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학번이름도서명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출판사출판연도2018 (38쇄)분야소설, 과학분야, 에세이 등등저자미치 앨봄페이지수279루게릭 병을 앓는 모리 슈워츠 교수가 병원에서 2년 남짓이라는 시한부 삶의 선고를 받고 나오던 날, 그는 그에게 남은 시간을 최선을 다해 보내기로, 다가오는 죽음을 가치 있는 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모리 교수는 죽음의 의미를 토론하는 모임을 운영하면서, 친구들의 동정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고민거리를 듣기를 원했다. 그는 그렇게 친구들에게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면서 ‘죽어감’이 ‘쓸모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했다.모리 교수는 매주 화요일마다 ‘인생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장소는 교수의 자택이었으며, 수강자는 다름 아닌 저자 미치 앨봄 단 한명이었다. 저자는 교수의 질문에 답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지며 몸이 불편한 스승을 돌보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강의에서는 사랑, 가족, 용서, 후회, 죽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졸업시험은 치러지지 않았다. 대신에 저자는 강의가 모두 끝난 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이 책을 세상에 제출하는 결과물로 내놓았다.죽음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던 화요일, 모리 교수는 사람은 태어난 이상 누구나 죽지만 자신의 죽음만은 외면하며 살아가는데,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다면 삶의 의미가 다르게 다가올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를 배운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즉, 물질적인 것에 매달리기보다, 영혼을 채우고 계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 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한편,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 모리 교수는 가족이란 자신의 곁에 누군가 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유일한 존재이며,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는다는 것은 타인에 대한 완벽한 책임감과 사랑을 배우는 방법임을 짚어주었다. 또한 인간이 겪는 여러 감정들에 대해서는 이를 회피할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되 스스로 감정을 놓아버리고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모리 교수는 물질적 소유와 소비를 권장하는 문화를 비판하면서, 물질로는 채울 수 없는 인생의 중요한 것들 ? 사랑, 우정, 가족애 등 ? 의 가치를 짚어주고 그 중에서도 가장 만족을 주는 것은 바로 타인에게 자신의 시간과 관심,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삶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그렇게 모리 교수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잊고 지내기 쉬운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면서 그의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 했다.모리 교수는 루게릭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저자는 모리 교수의 제자로, 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는 그가 스승과 지내며 겪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리 교수는 그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아와서 털어놓는 저마다의 고민거리와 인생이야기에 귀 기울이는데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다.‘베푸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모리 교수의 말은 저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가르침이었고, 저자의 글과 말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모리 교수는 세상 살이에 치여 어느새 꿈을 포기하고 돈과 성공을 좇아 치열하게 살아가던 저자에게 다음의 질문을 한다. 저자가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았는지, 지역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지, 마음이 평안한지, 인간답게 살려고 애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책이 출간된 지 20년이 넘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우리는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고 나아지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오늘날 우리 사회문화에서는 꿈과 이상을 좇아 노력하는 것을 장려하기보다는, 현실에 타협하고 순응하며 부(富)를 좇고 이를 마침내 거머쥐는 것이 성공한 인생인 것처럼 포장되고 있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소위 3포세대에서, 이제는 인간관계까지 포기한다는 4포, 나아가 N포세대가 이 시대의 키워드가 되어버린 작금의 현실 속에서 모리 교수가 던진 질문의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물질적인 기준으로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여 자신의 위치를 저울질하면서 인생의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가족,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성장과 발전 등을 위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시간을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삶이야말로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임을 모리 교수는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모리 교수의 지적처럼,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이르게 됨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은 영원히 살 것처럼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 누구도 물질적인 것은 가져갈 수 없다. 자신의 죽음 후에도 남겨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가 세상에서 잊히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랑’과 ‘관계’일 뿐이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0대, 보다 바람직하게 살아가는 방법1. 책의 개요『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20대가 깨달아야 하는 삶의 방식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20대는 막 성인이 되어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시기이자 삶의 목표를 탐색하고 그 방향에 맞추어 성장해 나가는 시기이다. 그러나 중장년층에 비교하면 인생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시행착오는 20대에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실에 안주하여 시행착오조차 겪지 않는 20대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진정으로 20대에 경험해야 하는 것, 배워야 하는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보다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20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2. 느낀 점『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과는 많은 부분이 비슷하여 위로를 얻을 수가 있었다. 나는 전자계열 회사 사무직에 다니다가 간호학과에 입학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의료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을 보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직접 우리 보건 일선에 나아가서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간호사가 되어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하고 모두가 반대하는 학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나는 이것이 나의 도전이자 용기이자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서는 열정적인 삶, 창의적인 삶, 도전적인 삶을 강조하고 있다.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가도록 권하고 있다. 나의 용기를 누군가는 분명히 비웃었고 걱정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었다.3. 간호사로서의 배울 점 및 각오『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으면서 간호사로서 ‘행운’을 바라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였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그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행운이 찾아와도 그 행운을 누릴 수가 없다. 나는 간호사가 되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누군가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며 내 인생의 사명이라고 느낀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기까지 많은 생각들을 했고 그 결과 의료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이라고 깨달을 수가 있었다. 그렇기에 간호사가 되는 일, 그 자체가 나에게는 행운이 될 것이다. 국가고시를 보고 간호사가 될 때까지, 그런 행운이 나에게 찾아올 때까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배워나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행운은 나에게도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준비되어 있을 때, 나는 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처음 간호학과에 입학하려 노력했던 그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또한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다른 사람보다 늦게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나보다 어린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간호학 전공들을 잘 배워 나갈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다. 혹시나 실수하거나 잘하지 못할까봐,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라고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지내왔다. 그러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실패는 20대에 주어진 특별한 특권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는 아이는 없다. 성인도 처음부터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 스스로 직접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를 회복하고 그 과정에서 배워 나가는 것이다. 간호사는 누군가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을 한다. 그러기에 현장에서는 실수해서는 안 된다. 다만 배워가는 지금은 실수를 해도 돌이킬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알아가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실패가 두려워 뒤로 숨지 않아야겠다. 나이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내가 원하는 꿈을 향해,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실패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더 나아가서 실패를 감안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행동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나이팅게일』: 백의의 천사가 아닌 개혁가로서의 간호사1. 책의 개요『나이팅게일』은 나이팅게일의 전기를 담은 책이다. 나이팅게일의 어린 시절부터 크림 전쟁에서 간호사로 활동했던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그녀가 간호학에 미친 영향들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나이팅게일은 체계화되지 못한 간호 현장에서 위생을 개선하고 간호 체계를 마련해 나가면서 병사들을 돌보는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발휘하였다. 나이팅게일은 크림 전쟁 이후 근대 간호학을 창시한 위인이자 간호사로서의 삶의 태도를 잘 보여주는 위인이다.2. 느낀 점나이팅게일은 우리에게 백의의 천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녀는 하얀 옷을 입고 일하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열악한 전쟁 상황에서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간호 체계가 전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담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였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백의의 천사라는 나이팅게일에 대한 이미지는 어쩌면 그녀를 이상화하는 잘못된 이미지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팅게일은 연약하고 헌신적이기만 한 인물은 아니었다. 그녀는 변화를 스스로 추구해 나가는 혁신가였으며 탁월한 조직가이기도 했다. 주체적이고 당당하면서도 통찰력이 뛰어난 간호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팅게일은 우리가 오늘날 추구해야 하는 간호사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나이팅게일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3. 간호사로서의 배울 점 및 각오『나이팅게일』을 읽으면서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간호가 결국 간호환경을 적절하게 마련해 주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나이팅게일이 간호사로 활동할 당시에는 체계적인 간호 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수많은 병사들이 질병과 부상으로 죽어가는 것을 본 나이팅게일은 영양상태라든지 위생상태 혹은 채광 등이 모두 병사들의 건강과 보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빨래를 하고 옷을 구하여 입히는 등의 노력을 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간호사의 역할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일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환자들이 경험하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간호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향후 간호사가 되면 환자들에게 치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 역시 간호사가 환자의 질병 치료, 그리고 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 일임을 알 수가 있었다. 이왕이면 환자의 건강과 질병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통찰력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는 나이팅게일과 같은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간호 전문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기에 간호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 영화는 음악학교의 신입생 드러머 네이먼과 플레쳐 교수의 이야기로써 교육이 가진 딜레마를 보여주고 있다.음악을 사랑하는 플레처 교수는 피아노 연주를 할 때만큼은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하지만 제2의 찰리 파커를 키우겠다는 지도자로서의 플레쳐 교수는 폭력적이며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다.이 영화의 제목인 ‘위플래쉬’는 ‘채찍’이라는 뜻이 있다. 그런데 플레쳐 교수의 채찍은 제자에 대한 애정이 없는 채찍이다.우리의 간호 현장에서도 플레쳐 교수의 지도 방법과 같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태움’이라고 부르는데 선배 간호사들이 후배 간호사를 괴롭히는 것을 말한다.간호사들의 태움 문화를 두고 두 가지로 의견이 나누어진다.첫째, 태움은 조직을 지탱하기 위한 필요악이라고 한다. 간호사는 다른 직업보다 엄격한 규율과 위계질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둘째, 태움은 근절해야 할 사회악이라고 한다. 미숙한 신규 간호사에게 폭언과 인격 모독은 비윤리적이라는 생각이다.전자의 경우 업무 특성상 간호사는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늘 항상 긴장 속에 일해야 한다. 그래서 조그만 실수도 용납되어서는 안 되며 후배 간호사의 부족한 능력이 환자 안전까지 위협한다고 주장한다.하지만 부족한 간호사라는 기준은 주관적이다. 누군가에는 모자라고 쓸모없어 보이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는 세상 누구보다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대기만성이라고 배우는 것은 늦지만 좋은 간호사가 될 소지가 있는 사람도 있고, 몸이 날래지는 못하지만 말 한마디 건네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불안한 마음을 푸근하게 감싸주는 사람도 있다. 간호사 한 명 한 명의 업무 적성 능력을 평가하여 적절한 부서로 배치되게 하면 될 일이다.영화 속 플레쳐 교수의 모습을 바라보자. 온갖 인신공격을 하며 폭력을 휘두르기도 한다. 인정머리라곤 없다. 그의 지도 방식은 밴드에게 공포 그 자체이다. 찰리 파커가 위대한 음악가가 된 것은 심벌즈로 맞았기 때문이라는 말에서 그의 지도 방식을 잘 알 수 있다.이것이 정상으로 보이는가? 절대 정상이 아니다. 1명의 천재를 위해 나머지 가능성이 넘치는 학생들을 버리고 폭력을 정당시하는 선생님은 있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플레쳐 교수에 비추어 우리 간호사들의 모습도 살펴보자.태움은 투명인간처럼 서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는 실습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신규가 된 뒤에는 선배들이 티 타임에 참여하는 동안 데스크를 지켜야 하고, 다 퇴근할 때도 혼자 남아 마무리를 한다.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고 내버려 두면서 실수하면 혼난다.이런 방식으로 교육했을 때 네이먼 같이 이겨내고 살아남는 사람도 있고, 압박을 못 이겨 자살한 플레쳐 교수의 다른 제자 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살아남은 선배 간호사들이 자신이 신규였을 때를 생각하면 후배 간호사들에게 잘 가르쳐 주어야 할 텐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렇지 못하다. 이런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간호사가 된 뒤 다른 신규 간호사에게 또 태우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신규 간호사들은 이런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가 없다. 아니 수간호사나 상위 간호부서에 이야기해도 해결은커녕 또 다른 괴롭힘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