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Better World- 학교 폭력을 지도해야 할 교사로서 배운 점인터넷이나 우리의 주변에서 우리는 많은 학교폭력들이 일어남을 접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학교폭력을 내가 미래에 마주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아직 고민이 많다. 오늘은 영화 ‘In a Better World’를 보고 학교폭력에 관해서 학교 폭력을 지도해야할 미래 교사로서 깨달은 점에 대해 말해보려한다.‘In a Better World’는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한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 속 주인공인 엘리아스는 학교에서 덴마크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치아가 쥐 같다는 이유로 집단 따돌림과 폭력을 당한다. 하지만 엘리아스는 자전거가 부서진다고 해도, 얼굴에 멍이 든다고 해도 그에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고 살아온다. 그 이유는 엘리아스가 살아온 가정환경과 많은 관련이 있다. 엘리아스의 아버지인 안톤은 ‘배운 사람은 폭력으로 해결하지 않는다’는 교육을 해왔다. 또한 폭력을 당한다 하더라도 무폭력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 모습을 보고 자라온 엘리아스도 폭력에는 무폭력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엘리아스의 이런 성격은 전학생인 크리스찬을 만난 이후로 변화를 겪는다. 크리스찬은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것은 아버지의 탓이라고 믿으며, 세상과 어른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며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안톤과는 달리 ‘먼저 나에게 잘못을 한 사람에게는 응징을 해야 한다’라는 폭력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것 보다는 복수하는 것이 더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톤과 엘리아스가 대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이해하지 못하며, 엘리아스에게 자신만의 복수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로써 엘리아스는 피해자에서 복수를 하는 가해자가 되어버린 셈이다.나는 이 영화를 보고 크리스찬이 가진 ‘더 강한 폭력으로 복수를 해야한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지도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 안타까웠다. 또한 이 역할을 미래 교사가 될 우리가 해야함을 느꼈다. 교사는 학생에게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이 그 학습한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내면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크리스찬의 주변에는 그러한 인물들이 없었기에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낳고, 결국 엘리아스도 이의 영향을 받아 복수를 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이 영화에도 교사가 등장했다. 이 영화에서 교사는 일리아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나는 이 교사의 태도를 보며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은 교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교사가 이렇게 학생에게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를 보인다면 이는 학생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학생들을 관찰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며 학교폭력이 발생한다면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함을 느꼈다.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은 가정의 불화로 인해 학교폭력이 발생했다고 보여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학부모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가정에 문제가 없는지, 학생이 부모님과의 소통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