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계통별 주요 케이스 정리 및 답변[비뇨기계 case]72세 여성 환자로 고혈압과 말기신부전(ESRD)을 진단받고 지속적 외래 복막투석(CAPD)을 시행 중이다. 전일 저녁 교환 과정에서 배액된 복막 투석액이 혼탁한 양상을 보였으며, 오늘 아침부터 발열과 함께 복부 전반의 통증 및 오한이 발생하여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BP 84/48 mmHg, HR 118회/min, RR 26회/min, BT 38.4℃로 확인되었다. 복부 신체사정에서 Murphy sign과 McBurney point 압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복막 투석액 검사 결과 WBC 8,600/μL, neutrophil 60%로 보고되었다. 환자는 “옆구리 쪽이 쑤시듯 아프고 몸이 계속 떨려요. 머리가 핑 돌고 숨이 좀 가빠요.”라고 호소하였으며, 통증 강도는 NRS 8점으로 사정되었다. 도관 삽입 부위를 확인한 결과, 출구 주변 피부에 발적과 경미한 부종이 관찰되었다. 보호자는 “투석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가끔 도관 부위를 만지거나 긁은 적이 있고, 소독을 빼먹은 적도 있었어요.”라고 말하였다.[질문 1] 간호진단을 세우고 그 근거에 대해 말해보세요침습적인 투석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복막 투석액 뿌옇게 배액, CAPD fluid analysis wbc 8600/ul, neutrophil 60%로 확인, 체온38.4)불충분한 정보와 관련된 지식 부족(환자 보호자가 ‘가끔 관 주위가 가렵다고 긁기도 했는데 괜찮을까요? 가끔 귀찮다고 소독을 안하기도 했어요’라고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