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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서양미술사
    서양미술사
    <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 >인제대학교20161209 서예진나는 도서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를 읽고 실제로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미술전공이 아닌 내가 보아도 쉽게 읽어지는 책이다. 나는 음악을 전공하고 있다. 미술은 시대 순서대로 특성, 유행, 상황에 따라 각각의 다른 그림이 나오며 같은 시대 속에 살더라도 각각의 관점이 다른 여러 명의 화가가 있다. 음악에서도 미술과 마찬가지 시대별로 분류된 음악이 전해진다. 작곡가의 시대적, 개인적인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다양한 곡들이 쏟아져 내려온다. 분야는 다르지만, 미술과 음악은 시대별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감상을 할 수 있는 분야라는 것에서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 다른 미술 분야의 책처럼 그림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감상하는 것에 중점적이어서 더 쉽게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미술치료라는 의미를 더해 흥미로운 감상이 될 것 같다.첫 번째로 나의 눈에 띈 작품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책을 펼치는 순간 제일 처음 마주한 그림이었다. 나는 그림을 보자마자 미소를 짓고 있는 등장인물들을 본 순간 이 작품은 무거운 작품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제목에서의 ‘파티’,‘오찬’이라는 단어가 더해져 파티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즐기고 있는 남녀의 모습과 그림이 풍기고 있는 전체적인 느낌이 나에게 편안함을 안겨주었다.그림에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았다. 선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흐릿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림 속의 사람, 물건 등이 딱딱하게 그려지지 않았고 선명한 테두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무엇을 그리려는지 알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부드러운 터치가 보였다. 너무 강렬한 색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대조적인 색을 표현하여 풍부한 색감을 나타내었고 그래서 더 입체적이고 오묘한 느낌의 색감이 너무 좋았다. 색들이 저마다 부담스럽지 않게 잘 어우러진 모습이었다.오귀스트 르누아르는 프랑스 출신의 화가이다. 프랑스는 그 당시 ‘인상주의’라는 미술적 사조가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근대의 예술운동의 한 부분이다. 인상주의는 틀에 박힌 고전적인 기법을 피하고 인상주의 화가 그들만의 색채와 색조,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적이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들로는 이 작품의 작가인 르누아르, 모네, 마네, 고흐 등이 있으며, 미술에서 처음 시작되었던 인상주의 사상은 문학부터 음악의 분야까지 퍼져나가게 된 아주 영향력이 있는 미술적 사조라고 할 수 있다. 음악에서 인상주의 음악가를 배우기 전에 미술에서의 인상주의 화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는 미술에서부터 퍼졌기 때문이기도 하나, 그림의 색채감과 느낌을 음악가가 자신의 곡에서 다채로운 선율과 다양한 음색을 표현하기 때문이다.르누아르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 때부터 도자기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씩씩하게 화가의 꿈을 키워왔으나 실직하게 되었다. 그 후 화가, 예술가들의 작업장인 아틀리에로 들어가 그 시대 유명한 화가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꿈을 이룬다. 르누아르의 그림은 인상주의 작품 중 많은 수의 작품이 있다. 르누아르를 알아보게 되면서 그의 생애, 당시 시대적인 상황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꿈을 잃지 않고 끝없는 노력에는 항상 그에 따른 훌륭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그림 속의 등장인물들은 그의 여자친구를 비롯하여 지인의 초상화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르누아르는 바쁘게 움직이는 사회 속에서 평일 오후라는 한적한 시간대와 여유를 가지며 느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모른다. 정작 그는 가난한 화가일 뿐이었지만, 자신이 초라하다는 생각을 버린 채 그의 지인들이 보내고 있는 삶에서 즐겁고 좋은 에너지를 받으려고 하는 노력이 느껴졌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상당히 긍정적이면서 낙관적이다. ‘불쾌한 것이 많은 세상에서 행복한 것만 보고 그리고 싶다’라고 말한 것에서, 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즐거운 에너지를 받으려 하는 르누아르의 의도를 느낌으로써 그의 좋은 에너지를 내가 또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만나게 된 작품은 툴루즈 로트렉의 ‘숙취’라는 작품이다. 그림을 보자마자 나는 며칠 전날 밤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한 친구들과 늦은 시간까지 과음을 하고 다음 날 숙취로 인해 괴로워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그림 속 여자가 딱히 육체적으로 괴로운 느낌이었다 보다는, 턱을 괴고 멍하게 정면만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자세히 보니 르누아르와 같은 인상주의 화가이지만, 앞서 보았던 그림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색채이다. 기분을 말해주는 것만 같은 대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화려하지 않은 색채감, 신경이 곤두서있는 듯한 가늘고 빈틈이 많은 터치가 눈에 돋보였다.로트렉은 앞서 말했던 르누아르와 같은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이다. 그는 르누아르와 반대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가족 사이의 근친혼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몸이 허약했고 어렸을 적 낙상 사고로 인해 평생을 난쟁이로 살았다고 책에서 말한다. 그는 ‘물랭루즈’라는 큰 댄스홀에서 많은 사람들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늘 술을 마시며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이러한 정보를 책에서 보고 나는 언뜻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자신의 허약한 몸과 그로 인해 더 허약해진 정신을 술로 이기려는 힘든 마음일지도 모른다고.우리 대부분이 알다시피 과음을 했다면 다음 날이 힘든 것은 당연하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말이다. 그림에서 받은 느낌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이 느꼈을지도 모른다. 스트레스와 힘든 감정을 술로 덮으려는 사람, 회식을 하거나 친한 친구들과 어울려 술과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다음 날이 무의미해지면서 어제를 후회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제의 감정이 올라와 내 기분을 또다시 덮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내가 로트렉의 상황이었다면 솔직히, ‘이런 몸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생각을 했다. 꿈이 있어도 말이다. 그의 정신력은 대단했다. 그는 그림 속의 여인을 그리면서 자신을 그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자신의 모습을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있고, 그를 무시하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술을 마실 때 만큼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했다는 것이다. 술에 기대어 살지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며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며 꿋꿋이 살아나간 것에서 존경심을 표하고 싶다.마지막으로 선택한 작품은 조지 클로젠의 ‘울고있는 젋은이’라는 작품이다. 미술에서의 여성의 나체는 그리 어색한 장면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그림 속의 여신의 몸을 그린 것 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에, 사실 조금 놀랐다. 얼굴도 보이지 않고 사실 눈물도 내 눈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눈물이 그려져 있지 않아도 우리는 그림을 본 순간 무거운 분위기라는 것은 느꼈을 것이다. 십자가 앞에 벌거벗은 채 엎드려 누워있는 여인이 ‘예수님에게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장면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그림에 갇히는 듯 나는 그림을 뚫어져라 쳐다 보고만 있게 되었다.자세히 보니 어두운 배경인 것 같지만 부드러운 터치가 보였고 대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살려내기 위함인지 붉은 기와 어두운 갈색의 조화로 음산하면서도 무서운 느낌을 주는 색채가 사용되었다. 특히나 그러한 배경과 대조되는 여자의 선명한 살 색의 나체와 실제 사람과 비슷하게 그린 것으로 보아 사실적인 묘사가 눈에 돋보였다.
    독후감/창작| 2022.06.07| 3페이지| 3,000원| 조회(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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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음악교육 철학
    음악교육 철학
    나의 음악적인 성향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나는 아주 즉흥적이고 자유로우며 도전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지금도 피아노 전공을 하면서 미용을 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하고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마네킹에 속눈썹을 몇백 쌍씩 손에 쥐가 날 정도로 연습을 하고 한 달 만에 메이크업 자격증을 따며 실기 과정을 마치자마자 실패하더라도 경험해 보고 실패하자는 마음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샵을 차렸다. 하고 싶고 재미있다 생각이 들면 지나친 열정과 의지를 보이지만 흥미롭지 않은 것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음악적인 성향으로 보았을 때도 흥미로운 것과 해야 하는 것에서 열정을 보이고 꼭 경험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예체능| 2022.06.07| 1페이지| 2,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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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육학개론 (2022)
    교육학개론 (2022)
    1. 어원으로 본 교육 작용 -어원의 탐색은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는데 귀중한 시사점을 준다. 1) 서양어에서의 두 어원 - Pedagogy : 그리스어의 paidagogos 에서 유래 - Education : 라틴어의 educo에서 유래 -> 서양어에서의 교육의 의미는 어린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며, 소질을 계발한다는 뜻이 강함2) 한자에서의 어원 - 敎(가르칠 교) : 교사와 학생의 활동, 교사는 바람직한 방향 제시 학생은 어른을 본받음 - 育(기를 육) : 어머니의 활동, 출산, 육아와 아이들의 활동으로서의 성장, 발 달의 의미 결합 -> 한자를 중심으로 한 동양에서의 교육의 의미도 서양에서와 마찬가지로 바 람직한 방향의 제시와 건강한 성장의 뜻을 지닌다. 3) 한글에서의 어원 - 가르치다 + 기르다 = 방향제시, 선별, 분별, 판단, 사육, 생성, 경작, 연마, 제 거, 성장 - 한글에서 교육을 뜻하는 ‘가르치다’ = 敎 의미, ‘기르다’ = 育 의미. -> 동양, 서양, 한글에서 ‘교육’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역사 및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방향의 제시/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공통의 뜻 가짐4) 어원에서 본 교육의 의미 * 교육활동의 기본 전제 - 피교육자의 발전 가능성 - 교육자가 지녀야 할 모범적 자세 - 피교육자와 교육자의 활동 무대가 지녀야 할 인격 매개성 *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 안전하게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산모와 산파의 동시적 활동이 있어야 한다. * 줄탁동시 : 알에서 새끼가 깨어나기 위해서는 어미 닭이 밖에서 쪼고 안에서는 새끼가 쪼아야 한다는 뜻 -> 교육이란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있어야 함2. 교육학의 범주1) 교육철학 - 교육현상을 관통하고 있는 전제들을 통하여 교육현상을 체계적으로 고찰 - 교육학에서 쓰이는 언어 및 개념을 다음어 체계적으로 교육학 구축 - 교육의 본질 탐구
    학교| 2022.06.07| 58페이지| 4,0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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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육학개론 (2022)
    교육학개론 (2022)
    < 미래학교에선 뭘 배우지? >인제대학교20161209 서예진나는 여러 가지 책의 선택지 속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미래학교에서는 정말 무엇을 어떻게 배우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음악을 하는 나는 원래 교육에 대해서도 궁금한 것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과 달랐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 귀여운 글씨, 눈에 띄는 책표지. 이것들만 보고 나는 책의 내용을 혼자 상상해 보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책이 그렇듯이 그 책의 제목에 대해서만 얘기하지 않는다. 책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주기에 앞서 앞에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결국 마지막에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푼다. 이 책은 내가 보았을 때,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해 말해준다. 너무 어려웠다. 사실 책을 오랜만에 읽어보는 터라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 그래서 한 장을 두 번 세 번 천천히 며칠에 거쳐 아주 천천히 읽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글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데 흥미롭지도 않은 과학에 대해 어렵기만 한 이야기라니. 솔직한 마음으로는 읽고 싶지 않아서 미루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미 선택했기에 꾹 참고 읽었다. 원래 관심이 많지 않던 분야였기에 이 책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밑줄을 치기도 하고 모르는 단어는 인터넷에 찾아보기도 하면서 점점 책에 빠져드는 나를 볼 수 있었다.먼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피아노를 치며 음악 전공을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도 책 속에서 흥미를 찾아보려고 노력했던 첫 번째 이야기다. 인공지능 작곡가는 30초면 곡을 작곡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작곡가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친구들은 한 곡을 쓰려고 몇 날 며칠 밤을 새고 머리를 쥐어 짜내며 곡을 완성하게 된다. 그런데 인공지능은 이게 된다고?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덧붙여서 설명해 주지는 않았지만. 나는 조금은 부정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음악이란 슬픔, 기쁨, 좌절과 같은 인간의 감정이 선율과 리듬, 박자를 통해서 표현되는 청각적인 예술이기 때문이다. 믿기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사람은 곡의 형식, 조성, 임시표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실수를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인공지능 로봇은 실수를 비롯해 오차는 전혀 없을 것이다. 기술이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 보여 줄 수 있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아무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 로봇이 작곡을 한다는 것은 음악인에 대한 예의가 없다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 것이다.예로부터 음악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로봇이 음악을 지배하는 세상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음악은 인간만이 그 음악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애초부터 감정은 인간과 같은 생물에게만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음악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당연히 인간들과 똑같은 감정이 형성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2년 전, 오스트리아의 한 악기점을 간 적이 있다. 그곳은 엄청난 피아노들을 파는 악기점이었다. 세계 최고의 피아노 연주자 라흐마니노프, 쇼팽 등의 실제 연주를 컴퓨터와 피아노를 연결해서 사람이 없이도 혼자서 건반이 조종되며 연주하는 피아노를 보았다. 인공지능을 긍정적인 쪽으로만 생각하지 않는 나에게도 아주 신선하고 대단한 충격이었다. 이처럼 과학의 발전과 끝없이 쏟아지는 아이디어들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인공지능의 음악 분야에서는 사람을 넘어서지만 않았으면 한다.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인공지능이 음악을 만들고 인간이 감정을 실어 표현력이 깊은 연주를 하는 것. 인간과 달리 실수란 하지 못하게 설정되어있는 인공지능 로봇과 자유로운 감정 표현이 가능한 인간이 그 들 만의 최대 장점이라는 힘을 합쳐 음악을 완성 시킨다면 사실 완벽한 음악이 될 것이다.인공지능 작곡가에 더불어서 인공지능 판사의 이야기도 접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정말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정말 이런 상황이 오게 된다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앞에서 말했듯, 로봇은 인간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감정이 없고 그 감정을 표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대의 능력이 좋은 판사들은 객관적인 판단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피해를 입힌 사람 사이의 절충 대안을 피고인에 대해 법으로 벌을 내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판사가 정말 인공지능 판사가 나타나게 된다면 피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 권위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욕망’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욕망이라는 것은 단순한 인간의 ‘욕심’을 뛰어넘어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라고 책에서 말한다. 인간은 원래 생존 욕구가 가장 뛰어난 지구상의 생명체라 볼 수 있다. 예부터 지금까지는 사람과 사람이 상부상조하는 관계를 맺으며 물질적인 것이 오가더라도 사람이 우선인 시대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네트워크와 과학에서 부와 권력이 나온다고 하며 나아가 과학처럼 물질적인 것이 강조되는 세상이 올 것이라 말한다. 솔직히 요즘에도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있다.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가지고 없는 사람은 더 없이 산다는. 지금도 부를 쫓으려는 엄청난 사람들이 달려가고 있는데 나중의 미래에는 과학을 먼저 소유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기술을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의 불평등은 곧 경제적인 부분에서 나타날 것이다. 경제적인 불평등이 심해지면서 당연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끈했던 관계, 정을 나누며 살아가던 일상은 당연히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만약 나라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기술과 부와 권력을 준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달라질까? 사실 그렇다 하더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욕망은 인간에게서 당연한 욕구이다. 더 큰 집, 더 좋은 차, 예쁜 얼굴 등 인간들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다. 이 책에서는 부와 권력, 곧 기술에 대한 욕구를 욕망이라고 한다. 아무리 사람들마다 똑같은 양의 부를 안겨줄지라도 더 잘 살아가려는 욕구 때문에 각자의 인간관계를 망치면서까지도 서로 뺏고 뺏기며 더 많은 양의 부를 가지려 달려들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될수록 인간에게서의 소유라는 것은 집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미래 사회에서는 더 중요하게 야기되는 것이 분명히 있다.미래 사회에서는 배움, 인간다움, 관계, 인간 간의 공존 등을 더욱 중요시할 것이라 말한다. 먼저, 아무리 과학기술이 어마어마하게 발전될지라도 배움에 대한 가치는 그대로 보존될 것이다. 더 많은 과학기술이 생겨날수록 당연히 배우는 것에서 더 많은 양, 더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다.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을 배우는 것은 지식의 낭비라고 할 수도 있다. 과학이 발전한 만큼 인간들의 아이디어도 발전해서 선택적으로 교육을 하는 방식도 좋다고 생각한다. 인간들 간의 관계는 당연히 옛날처럼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사람과 같은 생명체에게서 힘을 받지는 못할 수도 있다. 로봇 강아지, 로봇 청소기, 로봇 가정부처럼 로봇으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감정이라는 것을 기계에 탑재하더라도 인간과 같은 감정은 공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학| 2022.06.07| 3페이지| 2,5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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