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요법:계획하기]1. 일시 : 2023. 03. 30 목요일 AM 102. 장소 : ○○병원 ○○W ○○○○ 병실3. 환자명 : 김○○ (F, 61)4. 진단명 : 주) 조현병, 부) 양극성정동장애, 부) 공황장애5. 학생명 : ○○○6. 치료적 목표 :① 대화를 통해 대인관계 가술 및 적응 능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한다.② 대상자와 친밀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하며 자신에 대해 표현하도록 한다.환자의 언어적(비언어적) 행동나의 언어적(비언어적) 행동치료적 의사소통 기법김○○님, 안녕하세요?인식함을 알림.안녕하세요, 학생간호사님!눈을 감고 계시는군요. 무슨 생각하는 궁금합니다.관찰한 바를 표현,개방형 질문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네, 눈을 감고 기도하고 계시는군요. 혹시 제가 방해가 될까요?수용하기,의견 묻기아뇨, 괜찮습니다.(살짝 웃으며)네, 감사합니다.공용 휴게실 이런 곳에서 김○○님을 다른 환자분들이랑 같이 뵌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김○○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제가 김○○님 방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제가 허리 @%#(@)김○○님, 제가 잘못 들어서 그러는데 한 번만 더 다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설명의 요구제가 허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아서 침실 밖으로 잘 안 나가요. 예전에는 나가서 학생 선생님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몸이 아파서 그러지도 못해요. 상태가 안 좋을 때는 말도 못 합니다.몸이 아파서 휴게실도 잘 안 나오시게 되었고 학생간호사들과도 얘기를 많이 못 하셨다는 말씀이시군요.이렇게 누워만 계시면 심심하셨겠어요. 심심하실 텐데 기도 이외에 어떤 것을 하여서 심심함을 풀고 계신가요?요약하기,폭넓은 주제 제공아, 평소에는 책을 많이 읽어요.네, 책 읽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주로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합니다.개방형 질문책 보여 드릴까요? (책을 가지고 오심)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선생님이 쓰신 겁니다.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 표현네, 한번 봐보세요.여기에 글을 적으신 내용이 있습니다. 김○○님이 적으신 내용이 맞으실까요?관찰한 바를 표현,폐쇄형 질문맞아요! 제가 선생님도 적어드릴까요?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종이와 펜을 들고 옴)네(살짝 웃으며)제가 명언 하나 적어드릴게요.명언이라니 멋있네요. 저에게 명언을 적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감사 표현(종이에 명언 적음)‘생활의 한계가 올지라도, 팽창된 마음을 갖게 하라’ 이 글귀가 인상적입니다. 이 글귀를 김○○님이 직접 내용을 쓰신 건지 궁금합니다.관찰한 바를 표현,폐쇄형 질문아뇨, 제가 다니는 곳에 적혀있던 명언이에요.그러시군요. ‘생활의 한계가 올지라도, 팽창된 마음을 갖게 하라’ 라 써주신 거에 전 팽창된 마음이라는 게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김○○님은 팽창된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개방형 질문팽창된 마음이라는 건 부풀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어라! 라는 뜻이에요.힘든 일이 오더라도 부풀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어라 라고 생각하셨군요. 너무 좋은 말입니다.재진술잠시만요,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오심)사진에 두 분이 보이십니다. 이 사진에 계시는 분이 김○○님 이실까요?대화를 이끌어가기여기 사진이 제 7년 전 사진이에요.그러시군요. 김○○님이 두 분 중 오른쪽 분이 맞으신지 궁금합니다.폐쇄형 질문네, 맞아요. 이때 화장도 하고 다녔어요.화장하신 모습이 예쁘십니다.여러 풍경의 사진이 보이는데 사진들을 어디서 찍으신 건가요?개방형 질문제가 예전에 성당에서 놀러 간 사진들이에요. (사진을 다 보여드리고 정리하고 누움)성당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때가 그리우시겠습니다. (1분 30초 침묵)공감, 침묵○○님은 여기 ○○병원에는 무슨 일로 들어오시게 된 건지 물어봐도 되나요?개방형 질문제가 20년 동안 잠이 안 오고 그래서 병원에 갔습니다. 지금 여기 병원은 8년 됐거든요. 통풍이 왔다 갔다 반복합니다. 그리고 종교망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불면증으로 병원 생활을 하다가 8년 전 정신병원으로 오게 되었단 말씀이시죠?상호의미 확인그렇다 할 수 있죠.종교망상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망상이라면 어떤 게 보이시는 건가요?초점 맞추기신앙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알 겁니다. 막 중얼중얼하게 되더라고요. 선생님, 제가 암이라고 진단을 받았었거든요. 근데 다시 서울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라 해서 가니 통풍을 진단 받았습니다.망상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통풍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게 저는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김○○님이 지금 통풍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으신게 맞을까요?명료화,초점 맞추기네, 제가 요새 허리도 아프고 통풍이 와서 옛날처럼 밖에 못 나가요. 그래서 이렇게 운동도 한다 아닙니까(다리를 올려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