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위암질병명위암교과목명병리학담당교수학번이름I. 정의(Definition)2. 원인(Etiology) 및 병태생리(Pathophysiology)3. 임상 양상(Clinical Manifestation)4. 진단적 검사(Diagnostic measure)5. 치료 및 간호(Treatment & nursing)6. 느낀점 및 위암 대상자 간호7. 참고문헌I. 정의(Definition)위암(gastric cancer)은 위의 상피조직, 즉 점막의 샘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샘암종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위장을 이루고 있는 세포중의 하나가 발암물질 등에 의해서 DNA 변형이 일어나면 변이세포가 된다. 이 비정상적인 변이세포가 무한정 증식하면서 위벽에서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상태를 위암이라고 한다. 이 암세포들은 정상세포가 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 증식이 지나치게 빠르고 멈추지 않기 때문에 덩어리 중간에 혈류 공급이 부족해 궤양을 일으키기도 하고 주변조직을 파고 들어가거나 혈관이나 림프절을 타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도 한다.2022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위암 진료인원은 311명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해 2배 많았고, 전체 연령 중에서 70대, 80대 이상, 60대 순으로 많았다. 위 검사법의 다양성과 편의성의 보급으로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능해져 위암에 대한 사망률은 점차 감소 추세에 있다.2. 원인(Etiology) 및 병태생리(Pathophysiology)위암을 야기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바 없지만, 여러 환경적인 요인 및 유전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위암 발생에 있어 중요한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고염분의 음식 섭취, 질산염이 많이 포함된 음식 (훈제육, 포장 및 가공된 육류 등), 흡연 등이 있다. 유전적 원인으로는 가족력, 유전인자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족력의 경우 특정 유전인자로 위암이 야기되기 보다는 헬리코박터균의 가족 간 감염 및 비슷한 환경적 요인 있지만 같은 발암물질에 대해서도 위암의 발생이 보다 잘 일어날 수 있는 유전적 다형성 등 유전적 요인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202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18년 기준 243,837건의 암이 새롭게 발생하였으며 그 중 위암은 건으로 전체 암 발생 건수 중 29,279건으로 전체 암 발생 건수 중 12.0%를 차지하여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성비로는 2.1 : 1로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였으며 남성의 경우 19,865건으로 남성 암 중 1위를 차지하였고 여성의 경우 9,414건으로 여성에게 발생한 암 중 4위를 차지하였다. 연령대로 보면 60대가 28.6%로 가장 많았으며 70대가 25.5%, 50대가 22.0%순으로 발생하였다. (중앙암등록본부, 2020).위 X선 검사의 이중조영법이나 위내시경의 개발과 생검(biopsy)의 보급으로 위암의 조기진단이 가능해지면서 위암을 조기위암과 진행위암으로 구별하는 경우가 많다.조기위암은 암세포의 침윤이 점막 또는 점막밑층에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한다. 암이 위점막에 머물러 있으면 5년 생존율은 99% 이상, 점막밑층에 머물러 있으면 95% 전후가 된다. 한편, 진행암에서는 치유율이 40~50%이다. 조기위암은 육안으로 보았을 때 융기형, 표면형, 함몰형으로 나눌 수 있다.진행위암은 암세포가 고유근층보다 깊게 침윤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위벽조직을 뚫고 배막(복막)에 도달한 경우 5년 생존율이 10% 이하가 된다. 진행위암의 육안적 분류는 1~4형으로 나뉜다. 1형은 융기형으로 점막면에서 위의 속공간으로 유두 모양 또는 반원 모양으로 융기하는 경우이다. 2형은 궤양 형성형으로 주위와 경계가 명료한 경우이다. 3형은 궤양 형성형이면서 주위로 침윤 경향이 강한 경우이다. 4형은 미만성 침윤형으로 주위와 경계가 명료하지 않은 경우이다.위암의 병기는 병의 진행정도를 4단계로 나눈 것으로, 환자의 치료 후 경과를 예측할 때나 환자의 치료방법을 선택할 때 사용된다.위암의 대부분은 점막상피에 주위의 소속림프절에서 시작해 이자(췌장)와 샘창자(십이지장) 주위, 간문부위 림프절에 이른다. 이어서 가슴림프관(흉관)을 거쳐 왼쪽 빗장위림프절(쇄골상림프절)로 전이된 경우를 비르효전이(Virchow's metastasis)라고 한다.파종성 전이는 위암이 위의 장막면에 침윤 노출되어 배안에 씨를 뿌리듯이(파종) 확산되는 것으로, 여성의 경우 배안의 가장 아래부위인 곧창자자궁오목(직장자궁와; 더글라스와)으로 전이되기 쉬워 암성 배막염(복막염)을 일으킨다. 또 난소에 전이되어 형성된 종양을 크루켄버그종양(Krukenberg's tumor)이라고 한다.혈행성 전이는 문맥을 거쳐 간이나 허파, 그 밖의 장기에 전이되는 것이다.위암은 대부분 날문부분(유문부)에서 발생하지만, 안뜰부위(전정부)의 작은굽이(소만), 들문부분(분문부), 큰굽이(대만), 위바닥부분(위저부), 그 밖의 부위에서도 발생한다. 이자로 전이되거나 혈관, 림프관을 따라 간, 허파, 뼈로 전이된다.3. 임상 양상(Clinical Manifestation)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기 쉬우며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경미하여 약간의 소화불량이나 상복부 불편감을 느끼는 정도이므로 다른 일반적인 위장질환과 구분도 어렵다. 따라서 건강한 성인, 특히 장·노년층의 건강하던 사람이 소화기 증상을 느끼게 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위암이 진행되면 대개는 입맛이 떨어지고, 체중이 감소하게 되며, 상복부에 통증이나 불편감, 팽만감 등이 생기며 원기가 쇠약해지고 의욕을 잃게 된다. 구역질은 위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데, 위의 다른 질환에서는 구역질이 나타나더라도 치료 후 없어지거나 그냥 두어도 며칠 내에 자연히 소실되지만 위암에서는 투약을 하더라도 호전이 없거나 며칠 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 체중감소, 빈혈 등의 진행성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말기 위암으로 진행되면 유문부 폐색에 의한 구토, 출혈로 인한 토혈이나 혈변, 분문부 침범에 따른 연하곤란 등의 진단적 검사(Diagnostic measure)일반적으로 위내시경검사, 상부위장관촬영술,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위암을 진단한다.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은 위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관찰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는 것이다. 전산화단층촬영(CT)은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했는지,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데 이용된다. 상부위장관촬영술은 이전에는 많이 이용되었으나 내시경검사에 비하여 진단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많이 이용되고 있지 않다.1) 위내시경검사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종양의 모양과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에서 내시경 기구를 이용하여 조직을 채취해 검사한다. 조직검사는 위암을 확진하기 위한 것이다. 위내시경검사는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며, 증상이 없는 조기 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염색약으로 점막을 착색시켜 관찰하는 색소내시경, 해상도를 높인 고해상 확대내시경, 짧은 파장의 빛을 통과시키는 필터를 이용한 협대역내시경 등을 사용함으로써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2) 상부위장조영술(UGI, upper gastrointestinal series 또는 upper gastrointestinal tract radiography)조영제를 경구 투여한 후에 여러 번의 X-선(X-ray) 촬영을 하여 위점막 표면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 위암의 모양, 크기 및 위치를 평가할 수 있어서 위암의 진단과 수술 시 절제 범위를 결정하는 데 유용한 검사이다. 그러나 판독자의 경험에 따라 진단 정확도가 많이 좌우되고 크기가 작은 조기 위암의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위암의 선별검사에 많이 쓰이고 있지 않는다.3)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내시경 끝에 초음파 진단 장치를 붙여 병변을 검사하는 것으로 종양이 위벽에 얼마나 깊이 침범했는지 주변 림프선에 전이가 없는지 자세하게 검사하는 방법이다.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는 검사는 아니며 주로 위암의 치료를 위하여 내시경 점막하 절치료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검사이다.5) 자기공명영상(MRI)위암 진단 시에는 잘 시행하지는 않으나, 전산화단층촬영(CT)에서 간에 혹이 보일 때 그것이 간으로 암이 전이된 것인지, 아니면 암이 아닌 양성 종양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6)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에서 비정상적인 활성을 가진 세포를 선별하는 검사로 주로 진행성 위암환자에서 원격전이여부를 판단하거나 재발을 진단할 때 주로 사용된다. 비정상적인 활성을 띠는 부위는 암일 수도 있지만 염증도 비슷한 소견을 보일 수 있으므로 의사는 다른 임상양상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하게 된다.5. 치료 및 간호(Treatment & nursing)위암의 치료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내시경을 활용한 방법이다. 위암이 점막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전이도 없는 낮은 병기인 경우에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EMR)을 통해 위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림프절이나 주변 장기로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을 통해 위암을 제거해야 한다.수술적 치료 시에는 종양에서 최소 2cm 이상 진행성인 경우 3cm 이상을 절제하게 되며 위암이 상당부분 진행되어 주변 림프절 조직까지 전이된 경우에는 림프절을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절제하며, 수술 중 암세포가 떨어져나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한 덩어리로 절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위암은 위암 세포의 위치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는데, 이는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전절제술(TG)과 위의 아래쪽 2/3를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DG), 유문부를 남기고 절제하는 유문 보존 위절제술(pylorus preserving gastrectomy), 그리고 위의 상부만 절제하는 근위부위절제술(proximal gastrectomy)로 분류할 수 있다.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기 위해서 항암제를 활용하는 화학 요법도 위암 치료에서 많이 사용 되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