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읽는 영적 지도자 리더(Reader) 리더(Leader) 서평서론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 우리시대에 대한 영적 진단, 제 2부 우리 시대에 던져진 영적 도전: 포스트 모더니즘, 제 3부 우리 시대에 대한 대안: 영적 지도자. 이 책은 2004년에 처음 나왔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펼쳐보면, 그 때의 우려가 현실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모더니즘 이후에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던 포스트 모더니즘은 하나의 시대사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의 사상 가운데 깊이 침투해, 이는 사고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하나의 흐름, 하나의 운동이 되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활개는 기독교에 큰 타격이었다. 진리는 없다는 것과 단 하나의 진리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서로 엇갈리는 주장은 마치 창과 방패의 대립같이 보인다. 현재 한국을 넘어 세계를 바라봐도 기독교의 쇠퇴는 확실하며, 이미 예견된 결과이다. 수십년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컸기 때문이다.시대에 대한 영적 진단저자는 1부에서 시대에 대한 영적인 진단을 한다. 먹을 것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는데 이는 곧 근본적으로 영적인 기근의 문제임을 지적한다. 먹을 것이 가장 풍부한 시대에 먹는 문제로 가장 혼란을 겪게 되는 모순이 현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갈증을 채워줄 물을 계속 찾으나, 그들은 여전히 목마르다. 그들의 허기를 달래줄 빵을 찾으나, 그들은 여전히 배고프다. 잘못된 것으로 자신을 가득 채운 그들은 영원한 것을 그들 속에 채우기엔 이미 그들을 채우고 있는 것들이 많기에 이젠 그들의 것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소위 예수를 믿는다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을 걸어가며 매일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음식이 없으면 살 수 없으며 고백했던 감사를 현재 우리는 공감하지 못하며, 외치는 주기도문의 한 부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는 마치 하나의 주문과 같이 되어버렸다. 교회는 시대착오적이며, 과거에 갇힌 것처럼 여기며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많아졌다. 교회에서 젊은이는 찾아보기 어려우며, 교회가 도시로 몰리며 도시에서만 살아남고 있다. 마치 기독교는 더 이상 찾는 이들이 없어져 그 힘을 잃고 사회에서 자리를 잡지 못할 것 같이 보인다.기독교가 힘을 잃은 현상의 원인저자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원인으로 죄에 대해 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중세 때 인간 생활 가운데 가장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7가지 죄를 나열했는데, 교만, 시기, 분노, 탐심, 슬픔, 탐식, 욕정을 말한다. 여기서 우리는 중세 때 죄의 개념이 인간의 내면에만 한정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시대적인(사회적인) 죄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 저자는 죄의 개념에 있어서 근본적인 죄의 개념은 변하지 않으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죄의 개념이 변화해온 것에 대해 말한다. 그는 사회적인 죄에 대해 부각하면서 3가지의 사회적인 죄에 대해 말한다. 첫째는, 시대가 만들어낸 한계 안에 갇히는 것, 둘째는, 기득권을 먹고 살며 창조를 멈추는 것, 셋째는, 종교적인 한계에 갇혀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죄는 교회 내에서, 사회 속 기독교인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 이는 기독교인이 사회를 이겨야 하지만, 이기지 못하고 굴복하는 모습이다. 이는 교회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가장 좋은 방법이었겠지만, 이것은 점차 교회를 좀먹고 있다.이러한 교회에게 던져진 영적인 도전이 바로 포스트 모더니즘임을 2부에서 말하고 있다. 저자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특징들을 얘기하며, 이 시대가 교회에 위기임을 말하지만 이후에 그는 성령을 언급하며, 오히려 포스트 모더니즘시대가 교회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성령의 역사는 오늘날과 같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가장 자유롭고 능력 있게 일어날 수 있기에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를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라고 하면, 성령의 시대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의 자녀들은 성령 하나님 앞에 아주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즉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성령의 언어를 찾아내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고 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사역에 이어 이 시대는 성령 하나님이 일하신다. 각 개인에게 다가오신다. 그렇기에 이 시대에 기독교인에게는 성령 체험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사회를 향해 지속적으로 깨어 있어 안일하게 있으면 안된다.우리 시대에 대한 대안저자는 3부에서 우리 시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반을 차지할 만큼 그는 영적 지도자에 대해 중요하게 말하고 있다. 그는 영적 지도자가 나타나야 한다고 말하는데, 4명의 인물을 예로 들고 있다. 그는 예수님부터 본회퍼, 요한 바오로 2세,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인이 사회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인들 중에 영적 지도자들이 일해야 하는데, 이들은 미래를 향해 사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시대 속에서 시대의 문제에 뛰어든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영적 지도자의 특징 6가지를 정리하는데, 첫째는 하나님과 사람을 동시에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는 영적 합일을 말하는 것이며, 그것의 극치는 바로 예수님이다. 인간과 하나님을 분리하여 따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간을 사랑하며, 인간 근본적인 질문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둘째는 잠자는 의식을 깨운다는 것이다. 잠을 잔다는 것은 곧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잠에서 깬다는 것은 빛을 통하여 죽음에서 살아난다는 것이다. 현 시대에는 성경말씀이 삶의 척도가 되어 세상 속의 빛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영적인 지도자는 시대에 파묻혀 있지 않고 깨어있다. 깨어있는 리더만이 죽은 자들을 깨울 수 있다.셋째,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바로 이들과 삶을 나누고,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처음 제자들과 만나실 때 하셨던 것과 동일하다. 영적인 리더는 이러한 모습이 필요하다.넷째,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영적인 능력을 갖지 못한 리더는 결코 영적인 리더가 될 수 없다. 영적인 능력은 성령과 떨어져 이해할 수 없다.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리더는 영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영적인 능력의 역사적 출발지를 십자가로 본다. 그렇다. 십자가에서 기독교는 시작되었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성령의 역사와 함께 영적인 능력이 시작된다. 그러나 현 시대를 보면 이러한 십자가의 영적인 능력을 받기엔 현대인들은 너무나 다른 것들에서 그들의 허기짐을 채우려 하며 그들을 이미 다른 것들로 채우고 있다. 은혜라는 이름 하에 너무나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지만, 언제나 영적인 능력은 십자가에서 시작됨을 잊어선 안된다.다섯째, 영적인 시간을 살아간다. 이는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아감을 의미한다. 많은 현대인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며, 자신의 능력을 뽐내며 과시하길 원한다. 이는 교회내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된다. 그들은 교회 내에서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이 더 큰 영향력을 미치길 원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교회를 죽이고 있다. 예수님에게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가르침 중 하나는 바로 그가 가셔야 할 때를 알았다는 것이다. 만약 성자 예수님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구약에서 이어진 성령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못하였을 것이다. 진정한 영적인 지도자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행한다.여섯째, 미래를 결정한다. 시대에 적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대를 개척하는 것이다. 시대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해석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들이 필요하며, 사회에서 교회가 바르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지식과 언어를 아는 것이 필연적이며, 그럴 때 사회에서 교회는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를 무시하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기에 또한 영적인 지도자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띠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 시대에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신앙을 신앙적 용어가 아닌 공적 영역에 적합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이다. 이는 영적 지도자 뿐만이 아니다. 모든 신앙인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다. 점차 사회에서 주류에서 멀어지기만 하는 종교는, 기독교는 그 생명력을, 영향력을 사회에서 미치기 위해선 먼저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인 눈과, 사회를 보는 눈 모두를 깨우는 것이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선지서 요약I. 전선지서1.여호수아1장: 모세의 뒤를 이어 새롭게 지도자의 자리에 앉게 된 여호수아, 그에겐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그를 위로하시며 동시에 담대하라고 하시며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말을 여호수아가 순종하며 땅을 정복하기 위해 준비할 때 백성들은 순종한다. 그들은 새로운 지도자를 따르며, 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담대했다.2장: 여호수아는 정탐꾼으로 두 사람을 보낸다. 이들은 기생 라합의 집에 머물게 되는데 여리고의 한 사람이 왕에게 말하여 그의 군사가 정탐꾼들을 쫓아온다. 라합은 이들을 숨겨주고, 이들에게 이 땅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얘기를 전해듣고 두려워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들이 이땅을 차지할 때 자신의 가족을 구할 증표를 얻게 된다. 이를 전해들은 여호수아는 더욱 담대해진다.3장: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요단강의 물이 그치고, 그 물이 한 곳에 쌓이게 되고 이스라엘은 마른 땅 위로 걸어가게 된다. 이를 미리 알려주신 하나님, 모세와 함께 하던 것처럼 여호수아와도 함께 하심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일에 앞서 백성은 성결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4장: 광야의 40년의 기적을 통해서도 금새 하나님을 잊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눈에 보이는 증표를 남겨주신다. 그것은 길갈에 세우는 돌 열 둘이다. 결코 이는 하나님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로 하여금 주를 기억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자비이다. 또한 우리는 모든 이스라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또한 그들이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 같이 여호수아를 두려워하는 것을 보며, 진정한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알 수 있다.5장: 이들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듣고 요단 서쪽의 왕들은 두려워한다. 광야생활 40년 만에 다시 하게 된 할례, 그리고 그치게 된 만나 이는 하나님이 이들을 돌보심을 그친다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는 백성들을 보시며 이들이 진실로 하나님의 방민족들을 남겨두신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민족들을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한다. 이에 여호와꼐서 진노하셔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팔 년 동안 있게 하시지만 곧 여호와를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갈렙의 아우 옷니엘을 사사로 세우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40년 동안 그 땅이 평안했다. 그러나 옷니엘이 죽자 다시 이스라엘은 악을 행하였고, 여호와는 모압왕 에글론을 들어 그들을 점령하게 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은 모압을 18년동안 섬기게 된다.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를 부르짖자 왼손잡이 에훗을 여호와가 사사로 세우사,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그러자 팔십년동안 그 땅이 평안했다. 또한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었다.4장: 에훗이 죽고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의 목전에서 또 죄를 행하였다. 이에 여호와응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벌하시고, 야빈 왕은 이십년 동안 그들을 심히 학대하였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를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신다. 그리고 가나안 왕 야빈을 헤벨의 아내 야엘의 손에 죽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5장: 드보라와 바락이 여호와를 찬송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어떻게 시스라가 죽었는지를 찬양하며, 이방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는 노래이다. 그리고 이 땅은 사십 년 동안 평온했다.6장: 이스라엘 자손은 또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다. 여호와는 미디안의 손에 칠년 동안 그들을 넘기신다. 이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또 찾게 되며, 하나님은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을 사사로 부르신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징표를 구하였고, 하나님은 기드온이 원하는 징표를 보여주신다. 기드온은 순종하고 바알과 아세라 제단을 부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또 미디안을 치려고 하나님은 한번더 기드온을 준비하신다, 이에 기드온은 또 기적을 요구하고, 하나님은 또 기드온의 요구를 들어주신다.7장: 기드온을 따르는 사람 수가 삼만 이천명이었다. 그들 찾아와 그를 책망하고 다윗은 회개한다. 그리고 그의 징계에 대해 그는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지만, 하나님의 징계는 변하지 않았고, 그에 대한 다윗의 처신을 볼 수 있으며, 솔로몬이 출생하게 된다.13장: 암논이 다말을 범하는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고 그술 왕에게로 도망한다.14장: 압살롬을 데려오기 위한 요압의 지혜를 볼 수 있다. 부친을 만나기 위한 압살롬의 공작과 그 결과를 볼 수 있다.15장: 압살롬이 백성의 마음을 도적하고 자기 왕권을 선포한다. 다윗은 예루살렘을 떠나 나감과 도중에서 되어진 일들을 볼 수 있다.16장: 다윗이 피난길에서 당한 일들을 볼 수 있다.압살롬은 예루살렘을 점령한다.17장: 압살롬이 후새의 모략을 채택하고, 후새가 보낸 정보대로 다윗이 요단을 건너간다. 아히도벨의 자살과 압살롬 군대의 진군을 볼 수 있다.18장: 압살롬 군대는 완전 패배하게 된다. 압살롬의 죽음과 다윗의 슬픔을 볼 수 있다.19장: 다윗이 요압의 충고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다윗 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20장: 세바가 반란을 일으켰다가 죽임이 된다. 다윗 정부의 최고 지도자들이 서술되고 있다.21장: 삼년 흉년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본다. 다윗 왕의 용사들이 블레셋 장군들을 죽인 역사를 보게 된다.22장: 다윗 왕의 시편 그의 감사시를 볼 수 있다.23장: 다윗 왕의 마지막 노래, 그의 마지막 말이 서술되고 있다. 그리고 다윗 왕의 용사들의 업적 및 삼십용사의 명단을 볼 수 있다.24장: 다윗이 인구를 조사하고 그 잘못을 회개한다. 온 이스라엘이 당한 하나님의 징벌과 다윗의 기도와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것으로 사무엘서는 마치게 된다.5. 열왕기상(22장)1장: 아도니야의 음모와 솔로몬 왕의 즉위를 볼 수 있다.2장: 다윗 왕의 유언과 솔로몬 왕이 계승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3장: 솔로몬 왕의 헌신제와 그의 지혜로운 재판을 알 수 있다.4장: 솔로몬 정부의 관직과 이스라엘의 국위를 볼 수 있다.5장: 솔로몬 왕의 은혜를 말하고 있다.56장: 회복된 공동체, 즉 여호와께 연합한 사람이라면 이방인도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이와 대비 되는 이스라엘의 탐욕과 태만의 지도자들을 말한다.57장: 우상 숭배와 행음하는 것을 규탄하시며, 이러한 비천한 자를 향한 위로와 약속을 하시고 계신다.58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금식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자의 복을 말하고 있다.59장: 이스라엘의 죄와 벌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여호와께서 베푸신 구원을 보이고 있다.60장: 하나님이 노하여 이스라엘을 쳤으나 이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61장: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말하고 있다.62장: 시온의 구원을 촉구하며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쉬지 않으심을 말하고 있다.63장: 에돔의 멸망을 말하며, 이스라엘은 은총을 돌이켜 생각하고 회개하라고 촉구하며, 자비와 사랑을 구하는 기도가 나오고 있다.64장: 남은 자를 위한 기도문이 보여지고 있다.65장: 하나님께서 패역한 백성을 벌하실 것이라는 대답을 하고 계시며, 남아 있는 의인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을 말하고 있다.66장: 여호와께서 그릇된 예배 때문에 민족들을 심판하실 것이지만 악자는 망할 것이라는 위로의 말씀을 주시며, 만방에 동터 올 새 시대를 말하신다.2. 예레미야(52장)1장: 예레미야 소명과 예레미야가 본 살구나무와 끓은 가마 환상에 대해 나온다.2장: 이스라엘의 배신을 꾸짖는 예레미야와 그들이 죄 때문에 망하며 바알 숭배에 빠진 유다에 대해 경고한다.3장: 유다민족이 회개하고 돌아온다 하여도 세상 풍속대로는 다시 영접되기 어려움을 말하시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더러 돌아오라고 하신다.4장: 회개를 진실히 하라는 권면을 하고 있으며 회개치 않은 결과로 오게 된다. 바벨론의 침략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참상을 예언하고 있다.5장: 예루살렘의 부패를 말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무시하는 이스라엘 족속과 유다 족속에게 적.36장: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지만, 마침내 이스라엘은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37장: 유다민족이 포로 된 바벨론에서 고토로 돌아오게 됨은, 죽은 자의 부활과 같이 어려운 일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실행하실 수 있다.38장: 곡과 마곡의 방대한 전쟁준비, 하나님께서 곡에 대하여 심판하신다.39장: 하나님께서 친히 곡을 실패하게 하신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제시되고 있다.40장: 장대로 성전을 척량하는 자41장: 성전 내부 구조 및 장식에 대한 진술이다.42장: 성전 척량 완료43장: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들어가는 광복의 계시이다.44장: 성전과 제사장에 대한 규례를 말하고 있다.45장: 여호와께 예물 드릴 거룩한 땅과 예물에 대한 규례에 대해 말하고 있다.46장: 하나님께서 왕과 백석에게 주신 자세한 예배법에 대한 말씀이다.47장: 성문 밑에서 흘러나오는 생명강수에 대한 계시이다.48장: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땅을 나누어 주는 계시이다.III. 소선지서1. 호세아(14장)1장: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자식들을 낳으라고 하셨고 선지자는 그대로 실행한다. 그리고 그가 낳은 자식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백성을 긍휼히 여기사 그들을 다시 축복하시고 회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2장: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의 죄악을 폭로한다. 거기에 임할 하나님의 벌이 어떠할 것을 진술하였다. 이스라엘을 회개시켜 구원하실 내막에 대하여 길게 말씀하신다.3장: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호세아가 음부가 된 아내를 계속적으로 사랑함과 같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장차 외국에 포로가 되기도 하며 또 분산되어 오랜 세월을 보내다가 마침내 회개하고 주를 믿게 될 것을 내다보고 예언한다.4장: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벌을 말하며 백성을 가르치지 못한 제사장들의 죄를 책망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타락할지라도 유다는 그리하지 말지며, 이스라엘은 필경 원수에게 사로잡히리라고 한다.5장: 이스라엘의 제사장, 민중,있다.
1.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문화1.1. 구약성경의 죽음 이해초기 구약시대에는 죽음과 죄악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였다. (창 2:16-17) 생명과 죽음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일반적 확신이 있었다.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이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에, 죽음은 무관계의 상태를 의미한다. 죽음은 하나님의 영향력이 더 이상 미칠 수 없는 무자비한 영력이요 하나님이 멀리 떠난 곳으로 묘사되어 있다. 올리히 캐러만에 의하면 이스라엘인들은 하나님을 언제나 당신백성과 함께 구원이나 심판을 통하여 행동하시는 강력한 분으로 알고 있었고, 또한 생명 없는 흙으로부터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어 살아 있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언제라도 당신이 원하시기만 한다면 이 생명의 입김을 당신의 자유재량에 따라 회수하실 수도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삶, 즉 하나님과의 친교 안에서의 충만 된 삶이란 인간이 어떤 경우에라도 불평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순종적인 삶이라고 했다.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만들어 졌으며 (창 3:19-20), 인간은 한낯 그림자요 하나의 숨결, 허무일 ㄸㆍ름이라고 (욥 14:1-12) 말하고 있다. 구약 성경은 죽음에 대하여 아주 담담하게, ‘모든 세상 길의 덧없음’, ‘자기 선조들 옆에 누워 휴식함’, ‘곡식이 영글어 타작 마당에 이름’과 같은 (욥 5:26) 표현으로 성숙한 상태로서의 무덤에 진입하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고대 히브리 사람들은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열조에게 돌아갔다’고 표현했는데 이때 죽은 자들은 완전 무화되는 것이 아니고 다만 생명을 상실한 상태에로 전위되는 것으로 믿었다. 그러한 히브리인들의 죽음에 대한 이해는 죽은 자들이 가게 되는 ‘쉐올(Sheol)’이라 불리우는 죽은 자들의 나라는 비교적 후기에 이르러서야 신학적으로 사유되기 시작하였다. ‘쉐올’은 정지된 영이 의미 없이 거처하는 곳, 존재하나 살아 있지 않는 곳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음부 곧 덤의 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대 이스라엘의 장례식은 히브리 성서의 본문들을 통해서 재구성해 볼 수 있다. 이스라엘 왕국의 첫 번째 왕인 사울의 죽음을 듣고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삼하 1:11-12) 하였다. 옷을 잡아 찢는 것은 죽은 자를 위한 극심한 슬픔의 표현이며 (창 37:34; 삼하13:31) 울며 애가를 부름으로써(삼하 1:17-27) 죽은자에 대한 존경과 애도를 표현했다. 금식 또한 중요한 슬픔의 표현이었다.사울의 군사령관이었던 아브넬이 죽은 후에 다윗은 아브넬을 장사했다 (삼하 3:31-36). 본문에 나타난 장례식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옷을 찢는다(삼하 3:31), 둘째, 허리에 굵은 베옷을 두른다 (삼하 3:31), 셋째, 상여를 메고 가는 행진이 있다. (삼하 3:31) 넷째, 무덤 앞에서 애곡을 하였다(삼하3:32) 다섯째, 조가를 지어 불렀다. (삼하3:33-34) 여섯째, 금식을 하였다 (삼하 3:35) 장례기간이 정확히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시체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일 매장되었을 것이다. 삼하 3:35에서 다윗왕의 금식 기간은 장례식이 거행된 날 해질 때 까지였으며 신명기 21:23에서도 그 날 당일에 장사하라고 명령하고 있다.반면,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장례 절차(창50:1-14)는 위의 장례 절차와 다르게 나타나는데 그것은 이집트에서 행해진 장례식이었기 때문에 이집트의 장례의식절차를 따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들 요셉은 죽은 아버지의 얼굴에 엎드려 울며 입을 맞춘다. 의원들을 시켜서 죽은 아버지의 시신에 방부제 향 재료를 넣게 하는데 그 기간이 40일이 걸렸다. 이집트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70일 동안 곡을 하고 곡하는 기간이 지나고 매장지를 향해 떠나는 장사행렬이 이루어진다. 그 장사행렬에는 어린 아이들과 짐승들을 제 잔의 최대 수치를 정해준 적도 있다. 장례식에 오지 못했던 방문객은 보통 고인의 가족들 앞에 일곱 번 절하여 조의를 표했다. 이후 유족들은 30일간 애도 하는 과정을 이어 나갔으며, 사흘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 애도 기간에 기도 시간에 성구함을 차지 않아도 용인 되었다.가족들은 1년에 몇 차례 무덤을 방문하여 회칠로 단장하였다. 무덤에 행인들이 알고 조심하여 부정을 범하지 않도록 표시했다. 때로 주인 없이 버려진 무덤인줄 모르고 위로 지나다니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부정함을 자초하는 일이었다. 예수님은 이에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이 위선적인 형태로 하나님을 기망하고 백성들을 종교적으로 오도하는 현상을 두고 바리새인들의 표리부동한 위선적 경건의 실상을 유사하게 연계하여 생각하셨다.(마 23:27)3) 신약성경에 나타난 장례예수 그리스도의 시체를 장사한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장례했다고 기록하고 있다(요 19:40). 이 말씀에서 보는 것처럼 성경에 나타난 히브리인들은 그들이 거주한 그 고장의 장례풍속에 따라 장사 한 것을 알 수 있다.사도행전을 보면 다비다라 하는 여성도가 병들어 죽어 시체를 씻기는 장면이 나온다. (행 9:37) 당시에 시체를 씻기는 과정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한 여인이 예수님께서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은 것과 자신의 장사를 준비 한 것이라는 말씀을 볼수 있다(마 14:3~8).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시체를 장사 할 때에 몰약과 침향을 섞은 것을 백근 쯤 가지고와서 그 향품과 함께 예수님의 시체를 세마포로 쌌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 그 햠품과 함께 예수님의 시체를 세마포로 쌌다. 예수님의 시체를 완전히 손질하여 장사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입관하여 시체를 옮기는 과정 또한 보여 지는데 성 밖으로 운구 되고 있는 나인 성 청년의 시체가 들어 있는 관에 손을 대셨다.(눅 7:12~15)신명기에 당일에 과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신자들에게 안정과 신앙적 평안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충격과 혼란 속에 빠져 있는 사람을 돌보기 위해서 내적 고통을 나누는 일로서 유족에게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의 현재의 기분 상태, 죄책감, 분노, 애통, 추억, 불평 등 모든 걸 수요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2.3. 교회시대 장례들1) 초대 교회의 장례초대교회 장례예식은 당시의 관습을 광범위하게 수용했으나 이교적 이며 유물론적 해석을 인정하지 않았고 몸의 부활에 대한 소망은 처음부터 기독교 장례 예식에 가장 현저한 특징이었다. 특히 기일(사람이 죽은 날)에는 무덤을 찾아가 애찬식을 거행하는 관습이 있었으며 이때 죽은 자는 그의 비참한 자리에서 애찬에 참여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초대교회는 죽은 사람의 집에서 기도하고, 시신을 깨끗이 씻은 다음 기름을 바르고, 흰 천으로 싸서 찬송과 기도를 드리고 시편을 읽었다. 유가족과 죽은 자와의 영적인 일치감을 위해 성찬을 거행하였다.2) 중세초대교회가 장례식을 부활에 대한 승리에 초점을 두었다면 중세교회는 두려움과 공포가 장례식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중세교회로 넘어오면서 장례에 대한 신학적 입장은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로 발전했다. 이는 위령 미사로 자리 잡았고, 결국 죽은 자가 산자를 지배하는 암흑기에 접어든 것이다. 위령 미사는 교회의식, 시신 운구 예식, 죽은 자를 위한 미사, 교회에서의 사죄, 매년 죽은 자를 위한 기념일 선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런 중세 장례의 분위기는 교회가 세상만이 아니라 죽음 저 편의 세상, 즉 연옥을 통해서 인간의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의 존재로 군림했기 때문에 인간의 죽음과 장례식을 교회가 활용했던 것이다.3) 종교개혁시대 장례종교개혁 시대에 와서야 죽음 이후에도 기도와 행위로 사자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념에서 벗어났다. 무덤에서 슬프거나 괴로운 노래를 부르지 않고, 죄의 용서와 안식, 영혼의 휴식, 생명과 부활고 진행한다.2) 입관예배목사의 집례하에 유족이 고인의 모습을 지켜보는 가운데 염습을 하고 입관을 마친 후 입관예배를 드린다. 상복은 남자는 검은색 계통의 양복에 완장을 착용하고 여자는 흰색이나 검정색 치마저고리로 복장을 통일한다.3) 조문맞이기독교식 장례에서는 분향을 하지 않고 헌화를 한다. 그러므로 일반 조문객들을 위해 헌화할 꽃을 빈소 입구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간혹 일반 조문객들을 감안하여 분향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도 한다.4) 발인(출관)예배신앙고백 후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를 한다. 이 때 기도는 생략할 수 있다. 그 후 성경봉독을 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그 후 설교자에 따라서 기도가 이어지고 찬송가를 부른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축도로 마무리 한다. 조문 온 조문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인정하게하고 인간의 무능함과 유한성을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5) 하관예배목사의 주례 하에 신앙고백과 성경낭독,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가 다시 돌아감을 선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와 찬송을 하며 축도 순으로 식을 진행한다. 찬송 속에 헌화와 취토를 하고 성분을 한다. 기독교식이라 하여 꼭 매장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화장도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실제로 교회나 기독교인들의 화장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3. 무교의 종교적 특성과 장례4.1. 무속신앙의 세계관선사시대 한국사회의 재래 종교를 신교 또는 무교라고 한다. 이것은 한국의 고유한 종교가 아니고, 시베리아를 위시하여 몽골, 만주, 한국, 일본 그리고 알타이, 제종족들의 공통적인 원시종교이다. 원시종교의 특징상 일정한 교리나 경전이 체계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탓에 민족과 문화여건에 따라 다른 특성을 갖고 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의 샤머니즘을 무교라고 할 수 있다. 무교는 한국의 종교적 바탕을 이루면서 외래 종교들을 받아들였으며, 타종교와 혼합 속에 지금까지도 존속하고 있다.무교문화 속에서 사람들은 인간의 삶, 즉 길(吉), 흉(凶), 화(禍), 복(福)을 움직일 수 있것이다.
확인지도교사연구부장교 감교 장종교과 교수 - 학습 지도안대상학급일 시장 소지도교사실습교생목 차Ⅰ. 교재 및 단원명 ---------------------------------------------------------------------------------- p. 11. 교재2. 단원명3. 오늘의 말씀Ⅱ. 단원설정의 이유 --------------------------------------------------------------------------------- p. 21. 사회관2. 교재관3. 학생관Ⅲ. 단원의 학습목표 --------------------------------------------------------------------------------- p. 21. 일반적 목표2. 구체적 목표- 이해면- 기능면- 태도면Ⅳ. 단원의 학습지도계획 ---------------------------------------------------------------------------- p. 3Ⅴ. 지도상의 유의점 --------------------------------------------------------------------------------- p. 3Ⅵ. 본시 학습 지도안 -------------------------------------------------------------------------------- p. 4Ⅶ. 참고자료 ------------------------------------------------------------------------------------------ p. 9Ⅰ. 교재 및 단원명1. 교재- 교재명 : 성경- 참고서적: 팀 켈러, 『탕부 하나님』, 윤종석 옮김, (서울: 두란노, 2017)2. 단원명- 대단원: 복음이야기 (누가복음 15장)- 중단원: 잃은 아들의 비유(눅 15:11-32)- 소단원: 1) 비유 이야기2) 둘째 아들 이야기3) 첫째 아들 이야기4) 아버지 이야기3. 단원의 말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본다.2. 교재관본 교재를 통해 신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이미지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이야기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사회 속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며 아버지의 사랑과 형제간의 사랑, 그리고 믿음에 대해 안다.3. 학생관본 단원을 통해 학생은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앙인이 사회를 살아가며 어떻게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Ⅲ. 단원의 학습 목표1. 일반적인 목표본 단원을 통해 하나님의 이미지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잃은 아들의 비유 이야기를 단편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도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 자신에 대해 알고,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고, 사회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2. 구체적인 목표1) 이해면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잃은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미지에 대해 이해하며, 하나님이 아들들을 사랑하심 같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함을 이해한다.2) 기능면잃은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세상속의 교회의 역할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 고민한다.3) 태도면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며, 사랑과 관용과 배려심을 잃은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알 수 있으며 그러한 태도를 갖는다.Ⅳ. 단원의 학습지도 계획단 원차시중 단 원소 단 원학 습 목 표자 료복음이야기1/1잃은 아들의 비유1) 비유 이야기2) 둘째 아들 이야기3) 첫째 아들 이야기4) 아버지 이야기1) 성경에 있는 ‘잃은 아들의 비유’에 대해 안다.2) ‘잃은 아들의 비유’를 각기 다른 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3) ‘잃은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PPT*활동지Ⅴ. 지도상의 유의점1. 원활한 학습의 진행을 위해 사전에 기자재를 점검하고 수업환경학년일 시2017. 05. 08.장 소단 원 명잃은 아들의 비유학습목표1) 성경에 있는 ‘잃은 아들의 비유’에 대해 안다.2) ‘잃은 아들의 비유’를 각기 다른 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3) ‘잃은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유의사항 및 학습자료시간(45)교사학생도입인사* 인사하기-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서로“사랑합니다!”하고 인사하게 함.* 학생들에게 “사랑합니다!”하고 인사한 뒤,학생들이 서로에게 인사를 하게 한다.* 교사와 옆 사람에게“사랑합니다!” 하며인사를 나눈다.* (학)PPT5분출석확인* 출석체크- 학생들의 이름을 불러 출석을 확인함.* 학생의 눈을 쳐다보며 이름을 부른다.* 자신의 이름이불리면 교사와 눈을 마주치며 “네!”라고대답한다.기도* 기도하기- 준비한 기도문을 함께 읽는다.* 함께 기도문을 읽게 한다.* 교사와 함께기도문을 읽는다.말씀읽기* 오늘의 말씀-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누가복음 15장 32절)* 오늘의 말씀을 읽는다.* 교사와 한 목소리로 오늘의 말씀을 읽는다.학습목표* 학습목표1) 성경에 있는 ‘잃은 아들의 비유’에 대해 안다.2) ‘잃은 아들의 비유’를 각기 다른 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3) ‘잃은 아들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 학습 목표를다함께 읽게 한다.* 학습목표를 다함께 읽는다.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유의사항 및 학습자료시간(45)교사학생전개1. 비유 이야기* 생각열기-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선생님은 돈도 잃어버린 적이 있고, USB 잃어버린적도 있는데, 매번 잃어버리면 찾지 못했음. 그때마다 너무 가슴아팠는데 금세 잊어버리게 되었음.*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묻는다.*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말한다.* (학)PPT2분* 잃은 아들의 비유-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음.- 어느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으나 그것을 주는 사람도 없었음.- 둘째 아들은 아버지 집에는 얼마나 음식과 재산이 풍족한지를 떠올리며 이렇게 굶어 죽느니 아버지께 가서 죄 용서를 구하고 거기서 아버지의 종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함.-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미 집이 한참 멀었는데 아버지께서 맨발로 달려나와 둘째아들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심.- 둘째 아들은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부르지 마시고 종이라고 부르라고 함.-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 아들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와 발에 신발을 신기라고 함.- 또한 가장 살진 송아지를 잡아서 잔치를 열어라고 함.- 밭에서 일하던 첫째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 근처에서 음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무슨일인지 종을 불러 물어보고 이 모든 잔치가 둘째 아들 때문임을 알게 됨.- 첫째 아들은 노하여 잔치에 들어가려 아니하자 아버지가 나와서 그에게 잔치에 참여하기를 권하였음.- 그러나 첫째 아들은 자신은 수년 동안 아버지를 섬겼고, 명을 어김이 없었는데 나에겐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잡아주지 않으셨는데, 아버지의 재산을 다 까먹으며 놀다 돌아온 동생을 위해선 살진 소를 잡으셨음에 불만을 품음.- 이에 아버지는 너는 항상 나와 있었으니 내것이 다 네 것이나,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얘기는 끝마침.* 성경 속 ‘잃은 아들의 비유’를 쉽게 풀어 설명하여 말한다.* 성경 속 ‘잃은 아들의 비유’에 대해 안다.* (학)PPT8분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유의사항 및 학습자료시간(45)교사학생전개2. 둘째 아들 이야기* 생각열기-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했던 행동은 어떠했나요?> 매우 무례한 행동이었음.- 나라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절대 할 수 없었을 것 같음.* 둘째아들에 대해 집중해서 보도록 인도한다.* 이야기 속 둘째 아들에 대해 집중하여 이해한다.* (학)PPT8분* 둘째 아들의 행동의 결과-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자신이 받을 유산는다.* (학)PPT* 둘째 아들의 마음- 집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을 먹은 아들은 어떠했을까?> 처음 집을 나올 때는 이렇게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곤 생각지 못했을 것임. 멋있게 성공해서 돌아갈 것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어떠한 생각으로 집을 돌아가고 있었을까?> 아버지가 나를 어떻게 대하실까하는 고민이 가장 클 것임. 쫓아내실까? 종으로라도 받아들여주실까?-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걱정과 달리 환대하셨음. 이때 둘째 아들은 어떠한 감정을 느꼈을까?> 둘째 아들은 다시 집을 떠날 생각을 할까요?* 집으로 돌아가는 둘째 아들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학생들로 하여금 생각해보도록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둘째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생각해보고, 함께 나눈다.* (학)PPT3. 첫째 아들 이야기* 생각열기- 동생이 아버지의 재산을 받고 집을 나갔다고 얘기를 들으면 어떨 것 같나요?> 나도 집나가겠다고 할까? 혹은 언제 한번 둘째 저럴 줄 알았어 라고 말할까?* 첫째 아들의 행동의 결과- 밭에 일을 나갔다가 돌아왔을 때 집에서 잔치를 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아버지께 불만을 말했음.- 자기는 항상 아버지 곁에서 아버지께 순종했다고 여김.> 엄마,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는데요? 라는 불만을 품진 않나요?* 첫째아들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인도한다.* 첫째아들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 첫째아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첫째아들의 행동의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학)PPT7분* 첫째 아들의 마음- 이야기는 아버지의 마지막 말로 끝나고, 첫째 아들의 반응이 없음.- 첫째 아들의 대답은 어떠했을지 상상으로 한 번 적어보자 (활동지)* 첫째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활동지에 적도록 지도한다.* 첫째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생각해보고 활동지에 적는다.* (학)PPT* (학)활동지5분* 나는 첫째 아들인가요? 둘째 아들인가요?- 나는 첫째 아들인가요? 둘째 아들인가요?> 오늘도 부모님을 떠나 나 홀로 살려함.> 부모님과 함께 있으나 마음이 부모님과 함께있지 않음.* 나는 첫째.
종교사회학5장 종교와 정치목차1. 들어가는 말2. 종교개혁에서 나타난 정치와 종교의 관계1) 루터의 정치권력 승인과 종교의 정치에의 예속2) 재침례파의 정치와의 결별과 대립3) 칼뱅의 배타적 신정정치4) 영국 청교도혁명과 구원귀족3. 미국의 정치와 종교1) 국가건설과 정교분리의 제도화2) 근본주의의 등장과 애국주의와 결합3) 신기독교우익과 정치우익의 동맹4) 9.11과 미국 패권주의의 신성화4. 조선과 중국의 천주교 박해과정과 근대 한국사회에서의 정치와 종교1)조선과 중국에서의 천주교 박해와 정치-종교 관계2) 근대 한국사회에서 나타난 정치와 종교와의 관계5. 나가는 말1. 들어가는 말정치와 종교는 당연하게 해야 할 무언가의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와 종교는 각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기에 당위를 내세운다. 하지만 접점은 있지만 당연히 그 둘은 다르기 때문에 긴장을 전제하게 된다. 즉 종교의 입장에서는 정치영역으로 인해 모순이 생길 수도 있으며, 정치의 입장에서는 행위의 특수성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와 종교 사이에서 원만한 관계를 원하게 되면 서로 보편적인 가치를 내세우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서로의 뜻이 대응하는 관계의 것이 된다.토크빌은 정치권력과의 결합이 종교의 보편서 가치 훼손을 가져온다고 주장한다. 과연, 정치와 종교의 태생적 관계는 긴장인 것이다. 그러나 유형론에 따르면 정치와 종교의 관계는 긴장뿐만이 아닌 타협의 관계를 포함해 기본으로 한다. 긴장관계는 내재적 목적의 차이에서 나오기도 하며, 내적 운영방식이 다르기에 생겨나기도 한다. 긴장과 타협의 역사적 실재에서 추출한 정치와 종교 관계의 대표적 이념형으로 ‘공동체종교’와 ‘종교공동체’를 말할 수 있다.공동체 종교는 정치와 종교의 같은 기준아래 공동체를 만들며, 또한 종교는 정치의 존속을 위해, 정치는 종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황제부터 시작하여 노예에 이르는 모든 계층은 동일한 종교를 숭배한다. 그렇기에 종교에 반하는 것은는 루터의 사상이 정치와 종교단위가 일치하는 공동체종교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루터는 종교를 국가의 권위 아래에 둠으로써 종교를 통치의 대상에 포함하였고 정치에 예속되게 하였다.루터는 만인사제설을 통해 신 앞에서의 인간평등을 내세웠으나 평등이 종교적 차원에만 제한되는 등의 한계를 드러냈다. 사회정치적 차원에서의 인간평등은 물론 종교와 정치의 대등한관계로까지의 발전은 요원하였기에 이념형적 유형론에 비추어볼 때 루터의 종교개혁은 공동체종교를 지향하지만 종교를 정치에 예속시켰다 할 수 있다. 즉, 가톨릭이 보여준 정치와 종교의 타협적 대립관계를 예속적 분리로 전환한 것이다.2) 재침례파의 정치와의 결별과 대립재침례파 운동은 철저한 종교공동체로의 복귀를 주장하였다. 개혁의 모델이 원시 기독공동체였기 때문에 루터와는 다르게 세속권력은 물론이고 세속사회로부터의 완전한 분리를 지향하였다. 또한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델이 성서에 있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의 최종 권위를 성서에 두면서 전통적 권위를 주장하는 가톨릭교회를 부정하였다.재침례파는 정치공동체와의 과감한 결별을 주장하였다. 따라서 태어나면서 세례를 받고 자연적으로 교회와 국가의 구성원이 되게 하는 공동체종교와 달리 재침례파는 자발적인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 종교공동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재침례파는 예수의 산상수훈에 대한 실천적 완성을 갈망하며 노력하는 성인들만의 공동체를 지향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배타적인 종교공동체이기도 하다.이러한 종교적 지향의 결과로 재침례파들은 주류 종교개혁가들과 대립하게 되었다. 이러한 신앙적 갈등은 사회정치적 차원의 갈등으로 발전하여 이들의 신앙체계는 정치공동체에 대한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산상수훈에 따른 평화주의와 무정부주의적인 삶의 방식은 이들로 하여금 무기를 드는 것과 국가권력에의 충성 맹세를 거부하게 하였다. 이러한 태도는 반국가적 행위나 아나키즘으로 간주되었다. 또한 이들은 평등주의를 내세웠기에 사회질서를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재침례파들은 신앙질서는이 본래의 목적에 따른 고유한 내적 운영원칙을 고수할수록 더욱 강해진다. 종교와의 대립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세속영역은 경제와 정치이다.종교와 경제 영역과의 긴장으로 탈주술화라는 종교의 내적 발전의 결과이다. 주술적 요소는 구원종교의 발전과 더불어 점차 제거되어 왔으나 사유재산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경제행위의 내재적 운영방식은 독점적 자본집약을 지향하기에 탈인격적이고 몰가치적이다. 그래서 보편적인 인간적 관계를 강조하는 종교윤리와 조화될 수가 없다. 한편 보편적 형제자매애를 바탕으로 하는 거룩한 공동체는 집단의 결속과 타 집단에 대한 적대감을 수반하는 정치공동체와 충돌한다. 정치와 종교의 갈등 또한 탈주술화의 결과이다. 주술은 특정 정치집단의 이익을 위해 다른 정치공동체와 투쟁을 벌이는 개별주의를 지향하는 반면, 보편종교는 형제자매애를 특정 지역이나 종족, 국가 너머로까지 확대하기 때문이다.초기의 영국 종교개혁은 종교 문제에 더 치중하였었다. 설교 중심의 예배를 강조하였고 칼뱅주의의 가르침에 따른 엄격한 윤리적 삶의 실천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치와 종교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설정요구를 하기에 이르렀다. 로마교회와의 결별을 통한 영국의 종교개혁은 국가 중심의 종교개혁이었다. 문제는 교회의 권위를 누가 갖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엘리자베스 1세는 에라스트 정책을 지지함으로 교회보다 국가 권력이 우선한다는 국가지상주의 정책을 채택하였으나 카트라이트 등과 같은 사상가는 통치에 있어서 신의 의지가 군주의 의지에 앞서 전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청교도들의 개혁요구는 첫째, 종교의 국가로부터의 독립으로 이는 군주의 교회수장 임명권 거부로 이어졌고 둘째, 사회정치적 영향력 강화로 교회의 정치인 도덕성 감시 등으로 이어졌다. 청교도들의 입장은 군주의 교회지배를 거부할 뿐만 아니라 사회정치적 차원의 윤리적 감독권 행사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시의회 중심의 공화정을 택한 제네바와 달리 영국은 절대군주의 지배하에 있었다. 또한 영국의 종교인은 군주에 종교의 보편성과 대립되기 때문에 정치인의 본질적 목표나 그 목적달성을 위한 내적 운영원칙이 종교의 궁극적 목표나 실천방식과 어울리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크롬웰의 문제는 그가 성인들을 자주 바꾸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처음 의회를 성인의 구성체로 간주했지만 의원들의 권력욕에 실망하여 강제로 해산하였다. 이후 크롬웰은 군인들에게 성인의 역할을 맡게 하나 이 또한 문제가 되었다. 결국 크롬웰은 의회권한을 축소하고 국무회의의 권한을 강화함으로써 군사독재의 청교도 전제정치를 행하였다. 크롬웰은 정치를 종교이상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간주하였으나 그의 정치는 부르주아지 중심의 의회나 군대를 중심으로 행해졌다. 경제인과 정치인들로 하여금 세상의 정화와 구원을 책임지게 하려 하였기에 내재적으로 양립이 불가한 종교와 정치를 결합시킨 무리한 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3. 미국의 정치와 종교1) 국가건설과 정교분리의 제도화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헌법적으로 수용하는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종교 역할이 사적으로 축소되었다. 그럼에도 종교는 때로 공적 역할을 하기도한다. ‘공적’이란 것은 주로 사회정치적 차원과 영역을 의미한다. 그런데 공적 위상은 수동적으로 주어지기도 하고 공적영역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형성되기도 한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종교의 공적 위상은 존재 자체로 하나의 사회권력이 부여 될 경우 부여된다. 종교의 공적 영역에의 적극적 진출은 두 가지 차원에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종교가 지닌 사회권력으로서 위상이 훼손되는 경우 강압적인 종교정책으로 종교행사가 위축되었을 경우 와 정치권력이 특정한 종교에 대해 편향이 드러났을 때 정치와 종교는 충돌이 발생한다. 두 번째는 종교가 추동하는 내재적 가치가 현실과의 조우과정에서 훼손되어질 경우를 말한다. 종교원칙의 빛 아래에서 현실을 비쳐보았을 때 나타나는 부조화가 종교의 문제를 제시하는 경우이다.미국의 정치와 종교가 보이는 독특함은 정교분리원칙의 이른 채택에도 국가 의례나 관습에서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의 공적역할이 나을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그 후근본주의자들은 세속적인 인본주의자들의 공직 제거와 공립학교의 기도재개 그리고 낙태 불법화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이 요구들은 수용이 되지 않았고 결국 근본주의자들은 도덕성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그 마저도 수용이 되지 못했고 신기독교우익의 근본주의는 레이건 임기만료와 함께 약화되었다.4) 9.11과 미국 패권주의의 신성화미국은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성을 가진 나라이다. 그로인해 사고방식은 물론 생활방식에서도 다양해졌다. 사회정치적으로도 보수세력과 비판세력이 공존하며 애국주의와 세계 보편주의가 서로를 견제하며 사회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소련과 동구의 몰락 이후 유일한 강대국이 된 미국은 세계평화의 이름으로 세계경찰을 자처하는 등 패권주의적 국가의 역할과 위치를 차지하였다.2001년 9월 11일의 알카에다에 의한 공격은 신자유주의와 국제패권주의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러나 부시는 이를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했다. 그는 복음주의자로서 이미 근본주의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9.11 사태는 그의 종교적 신념을 국제정치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공적 영역에서 영향력이나 세력이 약화될 정도로 약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본주의자들은 부시를 적극 지지하고 자신들 스스로를 대통령의 영적 군대라고 칭하면서 매일 저녁 부시의 집무실에서 기도회를 열었다.9.11 사태를 둘러싸고 부시와 근본주의자들이 보인 동맹관계는 미국을 공동체종교 국가로 되돌리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이 시도는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근대정신에 위배되었고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은 미국을 보편가치를 수호하는 국가로 승화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부시와 근본주의자는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미국은 건국 초기부터 국가주의와 종교적 이상이 결합된 신 이스라엘 건설을 추구하였기 때문에 국가주의와 패권주의는 계속될 수 있으며 국내외의 사회정치적 상황의 전개에 따라 근본주의와의 재결합 또는 보편종교로 포장된 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