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글을 쓰다보면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나만의 비밀 일기장이던, 자신의 유용한 지식을 나누는 글이던 결국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남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블로그 글쓰기에 관련한 책 중 "나만의 콘텐츠"를 나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직접 읽어보았다.계속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해당 주제에 대해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다. 글을 쓰기 위해 책을 읽고, 공부하며 일상 생활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결국은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게 되고, 그것이 나의 자산이 되는 시스템이 바로 "꾸준히 블로그 글쓰기"이다.?PART 1 : 다시, 블로그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1. 당신을 위한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블로그는 다른 사람과 나를 차별화하는 도구다.? 블로그에는 자신만의 글을 써야 한다.? 블로그를 활용하면 자기 개발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콘텐츠 시대에는 차별화가 생명이다.2. 블로그로 전문가 콘텐츠를 가지는 법?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건 그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상징한다.? 블로그는 그릇이고 글로 채워진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 전문가다.3. 블로그에 재능이 필요할까??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재능이 없어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익숙해지면, 글쓰기 속도와 품질 모두 향상된다.? 재능보다 용기가 필요하다.4. 과거를 기록하여 미래를 개척하기? 기록은 시간을 관리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콘텐츠의 가치는 빛난다.? 생각을 기록하는 일은 보물 상자처럼 나중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5. 블로그의 주제는 한 가지가 좋을까?? 콘텐츠를 충분히 생산할 수 있다면 한 가지 주제로 운영하는 게 유리하다.? 콘텐츠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다면, 여러 주제를 동시에 다루어도 좋다.? 처음에는 독자들을 콘텐츠로 유혹해야 한다. 나중에는 콘텐츠가 아닌 자기 자신이 퍼스널 브랜드가 되어 독자를 유혹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실력을 향상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7. 자신감을 갖고 글쓰기? 블로그에서는 자신감 충만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일이 그것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자신감을 표출하기 위해 글을 권위적으로 쓰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블로그 글은 필터링 되지 않고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특성상 자신감 없는 글은 신뢰를 주지 못한다.? 어떤 내용을 잘 정리해서 세련되게 표현하는 작업은 어려운 일이며 훈련이 필요하다.8. 블로그 글과 신문 기사의 차이점? 블로그 글과 신문 기사는 다르다.? 감정이 풍부하게 녹아든 글쓰기 훈련을 해야 한다.? 블로그 글은 정해진 형식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내용을 주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독자들은 주관적인 내용을 보기 위해 블로그에 방문한다.9. 블로그를 하지 않을 이유 찾아보기? 블로그를 해야 할 이유보다 블로그를 해야 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게 훨씬 어렵다.? 익숙해지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 시간은 단축된다.? 블로그에 쌓인 콘텐츠는 여러분이 무엇을 하더라도 계속 일을 한다.? 전문분야가 없는 사람일수록 블로그 같은 콘텐츠 플랫폼을 활용해야 한다.10.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돈(실제 현금)을 벌 수 있다.(광고료, 원고료 등)? 퍼스널 브랜드를 통해 명성을 얻을 수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중에 전문지식이 쌓여 전문가가 된다.? 자신의 책을 쓸 수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 등 커뮤니케이션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적인 이론과 실제 테스트를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다.? 콘텐츠의 공유와 소통으로 체험단, 인플루언서 PPL 등을 활용하면 여러 가지 상품을 얻을 수 있다.? 무료 체험권(식사권)을 얻을 수 있다. 이기가 있다면 원하는 상품을 골라갈 수 있다.? 강연이나 인터뷰 기회를 얻는다.11.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생각해보면, 반드시 이기는 게임에 가깝다.? 블로그 글쓰기에도 나만의 스타일이 필요1. 콘텐츠의 스타일? 콘텐츠는 내용을 뜻하며, 이 내용을 차별화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해서 노출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콘텐츠는 사람이 만드는 특성상 그 사람만의 매력이 담긴다.?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다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정립된다.2. 네이밍의 중요성? 품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이름이다.? 성공적인 네이밍은 훈련이 필요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블로그 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이다.? 글쟁이라면 누구나 카피라이터가 되어야 한다.3. 제목을 짓는 요령? 원하는 목표를 빨리 달성하기 위해서 제목을 자극적으로 지어야 한다.? 아무도 읽지 않는 글보다는 평범하지만 많이 읽히는 글이 훨씬 낫다.? 제목을 잘 짓기 위해서는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다.? 인기 있는 콘텐츠의 제목에는 공통점이 있다.① ~~하는 방법 10가지② 내가 ~~한 이유③ ~~이 ~~이라고 ?④ ~을 ~으로 한 후기⑤ 왜 ~~ 할까?4. 작가들이 글을 쓰는 방법? 작가는 매일 쓴다.? 매일 무언가를 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글을 잘 쓰려면,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글쓰기 시간이 길다고 해서 반드시 글을 잘 쓴다는 보장은 없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행동을 습관화하면, 나중에는 습관이 대신 글을 써준다.5. 사람들은 스토리에 반한다.? 사람들은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를 좋아한다.? 스토리를 가지려면, 일상에서 작게나마 도전과 모험을 해야 한다.? 스토리를 가진 사람은 매력적이다.?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콘텐츠화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6. 장비와 성능보다 중요한 것? 창의력은 제한된 상황에서 나온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렵지만 꼭 해야할 일 중 하나다.? 성능과 장비보다 기초지식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비가 콘텐츠를 대신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7. 창의력은 실력에서 나온다.? 콘텐츠를 차별화시킬 때 줄어드는 대신 전체 콘텐츠의 개수는 늘어난다.? 짧다고 해서 내용까지 부실하면 안 된다.?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면서도 짧게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 블로그 글에는 특히 본문 도입부에서 독자를 유혹해야 한다.9. 프로가 되려면 기본기를 갖춰라? 기본기는 대단히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등한시하는 요소다.? 어떤 매체를 운영하든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추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한 작업은 재미없고 지루하다. 그래서 더 가치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몇 개월 안에 그만둔다. 상상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블로그에서 기본기는 글쓰기다.10. 콘텐츠는 무료가 아니다.? 콘텐츠에는 기본적으로 비용이 투자되어 있다.? 콘텐츠는 무료가 아니라 유료 상품이다.? 잘 만든 콘텐츠는 돈을 받고 팔아야 하며, 시장에서 통해야 한다.? 돈을 받고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하면, 콘텐츠 품질은 더 좋아지며 이건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이다.PART 3 : 독자를 유혹하는 블로그 글쓰기 훈련1. 글쓰기와 필사의 관계? 필사는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며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필사가 어렵다면,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훈련할 수 있다.2. 경어체 VS 평어체? 경어체는 편한 느낌을 전달한다.? 평어체는 메시지 전달력이 강하지만, 다소 위압적인 느낌도 든다.? 하나의 블로그에서 경어체와 평어체를 섞어서 쓸 수도 있다.? 어떤 문체를 선택하든 글쓴이의 자유다.? 한 편의 글 내에서는 문체가 통일되어야 한다. 카테고리별로 경어체와 평어체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3. 블로그 글쓰기 목표 세우기?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얻고 싶은 것들을 목표로 설정한다.?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본다.? 정해진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자신만의 글쓰기를 실행한다.4. 잠자기 30분 전, 블로그 글쓰기 훈련? 잠자기 전 30분만 투자하여 블로그에 글을 써보자.? 블로그 글쓰기는 기록에 도움을 주고 콘텐츠를 기억을 되살리면서 블로그에 글을 써보자.? 글쓰기 재료가 되는 메모를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적극적으로 활용한다.6. 블로그 재료 모으기 - 2. 독서? 블로그 글감이 필요할 땐 독서를 하자.? 책에서 다양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어 블로그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다.? 관심 분야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글을 쓰면서 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7. 블로그 재료 모으기 - 3. 개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개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 개인 DB는 이름은 거창하지만, 폴더로 구성된 자료들의 모음이다.? 여러가지 자료들을 모으고 나중에 적절하게 분류한다.? 자료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류하되, 반드시 찾기가 쉬워야 한다.? 필요한 자료들을 차곡차곡 모아두면 나중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8. 블로그 글이 정말 안 써질 때 해볼만한 3가지 방법? 글이 너무 안 써질 때는 관심 분야의 책을 읽어본다.? 글쓰기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최근 너무 무리했다면, 잠시 글쓰기를 쉬자.? 자신의 글을 읽어보는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된다. 자신의 글들을 잘 엮어서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9. 상상력을 발휘하는 글쓰기?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상상력을 발휘해서 글을 써보자.? 상상력을 동원하면 글감을 찾는게 수월하고 더 효과적인 글을 쓸수 있다.10. 구체적으로 쓰기? 블로그 글은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면, 콘텐츠 내용의 구체성이 극대화된다.? 전문적인 콘텐츠는 어렵지 않다. 고수들은 쉽게 설명하고 이해하기 편리한 콘텐츠를 제공한다.11. 의무적인 글쓰기를 벗어나기? 블로그에 의무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글쓰기가 힘들어진다.? 내용이 부실한 글들의 원인은 억지로 글을 쓰기 때문이다.? 의무적인 글쓰기 환경은 일상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블로그에서는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해야 한다.? 1일 1포스팅은 유용한 법칙이지만, 법칙에 집착하면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 수 없다.? 자신에게 위대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훌륭한 콘텐츠이지 포스팅 개수가 아니다.12. 파법
독후감글쓰기로 부업하라1. 읽게 된 계기'글쓰기로 부업하기'. 이야, 제목부터가 기가 막히지 않은가? 3개월 남짓 재테크에 관한 책을 읽다가 범위를 넓혀보자는 생각에 검색어에 입력한 '글'이 재테크가 되어버렸다. 아무 내용없는 부업 광고지에 붙은 전화번호도 순식간에 뜯겨버리는 암울한 경제둔화의 시기를 잘 공략한 틈새시장 같다.글쓰기로 부업이라니? 제목에서부터 통제하기 어려운 호기심이 일어났다. 30여년을 살아온 나에게 부업이란 인형에 눈 붙이기 정도였는데 말이다. 우연찮게도 책의 목차 중에 '언제까지 인형 눈깔 붙일텐가' 라는 제목이 있어 피식 웃어봤다.독후감을 쓴다 → 판다. 책을 쓴다 → 판다.단순하지만 이게 전부다. 한줄 요약이다. "독후감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책 잘못 골랐나." 믿을수 없었지만 저자에 의하면 무협지 독후감도 사는 사람이 있단다. 허허....아무튼 속는셈치고 책장을 넘겼다.2. 줄거리있어 보이는 부업, 이보다 발전적인 부업은 없다. 악플에 마음 상하지 말 것. 도전! 베스트셀러. 덤으로 똑똑해진다. 안티도 생긴다. 사는게 재밌다.목차 중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다. 글쓰기의 장점만을 부각하지 않고 단점에 대해서도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안내를 해줄 것 같아 최소한 사기는 아니겠다 싶었다.1) 부업이란 무엇인가?부업이란 무엇인가. '본업 이외에 여가를 활용하여 갖는 직업'이라고 한다. 취미 정도로 하는 일이라 큰 이익을 얻기는 어려우나 대부분 부업은 진입장벽이 낮아(돈 없이도 가능)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한 달에 100만원, 하루에 10만원 등의 부업 광고는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쳐다보지도 말 것. 부업인데 초기 자본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대부분의 부업은 고정적인 단순 노동이다. 발전성이 있을수가 없다. 회사 후배가 게임으로 돈을 버는 모습을 보고 게임으로도 돈벌이가 되는 것을 알게 됐지만, 퇴근후 잠들때까지 노가다를 해야 겨우 담뱃값 나올 정도란다. 구부정한 어깨와 쉼없이 마우스를 움직이다 보면 손목 결림은 덤으로 얻는다.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발전성 있는 부업이다. 독후감이라는 것은 책을 읽어야만 쓸 수 있는 글이고, 책 많이 읽어서 바보됐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날이 갈수록 책 읽는 사람이 줄어들어 요즘 지하철을 타면 책 읽는 사람 보기가 쉽지 않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는지 일일히 들여다 볼수는 없겠지만 평소 주변을 돌아보면 책 읽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그나마 책을 읽는다는 사람들조차도 읽기만 하지 독후감을 쓰는 사람은 더 소수다.책값을 지불하느니 싸게 요약본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다. 학생들의 경우 과제 해결을 위해서 구매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고 한다. 요즘은 책 한두권 값으로 구독하면 1달동안 제한없이 독서가 가능한 앱도 많지만, 그 비용도 아껴 저렴한 독후감 몇 편으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것일까? 독후감이 왜 팔리는지는 알수 없지만 분명한건 누군가는 산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글쓰기로 ‘부업’하는 것이다. 글쓰기를 업으로 삼는 전업 작가의 길도 험난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업하다가 본업을 초과한 수익이 생기면 전업 작가로 전환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할지라도 본업에는 영향없이 언제든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기에 안할 이유가 없다. 투자 실패할 일도 없고, 건물처럼 큰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일기 써본 경험이 있으면 가능하다.2) 어떻게 하는가? - 초짜 편1단계 : 책을 읽는다.2단계 : 독후감을 쓴다.3단계 : 문서 판매 사이트에 독후감을 올린다.부업이라지만 독후감으로 돈을 버는 것이기에 조금은 특별한 방법일줄 알았다. 앞에서 그렇게도 쉬운 일이다, 누구나 할수 있다고 강조한 이유가 정말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서 실망하지 말라고 떡밥을 던진 의도일까?이미 10년 전 일이지만, 대학교에 다닐 때에도 복잡한 레포트를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으면 문서 사이트에서 구매하기도 했다(자주는 아님 !!). 그런데 그 사이트가 아직도 살아있고 오히려 시장 점유율 70%에 육박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해피캠퍼스. 10년만에 접속했는데 너무 오래되어 예전 화면이 어땠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예전에는 있는줄도 몰랐던 판매자 버튼이 지금은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진 관계로 수수료가 60%에 달하긴 하지만, 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수수료가 어느 정도는 낮아지는 시스템이다.출처 : 해피캠퍼스다이아몬드, 플래티넘까지는... 자신이 없으나 열심히만 한다면 골드까지는 가능해 보인다. 매월 진행되는 등급업 이벤트만 잘 참여해도 골드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잘 팔리는 독후감은 무엇일까? 자기계발서, 경제경영 서적들이 으뜸이고, 고전(古典), 위인전이 그 다음이다. 전자는 직장인, 후자는 학생들에게 수요가 있는 것 같다. 읽기는 해야겠는데 긴 글을 읽기는 싫었던 것일까.시작은 읽고 싶은 책을 권한다. 처음이라 좋은 글이 나오기 어려운데, 그나마 관심있는 분야의 독서가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독후감이란 정해진 형식이 있지 않기에 쓰고 싶은대로 쓰면 된다. 작가에게 편지를 쓰던, 마음에 남는 글귀를 늘어놓던, 인용 1에 느낌 9로 쓰던 마음대로 쓰면 된다. 처음엔 몇시간이 걸리겠지만, 쓰다보면 20~30분 사이에 한 권의 독후감이 뚝딱 만들어질 것이다.독후감을 판매대에 올린 처음 며칠간은 작품(?)이 팔렸는지 수시로 확인해볼 것이다. 그러나 부진한 실적에 실망하지 말 것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많이 써야 잘 팔리는 법이다. 첫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하나둘 쌓여가는 독후감들이 돈 버는 재미로 화답할 것이다.3) 어떻게 하는가? - 고수 편책을 쓰자. 독후감도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존재지만, 책을 출간하여 인세를 받는 것보다는 덜할 것이다. 책의 가장 소제목들을 꼭지라고 할 때, 100개의 꼭지가 모이면 책 1권 출간할 수준은 됐을 것이다. 그동안 써온 독후감들이 좋은 재료가 되어줄 것이다.책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출판사에서 받아주지도 않을수 있다. 독후감 처음 썼을때와 마찬가지로 실망하지 말고 여기저기 될떄까지 두드려라. 처음 1권이 어렵지 2권부터는 쉽다. 책은 유명인사만 쓸수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별 내실이 없는데도 책 하나 썼다는 이유로 강의한 댓가로 강사료를 받아가는 것을 보면 허탈하기까지 하다.가벼운 책을 여러권 출간할 것인지, 시간을 들여 진중한 책을 출간할 것인지는 글쓴이의 마음이다. 그러나 독자의 입장에서 잘 읽히도록 사려깊은 배려와 주의가 필요하다. 낭중지추라고 바늘은 주머니를 뚫고 나오는 법이다. 책을 몇권 출판하게 되면 강연, 인터뷰, 기고 등 세상이 알아주는 전문가가 되어있을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부담된다면 본명이 아닌 필명을 쓰면 된다. 전자책이 인세가 높긴 하지만, 자신이 쓴 책을 소개하고 싶다면 종이책을 같이 출판하는 것이 좋다. 책 소개하는데 ‘전자책이니 다운받아 보세요‘ 라면 어색하기 떄문이다.
독후감역행자1. 읽게 된 계기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제’라는 것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 아니라 마치 신분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이야 워낙 IT기술이 발달해 신분증 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에 저장된 프로그램 하나로 다 해결되는 세상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분증 하나 없으면 통장 하나 만들 수 없고 밤 늦게까지 놀기도 힘들며, 비행기도 못탄다. 신분증 없이도 살 수는 있겠지만 홀로 남은 무인도처럼 많은 것을 제한당하는 것이다.어떻게 해야될까 고민은 잠깐. 할수 있는게 독서 밖에 없었다. 마침 회사에서 독서 어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3개월째 부지런히 경제에 대한 공부를 하는 중이다. 처음에는 경제에 대해서, 그리고 3권쯤 읽은 후에는 재테크에 관해 독서를 시작했다. 이번에 읽은 ‘역행자’는 부산 출장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KTX에서 새로 읽을 책을 찾다가 단순히 제목이 눈에 띄어 선택하게 됐다.“절대 읽지 마라 !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 ”제목도 ‘역행자’로 은근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표지에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대담한 문구가 적혀있었다. 약간의 기대를 갖고 책을 열었다.2. 줄거리 요약게임 오타쿠의 성공 스토리다. 불우한 가정환경, 못난 외모, 뭘해도 안되는 머리, 바닥의 자존감으로 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던 오타쿠가 13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하는 사업가로 변신한 인생 스토리. 게임 오타쿠였던 그에 걸맞게 성공하는 방법을 치트키로 소개한다. 그가 걸었던 길을 책으로 간접 경험한 후기를 적어본다.사람들은 95%의 순리자와, 5%의 역행자로 나뉜다.1. 사업과 투자에 모두 실패했지만, 명문대를 나왔다는 자존심 하나로 사는 사람2. 변기를 뚫는 일은 대학 졸업한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3. 돈 없이도 행복하다면서 어떻게 돈 벌지 걱정하고, 월급이 적다고 불평하는 사람4. 저명한 저자나 유튜버에게 비판만 하는 사람경제적, 시간적, 정신적 자유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95%의 '순리자' 들이다. 저자는 자유를 얻기 위해 7단계의 역행자 치트키를 순차적으로 밟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역행자 7단계-① 1단계 : 자의식 해체오늘만 대충 수습, 실패를 분석하지 않고 자기합리화, 방구석 악플러, 자존심. 자의식을 만족시키기 위해 온갖 자기방어, 합리화를 하면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가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질투하거나 핑계대는 자의식을 해체하고 배울 점은 무엇인지 찾는다.② 2단계 : 정체성 만들기자동차가 움직이려면 연료가 필요하듯, 사람도 정체성이라는 연료가 필요하다. 갖고 싶은 정체성에 관한 책 10권 이상을 읽으면 정체성 소프트웨어가 설치된다. 그것을 실행할 수밖에 없도록 나를 궁지에 몰아넣는 등의 환경을 설계하고, 그 정체성들이 모인 집단에 소속되는 방법이 있다.③ ?3단계 : 유전자 오작동"모두가 A라고 하니 나는 B 같지만 A라고 하자", "실패할까봐 너무 두려워", "새로운 것에 도전 또는 배우는 것은 두렵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집단에서 열외되지 않으려는 유전자 오작동이다. 다른 말로 '심리적 오류'라고 생각되는데, 나와 남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④ 4단계 : 뇌 자동화하루 2시간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운동(1주 2회 가벼운 산책으로도 충분 !)은 뇌 자극에 큰 도움이 된다. 잠을 줄이거나 무작정 열심히만 하지 말고 뇌 최적화에 힘써라. 그렇다면 뇌는 날마다 레벨업을 하여 나이가 들수록 강력해진다.⑤ 5단계 : 역행자의 지식1을 받으면 2로 갚는다(원수 갚는게 아니라 은혜 갚음). 감정이 아닌 확률에만 배팅한다. 하나의 일만 하지 말고, 3~4개의 얕은 지식을 습득해라. 특정 분야의 0.1%가 되기는 어렵지만, 누구나 상위 20%는 가능하기에, 여러개의 상위 20%를 조합하면 0.1%를 이긴다.내가 알거나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인 메타인지 향상을 위해 일을 하면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패를 분석하여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책만 많이 읽지 말고 실천과 시행착오를 통해 레벨업해라.⑥ 6단계 :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단순하지만 이 2가지가 끝이다.그리고 월 5만원이라도 작은 병사를 만들어 '경제적 자유'라는 전투에 참전시켜라. 시작은 병사 1명이지만, 모이고 모여 언젠가 경제적 자유라는 성은 무너진다.?⑦ 7단계 : 역행자의 쳇바퀴실패를 통해 레벨업을 하다보면 '자유'라는 보상을 얻는다.3. 생각 정리1단계부터 일기를 쓰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소액 주식투자를 했다가 잃어버려도 ‘소액이니까 괜찮아’, ‘운이 좀 없었네’ 라며 자기위로를 했지 실패의 원인을 분석할 생각도 못했으니까 말이다. 부자들이 성공한 방법을 책으로 읽어도 ‘나는 저렇게까지는 할수 없어’라며 현실에 안주하려는 모습을 되돌아봤다.2단계를 읽은 후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노래를 잘하고 싶으면 노래가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그리고 나는 돈을 벌고 싶다. 어디까지 벌어야 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으나, 돈에 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건전한 경제의식을 가진 모임을 알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