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1. 대상자 선정 이유성인간호학 실습을 통해 - 병원에서 2주간 실습하며 다양한 환자들과 질환을 마주할 수 있었다. 실습한 병동은 내과 병동이며, 중증도가 높은 편이며 환자의 평균 연령도 상당히 높았다. 폐렴이나 패혈증 진단이 가장 많았으나, 이는 진단일 뿐이며 진단받은 질환의 원인을 찾거나 그에 따른 합병증이나 감염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초점을 둔 병동이었다. 여러 환자를 마주하던 중에, 매일 투석을 받으러 가는 환자를 보게 되었다. 투석을 받으러 가는 환자를 보며 신장에 어떤 문제가 존재하는지, 환자의 치료 경과는 어떤지 궁금해졌다. 본 케이스의 대상자는 기력저하와 의식 변화로 인하여 응급실을 통해 -부터 입원하였다. 말기 신부전이기에 전해질 수치나 혈액검사 등에 이상이 있고, 체액량 과부하가 심하여 투석을 받으며 증상을 조절하는 환자이다. 환자를 부르면 눈을 뜨지만 심한 기력저하로 인하여 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상태로 환자와의 면담이 어려웠다. 그러나 보호자인 환자의 배우자가 환자의 질환 및 상태에 대해 매우 상세히 알고 있었으며, 약의 종류까지 알고 계셔서 보호자와의 면담이 무리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케이스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말기 신부전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대상자를 온전히 이해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간호를 공부해보고자 하였다.2. 통계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말기신부전의 진료현황을 발표하였다. 말기신부전 진료 인원은 2012년 5만 156명에서 2021년 7만 6,281명으로 2만 6,125명 증가하였고, 연평균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연평균 5.3%(17,202명), 여성은 4.0%(8,923명) 증가하였다. 2021년 기준 ‘말기신부전’의 연령 구분별 진료 인원을 살펴보면, 전체 진료 인원(76,281명) 중 70대 이상 26,759명(35.1%)
Ⅰ. 서론1. 대상자 선정 이유병원 신생아실에서 2주간 실습하며 많은 신생아를 볼 수 있었다. 신생아에게 비교적 흔한 질환인 기저귀 발진이 생긴 신생아를 보았으나 정도가 심하지 않고 정상에 가까워 대상자로 선정해도 될지 고민이 앞섰다. 쉬즈메디 신생아실에는 정상신생아가 대부분이었기에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에 많은 고민을 하다 문득 ‘내가 과연 신생아를 완벽히 알고 간호할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 정상인 신생아조차 완벽히 알지 못한다고 생각했기에 오히려 신생아를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교수님께서 말해주셨듯이 신생아는 연약하기에 모든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가능성이 다양하다. 그에 따라 기저귀 발진이 있으며 정상에 가까운 신생아를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신생아 중에서도 가장 많이 관찰할 수 있었던 신생아를 대상자로 선정하고자 하였다. 본 사례연구보고서의 대상자는 제왕절개를 통해 출생하였으며 재태기간은 38주 5일로 만삭 아이다. 출생 직후 3.16kg으로 정상 체중이었으며 출생 후 신생아실에서 재원하는 동안 기저귀 발진이 생겼으나 발진 정도가 심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정상에 가까운 신생아이다. 나는 대상자의 출생 후 신체사정을 관찰하였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밥을 먹여주며 대상자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기에 대상자로 선정하였다.2. 통계자료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출생 신생아 수는 249,186명이었으며 남아 127,454명, 여아 121,732명으로 출생성비는 104.7이다. 전년대비 출생 신생아 수는 11,376이 감소하고 출생률은 4.4% 감소한 것으로 보아 출생률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은진 한국보건 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미숙아 건강통계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는 우리나라 전체 출생아는 2011년 47만1천명에서 2021년 26만1천명으로 45%가량 줄었다고 하였다.
Ⅰ. 서론사람에게 있어서 호흡은 필수적이다. 사람은 허파환기, 호흡, 관류를 통해 신체에 필요한 산소를 받고 대사의 산물인 이산화탄소를 뱉는다. 허파환기(pulmonary ventilation)는 허파의 안팎으로 공기가 이동하는 것을 말하고, 호흡(respiration)은 허파꽈리와 모세혈관 내 혈액 사이의 가스교환을 말한다. 관류(perfusion)는 모세혈관의 산소가 신체 조직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뜻한다. 이때 작용하는 신체의 기관이 호흡기계이다. 호흡기계는 크게 상기도, 하기도로 나뉘고 코,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이하여 환기, 호흡 또는 관류에 문제가 있는 경우 산소결핍이 초래될 수 있다. 산소결핍이란 생체조직이 충분한 산소를 취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신체는 대사를 위하여 산소를 반드시 필요로 함으로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신체에 인공적으로 산소를 흡입시켜야 한다. 이것을 산소요법이라고 한다. 산소요법은 호흡곤란, 저환기와 같은 증상을 치료해줄 뿐만 아니라 호흡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산소를 흡입시킴으로써 저산소증(hypoxia)을 예방할 수 있다.Ⅱ. 본론1. 산소요법 대상자, 상황, 질환 등에 따라 산소전달 체계를 다르게 설정한다. 산소전달 체계는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저유량의 산소전달 시스템은 산소 유량이 환자의 최고 흡기 속도보다 낮아 실내공기와 혼합되어 희석된 산소를 공급한다. 고유량의 산소전달 시스템은 산소 유량이 환자 최고 흡기 속도보다 같거나 높다. 또한, 환자에게 투여되는 산소의 양은 매우 정확해야 하며 중요하다. 산소가 과하게 적거나 과하게 많으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산소전달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2. 비강을 통한 산소전달 체계1) 비강캐뉼라
에이즈라고 불리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은 흔하지 않은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질환이다. 나 또한 AIDS라는 질병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있고 매체에서도 접한 적이 있다. 감염관리학 과목에서 AIDS를 처음 제대로 공부해보니, 그동안 접해온 매체에서는 AIDS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단순히 소재로만 사용될 뿐 잘 못된 정보도 있었으며 나조차도 에이즈에 관하여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아가 나는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고, 그에 맞는 간호를 해야 한다. 잘못된 편견이나 정보로 인하여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를 해주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에이즈에 대하여 충분히 조사하여 내가 이해할 수 있고 질병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들어가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에이즈에 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에이즈와 관련된 정보를 정확히 알고자 에이즈를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우리나라는 1985년 처음으로 HIV 감염인이 발생했으며 2020년 신규 HIV 감염인 수는 1,016명이다(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20). 2020년을 기준으로 HIV/AIDS 내국인은 14,538명으로, 성별로는 남성이 93.5%(13,589명), 여성이 6.5%(949명)을 차지했다. 환자가 자가보고한 감염경로는 성 접촉이 가장 많았고, 수직감염이나 마약바늘 공동 사용 등으로 감염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질병관리청,2019). 2019년 에이즈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 및 태도에 대한 검사에서, 에이즈에 대해 불치병, 성병, 동성애, 죽음 등의 부정적인 질병의 단어가 연상이 많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및 연령대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에이즈가 두려운 질병이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