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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이 책은 사장을 위한 실무 지침서이지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며, 내 인생의 사장이다라는 관점에서 읽고 느낀 점을 독후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사장을 위한 실무 지침서이지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며, 내 인생의 사장이다라는 관점에서 읽고 느낀 점을 독후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장학개론 독후감저자: 김승호나는 내 인생의 사장이다. 내 삶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내 삶의 이익(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 “이 책은 사장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라고 기재하였지만, 나는 내가 내 삶의 사장이라는 관점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저자가 이 책이 사장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라고 명확하게 이 책의 방향을 제시한 만큼, 사업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마음가짐, 능력, 기준이 주된 내용이지만, 내가 내 삶의 사장이라는 관점에서 읽어도, 새롭게 깨우치고, 적용할 내용이 적지 않았다.이 책은 사업을 전개하는 현재의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사업이 성숙하는 단계에 이를 때까지, 각 단계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가치 판단 기준, 실행해야 할 행동을 각 단계별로 정리하는 구성이다. 이 구성을 잘 따라가면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실행하고 운영해 나가는 단계까지 어떤 점을 유의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쉬웠다.저자는 사업이 커지면 생기는 함정에 대해 다섯가지를 제시한다. 주변의 친구들, 개국공신들의 반란, 사치, 명예를 쫓는 일, 자신을 사업하는 경우이다. 사업은 지극히 현실적이며, 한발만 잘못 나가면 사업체는 사라지기 때문에, 체면이나 위세를 위해 사업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유의해야 하는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사정이 어려울 때는 앞으로 나가기 위해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소비를 줄이며 노력하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며, 어려웠을 때를 망각하고 초심을 잃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나 자신의 신용 증가시키는데 적당한 사치는 필요하다. 적절하게 선을 지키는 사치는 기품이 있어 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하지만 도를 넘어서면 내가 노력하며 쌓아 왔던 나의 부를 갉아먹고 나를 추락시키는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사장에게 필요한 덕목이지만, 내가 나의 인생의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읽으며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되는 내용 중 하나가 사업가들은 고집이 있어야 한다는 부분이다. 이 고집은 자기의 명확한 가치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지키겠다는 의지이다. 사업가의 고집이 장점으로 나타나려면 자신의 분야에 대한 확고한 주관이 있어야 하고, 한사람의 전문가가 아닌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교차 확인하는 버릇이 있어야 하며, 남의 비난이나 평가에 감정이 상하지 않아야 한다. 바로 고집을 부리는 이유가 우월감이 아닌, 이성적 판단에 기준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의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생각과 가치가 기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계기가 된 부분이다.저자는 사장으로서 기업을 경영하고 번창시키기 위해, 자신을 옥죄고 있는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누군가 “커피 마실래요, 아니면 홍차 마실래요?”라고 물어보면, 보통은 커피나 홍차,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 다 주세요” 혹은 “다른 것은 없나요?”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생각을 못한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관념이나 사회가 정해 놓은 프레임에 갇혀 내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 놓고 있는 상태임을 지적하며, 자신의 프레임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항상 많은 판단을 해야 하고,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내가 사회적 관념이나 다른 사람들이 정해 놓은 프레임에 갇혀, 등 떠밀리듯 선택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나에게 집중하며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또한,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의 경쟁자 와도 상호작용이 중요하다.이 세상에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가까운 것은 가까운 이유로 영향을 주고받고, 멀면 먼데로 다른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주위와의 상호공감의 확장이 나를 성장시키고 공동체 전체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너무도 당연한 내용이지만, 주위의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의식하며 행동하고 있는지, 나의 행동과 선택이 주위의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의식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나 적을 것이다. 나 또한 주위 사람들 과의 상호작용을 의식하며 행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금 나의 언행이나 생각을 되돌아보게 되었다.그리고 이 부분도 당연한 내용이지만 우리 일상적으로 의식하고 있지 않은 부분이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의 힘이다. 정리는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불필요한 것을 잘 버리는 능력이며, 정돈이란, 정해진 위치에,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나 정보가 정해진 양만큼 있는 것이다. 또, 청소는 환경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철학의 문제이며, 청결은 청소가 습관화된 상태이다. 이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은 나의 신용, 신뢰를 높이고 보다 건강한 삶을 지향하게끔 한다. 사업장에서는 비용절감, 업무효율 증대, 사고방지의 역할을 하며 이 모든 과정이 회사 안에 들어와 있다면, 분실, 파손, 악성재고 같은 문제가 해결되며, 비용이 절감되고 무엇을 찾고, 전달하고, 재구매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업무효율이 늘어난다. 이는 비단, 회사에서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니라 각 개인의 생활에도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매일의 일상속에서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 두는 물건이나, 나 자신의 청결문제로 내가 내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장들을 위한 지침서로, 경영자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비용절감, 가격산정, 마케팅 같은 실무적인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모든 내용을 내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지는 않지만, 내가 내 삶을 관리하고 경영해 나간다는 관점에서 이 책을 읽으며, 내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내용도 많았다.하지만,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 72시간 정도 금식하며, 신체적 비움을 통해 내적고민의 깊이를 가늠하고 기본욕망이 배제된 상태에서 선택을 한다는 저자의 개인적인 루틴이나, 사업의 해외 확장시의 주의점 같이, 기업가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함의 최종목적은 게으르기 위한 것이며, 인간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났음으로, 게으름을 확보한 후,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행복임을 강조하고, 우리의 생각과 믿음의 방향이 우리 삶의 크고 작은 사건과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은 많이 공감했다. 사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다른 자기계발서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이라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사장”이라는 사회적 위치에 기준을 두고, 그에 걸 맞는 생각, 가치, 행동양식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같은 내용이라도 새롭게 와닿는다는 느낌이었다.기업을 경영하는 사장이 아닌, 내가 내 인생을 경영하는 주인이라는 관점에서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며 독후감을 마친다.
    독후감/창작| 2023.05.18| 3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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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거인의 노트 독후감 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기록이나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거인의 노트 독후감 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기록이나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거인의 노트 독후감저자: 김익한기록하고 메모하는 습관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무엇이 왜 좋은 지 설명하라고 한다면, 대답하기가 어렵다.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 것이다. 또 몇 번이고 일기나 다이어리를 쓰다가 귀찮아져서 포기한 경험도 있다.이 책의 표지에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 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고,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이 내용을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의 구성은 지속적인 성장과 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그 방법 중에 하나로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본인의 경험담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단계별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먼저,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다시 꺼내 보기위해 메모를 하고, 오래 기억하는 것만이 기록의 가치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기록의 부차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것은 물론, 내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는 것에 기록의 효과가 있다. 우리 내면의 수많은 것들은 액체상태로 존재하며, 이들 중, 일부만 선택하여 고체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기록의 역할이다. 물처럼 흘러가는 생각, 심상, 회상, 기억, 감정 등, 우리 안에 내재된 것을 구체화하고 명시화 하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나는 이 내용에 많은 공감을 했다. 무언가 가슴이 답답하고, 고민이 있어 걱정이 될 때를 떠올리면, 걱정이 된다는 것은 불확실성 때문이고 그 원인과 해결방안을 생각해도 애매모호할 때가 많다. 고민을 하다 보면 이 생각, 저 생각이 뒤섞이면서 이 고민이 애초에 왜 시작되었는지, 원인과 결과와 감정이 뒤죽박죽이 되어 점점 알 수 없는 수렁이 빠진다.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생각, 기억, 감정 등을 고체상태로 글로써 명확화 함으로써 내 스스로 이 고민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쉬워진다.또 저자는 기록을 습관화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는 이유를 무엇을 얼마나 기록해야 하는지 모르는 점에 있다고 지적한다. 기록의 고수는 많이 쓰지 않으며, 요약하여 기록한다는 것이다. 요약은 기억을 압축하고 새롭게 재창조하는 일이다. 기록이 주는 직접적인 효용은 집중이며, 집중하여 메모함으로써 이해하면 기억에 남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집중하며 메모함으로써 전달된 지식을 자기화 할 수 있으며, 자기화 되지 않은 지식이나 생각은 결코 오랜 기억으로 남지 않는다. 이 내용 또한 내가 격하게 공감한 부분이다. 책으로 읽은 모든 것이 나의 지식이 될까. 지금의 내가 저자와 교감할 수 있는 것 만이 나의 지식이 된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가치 있는 정보를 내안에서 소화할 때, 기억해야 할 두가지가 있다. 첫째, 많이 기록하지 않는 것이며, 둘째, 중심이 되는 내용을 찾아 자기화에 집중하는 것이다.나 또한 많은 정보를 기억하기 하기위해 메모하고 기록해보았지만, 결국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이 많았다. 저자는 정말 가치 있는 것을 뽑아 내려면, 버리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핵심적인 기록을 찾아내면, 나머지는 버려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많은 정보 중, 집중하여 이해한 핵심정보를 나의 생각, 나의 언어로 기록하여 자기화 한다. 단순한 정보는 “나”를 거쳐야 나의 지식이 되고, 이미 자신이 가진 지식을 조합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리하는 것이 지혜이다.그리고 기록하는 것으로 나의 일상과 삶을 체계적으로 정돈할 수 있다. 우리는 회사 조직의 일원, 학생, 한 가정의 부모, 배우자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하며 살아간다. 이렇게 많은 역할 속에서 휩쓸리듯 살다 보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아가는 일도 있다. 내가 나로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일상을 정돈하는 일이다.저자는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나의 진짜 욕망을 만나기 위해 기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먼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구분하고,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시간과 휴식시간을 정해 마음을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의 내가 바라는 것, 내가 맡고 있는 많은 역할 중, 나의 삶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병행하며, 무엇을 추구할 지를 기록해 본다. 현재의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내면에 감춰진 욕망을 알게 되면,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한계의 실체가 드러난다는 것이다.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핵심은 다시 꺼내 보기 위해 메모하는 것은 기록의 아주 부차적인 기능 중 하나일 뿐이며, 정보를 이해하여 기록함으로써 나의 지식으로 만들고, 또 자기 안의 불명확한 생각이나 감정을 구체화하여 현재의 나를 정의하고 이해하여 나의 성장으로 어떻게 연결시킬지, 해답을 찾는 것이다.다만, 저자가 성장을 멈춰서는 안되며, 성장을 위해서는 계획과 미친 지속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서론은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었고, 기록의 필요성 및 실천하는 방법 또한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주변에서 무수히 접하는 정보를 요약하고 기록하며 나의 것으로 만드는 일, 내 안에 애매모호한 상태로 있는 나의 감정, 생각을 구체화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지금의 나와 같이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기록을 하며 글을 쓰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또한, 저자는 기록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이나 독서, 공부, 업무를 하며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기록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서는 집중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여 다른 일에 방해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나의 인생지도 그리기, 버킷리스트 작성, 자기역사 써보기, 나의 10대 사건 선정 등,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실천 방법들은 왜 내가 이제껏 이것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성장해야 하며, 그 방법 중에 하나인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습관을 만들고, 나만의 성장 매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찾을 수 있는 뻔한 내용이라고 치부할 것인가, 아니면 나 자신을 바꿀 계기로 삼을 것인가. 나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면, 먼저 저자의 기록 실천법 중, 지금 실행가능한 부분을 실천에 옮기는 것을 추천하며 이 글을 마친다.
    독후감/창작| 2023.04.20| 3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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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Chet GPT가 무엇인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Chet GPT가 무엇인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평가A좋아요
    GPT 제너레이션 독후감저자: 이시한2023년 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단어는 “Chat GPT”일 것이다. 각 기업과 정부, 지자체가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Chat GPT”가 어떤 것이고, 무엇이 그리 대단한 것인지, 알아보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Chat GPT”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에서는 “Chat GPT”를 포함한 언어 기반의 AI모델의 개념 및 의의를 설명하고, 현재 상황에서 이 기술이 할 수 있는 일, 이 기술들로 인해 바뀌는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 이 기술들이 만들어 내는 문제점과 우리의 대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먼저, “Chat GPT”란 스스로 언어를 생성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가진 AI로 OPEN AI라는 회사가 개발하는 인공지능 모델이다. 현재 공개된 모델은 GPT-3.5 버전이지만, 2023년 중에 GPT-4.0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2018년에 GPT-1.0이 공개되었지만, 아직 초기단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버전 업이 진행될수록 변수를 의미하는 코딩용어인 파라미터가 증대되며 GPT-1.0에서 1억7천만개였던 파라미터가 GPT-4.0에서는 약 1조에서100조의 파라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GPT”가 버전이 커질수록 강화학습을 통해 오류를 줄이고 최적화되고 있다는 의미이다.“Chat GPT”는 이미 많은 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다. 많은 투자 애널리스트들은 빅데이터를 정리, 분석하고 있고, 미국 부동산 중개업체들은 이를 활용해 매물소개, 소셜미디어 홍보, 고객응대, 주택담보대출계산까지 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의회에서 “Chat GPT”로 작성된 연설문이 낭독되고, 콜롬비아에서는 부모가 자폐자녀의 의료비면제를 청구한 소송관련 판결문이 작성되고 있다.대학교의 과제로 제출하는 레포트 작성이나 회사에 제출하는 자기소개서 대필 정도로 활용되고 있다는 인식이었지만,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의회나 콜롬비아 법원에서까지 활용되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노동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드라마 시나리오 작성이나 동화책 작성 등, 창의성이 필요한 작업도 구체적인 상황설정이나 조건설정으로 가능하다. 음식점의 키오스크나 서빙 로봇, 주차장의 요금징수 기계가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미 AI는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지만 아직은 그 영향이 미비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체감하지 못하고, 이러한 기술 개발이 가까운 미래에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노동시장의 대체 이외에 또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을까. AI는 판단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취합하여 전달할 수도 있으며, 정보의 통제 및 왜곡이 대단위로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AI기술 개발은 대규모의 데이터베이스 운용 등으로 인해 많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거대 기업의 독점으로 인한 양극화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AI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메타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다. 소자본의 회사들은 AI 기술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이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간에 기술은 물론 수익의 양극화가 발생할 수 있다.기술 활용의 양극화는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간에서도 발생 할 수 있다. AI기술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작업의 생산성이나 능률에서 크게 차이가 날 것이며, 이는 부의 격차로 이어질 수도 있다.그러면 우리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기술의 변혁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AI기술의 발전과 보급으로 노동 인력의 대체나, 기술활용의 양극화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AI는 어디까지나 도구 일뿐, 중요한 것은 AI의 능력을 극대화해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이 역량에 대해, 저자는 구체적으로 아래의 능력을 이야기한다.방향과 프로세스를 설정하는 기획력재구성과 편집을 통해 의미를 만드는 구성력의미와 정보를 잇고 통합나는 연결력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질문력사람을 이끄는 설득력과 리더십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력과 휴먼터치“Chat GPT”는 양적으로 많은 텍스트 생산물을 만들 수 있으나, 질적으로 탁월한 결과물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를 재구성하여 재생산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여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가능하다.이 책을 읽고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던 “Chat GPT”와 AI기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고, AI기술이 우리 생활에 미칠 영향과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정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저자가 AI기술의 문제점으로 거론한 것들 중, 많은 전력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나 정보통제, 왜곡으로 인한 민주주의의 파괴는 공감하기 어려웠고, 그 외에 내용들도 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신문 등, 미디어를 통해 일반적으로 예상 가능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다. 새로운 시점에서, 우리가 미처 생각치 못했던 문제를 제시하는 내용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여러 매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AI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속에 들어와 있으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다. AI기술이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AI기술을 어떤 자세로 활용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나와 같이, 많은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Chat GPT”가 무엇이고 이것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원하며 글을 마친다.
    독후감/창작| 2023.03.30| 3페이지| 1,000원| 조회(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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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김미경의 마흔수업 독후감
    김미경의 마흔수업 독후감
    김미경의 마흔수업 독후감저자: 김미경우리에게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떤 이미지일까. 금전적으로 안정되고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에게는 좋은 아빠, 배우자에게는 믿음직스러운 남편을 많이 생각할 것이며,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40대 중에 모두가 떠올리는 이미지 대로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저자는 유튜부와 방송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전업 강사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의하고 상담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하듯 풀어가고 있다.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먼저 마흔을 맞이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후반부로 가면 더 나아가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나아가며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제일 먼저 저자가 한 말은 마흔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로 생애 주기가 길어지며, 취직, 출산연령이 늦어지는 오늘날, 40대는 무언가를 완성하고, 안정되어야 하는 시기가 아닌, 아직 준비하는 시기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40에 접어들어 아직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 “당신은 잘못 살지 않았다. 잘못된 것은 마흔에 모든 걸 이루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뿐이며 안 해도 될 좌절을 굳이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30대의 많은 사람들은 무언가를 이루어 내었을 40대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고 나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며, 나만 뒤떨어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 때도 있었기에, 위로가 되어준 부분이기도 했다.저자는 마흔의 사춘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성인이 되고 대학, 직장, 결혼을 거치며, 스스로에게 질문할 시간 없이 바쁘게 지낸 후, 마흔이 되면 첫번째 사춘기 못지 않게 흔들리고 방황한다. 마흔이 되면 마음이 커지며, 감정도 커지기 때문이다. 또 한편으로 일과 가족을 챙기며 남을 위로하고 공감하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리는 사람은 정작 자기를 일으켜 세우지 못하게 된다. 어린이와 어른의 기로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 방법을 찾으려 방황하는 것이 첫번째 사춘기였다면, 나에게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정의하는 것이 마흔의 사춘기인 것이다. 나만의 정의가 없으면 끊임없이 남들을 부러워하느라 결국 나 답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되고 무리하게 일을 벌이다 망가지기 쉽다는 저자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한다. 회사에서 일하며, 가족들을 챙기다 보면 지금에 충실할 뿐, 잠시 멈추어 서서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이미 나의 인생과 내가 가야 할 길은 정해졌고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마흔이 된 시점에서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으며, 앞으로 10년, 20년 후의 나의 가능성을 내 스스로가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느꼈다.그럼 나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먼저 나를 성장시켜야 한다. 나 스스로를 성장시키려면 시간, 돈, 공간에 투자해야 한다. 10년 후의 미래를 기획하지 못하고 꿈을 꾸지 못한다면, 몸은 40대인데 마음은 이미 70대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나의 공간과 나의 책상이 필요하다. 사람은 공간을 닮아 가고, 그 공간은 내가 누구라는 정체성을 규정해 준다. 책상은 나를 통제하고 제어하며, 마흔에 당장 필요한 가구는 소파가 아니라 책이라고 말한다.또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고용되어 살고 있으나, “고용 마인드”에서 회사에 나의 시간과 능력을 임대하고 있다는 “임대 마인드”가 중요하다. 회사는 나와 나의 가족의 생계를 평생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에 회사원으로써의 삶,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퇴사를 고려할 때는 퇴사 이후를 준비한 이후에 해야 하며, 기본생계가 훼손되지 않는 상황이어야 내 창업의 가치를 실현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은 많은 자기계발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자신의 미래와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은 어느 책에서나 말하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40대를 눈 앞에 두고, 남에게 자랑할 만한 무언가를 아직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저자 자신과 주변의 경험담을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공감과 위로로 독자의 마음에 다가가고, 그 이후에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느껴졌고, 수십년간 강사로써 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의 경험의 힘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제목은 마흔수업이지만, 20대, 30대의 청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긴 인생에서 생각할 때 40대는 이제 시작점을 출발한 시점이며, 20대, 30대는 그 시작점을 위한 준비단계일 뿐이다. 힘들게 달려가지만, 무엇을 위해 자신이 달리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은 채, 바로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그러했지만, 이 책을 읽고 위로 받으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독후감/창작| 2023.03.16| 3페이지| 1,0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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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역사의 쓸모 독후감
    역사의 쓸모 독후감
    역사의 쓸모 독후감저자: 최태성우리는 학교 수업,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역사를 접하고 있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성계의 조선건국과 같이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널리 알려진 역사적 사건부터 역사 수업시간에 배우는 교과서의 내용들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지금 안다고 해서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며, 단순히 역사적 사건에 관심이 있던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것은 학교에서 역사 교과를 공부하는 학생들, 단순히 오락적인 이유로 영화나 드라마로 역사를 접하는 사람들이 모두 느끼는 의문일 것이며, 학교에서도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연도, 인물의 암기를 요구할 뿐, 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대답해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저자가 나의 의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줄지 기대되었다.이 책의 주된 구성은 저자 본인이 생각하는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역사적 사건을 예로 들며 왜 우리가 역사를 알고, 탐구해야 하며,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일개 소시민인 개인이 역사를 생각하며 행동한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바뀌는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동학농민운동에서 일제의 대포, 신식 총기에 대항해, 두려움 속에서도 죽창을 들고 앞으로 나아간 많은 이름없는 농민들과 일제강점기에 의병으로서 일제 맞서다 죽어간 이름없는 의병들의 이야기를 한다.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수 없을 지라도, 그 분들의 피와 땀이 모여 우리가 권리와 개개인의 안전이 보장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주요 사건에 포커스를 맞춘 풀이가 아닌,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 없이 죽어간 농민들이나 의병들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나에게는 울림이 있었다.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업을 달성해야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각 개인의 선택이 주변에 영향을 미치고, 개개인의 선택이 모여 역사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또한, 백제와의 전투에서 중요한 요충지인 대야성을 잃고, 수도인 서라벌의 코앞까지 백제군이 진격한 상황에서 신라의 선덕여왕이 나라의 존폐위기 속에서도 황룡사 9층목탑을 건립하여, 백성들을 하나로 묶고,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삼국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내용에서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리더를 선택할 때 고민해야 할 덕목을 생각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정권을 장악한 이후에 국제정세 파악을 게을리하여 고구려의 멸망을 자초한 연개소문이나, 8만의 병사를 가지고 고작 180여명의 스페인군에게 멸망한 잉카의 마지막 황제에 관한 일화는 현재의 성공에 도취되어 자신의 주변을 점검하고, 이후에 무엇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성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동안 쌓아왔던 결과물이 무너지질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것은 비단 기업가나 정치인 만이 아니라 개개인이 인생을 살아가며 나아갈 방향을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고, 벽에 부딪혔을 때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교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역사 수업에 자주 등장하는 장보고는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던 신라에서 자신의 하위신분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당나라로 건너갔다. 당나라의 용병에서 시작해, 장군의 직위까지 오르고, 오랜 당나라 생활에서 만들어진 인맥을 통해 해상무역으로 큰 부를 이뤄, 마침내 신라로 돌아와 정치권을 움직이는 인물이 되었다. 흙수저, 금수저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타고난 가정환경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시대에 장보고라는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생각을 하며,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 타지생활을 견디어 냈을지를 생각하면 이 또한 현재의 나를 반성하게 한다.이 책을 읽고 역사란 단순히 교과로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절망속에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선택하며, 그 선택이 역사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반성할 계기를 만들어 주고,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잡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내용 중에는 “역사를 공부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내 옆에 있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함이다”와 같이, 추상적이어서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나와 내 주변사람들을 이해하는 것과 역사의 필요성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하지만,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으며, 그 들이 왜 그렇게 선택하고 나아 갔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나는 이 책을 읽고, 역사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이 나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동학농민운동 당시, 일본군의 신식 총기에 맞서 죽창을 들었던 많은 농민들은 저마나 가슴속에 총알이 비껴가는 부적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정말로 부적이 있으면 총알이 비껴간다고 믿었을까? 두려웠던 것이다. 내가 사는 세상, 나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바꾸기 위해 두려움 속에서도 죽창을 들고 저항했던 것이다. 반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 아이가 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갔으면 하면서도 뉴스를 보며 정치인들을 비난하고, 부익부, 빈익빈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을 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읽고 어떤 시각으로 역사를 접해야 하며, 역사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닌, 지금의 나와 앞으로의 나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 책을 읽기 전의 나와 같이, 역사를 알아서 무엇에 쓰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하며 글을 마친다.
    독후감/창작| 2023.03.07| 3페이지| 1,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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