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관의 정의개인이나 사람이 직업에 관하여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태도나 견해. 직업의식이라고도 한다. 직업관은 크게 자아실현, 생계유지, 사회 참여로 나눌 수 있으며 어느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직업관이 달라질 수 있다.나의 직업관간호사는 병원에서 의사, 여러 전문인력들과 협력하며, 24시간 환자 곁에서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된 간호기술에 따라 치료하며, 병원 내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건강의 회복, 질병의 예방, 건강의 유지와 증진을 돕는 활동을 행한다. 간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건강에 대해 의문이 있어 어떠한 해결책을 원하며,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간호사가 되기 위해 대학교 4년의 과정을 거쳐 간호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간호사 면허를 얻기 위해 국가고시를 거치고도 졸업 후 취업을 함에 있어서 예비 간호사들은 각 병원들의 시스템에 의해 자신이 행해야 하는 간호에 대한 업무들을 익히고 연습하고 시험의 과정을 거친다. 이처럼 간호사에게 전문적인 지식은 필수적 항목이다. 간호 업무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어 있어 잘못된 도움으로 위험에 빠뜨리거나 더 큰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업무에 대하여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고 간호에 임하여야 하기에 이는 당연한 과정들이고 모든 간호사들이 필수적으로 지니고 있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또한 간호사는 전문가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새로운 현상이나 학문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간호에 대한 병리적 지식들 뿐만 아니라 활발한 선후배 간의 교류등을 통해 자신의 방법이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환자분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는 지를 아는 등 더 나은 간호를 위해 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또한 간호사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자세와 이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병원에 오는 환자분들은 대부분 신체적인 고통을 겪고 있으며,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는다. 고통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주관적이며, 간호사가 환자의 건강 사정시 NRS등의 통증평가 척도가 존재하는 것처럼 어떠한 질병에 대한 환자의 고통은 감히 예상할 수 없다. 그러므로 병원에서는 예민한 환자분들이 많음이 불가피하며, 조금의 실수에도 큰 불편감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간호사는 환자분의 고통을 공감하며 함께 언성을 높이는 등의 불쾌감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환자분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드려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환자분들의 간호지식의 부족과 무지는 당연하기에 환자분께 답답함을 표현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닌 환자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돕는 행위가 필요하다.* 숫자 통증 등급 (NRS) : 환자가 느끼는 통증을 수치화 시켜 의사소통이 가능한 대상자에게적용되며, 평가 척도를 이용하는 경우 1-10점까지의 통증을 경도(1-4). 중증도(5-6), 중증(7-10)점으로 구분하며, 이것을 세계 보건기구(WHO) 단계 진통제 사용지침에서 적절한 진통제를 선택하는 지표로도 사용됨.이외에도 간호사는 자신의 간호행위에 대해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행하는 모든 행위에는 직접적인 위험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정확한 간호지식과 판단을 통해 환자 건강증진에 힘써야하며 자신의 판단에 확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거나 지시된 간호행위에 의문점이 있을 때에는 무작정 지시된 간호를 시행하는 것이 아닌 동료간호사와 선배간호사, 의사등에 조언을 구한 후 행위를 시행해야 한다.결론적으로 나는 환자의 건강증진, 회복에 가장 큰 책임을 다하는 간호사로서 전문적 간호 지식은 당연하게 갖추어야 할 덕목이며, 변해가는 시대에서 새로운 더 나은 간호를 위해 공부해나가는 학구열,환자분들의 상황을 이해하는 자세와 이타심, 자신의 간호에 대한 책임을 갖는 책임감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간호사의 잘못된 행위에 관한 사례< 제주대학교 약물투약 오류 의료사고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구속된 간호사 3명은 지난 3월11일에 제주대병원 코로나 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13개월 영아 강유림 양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하고 관련 의료 과실을 은폐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불구속 송치된 의료진들은 유림양의 의료 기록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각종 안내문에 필요한 보호자 서명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담당의는 유림양에게 에피네프린 5㎎을 호흡기를 통해 천천히 흡수시키도록 지시했지만, B씨는 해당 약품을 정맥 주사로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피네프린은 기관지 확장이나 심장 박동수 증가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영아에게 정맥 주사를 통해 에프네프린을 투여할 시 적정량은 0.1㎎이다. 기준치의 50배가 넘는 약품이 유림양에게 투여된 것이다. 유림양은 주사를 맞은 후 몸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거뒀다. 사망 원인은 급성 심근염으로, 에피네프린 과다 투여 시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이다.A씨는 약물 투약 직후 의료 사고가 발생한 것을 인지했지만 담당의 등에게 3일 가량 보고를 미룬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가 이뤄졌을 때에는 이미 유림양의 장례가 끝난 뒤였다.C씨 등은 유림양에 대한 의료기록 중 약물 처방 내역, 처치 등 의료사고와 관련한 내용을 수 차례에 걸쳐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대병원 측은 이 같은 의료 사망사고를 내고도 유족들에게 사고 발생 13일 뒤인 지난 3월25일께 처음으로 사고 내용을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사례로 보는 직업윤리의 필요성간호의 근본 이념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기본권을 존중하고 옹호하는 것이다. 간호사는 인간 생명의 시작으로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고통을 경감하도록 돕는 것이다. 간호사는 간호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간호대상자 스스로 건강을 증진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여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간호협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녕에 이바지하는 전문인으로서 간호사의 위상과 긍지를 높이고, 윤리의식의 제고와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이러한 윤리강령을 제정하였다.위 사례에서 간호사 및 의료진들의 문제점은 담당의가 에피네프린 5mg을 호흡기를 통해 천천히 흡수하도록 지시했지만 이를 정맥으로 주사하여 기준치보다 50배가 넘는 약품을 유림양에게 주사하여 대상자에게 안전한 간호를 제공해야하는 간호사의 의무를 지키지 못한점, 의료진들이 유림양의 의료 기록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각종 안내문에 필요한 보호자 서명을 위조하며 간호표준을 준수하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은폐하려고 한점, 간호사가 약물 투약 직후 의료 사고가 발생한 것을 인지했지만 담당의 등에게 3일 가량 보고를 미룬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피해자의 어머니가 이 사실을 인지하였을 때는 이미 유림양의 장례가 끝난 뒤로 대상자와 대상자의 가족의 알 권리를 무시한 점이다. 또한 의료법시행규칙 제1조의3 제1항에서도 이는 환자의 알 권리를 침해함을 알 수 있다.간호사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행위를 함으로 특히나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다해야하며 조그만 잘못이라도 모든 행위에 대해 기록해야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만 한다. 질 좋은 간호를 받기위해 선택한 병원에서 신뢰하지 못하는 행위를 하고,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환자는 더 이상 간호사를 믿지 못하고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못한다면, 환자의 건강 회복 또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호사는 정직함과 책임감을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하며, 환자에게 최적의 안전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간호사에게 직업윤리는 중요한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