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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과 관련해 지난 학습시간에 '기획' VS '연출'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오프라인 공연관람객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공연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이 더 중요한지, 아니면 '연출'이 더 중요한지를 반드시 선택하고, 그 선택이유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 주제: '공연'과 관련해 지난 학습시간에 '기획' VS '연출'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오프라인 공연관람객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공연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이 더 중요한지, 아니면 '연출'이 더 중요한지를 반드시 선택하고, 그 선택이유를 작성하는 것입니다.1. ‘에서 기획이 더 중요합니다.’※ 주제에 관한 나의 관점‘연극이나 방송극 따위에서, 각본을 바탕으로 배우의 연기, 무대 장치, 의상, 조명, 분장 따위의 여러 부분을 종합적으로 지도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일.’연출(演出)이란 ‘펼쳐 나가는 것’입니다. 연출의 한자가 펼칠‘연’, 나갈‘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단어 뜻을 정의한다면 올바른 표현일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연출에는 한계가 분명해집니다. 펼쳐 나가기 위한 원동력을 기획(企劃) 즉, ‘바라는 것을 새기는’ 과정에서 얻어내야만 합니다. 공연에서 통상 기획이 '사업성'을, 연출은 '작품성'을 담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기획 VS 연출, 공연기획에 있어서 이 둘은 단순 비교하거나 저울질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사이를 오가며 ‘THE BEST를 위한 대립’을 생각한다면, 저는 단언컨대 기획을 위에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타 예술 분야에 있어서 작품성 ?즉, 연출에 관한 논의- 또한 중요합니다만, 지금 오프라인 공연관람객이 현격히 감소하는 형세를 고려한다면 작품성, 연출 자체보다 기획에 힘을 실어야 합니다.2. ‘공연계의 미래, 기획이 중요합니다.’※ COVID-19를 맞이한 공연계최근 COVID-19로 인해 오프라인 공연이 원활하지 못한 것을 고려한다면, 새로운 공연기획을 통해서 이를 타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달라지는 온라인 환경에 몸을 맡기고, ‘With Corona’를 뛰어넘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기획을 해야만 합니다.‘우리는 언제나 늘 좋은 영화와 좋은 드라마가 있었다. 단지 세계가 지금 우리에게 갑자기 주목할 뿐이다'라고 답했다. 제 말에 책임을 지게 해주셔야 한다. 앞으로도 바라볼 것이 많은 여러분이 좋은 얘기들과 많은 얘기를 영화로 만들어서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제 바람이다.’노배우 윤여정은 청룡영화상에서 이런 얘기를 남겼습니다. 이와 더불어, 근래 들어 많은 K-콘텐츠가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기획 아래 가능한 일입니다. 국내에만 국한된 콘텐츠와 마케팅이 아닌, ‘바라는 것을 새기는’ 단계에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겨냥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폐쇄적이고 국수적인 방향으로 기획에 칼자루를 들이미는 국내 유통이 아닌, 전폭적인 지원과 자유로운 연출에 힘을 실어주는 국제 유통을 꾀하는 것입니다.기성 공연계 또한 불투명한 직업 고용의 특성, 공연예술의 예산, 질병 감염 이슈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아래 고집해온 ‘작품과 관객의 실시간 소통’이 본질이라는 생각을 내려놓을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무대 영상을 촬영해서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이 아닌, 기획 단계에서부터 시작하자는 뜻입니다.
    인문/어학| 2023.01.04| 2페이지| 2,5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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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 코틀러 박사의 '마켓 5.0' 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에서 마케팅 기술 사용 사례'가 등장하는데, 그 프로세스를 인지 - 호감 - 질문 - 행동 - 옹호 순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연' 또는 '전시' 중에서 하나를 택해서 관객(또는 관람객)이 해당 공연 또는 전시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한 전략(무조건 10개), 그리고 공연장 또는
    ● 주제: 필립 코틀러 박사의 '마켓 5.0' 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에서 마케팅 기술 사용 사례'가 등장하는데, 그 프로세스를 인지 - 호감 - 질문 - 행동 - 옹호 순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연' 또는 '전시' 중에서 하나를 택해서 관객(또는 관람객)이 해당 공연 또는 전시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한 전략(무조건 10개), 그리고 공연장 또는 전시장에 관객(또는 관람객)이 직접 오게(행동) 만드는 기획자 스스로에게 필요한 '질문'들(무조건 10개)과 그 중요성에 대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1페이지는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한 전략, 1페이지는 질문들과 그 중요성 작성)1. ‘관람객이 전시에 대해 을 느끼게 하기 위한 전략’※ 전시에 대한 호감(appeal) 정의“브랜드를 인지한 고객은 이어 자신에게 전달된 모든 메시지를 처리(단기 기억을 만들거나 장기 기억을 보강)하고 몇몇 브랜드에만 끌린다.”Appeal(호감)이란 ‘호소하는 힘이 있는 것. 곧, 마음을 끄는 힘이 있는 것. 순화어는 호소’입니다. 단순히 호감을 느끼게 한다는 수동적 해석보다는 전시 자체가 관람객을 이끄는 능동적 뉘앙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전시의 기획 방향에 따라 Appeal Strategy가 바뀌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10 Appeal Strategies for the Exhibition“트렌드를 반영하고 MZ 세대 고객, 예술가 모두를 겨냥한 전시 전략.”(1) 타겟팅 전략:빅데이터빅데이터를 통한 키워드 분석으로, MZ 세대 중 ‘예술 전시에 관심이 많은’ 고객 세그먼트를 구획합니다. 이들이 당면한 경제적·시대적 상황을 고려하고, 이들의 검색 데이터를 연구해 가장 힙한 아티스트와 이들을 한데 엮을 전시 테마를 정합니다. 각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모두 담아낸 공동 창조로 전시 전체를 관통하는 Tone & Manner를 기획합니다.(2) 광고 전략:AI 알고리즘고객 세그먼트가 확정된 이후에는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 AI 활용 광고를 게시합니다. 관심 분야 SNS 계정과 커뮤니티 사이트의 알고리즘 분석으로 알맞은 맥락과 키워드를 추출해 레이아웃을 디자인합니다. 더불어 그들의 사용 시간대와 빈도에 맞춘 알고리즘 광고로 스며들 듯이 접근합니다.(3) 프로모션 전략:유튜브 크리에이터 콜라보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조승연의 탐구 생활, 널 위한 문화 예술 등과 함께 전시에 관한 도슨트 녹음 및 후일담 스트리밍을 진행합니다. 그들의 유튜브 커뮤니티와 SNS 설문조사로 몇몇 아티스트를 선정해 토크쇼를 계획합니다.(4) 고객관리 전략:네이버 클라우드 ChatBot전시에 관심이 있는 잠재 고객에게 24시간 CS를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챗봇을 사용합니다. 예상 질문을 토대로 응답 알고리즘으로 구성하여 고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각 고객의 의문점에 맞춤 대응하여 전시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Q&A를 제공합니다.(5) 유통 전략:RowiLab 360°VR위드 코로나 이후 심각해진 사태에 오프라인 방문이 꺼려지는 고객과 거리로 인해 이동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RowiLab의 디지털 VR 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을 조건으로 달아 캠 서비스와 전시 만족도를 조사해 RowiLab에 DB를 제공합니다.(6) 굿즈 전략:올스타 컨버스 커스텀 스니커즈전시에 활용된 아티스트의 작품 중 고객이 원하는 것을 직접 골라 커스텀 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올스타 컨버스와 협업하여 관람객의 요구 사항에 알맞게 스니커즈에 다양한 컬러로 작품을 디지털 프린트하여 판매합니다.(7) 멀티미디어 전략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전시 참여 아티스트 팀이 공동 창조한 작품 제작기를 다큐멘터리 팀과 협업하여 제작합니다. 스튜디오에서 각양각색의 창조적 DNA를 가진 이들의 토론과 그들의 작업 방식을 상세히 기록합니다. 추후 전시장에 큐레이터와 예술가가 작품 디스플레이를 준비하는 모습도 촬영해 전시 자체의 진실성을 부각합니다.(8) 아트 테크 전략 : 아트 앤 가이드 공동 구매금리 하락과 저성장 시대에 투자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를 위해, 플랫폼 아트 앤 가이드의 공동 구매 서비스를 제공해 소액 투자 참여를 활성화합니다. 이는 예술품을 사랑하는 이들의 니즈와 MZ 아티스트의 경제권 모두를 만족하게 할 것입니다.(9) 아트 테크 전략 : 이더리움 블록체인 NFT 경매온라인 경매 사이트 조라를 통해 아티스트의 희소 작품 판매를 돕습니다. 열정적인 MZ 컬렉터에게 진품을 증명해주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NFT 경매로 소유권을 귀속·판매합니다.(10) 육성 전략 :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헤드헌팅 및 연계 티켓팅미래의 거장 MZ 아티스트 중 관람객의 SNS 및 현장 평가와 한국국제아트페어의 헤드헌터 심사를 통해 아트 페어에 참여할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KIAF 티켓을 추첨 제공합니다.2. ‘전시장에 관람객이 하게 만드는 기획자 자신에게 필요한 과 그 중요성’※ 전시에 대한 질문(ask), 행동(act) 정의“호기심이 생긴 고객은 일반적으로 친구나 가족, 미디어 또는 브랜드를 통해 직접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조사에 나서는 후속 조처를 한다.”질문(質問)이란 ‘바탕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질문의 한자가 바탕‘질’, 물을‘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단어 뜻을 정의한다면 올바른 표현일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질문의 정의에 따라 기획자는 전시 기획에 앞서 바라는 것을 새기기 위한 바탕을 물어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마켓 5.0의 ‘행동’의 의미도 살펴봐야 합니다. 저자는 행동(act)을 ‘더 많은 정보로 무장한 고객은 구매하고 사용해볼 브랜드를 결정한다.’라고 말합니다. 이를 역으로 생각한다면, 기획자는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전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우면 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기획자 자신에게 필요한 질문 10가지와 그 중요성“예술가, 관람객, 연출진 함께 참여하는 예술 전시 기획.”(1) 이번 전시는 어떤 관람객을 위한 것인가?지난 몇 년간 가장 화두가 되어온 세대인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시입니다. MZ 세대 중에는 ‘예술 전시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어야만 합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통해 그들이 선호하는 아티스트를 모집하고, 성공한 기성 예술가보다는 MZ 세대를 대변할 수 있는 신성 작가를 모집해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전시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2) 그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호소하는 방법이란?물고기를 낚으려면,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기획자 또한 관람객을 매혹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사용하는 SNS 계정과 커뮤니티 사이트를 AI로 방대하게 탐구해야만 합니다. 그 과정을 이행하면서, 기획자는 그들의 감성과 심리를 이해하게 되고 쓸데없는 광고가 아닌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3) 관람객의 일상에서 전시로 자연스럽게 이끄는 법?예술에 관심이 많은 잠재 관람객들에게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해 ‘전시 준비’ 단계 또한 전시 관람 전 애피타이저처럼 제공해 흥미를 유발해야 합니다. 더불어 SNS와 커뮤니티 설문으로 선정한 아티스트를 한데 모은 토크쇼를 만들어, 관람객 또한 전시에 발 담그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4) 적은 인원으로 어떻게 폭넓은 CS를 제공할 수 있나?많지 않은 연출진이 단순 업무에 시간을 쓰기보다는 좀 더 감성적인 접근법을 연구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매뉴얼과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네이버 클라우드 챗봇을 활용하면 됩니다. 더불어 24시간 Q&A를 통해, MZ 세대 관람객의 관심사가 실시간으로 어떻게 변해가는지 파악할 수 있어 추후 실물 전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문/어학| 2023.01.04| 4페이지| 3,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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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NING 0.0'(메이킹북스) 제14장에는 '기획안의 완성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획안 완성의 기준'을 첫째, 둘째, 셋째로 제시하고, 그 첫째, 둘째, 셋째가 무엇인지 찾아서 제시하고 각각의 중요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 주제 : PLANNING 0.0'(메이킹북스) 제14장에는 '기획안의 완성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획안 완성의 기준'을 첫째, 둘째, 셋째로 제시하고, 그 첫째, 둘째, 셋째가 무엇인지 찾아서 제시하고 각각의 중요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작성하는 것입니다.첫째, ‘필요한 질문에 타당한 답변이 마련된 경우에 기획안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획안을 작성하는 사람의 관점첫 번째 기준에 괄호를 쳐서, 기획안 작성자 관점에서 빈칸을 채워 넣는다면, ‘(기획안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질문에 (기획전략이 담긴) 타당한 답변이 마련되면 기획안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바라는 핵심가치를 새길 수 있습니다.※ 기획안을 검토하는 사람의 관점이번에는 검토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문장을 완성해본다면,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필요한 질문에 (내부역량을 고려한) 타당한 답변이 마련되면 기획안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획안은 허무맹랑한 탁상공론이 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기준의 중요성유대인의 토론 공부법 ‘Havruta(하브루타)’와 같이 상대방 편에 서서 자문자답하여 심사숙고한 결과물만이 Core Value와 현실화 전략이 잘 담긴, 바로 그 어떠한 Question 앞에서도 떳떳한 Answer가 될 수 있는 기획안이 될 것입니다.둘째, ‘필요한 목차가 모두 나열된 경우에 기획안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획안을 작성하는 사람의 관점저 스스로가 기획안 작성자가 되어 주어진 문장을 완성한다면, ‘(기획의 14가지 구성요소 충족에) 필요한 목차가 모두 나열된 경우에 (공통 핵심가치를 지닌) 기획안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획안에 있어서 목차의 중요성일반적으로 조직 내부의 리포트와 미팅이 진행된 후에 작성되는 기획안은 그 그룹의 시장, 내용, 환경, 목표, 내용 등 직면한 여러 가지 상황을 반영해 변모하곤 합니다. 추후 기획안 작성 시, ‘제목?목차?정리?작성?수정’이라는 일련의 단계를 거쳐 전개됩니다.각각의 단계에는 공통으로 담아내야만 하는 Core Value가 있는지, 의도나 개요, 목표 등 기획에 있어서 필수적인 14가지 구성요소가 갖추어졌는지를 목차를 구성하면서 검토 및 보완하게 됩니다.그러므로 기획안 작성자에게 있어서 목차란 전체를 총괄하고 큰 흐름이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주는 주춧돌이 되어주기 때문에, 어긋나지 않도록 목차 구성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셋째, ‘명확한 근거로 무장된 경우에 기획안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획안을 작성하는 사람의 관점해당 문장에 내용을 덧붙여 완성한다면, ‘(현시점에서 수정 및 갱신된) 명확한 근거로 무장된 경우에 (전문성이 검증된) 기획안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어학| 2023.01.04| 2페이지| 2,5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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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제작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현금 후원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이 공연기획자가 되어 <공연 후원 제안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1. 제작하려는 공연은 한국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금도끼 은도끼' 입니다. 장소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입니다.
    ● 목 차# 1부 : 제안 배경 / 소개# 2부 : 공연 개요 / 제작진·출연진 / 무대연출# 3부 : 기대 효과 / 공연 일정 / 예산 / 향후 계획● 1부 : 제안 배경 / 소개※ 제안 배경“어두운 그늘이 전 세계를 드리우고 있는 지금, 손 모아 가족과 어린이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COVID-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여러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된 수많은 이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이솝우화 에서 유래된 전래동화 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뮤지컬로 탄생했습니다.출연진, 협찬사, 봉사자 모두 재능 기부, 현물 기부의 형태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진행에 수반된 비용 제외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유니세프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개[PMC 프로덕션]1992년 전문기획극단 '환 퍼포먼스'로 출범하여, 논버벌 뮤지컬 난타, 대장금 등을 제작했고,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난타, 동화 명작 뮤지컬 연작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했습니다.오즈의 마법사, 호두까기 인형, 이솝 빌리지 등 고전 명작에 관한 탐구와 뚝딱 하니 어흥, 스토리오브 언더 더 씨 등 전래동화에 대한 재해석으로 아이들을 뛰어넘어 성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이렇듯 송승환 총감독 및 PMC 제작진은 과거와 현재, 동서양 문화의 융합을 통해 언어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2부 : 공연 개요 / 제작진·출연진 / 무대연출일 정2022.11.19.~ 26제작사PMC 프로덕션장 소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2022.12.17.~ 24시 간70분 (총 16회)총감독송승환협 찬한정임패션디자인 팀※ 공연 개요※ 제작진·출연진주연 조환지주연 김신비주연 민영기음악 김철환작가 김태수감독 송승환※ 무대연출[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3부 : 기대 효과 / 공연 일정 / 예산 / 향후 계획※ 기대 효과-. 품격 있는 완성도로 , 수상 시 인지도 상승-. 총인구의 30%인 30~40대의 젊은 부모, 조카 바보세대의 적극적이고 강한 구매력-. 후원 및 협력사에 파급력 높은 광고 효과와 함께 후속작 제작 시 先 입찰권 부여※ 공연 일정-. 사전 준비 기간 (3~4개월) : 전반적인 구성 및 시나리오 작성 / 캐스팅 오디션 및 섭외
    인문/어학| 2023.01.04| 2페이지| 2,500원| 조회(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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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문화예술 사례분석 및 비평) 학기중 직접 보고온 공연이나 도심재생, 전시 등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사례들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살펴보고, 이를 감상/비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제출하는 보고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전시 등의 관람이 제한 된 경우에는 '온라인 전시 혹은 공연' 등은 유투브로 보시고 비교 분석해서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목 차I) 문화예술사례 분석 : '포(袍)', 선비정신을 입다 展 3II) 문화예술사례 비평 6*Juun.J의 정욱준 디자이너 作 1. 문화예술사례 분석 : '포(袍)', 선비정신을 입다 展 (주최 : 아름지기)‘선비정신은 선비들의 삶의 지향점이자 일상의 문화로 발현되어 가깝게는 조선에서부터 멀게는 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 정신문화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이 한 문장을 이정표 삼아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양반이 즐겨 입던 포, ‘그 속에 어떤 것이 담겨있을까?’라는 생각을 품은 채 감상했습니다. 넉넉하고 온몸을 에워싸는 견고한 실루엣, 입는 순간부터 체형을 온전히 덮어 정체성을 지워주는 이 옷에는 과거의 견고했던 위계질서가 묻어나는 위엄마저 깃들어 있습니다. 그런 자그마한 편견을 지닌 채, 관람에 나섰습니다.우리나라의 전통복식을 복각하던 것에 그쳤던 과거의 숱한 전시와 달리 ‘포(袍)', 선비정신을 입다.’ 展 -이하 선비정신- 에서는 현대 패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려는 시도가 엿보였습니다.*1920년대 영국 버먼지 가죽 무두질 공장*1930년대 데님 청바지를 입고서 일하던 미국 광부 패션 브랜드 Juun.J의 정욱준 디자이너는 우리나라 대표이자 글로벌 ‘모더니스트’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 ‘포’를 풀어냈을까요? 그는 서양 복식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소재를 선택했다. 바로 가죽과 데님입니다.흔히들 한복, 민속 복식 전시하면 으레 견이나 오간자, 무명 등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 ‘양반(?) 소재’를 염색해서 옷을 짓곤 하는데, 그는 정반대로 근대 노동자의 대표적 소재를 사용해 검소하고 청렴한 ‘선비정신’을 담아내려 했습니다.동양과 서양 복식사를 한데 모아 현대적으로 꿰어내려 했던 정욱준은 동양 문화에서 풍부한 볼륨과 고고한 상류 문화, 서양사에서 소재를 따와 투박한 재질감과 거칠었던 하류 문화를 융합했습니다. 비단을 둘둘 두르고 모여 앉아 뱃속에 기름칠하며 술이나 마셨던 양반이 아닌, 언제나 민생을 생각하고 그들과 접하는 투명한 일생을 지내는 ‘선비’로 멋스럽게 표현해낸 그의 감성에 감격했습니다.*‘堅’ 코트 소매 확대*13세기 영국 헨리 8세의 초상*Juun.J의 ‘樂’ 코트 *조선 시대, 서양 사진작가의 기록흥미가 생겨 조금 더 심도 있게 그를 이해해보고자 과거 동서양 상위계층에 속했던 이들의 복식과 문화를 찾아보며 디자이너의 작품을 해석해나갔습니다. 회화뿐만이 아니라 조선 시대에 남겨진 기록들을 되짚어 보며 당시 선비들의 행색을 파악했습니다.그들은 좁고 높은 동정 깃이 달린 풍성한 볼륨의 도포를 두르고 다녔고, 허리가 아닌 가슴 높이에서 기다란 끈을 둘러매어 돈이나 서류를 담은 주머니를 허리춤에 지녔습니다. 그런 자잘한 실루엣과 디테일은 현대적인 레이어드 하이넥 칼라, 두꺼운 소매 스트랩으로 재해석되어 ‘樂’ 코트로 탄생했다. 액세서리로 스키니 레더 벨트를 착용해 고루할 수 있는 실루엣을 전체적으로 시크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동서양 마찬가지로 상위계층은 평민들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했기에, 상대적으로 풍부한 원단을 사용해 옷자락이 크고 둥그렇고 넓은 소매와 실루엣의 의복을 즐겨 입었습니다. 예컨대 과거 영국 헨리 8세 초상화 속 에폴렛 재킷을 입은 나 조선 양반의 도포를 살펴보면 위엄있는 풍채의 소매가 달린 상의를 걸치고 있는데, 이는 오버사이즈 드롭 숄더 소매로 변형돼 Juun.J의 ‘堅’ 코트에 차용되었습니다.*석기시대 당시 가죽, 모피를 입은 수렵 인류 인류 역사상 처음 피복으로 사용된 가죽은 동물의 표피를 벗겨내어 건조 후 창구멍만 뚫고 입던 것이, 문명의 발전을 따라 무두질을 거치며 원단이 되었고 제법 구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수렵 생활에 뿌리를 둔 인간 문명에서는 모피, 가죽 등 동물성 피복 역사가 가장 오래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연유로 국제적 입지전적을 다져온 디자이너 정욱준은 다양한 문화권을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로컬라이징’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더불어 Juun.J의 도포에는 또 다른 요소들이 깃들어 있습니다. 바로 ‘테일러링’ -남성복에서 정장풍의 옷들을 이르는 말-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풍류를 즐겼던 선비정신이 있듯이 서양에는 고고한 옷맵시를 가꾸는 댄디즘(dandyism)이 있습니다. 이들 내면에는 어떤 선민사상 혹은 귀족주의적, 엘리트주의적 면모가 스며들어 다른 계층과는 확연히 달라지고자 하는 욕망이 스타일에 반영됐습니다.댄디즘. 18~19세기 영국에서 영향력을 지녔던 문화사조이며, ‘보 브럼멜(Beau Brummell)’을 필두로 한 이 시류는 외형에 내면이 깃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로 시작됐습니다. 디자인 원리(?)처럼 들리는 이 문구의 시작은 그저 패션과 생활양식에 국한된 움직임이었으나, 브럼멜을 따르고 존경했던 작가 보들레르, 들라크루아, 바이런 등이 나타나며 문화적 현상으로 발돋움했습니다.댄디룩에는 길이가 긴 프록코트, 오버코트 등이 중요한 키워드였습니다. 턱 아래까지 올라오는 셔츠 카라, 흐르듯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크라바트와 같이 특징적인 디테일 또한 있으나 역시나 프록코트만 못합니다.무릎을 덮는 기장의 프록코트는 팔을 타고 가는 듯한 곡선을 지닌 셋인 슬리브가 매력적이고 허리에서 꼭 맞고 밑단으로 갈수록 퍼지는 듯한 독특한 실루엣입니다. 이처럼 Juun.J의 포 작품은 동양 선비의 풍류로 시작해 서양 신사의 댄디즘까지 하나로 꿰뚫는 문화적 코드를 지니고 있습니다.*덧붙이자면, 과거 Juun.J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 디자이너는 현재 브랜드 모태가 되며 서울 컬렉션에 참가했던 ‘Lone Costume’이라는 컨템포러리 라인을 전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는 인터뷰에서 ‘Lone’은 영국에서 흔히 ‘멋을 아는 신사’를 칭하는 속어로써, 브랜드와 자신의 지향점을 비추는 핵심 키워드라 말할 정도로 오래전부터 문화 전반에 관심이 깊었습니다.2. 문화예술사례 비평1) 기획 의도 재해석: ‘선비정신은 선비들의 삶의 지향점이자 일상의 문화로 발현되어 가깝게는 조선에서부터 멀게는 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 정신문화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라는 전제 자체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입니다. 현대인 중 검소, 청렴 등을 자신의 가치관에 담아두었을까요? 이는 아마 전시를 위한 전시 주제였을 것입니다.‘실제로는 아름지기 재단 근간인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이어가는 것이 기획의 핵심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전통문화라는 것은 우아하고, 아름답고, 고고한 것뿐이었을까요?’더불어 과거 삼국 시대를 지나 조선 시대까지 포를 입고 다닐 수 있는 인구의 비율은 2~3% 채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오랜 기간 왕족, 귀족, 호족이라 일컬어지는 이들만이 치렁치렁하고 바닥에 끌리는 소매의 옷가지를 입고 다녔습니다. 나라가 기우는 모양새일 때는 모범을 보이라는 뜻으로 소매 폭을 줄이고 기장을 줄이라는 법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겉치레로 그들이 그러는 사이, 나머지 사람은 매일 끼니를 해결하고 비어버린 밥공기를 다시 채우기 위한 노동을 매일 해야 했습니다.서구라고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실제 댄디즘을 즐겼던 이들 모두 상류층이었고 공장과 거리에서 노동해야만 했던 계층을 외면한 채, 겉치장과 여유를 즐겼고 어중간한 중산층은 우러러보며 그들의 아류가 되고자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당시에 울, 비단으로 짠 직물로 전문 재단사가 만든 맞춤 정장을 갖춰 입고 스카프, 크라바트를 매는데 몇십 분씩 허비하며 다닐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일하는 이는 잘 망가지고 관리가 어려운 정장을 입고 다닐 수가 없고 비용을 감당할 수도 없었습니다.‘우리의 전통문화는 이른 새벽 거리로 피어오르는 국밥집 가마솥에, 조조 버스에 오르는 버거운 발걸음에, 시장 한편에 부지런히 튀어 오르는 기름방울 맺힌 빈대떡에, 신문지 위의 흙먼지 묻어나는 나물 다발에, 저무는 뒷골목 모퉁이에 시끌시끌한 소줏집에 남아있습니다.’
    인문/어학| 2023.01.04| 7페이지| 3,000원| 조회(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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