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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프란츠 카프카 변신에 대한 견해, 실존은 본질을 선행한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에 대한 견해, 실존은 본질을 선행한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말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 자체로 해석을 하더라도 말이 되는 문장이다. 실존의 사전적 의미는 실제로 존재한다 라는 것이고 본질은 사물이 가지고 있는 성질이나 모습이라는 뜻이다. 또한 본질의 사전적 의미에는 실존과 반대되는 말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전적 의미로 문장을 해석한다면, 본질이 있기 위해서는 사물이 먼저 실제로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는 말이 참이 된다.그럼 본질이 실존을 앞선다는 말은 과연 거짓 명제일까? 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본질이 실존을 앞서기 위해서는 그 사물의 형태만 구체적으로 존재하지 않은 뿐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물 즉 실존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본질이 구체적이어야 할 것 같다. 쉽게 풀이하자면 일종의 스무고개 같은 것이다. 실존(사물/스무고개의 답)을 직접 얘기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어 얘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본질은 계속해서 바뀌고 수정될 수 있기에 실존은 본질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예시를 통해 본질도 실존을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존주의는 인간 존재와 인간의 현실적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탄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마 실존주의에서 ‘실존은 본질을 선행한다’라는 명제가 인간을 파악하는 도구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문장을 가장 잘 해석한 사람이 사르트르이다. 인간은 스스로 본질을 만들어가는 생물이기에 실존을 앞선다고 하는 말이 놀라웠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 때문에 이 문장에 가장 잘 맞는 예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한 사람은 동양에도 있었다. 공자는 ‘군자는 그릇에 맞추어 살지 아니한다.’ 라는 말을 했었다. 이 문장에서 그릇은 실존을 의미하고 군자는 본질을 의미하는 것 같다.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그릇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야만 군자가 된다는 의미로 해석했고 샤르트르보다 더 일찍 이러한 주장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다.그래서 이 두 명의 학자의 주장은 자신의 성장에 한계를 두지 않고 그릇을 깨어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 나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자신에게 일정한 선을 두고 계속해서 그 안에 갇혀 산다면 영원히 나의 진정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나는 이 문장을 통해 실존 즉 외모와 같은 것에 기죽거나 굴복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름이 똑같은 컵은 위에서 봤을 때 그 깊이를 알 수 없지만 옆에서 보면 어떤 컵이 더 깊은 컵인지 알 수 있는 만큼 남들이 보는 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컵의 깊이를 늘려가야겠다고 생각했다.저는 을 두 가지로 나누어 해석했습니다. 첫 번째는 그레고르가 벌레로 표현 된 것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일 하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레고르는 잠을 쪼개가며 출장을 다니고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 할 정도로 바쁘게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회사에 보여준 충성심을 단 한 번의 지각으로 모조리 무시당했습니다. 상사가 집에까지 찾아오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모습에 그레고르는 최소한의 인간 대접도 받지 못 하는 것 같았고 마치 일 하는 기계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레고르가 자신의 모습을 끔찍하게 여겨 스스로를 벌레 취급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레고르가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자 가족들은 그를 짐짝처럼 취급하는 장면을 통해 자본주의 시장에서 가치가 떨어지면 바로 잘리는 노동자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를 두고 가족들이 오히려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통해 가족들이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그레고르에게 기대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생계를 유지하려 발버둥치고 그 안에서 또 적응을 하는 모습에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생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제가 얻은 교훈은 한 사람에게 기대어 있기 보다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것입니다.또한, 저는 액자를 다른 학우들과는 조금 다른 식으로 해석했습니다. 유리 액자 안에는 여인이 그려져 있었고 그 여인은 유리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이었기에 저는 그레고르가 이 액자 속 여인에게 동질감을 느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레고르도 벌레로 변한 이후에는 줄곧 방에만 갇혀 지냈으며 좁은 공간에서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레고르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여인에게 감정을 이입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가구들과 달리 유독 그 액자에 집착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인간시절 그레고르는 그저 가장이자 기계적인 생활을 반복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길이 무엇인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처럼 비춰졌습니다. 하지만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는 자신의 물건에 대해 집착을 드러내기도 하고 좋고 싫음을 내비치는 등 감정 표현에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레고르가 자기 자신으로 온전히 존재할 때는 벌레로 있을 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내비치는 수단 즉 자신의 어두운 내면과 불만이 터져 나와 감정을 표현했던 것이 아마 가족에게는 벌레처럼 이상하게 느껴졌을 것 같다고 해석했습니다.두 번째로는 사실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벌레는 아니었을까? 하는 해석입니다.그레고르가 경제력을 갖추고 있을 때의 가족들은 자신의 생활을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목표를 찾지 않고 현재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베짱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에 그레고르는 개미처럼 열심히 일을 하고 가족들을 부양한다는 목표 하나로 정말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을 읽으면서 라는 동화가 떠올랐습니다. 변신에 개미와 베짱이를 대입해 본다면 베짱이처럼 일을 안(못) 하고 노는 그레고르를 가족들은 짜증스럽게 생각했고, 개미같은 가족들은 추운 겨울 즉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것으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그레고르가 벌레의 생활에 익숙해지고 가족들은 세 남자의 방세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완전히 그레고르를 내치는 모습을 한겨울에 베짱이를 도와주지 않는 개미로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인문/어학| 2022.07.06| 4페이지| 2,5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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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베니스의 상인 정리 피피티
    베니스의 상인 정리 피피티
    베니스의 상인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1616) 셰익스피어는 유복한 집에서 태어나 11 세에 문법 학교에 입학하지만 , 2 년 뒤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한다 . 7~8 년간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1592 년에는 나름 유명한 극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 1594 년에는 영국 궁내부장관 극단의 극작가가 되어 희곡을 썼고 조연급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 극작품을 쓰면서도 여러 편의 시를 짓는 시인으로도 활동했었다 . 24 년간 38 편의 작품을 발표했고 대학 교육을 받지 않는 저속한 작가라는 말도 있었으나 후에는 가장 훌륭한 작가라는 평판을 얻을 수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1616) 4 대 비극 ㄴ맥베스 - 야망 ㄴ햄릿 - 우유부단 ㄴ오셀로 - 질투 ㄴ리어왕 - 교만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1616) 5 대 희극 ㄴ말괄량이 길들이기 ㄴ베니스의 상인 ㄴ뜻대로 하세요 ㄴ한여름 밤의 꿈 ㄴ십이야베니스의 상인 -5 막 희극 베니스의 상인 은 인종 차별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잔인한 복수심에 사로잡힌 샤일록과 사랑과 우정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거래를 하는 안토니오와 바사니오 , 포샤의 일대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 르네상스시대 유럽에서 가장 부유했던 도시 베니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베니스의 상인 - 등장인물 안토니오 : 베니스의 상인 / 자비로운 성격 / 기독교인 바사니오 : 안토니오의 친구 , 포샤의 청혼자 / 방탕한 삶을 즐김 샤일록 : 유대인이자 고리대금업자 / 악랄한 성격 포샤 : 벨몬트의 상속녀 / 지혜로움 네리사 : 포샤의 시녀 그라시아노 : 바사니오의 하인인물 사이의 관계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지만 이자를 받지 않음 사람들의 이자로 부를 축적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음 선량한 시민들의 미움을 받음 항상 친절하고 남에게 봉사 샤일록의 이자 시스템을 비판 자신의 사업을 망치는 안토니오를 밉게 생각함 안토니오 샤일록1 막 1 장 우울한 안토니오를 보며 친구들은 농담을 던지기 시작 친구 1( 솔라니오 ): “ 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 ,”1 막 2 장 포샤와 하인 네리사는 청혼자들을 평가하는 대화를 나눔 . 네리사 : “ 학자이자 군인인 베니스의 사람을 기억하세요 ?” 포샤 : ” 그래 , 그래 , 바사니오라는 분이었지 .“ 네리사 : “ 모든 남자들 중에서 그분이 가장 훌륭한 분이셨어요 .” 포샤 : “ 그 분을 잘 기억하고 있어 . 내 기억으로도 너의 찬사를 받을 만한 분이었던 것 같아 .”1 막 3 장 안토니오와 바사니오는 샤일록에게 돈을 빌리러 감 샤일록 : “3 천 더컷이라 , 글쎄요 .” 바사니오 : “ 석 달동안 빌리고 안토니오가 보증을 설 것이오 .” 샤일록 : “ 안토니오는 훌륭한 분이시지요 .” 바사니오 : “ 무슨 나쁜 평이라도 들었소 ?”1 막 3 장 샤일록 : “ 호 , 아닙니다 . 훌륭한 분이라고 말씀드린 건 그분 재력이 충분하다는 뜻이오 . 하지만 그분 재산은 불확실한 상황에 있어요 . 배들이 모두 해외에 흩어져 있다더군요 . 바다 도적들과 육지 도적들이 있고 파도 , 태풍 그리고 암초의 위험도 있습니다 . 그럼에도 그 분의 재력은 충분하지요 . 3 천 더컷이라 . 그분의 보증을 받아들이겠소이다 . 바사니오 : “ 안심해도 될 것이오 .” 샤일록 : 안심할 수 있겠지요 . 그런데 내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토니오와 얘기를 할 수 있겠소 ?”1 막 3 장 샤일록은 계속해서 비꼬는 말투로 안토니오가 자신에게 한 모욕적인 행동을 말함 안토니오 : “ 난 앞으로도 당신을 그렇게 부를 것이고 , 당신에게 침을 뱉고 발길질도 할 것이오 ~…”  안토니오는 샤일록에게 성냄 샤일록 : “ 거참 , 거칠게도 화내시는군요 ! 전 나리의 친구가 되어 나리의 사랑을 얻고 싶어요 . 나리에게 당장 돈을 빌려드리면서 , 내 돈에 대한 이자도 받지 않으려 하는데 제 말을 들으시려 하지 않는군요 . 제가 친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저와 함께 공증인에게 가서 차용증 한 장에 날인해 주십시오 . 그리고 장난삼아 돈을 제게 갚지 못한다면 벌금으로 나리의 살 1 파운드를 베어 생각도 의심하는군요 ! 만약 그가 날짜를 어긴다면 , 제가 그 벌금으로 무슨 이득을 보겠습니까 ? 사람의 살은 짐승의 고기만큼도 가치가 없고 이득도 없습니다 . 제발 내 마음은 곡해 마시기를 .”1 막 3 장 샤일록은 돈을 갚지 않았을 때 살 1 파운드 핑계로 안토니오를 죽일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것을 티내지 않으려 노력함 . 바사니오 : “ 말은 번지르르하지만 악의가 담겨 있어 기분이 나쁘군 .” 안토니오 : “ 걱정 말게 . 잘못될 리 없는 일이니 . 내 배들은 만료일 한 달 전에 귀향한다는 말일세 .”2 막 1~8 장 포샤에게 여러 청혼자들이 찾아오고 포샤는 청혼자들에게 시험을 한다 . 금 , 은 , 납 상자를 두고 납을 고르는 사람을 남편감으로 삼으려 했지만 아무도 납 상자를 고르지 않았다 . 그런데 , 그때 베니스인이 보낸 전령이 포샤에게 도착을 하고 사랑이 담긴 편지와 예의 바른 인사말 , 값비싼 선물까지 전해주게 된다 . 포샤와 네리사는 이것을 보낸 베니스인이 바사니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잔뜩 설레있었다 .3 막 1 장 솔라니오 : “ 리알토에서 무슨 소식이 있는가 ?” 살레리오 : “ 글쎄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화물을 잔뜩 실은 안토니오의 배가 난파했다는 소식일세 . 그가 입은 손실이 그걸로 끝났으면 좋겠군 .” 샤일록 등장 살레리오 : “ 이보게 , 그가 파산하더라도 자네는 분명 그의 살을 베지 않겠지 . 그걸 무엇에 쓰겠는가 ?”3 막 1 장 샤일록 : “ 내 복수심은 채워주겠죠 . 그자는 수없이 날 모욕하고 , 내 손실을 비웃고 , 내가 얻은 이익을 조롱했으며 , 내 국가를 경멸하고 내 거래를 방해했고 내 적들을 흥분시켰소 . 그런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오 ? 내가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 유대인은 눈이 없소 ? 오장육부도 육신도 감각도 애정도 없소 ? 난 당신들이 내게 가르쳐준 악행을 실행하겠소 . 힘들겠지만 배운 것보다 더 잘할 것이오 .” 샤일록은 자신이 안토니오에게 당한 일들을 생각하며 분개했고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함 . 안토 것을 암시하므로 당신을 크게 비난할 것입니다 .” 바사니오 : “ 이 반지가 이 손가락에서 빠져나갈 땐 생명도 빠져나갈 것이오 . 오 그때는 감히 바사니오가 죽었다 말해도 좋소 .” 둘은 사랑을 맹세했고 포샤의 하인인 네리사와 그라시아노도 서로 사랑을 한다며 그 자리에서 밝히게 되고 동시에 결혼식을 올리자며 기쁨을 나눔3 막 2 장 그런데 , 갑자기 편지가 도착하고 바사니오는 안색이 어두워진다 . 편지에는 안토니오의 배가 난파되었다는 소식이 써있었고 안토니오가 바사니오를 부르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 포샤 : “ 오 사랑하는 분이여 , 만사를 제쳐두고 바로 떠나세요 .” 바사니오는 허락이 떨어지자 바로 안토니오에게 향한다 .4 막 1 장 안토니오와 샤일록은 법정으로 들어와서 재판을 받는다 . 바사니오 : “ 당신의 3 천 더컷을 여기 6 천 더컷으로 갚겠소 .” 샤일록 : “ 난 그걸 갖지 않겠소 . 난 계약서 대로 하겠소 .” 그 시각 , 포셔는 바사니오를 돕기 위해 친척에게 도움의 편지를 보냈고 변호사 의상을 빌리며 하인인 네리사와 함께 남장을 하게 된다 .4 막 1 장 포셔는 변호사로 변장을 하고 네리사는 서기로 변장을 하여 재판에 참석하게 되었고 남편인 바사니오는 포샤를 알아보지 못했다 . 포샤 ( 변호인 ): “ 합법적으로 이 계약서에 따라 유대인은 살 1 파운드를 요구할 수 있소 . 하나 자비를 베푸시오 . 당신 돈의 세 배를 받고 이 계약서를 찢어버리라 말하시오 .” 샤일록 : “ 인간의 말로는 저를 바꿀 수 없습니다 . 제 계약서대로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결국 안토니오는 살을 내어주는 상황에 처한다 .4 막 1 장 포샤 : ” 당신은 그의 가슴에서 이 살을 베어내야 하오 . 법이 이를 허락하고 , 법정이 이를 결정하오 .” 샤일록 : “ 참으로 박식하신 판사님 ! 판결이 내려졌다 ! 자 준비해라 .” 포샤 : “ 잠깐 , 기다리시오 . 아직 다른 것이 남아있소 . 계약서에 따르면 당신은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릴 권리가 없소 .면 인간의 목숨을 해치려 한 것이 입증되면 그의 재산의 반을 압류하고 나머지 반은 국고로 귀속하도록 되어 있소 .” 판사 : “ 우리 기독교인의 정신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 난 샤일록이 목숨을 간청하기 전에 살려주겠다 . 그대 재산의 반은 안토니오의 것이고 나머지 반은 국가에 귀속될 것이다 .”4 막 1 장 결국 샤일록은 재산의 반을 포기하고 안토니오에게 복수도 실패하게 된다 . 그리고 목숨을 구한 안토니오는 변호사로 변장한 포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돈을 건네지만 받지 않는다 . 포샤 : “ 마음이 흡족하면 보수는 잘 받은 셈이지요 . 당신을 구하면서 내 마음이 흡족하니 전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그토록 조르시니 , 당신의 장갑과 반지를 가져가겠습니다 .” 바사니오 : “ 아아 , 이 반지는 값어치 이상의 사연이 있습니다 . 베니스에서 가장 비싼 반지를 사드리겠습니다 .”4 막 1 장 포샤 : “ 이봐요 , 당신은 말로만 선심을 쓰는 분이군요 .” 바사니오 : “ 이 반지는 제 아내에게서 받은 겁니다 . 그녀가 이 반지를 끼워줄 때 제게 이걸 잃지 않겠다 맹세하게 했답니다 .” 그러나 결국 바사니오는 포샤에게 반지를 주게 된다 . 네리사도 그라시아노에게 반지를 얻어내고 남편들이 먼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서둘러 떠난다 .5 막 1 장 집에 돌아온 남편들을 맞이하며 포샤와 네리사는 연기를 시작했다 . 반지가 없어진 것을 알게된 척을 하며 남편들을 골탕먹였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변호사와 서기였던 것을 밝힌다 . 남편들은 다시는 반지를 내놓지 않겠다며 다짐을 하게 되었고 포샤와 네리사의 지혜로 안토니오의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느낀점 샤일록이 과연 나쁜 사람일까 ? ㄴ이자를 받는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 ?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은 샤일록이 피해자 아닌가 ? ㄴ안토니오는 유대인을 배척하는 사람임 포샤가 피를 내지 않고 살을 가져가라는 판결이 과연 정당한가 ? ㄴ살을 베어가겠다는 말에는 당연히 출혈이 포함주관적인 해석 샤일록은w}
    인문/어학| 2022.07.06| 34페이지| 1,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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