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의 이해‘아파도 아프다 하지 못하면’1. 존재의 이유가 있는 각각의 감정들지혜롭고 효과적으로 감정을 보듬는 것이 삶의 중요한 한 축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 나가려고 하면, 그건 옳지 못한 일이라며 스스로를 다그쳤던 일도 적지 않았던 것 같다.나는 얼마나 나의 감정을 인식하며 살았는가를 돌이켜 생각해보았다. 감정은 생각만큼 쉽게 설명되기 어려운 것 같다. 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재하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 또한 쉽사리 인식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와 같은, 감정에 관한 진지한 이해를 통해서, 삶에서 겪게 되는 타인과의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감정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한 타인을 이해할 수 없고, 나의 감정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나치게 감정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 그 감정에서 빠져나오려 발버둥치며 어려웠던 경우도 있다.“감정은 통제하거나 조절할 대상으로 보면 안되고, 가깝게 두고 보살펴야하는 대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적 소모를 하고 싶지 않아서, 감정을 소홀하게 한 켠에 담아두며 살아왔다. 가깝고 두고 보살펴봐야 하는 대상이라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감정이 신체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더라도, 감정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나는 어떤 상황에 대한 불안함과 초조함으로 신체화 증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꽤 있다. 위경련 증상이 나의 불안 지수를 보통은 말해준다. 감정에 대한 억압, 특히 슬픔, 화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억눌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을 달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감정을 처리하지 않았을 때 어김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찾아왔던 감정들이 떠오른다. 또한 ‘소인배’가 되어보이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쿨한 사람이 되고자, 그간 배제당해 왔던 나의 감정이 존중시되어야 하는 마땅한 이유를 찾은 기분이다.“모든 감정에는 다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의 존재는 우리가 삶을 더 풍요롭게 살도록 도와주는 열쇠이자 선물입니다.” 감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사는 삶 속에 더 큰 풍요로움이 존재한다는 확신과 기대감이 생기게 되었다.2. 감정 · 이성의 공존과 균형“감정과 이성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서로 영향을 끼치며 발달합니다. 감정은 우리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이성은 그 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이성과 감정이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닌 상호작용하며, 균형을 맞춰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정은 평가될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주 나의 감정들에 대해 판단해왔다. 감정은 옳거나 그른 대상이 아닌 그냥 존재하는 대상임을 알게 되었다. 감정을 판단하는 마음들이 결국은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이어지게 하고, 내적 갈등의 더욱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했던 경험들이 떠오른다. 내가 느끼는 것들을 통제할 수는 없으나 그러한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터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건강한 마음은 이성과 감정이 통합된 상태일 것이다. 상황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와 감정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더 정확하게 상황을 바라볼 수 있고, 감정이 나를 지배하는 경험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건강하게 균형 잡힌 마음을 통해 내적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3. 따뜻한 기운, 슬픔이라는 감정의 표현책 속에서 소개된, 미겔 데 우나무노라는 스페인 소설가의 『삶의 비극적 감정 Tragic Sense of Life』 작품의 내용이 긴 여운을 남긴다. 길가에 앉아 울고 있는 노인에게 지나가던 젊은이가 우는 이유를 물었고, 노인은 아들의 죽음으로 우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젊은이는 이미 죽었는데 우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는지 되묻는다.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운다는 것이 무언가를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우는 겁니다. 우리는 역경을 그저 해결하는 게 아니라, 역경에 대해 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노인은 젊은이에게 우는 것이 무엇인지를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사랑하는 자식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싶기 때문에 운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우는 것은 그 행위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인 것이다. 감정을 상대로부터 이해받고, 그것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싶기 때문에 운다고 한다.나는 누군가 힘든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면 난감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한 감정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상대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심리적 기제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mission clear’처럼 대화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는, 어려움을 주는 상황을 타개할 답이 존재해야하는 것이었다. 답을 찾아야 한다는 무거운 생각들로 인해, 수학 공식과 같은 논리적인 사고에 치우치게 된다. 소설 속의 슬픔에 관한 짤막한 이 글을 통해 눈물과 슬픔이 주는 메시지를 가슴에 품었다. 슬픔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항상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나와 같은 억압의 기제가 작동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픈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의 근원은 공유와 공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슬픈 정서의 표출은 타인으로부터 받게 되는 이해와 공감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따듯한 공기를 느끼고자 하는 생존에 가까운 욕구가 아닐까 싶다. 상대가 구하고자 하는 것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하는 그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적 교류임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4. 자기존중감의 메시지, 화화는 내적 요인 그리고 외적인 사건들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의 특정한 사람들로 인해 화가 날 수도 있고, 교통체증 혹은 즐겨보는 드라마의 결방 등의 일들로도 화가 날 수도 있다. 또한 과거의 어떤 사건들로 인한 트라우마적인 기억에 의해 화가 유발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서울 것이 없었던 어린 시절에 화가 날 때는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무차별적으로 감정을 표출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관계 그리고 절친한 친구에게 그랬던 것 같다. 이 과정에서 소중한 친구를 잃었던 경험이 있다.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세상은 내 중심이 아니며, 자기 중심적 성향에 파묻혀서 살아가는 삶은 폭력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이 순간부터 화를 최대한 표현하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화의 표출은 ‘파괴’, ‘소멸’ 과 같은 달갑지 않은 결과만을 유도할 것이라는 편협한 생각을 마음속 깊은 곳에 심어놓았던 것이다.하지만 건설적인 화의 표현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전달 방식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불공평하고, 부당하고, 위험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을 변화시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내 삶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화입니다.“ 표현의 억압을 당해왔던 내 안의 ”화“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내가 화났다는 것을 알고 경험하는 건 아주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감정을 느끼는 것과 표현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화의 감정이 올라왔을 때 이성적 능력이 작동하여, 화를 적절히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해야 할 것 같다.화는 다양한 감정 중 하나이고,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것이다. 화를 표현하는 적절한 방법을 통해 인간관계의 향상,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도울 수 있고, 자기존중감을 보호할 수 있음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5. 완벽하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내게는 무대공포증이 있다. 사람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를 해야 하거나, 어떤 일을 수행해야할 때면, 그 시간이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는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무대에 나서는 일 자체가 사라졌으면 했던 순간들도 있었다. 책을 통해 ‘사회불안 장애’의 개념을 접하며, 내가 가진 두려움의 실체를 생각해보았다.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 여러 원인 중 하나가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한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잘 못하는 것,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과 마주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저자는 ‘사회불안 장애’ 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 보는 노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완벽하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상태를 오히려 사람들 앞에서 바보 같아 보이는 행동을 해보며 극복해보라는 얘기이다. 그렇게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고 나면 불안이 줄어들고, 두려워하던 대상이 실제로는 그렇게 무서운게 아닌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잘하고 싶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경직되고, 긴장감은 더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편할리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은 긴장의 강도를 한층 더 강화시키면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이러한 굴레에서 나의 무거운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으며, 나를 억압하는 마음에서 해방되고 싶다. 남들 앞에서 모자란 사람처럼 행동해서 유머러스한 상황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간절한 욕구가 있기에 기회가 되는대로 내 자신을 노출시키는 훈련을 해보고 싶다.6. 타인을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의 정서를 상승시키는 놀라운 재주꾼, 배려
학과 : 학번 : 이름 : 대한민 국 의 교육혁명교육혁명 Ⅰ : 경쟁없는 교실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교육적 성공이 사회 , 경제적 지위와 동등하다고 여기는 나라일 것이다 . 교육을 사회적 계층 이동의 중 요한 수단으로 보기 때문에 소위 SKY 라고 불리는 명문대를 졸업하는 것은 큰 자부심인 것과 동시에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다 .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당연히 아이들일 것이다 .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공부에 대한 압박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 마음 속 깊이 배어있다 . 부모 , 가족 , 선생님 , 학교 등의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모두 하나같이 아이들에게 똑같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한다 . 시험을 위한 준비가 곧 교육 목표인 셈이다 . 교육의 여정에 시작부터 끝까지 분명한 노선과 목적이 정해져 있다 . 공부가 아닌 길은 위험하고 험난한 길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학생들 마음에 자리 잡혀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 모든 사람은 개성이 있는 고유한 존재이다 . 각 개인의 개성이 발현되기 위해 경쟁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경쟁이 사라진다면 학업성취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 경쟁이 아니더라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가능하다 . 협력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궁극적으로는 바람직한 인간관계 맺기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교육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성숙한 인간으로 가꾸어서 , 타인과 공존하는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주변의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경쟁구도는 인간관계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인간관계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큰 행복감을 상실할 수 있는 것이다 . 계층 , 수직적 관계로 위화감이 조성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이들의 불행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 경쟁없는 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 가기 싫은 학교 ” 가 아닌 ‘ 가고 싶은 학교 ’, ‘ 꿈꿀 수 있는 학교 ’ 로 재탄생시키고 싶다 .교실혁명 Ⅱ : 학습자 중심의 교실 교사 중심의 수업이 아닌 , 학습자중심의 교실상황으로 변화가 일어나야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수업이 이루어질 것이다 .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첫번째 , 교사의 수가 증가해야 한다 . 교사 1 인당 학생수는 교사 - 학생간의 원활한 소통 그리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 학급당 학생수를 감소시키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두번째 , 교실의 구조가 변해야 한다 . 교사는 교탁을 짚고 서면서 , 아래를 내려다보며 , 감시하는 태도를 갖게 될 수 있다 . 학생은 교탁을 올려다보며 , 교사를 우러러보는 상황이 된다 . 이러한 구조 , 분위기가 교실을 교사중심의 수업방향으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 따라서 상호작용 , 소통이 가능한 교실 환경으로 전면 재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단 방향으로 칠판을 모두 응시하는 것이 아닌 학습자의 얼굴을 서로 마주보는 소통중심의 수업으로 바뀌어야 한다 . 교실구조와 더불어 교사의 권력구조를 언급하고자 한다 . 한 곳에 집중된 교사 중심의 권력구조는 교육현장에 있어야 할 것이다 . 특히 팬데믹과 같은 방역이나 안전과 관련된 위급상황에서 교사는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통솔해야 한다 . 하지만 교사 중심의 권력 구조가 모든 순간에 부각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학생자치위원회의 역할을 강화시켜서 학교와 관련된 사안들을 스스로 풀어나가는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교사와 학교가 적절한 순간에 권력을 내려놓아야 , 학생들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행동을 하며 , 그 행동을 위한 고민과 결정 , 그리고 책임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한다 . 그러면 교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 새로워지고 유의미해질 것이다 . 세번째 ,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의 적절한 수업설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팬데믹으로 인하여 우리는 비대면 활동의 확장성 , 간편성 등의 장점을 파악했다 . 팬데믹이 해소 되어도 전면 대면수업으로 돌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 . 대면수업과 비대면수업의 적절한 설계가 필요하다 . 비대면 수업을 위한 디지털 환경의 조성과 이를 위한 교사의 교육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 수업을 물리적 공간에서 자유롭게 수업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가상공간에서는 교실을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고 , 학생 각자의 방도 만들 수 있는 등 학습자 중심의 교실을 만들어나가는데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의 장점을 살리는 수업설계로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nameOfApplication=Show}
학과 : 학번 : 이름 : 자유학기제와 진로탐색방향자유학기제를 찬성합니다 .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인식되는 학교는 ‘좋은 대학가기위해 시험준비하는 장소 ’ 가 될 것이다. 덴마크인들의 삶 속에 깊이 자리잡힌 ‘휘게’의 의미가 여운을 남긴다 .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의 공간에서도 ‘휘게’라는 문화적 가치가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몸의 일부인 듯 자리잡힌 것이 인상깊었다. 덴마크인들의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 즉 , ‘급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것이 아닌 , 오늘의 행복을 충분히 즐기는 것’과는 정반대로 대한민국은 급한 마음으로 달려가야하며, 현재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 쉼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자유학기제는 반가운 제도이다 . 중학교에서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누려야하고 , 고등학교에서는 진로준비가 이루어져야하며, 대학교에서는 전문화 단계로 접어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중학교 시기 동안 학생들에게 자신의 특징 , 소질을 탐색하기 위한 폭넓은 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미래에 대한 문제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게 함으로써 ,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현명한 진로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2016년 자유학기제라는 교육 혁신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중학생 시절은 정체성 확립의 중요한 시기이지만, 입시 위주 교육으로 인해 자신의 흥미, 능력, 적성 등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받지 못했다. 학생의 희망을 반영한 실험, 프로젝트, 실습, 토론 등의 참여는 자기결정권, 자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 민주사회의 성숙한 한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결정권과 자율성이 기반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자기 주도성을 발휘하며 , 지식과 경험을 구성하는 일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경쟁기반의 각개전투에서 벗어나, 실험과 프로젝트를 통해서 동료와의 협동심과 사회성을 터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 다음쪽으로 이어집니다 .)진로탐색에 관한 교육정책 첫번째 , 현재 진로체험은 견학 위주의 단순 체험학습으로 그치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스웨덴의 경우 중학생때 1년에 2주씩 직업체험의 기간을 갖는다.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 , 흥미와 부합하는지와 사회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배울 수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두번째 , 진로교육이 선택과정인 현시점에서는 초등학교 시기부터 대학교 시기까지의 연계성을 확보할 수 없다. 진로교육은 청소년기라는 중요한 시기를 겪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그 의미가 크기 때문에 필수 교과과정으로서 채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진로교육이 선택과목으로 채택되어있는 학교일지라도 주당 수업시수와 어느 학년으로 배정되는지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진로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과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학교의 편의, 학부모의 주요 교과목 시수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편의와 학부모의 눈치에 이끌려 진로교육 수업을 편성하지 않고, 정기적인 시간을 확보하여,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어야 한다. 세번째 , 진로교육이 교육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라는 것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정확히 인식되었을 때,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지닐 수 있고, 자연스럽게 학습 동기가 증진되어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시점에 몇 차례의 걸친 교육만으로는 진로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는 역부족이다. 입시가 눈앞에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주요 교과목들의 성적을 위하여 진로교육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입시에 유리할 수 있는 과목의 시수를 희생하면서까지 진로교육을 원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인식개선이 가능하리라 본다. 필수교과목 지정의 효과로서, 눈앞에 당면한 입시에만 매달리지 않고, 인생 전반에 걸친 중요한 사안인 진로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한 개인의 소중한 인생에 있어 시간과 에너지가 헛되이 소모되는 일은 줄어야 할 것이다.{nameOfApplication=Show}
미래학교2022년 4월 17일Ⅰ. ‘미래학교’를 시청하며과학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디지털 과학기술의 영향으로 우리 삶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적지 않다. 과학기술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면 복잡한 문제이며, 어떤 쪽으로 결론을 내야 할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불필요한 부분을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는 측면에서, 대체적으로 삶의 질이 높아진 것만은 확실한 듯하다. 대표적인 예로 은행 업무, 생필품 구매, 강좌 수강,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한 전자도서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오고 가는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그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혹적이다. 관심이 있는 분야의 강좌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며,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명강사의 명강좌를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이 변화의 물결에서 유독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분야는 교육의 장이 아닐까 싶다. 교사의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의 수업, 모두에게 동일한 학습방식 제공, 고달픈 암기가 중요한 표준화된 시험, 결과로 서열이 측정되고, 한 번의 시험 결과로 대학이 결정되며, 마치 수능이 인생 전반의 성패가 달린 중대한 사안인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가 대한민국이지 않을까 싶다. 교육에서만은 우리는 과거와 크게 달라진 삶을 살고 있지 않다. 입시 시험의 폐지, 대학의 서열화 폐지 등의 교육 제도에 있어서의 혁명이 일어나야만 수업방식에도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큰 틀에서의 변화가 현실화가 된다면, 비로소 10대가 10대로서의 당연한 행복의 권리를 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상에서 보았던 아이들이 기존 방식의 수업에서 보여줬던 표정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팀협력 수업에 참여했을 때 보여줬던 표정에서 큰 차이가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영상을 통해서 이상적인 수업 모델을 엿볼 수 있었다. 학습 방법 및 과정이 학습자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교사의 판단이 있었을 때, 고정된 커리큘럼을 계속해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수업 설계를 통해서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실험의 상황이었기에 가능했던 이러한 측면이 실제 교실 상황에서도 교사의 판단하에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권한이 교사에게 부여된다면, 더 효과적이고도 의미있는 수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들이 다각도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생각 중 하나는 교사대비 학생 수의 비율이다. 영상에서 보았던 미래학교에서 소통중심의 협력학습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적절한 교사-학생간의 비율이라고 생각한다. 교사-학생간의 비율이 적절한 수준으로 시행된다면, 단방향 수업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실현될 수 있고, 교육격차와 같은 문제의 해결책을 어느정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1. 진정한 교육‘education’의 진정한 의미를 구현하는 교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아이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밖으로 끌어 당겨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미래 교실을 통해 보았다. 현재의 지식 전달의 교육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소위, 죽어있는 지식을 아이들의 머릿속에 넣고, 머릿속에 담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 이 안에서 사유의 시간이 끼어들 틈이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히 창의력, 상상력의 발휘는 불가능하다. 자기 주도성을 발휘하며, 지식과 경험을 구성하는 일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2. 경쟁 대신 협동과 연대중고등학교 시절은 인성이 형성되고, 인간이 되는 과정이다. 경쟁 절대주의가 만연해있는 한국의 교육 현실 속에서 타인을 향한 보편애를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경쟁의 상황은 승자와 패자 둘 다에게 상처를 주는 교육이다. 협동과 연대를 통해서 사회적 자아를 키워나가며, 성숙한 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영상속의 미래학교에서는 현실속에서의 과도한 개인 간의 경쟁이 배제되어 있다. 경쟁이 존재하지 않기에 의미있고, 진정한 학습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3. 디지털 네이티브강의식 수업과 같은 교사 중심 교수법은 학습자에게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교사는 오늘날의 학생들은 과거의 학생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자신에게 흥미롭지 못한 내용을 접할 때, 주의집중력은 짧아질 것이다. 오늘날의 학생들은 과거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학습 또한 다른 방식으로 해나간다. 교사가 학생의 언어로 이해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을 만큼의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많은 기능을 수행해나가는 요즘의 학생들이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나 컴퓨터 게임 등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학습을 통해 수업의 흥미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 중독과 같은 폐해로 인해서 게임의 부정적인 영향력의 측면만을 생각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수업에 활용한다는 생각은 더욱이 접근하지 못했다.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이끌어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게임 활용의 수업 설계도 생각해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Ⅱ. 미래교사의 역할산업혁명 이후 만들어진 공교육 시스템이 현재까지 큰 변화없이 이어지고 있다.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화를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전 세계인들에게 불안과 위기감이 고조되고, 불안정한 일상을 겪어야 했던 한편,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었다. 위기의 상황이 기회가 되어, 오랜 기간 정체되어 있던 교육계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들이고 있다.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 교사가 있다.유망한 많은 직업들이 시대가 변화하면서 소멸되고 있다. 교사는 오랜 기간 동안 선호되는 직업 중의 하나였다. 로봇에 의해 대체될 직업 중 교사도 포함될 것이라는 미래학자들의 예견도 있다. 하지만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은 교과 영역에 대한 전문성의 기능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AI는 개인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학습 과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의, 연습문제, 시험, 그 밖의 추가 자료를 끊임없이 전달할 수 있다. 이것은 학습자가 편리한 시간, 공간, 속도에 맞춰서 학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인공지능은 분명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장점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공지능이 다룰 수 없는 구역 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교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다.인공지능 프로그램은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있는 매우 중요한 교육학적 상황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습관적으로 학습을 피하거나 학습 자체가 두려워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가져보지 못한 학습자를 다루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반면에 교사는 자신의 경험, 직관, 시험 결과 등을 통해서 특정 반과 개개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으로 조정하고, 이를 제공할 수 있다. 교사가 교실에서 활용하는 피드백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비언어적 단서들이 포함되어 있다. 가령 얼굴 표정, 자세, 움직임, 즉각적인 반응 그리고 그룹에서의 상호작용 등이 있다. 교사는 많은 학생들과 개인적으로 친밀감을 쌓으며 과업 수행을 이루어갈 수 있으며, 교실 혹은 온라인상에서 쾌활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다.교사의 핵심적인 역할은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교과 교육, 교육 경험, 진로 교육에 대한 수업이 설계되고,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이밖에도 미래 교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은 다음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주도 학습 설계에 대한 조언- 학습자가 도전과제를 해낼 수 있는 동기부여- 사회 및 정서 능력 함양- 인생 설계의 멘토- 학습을 방해하는 개인 및 가족간의 문제 상황에 대한 상담- 학업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가능하게 하는 분석적 및 비판적 사고 능력 함양Ⅲ. 미래 교실의 모습학교 교실의 물리적인 모습은 거의 변화가 없는 듯하다. 전형적인 학교의 모습인 칠판과 교탁 그리고 일제히 교사를 향하고 있는 책상의 배치 구조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변화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학교의 모습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로 인해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있다.1. 유연한 교실 배치학습자의 개별적인 필요와 학급 활동에 따른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의 교실 모습은 지금보다 더 유연해진 모습을 띨 것이다. 교실은 더 따뜻한 분위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학습자는 교실에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상의 위치는 더 이상 고정되지 않을 것이다.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혹은 학습자와 교사 간의 협동과 상호작용을 더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교실을 재배치하는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앉고 싶은 자리에 대한 더 많은 자유가 제공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더 편안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앉아있는 채로 수업을 들으면 집중하기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그들의 필요에 맞닿을 수 있는 서있는 채로 수업받을 수 있는 책상이 배치되어야 할 것이다.협력 학습은 집단의 지식 생성을 촉진시키고, 고차원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학습자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할 수 있는 교육 형태로서 미래 교실에서의 역할이 크리라고 생각한다. 기술 발전으로 인해 협력학습에 대한 접근이 확장되었다. 협력학습 형태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여, 공통의 결과물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습자는 사회 및 협동 기술을 학습한다. 성공적인 협력 학습의 요소는 구성원간의 적극적인 상호작용, 긍정적인 상호의존 그리고 개인의 강한 책임감일 것이다.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연구’TPACK 모형 · 메타버스 플랫폼을적용한 영어수업2022년 6월 5일Ⅰ. 서론TPACK은 교수지식과 내용지식을 통합한 교수 내용 지식을 제안한 슐먼의 아이디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교사는 이 두 가지 영역의 지식을 최상의 조건으로 통합하여, 수업 설계를 구성함으로써, 학습자에게 유의미한 학습 과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즉 교사는 교과 내용에 대한 지식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 뿐만 아니라 학습자에게 내용 지식을 어떻게 전달할지에 관한 교육학적 지식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테크놀로지의 엄청난 발달과 함께, 교실 상황에 테크놀로지를 접목시켜야 하는 필요는 불가피할 것이다. 21세기 학습 환경에서, 테크놀로지 지식은 내용지식과 교수지식만큼 필수적인 영역이 되었다. TPACK은 교실 상황에 단순히 테크놀로지를 채택하는 것 그 이상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효과적인 교수법을 설계해야 하며,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수업의 본질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지에 관한 많은 사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Ⅱ. 본론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목표로, 의사소통식 교수법 (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을 기반으로 총 2차시의 영어수업을 목표로 하는 레슨 플랜을 소개하고자 한다. 수업 설계시 TPACK을 고려하며, 1차시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수업을 계획하고, 2차시에는 교실에서 오프라인 수업 진행으로 구성한다. 유의미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업은 Pre-reading stage, While-reading stage, Post-reading stage 세 단계로 구성한다.· Pre-reading 단계는 주제에 대해 학습자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학습자가 다뤄야할 내용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구성한다.· While-reading 단계에서는 학습자가 텍스트에 집중하며,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한다.· Post-reading 단계반대? 수업차시 : 2차시: 1차시 수업은 짝활동, 조별활동이 빈번하기 때문에 디지털 환경에서의 수업으로 구성한다.Pre-reading 활동과 While-reading 활동이 포함된다.2차시 수업은 Post-reading 활동으로 조별 발표와 역할극 등이 구성되어 있고, 교실현장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업목표 : 채식단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 학습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볼 수 있다. 목표 언어형식과 핵심 표현에 대한 사용을 이해하고, 활용해 볼 수 있다.1. 1차시 수업절차 (전략/활동)? Pre-reading 활동: 배경지식을 형성하기 위해 시각자료로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만들기 위해 교사는 다양한 유형의 활동지와 수업자료를 준비해야 한다.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학습자의 흥미를 끌어들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채식단과 채식단이 아닌 이미지가 담긴 시각자료를 제시하며, 오늘의 주제를 추측해보는 활동을 한다. 텍스트만으로 학습자의 흥미를 이끌어내기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교사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영상, 사진 등의 학습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짝활동을 하기 위해 교사는 무작위로 팀을 구성하고, 팀별 온라인 교실과 얼마간의 제한된 시간을 제공한다. 주제 추측 활동이 끝난 후 전체활동으로 각 조의 의견을 들어본다.② 교사는 학습자에게 Graphic organizer 양식을 주며, 몇 가지 유형의 채식주의에 대해서 짝활동으로 토론하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온라인 교실과 제한된 시간을 제공한 후, 전체활동으로 돌아온다. 상호작용, 협력학습을 통해 활동을 전개한다. 단방향으로 교사가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는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는 활동 구성은 수업시간 안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다.③ 교사는 학습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채식주의를 정리해나간다. 마지막 Pre-reading 활동으로 텍스트 읽기에서 필요한 어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휘 활동은 의미를 설명해줄 수 있는 사진과 단어가 포함된 간략한하며, 학습자의 사전지식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4인 1조 활동으로 각자의 온라인 교실에서 활동을 진행한 후 전체활동으로 어휘를 정리한다.? While-reading 활동: 본격적인 읽기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4인 1조의 그룹을 형성한다. 그룹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할 때는 팀구성원 모두가 발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함을 원칙으로 한다.① 세계 최초의 채식주의 협회가 형성되었던 영국의 채식주의와 관련된 독해 자료와 몇 가지 유형의 질문지가 있는 Worksheet를 배부한다. 텍스트의 내용은 영국 내에서의 지속적인 채식주의자 증가 현상 그리고 채식단의 장점과 단점에 관한 것이다.② 읽기영역에서 중요한 전략 중 Skimming, Scanning 읽기 전략을 설명하여, 실제 글을 읽으며 사용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Skimming 전략은 빠르게 글을 읽어나가며, 중심 생각을 알아내는 것이다. 글의 요점에 중점을 두는 선별적인 읽기 방식이기 때문에 세부사항, 날짜, 상세한 설명 등을 제공하는 텍스트는 의도적으로 건너뛴다. Scanning은 특정한 세부사항을 찾기 위해 글을 빠르게 읽어나가는 전략이다. 예를 들면 전화번호부에서 전화번호를 찾을 때, 우리는 우리가 찾고 있는 특정 대상의 이름을 페이지에서 스캔하게 된다. 글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이다.③ Skimming, Scanning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문제의 구성은 While-reading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교사는 텍스트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도를 파악하는 문제를 구성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구성원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답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이것은 글을 읽고, 각자 문제를 푼 후 교사가 답을 불러주는 단방향의 수업방식이 아닌 학습자의 지식을 구성해나갈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수업방식으로,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고, 수업에서 주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④ Skimming 전략을 사용하여 글의 요점을 파악한 후, 제목과 세부정보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하기 위해 각 조가 결과물을 발표한다. 교사는 발표된 제목들 중 가장 좋은 제목을 선정하기 위해, Padlet에 투표양식을 간단히 만들어서 학습자 모두가 투표하게 한다. 가장 많이 득표한 조의 결과물을 텍스트 제목으로 선정한다. 나머지 질문에 대한 답 은 다시 한번 더 Scanning 전략을 통해 도출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답을 확인해본다.⑤ 영국인들의 “채식 찬반 논쟁”에 관한 영상물을 시청한다. 텍스트에서 다뤘던 채식단의 장점과 단점을 상기시키면서, 자신의 입장을 결정해본다. 텍스트를 읽은 후, 답을 맞추며 수업을 마무리 짓는 것이 아닌, 한 단계 더 나아가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학습자 자신과 의미있게 연결짓는다. 교사는 학습자가 자신의 입장을 결정하게 하고, Padlet 플랫폼을 통해 찬 성 또는 반대 입장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한다. 4인 1조의 찬성자 그룹과 반대자 그룹을 Padlet 플랫폼을 통해서 임의로 그룹을 형성한다.⑥ 그룹활동으로는 채식주의에 대한 찬성에 대한 이유 혹은 반대에 대한 이유를 제시하여 조의 의견을 짜임새있는 발표 글로 준비한다. 텍스트와 영상에서 제시된 근거 이외에 찬성이나 반대에 대해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포함한다. 발표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 서칭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발표과업은 동료 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발표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지도한다. 루브릭에 대한 기준을 설명한다. 활동 진행시 교사는 각 모둠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되는지 온라인 교실을 살피면서, 도움이 필요한 조 혹은 도움을 요청하는 조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⑦ 제한된 시간이 끝난 후, 다시 전체활동 온라인 교실로 돌아온다. 교사는 오늘 수업에 대한 마무리 시간을 갖는다. 다음 차시에 오프라인 교실에서 진행하게 될 각 조 발표에 대한 설명으로 수업을 마무리 짓는다.2. 2차시 수업절차 (전략/활동)? Post-reading 활동① 다른 조가 발표시 나머지 조의 멤버들은 반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놓은 퀴즈를 풀고, 채점된 결과를 바로 확인하며, 오답에 대한 이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언어 형식에 대한 퀴즈를 통해 학습자의 오답만을 간추린 섹션을 온라인 공간에 마련한다. 교사는 학습자 개개인의 이러한 자료를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개별화된 학습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습자 개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답만을 살펴볼 수 있는 섹션을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짜볼 수 있을 것이다.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렬되어 있는 학습자의 성취도를 데이터화한 정보는 교사와 학습자에게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지는 교사의 열정에 달려있을 것이다.③ 교사는 6개의 컷으로 구성된 채식주의와 관련된 짧은 만화를 선정한다. 캐릭터들의 말풍선을 제거하여 오려낸다. 6개의 말풍선 조각들을 각 그룹에 배부한다. 조원들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건의 순서를 결정한다.④ 교사는 말풍선이 달린 완전한 만화를 공개하여 함께 순서를 확인해본다. 이번에는 6컷짜리 채식과 관련된 만화를 학습자들이 직접 대본을 짜서 역할극을 준비한다. 대본안에는 목표 언어 형식과 표현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4명 이상의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구성원 모두가 한 개 이상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 협력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구성원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주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업 성취도가 높거나 특정 영역에서 능력이 있는 학습자만을 부각시키는 활동이 아닌 가능한 모두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 수업으로 구성해야 할 것이다. 역할극 발표에 대한 평가로 동료평가, 교사평가, 자기평가 방식을 취한다. 평가에 대한 루브릭을 사전에 공개하여, 그룹 활동을 진행하도록 한다. 평가 기준이 명확하게 학습자에게 전달되어야 하고, 다양한 평가 방식을 통해 능력을 평가해야 할 것이다.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학습자는 평가 방식에 대한 연습 및 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학습자 중심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