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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대][철학] A+ 받은 보편적 진리란 무엇인가? - 플라톤
    [교대][철학] A+ 받은 보편적 진리란 무엇인가? - 플라톤
    보편적 진리를 찾아서 - 플라톤202**********지금 내 옆에 있는 볼펜. 볼펜은 왜 볼펜일까? 단순히 누군가 볼펜에 “볼펜”이라고 이름 붙였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만약에 볼펜에게 “볼펜”이라는 이름 대신 “연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면 우리는 지금 볼펜을 “연필”이라고 불렀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볼펜이라는 이름은 이 세상이 “너는 볼펜이야.”라고 말한 것일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사물 볼펜에 이름 “볼펜”이 붙여지기 전까지는 전혀 관련이 없었던 것일까? 누군가가 단순히 이름을 붙인 것이기 때문에? 교재를 읽으며 이 질문의 답을 찾아보자.그리스 도시국가 전성기에, 소피스트 즉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철학자들에 의해 진리 상대주의가 유행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진리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대주의가 성행했던 이유는 당대 그리스 아테네 시민들이 풍요로웠기 때문이다. 여유로운 삶을 살았던 그들은 그들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진리라고 믿었다. 따라서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며, 대표적인 소피스트인 프로타고라스는 진리는 각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페르시아라는 거대한 제국의 등장으로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연합해야 했고, 전체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보편적인 이념이 필요했다. 소크라테스는 여기서 진리가 보편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진리 보편주의를 주장한 소크라테스는 변하고 상대적인 것은 진리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당연히 그에 따르면, 진리는 보편적이어야 하므로 시대와 장소 관계없이 누구나 진리는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끊임없이 변한다. 또 그러한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항상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변화하는 사물들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는 보편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그러한 사물들을 초월한 것 속에 존재하는 어떤 것을 가정하는 이데아를 가정하였다. 소크라테스에게 이데아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진정한 객관적 실재이며 사물들의 본질적 원형이다.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 역시 사물들과 분리된 진정한 존재는 사유되는 비물질적인 형상들이라고 말했다. 그 역시 그의 주장인 진리의 보편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감각적 사물로부터 분리된 이데아를 상정하였다. 결과적으로 그는,이데아가 사물의 진정한 형상들이고, 사물들은 이러한 이데아를 모방한다고 했다.하지만 여기에서 이데아는 사물과는 분리된, 보이지 않는, 또 감각적으로 지각할 수 없는 비물질적인 형상인데 어떻게 이를 인식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 질문에 대해 플라톤은, ‘상기’로 대답했다. 즉 순수한 영혼이 이성이 형상들에 대한 기억을 “다시” 불러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영혼이 형상들에 대한 기억을 다시 불러낸다는 것은, 순수한 영혼이 육체가 생기기 전에 이미 형상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육체보다 먼저 존재해야만 한다. 플라톤은 이렇게 말한다. 영혼이 신에 의해 창조되었을 때 신의 정신 속에 존재하는 형상들을 보았고, 이를 잊었다더라도 다시 경험을 통해 형상들을 상기할 수 있다고. 종교가 없는 나이지만, 과학계에서나 철학에서나 다른 학문에서나, 신을 상정하지 않고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에 어느 정도 어려운 부분이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이외에도 플라톤은 언어의 논리적 관계를 통해 형상 간의 관계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서 서론의 질문에 관한 내용이 등장한다. 플라톤이 그렇게 주장한 이유는 형상 간의 엮음을 통해 우리에게 말이 생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내가 이해한 내용을 서론의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해 보자면, 우리가 볼펜이라고 부르는 사물이 있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보는 것은 “진정한” 볼펜이 아니다. 그에 따르면 볼펜이라고 하는 사물의 진정한 존재는 이데아에 있다. 아까 말했듯이 이데아는 사물의 진정한 현상이고, 사물은 이를 모방한다고 하므로 사물들은 형상들과 유사성을 가진다. 또한 말도 사물과 유사성을 가진다. 볼펜이라는 단어는 공처럼 생긴 펜촉이 달린 펜을 뜻하므로 그 특성을 잘 이해한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상과 말은 유사성을 가진다. 따라서 사물과 사물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형상을 규정하는 것이며, 이러한 흐름으로,말을 통한 논리적 규정은 보편적일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내가 던졌던 질문, “만약에 볼펜에게 ‘볼펜’이라는 이름 대신 ‘연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면 우리는 지금 볼펜을 ‘연필’이라고 불렀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볼펜은, ‘연필’이라고 불릴 때의 볼펜과는 다른 것이 될까?”에 답을 해보자. 먼저 볼펜이라는 사물과 그 형상은 유사성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볼펜을 “연필”이라고 부르게 된다면, 그 이름은 볼펜의 본질을 담지 못하는 것이다. “볼펜”이라는 이름을 만든 사람은 볼펜에 맞는 이름을 붙여 그 형상을 이름에 구현시켰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필”은 더 이상 볼펜의 이름이 되기 힘들 것이다. 이처럼 이름을 부르는 것도 본래의 방식과 도구를 이용해야 제대로 할 수 있다. 즉 모든 사물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각각 자신들만의 본질을 가진다. 그러므로 그에게 사물의 이름은 더욱 중요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른다.플라톤은 진리의 보편성을 말하기 위해 사물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이데아를 가정했다. 하지만 말은 형상과 유사성을 가진다고 말함으로써 말을 통한 사물들의 규정이 보편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아까 말했던 것처럼 사물과 형상으로서 이데아가 분리된 것이 아니어야 한다. 그가 정의한 “동일한 성질을 가지는 것”을 유사성이라고 한다면, 사물과 현상은 유사성을 가져야 하고, 그것을 가지는 것들은 당연히 분리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즉, 사물과 분리된 이데아를 말했으면서, 정작 언어로서 말한 이데아의 현상과 사물은 철저히 분리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이러한 점이 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비판한 핵심적인 내용이 되었다.이렇게 해서 진리 상대주의부터 시작하여 절대적 진리를 찾기 위한 학자들의 노력을 알아보았다. 볼펜이라는 예시를 사용해 내용을 분석하니, 물론 나의 답이 틀렸을지는 몰라도, 존재로서의 진리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듯 하다. 다음은 본격적으로 플라톤의 주장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판이 설명되어 있다. 단순히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의 무엇을 비판했는지 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이론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또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 이론의 모순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찾아가면서 알아보는 것도 가치 있는 강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문/어학| 2024.06.07| 2페이지| 2,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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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대] A+ 받은 교육과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교대] A+ 받은 교육과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나로부터 시작하는 세계시민 교육과목명교육과정담당교수학과학번/이름Ⅰ. 서론1. 주제 선정 동기3주 전 한 초등학교에 교육봉사를 갔다. 내가 가게 된 교실은 6학년 교실이었는데, 그 교실은 다른 교실과 비슷한 평범한 교실이었다. 하지만 그 안의 학생들은 내가 알던 6학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물론 학생들마다 편차는 있었지만, 모든 학생이 발표할 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볼 수 없었다. 자기 나름의 합리적인 논리를 자신감 있게 말하며, 굳이 담임 선생님께서 발표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손을 들며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외에도 반의 쓰레기를 정리하거나 반 공용 물품 보관함을 정리하는 등의 교실을 자신의 힘으로 가꾸어 나갔다. 또, 이 반에는 정신적으로 불편한 학생이 둘, 또 다문화 학생이 여러 명 있는데, 학생들은 그러한 사실에 전혀 개의치 않고 그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냈다. 내가 경험했던, 또 내가 보아 왔던 초등학생과는 달랐기에 신기했지만, ‘나는 20년 동안 인천에서 자라 왔고, 이곳은 대구니까. 단순히 환경 차이인가 보네.’라며 일관했다.하지만 그다음 주에 학교에 갔을 때 이러한 내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환경”이 달라서가 아닌, “배움”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내가 갔던 반의 담임 선생님께서는 첫날이 끝나고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반은 다른 반과는 조금 다른 수업을 주로 한다고, 나는 그 무엇보다도 “사회” 과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이다. 이 말을 들었을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선생님의 활동은 분명히 내가 알던 학교 수업과는 달랐다. 아침 시간에는 아이들이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관한 정보들을 찾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기사들을 조사하고 그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알게 된 점, 느낀 점, 궁금한 점 등을 자유롭게 에듀테크 중 하나인 “클래스룸”에 적고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찾은 정보와 생각한 내용을를 기른다.통일 한국의미래와지구촌의 평화[6사08-02] 남북통일을 위한 노력을 살펴보고, 지구촌 평화에 기여하는 통일 한국의 미래상을 그려본다.[6사08-03]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조사하고 그 해결 방안을 탐색한다.[6사08-04]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행위 주체(개인, 국가, 국제기구, 비정부 기구 등)의 활동 사례를 조사한다.[6사08-05] 지구촌의 주요 환경문제를 조사하여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기른다.[6사08-06]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과제(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방식 확산, 빈곤과 기아 퇴치, 문화적 편견과 차별 해소 등)를 조사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이에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유의하여, 구상한 프로그램이 교과서의 내용과 너무 겹치게 하지 않되 배운 내용을 상기시키며 조금 더 심화된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3. 에듀테크의 필요성과 현황1) 에듀테크란?임철일, 한옥결, 채지윤, 이진연, 이다연. (2023)에 따르면,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교육적 활용을 목적으로 설계되었거나, 교육 목표 달성에 적합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포함하는 기술 전반이다.’ 우리가 강의 시간에 곧잘 사용하는 패들렛, 카훗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서봉언(2021)에 따르면, ‘에듀테크는 기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요구에서 시작되었다. 게다가 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새로운 교육을 제공해야 하며, 시공간 초월 학습, 맞춤형 학습의 요구도 에듀테크의 등장을 촉발하였다.’ 즉, 에듀테크는 변하는 환경에 맞춰 기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 에듀테크 장점교육 환경에서 에듀테크를 사용할 때의 장점 첫 번째는, 안영은(2021)에 따르면, ‘학습자의 정서 측면에서 에듀테크는 신기술이므로 신기 효과(novelty effect)를 유발하여능하다면 7-8주차에 사용할 것이다. 7-8주차에 주변 환경에서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활동을 할 것인데, 안전상의 문제와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므로 만약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원활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5) Mentimeter다수의 의견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조사한 내용이 화면에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므로 활동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이며, 이와 동시에 다른 학생들의 의견까지 알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9-10주차에서 활용할 예정이다.6) 미리 캔버스파워포인트의 대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파워포인트보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들과 내용을 공유할 수 없으므로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모둠 활동을 하려면 역할 분담이 필수적이다. 11-12주차에 사용 예정인데, 그 이유는 13-14주차에 비해 조사해야 할 자료가 상대적으로 많아 학생들이 역할 분담을 하도록 유도할 것이기 때문이다.7) Zepeto메타버스 프로그램으로 ZEP이 공간 중심이라면, Zepeto는 사용자 중심이다. 사용자의 모습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꾸민 캐릭터를 바탕으로 가상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13-14주차의 다양성 수업에서 활용할 예정이다.8) Canva미리 캔버스와 같이 파워포인트의 대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마찬가지로 파워포인트보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다른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같이 만들 수 있으며 수정 사항이 실시간으로 보인다. 따라서 포스터 만들기와 같이 꾸미는 것이 많을 때 사용할 때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13-14주차 수업에 사용하도록 할 것이다.9) Popplet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다. 선 색깔 변경, 모양 변경뿐만 아니라, 글 대신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기능이 있기에 아이디어 표현에 다른 프로그램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17-18주차에 어떻게 될까요?- 하나의 과정이라도 빠지면 모둠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 학습 목표와 학습 순서 읽기♣세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배우며 세계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알 수 있다.【활동1】 월드비전 세계시민 학교의 “세계시민 나야 나!” 시청하기【활동2】 앞으로 배울 세계시민 교육 알아보기【활동3】 세계시민 패스 만들기※학생들의 성향에 맞게 조를 미리 구성할 수 있다.전개(65´)영상 시청하기전체(10´)SDGs 알아보기모둠(10´)세계시민 교육 알아보기전체(10´)세계시민 패스 만들기모둠(35´)【활동1】 월드비전 세계시민 학교의 “세계시민 나야 나!” 시청하기◎ 영상 내용 파악하기· 영상에서 알 수 있었던 사실은 무엇이 있었나요?- 티셔츠를 만드는 과정은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집니다.· 티셔츠를 만들 때 생길 수 있던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이러한 사실을 계속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티셔츠를 못 입을 수도 있습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집니다.· 결과적으로, 세계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세계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활동2】 세계시민 교육 알아보기◎ SDGs 알아보기· SDGs 카드 게임을 해봅시다. (SDGs의 17개의 항목 카드와 그에 연결되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카드, 총 34개의 카드를 각 모둠에 나누어주고 카드를 섞은 다음 전부 뒤집어 일렬로 정렬한다. 순서대로 두 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연관되는 쌍을 찾으면 가져가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뒤집는다. 가장 많은 카드를 가져온 사람이 이기게 된다.)· SDGs에는 이러한 목표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세계시민 교육 알아보기· 앞에서 했던 놀이에서 기억나는 내용이 무엇인가요?- 성평등 카드와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다고 나타낸 그림을 맞추어 가져갔습니다.· SDGs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계시민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을 보며, 세계시민과 세계시민 교육의 뜻, 우리 지구(나중에 세계시민 패스에 활동 스크린샷 첨부)-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갈등 상황 간단하게 소개하기정리(5´)- 오늘 한 활동들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역량을 기를 수 있으며, 미래에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꼭 필요함을 인지시키기.- 오늘 학습한 내용 중에 알게 된 점이나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기.세계시민 역량차시7-8차시주제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요.핵심개념의사 결정 과정, 참여성취기준[6사05-04] 민주적 의사 결정 원리(다수결, 대화와 타협, 소수 의견 존중 등)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자세를 지닌다.학습목표학교와 그 주변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탐색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참여할 수 있다.도입(5´)- 학생들의 등굣길에 대해, 또 수업 시작 전에 학교에서 어떤 시설(정수기, 도서관 등)을 이용하였는지 물어본다.- 학습 목표와 학습 순서 일러주기.전개(70´)- “ZEP” 프로그램 사용법 알려주기- “ZEP”에 구축된 학교 내부와 학교 외부(등굣길 포함) 둘러보기 => ZEP의 구축 문의 시스템을 이용한다. => 이후 만들어진 학교 공간은 추후 학교 행사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 학습지를 나누어준다. 내용은 의사 결정 과정이 적혀 있으며 “어떤 문제가 있나요?”, “어떤 대안이 있나요?”, “어떤 대안을 선택할 것인가요?”, “선택한 대안이 효과적일 것 같나요?”가 적혀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모둠원과 토의하여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 안의 학교 시설과 등굣길 등에서 경험하였던 문제 모둠원과 공유하기- 학급과 공유하여 조별로 변화시킬 공간 정하기- 학습지를 활용하여 모둠원과 토의하기-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간 꾸미기 (나중에 세계시민 패스에 활동 스크린샷 첨부)- 결과 발표하기- 학교에 문제점과 해결 방법 건의하기(선택)정리(5´)- 오늘 했던 활동들이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음을 알려주기.- 오늘 학습한 내용 중에 알게 된 점이나 느낀 점에 .
    교육학| 2024.06.07| 23페이지| 2,5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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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대][철학] A+ 받은 어떻게 자율적 예술이 가능한가?
    [교대][철학] A+ 받은 어떻게 자율적 예술이 가능한가?
    예술은 죽었다. 미국의 미술전에서 AI가 그린 작품이 1등을 했다는 기사에 적힌 말이다. 하지만 그 그림은 절대로 못 그렸다고 할 수 없는 그림이었다. 그렇다면 왜 예술은 죽었다고 하는 것일까?먼저 예술의 동기에 대해 알아보자. 그것은 결핍에 대한 의식이다. 헤겔은 예술은 이념의 감각적 나타냄이고, 철학은 이념의 개념화라고 했다. 이어서, 사람들의 의식이 계몽됨에 따라 개념을 통해 존재하는 것을 완전히 규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배웠듯이 개념은 완전히 규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개념으로 완전히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있기에, 예술은 개념으로 환원할 수 없는 것을 개념적 인식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철학은 예술을 통해 인식의 한계를 깨닫고 끊임없이 운동하게 됨으로써 철학도 생명력을 유지한다. 즉 예술과 철학은 상호작용한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고자 예술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다음의 동기는 사유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경험이다. 우리는 가끔 엄청난 것을 보면 전율하곤 한다. 이러한 것을 미메시스라고 하는데, 우리는 의식의 현상으로 환원될 수 없고 그래서 개념으로 환원될 수 없는 것에 대한 육체적이고 미메시스적인 경험이,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에 충격을 준다. 즉 미메시스적인 경험은 개념적 인식에 만족한 채 머무르는 우리 정신을 뒤흔들어버리는 놀라움의 충격을 주며, 그러한 충격으로부터 정신은 전율한다. 이 전율로서의 미적 느낌은, 느낌이기 때문에 감정이지만, 단순히 놀라움의 감탄이다. 우리가 그 엄청난 것을 보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충격과 전율로서 미적 경험이, 사유하는 언어의 한계를 자각하게 하며, 우리는 개념을 통한 인식 방식의 한계에 대해 자각하며, 규정 불가능한 것을 표현하려는 표현 충동이 일어나게 된다.그렇다면 우리 인식은 왜 불완전한 것일까? 그 이유는 현상도 불충분한데, 개념도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추상적 개념을 통해 이루어지는 판단은 그 개념과 동일하지 않은 다른 성질들도 추상화한다. 그렇기에 우리 인식은 불완전하다. 앞선 예술의 동기와 더해, 예술이 인식의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철학은 인식의 부족한 부분을 해석한다. 예술은 사유와 매개되지 않는 그 자체 말 없는 것을 말하도록 만들고자 하며, 철학은 예술을 통해 말해지는 것을 해석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인식을 수정한다.이렇게 알아보았듯이, 예술작품은 전율의 후예로서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연다. 미적 경험은 현재 자명한 것의 모든 확실성을 넘어서도록 한다. 이 ‘새롭기 때문에 낯선 것’에 대한 전율로서의 미적 경험을 객관화하고자 하는 예술은 합리적 인식 방식에 종속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인식의 절대성을 부정하고 저항한다는 의미에서 자율성을 가진다. 정리하자면, 전율로서 미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계기는 미메시스, 미메시스를 비합리적인 것으로 추방하는 동일성 사고, 교환적 합리성에 대해 규정된 비판을 수행하는, 물화되지 않은 비판적 의식이다. 결국 미적 경험은 미메시스적 계기와 합리적 계기의 상호작용 속에 이루어지며 이는 비판적 정신을 통해 가능하다.
    인문/어학| 2024.06.07| 1페이지| 1,500원|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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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 A+ 받은 초등학교 교사상
    예비 초등학교 교사로서의 교사상나는 아포칼립스나 디스토피아 장르를 좋아한다. 이러한 장르의 다양한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서, 만약 내가 관련 매체 속 사태에 있다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교대에 진학하고 나서는 앞서 말한 장르 속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 교사는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렇게 상상을 하다보면 현실에서의 나의 교사상 역시 바뀌기도 한다.가장 최근에 읽은 디스토피아 소설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이다. 책에서는 교사 역할을 배정받은 사람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학생들을 사회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게 가르친다. 그리고 교사 역의 사람들은 가르치는 교육 내용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단지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것은 책의 주요 등장인물과 그것을 읽는 독자밖에 없다. 이 아이들은 이러한 식으로 계속 교육받고 또 누군가를 교육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이 보여주듯이 이러한 교육이 계속된다면 그것들이 쌓아 올린 사회적 탑은 견고해질 것이고 점점 무너뜨리기 어려울 것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교사는 항상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성찰하며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고의 대상은 ‘나’ 뿐만이 아니라 그 이외의 모든 것이다. 현재 사회에서 교육의 큰 목적은 인간을 사회에 잘 적응시키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교사가 될 사람은 항상 사회가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또한 당연하게도,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성찰하여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지도 고찰해야 한다. 정리하자면, 교육과 관련된 환경, 현실적 여건, 수업 방식, 제도 등에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는 태도가 필수적이며 가장 중요하다. 이외에도 무언가 교육에 있어 스스로 고민해도 적당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즉시 다른 교사와 소통하며 해결해야 한다. 또한 정부에서 정한 교육 제도나 정책에도 본인이 느끼기에 확실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교사는 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의할 점은, 본인만의 세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렇듯 교사는 끊임없이 성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치관, 인생관, 사회관과 같은 작은 가치들부터 크게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노력은 당연하기도 하다. 하지만 교사는 대체로 매우 다양한 역할과 과다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형편에 있다. 과다한 업무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된다면 이러한 신념은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을까? 그러한 의미에서 교사는 직업에 대한 강한 사명감을 가지며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사가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비추어볼 때, 교사들은 교육 환경의 어려움에 매몰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교사들의 이러한 삶의 자세와 행동양식은 곧 아동들의 행동과 인생관에 선영향을 끼치기도 할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살아오며 축적해온 삶의 자세와 교사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그러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야 한다. 이러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게 된다면 교사는 자신이 하는 교육이라는 막중한 일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기에 더 수월할 것이다. 또한 사명감을 가진 교사라면 대한민국 학교 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능동적 주체로서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통해 좋은 수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준비할 것이며, 교육 환경 개선, 생활 지도 등 학습자에게 교육자로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을 다방면으로 신경 쓸 것이다.마지막으로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은 학생들을 믿고 이해하는, 포용하는 교사이다. 고등학생 때 학급에서 도난 사건이 있었다. 자리에 있던 모든 학생은 한 학생을 보고 도둑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었다. 결국 이 사건이 담임 선생님 귀에 들어가고, 도둑으로 몰린 학생은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게 되었다. 그 학생은 이전 학생들의 몰아세움으로 위축되어있는 나머지 담임 선생님이 말씀하셔도 묵묵부답이었고 반 학생들 사이에서 그 학생이 돈을 훔쳤다는 것은 기정사실화되었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은 그 학생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시며 그와 끝까지 대화하는 등 계속해서 그 학생을 믿어주셨고 학급 친구들의 항의에도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같은 학급 친구를 몰아세우지 마라.”는 말로 일관하셨다. 결국 시간이 지나 진범이 잡히게 되었다. 이 사건을 보고 나는, 무작정 판단하지 않고 학생을 믿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또한 학생에게 공감하며,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학생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용서하는 너그러움을 경험하게 되는 학생들은 교사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보다 가까워진 관계 속에서 학생들은 교사를 믿게 되면서 이전보다 더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
    교육학| 2022.10.23| 2페이지| 1,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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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A+ 받은 남이 달리는 이유, 내가 달리는 이유
    A+ 받은 남이 달리는 이유, 내가 달리는 이유
    달리는 이유1. 사람들은 왜 달릴까?운동으로 달리기를 하고 취미로도 달리기를 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달려?”, “건강해지려고. 그리고 재밌어.” 건강을 위해 달리는 것은 인정하지만, 재밌다니, 나로선 이해가 가지 않는 대답이었다. 가끔 달리기를 하곤 하지만 자주 하지 않는 이유는 달리기를 하면서 얻는 장점보다는 힘들다는 단점이 아직은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달리는 이유는 아마 나와 반대로 장점이 단점보다 크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럼 달리는 것은 무슨 장점이 있을까? 먼저, 앞선 친구가 말한 것처럼 건강 유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의 힘을 빌려 달리기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아보니, 단순하게는 체중을 감소시키고 심혈관계와 호흡계, 그리고 면역계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달리기는 신체 전반적으로 많은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이러한 장점들을 가진 운동을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다른 운동들에 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구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나의 경우에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맞게 운동의 페이스를 쉽고 즉각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러닝머신으로 달릴 때조차 힘들어서 정지 버튼을 잘 누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멈출 수 있을 때 언제든지 간단히 멈출 수 있다는 뜻이므로 뚜렷한 계획이 없을 경우에는 본인의 역량을 키우기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될 수 있다.이렇듯 달리기는 신체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친구가 느꼈던 '재미'는 무엇일까? 힘든 와중에도 내가 느꼈던 장점은 무엇이었을까? 첫 번째 재미는 성취감이다. 운동과 공부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달리기를 하면서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내가 고등학생 시절에 3등급이었던 수학 시험을 결국 그다음 시험 전교 1등으로 끝냈을 때 기분이었다. 힘들게 달려온 결과로 만들어 낸 성취감은 상쾌함과 뿌듯함을 준다. 이러한 점에서는 또 달리기는 게임과 닮기도 했다. 몇몇 게임에서의 퀘스트 역시 성취감을 주기 위해 고안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은 엔딩이 있지만 달리기는 엔딩이 없다. 즉, 달리기로 얻어지는 성취감은 우리가 특정 행위를 계속해 줄 명분을 만들어 주고 무한히 앞으로 나아가게끔 만든다.다음으로, 달리기는 혼자 생각해 보는 시간을 준다. 달리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든 일단 두 다리만 뛰고 있으면 된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아무 생각이나 해도 된다. 현실의 생각을 해도 되고 터무니없는 상상을 해도 된다. 이런 식으로 달리기를 통해 현실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랜다. 다른 사람과 말할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고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 달리기를 통해 나 자신, 삶의 의미를 더 잘 알 기회가 된다.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가지지 않고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달리기를 별로 즐기지 않는 대신에 걷기는 취미로 삼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웬만하면 1시간 이상을 걷는다. 내가 걷는 이유는 생각을 정리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바람을 맞으며 주변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지나가면서 못 봤던 간판들을 보며 걸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보지 못한 간판들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 빛을 내는 것을 보면 왠지 내 인생을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해진다. 나처럼, 단순히 보이는 것들을 느끼며 달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솔직히 말하면, 이 글을 쓰기 전까지 달리는 이유에 대해 한 번도 고민해 보지 않았었다. 그래서 달리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도, 그냥 건강을 챙기기 위해 뛰는 것이겠지,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천천히 생각해보니 달리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주고 있었다. 이렇듯 달리기는 건강한 내면과 건강한 외면, 즉 건강한 나를 만들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계속해서 달리는 것이 아닐까?2. 나는 왜 달릴까?나는 어릴 때부터 체육을 정말 싫어했다. 내가 처음에 교대에 진학하고 싶지 않았던 이유도 체육 때문이었다. 체육을 싫어한 이유는 먼저, 나는 초등학생 때 선천적인 이유로 건강이 좋지 못해 체육 수업을 따라가지 못했는데 그러다 보니 단체 줄넘기나 발야구와 같은 단체 운동을 할 때 주변 눈치를 신경 쓰게 되어 계속 위축된 상태로 수업을 들었다. 이런 감정을 가지며 계속 수업을 들으니 결과적으로 체육 수업을 피하게 되었다. 또, 운동하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큰 키는 몸치였던 나를 오히려 부각했다. 그래서 체육 동작을 따라 할 때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이 일상이었고 심지어 체육 선생님들조차 아이들을 따라 나를 놀리곤 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체육 수업은 내 자신감은 물론 자존감까지 떨어트렸다.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도 체육 시간에 했던 나의 노력은 항상 나를 배신했다. 시간이 지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의 건강은 어렸을 때보다 괜찮아졌지만 몸은 이미 굳은 지 오래고 체력 역시 나락으로 갔다.이러한 상황에 위기를 느껴 내가 처음으로 시작한 운동은 골프였다. 부모님의 추천도 있었고, 골프는 몸을 많이 쓰지 않는 운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일주일에 다섯 번씩 두 시간은 골프를 쳤다. 비록 배우는 것은 느렸지만, 점점 비거리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힘도 세지는 것 같았다. 처음으로 골프 선생님께 칭찬도 들으며 나도 이제 운동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골프를 치다가 갑자기 눈앞이 하얘지더니 나는 쓰러지고 말았다. 건강이 다시 악화된 것이었다. 그리 과격하지도 않은 운동도 내 몸은 심하게 버거워하는구나 생각하며 나는 다시 좌절했고, 더 이상 골프는 물론 운동을 아예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체력이 아예 없어져 버려 하루에 10시간을 자도 계속 졸렸고 커피로 하루를 이어갔다. 하지만 커피는 내 건강을 계속해서 악화시켰고 나는 빠져나올 수 없는 굴레를 돌며 살아갔다. 시간이 지나고, 이런 삶을 살다가는 30살이 되기 전에 죽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30살이 되어서 건강 악화로 고통스럽게 죽느니 차라리 운동하다가 쓰러져 어디 부딪쳐서 죽는 게 고통 측면에서도 더 이득일 것 같았다. 나는 되든 말든 다시 한 번 운동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예체능| 2022.10.21| 3페이지| 1,5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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