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그 신비함긁적긁적…, 또 긁기 시작한다. 피부가 가려운 탓이다.학교를 다녀오면 제일 먼저 얼굴을 깨끗한 물에 씻고,난 피부를 진정시키는 일이 제일 먼저이다.만성 아토피는 아니지만 건조함에 특히 예민한 그런 아토피의일종인 피부 건조증이다. 건조함에 예민한 만큼 마스크를 매일 쓰는 나에게 그리고 꽃가루가 날리는 날이면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때이다.지금도 내 옆에는 가습기가 퐁퐁퐁 따뜻한 습기를 내뿜고 있고, 내 방 구석구석에는 물을 한가득 머금은 채 축 늘어진 빨래들이 걸려 있다.일명 ‘건조함을 막아라!’ 프로젝트인 셈이다. 화장실에는 나를 위한 천연 비누가 자신이 쓰이기를 기다리면서 가만히 누워있고, 내 책상 위에는 아토피용 천연 보습 로션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하지만 이 보습 로션도 함부로 바를 수가 없지만 나를 위해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꽤나 많은 것들이 일하고 있는 것이다.선덕중학교 환경글짓기피부 민감증, 즉 아토피, 그것은 언제쯤 나의 이 가려움의 고통을 거두어 갈 것인가. 나에게는 정말 간절한 소원이다.지금은 21세기, 우리는 과학의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 하나의 예로 불치병으로만 느껴지던 폐렴은 이제 약물치료로 완쾌가 가능하며, 암도 초기에 발견이 되면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과학이 사람에게 있어서 좋은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다.과학의 발달에 의한 환경문제는 인류의 마지막 숙제로 남겨져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새로운 질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아토피’이다. 아토피는 아직 정확한 발병요인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양의에서는 그것이 면역체계의 과민화와 불균형으로 추정하고 있는 반면 한의에서는 태열 혹은 저체온, 체내에 쌓인 독을 그 원인이라 추정하고 있다.그런데 이 두 가지 의견의 공통점은 아토피가 과거에는 없었던 현대병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우리의 몸이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여 체내의 저항인 것일까? 진정 치료제는 나오지 않을까?여기서 아토피 환자는 좌절하기 쉽다. 물론 나도 이런 이야기를 듣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덮어둔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나도 이 아토피 얘기의 끝을 다 읽은 적은 없다. 아직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나는 현재 아토피 증상이 완화되고 생활에 특별한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 많이 호전되었다. 하지만 누군가가 어떻게 이렇게 많이 나아졌냐고 묻는다면 뭔가 우물 쭈물대고, 쭈뼛쭈뼛할 것이다. 그 누군가가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기대치 만큼의 대단한 치료법이나 비법이랄 것이 딱히 없었기 때문이다. 눈에 띄게 나아진 아토피에 비해 내가 한 일들은 그저 약간의 생활 습관 개선이었을 뿐이다. 거창하게 말하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작은 일들, 그 내용은 이미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다. 방의 가습기, 빨래, 화장실의 천연 비누…, 그리고 얼굴에 로션하나 바르지 않는다. 그저 천연 바세린만 바를뿐이다.하지만 아직도 아토피 끼가 남아있는지 모기와 같은 작은 벌레에게 물리면 피부는 벌에 쏘인 것처럼 퉁퉁 부어오르며 물린 직후 2차감염이 시작되어 아직도 물집이 떨어지곤 한다. 하지만 알로에 젤을 발라주면 붓기와 진물은 없어지기 때문에 지금은 커다란 걱정을 하지 않는다.이렇게 바뀔수 있었던건 환경의 신비함 때문이였다. 아토피는 그야말로 화학용품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적응을 이기지 못하고 생겨난 병이다. 그리고 약물의 치료는 거의 먹히지 않는 병이다.피부가 호전될 때를 보면 공기가 좋아지고 소음이 덜한 지역으로 갔을 때 휴식을 취하면 없어졌고, 그 후 약초를 우려낸 물로 샤워할 때 보여졌다.그저 깨끗한 환경에 그리고 나의 조금만한 노력에 변화한다는걸 보여주었다.나는 아토피, 그리고 그 외의 현대병들은 우리의 죗값이라고 생각한다.우리가 환경을 너무 많이 오염시켰기 때문에 자연 역시 분노했을 것이다.그 결과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안 되는 병들과 환경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환경(자연)은 관대하다. 자신을 해치려는 인간이라는 종족에게 치료법을 다시 주는 걸 보면. 결국 아무리 과학에 의지하고 매달려보아도 나오지 않던 답이, 주사도 맞고 약도 먹어도 안 나았었던 병은 자연에서 그리고 나의 작은 실천에서 답이 나온다는 신비함을 주었다.
1. 슈만, 「트로이메라이」 Op.151. 작곡가: 슈만(R. A. Schumann, 1810~1856, 독일)슈만, 로베르트 (1810-1856) Robert Schumann1810년 독일 작센 근교에서 출생1834년에는 음악 신보를 창간하여 음악 비평에 착수1840년 현악 4중주곡. 피아노 5중주곡. 피아노 4중주곡 창작1850년 뒤셀도르프 관현악단 합창단의 지휘자1854년 정신적인 병세가 악화되어 46세로 생애를 마감슈만은 아버지에게 문학적 관심을 어머니에게는 민감한 성격과 교양을 물려받았다. 슈만의 예민한 성격과 우울증 등의 유전적 영향이 그의 정신 세계를 지배했으며 때로는 그의 정신 분열 상태가 음악 속에서 드러날 때도 있었다.슈만의 작품은 아름다우면서도 어렵다. 그의 작품은 음의 울림, 음과 음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긴장과 이완 그리고 유기적으로 발전하는 모티브 이러한 소재를 추상화하기보다 구체화하는데 흥미를 갖고 있었다 . 또한 문학적 소양이 높아 가곡과 표제 음악에 두각을 나타내었다.슈만의 작품은 단지 아름다운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안, 절망, 고뇌, 기쁨, 감동 등을 성숙한 이미지로 전환시켜 무한한 감흥을 준다 .대표 작품으로는 연가곡 “시인의 사랑”, “카니발” 모음곡 “어린이 정경” 등이 있다.2.시대적 배경 음악적특징:(낭만주의 음악특징)-낭만주의는 18~19세기경 유럽에서 발생한 문예사조이다 .- 이 시기에는 과학 기술의 급진적인 발전이 산업 혁명을 촉진해 사회와 경제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 이를 통해 부유한 자본주의 중산층이 형성되면서 예술을 누리는 계층이 크게 확산되고 교회가 쇠퇴하였다.-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예술가들은 자유에 대한 이상과 개인주의 사상에 심취하였고, 작 품과 연주를 통해 자신의 의지,관념, 사상 등을 표출하고자 하였다.-신흥 자본가들의 재력에 힘입어 흥행주가 공연을 주관-직업 연주가들이 음악계를 주도하 기 시작하였다.① 형식적 틀에서의 탈피: 감정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여 기존의 형식적 의 다양한 형태로도 편곡되어 많이 연주되는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트로이메라이는 어린 시절의 마음을 그려낸 슈만의대표작- 이고그이 소재는 단 하나이다. 상승하여 하강하는 4마디의 선율이 전부 8번 되풀이 된다. - 트로이메라이는 마치 꿈꾸는 듯한 가볍고 단조로움의 미묘함이 변화를 꾀한다. - -슈마네스크한 선의 얽힘, 특히 내려오는 선의 모습은 잘 표현한 곡이다.4.소감. 느낌아름답고 잔잔한 슬픔 피아노 선율의 이 곡은 동심을 표현하기 위해 기교를 없애고 단순하지만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곡이다.마치 평화로운 바다를 보며 시를 읊는듯한 풍부한 상상력과 시상넘치는 아련함. 눈을 감고 있으면 마치 한 서정적인 꿈을 꾸는듯한 미묘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하루를 마무리하며 고생한 나에게 그리고 간절히 바라는데 잘되지 않는 우리에게 꿈을 가져라. 희망을 가져라는 메시지를 남기는듯한 피아노 선율이 감동을 준다.상승하고 하강하는 4마디의 선율이 반복되면서 단조롭지만 오히려 그 단조로움이 묘한 서정적이고 강한 힘을 주는 곡이고. 특히 내려오는 피아노 선율은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무엇이 느껴졌다.트로이 메라이 곡은 매우 아름답다 .단지 아름다운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쁨, 감동 깨끗한 동심의 세계로 간듯한 성숙한 이미지로 전환시켜 무한한 감흥을 주었다.2. 쇼팽, 「환상 즉흥곡」 Op.661.작곡가:쇼팽(Chopin, Fre?de?ric Franc?ois, 1810~1849)은 폴란드 작곡가이자.19세기의 낭만주의 시대에 대표적인 작곡가이다.피아니스트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여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렸다.181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0마일 떨어진 젤라조바 볼라에서 출생1826년 음악원에 입학하여 피아노소나타와 변주곡 등을 작곡1832년 그는 파리에서의 최초의 연주회를 개최하여 호평을 받고, 또 이 무렵부터 작품도 활발하게 출판되기 시작하였다.1835년 쇼팽은 이미 폐결핵을 앓고 1848년 영국으로 건너가 연주회와 개인적 모임 등에서 피아노를 계속 연주하였생한 문예사조이다 .- 이 시기에는 과학 기술의 급진적인 발전이 산업 혁명을 촉진해 사회와 경제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 이를 통해 부유한 자본주의 중산층이 형성되면서 예술을 누리는 계층이 크게 확산되고 교회가 쇠퇴하였다.-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예술가들은 자유에 대한 이상과 개인주의 사상에 심취하였고, 작 품과 연주를 통해 자신의 의지,관념, 사상 등을 표출하고자 하였다.-신흥 자본가들의 재력에 힘입어 흥행주가 공연을 주관-직업 연주가들이 음악계를 주도하 기 시작하였다.① 형식적 틀에서의 탈피: 감정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여 기존의 형식적 틀에서부터 벗어나려는 모습이 나타났다.② 예술가곡의 출현: 시와 음악이 결합된 형태로 슈베르트에 의해 시작되었다.③ 표제 음악의 시작: 곡의 내용을 암시하는 제목이나 설명이 덧붙여져 있고, 음악 외적인 내용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표제 음악이 다수 작곡되었다④ 악극의 출현: . 슈베르트에 의해 시와 음악이 결합한 예술가곡, 오페라, 교향시 등이 확립되었으며, 고전적 형식에서 벗어난 무언가, 랩소디, 즉흥곡등 자유로운 형식의 기악곡들이 작곡되었다.⑤ 피아노 음악이 발달하였다: 악기 개량 및 관현악법이 발달하였고 관현악 표준 편성이 확립되었으며, 후기에는 규모가 큰 관현악곡들이 작곡되면서 편성이 거대화되는 경향도 나타났다.⑥ 민족주의 음악이 등장하였다.⑦ 교향시, 음악극 등의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졌고, 예술가의위상이 높아졌으며, 비루투오소 (명연주자)가 대중의 관심을 받게되었다.3.곡에 대한 설명:쇼팽은 즉흥곡을 4곡 작곡하였는데, 이 소품에 그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이란 말은 작곡가들이 깊이 고뇌하며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 때의 기분이 내키는 대로 만들어진 곡에 붙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쇼팽의 경우는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결코 무질서하지 않는 발전을 하여, 하나의 명확한 정리가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즉흥곡 4번으로 분류되면서도 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 곡은 쇼팽의 나이 2 매우 부드럽고 고요하며 따뜻한 장조의 선율이 나온다. 처음 부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이렇게 서정적인 멜로디가 나온 후 다시 처음과 같은 부분이 등장하여 더욱 격정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대조가 바로 이 곡의 매력이였다.반복되는 첫 부분 이후에는 종결구가 나오는데, 이 종결구에는 앞 부분의 멜로디와 중간 부분의 멜로디도 다시 등장하여 일종의 이곡을 “각인”효과를 주는 느낌을 받았다.쇼팽의 천재성, 왜 그가 피아노 시인이라 불리는지 알수 있었던 작품이였다.3, 리스트, 「라 캄파넬라]1.작곡가: 리스트(F. Liszt, 1811~1886, 헝가리)-피아노의 왕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당대 최고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파가니니의 영향을 받아 고도의 연주 기술이 요구되는 작품을 많이 작곡하였다. 교향시를 창시하였고,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슈베르트의 ‘마왕’,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등 다양한 작품을 피아노로 편곡하기도 하였다.또한 리스트는 교양이 풍부하고 화술이 뛰어나며 출중한 용모를 가진 예술가였다. 음악에서도 당대의 일류 피아니스트로서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작품에 있어서도 화려하고 표현력이 강하여 매력이 넘친다.그의 광범위한 작품들은 낭만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추진되었는데 리스트의 낭만주의는 바그너와 함께 신독일파라 불린다피아노 음악에서는 자신이 갖는 기교를 완전히 드러내어 새로운 피아니즘을 확립 성공을 거두었으며 관현악곡에서는 표제 교향곡이나 교향시를 장려하고 새로운 관현악법을 만들어 냈다.당시의 연주자들은 청중에게등을 보이거나 마주보고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리스트는 자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실루엣을 사람들에게 잘 보이게 하기 위해 피아노를 옆으로 돌려놓고 연주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피아노 연주상의 개혁뿐이 아니라.교사로서 우수한 피아니스트를 육성하였다. 게다가 문필가로서 쇼팽의 평전을 남겼다. 리스트는 확실히 당시 음악의 제왕으로 군림할 수 밖에 없었던 인물이었다.《3개의 연주회용 대연습곡》었다.③ 표제 음악의 시작: 곡의 내용을 암시하는 제목이나 설명이 덧붙여져 있고, 음악 외적인 내용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표제 음악이 다수 작곡되었다④ 악극의 출현: . 슈베르트에 의해 시와 음악이 결합한 예술가곡, 오페라, 교향시 등이 확립되었으며, 고전적 형식에서 벗어난 무언가, 랩소디, 즉흥곡등 자유로운 형식의 기악곡들이 작곡되었다.⑤ 피아노 음악이 발달하였다: 악기 개량 및 관현악법이 발달하였고 관현악 표준 편성이 확립되었으며, 후기에는 규모가 큰 관현악곡들이 작곡되면서 편성이 거대화되는 경향도 나타났다.⑥ 민족주의 음악이 등장하였다.⑦ 교향시, 음악극 등의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졌고, 예술가의위상이 높아졌으며, 비루투오소 (명연주자)가 대중의 관심을 받게되었다.3.곡에 대한 설명라 캄파넬라(La campanella)'는 바이올린 천재 파가니니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곡입니다이 곡의 정확한 제목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입니다.이 곡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리스트가 파가니니의 마술 같은 연주에 감동을 받고 그의 곡을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게 됩니다.그렇게 다시 재탄생된 곡은 '파가니니 대연습곡'으로 총 6곡으로 구성되었는데그중 '라 캄파넬라'는 3번째 곡입니다.라 캄파넬라(La campanella)는 이탈리아 어로 '작은 종'이라는 뜻인데 이 곡을 감상하다 보면 중반부쯤의 고음 부분에서 아름다운 종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연습곡 중 세 번째 곡으로 피아노의 고음부가 종소리를 묘사하고 있으며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들려오는 종소리와 분위기를 피아노의 기교를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반복적인 옥타브 진행, 반음계적 스케일, 넓은 도약, 거대한 코드와 트릴, 음의 빠른반복 등 리스트의 음악적 특징이 잘 드러난 곡이다.이 곡은 대중 매체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음악으로 영화 '샤인', ' 더 크러쉬'나 각 종 광고등에 등장했었습니다.4.느낌. 소감.지금도 뛰어난 피아니스트들이 자신의 초인적인 기교를 자랑하기 위해 연주회 레
관찰젊은 미혼모 핼리와 그녀의 6살 난 딸 무니는 디즈니랜드 외곽 모텔 매직캐슬에 살고 있다. 핼리는 무직으로 낮에는 친구 애슐리의 아들 스쿠티를 돌봐주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하지 않아 아이들은 말썽만 일으킨다. 바비는 모텔의 매니저로 핼리에게는 아버지이자 보호자 같은 사람이다. 엄마 역할에 있어 형편없는 핼리에게 잔소리와 충고를 거듭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따뜻하고 그들을 편견 없이 대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다 .핼리는 방값을 내기 위해 부자 관광객을 상대로 향수를 판다. 무니와 친구들은 여전히 말썽을 부리며 돌아다니다 폐가에 놀러가 불을 낸다. 자신의 친구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 애슐리는 그 날 이후, 핼리에게 스쿠티를 맡기지 않고 핼리와도 멀어진다. 이제 향수를 팔수 없는 핼리는 수영복 셀카를 찍고, 전화가 걸려오면 무니를 목욕탕으로 보낸다. 매춘을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매춘 상대 남성에게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훔친 핼리는 표를 팔아 마트에서 무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누군가의 신고(애슐리일 가능성이 높음)로 핼리와 무니의 보금자리엔 사회복지사들이 찾아오고, 핼리는 무니를 뺏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사기이긴 하지만 고급 리조트 조식 뷔페에 데려가 처음 먹어볼 맛있는 밥도 먹이고 마약도 버린다. 하지만 그 사이에 핼리의 매춘 증거가 확보되어 무니는 위탁가정으로 갈 수밖에 없다. 갑자기 무니는 복지사를 밀쳐내고 젠시의 집으로 뛰어간다. 점심을 같지 먹자는 젠시의 말에 무니는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제발, 넌 내 단짝인데 다신 못 볼지도 몰라. 잘 있어.’ 라고 말한다. 그러자 젠시는 무니의 손을 잡고 달린다. 계속 달려 도착한 곳은 아이들이 꿈꾸는 디즈니랜드. 이렇게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막을 내린다.해석< 아동성애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아이들의 놀이터 앞에서 서성대자 늘상 있었던것처럼 바비가 쫓아낸 장면>-놀이터에는 보호자가 있어야하지만 아이들은 자기네들끼리만 놀고 있는 범죄에 순간순간 노출되는 것을 보여준다. 주마다 방세를 내며 일용할 양식을 위해 일하는 하층민들에게는 아이를 봐주러 놀이터에서 허비할 시간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무늬와 젠시도 엄마없이 놀이터에서 노는것보다. 욕하고 어른들 술흥정을 보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이 더 재미있는 놀이가 된 것이다. 그들에게 좋은삶이란 건 끼니를 굶지 않고 방세를 제때 내는 정도일 것이기 때문이다.하층민들의 실태를 고발하는것처럼 보였지만 난 부모와 아이를 떼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란 사실을 눈물을 흘리는 무니를 통해 보여준 것 같다.맛있는 저녁을 차려주고, 다정한 말로 숙제를 도와주는 엄마는 아닐지언정 함께 웃고 재미있게 놀고 자신의 방식대로 딸을 사랑해주는 핼리는 아직도움이 필요한 미성숙한 엄마일뿐이다. 무니 역시 그런 엄마를 사랑한다는 것 알게 해준 장면이였다.< 무니와 젠시가 손을 잡고 디즈니랜드로 들어가는 장면>-늘 가짜 매직 캐슬에 살던 아이들이 진짜 마법의 성에 들어가는 이 장면은 아이들의 바람을 말하기도 무니의 밝은 미래를 비난 보다 도움이 필요한 핼리와 무니를 위해 세상이 좀더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는 감독의 전달인듯하였다.적용최근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빈곤층으로 살다가 성인인 된 사람의 글과 동감하는 댓글들을 자세히 읽어봤는데, 그 글은 두 가지를 메시지를 드러냈다. 부모에 대한 분노와 짠함, 빈곤에 무지한 일반인들에 대한 부러움이었다. 그들은 이를 악물고 성공하거나 혹은 스스로 먹고살 수 있게 된 자식들은 가족을 완전히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 빈곤하다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다만 한번 빈곤하면 더 빈곤하기 쉬운 위치에 놓이게 된다는 점이 참 안타깝다. 헬리는 어리고 충분한 사회적 매너를 익히지 못했으며 헬리의 잘못들을 따뜻하게 제지하는 사람은 없없고, 그에게 더 어린ㄸㆍㄹ은 그런 엄마를 보고 배웠을 것이다. 마지막에 눈물을 쏟아내는 무니를 보며 감동이 요동쳤다. 아직 아이일 뿐인데, 무니에게는 전부인 엄마를 잃는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안타까웠다. 평소 당연함거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한 영화였다. 17년간 살고 있는 집도 모두 당연한게 여기고 있었고, 지금입고 있는 교복, 편안한 간식 먹거리 식사, 용돈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부모님께 매우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꺠달았다.
로마- 콜로세움Ⅰ. 건설이유지금까지도 악명을 떨치고 있는 폭군 네로 황제가 죽은 뒤 황제에 등극한 베스파시아누스는 무엇보다 로마 군중의 인기를 얻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합니다.이를 위해 그는 네로의 궁정이 있던 곳에 거대한 경기장을 건설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경기장 터로 네로의 궁전을 선택한 이유는 네로의 유산을 허물고 새 황제로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서였습니다.오늘날과 같이 로마시대에도 스포츠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것은 검투 경기였는데요. 로마의 인구는 100만 명에 이르렀고, 그중 스포츠 팬이 5%만 돼도 무려 5만 명이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장을 지어야 했습니다. 더불어 베스파시아누스는 새로운 왕조가 되었음을 알릴 기념물이 필요했기에 이런 목적을 가지고 거대한 규모의 콜로세움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Ⅱ. 건설기간플라비우스 왕조 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Ⅲ.주요재료벽돌과 콘크리트 골조에 트레버틴를 사용Ⅳ, 구조적 특징콜로세움은 완전히 독립적인 건축물이다. 그 길이는 189m이고 너비는 156m이다. 또한 그 면적은 24,000제곱미터이다. 외벽의 높이는 48m이고, 둘레는 본디 545m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장 내부의 중앙 무대는 길이 87m, 너비 55m의 타원형 구조이며 높이가 5m에 달하는 벽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외벽은 10만 입방 미터에 달하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졌고 300톤에 이르는 청동 구조물로 지탱되었다.외벽은 층층이 쌓여있는 3개의 기둥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기둥의 열들은 층마다 그 양식이 다른데, 도리스 양식, 이오니아 양식, 코린트 양식 등 다양한 양식의 기둥들을 모두 사용하여 지었다콜로세움에는 각 층에 80개의 아치로 240개의 아치가 있으며 내부에도 수 없이 많은 아치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아치를 구성하는 쐐기 모양의 돌(홍예석)을 반원 모양으로 쌓으면 아치 윗부분이 누르는 힘은 수직으로 미치지 않고 아치의 곡선을 따라 주변 기둥과 땅으로 분산됩니다. 건물 중간중간에 공간이 비더라도 아치를 떠받치는 기둥만 튼튼하게 짓는다면 쉽게 크고 높은 건물을 올릴 수 있는데요. 또 홍예석 사이에 생기는 마찰력 때문에 별도의 접착제를 쓰지 않고도 오랫동안 형태가 유지됩니다.2층과 3층의 아치에는 원래 신화 등장인물의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어 그 화려함을 더했다.?천장이 없는 콜로세움은 빗물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따라서 건설 과정에서 끊임없이 물을 빼낼 수 있는 방대한 배수시설을 만들었는데요. 배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수로는 25°의 각도로 설계했습니다. 배수설비를 통해 빗물이 4개의 대형 배수관에 모이고 밖으로 빠져나가게 했는데요. 콜로세움의 배수 속도는 1초에 175L의 물을 처리할 정도로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콜로세움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관객석의 각도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아래쪽 관객석의 각도는 30°이고, 3층 관객석의 각도는 35°로 증가하는데, 덕분에 뒤쪽의 관객들도 시야 확보가 용이했습니다. 콜로세움의 내부에는 200개의 가죽 차양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는 경기장의 3분의 2를 덮을 수 있었고, 통풍이 잘 되도록 살짝 안으로 기울어진 형태로 설치되어 관중석에 태양빛과 비를 치단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REPORT자기표현방법/ I-massage나-전달법(I-massage)은 주어가 나로 시작되는 말하기 방법을 말한다.나-전달법은 감정의 확인이나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주고받기 위해서 사용하는 대화 기법이다. 대인관계에서 대화의 주된 걸림돌은 주어가 너로 시작되는 너-전달법(You-massage)이다.많은 사람은 대화를 시작할 때 너를 주어로 사용하며, 너-전달법은 대화에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자기표현방법/ I-massage 예시사례1: 남편과 함께 집안 청소를 하고 있는 상황남편 : “와 ~ 봐라봐라, 자기는 청소를 발로해?집에서 도대체 뭐하는거야? 구석구석에 먼지투성인거 봐..이러니 내가 병원약을 먹어도 비염에 매일 감기걸린것처럼 목이 아픈거야좀 나오기전에 깨끗하게 좀 치워?아내: ” 뭐? 내가 몸이 두 개야?그럼 자기가 하던지.청소에 빨래에 당신 뒤치다꺼리에 직장까지. 얼마나 바쁜지 알고 하는 소리야?그리고 그 비염 먼지때문이야? 어이가 없네..먼지 때문에 비염이 아니고 ,당신 담배 매일 피어서 그래담배피우고 방에 들어오면 나도 목이 너무 아프고 당신 옆에 가면 냄새도 나고 아파서 폐병 걸릴 것 같 은 사람은 나라고?도와주려면 조용히 도와주지. 잔소리는 왜 해? 그런 잔소리 할꺼면 청소 하지마!“I-massage(나 전달법)으로 대화를 해보자남편: “ 청소하기 힘들지?근데 여기 먼지가 쌓인걸 보니 회사일 끝내고 피곤하기도 하고 요즘 비염이랑 목이 더 아파진 것 같 아서 조금 속상했어.힘들겠지만 청소할 때 여기도 신경을 좀 써주면 안될까? 나도 많이 도울게”아내: “ 청소에 빨래에 직장에 ,바쁘다 보니 신경을 조금 못썼네.앞으로 거기도 신경 더 쓸게. 그리고 자기에게 부탁이 하나 있어,내가 담배 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를 해도 당신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고 서운했어.당신도 회사일로 많이 힘들다는 걸 알지만. 요즘 몸도 안좋고 나이도 있으니 담배 끊어보면 어떨까?나도 당신 금연하는데 도울수 있도록 더 깨끗하게 청소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 해볼게남편: ”나를 걱정해주는 자기 맘 고마워 나도 힘들지만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나자신을 위해서 노력해볼게.자기가 그동안 많이 참아줘서 고마워 노력할게“사례2: 회식이라고 말만하고 새벽늦게 들어온 상황남편: (전화) 오늘 나 회식있다. (아무말 없이 회식 있다고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 버린다)새벽에 들어온 남편을 확인아내: “지금 몇시야? 손가락 부러졌어?전화기는 장식품이야? 왜 전화를 안해서 사람 잠도 못자게 하는데. 저녁까지 다 해놓고 이게 뭐하는건데.. 난 이집 지키는 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