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레포트는 주관적인 감상에 의해 쓰여졌습니다.(원작소설x, 영화 기반)노인복지론 영화감상문담당교수:오베라는 할아버지를 “가족” 또는 “클라이언트”로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1. 오베를 “가족”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1) 오베의 일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오베를 가족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그의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여다보려고 하는 노력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날 때 본인 이외에는 언제나 그 한 사람의 일부밖에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족은 완벽한 타인보다는 조금 더 안쪽 영역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만약 같이 살았다거나, 혹은 그의 인생에 대한 짧은 이야기라도 들을 수 있었던 가족이라면 조금이나마 이미 그의 인생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누군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겐 그에게 일어난 어떤 중요한(놀랍거나 끔찍한) 사건들을 당사자의 관점에서 듣고, 어린 시절의 환경과 젊은 시절의 일화들에 관해 관심을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임에도 그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고, 일어나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만 얘기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학대, 방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년기에 들어선 오베의 과격한 행동과 성격을 이상하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요즘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오베가 이렇게 하기 전까진 무슨 일이 있었지?” 등의 “왜”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맨 처음 파악해야 하는 것이 그의 일생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특정 상황에서만 바라보며 사람을 판단하려 하지 말고 전체적인 한 인간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바라봐야 그의 행동을 이해하고 나의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2) 오베와 같은 환경(공간)에서 지내볼 필요가 있음.: “가족”이란,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혈연의 의미를 넘어 한 공간에 동거하는 구성원 자체를 가족이라고 볼 수아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그가 강제 퇴직당해 현재 수입이 없는 등의 정보 같은 것들 말입니다.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한국 같은 경우에는 병원이나 다른 기관과의 연계, 건강 상태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이나 장애 유무를 통해 장애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기초생활수급이나 노령연금 등 정부 도움의 연계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6) 오베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기: 클라이언트로서 오베를 무조건적인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대상이 아닌 자신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존중받아야 하는 한 인격체로 보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그의 강점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물론, 사회복지사로서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간 클라이언트이기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클라이언트가 과거 어떤 일을 했으며,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인이 되었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먼저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느낀점Q. 노인이 된 나를 상상해보자: 현재의 저로서 생각해보자면, 노인이 되었을 때 조용한 땅에서 집에 앉아 책을 보면서 아침, 점심을 먹고 저녁엔 근처에 사는 친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연인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일생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노년기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생각보다 낭만이 없는 사람인지라, 그저 집에서 혼자 휴식하는 것도 그렇게 싫증을 내지 않는 편이지만 노인이 되었을 때도 그럴지는 모르는 일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유일하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제 옆에 죽기 전까지는 평생토록 같이 있어 줄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저의 행운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먼저 세상을 뜬다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시계를 찬 채 정장을 입은 오베는 거울을 보며 단장을 합니다. 휘파람을 불면서 죽음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창문으로 밖을 바라볼 수 있는 방향으로 거실 중앙에 고리를 걸고 파란색 목줄을 걸어놓은 채 자살 시도를 하려는 오베는 바깥에서 새로 이사를 온 부부의 시끄러운 목소리를 듣고 ”저건 뭐냐? “라고 하며 밧줄을 풀게 됩니다.▶ 첫 자살 시도를 살펴보면 깨끗하고 단정한 차림에서 죽음을 대하는 오베의 태도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명백하게도 소냐의 사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죽었을 때 죽기 전의 차림으로 저승에 간다는 설 혹은 내가 죽고 나서의 마지막 생의 모습이 그래도 예쁜 옷을 입고 멀쩡한 차림새를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두 가지가 합쳐져 오베가 깔끔한 복장으로 자살 시도를 하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휘파람을 분 이유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었거나, 소냐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② 두 번째 시도 (목을 매달고 자살 시도):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오베는 다시 들어와 목을 매달려고 하는 순간 앞집에 새로 이사 온 아이들이 오베가 보이는 창가 쪽으로 달려오자 순간적으로 밧줄을 빼게 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오베는 아이들을 의식한다는 사실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혹시라도 자신이 자살하는 것을 보게 되어 충격을 받을 것을 염려한다는 것입니다. 또는 아이들이 아닌 그 누구라도 자신의 자살행위를 보는 것이 두렵거나 수치스러울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③ 세 번째 시도 (목을 매달고 자살 시도): 이전과 같은 파란색 정장을 입고 이번엔 커튼을 내려 밖을 보지 않는 상태로 목을 매단 오베. 그때 하필 집 초인종이 울리며 오베가 ”나 좀 죽자. 속 터져“하며 목줄을 풀고 밖으로 나갑니다. 앞에는 아이들이 밥과 치킨이 든 음식 통을 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도 같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오베가 생각 외로 다른 곳에듭니다.(*오베의 유언장에 관한 내용은 자유 서술 6번에 있음)※ 오베의 자살 시도에 대한 나의 생각만약에 오베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사망 이후 불안정했을 시절에 아버지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상담이나 전문가와의 심리 상담을 통해 안정된 정신건강을 유지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버지의 사망 이후 젊은 날의 오베는 정말 모든 것을 잃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제아무리 다 헤아릴 순 없어도 만약에 그때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마음속의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풀어나갔다면 어땠을 것 같나요.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소냐가 사망한 이후에도 그녀의 품을 계속해서 그리워하며 말을 터놓을 것이라곤 그녀의 묘지밖에 없는 오베가 그때도 전문가와의 상담 치료를 통해 외로움과 우울함을 해소할 수 있었더라면 그가 과연 7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그의 자살 시도가 오로지 배우자의 사망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어린 자식들에게 정신과 상담을 하게 하는 것을 썩 내키지 않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른들 또한 살기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알지만 어린아이들도 그에 비하지 않는 힘듦과 아픔을 느낀다는 것을 알아주고 먼저 나서서 지켜보며 아이들의 정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노인에게 있어 비공식적 사회망(지역사회 네트워크, 지역주민)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며, 그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1. 비공식적 사회망1) 지역사회 네트워크 (지역주민 외)(1) 전 직장 관련 사회적 관계망(동료&강제퇴직 통보하러 온 자들)① 의미: 자신이 오래 일한 직장. 안부 정도만 묻는 직장 동료.② 오베를 향한 대우&관계: 일하러 공장으로 온 오베에게 먼저 인사를 물으며 웃음 짓는 동료와 같이 받아쳐 주는 오베의 모습에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제퇴직을 통보하러 온 사람들의 경우 43년이나 같은 직장에서 일한 오베에게 “다른 일을 하실 수도 있잖아요“, ”지금 겨우 59세니까트릭의 자녀 첫째 언니(세피데)와 여동생(나사닌)① 누구인가?: 파르바네와 패트릭 부부의 자녀들로 첫째 세피데와 둘째 나사닌입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오베)를 잘 따르고 좋아합니다.② 오베와의 관계: 남편의 면회를 하러 간 바네를 뒤로 하고 맡겨진 아이들을 오베가 돌보면서 직접적인 관계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오베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사무적이고 딱딱한 말투에 재밌게 진짜 곰 목소리를 내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오베가 곰 흉내를 내며 동화를 읽어주자 그제야 환히 웃는 아이들을 보며 오베는 마치 자기 자식인 것만큼 같은 느낌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으로 본 아이들의 웃음이었을 테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피에로가 나와 아이들의 관심을 앗아갔을 때 오베는 빼앗겼다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동전을 피에로에게 주라는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준 것을 보면 오베가 한없이 아이들에게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 역시, 할아버지를 부모님과 함께 그린 그림에서 혼자 예쁜 색깔(무지개색)로 칠해 그려준 것을 보아 할아버지와 함께 놀고 싶고, 또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③ 오베에게 아이들이 미친 영향: 고양이에게도 하악거리며 쫓는 오베가 앞집 창문으로 애들을 마주하고 웃으며 똑같은 손동작을 해주었을 때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은 없다고 생각하던 젊은 오베에 비해 노인이 된 오베는 무척이나 아이들에게 다정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긴 한다는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오베는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한층 화가 꺾인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소냐와는 아이가 없었지만 뒤늦게라도 아이들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오베에게도 아이를 향한 따스한 애정을 줄 수 있고, 또 그 애정을 받을 수도 있었기에 오베가 삶이라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느낄수 있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에 세피데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하면서 “얼마나 좋은지 알아. 새 차 사는 거랑 똑같지”라고 얘기하는 것을 보아 아이들에게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을지도 모릅다.
자 기 소 개 서1. 참가 동기안녕하세요, ***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입니다. 전공수업을 통해 알게 되어 이번에 제가 대표로 하는 ****을 검토해 주신 교수님의 소개로 좋은 봉사활동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아주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고,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4학년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의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실천 현장에서 사회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고, 그 활동들은 전부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젠 마지막으로 졸업하기 전, 학교에서 추진하는 해외 봉사활동의 귀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2. 성장해 온 과정과 도전하고 싶은 꿈저는 동생과의 나이 차이가 꽤 나서 주로 가사 담당을 도맡았으며, 맞벌이로 인해 할머니께서 돌봐주시는 시간이 많아 해외로 나가본 경험이 전무합니다. 학창 시절을 겪으면서는 시기에 따라 필요한 과업을 열심히 수행했고,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강조하던 신조가 “인성, 예의, 겸손” 이였습니다. 이를 지키며 살다 보니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에 이르렀을 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 사람을 돕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직업으로 마땅한 것이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하다가 당시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의 추천이 있었던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리하여 ***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정은 저에게 옳은 결정이었다고 지금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초중고를 통틀어 했던 노력보다 훨씬 더 많은 공을 들이고 노력하여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라는 학문은 계속해서 바뀌고 발전해 나가야 하는 특성이 있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언제 곧 닥쳐올 위기나 어려움에서 우리 국민을, 더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위한 복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여러 나라의 복지문화를 알아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의 꿈은 끝이 보이지 않을지언정 포기하지 않고 많은 이(전 세계인까지도)들이 행복할 수 있는 복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입니다.3. 성격과 장점제 성격을 글로 설명하자면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친화력이 좋고 웃음이 많은 밝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 조직 활동으로는 중학교 때 선도부, 고등학교 방송부 활동, 봉사 외 활동으로 카페와 편의점 등의 아르바이트를 통한 대인관계 능력과 친근감 있는 말투, 인사성이 좋고 예의를 중시하며 부담스럽지 않은 활달한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닌, 봉사활동 중 프로그램 기획 회의나 교내 동아리 활동, 외부 홍보 활동, 캠페인, 교육봉사 활동 등을 통한 사람과의 내/외적 친밀감을 확보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해외에 나가서도 봉사단원들과 함께 잘 어울려서 즐거운 봉사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또한, “성실”도 저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인데 계획과 약속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관심 있는 주제가 아니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열심히 임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노력만큼의 긍정적인 성과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 한 분께서도 “너는 뭐든 열심히 하니까 어딜 가도 다 잘할 거다”라고 얘기해주셨던 감사한 기억이 있습니다.이번 필리핀 해외 봉사활동에서도 경남대 전체 학생 중 정말 소수이지만 방문한 봉사단원들을 통해 학교의, 넓게 보면 한국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만큼 어떠한 일이든 최선을 다해 이뤄내자는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4. 소질 관심 분야저는 사회복지 전공 학부생으로서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소수자 복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하여 다양한 나라들의 복지에 대해 더 배우고, 나라의 상황마다 비교하여 더 나은 복지를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최근엔 다문화 복지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며 2023 다문화·탈북 멘토링 사업에 참가해 *** 아동의 멘토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아동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각하게 된 것은 하나의 사회를 국가 단위로 구분하여 좁은 시각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차별과 편견을 지우고 서로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큰 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지역의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여야 한다는 당연한 이치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지는 각 시대와 문화마다 다르게 그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세계적인 복지는 그보다 조금 더 기본적이고 생존권을 보장하며, 모든 인류의 안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한 네트워킹 추구의 중요한 매개가 되는 활동으로서 이번 필리핀 해외 봉사활동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 단언할 수 있고, 꼭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다.5. 파견국 관심 사항저는 먼저, 필리핀의 사회복지에 관한 관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노인복지 수준이 낮은 편에 속하고 매년 청소년(10대) 임신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할 만큼 청소년복지 수준 또한 심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결혼이주여성이 계속해서 증가하여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로 들어선 지도 꽤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필리핀 여성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필요성이 매우 강조되는 국가이자 같은 아시아 회원국으로서 관심을 두고 살펴봐야 한다는 요구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복지 외의 주관적인 관심으로는 필리핀의 문화는 여러 민족이 공존한 곳으로서 굉장히 다양한 곳에서 영향을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도 상대적으로 더 풍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 실력에 대한 이슈가 화제가 되는데 어학연수 등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각국에서도 많이들 찾는다고 합니다. 언어 공부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요즘 직접 이야기하고 소통해 보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K-POP 문화도 많이 발전했고, 필리핀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하니 관심사를 찾아 대화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6. 참가 후 활용 계획참가 후 알게 된 필리핀 문화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에게도 필리핀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알게 된 여러 가지 문화에 관한 내용, 해당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에 관해서도 가능하다면 제 취미인 블로그를 통해 조금이나마 홍보하여 좋은 취지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추후 여건이 된다면 개인적으로 재방문하거나 혹은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조사를 통해 그들의 문화와 필요한 복지에 대해 알아볼 의사가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 해외 봉사활동의 경험은 추후 사회로 나아가 원하는 일에 지원하기 위한 매우 귀중한 경험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이는 저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학교가 지향하는 훌륭한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굿윌헌팅’ 감상문① 굿윌헌팅 영화에서 사용한 면담기법, 상담기술에 대해 서술 (면담기법과 상담기술의 명확한 구분은 없습니다….)면담기법상담기술# 라포형성(첫 만남 당시)상담 시작 전, 교수와 조교 나가달라 - 적극적 경청“기분 어때, 정확히 어디 출신이지?” - 탐색“촘스키의 ‘매뉴팩처링 컨센트’보다 낫나? 그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좀 묘하지 모네 작품은 별로였거든” - 책으로 공통 관심사 형성“안 그래도 난 머리털이 얼마없어, 당장 프랑스 남부로 이사가서 고흐로 이름 바꿀까?” - 재치 있는 대답으로 긴장 풀기“한때는 프로 선수였어” - 자기노출# 션과의 첫 만남. 대사.듣는 기술 - 짧은 즉각적 반응 ex) 고마워, 그래,질문기술 ? 폐쇄형 질문(이 중에 읽은 책 있어?, 여기 것들은 읽어봤니?, 책장 위에 있는 것들은 어때? 등) , 개방형 질문(읽은 소감은? 등)함께 사용# (두 번째 만남) 직면: 윌의 모순된 점을 지적하고 그 이유를 설명.- (“네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고 네가 뭘 느끼고 어떤 앤지 올리버 트위스트만 읽어보면 다 알 수 있을까? 그게 널 다 설명할 수 있어?”) (“내가 미술에 관해 물으면 넌 온갖 정보를 다 갖다 댈걸? 미켈란젤로를 예로 들어볼까?”): 윌의 오만한 행동에 대해 스스로 깨닫도록 함.- (네가 어린애란 거야. 넌 네가 뭘 지껄이는 건지도 모르고 있어, 내가 미술에 관해 물으면 넌 온갖 정보를 다 갖다 댈걸? 등) (내 눈엔 네가 지적이고 자신감 있기보다 오만에 가득한 겁쟁이 어린애로만 보여.):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며 윌이 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지 얘기함.- (“죽어가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두 달이나 병상을 지킬 땐 더 이상 환자 면회 시간 따윈 의미가 없어져.”) (“한 번도 그 성당의 아름다운 천정화를 본 적 없을 테니까. 난 봤어.”) (“하지만 여인 옆에서 눈뜨며 느끼는 행복이 뭔진 모를걸) (전우가 도움의 눈빛으로 널 바라보며 마지막 숨을 거두는 걸 지켜보는 게 어떤 건지!”)# (두 번째대 형성.# (여섯번째 만남) 윌이 국가안보처 면접을 보고 온 뒤 거기서 왜 정보부에서 일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다가 상담 장면으로 전환됨. 윌에게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줌. 직면- “청소부라면 어디서든 할 수 있었어. 근데 왜 하필 세계 최고의 MIT에서 일하기로 했지? 왜 밤에 칠판 앞에서 어슬렁대며 세계에서 몇 명만이 풀 수 있는 문제를 푼 거야? 청소부가 고귀한 직업이라 그런 것 같진 않구나. 진짜 하고싶은게 뭐야?”# 목동이 되고 싶다는 윌에게 계속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않으면 나가라고 호통을 침. 사실 이미 어느 정도 친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한데 계속 농담을 하며 주제 전환을 시도하는 윌의 방어기제 사용을 금하기 위해서 강하게 얘기한 것.- “그놈의 헛소리, 넌 누구한테나 헛소릴 지껄여 대. 간단한 질문에도 정직한 대답을 못 하지. 왜냐하면, 넌 모르기 때문이야. 나중에 보자. ”# 윌의 주변 관계에 대한 질문.- 즉, 인적 자원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과 같음. 영혼의 짝에 대한 질문에 처키를 답했기에 다시 정의를 말해줌. 그리고 고인들을 언급하는 윌에게 그들과는 교감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줌.(직면)# 윌의 모순된 발언에 대해 다시 끌고와서 얘기함.- “원치 않았다는 말로 빠져나갈 생각 마”# (일곱 번째 만남) 네 잘못이 아냐. 깊은 공감. 인정하기.: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계속 반복해서 함으로써 윌이 그 말에 대한 진실성을 더 느끼게 해줌. 비언어적 행동으로 윌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서 얘기했고, 마지막엔 안아줌. 눈을 똑바로 보도록 함. 그로 인해 윌이 눈물을 보이며 과거의 고통받았던 기억들의 결핍된 감정을 해소하게 됨.# 자기노출: 자신의 과거 학대 경험을 얘기해줌. 이로 인해 윌이 조금 긴장이 완화되고 자신의 얘기를 스스럼없이 이어 말하게 됨. 윌이 자신의 얘기를 꺼낼 수 있도록 하는 용기를 줌.# 램보 교수와 싸우다가 들어온 윌에게 너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고 혹시나 자책할 윌에게 설명해줌.# 윌이 네가 겪어본 것처럼 이야기하지.”예) “너 고아지? 네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고 네가 뭘 느끼고 어떤 앤지 올리버 트위스트만 읽어보면 다 알 수 있을까? 그게 널 다 설명할 수 있어?”→ “네가 올리버 트위스트와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소설 속 주인공의 이야기가 네 인생과 같을까? 그게 너를 정의할 수 있어?”# 세 번째 만남기다림션과 같은 방법을 쓰겠지만 그 1시간 동안 좀 더 윌의 몸짓이나 비언어적 표현들에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예) 계속 시계를 쳐다보는 윌의 눈빛, 눈치를 보는 듯한 눈동자 등# 네 번째 만남자기노출라포형성에 앞서 자기노출을 통해 션이 그랬던 것처럼 같은 기법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션의 이야기를 나누며 윌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한 사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자신의 철학을 윌에게 단호하게 얘기하는 것까지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예) “재혼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없어. 내 아내는 죽은 지 2년밖에 안 됐고, 나는 평생 아내를 잊을 생각이 없어. 내 아내는 오직 한 명뿐이야.”# 다섯 번째 만남예) “이건 20년 전 놓친 여자 이야기가 아니야. 그때 말을 걸지 않았다면 난 평생 후회했을 거다. 낸시와의 18년 결혼 생활도 아내가 아파 6년이나 일을 관뒀던 것도 또 병상을 지켰던 2년도 난 후회하지 않아. 그깟 시합 못 본건 아무것도 아냐. 후회하지 않아.”→ “그때가 그 여자가 바로 내 아내야. 그날 같이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면 난 아직까지고 후회하고 있었을 거야. 낸시와 보낸 18년 동안 그녀가 아파 6년이나 일을 관두고 2년 동안 병상을 지켰던 것도 나에겐 꼭 해야 하는 필요한 일이였어. 시합을 보지 못한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 좋은 시합이었고 구경거리였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없어. 너도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날이 올 거야.”# 여섯 번째 만남직면똑같은 방법을 썼겠지만, 호통을 치기보단 윌의 상황을 이해하려 하고 그 말의 의미를 해석해주고자 할정보도 부족했으며 그에 비해 윌은 상담 선생님이 쓰신 책을 읽어오는 등 상대를 미리 다 파악한 상태에서 상담을 진행했기 때문에 윌 또한 집중할 수 없고 선생님 또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두 번째 만난 최면 선생님.: 최면은 조금 주술적인 느낌이 있는데 보통 사건 수사할 때 과거의 기억이 온전치 않은 피해자에게 좀 더 구체적인 사건의 단서를 얻고자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대받았던 기억을 온전히 품고 있는 윌에겐 맞지 않는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비자발적이고 비협조적인 클라이언트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은?먼저 처음 램보 교수가 윌의 재능을 알아봐 준 것이 계기가 되기는 했습니다. 다만, 램보 교수는 온전히 윌을 위한 미래보다는 윌의 재능을 위한 미래를 자신이 계획했다는 점이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션은 윌을 처음 보자마자 탐색하고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윌이 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 정도로 션의 정보를 알만한 책이 없다는 점이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션은 윌의 날카로운 말에 참지 못하게 처음엔 흥분하여 화를 냈지만, 그 후에 인내를 가지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보낸 후, 윌에게 그의 진실한 마음과 직면할 수 있도록 모순된 점을 얘기해주며 윌이 자신의 의지로 먼저 말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윌의 연애 얘기에 있어서 자신의 아내와의 경험담을 통해 자기노출을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친밀감을 느끼게 만들면서 라포형성을 굉장히 잘했습니다.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윌에게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를 앞서 얘기하면서 윌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생각하기에 비자발적이고 비협조적인 클라이언트에게 그의 상황을 직면할 수 있도록 모순된 점을 알려주고 ‘그가 진실된 말을 하게 된다면 내가 그에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들어줄 것이다’라는 것을 알리며 그 후에 몇 시간이든 기다리면서 클라이언트에게 말을 꺼낼 시간을 주는 것이 마음의 문을 열 수억을 찾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윌이 평소 자신의 형제가 엄청 많다며 여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고, 가정사를 얘기하지 않으려 하고 허무맹랑한 얘기들을 하는 것에 있어서 자신의 과거 기억을 꺼내기를 꺼려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션이 “네 잘못이 아냐”라고 반복해 얘기할 때, “알아요, 안다고요, 성질나게 하지 말아요” 등의 말로 밀어내려던 부분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기억을 억제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상담 대화를 할 때, 모순, 불일치, 왜곡, 회피, 변명, 속임수, 연막치기 등은 직면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윌은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었는데요.먼저, 션이 윌에게 영혼의 짝이 있냐고 물었을 때, 윌은 처키를 얘기했고, 셰익스피어, 니체 등 고인을 얘기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교수님도 자신이 국가안보처 같은 곳에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라는 식의 질문으로 말을 돌리려 했습니다. 션이 윌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 말이 장난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목동이 하고 싶다며 유머 섞인 말로 왜곡된 해석과 말 돌리기를 했습니다. 여기엔 회피하는 것도 함께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얻게 된 지식을 마치 자신이 직접 겪어본 것처럼 얘기하고 남의 삶을 난도질하는 듯한 발언들도 속임수에 해당합니다. 여자친구가 캘리포니아에 같이 가자고 했을 때, “이건 굉장히 심각한 결정이야. 캘리포니아 갔다가 내게서 네가 싫어하는 감정이 있다는 걸 알면 그땐 취소하고 싶어도 못 하고 마지못해 같이 살게 돼”라고 얘기하며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혼자 멋대로 판단하고 정해버렸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정말 이따위 것들을 알고 싶어? 나에 대해 알고 싶단 말 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며 자신의 과거사를 밝히고 싶지 않아 하는 회피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션과 처음 상담하던 날에도 대답은 제대로 하지 않고 션의 상담실을 돌아다니며 션에게 질문을 했고, 션의 질문에 대해선 또다시 질문으로 받아치는 등의 행동을 보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