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다음은 전형적인 쌍떡잎식물이다. 그림 속 식물은 땅 아래에서 물과 미네랄을 흡수한다. 또한 지상에서 빛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식물의 세 가지 기본적인 기관이 이러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얻기 위해 진화했다. 세 가지 기관이 무엇인지 서술하고, 이 식물에서 세 가지 기 관이 갖는 각각의 특징을 서술하시오.A1. 첫 번째 기관은 뿌리이다. 뿌리는 물과 무기질을 흡수하고, 때로는 탄수화물을 저장한다. 그림 속 식물은 쌍떡잎식물이며 쌍떡잎식물 중 대부분은 원뿌리계를 가지는데, 원뿌리라는 배 로부터 발달한 한 개의 중심이 되는 뿌리와 이로부터 나오는 곁뿌리가 존재한다. 뿌리의 끝부 분에는 미세한 뿌리털이 무수히 많아 뿌리의 표면적을 증가시키며, 주된 기능은 흡수이다. 이 는 곁뿌리와는 다르다.두 번째 기관은 줄기이다. 줄기는 햇빛에 잎을 노출 시킨다. 또한 생식구조를 부착하고 있어 꽃가루와 열매를 퍼뜨리게 한다. 잎의 부착 마디인 마디와 마디사이가 교대로 이루어지는 기 관이다. 그림 속 식물은 쌍떡잎식물이며 대부분의 쌍떡잎식물은 관다발 조직이 고리 모양으로 분포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간 가마쿠라 여행에서 친구의 추천으로 바닷가에 갔다가 우연히 나는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나는 인간적으로 선생님에게 끌렸고, 휴양이 끝난 뒤 선생님의 댁에 자주 방문하게 된다. 도쿄 선생님 댁에 처음으로 찾아간 날, ‘나’는 우연히 선생님의 옛 친구 의 묘지를 찾아간다. 이때 갑작스러운 ‘나’의 등장에 난감해한다. 이 때 선생님의 태도에서, 묘지와 관련된 사연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후 나는 여러 차례의 방문을 통해 선생님과 선생님의 부인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이 절대로 들어내지 않는, 어두운 무언가를 품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생님은 ‘불신’을 가지고 있었다. 스스로에 대해, 타인에 대해, 그리고 인간 전체에 대한 불신을 가지 고 있었다.
‘두 개의 한국’ 이라는 책은 그 제목부터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책의 제 목을 들었을 때,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하나가 아닌 두 개의 독립된 국가로 보고 있 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가 한국을 잠시 분단된 하나의 국가로 보았다면 ‘두 개’ 라는 표현 보다는 ‘분단된 한국’이나 ‘나뉘어진 한국’ 과 같은 표현을 썼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 고 그 느낌을 책을 읽는 내내 계속되었다. 실제로 그는 “안타깝게도 21세기를 지나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처가 곪아 터지기 직전인 지금, 현 상태가 종말을 고할 거라는 어떤 징조도 보이지 않는다. (돈 오버도퍼 2014, p.824)” 고 이 책에 직접 저술하며, 한반도 양국의 정치가 이 상태로 계속된다면 한반도 분단 상태 역시 이 상태로 유지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