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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부자의 독서법 - 송숙희 /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한 책읽기 기술
    (독후감) 부자의 독서법 - 송숙희 /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한 책읽기 기술
    부자의 독서법저자: 송숙희워렌버핏, 빌게이츠 등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거머쥔 이들은 하나같이 책읽기를 강조한다. 그래서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어떻게 부와 연결되는 것일까? 저자는 독서가 '부자머리'를 일깨워준다고 한다. 이 '부자머리'란 하는 일마다 돈이 되는, 그래서 읽는 책마다 돈으로 바꿔주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능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처럼 책의 내용을 일과 삶에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책을 읽어야만 부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그럼 부자들은 대체 어떻게 책을 읽기에 독서를 통해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 것일까? 부자들은 책읽기에 시간을 투자(=인풋)하여 읽고 나면, 반드시 그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통찰을 생활이나 사업에 적용(=아웃풋)한다. 즉, 부자들은 아웃풋이 있는 책읽기를 한다. 돌이켜보면 나는 책을 '읽는' 행위에만 집중하여, 단순히 책을 많이 읽기 위해 노력하였다. 요즘 몇몇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는 것을 뽐내기 위해 인스타, 페이스북 등의 SNS에 책을 펼쳐 놓은 사진과 함께 책 내용 중 일부를 적어 놓으며 과시하곤 한다. 저자는 이러한 책읽기는 '거짓된 책 읽기'이며, 이는 '부자 머리'를 얻고 부로 연결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거짓된 책 읽기'를 하면 읽는다는 행위만 있을 뿐, 읽고 나서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나 또한 책을 많이 읽은 것 같으면서도 막상 그 책들의 내용은 대부분 잊어버린 것 같다.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1권의 책을 일주일 넘게 읽게 되면 그 내용을 잊어버릴 뿐만 아니라, 몰입과 흥미도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1권의 책을 일주일 내에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책은 시간 날 때 틈틈이 읽는 것 보다는 매일 정해진 시간 동안에 읽는 것이 더욱 집중되고 몰입할 수 있으며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매일 1시간, 50쪽씩 책을 읽는다면 대부분의 책은 1주일 내에 읽을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을 때에는 스마트폰이나 다른 독서를 방해할 만한 것들은 치우고, 중간 중간 책을 내팽개치지 않고 1시간 동안 온전히 읽어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메모할 수 있도록 메모지와 볼펜을 함께 두면 좋다.책을 매일 읽게 되면 뇌가 발전하고 문해력이 늘어난다고 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지만, 요즘 사람들은 정말 책을 안 읽어서 문해력이 떨어져 3줄 이상의 긴 글은 읽어보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또 책을 매일 읽는 부자들과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 간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부자들은 정말 뛰어난 문해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같은 글을 읽어도 부자들은 그 글에 내포된 의미를 깨닫고 삶에,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깨닫는 반면에 우리는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게 된다. 그러므로 저자는 책을 매일 읽어서 문해력을 키워 부자들과 같은 문해력을 가져야 책읽기를 부로 연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당장에 책 읽기가 과연 내게 무슨 도움이 될까? 일본에서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에 읽는 책의 수를 비교했을 때 수입이 더 높은 사람일 수록 더 많은 책을 읽는다는 통계가 있다. 책읽기를 통해 나의 문해력과 생각이 발전한다면 더 높은 수익과 연봉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즉, 책읽기가 나의 직장에서의 성공과 더 많은 수입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책을 읽고 나면 무엇을 해야 할까? 책을 읽고 나서는 그 내용에 대해 정리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방법에는 책의 제목을 적고 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보는 것, 리뷰 쓰기, 북 에세이 쓰기 등이 있다. 이 때 이러한 것들은 단순히 책 본문의 내용을 나열해서 기록하고 정리하는 베껴 쓰기가 아니라, 그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역시 책은 많이 읽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더 많이 읽을수록 문해력도 높아지고, 책을 읽는 속도도 더 빨라질 것이다. 물론 무작정 많이 읽기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책을 읽으면서 얻고 깨닫는 것도 있어야 할 것이고, 읽고 나서 삶에 적용하는 아웃풋도 존재해야 할 것이다. 즉, 많이 읽으면서도 확실히 읽어야 한다. 읽는 속도가 느리다면 책 읽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읽는 책의 수를 늘려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책읽기를 습관화 시켜야 한다. 하루에 틈틈이가 아니라, 온전히 책읽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 왜냐하면 저자가 말했듯이 책을 틈틈이 끊어 읽으면 책에 대한 몰입도도 떨어지고, 어떤 내용이었는지도 잘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읽고 나면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 같은 것을 느끼며 만족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요약해보고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그래야 저자가 그토록 강조했던 ‘아웃풋’이 있는 독서를 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이 ‘아웃풋’이 있어야만 그 책을 읽는데 투자한 시간의 가치가 있다. ‘거짓된 책 읽기’가 아니라 ‘가치 있는 책 읽기’로 만들어야 한다.사람들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첫째, 듣기만 하는 단계. 그저 상대방이 하는 말을 하나의 소리로서 듣기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 상대방이 내뱉은 단어들의 의미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완전히 이해하는 단계. 상대방이 그러한 말을 하게 된 배경 및 상황, 환경과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 등을 파악하고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여 그 말 속에 담긴 단어 이상의 뜻을 발견해내는 것이다. 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책을 읽을 때 단순히 글을 있는 그대로 읽는 것, 적혀 있는 단어들의 의미만을 파악하는 것, 그러한 글을 쓴 저자의 배경과 의도를 파악하고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것,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같은 책 한 권을 읽었다고 해도 갖는 가치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부자들은 뛰어난 문해력으로 책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삶과 경영에 적용까지 하니, 같은 ‘독서’행위를 통한 ‘아웃풋’의 가치가 달라 일반인과는 다르게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도 앞으로 책을 읽을 때 이런 부자의 독서 기술을 적용하여 ‘아웃풋’의 가치를 최대한 키워야겠다.
    독후감/창작| 2023.01.10| 3페이지| 1,000원| 조회(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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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찰스 두히그 - '습관의 힘' / 마크 주커버그 추천 필독도서
    (독후감) 찰스 두히그 - '습관의 힘' / 마크 주커버그 추천 필독도서
    습관의 힘 저자 : 찰스 두히그 / 번역 : 강주헌본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습관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고 구성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습관이 개인과 기업, 사회의 범위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작동하며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를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자료,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와의 인터뷰를 사례로 들며 설명한다. 또한 개인, 기업 및 사회라는 세 범위에서 잘못된 습관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어떻게 하였는지를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습관을 바꾸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습관이란 무엇일까? 우리 모두 습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어렴풋이 알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습관이라는 것은 한 번 형성되면 웬만해서는 고치기 어렵고 계속 지속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 있다. 저자는 습관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첫째, 습관이란 어떤 시점에서는 의식적으로 결정하지만, 얼마 후에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거의 매일 반복하는 선택이다. 즉, 습관의 처음은 의식적인 결정에서 시작하나 시간이 지나면 무의식적으로 그 선택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 습관은 뇌가 기계적으로 따르는 공식이다. 마치 수학 공식처럼 공식에 같은 값이 입력되면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셋째, 습관은 신호를 보면 반복행동을 해서 보상을 얻는다는 공식이다. 어떠한 신호를 인지하게 되면 익숙한 보상을 얻기 위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것이다.그럼 이러한 습관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저자는 습관이 ‘신호-반복행동-보상’이라는 ‘습관 고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습관 고리의 형성에는 필수 조건인 ‘열망’이 존재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것이 신호라는 것을 인지하지는 못하고, 어떠한 행동을 통해 보상을 얻는다. 그리고 그 다음에 같은 신호가 나타났을 때 어떠한 행동을 통해 보상을 얻게 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신호와 보상을 연관 짓게 된다. ‘열망’이다. 열망이 생기고 나면 이제 신호가 나타나면 보상을 열망하고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이렇게 습관이 형성된다고 한다.책에서는 습관 형성의 예로 원숭이 실험을 설명한다. 실험에서는 원숭이를 의자에 앉혀 놓고 특정한 도형이 모니터에 나타났을 때(신호) 손잡이를 당기면(행동) 설치된 관을 통해 블랙베리 주스(보상)가 나온다. 원숭이는 초반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블랙베리 주스를 맛보고 나서는 집중하기 시작하더니, 수십 번의 시행 착오를 통해 신호(특정한 도형)와 행동(손잡이 당기기)을 통해 보상(블랙베리 주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숭이에게 이 습관이 형성된 후에 뇌파를 측정 해보았더니, 모니터에 특정한 도형(신호)이 나타나기만 해도 블랙베리 주스(보상)을 얻었을 때와 같은 뇌파가 측정되었다. 즉, 신호를 보기만 해도 보상을 기대하는 상태(=열망하는 상태)가 되었다. 이 열망이 형성되어 있는 한, 원숭이가 신호를 보면 행동을 반복하는 습관은 계속된다.이렇게 형성되는 습관은 힘을 가진다. 사람(개인)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형성된 수많은 습관을 통해 삶을 영위하며, 좋은 습관을 통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되기도 하고 나쁜 습관으로 인해 고통받고 파멸에 이르기도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습관의 형성을 통해 안전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는 반면, 나쁜 습관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나거나 경영 불안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열망을 파악하여 새로운 습관을 형성시키거나, 통계적으로 소비자들의 습관을 파악한 마케팅을 통해 제품 판매량을 높이기도 한다. 사회적으로는 습관의 형성을 통해 대대적인 사회 운동이 일어나기도 하고, 교인이 얼마 안되는 교회의 큰 부흥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듯 습관은 개인, 기업 및 사회에서 영향을 끼치고 큰 힘을 갖는다.형성된 습관은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유기적인 복잡한 관계로 얽혀있다. 따라서 하나의 신호로 하나의 습관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습관이 발.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저녁에 폭식을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해보자. A는 폭식 후 배부름에 부대껴 아무 것도 안하고 누워있게 만들고, 누워있으니 잠이 쏟아져 잠에 들고 일어나니 새벽 1시가 되고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게 되었다. 간혹 A가 폭식을 하지 않는 날에도 폭식을 하던 날과 마찬가지로 저녁에 잠들고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자게 되었다. 이처럼 하나의 습관이 다른 습관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A가 어느 날 저녁식사 후에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하고 실천했다고 해보자. A가 식사 후 운동을 하려고 하니 폭식하게 되면 운동이 힘들어 저녁 식사 양을 운동하기 위해 점점 줄이게 되었고, 그렇게 되니 저녁식사 후 운동하고 밤에 정상적으로 잘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제는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도 적당히 저녁을 먹고 밤에 잠들어 새벽에 깨지 않게 되었다. 즉, 운동하는 습관이 형성되면서 폭식하는 습관이 사라지고 폭식으로 인해 저녁에 잠들었다 새벽에 깨는 습관도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다른 습관들과 연결되어 있어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힘을 지닌 습관을 '핵심 습관(Keystone habit)'이라고 한다. 핵심 습관이 바뀌기 시작하면 다른 습관들도 함께 바뀌게 된다는 점에서, 핵심 습관은 가장 중요한 습관이다. 이 핵심 습관은 다른 습관들과 마찬가지로 개인과 기업, 사회 모두에 존재한다. 개인과 기업, 사회에 존재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습관들을 바꿈으로써 큰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이 핵심 습관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습관을 바꾸려는 ‘결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습관을 바꾸려고 결심하지 않는다면 습관을 바꿀 수 없다. 두 번째로 습관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습관은 영원불변한 것이 아니며 노력하면 반드시 바뀐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습관을 유발하는 신호와 반복행동을 통해 얻는 보상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기존의 반복에서는 손톱을 물어뜯는 소녀가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충동(신호)이 생겼을 때 기존의 반복행동(손톱 물어뜯기) 대신 다른 반복행동을 반복하여 보상(충동의 해소 혹은 안정)을 갖도록 의식적으로 훈련함으로써 습관을 바꾼 것을 예로써 설명하였다.그리고 저자는 바람직한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다.첫째, 반복행동 찾기 - 자신이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찾는다.ex) 업무시간 중 매일 오후에 카페에서 쿠키를 사 먹으면서 다른 동료 직원들과 이야기한다.둘째, 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하여 반복행동을 유발하는 열망 찾기 - 다양한 보상과 이를 위한 행동을 시도해본다.ex) 매일 오후에 쿠키를 먹는 것이 단지 허기지거나 당이 필요해서 인지, 동료와 이야기하며 기분 전환하기 위한 것인지 실험해본다. 쿠키 대신에 다른 것을 먹어 보기도 하고, 차를 마셔 보기도 하고,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고 동료와 이야기 해보기만도 한다. 이를 통해 무언가를 먹는 보상을 원하는지, 기분전환이라는 보상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셋째, 신호 찾기 - 거의 모든 습관 신호는 장소, 시간, 감정상태, 다른 사람, 직전의 행동의 다섯 가지 중에 있다. 이에 대해 매일 기록 해봄으로써 습관 신호를 발견할 수 있다.ex) 오후 3시 30분경이 되면 지루함을 느낀다. 허기짐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려고 한다. 매일 기록해보니 오후 3시 30분경 지루함을 느끼고 기분전환하기를 원한다.넷째, 계획 세우기 - 열망하는 보상을 주는 반복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실행 의도'라 한다.ex) 매일 오후 3시 30분에 알람을 맞추어 두고, 그 시간이 되면 카페에 가서 쿠키를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동료와 짧게 10분정도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매일 알람이 울리면 다른 동료와 이야기하며 기분 전환을 했지만 그 후로는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그쯤 되면 다른 동료와 이야기하며 기분을 전환하고 만다. 더이상 카페에 가서 쿠키를 사 먹지 없는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습관이든 작동되는 과정을 알아내면, 즉 신호와 반복행동, 보상을 찾아내면, 습관을 바꾸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한다.나는 이 책을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가 경영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 도서로 추천하여 알게 되었다. 읽기 전에는 왜 경영인들이 이토록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할까 싶었지만, 읽고 나니 이해가 되었다. 회사 경영과 마케팅 측면에서 ‘습관’이 갖는 힘이 상당히 크고, 이 습관의 존재와 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영인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삶을 더 나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개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이 책을 읽어 보기 전에 나는 '습관'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지 못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라던지, 습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60일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거나, 한 번 굳어진 습관은 매우 바꾸기 힘들고 꾸준한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언뜻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습관이란 신호-반복행동-보상이라는 습관의 고리와 보상을 향한 열망을 통해 형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하는지 알게 되니, 내가 평상시에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에 내재된 신호와 열망은 무엇일까 계속 생각해보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매일 운동을 하는 이유에는 운동 후 개운한 느낌과 성취감이라는 보상을 열망해서가 아닌지, 매일 의미없이 유튜브를 새로 고침 하며 1시간 넘게도 보는 것은 지루함을 느꼈을 때 유튜브를 봄으로써 뇌에 자극이라는 보상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닌지 말이다.이 습관의 작동 과정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의 나의 삶은 매우 달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전에는 후회할 걸 알면서도 반복되는 습관을 이겨내지 못했었다면, 이제는 그 습관을 구성하는 신호와 반복행동, 보상을 찾아내고 보상과 반복행동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 가면서 더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더이상 무력하게 습관의 굴레에다.
    독후감/창작| 2023.01.09| 5페이지| 1,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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