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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비마케팅/소니/SONY/비투비 실패 사례/소니 실패 사례/b2b 기업 실패 사례
    소니 차별화 마케팅 전략 : 다각화 전략, 신제품 초점 마케팅 등재무제표 분석 : 이익률, 부채비율, 유동비율 등 분석
    경영/경제| 2022.11.21| 21페이지| 2,5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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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수업 감상문, 예술 책 감상문, 독서감상문, 예술 책, 예술 독후감
    < REPORT >책 - [예술 수업 : 오종우] 감상문Ⅰ. 책 소개 ................ 1Ⅱ. 책 감상문 .......... 2-4[책 소개 : 예술수업 ? 오종우]- 예술 수업 : 천재들의 빛나는 사유와 감각을 만나는 인문학자의 강의실- 저자 : 오종우- 발행년도 : 2015. 01. 21- 출판사 : 어크로스- 책 소개 : 저자 오종우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은 작품들에서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을 읽어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주는 예술의 현재적 가치를 강의하고 있다. 왜 예술은 인류의 역사에서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을까,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보이는 것 너머를 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이 책의 기반이 된 강의인 ‘예술의 말과 생각’은 성균관대학교 최고의 명강으로 꼽히며 성균관대 티칭어워드(SKKU TEACHING-AWARD)를 수상했다.『예술 수업』 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유했던 천재들의 빛나는 통찰과 남다른 감각을 온전히 읽어내고 느낄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성균관대의 최고강의상인 티칭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인문 교양과목 ‘예술의 말과 생각’을 토대로 구성하였다. 100여 컷의 미술작품과 도해, 다양한 음악과 영상, 안톤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전문 등을 수록하여 피카소처럼, 또 예술가처럼 보고 듣고 생각하는 법을 직접 느끼게 한다.- 출판사 서평 : 창조적 영감의 비밀을 알아볼 눈과 마음이 열리는 시간,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힘, 예술적 상상력이 피어나는 아홉 번의 수업 새로운 생각, 새로운 시선,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예술수업 : 오종우 - 감상문]책을 다 읽고 난 후 처음 든 생각은 ‘어렵다’라는 생각이었다. 책에서는 예술의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데,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예술영화와 상업영화에 대한 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은 후 예술영화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하게 되었고 그간 생각하지 못했던 상업영화의 이면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였기 때문에 가장 인상적일 수 밖에 없었다. 스크린에 독점되어있는 영화를 사람들이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한 영화, 상업영화들은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금방 잊기 마련이다. 지금 내 기억 속에 남은 상업영화를 누군가가 나에게 묻고자 한다면 솔직히 없다고 말할 것이다. 신제품이 나오면 사람들이 그것을 소비하고 입소문을 타지만 금방 소비가 줄고 새로 개업한 식당도 흔히 말하는 오픈빨이 사라지면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다. 사람들이 상업 영화를 소비하는 이유, 내 기억속에 남은 영화가 없는 이유도 이와 같을 것이다.사람들은 어렵고 복잡한 것은 싫어한다. 예술영화는 영화의 해석에 대해 명확히 나온 답이 없다.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도 지루하고 난해한 것이 대부분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전공자인 나 또한 예술영화가 나에게 한 번이라도 쉽게 다가온 적이 없으며 영화를 보고 난 후, 아직까지 영화에 대해 내려진 해석의 답을 찾기를 원한다. 그리고 의심한다. 내 답이 맞는지에 대하여. 생각을 여러번 곱씹어도 내가 맞게 이해를 한 것인가 정확하지 않으며 명확한 해석과 답을 찾기에 급급하다. 예술영화가 어려운 만큼, 갖고 있는 매력과 힘도 크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통해 우리를 사유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완벽하지 않은 것에서 가치를 찾아낼 수 있게 한다. 흔히 ‘아는 것이 힘이다.’ 라고 말을 한다. 예술은 내가 아는만큼 보이며 생각하는 만큼 와닿는다. 공부를 잘해야 예술을 잘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술을 통해 앎을 얻는데 사람들은 그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여러번 곱씹게 만들고, 자신이 가진 생각과 관점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해석하고, 그 해석을 공유하며 예술적 관점을 키우게 하는게 상업영화가 가진 힘일 것이다. 무엇이 우리를 정해진 답만 고수하고 시간에 쫓기며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었을까. 생각의 꼬리를 물고 따라가면 실질세계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예술, 인문학적 사고, 융합의 중요성 등 예술과 관련하여 많은 것들을 강조하고 요구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대로다. 현재는 노예 제도가 폐지되었지만 나는 내가 아직도 노예라고 생각한다.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실질세계에만 얽매여 예술을 ‘짐’이나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틀을 깨고 진짜 예술로 받아들여야 한다.책을 읽고 실질세계와 여분세계에 대한 생각도 굉장히 많이 해볼 수 있었다. 실질세계, 여분세계 라는 단어 자체를 이 책을 통해 접했는데, 실질세계는 내가 현재, 쉽게 말해서 먹고 사는 일들로 형성된다. 우리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세계인 셈이다. 여분세계는 살아가는 일을 의미있고 넉넉하게 만들어준다. 그 중심에는 예술이 있고, 영화나 음악 우리의 여가생활 모두가 포함된다. 나는 실질세계와 여분세계를 이해하면서 ‘나는 실질세계와 여분세계에 있어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만약에 실질이나 여분 둘중에 하나로 살아가야 한다면?’ 등과 같은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는 이 두 세계 중 하나만을 살아가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살아가면서 반드시 여분세계가 포함이 되고 살아가는 방식과 틀에 있어서 둘 중 하나만의 세계를 살아간다고 애쓰더라도 살아가는 동안 실질 혹은 여분세계가 꼭 수반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 두 개를 명확히 구분짓기는 애매하고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여분세계와 실질세계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몸소 깨닫고 있기 때문에 그 조화와 균형에 대한 중요성을 더 깊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여분세계로부터 얻는 에너지와 힘을 통해 실질세계를 살아가고 싶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쩌면 이것은 인식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무슨 행동과 말을 했었는지 일일이 기록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금방 까먹기 일쑤이다. 이처럼 내가 인식하지 않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여분세계를 만끽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차에서 음악을 듣는 일, 밥을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는 것 조차도 어쩌면 나의 실질세계를 살아가게 하는 여분세계의 일부분일지도 모른다. 어떠한 일에 있어서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크게 지배하게 되면 그 부담감이 커져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게 되는 것처럼, 실질세계와 여분세계에 대해 너무 집중하여 그것을 인식하려고 하면 되려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내가 이해하고 인식하고 해석한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으며, 인식하지 못하였다고 해서 그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존재는 아닐 것이다.실질세계와 여분세계속의 예술을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기성과 타성에 젖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동시에 이를 자신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인생이라는 자신의 작품을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만들어나간다면 그 역시 예술가의 속성을 지닌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의 근본성질 가운데 하나는 세상과 현실을 새롭게 바로 보며 창조하는 행위이다. 우리는 늘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며 넉넉하게 실질세계를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 해 보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인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즈음 창의성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우리가 창의력, 창의성이라고 할 때는 보통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기존에 없던 것을 창조하는 능력을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새로운 시각만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기 확대에서 비롯되는 자기 함몰, 즉 자신만의 세계에 유폐될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창의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애착의 두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할 것이다. 창의성은 세상이 시작되는 지점이면서 동시에 인간답게 사는 법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다른 생각을 바른 생각보다 더 높게 평가하고 특이한 행동을 정직한 자세보다 더 바람직하다며 칭찬하고 있다. 창의성의 원천은 예술의 인문적 가치이며 예술적 상상력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존재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아 성찰과 정체성에 대해 다름을 인정하며 발전시켜야 하며 자아에 대한 인정과 교류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5.24| 6페이지| 2,000원|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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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과 안전 / 소방관 인터뷰 / 소방서 인터뷰 / 인터뷰 레포트
    생활과 안전 과제보고서< 목 차 >1. 인터뷰 및 소감1-42. 첨부사진 51. 화재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발생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현재 지금 화재에서 큰 발생 요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인데, 담뱃불 플러그 혹은 가스레인지 이런거에서 많이 나요. 사실 지금 대형화재도 화재인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에 의한 출동이 가장 많아요. 어쨌든 그런건 예방 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들이 안전을 소홀히 하다 보니 이렇게 화재가 발생하는 부분들이예요. 계절별로는 11-2월까지는 화재가 제일 많이 나는 기간인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아서 화재 위주의 예방활동을 많이 하고 여름같은 경우는 확실히 적긴 한데 봄이나 가을철은 건조해서 산불이 많이 일어나요. 그리고 이제 저희 소방서는 구조활동도 같이 해서 여름에는 수난사고로 많이 출동을 하는 편이에요.2. 화재가 발생한다면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시나요?관계인이라고 보통 이야기를 해요. 그것을 갖고있는 관리자, 점유자 이런 분들이 아무래도 그런 시설이나 관리 부분이 미흡하다 보면 관리의 미흡으로 인해 화재가 커지니까. 시설이 작동이 잘 하고 하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많이 진화가 돼요. 그래서 소화기도 쓰는거고. 근데 그런게 관리가 잘 안되었다 보니 큰 인명피해가 나거나 할 때 그분들의 책임이 사실 커요.3.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업무 수행 시 장애요인은 무엇이 있나요?사실 저희 소방 같은 경우에는 안전관리 업무는 그 대상물을 관리하고 있는 담당자 분들이 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사실 바로 한다고 티가 나는게 아니잖아요. 불이 났을 때나 이럴 때 써 먹는 것이라서 금액적 부분들이 있죠. 그 다음에는 설치는 되어있는데 잘 모르시기도 하고 중요성을 잘 인식을 못하니까 관리가 아무래도 많이 소홀해서 그런 부분이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4. 화재가 발생하였을 시 출동하여 화재 진압 순서와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일단 출동이 나면 근거리에 있는 소방차들을 굉장히 많이 보내요. 최나도 중부에서 지원 출동을 많이 가요. 이런 식으로 지원해서 불을 끄고 그 이후에는 원인조사를 해요. 원인조사를 통해 피해액이나 그런 부분까지 산정을 해요. 보통은 화재 진압을 하고 그 다음 원인조사의 순서로 되어있어요.- 화재마다 쓰는 소방 약재가 다르다고 알고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보통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 건 물이에요. 물이 적응성이 제일 좋기 때문에. 특별한 금속 화재, 물에 반응하는 금속화재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물로 진압이 되구요, 공장같은 경우는 금속이 타는 경우가 있어요. 알루미늄같은 경우는 물이 닿으면 폭발을 하기 때문에 건조된 모래를 사용해서 불을 꺼요. 저희 관할같은 경우는 항구가 있잖아요. 선박화재가 있거든요. 선박화재같은 경우에는 물로는 한계가 있어서 그 안에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가 되어있어서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로 화재를 진압하는데 그건 저희가 끄는 게 아니라 시설 부분이에요. 공간을 아예 다 막아서 여기에 이산화탄소를 뿌려버리면 산소가 차단돼서 연소 요인 중 하나를 제거하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대부분 80퍼센트 이상은 물을 사용해요.- 그렇다면 화재 발생 시 이 부분을 파악하고 출동하시는 건가요?지휘차에는 현장을 지휘하는 분들이 타고 계세요. 그러면 인천 119 종합 상황실에서 받은 전화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인들에게 물어보고, 출동 하면서 지휘차에서 관계인과 통화 후 상황 파악을 하면서 나가요. 그리고 현장을 가면 그분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상황실에 유관기관 지원요청을 하고 다시 지령을 내리게 되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119에 신고를 하면 저희만 가는게 아니라 기관별로 협업이 잘 되어있어서 경찰은 기본적으로 바로 연결을 해서 출동을 시켜요. 화재가 나면 가장 위험한 부분이 전기 부분이라 한전도 출동을 하고. 상황에 따라 그에 맞게. 금속화재라 건조사가 필요하면 관할 구청에 연락을 해서 그 부분을 모두 지원 받는 시스템 구조로 되어있어요. 인천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되어있어요.5. 소방관들의 일과 및 평균 출동이죠.6. 8.26일 목조주택 화재가 났던 당시 화재를 목격했었는데, 이 당시 화재 진압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이게 일단, 이 지역 같은 경우에는 건물끼리 너무 많이 인접해있잖아요. 연결이 되어있으니까 옆 건물로 안 번지게 하는게 가장 힘들었고, 그리고 저희가 이때 있었던 일인데, 불이 나서 현장을 진입하면 아무래도 수손 피해가 좀 있어요. 물을 뿌리다 보니까. 그리고 이 건물을 끄려면 옆 건물로 진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건물을 부득이하게 사용해서 문이 잠겨있으면 그 문을 부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인명이 있는지 없는지 현장 확인을 다 해야해요. 그걸 하다보면 아무래도 건물에 피해가 있는데 이런 경우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는 부수거나 개방을 하는데 열쇠가 있는게 아니니까 창문이나 문을 부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늘 발생하죠. 중구같은 경우 옆 건물로 번질까봐 이런걸 잡는 게 가장 힘들어요. 이 화재는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7. 현장지휘관의 책임 중 가장 잘 되지 않고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이 부분은 지휘하시는 개개인마다 좀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명령, 지휘 체계로 움직일 수 밖에 없어요. 현장에서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어야 해서. 다른 조직보다는 아무래도 계급 지위에 따라서 지시하시는 분들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지휘관이 판단을 잘 해야 해요. 그래서 굳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면 그분들의 정확한 판단 정도가 될 것 같아요. 그 판단에 따라 지휘관의 실수로 인한 사고가 발생 할 수도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지휘관의 실수보다는 지휘관의 지휘를 듣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지휘관이라는 자체가 지휘와 동시에 책임이 주어지기 때문에 안전과 같은 부분을 더 신경 쓰고 요구하는 부분이 더 많아서 현장지휘관은 더 신경 쓰고 노력을 하죠. 현장활동을 하다 보면 시민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대원의 안전이 확보가 되어야 시민의 안조 ? 구급 분야가 있는데 구조대가 따로 있어요. 이 구조대들은 화재에도 구조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화재가 출동하면 구조대도 가요. 화재시 엘리베이터 문 개방을 위해 출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화재가 아니더라도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람을 구조한다거나. 그런 구조 업무를 하는 팀이 소방서마다 있는데 화재출동대 구급출동대 구조출동대가 동시에 같이 가요. 시민외 되었건 대원들이 되었건 그분들이 투입이 되는거죠. 인명구조가 필요한 상황이 필요하면 관할의 구분 없이 인천의 10개 소방서가 있는데 거기서 지원을 다와요. 다 와서 구조활동에 나서요. 인천소방본부라는게 있고 그 밑에 10개소방서, 그 밑에 119안전센터가 있는데 본부 산하에도 특수 구조대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화학구조나 헬기구조대와같은 팀이 있어서 지원이 되고 이것보다 더 큰 상황이면 경기도에서 와서 도움을 줘요. 강원도 화재때도 전국에서 다 가는것처럼 규모가 크면 클수록 그런 시스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는 전제 하에는 모두 이렇게 움직여요.9. 우리나라는 안전의식이 매우 낮은데, 화재 안전에 있어서 우리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현장 교육 등 개선방안에 대해 생각하시는게 있나요?안전불감증이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이것을 바꾸고 안전사고를 예방함에 있어서 비용이 사실 많이 들어요. 그런데 우리도 딱 투자를 했을 때 수익창출이 되거나 하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안전같은 경우에는 사실 닥쳐봐야 아는거고. 비용적 투자가 쉽지 않은 부분이라 어릴 때부터 교육을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많이 다르니까. 그런데 예전에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많이 했어요. 물론 지금도 하긴 하는데, 요즘에는 불나면 대피 먼저를 더 강조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는 제가 불나면 119에 신고 먼저가 아니라 도망가는 걸 먼저 하라고 가르쳤어요. 이처럼 연령별로 맞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화재에도 단계가 있는데 소방차가 갔을 때에는 이미 좀 늦어요. 불이 법 정도는 알고 계시면, 초기에 바로 발견했을 때 얼마든지 안 번지게 끌 수 있으니까 그런 교육이 필요하죠. 그리고 많이 하는게 심폐소생술 교육인데 생존률 자체가 달라요. 심폐소생술을 할 때 가슴압박도 하고 인공호흡도 하는데 요즘에는 인공호흡은 권하지 않고 있어요. 사실 이 가슴압박이 소생률을 실제로 많이 높여요. 압박이 힘들면 제세동기라고 해서 학교든 어디든 한 군데는 설치가 되어 있고 기계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니까 교육을 통해 한 번 알게되면 쉽게 사용이 가능하겠죠. 이와 같은 교육, 대상별 맞는 교육이 중요해서 실제로 대상별로 교육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예방과 같은 경우는 홍보도 하고, 교육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을 하고 있어요. 제가 봤을 땐 CPR같은 경우는 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근데 교육을 아무리 많이 해도 관심이 없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전에 대해 신경을 쓰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야 하는게 우선이고, 교육으로 될 수도 있지만 이런 분위기 조성이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10. 소방 안전이나 재난 예방과 관련해 평소 주변에 전하는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소화기 하나로 불을 꺼서 초기 진화로 피해를 줄인 사례를 많이 보게 되는데, 기초 소방시설에 의해 초기 진화를 해요. 가장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게 소화기. 그리고 단독주택에는 딱히 소방시설이 들어간 부분이 없어요. 그런데 화재가 나면 알려주는 사람이 필요하니까 ‘단독경보형 감지기’라는 게 있어요. 그거에 대한 설치 권장과 홍보를 많이 하고 있어요. 실제로 법으로 제정이 되기도 하였고. 법으로 제정이 되긴 하였지만 일반 큰 건물 같은 경우에는 소방시설이 미비하거나 잘못되어있으면 법적인 조치를 받아요. 벌금이나 과태료 시정조치를 받는데 주택용 소방시설 같은 경우에는 법으로 공고하긴 하지만 딱히 처벌규정은 없어요. 그래서 권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감지기같은 경우는 그냥 부착만 하면 되는거에요. 연기가 감지되면 소리가 나는 시스템이어서 초기에 신경을 쓸 수 있도
    생활/환경| 2022.05.24| 7페이지| 1,500원| 조회(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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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주 비제의카르멘 (CARMEN)Ⅰ. 오페라 감상문 ....... 1-2[오페라 감상문 ? 카르멘]오페라 은 1820년대 스페인을 무대로 숙명적 사랑이야기를 비극적으로 다룬다. 작곡가 비제는 1872년 새로운 오페라 코믹크 작곡을 의뢰 받는다. 그는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을 각색하겠다고 했는데 당시 극장에서 매춘부, 집시, 하급군인, 도박, 사기, 살인등이 난무하는 작품을 올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고, 결국 절충 끝에 원작과 상당히 다른 오페라 이 탄생하였다. 리골레토 이후 두 번째 보는 카르멘은 배경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이 작품을 더 이해하고 그것을 대입하여 집중적으로 보며 관람하였다. 그래서 오페라 카르멘을 더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확실히 와닿았다. 특히, 이번 오페라 카르멘은 잘 알려진 음악들이 많아서 그 음악들에 더 집중하여 관람하였다. 그래서 아마 카르멘에 나온 주요 곡 중심으로 감상문이 전개될 것 같다.오페라 개막 전에 연주되는 서곡은 오페라의 전체 내용과 전개를 암시하는데, 은 다른 어떤 오페라 서곡보다 잘 알려진 유명한 곡으로 단독으로 연주되기도 한다. 도입부는 투우사의 행진곡풍 주제로 시작되며 빠른 템포와는 매우 대조적으로, 후반부는 어두운 운명의 주제를 교차시키는 느낌을 받았다. 4막에서도 아이들이 서곡에 나온 선율에 맞춰서 합창하는데 이는 투우사에 대한 이야기와 투우 경기에 대한 기대, 긴장감이 함께 표현되는 것 같았다. 이야기의 직접 전개로 그 흐름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악을 통해서도 흐름을 읽을 수 있었기에 음악이 가진 힘과 그 가치에 대해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굳이 말로, 대사로,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음악 속에 녹아있는 그 분위기와 가사 박자 등을 통하여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였다. 또 그것이 음악이 가진 능력일 것이다.제1막은 세빌리아의 담배공장 앞 광장에서 시작한다. 아무 거리낌 없이 그녀는 돈 호세를 유혹하기 위해 유명한 ‘하바네라’를 부르지만, 그 노력은 허사로 돌아간다. 미카엘라는 자기의 사랑을 돈 호세의 어머니가 전하는 말과 표현이라며 돌려 말하고, 말썽을 일으킨 카르멘은 붙잡히게 된다. 카르멘은 호세를 꾀이는데 이때 부르는 매력적인 듀오가 '세기디야'이며, 결국 호세가 대신 감옥에 가게 된다. ‘하바네라’는 카르멘이 자기에게 무관심한 채 총을 닦고 있던 호세를 유혹하며 부르는 아리아이다. 사랑의 변덕스러움과 잔인한 속성이 매우 잘 드러나 제일 눈길이 가는 곡이었다. 이 노래가 사랑에 빠지면 불같은 열정을 쏟지만, 실증을 느끼면 언제든 상대를 바꾸는,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카르멘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고 생각했다. 특히, 카르멘은 ‘세기디야’를 부르면서 ‘하바네라’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돈 호세를 유혹하는데 여기에서 사랑에 적극적인 모습이 매우 잘 드러난 것 같았다. 두 음악이, 카르멘의 사랑에 적극적이며 매력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제2막은 선술집에서 시작한다. 투우사가 카르멘에게 관심을 보이나 카르멘은 냉랭하다. 이때 호세가 돌아오고 뛸 듯이 기뻐하는 카르멘은 그를 위해 노래와 춤을 춘다. 때마침 귀영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울리고 ‘꽃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귀대할 것을 강요하는 상관이 나타나 호세는 결투를 벌여 카르멘 일당의 도움으로 그를 쫓아내고 밀수꾼들과 한패가 되어 산으로 간다. ‘꽃노래’ 중 ‘너 내 맘 모두 빼앗았네, 오 카르멘 나 항상 네 것이로세! 카르멘 내 사랑!’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호세는 감옥에서 카르멘을 생각하며 지냈던 상황과, 카르멘에 대한 감정을 노래를 부르며 세밀하게 묘사한다. 이는 카르멘에 대한 절절한 감정이 잘 와닿았고 현실의 장면이 가사에 담겨 그 상황을 다시금 그려보게 했다. 2막에서는 특히 정열적이고 격렬한 느낌의 음악이 주로 등장하는데, ‘집시의 노래’와 ‘투우사의 노래’에서 그 힘과 역동성이 매우 잘 느껴졌다. ‘집시의 노래’에서 처음에는 서정적으로 시작하여 춤을 추기 시작하며 점점 흥분되고 격해지는 무대를 함께 보면 청각과 시각이 통합되어 그 표현이 배가 되었었고, 인물들의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도 한몫하여 모든 것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었다. ‘투우사의 노래’에서는 에스카밀로의 호탕하며 열정적인 성격이 선율적인 면에서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무대 장면을 통해 에스카밀로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이 음악이 유명한 이유는, 남성적인 투우사의 강한 어조와 자신감, 열광적인 투우장의 이국적 분위기가 잘 표현되어서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굳이 유명한 이유에 대해 찾지 않아도 몸소 잘 느낄 수 있었다.제3막은 산 속 밀수업자의 은신처에서 시작된다. 카르멘은 그녀의 두 친구와는 달리 죽음의 카드가 나온다. 이때 투우사 에스카밀로는 카르멘을 찾아온다. 호세는 투우사와 결투를 벌이는데 밀수꾼들의 만류로 결투는 중단되고 마침 찾아온 미카엘라의 간곡한 고향 소식에 호세는 다시 돌아올 것을 다짐하며 그녀를 따라 떠난다. 3막에서 자신의 종말을 독백조로 부르는 아리아 ‘도망쳐 봐야 아무 소용없지’가 나오는데, 이는 매우 암시적인 아리아였으며 나에겐 매우 애처롭게 들렸다. 마치 아니라며 애써 부정하는듯한 느낌까지도 들어 그의 감정에 혼화되지 않을 수 없었다. 혼자 남겨진 카르멘이 겹쳐져 계속 눈에 아른거렸다.
    예체능| 2022.05.07| 4페이지| 1,5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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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오페라철학/오페라감상문/리골레토/베르디의 리골레토
    베르디의리골레토 (RIGOLETTO)Ⅰ. 오페라 감상문 ....... 1-2[ 오페라 감상문 ]평소에 오페라에 관심이 없던 나는, ‘세비야의 이발사’를 제외하고 오페라에 대해 접해본 경험이 전무 했었기 때문에 유명한 오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업을 계기로 ‘리골레토’라는 오페라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리골레토’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외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 경쾌하고 가벼운, 즐기기 좋은 내용의 오페라로 예상했었다. 그런데 막상 이 오페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을 해 본 결과 나의 예상과는 매우 다른 내용이었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걸렸다. 하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내용이 워낙 극적이면서 탄탄하여 어떤 방식으로 이 공연을 풀어갈지 기대가 되었다. 만약 스토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었더라면 오페라를 관람하는 동안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스토리를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배경지식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았다.스토리와 내용적인 부분이 이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오페라의 형식적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했었다. 그래서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오페라의 형식과 구조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지휘자가 나와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일으켜 세우고 지휘자가 객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공연이 되는 내용을 포함한 서곡과 오케스트라가 연주된다. 커튼이 닫히고 열리고 하는 것을 막이라고 하는데, 막을 닫고 연주를 하다가 막이 열리기도 하며 모두 서곡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서곡은 오페라의 2-3막 사이에 간주곡 형식으로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 서곡이 있고 막을 열기 위해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는, 오페라의 무대에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나는 이렇게 교수님의 막, 서곡, 오케스트라 연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오페라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기 시작했고 그것을 알아가면서 서서히 오페라에 매료될 준비가 되어있었다.극 속의 주인공 ‘리골레토’는 꼽추이자 불구자로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광대가 된다. 광대 중에서도 왕을 즐겁게 하는 광대, 왕의 개가 된다. 여성들을 꼬드겨내고, 부추겨 많은 사람들에게 원한을 사기도 한다. ‘리골레토’는 신랄함과 함께, 풍자를 날리는 그의 비극적 삶과 그의 딸이 얽힌 작품이다. 나는 공작의 비위를 맞추며, 사악한 뱀과 같이 혀를 놀리던 리골레토는 그 스스로 내뱉은 불온한 조롱 때문에 결국 공작을 향한 저주를 부메랑처럼 마주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1막은 파티부터 시작이 되었다. 1막에서는 꼽추라기에는 권력에 아부하고 약자를 조롱하는 광대와, 자신의 딸이 농락당한 비롱한 아버지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는 것 같다. 또, 여기서 드러난 아버지 리골레토의 심정은 극 전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같은 존재로 느껴졌다. 여기에서 만투아 공작의 아리아 ‘이 여자도, 저 여자도’가 나오는데, 아름다운 선율과 그 역량이 잘 드러났으며 나에게는 황홀함과 동시에 음란하게 들렸다. 이는 만투아 공작의 육체만을 사랑하는 호색적 성격을 아리아를 통해 보여준 것 같이 다가왔다.제 2막에서는 아주 어두운 골목에서 내용이 시작된다. 스파라푸칠레라는 자객의 등장, 딸 질다의 납치, 질다가 자신의 딸이라는 리골레토의 고백. 쉴 틈 없이 아주 긴박하게 사건이 전개된다. 질다는 자신이 사랑하는이가 대학생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이 모습을 보는 리골레토는 귀족들에게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분노의 말과 함께 막이 내린다. 이중적 캐릭터를 갖춘 혼란의 감정 그 자체인 리골레토의 절규, 질다의 사랑스럽고 가련한 목소리는 절묘하게 캐릭터와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았다. 여기에서 나온 리골레토의 아리아는 그의 분노를 표출하면서 동시에 애원하는 내용을 담은 아리아로, 나에게는 매우 애처롭고 슬프게 느껴졌지만 동시에 힘이 넘쳤으며 매우 강렬했다. 여러 귀족들의 다양한 표정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반응이 잘 어우러져 조화롭게 잘 표현되어 흥미로움을 더해 한순간에 사람들을 압도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여기에서 나는 원작을 오페라로 만들면서 이에 걸맞는 아리아를 만들어내고 작곡한 베르디의 위대함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오페라와 같은 공연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떠올리며 감정을 뒤쫓게 하는 교양이라는 자체와 그 가치의 경이로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들었다.마지막 막인 제3막에서는 유명한 ‘여자의 마음’이라는 아리아가 나온다. 3막은 스파라푸칠레가 묵고 있는 여관에서 내용이 시작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질다의 죽음, 이와 함께 나오는 아리아다. 여관으로부터 평소보다 더 유쾌하게 ‘여자의 마음’을 부르는 공작의 노랫소리를 듣고 놀라, 리골레토가 자루 안에 질다가 있음을 보고 통곡을 하며 막이 내려간다. 처음에는, 여기에서 나온 ‘여자의 마음’이라는 아리아가 제일 유명하고 익숙하여 관심이 갔다. 하지만 오페라를 함께 감상하며 아리아를 들으니 아름답고도 서사적인 힘이 있으며 강렬한 곡이어서 인상이 깊었고, 리골레토와 질다의 듀엣 또한 나에게 강한 여운을 남겼다. 서로의 연약함을 보듬는 듯한 목소리를 들려주어서인지 전반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음악들 사이에서 여릿한 기운을 받았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아리아와 사랑으로부터 배신당해 아버지 품에 안겨 같이 부르는 아리아는 나에게 슬프기까지 했다.리골레토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드라마틱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오페라였다. 나와 같이 오페라를 거의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리골레토는 다른 오페라에 비해 비교적 짧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에 시간적 개념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3막으로 이루어진 공연 내내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지루할 줄 몰랐고, 리골레토가 마지막에 죽어가는 질다를 품에 안고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그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 고통을 같이 느낄 수 있었을 만큼 내용 전달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아버지 리골레토의 진한 부성애를 매우 잘 느낄 수 있었고 극 속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명확하고 의심이 없어 관람하는데에 있어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리골레토의 배경은 중세시절이지만
    예체능| 2022.05.06| 4페이지| 1,5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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