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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레포트]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한 의무교육
    [레포트]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한 의무교육
    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한 의무교육1. 서론최근 우리사회에 돈과 관련하여 청소년의 도박중독 현상이 심각하다. 실제로 도박중독치료를 받은 10대 청소년이 지난 2015년 168명에 비해 2018년 1027명으로 6배가량 급증했다고 한다. 또한 청소년이 도박을 끊는 확률은 36%에서 23%로 감소하였다고 한다.따라서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도박중독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쉬운 접근성과 도박에 대한 환상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박에 대한 의무교육에 대해 살펴보겠다.2. 쉬운 접근성청소년의 도박중독 현상이 발생하는 첫 번째 이유는 쉬운 접근성 때문이다. 특히 인터넷도박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접근성이 가장 높은 도박 유형이므로 도박장 출입이 쉽지 않은 청소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실제로 도박과 관련한 연구에 참여한 참여자 중 한 명은 성인인증이 필요 없는 구글 야동사이트로 들어갔다가 도박 사이트를 발견하였고, 흥미삼아 도박을 시작했다고 구술했다고 한다. 또한 굳이 인터넷 도박이 아니더라도 어릴 때, 친구들과 재미삼아 하는 짤짤이나 판치기 등과 같은 놀이를 하며 도박이라고 인지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도박은 우리 일상 속에 일종의 문화로 자리 잡기도 하였다.이런 도박의 접근성에 대한 문제를 보고, 도박성 게임이나 도박장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도박중독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특히, 사교적 도박에서 문제성 도박이나 병적 도박으로 전이하는 기간이 짧아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런데 아까도 말했듯이, 특히 청소년은 인터넷에서 많이 도박을 하는데, 이러한 접근이 쉬운 인터넷도박은 익명성이 강하고 그 폐해가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중독의 진행과정과 단계를 살펴보기가 어려워 문제가 심각해진 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3. 도박에 대한 환상청소년의 도박중독 현상이 발생하는 두 번째 이유는 도박에 대한 환상 때문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도박에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버는 꿈을 꾼다. 어차피 인생은 도박이라면서 말이다. 또한 배신과 욕망이 난무하는 도박판을 낭만과 인생역전이 있는 멋진 세상으로 받아들이는 청소년도 많다.이런 청소년의 상상에 일조한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선정적이고 상업지향적인 영화와 소설 등이다. 실제로 도박 관련 드라마인 의 남자 주인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여 자신도 저렇게 되고 싶다 생각한 청소년도 있다고 한다. 이렇듯 도박 관련 영화와 흥미 위주의 매스미디어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어 도박이 멋지고 낭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든다.또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주변인들이 도박을 해 큰돈을 벌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상상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도박에 대한 위험한 상상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도 이들과 같이 도박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도박에서 헤어 나올 수 없도록 만들어 많은 청소년들을 도박중독의 수렁에 빠지게 한다. 그래서 도박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도박에 대한 환상을 벗지 못하여 자신의 한 달 수입을 모두 로또 구매에 탕진하는 등, 도박에서 잘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4. 도박에 대한 의무교육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박에 대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청소년들은 인터넷, 또래문화, 드라마, 영화 등 도박환경에 노출되어있다.하지만 이러한 도박의 위험성과 이로 인해 피폐해져 갈 수 밖에 없는 삶에 대해 우리나라 교육부는 교육을 하지 않고 있다. 중독은 예방할 수 있고, 그 예방은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예를 들어, 성폭력 예방 교육 또한 없었으면 어떤 것이 성폭력의 범주에 들어가는지 모르고 성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생각이 생길 것이다. 도박도 마찬가지다. 어떤 것이 도박의 범주에 들어가며 왜 위험한지에 대한 예방 교육을 해야 아무생각 없이 도박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줄어들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도박중독을 막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정규 교과목으로 등록하여 도박중독에 관한 의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은 도박을 해서 안 된다는 일방적 강제보다는 자율적 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교육방향을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우리 사회는 음란물, 사행성 게임, 도박 사이트 등이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공급을 억제하는 것 못지않게 수요자 차원에서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22.08.27| 3페이지| 2,500원|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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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레포트]리얼리티 쇼와 사생활-영화 트루먼쇼를 중심으로
    [레포트]리얼리티 쇼와 사생활-영화 트루먼쇼를 중심으로
    리얼리티 쇼와 사생활- 영화 를 중심으로0. 서론우리는 현재 예능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리얼리티 쇼가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얼리티 쇼를 볼 때, 아무 생각 없이 깔깔 웃는다. 하지만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의 심정은 어떨까. 리얼리티 쇼 출연자들의 사생활 침해 사례를 보면 이제 마냥 웃으며 리얼리티 쇼를 보지 못할 것이다.따라서 이 글에서는 영화를 중심으로 리얼리티 쇼와 사생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엿보기 심리를 이용한 리얼리티 쇼, 사생활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권 순으로 고찰하고자 한다.2. 엿보기 심리를 이용한 리얼리티 쇼리얼리티 쇼는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적절히 섞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리얼리티 쇼는 출연자들의 사생활을 보여줘서 시청자의 엿보기 심리를 충족시켜주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와 관련된 영화 는 자신의 삶이 리얼리티 쇼로 방영되고 있다는 진실을 모른 채 살아가다 진실을 알게 되어 자유를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극중 트루먼 쇼는 주인공인 트루먼 몰래 태어난 날부터 거대한 세트장에 가둬 놓고 트루먼의 삶을 라이브로 방영하는 리얼리티 쇼이다. 쉽게 말해, 한 사람의 진짜 인생을 조작해 사람들의 오락거리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트루먼 쇼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리얼리티 쇼들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다.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위어 감독은 돈과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온갖 사생활 침해를 일으키고 선정적으로 변해가는 미디어에 대해 냉소적인 비판 의식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이런 문제의 원인이 미디어에만 있지 않다고 말해준다. 나쁘게 말하면 관음증, 훔쳐보기인 엿보기 심리에 빠져 무려 30년간 트루먼의 인생을 훔쳐본 시청자들의 행태도 비판하고 있다. 이 영화는 트루먼이 탈출을 하게 되면서 트루먼 쇼가 막을 내리게 된 이후에 트루먼 쇼를 시청하던 두 사람이 “이제 무슨 방송을 보는 재미로 살지”라고 한탄하며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 채널을 돌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영화가 마무리된다.이 영화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 거대한 세트장에서 탈출한 트루먼에게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훔쳐보기를 끝내야 하는 사람들이 다른 대상을 찾아 나서기를 시도하는 장면으로 끝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장면으로 이 영화는 미디어의 역기능에 대한 책임이 미디어 자체에만 있는 게 아니라, 그것에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호응하고 동조하는 시청자들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미디어와 시청자들의 행태로 인해 출연자가 자살하는 등, 리얼리티 쇼의 부작용은 극심하다. 실제로 인기 리얼리티 쇼인 ‘베벌리힐스의 주부들’의 주인공 남편이 자살하고, 고든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에 출연했던 출연자 2명도 자살을 했다고 한다.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송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3. 사생활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권리얼리티 쇼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의 본질은 결국 사생활의 자유, 더 크게는 프라이버시권에 있다. 프라이버시권은 개인이 타인의 간섭과 공적인 영역으로부터 고유의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는 자유를 확보하는 권리를 말한다. 영미법상 프라이버시권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유형의 행위를 불법으로 본다.첫 번째로 사생활의 침입이다. 이 유형은 “의도적으로 타인의 홀로 있을 수 있는 공간 또는 그이 사적인 일들이나 관심사를 물리적으로 혹은 달리 의도적으로 침해하는 자는 그 침해가 합리적인 사람이 볼 때 매우 불쾌한 것이라면 타인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책임배상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침해방법은 물리적 힘에 의한 침해와 도청 등이 있으며 여기에는 주거 침입도 해당된다.이에 대한 예시로 작년에 방영된 에서 방송이 나간 후 많은 관광객들이 이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의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사진을 찍는 등 정상적인 사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고, 일부 몰상식한 여행사에서는 이 연예인의 집을 하나의 코스로 만들기까지 한 사생활 침입 사례가 있다. 이처럼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여 사생활 침입 피해를 겪는 일은 매우 많다고 한다.두 번째로는 난처한 사생활의 공개이다. 이 유형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매스미디어에 의하여 대중들에게 사생활이 공개되는 경우로서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을 함부로 공표하거나 기타 사적인 사항을 공개하는 것에 의하여 발생한다. 이 유형의 프라이버시 침해에는 공표된 사실이 허위가 아니고 사실인 경우도 포함된다.세 번째로는 오해를 낳게 하는 표현이다. 이 유형은 “일반에게 어떤 사람에 대해 허위적인 인상을 심어 주도록 공표를 한 자는 그 사람에 대한 허위가 합리적인 사람이 볼 때 지극히 불쾌한 것이고, 그 행위를 한 사람이 공표된 것이 허위라는 것과 일반인으로부터 허위적인 인상을 받게 될 것을 아고 있거나 혹은 무모할 정도로 무시하고서 행동했다면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이다.네 번째로는 성명 또는 초상의 영리적 사용이다. 이 유형의 프라이버시 침해는 특정인의 성명이나 상호, 경력 등의 인격적 징표들을 영업적 이익의 확보를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경제적 이익의 보호뿐만 아니라 정신적 이익의 보호도 포함된다.이를 바탕으로 보면 영화 속 주인공인 트루먼은 네 가지 유형의 프라이버시권 침해를 모두 당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침해를 받는 방송 출연자들도 매우 많을 것이다.그렇다면 이러한 프라이버시권의 침해에 대한 법적 책임에는 무엇이 있을까. 프라이버시권의 침해에 대한 책임은 크게 민사 책임과 형사 책임으로 나눌 수 있다.
    예체능| 2022.08.27| 3페이지| 3,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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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부산외국어대학교 현대미디어이론1 10, 11주차 과제-쟝 미트리의 영화이론 정리
    부산외국어대학교 현대미디어이론1 10, 11주차 과제-쟝 미트리의 영화이론 정리
    -안상원 석사학위논문 ‘쟝 미트리의 영화 이론 연구’를 읽고1, 미트리의 고전 이론 종합: 형식주의와 사실주의미트리에 의하면 고전 비평가, 이론가들의 이론화 대상은 새로운 표현 방법과 새로운 언어 즉 몽타주였는데, 고전 이론의 두 경향인 형식주의와 사실주의를 종합하기 위해 미트리는 영화의 미학과 심리학에서 ‘구조’와 ‘형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구조는 영화라는 현상의 본질적인 측면으로서 영화 경험을 정의하는 것이고, 형식은 비본질적인 특징들로서 영화가 발생시킬 수 있는 특수한 심리학적 성질들과 관련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트리는 이러한 ‘구조들’과 ‘형식들’이라는 두 영역의 논의를 행하면서 끊임없이 앞선 이론가들을 비판하고 종합하려 했다.미트리는 사실주의와 형식주의를 동시에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생각하고 있는 영화 이미지란 사실주의적 요소와 형식주의적 요소가 공존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것이다. 미트리는 이미지야말로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확신했다. 미트리의 이같은 주장은 영화가 현실을 투영하는 점근선이라고 주장한 바쟁의 논리와 일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쟁이 영화적 묘사가 현실을 얼마나 충실히 복제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던 데 반해, 미트리는 영화 이미지가 현실을 충실하게 투영할 수 있는 거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영화 이미지가 묘사하는 현실과 실제 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차이점을 규명하고자 애썼다.미트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화면에 비치는 영화 이미지가 관객 자신이 아닌 제 3자에 의해 제시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객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이미지를 시각화한 것이 아니라, 어는 누군가가 대상을 선택하고 촬영해서 하면에 투사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영화 이미지는 그 자체로 이미 어떤 맥락적 의미를 지닌 채 관객에게 보여지게 된다. 이러한 이미지는 현실과 매우 유사한 이미지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영화 또한 다른 예술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표현에 불과한 것이다.그러므사물들의 현전에 근거에서 의미를 전달하지만, 영화 이미지가 갖는 의미는 누군가에 의해 맥락화된 점에서 미트리의 이미지 개념은 ‘유사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이미지는 실재와 같지만 다른 유사한 것이다.미트리는 영화에서 꼭 필요한 요소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별다른 필요가 없는 요소인 영화 이미지의 프레임에 관한 연구엗 몰두했다. 프레임은 언제나 영화 이미지를 한정하고 통제하는 구성 요소였다. 관객은 한정된 프레임을 통해서만 시각적 긴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미트리는 프레임은 공간적 영역을 분리시키면서 동시에 전체를 가정한다고 보며, 보여지는 영역은 그 전체의 한 부분일 뿐이라 보았다. 고로 프레임은 구심적 틀이면서 동시에 원심적 가리개인 것이다.다음 몽타쥬 효과에 대해 보자면 몽타주란 기본적으로 편집이란 서사의 논리에 의해 요구되는 질서 속에서 샷들을 이어 붙이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러한 몽타주는 미트리의 영화의 미학과 심리학이 출간되기 전 20년 동안, 주로 바쟁의 영향하에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었다. 이러한 대립과 달리, 미트리는 몽타주와 딮 포커스 양자를 보다 기본적인 ‘구조’의 한 항목인 몽타주 효과의 ‘형식’들로 기술했다. 미트리가 보기에 몽타주와 롱 테이크는 동일한 영화 경험의 서로 다른 두 형식들일 뿐이었다. 몽타주는 체험된 현실의 조직적인 재현이며, 딮 포커스는 진행 중인 현실의 구현이다. 두 형식 중 어느 하나에로 치우쳤던 이전의 견해들에 대해 미트리는 교정을 가하면서 그것들을 재맥락화했다. 다시 말해, 미트리는 영화의본질이라는 쟁점을 편집 전략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분리시킨 것이다.미트리는 영화의 의미가 사물들 혹은 사건들의 ‘병치’로부터 생겨난다고 주장한다. 병치란 말 그대로 나란히 놓이는 것을 의미한다. 몽타쥬 효과는 개개의 영화 이미지에 일련의 내용을 부여하거나 소재를 이용해 영화적 세계를 창출해내는 일, 그리고 사물이 지니고 있는 자연상태의 속성이나 현상을 인간적인 의미로 전환시키는 방법 등을 포괄한다. 이러한 몽타주 효과를 통해 영 언어가 된다.또한 미트리는 영화에서 사운드의 기능을 크게 세 가지로 보았다.1) 사운드는 스크린 위의 세계에 심리학적으로 보다 그럴듯한 현실, 즉 보다 구체적인 현전을 부여한다. 동시 사운드의 도입이 갖는 가장 심오한 심리학적 효과는 이미지 트랙에 구체적 현실의 추가적인 색인을 덧붙이는 것이었다.2) 사운드는 영화 작가에게 인물들의 내면세계로의 명확하고 유연한 알림을 제공한다. 즉, 가시적인 행위들의 표면 밑에 놓여 있는 내적 독백, 사유들과 느낌들로의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해진 것이다.3) 음악에 특수한 리듬 구조들을 들여옴에 의해 영화의 사운드는 지각 가능한 리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이미지의 차원에서는 발생하기 힘든 것이다. 미트리가 보기에 영화 음악의 진정 핵심 역할은 이미지만으로는 기껏해야 암시 정도만 할 수 있었던 지속과 리듬을 관객이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영화에서 사운드는 서사 영화 형식의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힘이 되었다. 그러나 미트리에게 있어서 사운드는 언제나 부수적이 요소일 뿐이었다. 즉, 사운드는 시각 트랙을 대체하지 않으면서 그것의 일차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효과를 창출할 뿐이었다.2, ‘종합’이 갖는 의미: 구체적 상징 언어로서의 영화관객들은 영화 이미지를 통해 실제 현실을 인식하게 되지만, 그런 영화 이미지나 현실은 자신이 지니고 있는 의미보다도 더욱 심오하고 발전된 의미, 즉 자연적인 상태에서의 의미가 아니라 인간적인 의미를 표현하게 된다.이와 같은 논리를 바탕으로 미트리는 영화가 기능하는 네 단계를 구분했다.1) 영화 이미지를 인식하게 되는 단계에서 영화 이미지는 자신이 보여주는 것과 상호 관계를 유지한다. 이 단계에서 영화 이미지는 ‘형태-기호’, ‘자연 기호’, ‘직접적 기호’이다.2) 이미지가 일정한 형태로 배열되는 두 번째 단계에서는 사물들이 보여지는 방식이 중요해진다. 즉, 각도, 프레임 잡기, 시각장의 공간적 조직 등이 관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영화 이미지의 내적 구조들이 결정된다.3) 여기에적 연관이 지시적 차원에서 제공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아직까지 함축적이거나 상징적인 의미작용은 일어나지 않는다.4) 마지막으로, 영화는 몽타주 효과를 일으키면서 함축적 의미를 생산한다. 여기에서 영화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 외에 보다 높은 단계의 의미, 즉 상징적이거나 암시적인 의미를 표현할 수 있다.고전 이론의 종합을 통해, 미트리는 영화가 구체적인 것에 대한 경험으로부터 생겨나는 언어라고 보았다. 그러나, 뛰어난 영화는 영화의 서사가 전달하는 평면적인 의미를 뛰어넘어 추상적인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미트리는 주장했다. 그러한 추상적인 단게에서 영화는 표피적 인식이나 스토리의 한게로부터 벗어나 관객들이 지닌 상상력과 서로 융합하게 된다. 미트리는 이러한 추상적인 의미의 전달을 상징 작용으로 파악했다. 영화 이미지의 포토제니, 영화의 언어적 성격과 몽타주 효과는 영화를 구체적 상징 언어로 파악함에 있어 기반이 되는 성격들이다.포토제니에 관한 논의와 유사하게, 미트리는 예술의 가치가 인간과 세계를 매개하는 것 속에 있다고 보았다. 과학과 철학이 설명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반면, 예술과 종교는 세계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려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특히, 예술은 인간을 안심시키는 이미지들을 제공하고 세계와 사물들에 대해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힘의 환영을 제공한다. 따라서, 예술 작품은 단순히 ‘현실의 반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일종의 ‘참여’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서 미트리는 예술의 심리적이고 매개적인 기능을 주장했는데, 이를 통해 그는 예술을 하나의 경험으로 정의했다.미트리가 보기에 결국 예술을 정의하는 것은 참여적 경험이다. 어떤 대상이 갖는 에술적 성격은 그 대상에 내재하는 성질이 아니라 우리가 그와 맺는 관계로부터 오는 것이다.직접적 경험을 자신의 소통 매개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영화는 다른 어떤 예술과도 다르다. 언어가 무규정적인 세계에 관해 규정을 부과하는 것과 달리, 영화 이미지는 일단 현실 세계를 가장 그럴듯지만, 영화의형식적 특성들은 반대로 언어와 마찬가지로 재현된 현실을 규정하는 역할을 한다.이러한 특성을 가진 영화는 세계 혹은 영혼의 드러냄으로서 형이상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반면, 언제나 상대적이고 우연적인 ‘현상학적’ 실재들의 드러냄으로서는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미트리가 보기에 영화는 구체적 실재에 대한 가상적 지각을 통해 풍부한 상징적 의미에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매체였다. 우리는 영화 이미지의 특성인 구체성으로부터 그에 근거한 사유, 즉 ‘구체적 사유’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구체적 사유는 전합리적이고 리듬화되어 있으며, 감각들과 감정들을 통해 생겨나는 것이고, 경험의 선논리적이며 이미지 현상적인 수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영화의 의미작용은 ‘선언어적인 의미의 전이’이다.이러한 ‘구체적 사유’로부터 영화의 ‘상징’이 생겨난다. 미트리가 ‘상징’이라는 표현을 영화에 적용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수학적 상징과 달리 의미의 확장이다. 즉, 영화의 지시적 차원으로부터 상승되어 연상에 의해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하게 되는 현상. 이는 영화에서 함축적 의미의 대다수에 적용되는 것으로서, 함축적 의미가 지시적 의미를 동기화하고 그것을 초월할 때 사용되는데, 이러한 초월은 영화의 두 번째 의미들을 특징지으며, 여러 단계에 걸쳐 일어난다. 그러니까 영화가 상징 언어로서 갖는 잠재력은 구체적, 감정적, 지적 국면이라는 세 가지 국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영화이미지가 갖는 ‘제시’와 ‘재현’의 성격, 즉 사실주의적 성격과 형식주의적 성격을 모두 인정함 속에서 미트리는 포토제니에 대한 해답을 발견했다. 포토제니는 스크린 위의 세계가 갖는 강제적이며 자석과도 같은 매력을 의미한다. 미트리는 이 현상을 한편으로는 마치 실제로 현전한는 것처럼 감각들을 통해 이해되는 세계의 제시와, 다른 한편으로는 의미들을 잉태하고 있는 세계의 재현간의 긴장으로서 설명한다. 포토제니는 마치 현실 자체가 새롭고 의미 있는 형식 속에서 출현이다.
    예체능| 2022.08.14| 5페이지| 2,0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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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부산외국어대학교 현대미디어이론1 9주차 과제-네오리얼리즘 영화,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자전거 도둑>영화감상문
    부산외국어대학교 현대미디어이론1 9주차 과제-네오리얼리즘 영화,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자전거 도둑>영화감상문
    현대미디어이론1, 9주차 과제-네오리얼리즘 영화감상문-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을 감상하고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의 네오리얼리즘 영화 중 어떤 영화를 볼까하다 네오리얼리즘 대표작인 영화지만, 개인적으로 일부 장면만 보고 다 보지 못한 영화인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의 을 감상하기로 하였다.이 영화는 2차 대전 직후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사는 안토니오라는 남자가 주인공으로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다가 겨우 구했으나 자전거가 반드시 필요한 일자리라 그동안 전당포에 맡겼던 자신의 자전거를 아내의 도움으로 겨우 가져오고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일하던 도중 자전거를 도둑맞아 버려서 자전거를 찾아 아들과 함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자신의 자전거를 훔친 사람을 발견하기까지 했으나 증거가 없어 오히려 안토니오가 욕을 먹게 된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남의 자전거를 훔칠 생각을 하게 되고 자전거를 훔쳐 달아났지만, 얼마 못가서 사람들에게 잡혀 경찰서로 갈 뻔 했으나 자전거 주인이 그러한 주인공의 아들이 우는 모습을 보고 딱하게 여겨 경찰서에 데려가지 않고 상황은 종결된다. 그 후, 안토니오는 울먹이며 아들의 손을 잡고 로마거리를 걸으며 이 영화는 애잔하게 끝이 난다.개인적으로 본격적으로 보기 전까지 고전영화라 영화가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은 편견이 있었지만, 총 93분의 러닝타임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의외로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안토니오가 온갖 수모를 당하는 것을 보고 정말 안쓰러웠고 애잔한 마음이 컸고, 또한 그의 아들 브루노가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훌쩍일 때 제발 좀 안토니오의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끝까지 처참하고 좌절적인 상황으로 끝난 게 참 안타까웠다. 그래도 마지막에 그러한 일을 겪었어도 그러한 아버지의 손을 잡아주는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가 참 애틋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자전거를 도둑맞긴 했지만 그전에 자전거를 전당포에서 빼오기 위해 집에 있던 모든 침대보를 깨끗하게 빨아 전당포에 맡겨 자전거를 빼올 수 있는 돈을 마련한 안토니오의 아내 마리아의 모습 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인 것 같다.보면서 참 그 당시의 이탈리아 상황을 잘 그린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한 이탈리아의 모습을 꾸밈없이 과장 없이 현실적인 모습 그대로 재현해놓은 것 같아서 바쟁이 왜 그렇게 이 영화를 칭찬했는지도 알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연출적인 부분에서도 정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몽타주도 바쟁이 칭찬한 영화답게 몽타주를 최소화함에도 스토리가 부자연스럽지 않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웠던 점에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2022.08.14| 2페이지| 2,0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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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외국어대학교 현대미디어이론1 8주차 과제-바쟁의 리얼리즘 영화이론에 대해
    바쟁은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서양영화사를 결산하는 한 논문에서 영화감독을 두 종류로 구분한다. ‘이미지를 믿는 감독’과 ‘현실을 믿는 감독’이 그것이다. ‘이미지를 믿는 감독’은 표현주의, 형식주의 감독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박찬욱 감독이 있겠고, ‘현실을 믿는 감독’은 사실주의 감독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이창동 감독과 홍상수 감독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여기서 바쟁은 이미지를 믿는 감독을 비판하고 현실을 믿는 감독을 옹호했는데, 그럼 여기서 이미지란 무엇인가 하면, 이미지는 현실에 무언가를 덧붙인 것으로 이미지 내부에 덧붙이는 것과 이미지 외부에 덧붙이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이미지 내부에 덧붙이는 것은 분장, 조명, 무대장치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외부에 덧붙이는 것은 몽타주로 보면 되겠다. 바쟁은 지나친 몽타주에 대해서 비판했으며 한 사건의 본질적인 부분이 한 행위에 포함된 둘, 혹은 그 이상의 요인이 동시적 제시를 필요로 할 때 몽타주는 금지되어야 된다고 보았다.바쟁은 이렇게 현실에 무언가를 덧붙인 것을 조작하는 것이라고 보며 비판했지만 그렇다고 창조적인 것이 안 좋은 것이라고는 또 하지 않았다. 영화적 기법, 변형을 사용하되 그것을 감독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비판대상을 나눴다.이러한 리얼리즘 영화감독들이 주로 사용하는 영화기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딥포커스인 심도화면, 시퀀스를 끊지 않는 플랑-세캉스, 장면분할, 플롯에 대한 사건의 우위가 있다. 심도화면은 어느 하나에 초점을 두지 않고 어느 하나를 흐릿하게 하지 않고 전부 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 또한 장면분할은 한 상황을 여러 대의 카메라를 두어 찍은 것으로 몽타주와 별다를 바가 없지 않느냐고 본다면 그건 엄연히 다른 얘기다. 바쟁은 장면분할은 감독이 현실의 차원에 머물러 있으며 현실을 보다 더 잘 보기 위한 방식일 뿐이라고 지적하며 몽타주가 재현된 내용 밖에서 이를 조직하는 방식으로 의미를 창조한다면, 장면분할은 이처럼 영화가 재현하는 현실 그 자체에 초정을 맞춘 것이라고 보았다. 플롯에 대한 사건의 우위는 말 그대로 사실, 팩트를 플롯보다 우위에 두는 것으로 플롯에 맞추어 사건을 변형시키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아무튼 이러한 바쟁은 옹호하는 리얼리즘을 매체로서의 리얼리즘과 양식으로서의 리얼리즘으로 나누었는데 매체는 미디어라고 보면 되고 양식은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영화매체로서의 리얼리즘은 현실감을 극대화시켜 현실적이게 보여주고, 회화, 그림과 영화 매체를 비교했을 때, 그림은 캔버스 밖의 배경은 다 지워버리고 아무리 그대로 그리려고 해도 그대로 그릴 수가 없지만, 영화는 바깥을 얼마든지 잡을 수 있으며 자기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자동장치인 카메라로 찍기 때문에 투명성이 보인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다음으로 영화의 리얼리즘과 윤리에 대해 살펴보자면, ‘이미지를 믿는 감독’에게 윤리의 문제는 주요하게 제기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감독 개개인이 윤리적 태도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충격적인 이미지가 나와도 이들에게 그것은 단지 이미지일 뿐이라는 것이다. 영화 이미지가 현실과 관련성을 상실하면서 현실이 더 이상 이미지의 근거로 기능하지 못하게 되면, 이미지는 나름의 고유한 법칙을 가진 자율적인 세계로 넘어가버린다. 따라서 여기에 윤리의 문제를 도입하기는 쉽지 않다. 반면에, 바쟁이 주요하게 주장하는 ‘현실에 대한 존중’은 감독이 카메라를 통해 현실을 대하는 태도로 바뀔 수 있다. 영화가 현실을 투명하게 드러내든 그렇지 않든, 현실을 재현하는 순간 재현된 세계에 접근하는 감독의 태도와 입장이 어쩔 수 없이 스크린에 재현되기 때문이다. 바쟁에게서 윤리의 문제는 분명하게 진술되어 있지 않다. 이를 명시적으로 진술한 사람은 자크 리베트인데 이탈리아의 좌파감독 폰테코르보의 영화 에 대해 비평을 쓴 적이 있다. 나치의 유대인수용소를 주제로 한 영화에는 자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에서 손을 클로즈업하는 장면이 나온다. 리베트는 이에 대한 묘사가 문제라며 경멸스러움을 표현했다. 이와 달리 같은 주제를 다룬 알랭 레네의 영화는 달랐다. 클로즈업 장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었다. 관객이 그 장면을 참혹하게 느끼도록 유도하지 말고 관객이 스스로 느끼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고로 아름다운 영화는 정확한 영화이다.
    예체능| 2022.08.14| 2페이지| 1,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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