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교대원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버팀목이 되는 상담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2021년 2학기, 대학교 심리 건강 상담센터에서 3개월간 또래 상담 멘토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멘티는 신입생이었고, 목표하던 대학교에 떨어진 것을 계기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멘티에게 ‘대학에 떨어진 실패자’라는 비합리적 신념이 있음을 파악하였고, 앞으로의 적응적인 삶을 위해 과거의 일을 매듭짓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회기를 마친 후 멘티는 이제 걱정 때문에 두렵지 않고, 앞으로의 시련도 견딜 수 있을 것임을 장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상담자의 공감과 지지는 대학 생활 내내 힘들게 했던 문제를 회복시킬 만큼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담교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은 다양한 치료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는 점과 전문지향적 교육자, 성장지향적 교육자, 사랑지향적 교육자 등의 양성을 교육목표를 수행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미술치료, 모래놀이 치료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습득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하고, 청소년과 상담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미래의 상담교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컨테이너 같은 든든한 상담교사”“컨테이너 같은 든든한 상담교사가 되고 싶다.” 대학교 2학년, 학교 상담센터에서 5회기의 개인 상담을 받은 후 일기장에 적었던 문장입니다. 고등학생 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상담센터를 찾았습니다. 선생님은 따뜻한 눈빛과 표정으로 저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셨고, 항상 저의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눈물이 나서 당황한 저를 보시고 괜찮다는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기다려주신 선생님의 모습은 여전히 위로로 남아있습니다.위와 같은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상담자의 비언어적 표현은 내담자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대학교 3학년, 과목 수강과 3개월간 또래 상담 멘토 활동을 하며 상담자의 역량과 자질을 배웠습니다.고등학교 시절, 마음의 짐을 털어놓지 못해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기에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서랍 속에 욱여넣어 외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꺼내 봄으로써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위로를 전하는 상담교사가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교 재학 중 장애·비장애 OO캠프와 장애 청소년 OO 멘토링, 1388 청소년 지원단 등의 활동에 도전한 것처럼 미래에 든든한 상담교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면접 질문-교수님 2: 지원자 4-면접 시간: 약 15분~20분?공통질문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개별질문(쪽지)1. 미해결과제가 무엇이고, 이로 인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설명하라.-미해결과제 의미+문제점+해결방안(상담기법 적용)을 연결지어 답변했습니다.?다른 지원자들이 뽑은 질문(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