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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사회심리학] 과제 레포트 <친사회적 행위나 이타적 행위, 협동을 증진시키는 구체적 방안에 대하여>
    [사회심리학] 과제 레포트 <친사회적 행위나 이타적 행위, 협동을 증진시키는 구체적 방안에 대하여>
    친사회적 행위나 이타적 행위, 협동을 증진시키는 구체적 방안에 대하여이**공유지의 비극이란 공유지를 이용하는 합리적인 주민은 공유지 전체의 최선 이용에는 무관심하고 개인별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 공유지 전체가 못 쓰게 되고 주민은 공멸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이타적 행위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이기적 행위를 하게 된다. 개인의 이기적인 이익 추구는 결국 공동체의 공멸을 초래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우리는 합리적으로 행동했지만 비합리적인 결과를 맞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오스트롬은 자치적 규범을 가진 공동체를 제시한다. 행위자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공유재의 딜레마 상황을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해결해 온 자치적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협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자치적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을 제안한다. 분쟁이 생길만한 영역 또는 개인들이 협동할 시에 이익이 극대화되는 영역에서 ‘태스크 포스’와 같은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으로서 존재할 때보다 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존재할 때 더 도덕적으로 행동한다. 공동체 속에서 우리는 타인에게 해를 끼치면 비난이나 제재를 받게 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잘못을 뉘우치며 더욱 친사회적 행위를 하도록 유도한다. 다른 구성원들도 일탈 행위를 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처벌을 보고 앞으로의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 공식적으로 공동체라고 이름 붙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사회적인 효용은 매우 커진다.공동체를 형성하였다면 그 다음 과정으로 자치 규범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이에 대한 좋은 참고 자료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향약’과 ‘두레’이다. ‘퇴계향약약문’을 보면 ‘이웃과 화합하지 않는 자’, ‘동무들과 서로 치고 싸우는 자’와 같은 다소 추상적인 규범에서부터 ‘말을 만들고 거짓으로 사람을 죄에 빠뜨리게 하는 자’, ‘환란(患亂)을 보고 힘이 미치는 데도 가만히 보기만 하고 구하지 않는 자’와 같은 아주 구체적인 행동 양식까지 제시하고 있다. 또, 죄의 경중을 ‘상, 중, 하’로 나누어서 처벌의 정도를 달리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고전 향약의 사료를 살펴보면서 공동체의 규범을 만들어나간다면 협동을 증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과학| 2022.12.03| 1페이지| 2,5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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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사회심리학]과제 <공격적 행위를 줄이는 방안에 대하여>
    [사회심리학]과제 <공격적 행위를 줄이는 방안에 대하여>
    공격적 행위를 줄이는 방안에 대하여이**로버트 치알디니 외 2인이 지은 ‘사회심리학’ 서적에서는 공격적 행위를 줄이는 방안에 대하여 다룬다. 여기서는 책에 나온 내용을 발췌해 정리해보았다. 먼저, 첫 번째로 제시하는 방법으로는 보상프로그램의 실시다. 제럴드 패터슨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실시했다. 공격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 때마다 보상을 주는 것이다. 언뜻 간단해보이지만 이 실험의 아이들의 공격적 행동 억제 효과는 매우 컸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해결방법이다. 우리가 공부를 하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고등학교에서는 50분 수업을 하고 10분 쉬는 시간을 갖는다. 열심히 공부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보상의 정도가 클수록 아이들은 더욱 실험자가 의도한대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이 해결방안은 실행하는 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준비물도 따로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우리의 의식 변화와 꾸준한 실천만 있으면 되니 실생활에 쉽게 접목시켜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두 번째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은 돌프 질만, 레이먼드 노바코의 인지프로그램이다. 이는 앞선 연구보다는 자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앞선 프로그램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해 익히고 학습자 스스로 이를 통제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스스로 공격적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이때 적절한 말을 속으로 반복하며 화를 다스리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이 역시 연구 결과 공격적 행동을 줄이는 데에 아주 효과적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우리의 공격적 행위가 표출되는 상황은 지극히 돌발적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상황을 가정하고 침착한 말을 되뇌이는 과정은 그 순간 마음의 안정을 가져올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실생활에서 갑자기 맞닥뜨린 상황에서 침착하게 이를 접목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지금까지 개인적 차원에서 공격적 행동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개인적 차원에서 가하는 제재는 비공식적이며 자율적이다. 사회적 차원에서 가하는 제재는 좀 더 처벌의 성격이 강하고 사회적 낙인이 찍히게 된다. 그래서 나는 사회적 차원의 제재가 개인적 차원의 제재보다 공격적 행위를 억제하는 데에 더욱 효과가 클 것이라 예측하였다. 하지만 법적인 처벌은 전체 살인 사건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일상의 사소한 행위까지 법적인 처벌을 가할 수는 없다. 또, 이러한 처벌은 주로 강력범죄와 같은 형사사건에 가해지게 된다. 이처럼 개인적인 차원에서 가하는 제재와 비교하기에는 조금 안맞는 부분이 있는 것같은 의문이 든다.
    사회과학| 2022.12.03| 1페이지| 2,5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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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사회심리학] 편견 레포트
    [사회심리학] 편견 레포트
    ‘인서울’, ‘스카이’,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이와 같은 말을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고 또 사용해봤을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한다. 일단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패배자로 각인되고 심지어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서도 수능 점수의 단 몇 점 차이로 치열하게 서열이 매겨진다. 이는 갓 고등학교를 벗어나 성인이 된 20대들의 숨통을 조인다. ‘반수’, ‘재수’, ‘편입’과 같은 대학의 급을 올리기 위한 수단들은 당연한 절차인 듯 주변에서도 다수 볼 수 있고 아주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것이 과연 바람직한 현상일까? 왜 학생들은 대학의 이름에 그렇게 연연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차별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여 지원자의 학벌을 보지 않고 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채용방식이 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블라인드 채용이란 채용과정(서류·필기·면접) 에서 편견이 개입되어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외모 등의 항목을 걷어내고 지원자의 실력(직무능력)을 평가하여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학벌로 인한 차별이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함으로서 많이 개선되었을까? 또한 이로인한 역차별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다룰 내용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학벌에 대한 편견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를 실제 대학생들의 의견을 조사한 참고 도서의 연구를 통하여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편견을 바탕으로 한 차별이 사회에 보다 직접적인 형태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이를 해소한 사례를 논문을 통해 제시해보며 마무리짓고자 한다.편견이란 타인 혹은 타 집단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 기대나 견해를 일컫는다. 나조차도 살아오면서 무의식적으로 주입된 편견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그 잣대로 바라보기도 한다. 또한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이 편견인지 조차도 모를 때가 많다. 일례로 주변에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평소에 어느 대학에 다니냐는 질문을 들으면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닌다고 얼버무리며 직접적인 대학이름을 언급하는 것을 피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서울대학교에 다닌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 때,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니까’, ‘서울대니까’ 와 같이 고정관념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아서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들어 오히려 평소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게 될 때도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처럼 편견이 해소되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자신이 편견을 통해 판단되어질 때, 불안이나 두려움을 유발하여 실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한 개인, 나아가 집단의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편견을 사회적 상식으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경각심을 가지고 고쳐나가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한다.학벌로 인한 차별 실태를 알아보기에 앞서 보다 우리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20대 대학생들의 학벌에 대한 인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사회학을 전공한 저자가 쓴 에서는 대학서열에 대한 20대들의 편견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한 예로 대학생들에게 학력에 따른 경쟁력, 역량 차이를 증명해달라고 요구한 질문에서 57%의 학생들이 ‘학습 태도’나 ‘시사상식을 알고 있는 정도’와 같은 실제 역량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비논리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우리가 ‘학벌이 높으면 실제 능력도 우수할 것이다.’라는 편견을 어떠한 구체적인 생각이나 근거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학벌에 대한 차별은 비단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에도 이어지고 있었다. 기업 규모와 고용형태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0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 종사자 비율은 수도권대학 졸업생의 29%로 지방대학 졸업생의 21%에 비해 8%포인트 높은 반면, 99인 이하에서는 지방대학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임금, 다양한 복지 혜택, 높은 고용 안정성이 보장되는 만큼 일자리 채용 과정에서의 지방 대학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지금까지 학벌에 대한 편견이 어떤 식으로 형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편견에 따른 차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이를 해소한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자. 학벌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은 오랜 시간 논의되어 왔지만 구체적인 대책이 실시되고 있는 것은 비교적 최근에 와서이다. 바로 공공기관에 블라인드 채용이 전면 도입된 것이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블라인드 채용 도입 이후에 비수도권 대학 출신자의 비율과 출신대학 수는 증가하고 서울 주요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자의 비율은 감소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 실시한 블라인드 채용의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에서 저자는 ‘공감을 통해 한 개인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며 공감의 순기능에 대해 강조한다. 나는 사실 공감능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감정적인 위로보다는 나의 주관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며 정작 중요한 부분은 놓치기 일쑤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주변에서도 자신의 공감능력이 낮다고 판단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만큼 공감이 중요한 사회적 능력으로 대두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한 나라기 때문에 비교적 눈에 보이는 성장에 집중해왔다. 정신적인 것, 뚜렷한 성과로 나타나지 않는 것에는 그동안 우리가 관심을 덜 쏟았던 것 같다. 어느 정도 나라에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비경제적인 측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측면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공감도 그 연장선 중의 하나다. 학벌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정책이 실행되고 있다. 하지만 편견은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문제다.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을 통한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아닐까? 블라인드 채용과 같은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해결책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는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학 간의 차별의 격차를 다소 줄여줄 뿐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한다. 우리는 좀 더 나아가 미시적인 측면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 중의 하나로 공감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을 육성하여 학교나 직장과 같은 우리의 생활터에서 공감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제시하며 이 글을 마친다.
    사회과학| 2022.12.03| 2페이지| 2,5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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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디지털 플랫폼의 별점 시스템 도입이 산업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연구주제로 한 연구계획서입니다. 1. 연구제목, 2. 연구의 의의, 3. 연구내용, 4. 연구 대상 및 방법, 5. 참고문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4 2매 분량의 짧은 연구계획서입니다.
    '디지털 플랫폼의 별점 시스템 도입이 산업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연구주제로 한 연구계획서입니다. 1. 연구제목, 2. 연구의 의의, 3. 연구내용, 4. 연구 대상 및 방법, 5. 참고문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4 2매 분량의 짧은 연구계획서입니다.
    1. 연구제목디지털 플랫폼의 별점 시스템 도입이 산업 생태계에 미친 영향2. 연구의 의의배달의 민족, 블라인드, 쿠팡, 네이버 플레이스, 숨고 등등 오늘날 우리는 플랫폼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는 비단 소비자뿐만 아니라 사용자, 노동자, 관리자 모두에게해당되는 말이다. 제품을 사용하거나 서비스를 받고 나서 바로 매길 수 있는 별점. 내가 매긴별점은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된다.
    사회과학| 2022.12.01| 2페이지| 2,500원| 조회(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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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 쉽게 읽는 피케티 경제학>, 이정우 지음, EBS BOOKS, 2021. a4 1페이지 분량의 서평입니다.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 쉽게 읽는 피케티 경제학>, 이정우 지음, EBS BOOKS, 2021. a4 1페이지 분량의 서평입니다.
    서평불평등에 대한 네 번째 처방이**이 책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알기 쉽게 풀어쓴 요약본입니다. 피케티는 자본주의의 기본 법칙이 2가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제1기본법칙은 전체 국민소득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몫은 자본수익률과 자본/소득 비율을 곱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제2기본법칙은 자본/소득 비율은 저축률을 경제성장률로 나눈 값입니다. r은 자본의 수익률이고 g는 경제성장률입니다. 자본수 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클 경우 자본/소득의 비율이 상승하고 이 비율이 상승할수록 자본소득의 비중도 높아져 불평등이 커지게 됩니다. 피케티는 21세기에는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며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우울한 전망을 내놓습니다. 아버지의 소득이 높을수록 그 자식의 소득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석에 그치지 않고 3가지의 경제적 처방을 내놓습니다. 첫 번째 처방은 ‘사회국가 체제’입니다. 두 번째 처방은 ‘부자들에게 고율의 누진소득세를 부과할 것’입니다. 세 번째 처방은 ‘세금을 국가적 차원에서 부과할 것이 아니라 세계정부가 공동으로 부과할 것’입니다. 저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을 덮은 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만약 피케티라면 어떤 처방을 내릴 수 있을까?’를 말입니다. 물론 세계적 경제학자에 비하면 대학생이 내리는 처방은 보잘것없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불평등에 대한 네 번째 처방은 다음과 같습니다.우리가 사회의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가난한 아이들에게 연필을 쥐여주는 것이 아 닙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하여 그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문 대학에 가서 기술을 배우는 것에 대한 편견을 부셔야 합니다. 인생에 공부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세대에서부터의 대대적인 의식 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는 베이킹을 좋아하니 빵을 만들고 나는 자동차를 좋아하니 엔지니어가 되고 나는 컴 퓨터를 좋아하니 코딩을 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는 청소하는 것이 좋으므로 청소부를 합니다.” 라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대중매체와 같은 미디어에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전교 1등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급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꿈을 향해 자신의 적성을 찾아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보여주여야 합니다. 또, 사람의 몸을 고쳐주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자동차를 고쳐주는 엔지니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품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적 고도성장을 이룩한 한국에서 이제는 모든 국민이 어느 정도 일정 수준 이상의 물질적 풍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의식을 성장시킬 때입니다.
    독후감/창작| 2022.12.01| 1페이지| 2,5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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