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보험회사로 부터채무부존재확인소송 등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이때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으면무조건 지게 되어 있는 게 소송입니다. 여기에변호사 선임이 곤란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해했는데황당하거나 난감할 경우가 있습니다.어쩔 수 없이나홀로 소송 등으로 대비를 해야 할 수가 있습니다.이런 경우인터넷 검색, 유튜브 시청 등을 해보지만별로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이런 어려움 때문에 이길 수 있는 소송도 포기하고보험회사에 좋은 일만 시키고오히려 낭패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따라서이런 경우에 이 자료를 활용한다면보험회사의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해 보험금 청구소송 등으로 반소장을 제출하여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원고회사는 피고의 요양병원 입원이‘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혹은‘암의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하는’입원이 아니라‘피로, 권태, 심신 허약’등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라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데,‘국민건강보험법’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피로, 권태, 심신 허약’치료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전혀 간과하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이 사건 실손보험 약관에는 단지 '질병'으로 인한 입원 또는 입원치료를 보험금 지급 사유로 규정하고 있을 뿐, '유방암'에 대한 치료 내지 질병의 '직접 치료'를 위한 입원의 경우에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또한 피고가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것이 유방암 또는 그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질병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거나, 원고의 주장처럼 단지 피로, 권태, 심신 허약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안정치료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밖에 피고의 입원치료가 과잉 입원치료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습니다.현재까지 피고의 유방암이 재발하였다고 볼 만한 사정은 없으나, 피고를 진료 관찰한 의사는 피고의 질병이 재발률이 높은 유형(삼중음성유방암)에 해당한다는 소견을 제시하고 있어, 피고에 대한 입원치료의 필요성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원고는 입원이란 환자가 6시간 이상 입원실에 체류하면서 의료진의 관찰 및 관리하에 치료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통원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치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소장에 제출된 증거만으로 원고가 입증의 책임이 있는 입원치료의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인정하기에는 자료가 너무 빈약합니다.그렇다면 원고회사의 약관이 이 사건 보험계약의 내용이 됨을 전제로 한 원고회사의 주장은 부당하며, 원고회사 외 다른 보험회사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급하고 있는 실손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 작성자 불리의 원칙 등 각종 법령 및 판례 등에 비추어 볼 때 타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 사건 실손보험계약 관련하여 원, 피고 간의 법률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피고는 이에 관한 반소장을 곧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버드대 20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JUSTICE정의란 무엇인가지은이 : 마이클 샌델 (Michael J. Sandel)1953년 미네소타 출생. 브랜다이스대를 졸업하고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가 됨이 책에서 ‘공동체주의자’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해, 알레스데어 매킨타이어, 마이클 월저, 찰스 테일러 교수 등과 함께 공동체주의의 4대 이론가 중 한 명이자 존 롤스 이후 정의 분야의 세계적 학자로 평가됨책 소개◈ 지은이 : 마이클 샌델◈ 옮긴이 : 이창신◈ 펴낸곳 : 김영사◈ 출간 : 2010년 5월◈ 가격 : 15,000원◈ 쪽수 : 404쪽정의론의 세계적 석학,마이클 샌델 교수의 생기 넘치는 강의실로 초대한다!정의론 분야의 세계적 학자이자, 공동체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4대 이론가로 손꼽히는 샌델 교수의 실제 하버드대 강의 'Justice(정의)'를 바탕으로 쓴 책7천명도 채 안 되는 학부생가운데 무려 천 명의 학생들이 듣는 마이클 샌델의 'Justice(정의)' 강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힘자유사회의 시민은 타인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정부는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자유시장은 공정한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인 때도 있는가 등 우리가 시민으로 살면서 부딪히는 어려운 질문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 감목 차1강. 옳은 일 하기2강. 최대 행복 원칙│공리주의3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자유지상주의4강. 대리인 고용하기│시장과 도덕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이마누엘 칸트6강. 평등 옹호│존 롤스7강. 소수집단우대정책 논쟁8강. 누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아리스토텔레스9강.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충직 딜레마10강. 정의와 공동선Book Review하버드대 20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 마이클 샌델 교수의《정의란 무엇인가》Book Review입니다.이 책은 인문서로는 드물게 2010년 출간되어 2011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마이클 샌델 교수의 철학 강의음가짐을 주입하거나 악한 마음가짐을 억제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고대의 정의론은 미덕에서 출발하는 반면 근현대의 정의론은 자유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도 있다. (오해 소지 있음)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는 거라고 가르친다.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바람직한 삶의 방식부터 심사숙고해야만 무엇이 정의로운 법인지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반면 18세기의 이마누엘 칸트부터 20세기의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정치철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정의로운 사회라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 각자 좋은 삶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정의에는 선택뿐 아니라 미덕도 포함된다는 생각은 뿌리가 깊다. 정의를 고민하는 것은 곧 최선의 삶을 고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전 세계적으로, 정의는 보편적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현실적으로 꼭 그렇지 않더라도 이론적으로 그러하다).철로를 이탈한 전차당신은 전차 기관사이고, 시속 100킬로미터로 철로를 질주한다고 가정해보자. 저 앞에 인부 다섯 명이 작업 도구를 들고 철로에 서 있다.전차를 멈추려 했지만 불가능하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속도로 다섯 명의 인부를 들이받으면 모두 죽고 만다는 사실을 알기에(이 생각이 옳다고 가정하자.) 필사적인 심정이 된다.이때 오른쪽에 있는 비상 철로가 눈에 들어온다. 그곳에도 인부가 있지만, 한 명이다. 전차를 비상 철로로 돌리면 인부 한 사람이 죽는 대신 다섯 사람이 살 수 있다.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돌려! 죄 없는 사람 하나가 죽겠지만, 다섯이 죽는 것보다는 낫잖아.”한 사람을 희생해 다섯 목숨을 구하는 행위는 정당해 보인다.이제 다른 전차 이야기를 해보자. 당신은 기관사가 아니라, 철로를 바라보며 다리 위에 서 있는 구경꾼이다.(이번에는 비상 철로가 없다.) 저 아래 철로로 전차가 들어오고, 철로 끝에 인부 다섯 명이 있다.이번에도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 다른 사람은 노력으로 번 돈을 세금으로 빼앗는 행위는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한다.공적인 삶에서 도덕 문제를 놓고 열정적이고 격렬하게 논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도덕적 신념이 이성과는 무관하게 가정교육이나 신앙으로 정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2강. 최대 행복 원칙|공리주의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모든 도덕적 싸움은 알고 보면 쾌락을 극대화하고 고통을 극소화하는 공리주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느냐를 두고 이견을 보일 뿐이지, 원칙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는다.반박 1 : 개인의 권리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공리주의의 가장 두드러진 약점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반박 2 : 가치를 나타내는 단일통화비용?편익 분석은 모든 비용과 이익을 돈으로 환산해 비교함으로써, 복잡한 사회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합리적이고 엄정한 선택을 하도록 한다.흡연과 관련한 정책이 도덕적으로 인정받으려면, 금전적 측면만이 아니라 공중보건과 인간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교통사고 사망이 공리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장례비용뿐만 아니라 희생자가 미래에 얻을 소득이나 행복도 계산해야 한다.존 스튜어트 밀벤담의 ‘최대 행복’ 원칙에 대한 두 가지 반박을 살펴본다. 하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권리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중요한 도덕적 문제를 모조리 쾌락과 고통이라는 하나의 저울로 측정하는 오류를 범한다는 주장이다.행복을 양산할수록 옳은 행동이며, 그 반대 상황을 초래할수록 나쁜 행동이다. 행복이란 쾌락이 있고 고통은 없는 것이며, 불행이란 고통이 있고 쾌락은 궁한 것이다.밀은 쾌락과 고통이 전부라고 주장하면서도, ‘더 바람직하고 더 가치 있는 쾌락이 있다’고 덧붙인다.3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자유지상주의최소국가사실 미국의 상위 1% 부자가 미국 전체 부의 1/3을 소유하는데, 이는 하위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부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최소국가란 계약을 집행하고,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며, 평화를 유지하는 는가를 올바로 판단할 수 없다.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 |이마누엘 칸트칸트의 권리 옹호보편적 인권을 믿는 사람이라면 공리주의자는 아닐 것이다. 모든 인간은 그가 누구든, 어디에 살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면, 단순히 집단적 행복의 도구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소유권과 제한된 정부를 지지한 위대한 이론가 존 로크도 무한정 자기소유 권리를 주장하지는 않는다.이마누엘 칸트는 의무와 권리에 대해 다른 어떤 철학자보다 분명하고 영향력 있는 설명을 제시한다.칸트를 이해하는 것은 철학을 이해하는 일일뿐 아니라, 공적 삶의 핵심 사고방식을 살펴보는 일이기도 하다.칸트는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현대의 보편 인권 개념을 예고한 것이다.행복 극대화의 문제점칸트의 주장에 따르면, 도덕은 사람들이 특정한 시기에 드러내는 흥미?바람?욕구?기호 같은 경험적 요소에만 좌우될 수 없다.칸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는 ‘순수 실천 이성’을 연습하여 도덕의 최고 원칙에 도달할 수 있다.자유란 무엇인가?칸트에 따르면, 자유롭게 행동한다는 것은 자율적으로 행동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자율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천성이나 사회적 관습에 따라서가 아니라 내가 나에게 부여한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자유로운 행동은 주어진 목적에 걸맞은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를 선택하는 것이다.도덕이란 무엇인가? 동기를 찾아라칸트에 따르면, 어떤 행동의 도덕적 가치는 그 결과가 아니라 동기에 있다. 중요한 것은 동기이며, 그것은 특정한 종류라야 한다.중요한 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옳기 때문이라야지, 이면에 숨은 동기 때문이어서는 안 된다.자신의 삶을 보존해야 하는 의무를 인식하고 그 이유를 염두에 두고 살아간다면, 계속 살고 싶은 욕구가 있다 해도 삶을 보존하는 행위의 도덕적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옳은 일을 하며 쾌락을 느낀다고 해서 그 행동의 도덕적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중요한 점은 선행의 동기가 그 행동이 옳기 때문이라야지, 쾌락을 주기 때문이어서는 안 된다적 삶을 이해할 수 없다.칸트와 정의어느 누구도 나더러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행복하라고 강요할 수 없다.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저마다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평등 옹호|존 롤스계약의 도덕적 한계법은 대중 전체가 동의할 수 있어야 공정함. 그러나 이 역시 실제 사회계약의 대안으로 삼기에는 석연찮다.완벽한 계약 상상하기실제 삶에서는 사람마다 처한 위치가 다르다. 따라서 협상력과 지식에서 늘 차이가 생기게 마련이다. 실제 계약이 도덕성을 보장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도덕적 임의성 배제 논리능력 위주 사회가 사회적 우연을 완전히 제거한다한들, 타고난 능력과 재능에 따라 부와 소득의 분배가 결정되는 상황은 여전히 허용된다.롤스의 말이 옳다면, 교육 기회가 균등한 사회에서도 자유 시장은 소득과 부를 공정하게 분배하지 못한다.평등주의 악몽롤스의 정의론은 강제로 평등을 달성하는 일을 능력 위주 시장사회를 대체할 유일한 대안으로 보지 않는다.롤스가 내놓은 대안은 차등원칙이라 부르는 것으로, 재능 있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으면서 재능과 소질의 불공정한 분배를 바로잡는다.차등원칙개념 : 사람들의 타고난 재능을 공동 자산으로 여기고, 그 재능을 활용해 어떤 이익이 생기든 그것을 공유하자는 데 사실상 동의한다는 뜻을 내포한다.내용 : 차등원칙은 소득과 부를 똑같이 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지만, 그 기본 사고는 평 등에 대한 단호할 뿐 아니라 고무적인 시각을 제시한다.사례 : 가장 빠른 주자에게 족쇄를 채우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리게 하라. 단, 우승은 그만의 것이 아니라 재능이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점을 미리 알려준다.분배 정의와 관련한 네 가지 이론1. 봉건 제도 또는 카스트 제도 : 출생에 따라 정해지는 계층2. 자유지상주의 : 기회 균등을 공식 인정하는 자유시장3. 능력 위주 : 공정한 기회 균등을 인정하는 자유시장4. 평등주의 : 롤스의 차등원칙롤스는 차등원칙도 격려 차원의 보상금으로 생긴
데미안세계문학전집 44지은이 : 헤르만 헤세1877년 독일 남부 칼브에서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열다섯 살 때 자살을 기도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낸다.이십대 초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페터 카멘친트’, ‘데미안’등을 발표한다.계속해서‘싯다르타’, ‘유리알 유희’등 세계 독자들을 매료하는 작품들을 발표,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1962년 8월 제2의 고향 몬타뇰라에서 영면.책 소개◈ 지은이 : 헤르만 헤세◈ 펴낸곳 : 민음사◈ 출간 : 2000년 12월◈ 가격 : 8,000원◈ 쪽수 : 240쪽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이야기!현실에 대결하는 영혼의 발전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걸작.독일 문학의 거장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던 작품으로, 열 살 소년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낮과 밤, 의식과 무의식,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지성과 관능, 각성과 도취 등 두 가지의 대립적인 세계 속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와 두 세계 중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고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해 있는 데미안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 고독하게 모색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는 청춘의 고뇌를 그려 보인다.목 차1. 두 세계2. 카인3.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4. 베아트리체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6. 야곱의 싸움7. 에바 부인8. 종말의 시작Book Review현실에 대결하는 영혼의 발전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걸작!《데미안》 Book Review입니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입니다. 누구나 나름으로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믿고, 내가 믿는 일을 위해 노력 하면, 그것은 어느 순간 내 것이 됩본 적은 없었다.그 시절 내 상태는 일종의 착란이었다. 우리 집안의 정돈된 평화의 한가운데서 나는 소심하게,그리고 고통 받으며 유령처럼 살고 있었다.카인크로머로부터 싱클레어를 구출해 준 뛰어난 소년 데미안이 열어주는 또 다른 시각을 다룬다.낙인찍힌 악인, 카인을 남달리 뛰어난 사람으로 보는 데미안의 해석은 주입된 모든 규범에 대한 다른 시각을 열어준다. 자기 자신에게로 인도하는 어려운 길을 가고 싶지 않은 갈들이 부각된다.“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의 것들은 분명 완전히 진실이고 올바른 것이지만, 그것들 모두를 선생님들이 보시는 것과는 다르게 볼 수도 있어.”“사람 사는 데 그렇게 단순한 일은 드물어. 오히려 그건 뭔가 거의 알아볼 수 없는 무시무시한 그 무엇이었을 거야““정말 형제였는지 아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결국 모든 인간이 형제잖니. 그러니까 어떤 강한 사람이 어떤 약한 사람 하나를 때려죽인 거야. 어쩌면 그건 영웅적 행위였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닐 수도 있지.”내가 다 알기만 했더라면, 어느 소문이든 데미안의 전모를 조금이나마 밝혀주었으리라.어느 소문이든 풀이될 수 있었으리라.그러나 내가 알았던 것은, 처음에 데미안의 어머니가 매우 부자라고 소문났다는 것뿐이다.“겁쟁이들은 언제나 불안하지. 하지만 내 생각으로 너는 원래 겁쟁이가 아니야.아, 물론 영웅도 아니지. 지금 넌 뭔가 겁나는 일이 있어. 겁나는 사람도 있구.그런데 그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야. 그래, 사람을 무서워해서는 결코 안 될 거야.날 무서워하지 않지? 아니면 무섭니?”“나는 너를 좋아해, 혹은 내가 너에게 관심이 있는데 이제 네 마음속 모습이 어떤지를 밝혀내 보고 싶은 거야.”“그 누구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 거야.”감사해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말했듯, 내게는 이상하지 않았다.내게 특이하게 느껴진 것은 오로지 내가 보인 호기심의 결핍이었다.이제 나는 모든 뿌리를 뻗어 예전의 낙원 같은 세계나는 예나 지금이나 지극히 깊은 경외심을 가지고 있었다.우리는 모든 것을 존경하고 성스럽게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데미안이 그때 신과 악마에 대하여, 신적이고 공식적인 것과 묵살된 악마적 세계에 대해 말했던 것, 그것은 실로 바로 내 자신의 생각, 내 자신의 신화, 두 세계 혹은 세계의 두 절반―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에 관한 생각이었던 것이다.“생각이란, 우리가 그걸 따라 그대로 사는 생각만이 가치가 있어.너의 허용된 세계는 세계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것을 넌 알았어. 그리고 두 번째 절반을 감추려고 했어. 넌 그걸 감추지 못할 거야! 누구도 안 돼, 한 번 생각하기를 시작하고 나면 말이야”그러니까 우리들 누구나 자기 스스로 찾아내야 해,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금지되어 있는지―자기에게 금지되어 있는지. 금지된 것은 결코 할 수 없어. 금지된 것을 하면 대단한 악당이 될 수 있지.거꾸로, 악당이라야 금지된 일을 할 수 있기도 하고 말이야.―사실 그것은 그냥 편안함의 문제거든! 지나치게 편안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자신의 판결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금지된 것 속으로 그냥 순응해 들어가지.늘 그러게 마련이듯이 그런 사람은 살기가 쉬워. 다른 사람들은 운명을 자기 속에서 스스로 느끼지.그들에게는 어느 명예 있는 남자건 날마다 하는 일들이 금지되어 있어.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폄하되는 다른 일들은 허용되어 있어.그러니 누구나 자기 자신 편에 서야 해.“똑똑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건 전혀 가치가 없어, 아무런 가치도 없어.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날 뿐이야.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는 건 죄악이지.자기 자신 안으로 완전히 기어들 수 있어야 해, 거북이처럼”베아트리체비애와 절망에 좀 먹히고, 작은 타락을 경험하는 도시 생활을 그린다. 어느 날 우연히 본 소녀 베아트리체가 아름다움과 정신성, 정결함에의 동경을 일깨우는 이상상으로 자리잡는다.데미안이 그렸던 자기 집 현관문 위의 마모된 문장에 그려진 새의 모습과 결합된다.껍질을 깨고 나오려는 한 시절의 방황과 고투가 하나의 상징에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크로머와의 이야기로 돌아가기까지 나는 내 마음속에서 막스 데미안에 대한 모든 추억을 찾았다.나를 그 누구에게도 접근시키지 않았다. 나를 오직 더 고독하게 만들었다.그것은 그 어딘가를 목표로 삼고 있었다. 데미안을, 먼 운명을.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새의 그림을 데미안에게 보내고 뜻밖의 답장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역사 시간에 알게 된 압락사스(신적인 것과 악마적인 것을 결합시키는 상징적 과제를 지닌 어떤 신성 등)라는 낯선 신을 찾아 헛되이 도서관을 뒤지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 그 꿈의 영상에 집착한다.그러다 오르간 연주자 피스토리우스라는 또 하나의 스승을 만나게 된다.내가 그린 꿈속의 새는 내 친구를 찾아 날아가고 있었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이건 데미안이 보낸 답장이었다. 내 그림을 그가 받은 것이다.그는 이해하였고 내가 풀이하는 것을 도운 것이다.기계적으로 책을 폈으나, 번역을 따라가지 않고 내 생각에 빠져 있었다.사람이 충분히 강렬하게 소망하는 것, 그것은 정말 이루어졌다.압락사스는 신적인 것과 악마적인 것을 결합시키는 상징적 과제를 지닌 어떤 신성의 이름쯤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우리는 아마도 우리가 존경하는 신 하나를 가지고 있겠지만,그는 함부로 갈라놓은 세계의 절반만 나타낸다고(그것은 공식적이고, 허용된〈환한〉세계였다).그러나 세계 전체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그러니까 악마이기도 한 신 하나를 갖든지, 아니면 신에 대한 예배와 더불어 악마에 대한 예배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압락사스는 신이기도 하고 악마이기도 한 신이었다.이제 특이하게 나 자신 속으로 자아넣은 현존 속에서, 내가 몽유병자처럼 영위하고 있는 현존 속에서, 새로운 형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삶에의 동경이, 아인다.“이봐 싱클레어, 우리의 신은 압락사스야.그런데 그는 신이면서 또 사탄이지. 그 안에 환한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가지고 있어.압락사스는 자네 생각 그 어느 것에도,자네 꿈 그 어느 것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결코 잊지 말게.하지만 자네가 언젠가 나무랄 데 없이 정상적인 인간이 되어버렸을 때, 그때는 압락사스가 자네를 떠나. 그때는 자신의 사상을 담아 끓일 새로운 냄비를 찾아 그가 자네를 떠나는 거라네”내 모든 꿈들 가운데서 저 어두운 사랑의 꿈이 가장 끈질기게 이어지는 꿈이었다.자주, 자주 나는 그 꿈을 꾸었다.“사제란 개종시키려 하지 않아. 다만 신자들 가운데서, 자기 비슷한 사람들 안에서 살려고 하지.그리고 그것에서 우리가 우리들의 신을 만들어내는 그 감정의 보유자이자 표현이고자 하는 거야”“압락사스를 알면, 더 이상 그래서는 안 돼. 아무것도 무서워해선 안 되고 영혼이 우리들 마음속에서 소망하는 그 무엇도 금지되었다고 해서는 안 되지.”놀라서 나는 이의를 말했다. “그러나 생각나는 모든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잖아요! 어떤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죽여서는 안 되잖아요.”그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상황에 따라서는 죽여도 돼. 다만 죽이는 건 대체로 오류지. 생각을 스쳐간 모든 것을 그냥 행동으로 옮기라는 게 아닐세. 다만 좋은 뜻을 가진 착상들을 몰아내고 그걸 이리저리 도덕화해서 해롭게 만들지 말라는 걸세.다시 한 번 무엇인가 정말 근사한 생각 혹은 죄 많은 생각이 떠오르거든, 싱클레어, 누군가를 죽이거나 그 어떤 어마어마한 불결한 짓을 저지르고 싶거든, 한순간 생각하게.그렇게 자네 속에서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은 압락사스라는 것을!자네가 죽이고 싶어 하는 인간은 결코 아무 아무개 씨가 아닐세.”그 사람은 분명 하나의 위장에 불과할 뿐이네.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우리는 그의 모습 속에,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지. 우리들 자신 속에 있지 않은 것, 그건 우리를 자극하지 않아”피스토리
인간은 경제적 자립을 위해 돈을 필요로 한다. 인생에서 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건 영적 각성만큼이나 삶에 있어 중요한 가치다. 돈을 세속적이라는 이유로 방치하고 두렵다고 피하면 그 피해가 나와 내 가족 전체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며 평생 노동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돈이야말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거나 도울 수 있고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고 살 수 있게 해준다. 돈의 다섯 가지 속성으로, ‘돈은 인격체다, 규칙적인 수입의 힘, 돈의 각기 다른 성품, 돈의 중력성, 남의 돈에 대한 태도’를 말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으로는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을 다룬다. 버는 것은 기회와 운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지키는 건 공부와 경험과 지식이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다.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두 가지가 비누와 복리다. 비누가 발명된 후 개인위생이 개선되며 인간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으며 복리가 발명된 후 부의 이동이 수없이 일어났기 때문이다~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서 부자가 나옵니다. 몸에만 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리정돈을 하지 않은 모든 것이 삶의 때입니다. 삶의 때를 벗겨내지 않으면 올바른 부는 찾아 왔다가도 다시 돌아가 버립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잘못입니다.” (빌 게이츠)세상에서 투자가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나쁜 투자입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안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10년을 기다릴 수도 있는 여유자본만으로 투자를 하면서 폭락장에서 더 폭락할까 봐 겁을 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재산이 증식되고 사회경제 구조를 이해하고 부자가 되는 길을 걷는 것은 대단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