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드
Bronze개인인증
팔로워1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만점자료 / 서양의역사와문화 / 문화조사보고서 / 쾰른 카니발의 역사
    쾰른 카니발의 역사쾰른 카니발의 역사시작쾰른 카니발이 ‘정확하게’ 언제 시작했는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공식적으로 쾰른 지역에서 카니발 혹은 파스트나흐트(Fastnacht: 사육제)라는 용어가 사용된 기록은 1341년에서야 발견할 수 있다. 카니발의 시작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견해로 나뉜다. 요제프 크러쉬와 볼프강 헤르본의 견해인데, 전자는 쾰른 카니발의 시작을 쾰른이 로마의 식민지로 있던 시기로 보았고, 후자는 기독교 문화가 정착한 시기로 보았다. 하지만 쾰른은 일찍이 로마의 식민지였으며, 곳곳에서 로마시대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클러쉬의 입장이 논리적으로 더욱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고대 로마시대고대 로마시대에는 이시스를 숭배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가면 복장을 한 채로 행렬을 하였으며, 사투르누스를 기리는 축제가 있었다. 축제 기간동안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사회적 지위가 뒤바뀌어서 주인이 하인 행세를 하는 등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였다. 이 시기에 로마의 식민지인 쾰른 역시 로마인들과 마찬가지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권한이 동일하게 주어졌다. 로마시대에 행해진 이 축제가 점차 쾰른 지역의 특유 카니발 축제 형태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343년경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 제위기간에 기독교가 정식 국교로 채택되었으며, 이로 인해 카니발 축제에 기독교 영향이 직접적으로 끼쳤다. 카니발 축제 시기가 기독교의 사순절을 중심으로 결정되었다. 따라서 사순절이라는 금욕기간에 들어가기 전 먹고 마시며 즐기는 향연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성격이 변화되었다.따라서 축제는 초기의 로마시대 이도교적인 농경문화 관습과 기독교 문화 관습이 혼합된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는 오늘날까지 부분적으로 이도교적인 우스꽝스러운 축제 형태의 흔적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중세이후 중세시대까지 전통이 이어지는데, 이 시대의 쾰른 카니발을 주도한 집단은 가족과 이웃 그리고 동업조합 같은 지역 공동체였다. 그리고 핵심을 이룬 가장행렬은 수공업자들이 주도했는데, 특히나 억눌리며의 옥좌 즉위’라는 모토로 거행되었다. 붉은 불꽃들과 농부, 처녀 등도 분장을 하고 시가행진을 했는데, 농부와 처녀는 쾰른을 상징한다. 이때 ‘처녀’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 처녀의 복장을 한 것이다.카니발이 낭만적인 형태를 띤 것은 당시에 독일을 풍미한 시대사조의 영향 때문이었다. 헤르더로 대표되는 독일 식자층들은 18세기 후반에 이성을 강조하는 계몽주의에 반기를 들었고, 교육받지 못한 민중의 구비전승 문학과 민간신앙 그리고 관습들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즉 뒤늦게 근대적인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독일의 문화적인 정체성을 만드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진 것이다.이들의 사상적인 영향을 받은 카니발집행위원회의 구성원들은 민속적인 것을 재발견하여 계승시키는 것과 인간 감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헤르더와는 다르게 이들은 민속적인 것을 발견하여 국가적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시도에는 관심이 없었다. 따라서 지역적인 특성이 강한 ‘장미의 월요일(로젠몬탁)’, ‘붉은 불꽃들’, 카니발의 영웅인 ‘왕자’, ‘신성한 머슴과 시녀’ 등의 인물을 만들었다. 결국 국가의 문화적인 정체성보다는 민속적인 것 내지는 ‘쾰른적인’ 것의 발견과 창안에 몰두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쾰른 방언으로 만들어진 카니발 노래와 쾰른 카니발의 독창성이 두드러지는 로젠몬탁 등의 고유성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장미의 월요일’ 날에는 카니발집행위원회의 주도하에 구도심 (Altstadt)에서 대규모로 가장행렬이 열렸다.집행위원회가 조직되기 전까지의 쾰른 카니발은 중앙 통제기구 없이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열렸는데, 이것으로 인해 유희적인 성격이 아주 강했다. 그러나 집행위원회가 조직되어 이런 성격이 변하면서, 매년 특정한 주제에 의하여 카니발이 개최되었고, 본래의 유희적이고 자발적인 성격은 줄어들고, 보여주기 위한 성격이 강해졌다. 또한 카니발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도 소수 쾰른 토박이로 제한되었다.19세기 중반까지 카니발에서는 앞서 언급한 낭만적 시대사조를 잘 엿볼 수 있다.처녀(Jungfrau)로 새롭게 변경되었다. 이들은 원래 Dreigestirn ‘세 개의 별들’로 쾰른 대성당에 안치된 세 명의 동방박사를 의미하였으나, 카니발 주최자들에 의해 완전하게 다른 의미로 차용된 것이다.‘프로이센 통치시기’에는 카니발 축제가 외형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측면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823년 전부터는 외지인들이 카니발 축제를 보기 위하여 쾰른으로 몰렸고, 연회장이나 술집을 누비고 다녔다. 이들은 축제의 또 다른 원동력으로 작용했는데, 외지 관광객들로 인하여 쾰른 지역의 음식점, 술집, 숙박업소 등은 경제적인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연주자, 분장사, 미술가, 음악가 등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새 일자리를 얻을 기회가 생겼다. 이윤추구를 위하여 쾰른의 여러 행사업체들은 서로 경쟁관계였고, 이런 시장경쟁체재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가속화시켰다. 이렇게 카니발 축제는 쾰른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축제에 따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또한 큰 영향을 끼쳤다.근대에 들어서 쾰른 카니발 축제는 새로운 형태와 의미를 획득했다. 단순히 지역 주민들을 위한 축제로서의 개념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경제적 가치추구 그리고 고용창출이라는 효과를 제시할 수 있는 현대적인 의미인 ‘문화산업’으로서 인식하기 시작했다.20세기1914년까지 쾰른 카니발의 주제는 이전 카니발처럼 낭만적 색채와 미래에 다가올 풍요로운 세계의 기대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20세기 초반 카니발은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룩한 쾰른을 보여주는 주제들이 두드러졌다. 19세기 말 쾰른 카니발의 주된 경향이 지역의 역사적인 전통을 강조하는 것이었다면, 20세기 초반 카니발은 주된 주제가 물질문명에 대한 희망적인 기대와 세계로 전진하는 쾰른이었다. 1906년과 1907년의 ‘쾰른생활상’, 1912년의 ‘독일 도시들은 쾰른을 숭배한다’ 그리고 1914년의 ‘쾰른세계박람회’ 등의 카니발 주제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미래에 관한 희망찬 기대는 일어나지 않기 위해 시민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판단하여, 카니발집행위원회는 카니발을 놀고 마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정치의식을 개선하는 하나의 장으로 활용했다. 날조된 자민족우월주의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았기에, 날조된 게르만 문화가 아닌 건전한 지역의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평화로운 인류의 상호공존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Schullzög ‘학생가장행렬’이 1951년부터 카니발에 포함되었다. 학생들이 축제에 동참하여 자연스레 지역의 문화를 익히며, 지역정체성을 갖고, 시사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어 정치의식의 개선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현재의 쾰른 카니발구성현재 카니발집행위원회는 약 100여개 이상 단체들이 정회원으로서 가입되어 있다. 카니발이 끝나면 다음 해의 주제가 곧장 발표되는데, 각 단체들은 위원회를 바로 구성하여 이 주제를 어떤 식으로 내년에 보여줄 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구체적 안건이 나오면 정기적으로 만나 연습하고, 술과 식사를 같이 마시고, 먹으며 우의를 다진다. 앞에 소개한 ‘붉은 불꽃들’과 ‘푸른 불꽃들’은 가장 오래되어 유서 깊은 카니발 단체이다. Loestige Innenstaedter ‘쾌활한 시내 중심가 사람들’은 1980년에 결성되어 카니발집행위원회에 등록한 단체들 중에 가장 짧은 역사를 갖고 있다.12월 말에서 1월 초순 열리는 ‘장미의 월요일’까지 카니발은 시내의 곳곳에서 열린다. 이 기간에 각 단체들은 회합들을 갖은데, 무도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500여 차례 열린다. 카니발 축제는 어른들 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들도 곳곳에 열리고, 대부분의 단체는 따로 어린이 카니발 모임을 개최한다. ‘붉은 불꽃들’의 Pampers-Funken ‘팸퍼스 불꽃들’이 그 예시이다. 6세가 넘으면 가입할 수 있으며 대게는 10세 정도의 아이들이 주축을 이룬다. 아이들은 1년동안 약 20차례 모여 선생님의 지도하에 가장행렬을 위한 춤과 음악을 ’ 역시 소개되었고, 나중이라도 독일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축제가 딱히 없는 것 같아서(잘 떠오르지 않아서) ‘외국의 경우에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래서 세계 여러 유명한 축제 중 하나인 쾰른 카니발에 대해 조사하고자 마음을 먹었다.참고문헌이시스, 종교학대사전, 1998,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30673&cid=50766&categoryId=5079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30673&cid=50766&categoryId=50794사투르누스, 종교학대사전, 1998,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32095&cid=50766&categoryId=5079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32095&cid=50766&categoryId=50794프랑스 혁명, 두산백과,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59329&cid=40942&categoryId=3178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59329&cid=40942&categoryId=31787쾰른, 유럽지명사전: 독일,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35304&cid=66751&categoryId=66755"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35304&cid=66751&categoryId=66755빈회의, 두산백과,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
    인문/어학| 2024.02.14| 10페이지| 3,000원| 조회(229)
    미리보기
  • 만점자료 / 서양의역사와문화 / 보리밭을흔드는바람
    1. 영화를 읽고 느낀 점, 알게 된 점은 무엇입니까?아일랜드라는 나라에 대해서 무지했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가졌음을 알 수 있었다. 무려 800년 동안이나 식민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아일랜드와 영국의 관계가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또한 영국의 잔인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영화 초반 영국군이 영어로 이름을 말하지 않았던 미하일을 죽여버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마치 일제강점기 때 일본어만 쓰도록 강요한 일본의 모습과 겹쳐 보이기도 했다. 또한 테디의 손톱을 뽑으며 고문하는 장면에서도 일본이 자행한 악행과 유사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테디의 손에 결국 데이미언이 죽은 장면을 통해 과거에서부터 동고동락하며 함께 싸운 동생일지라도 사상이 다르다면 죽이기까지 하는 군대의 엄격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영화에서는 여성들이 중요한 정보가 담긴 쪽지를 운반하는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는데, 당시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군대의 감시에서 더 자유로웠던 것 같다.2. 이 영화는 어느 나라의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까?영국군과 아일랜드군이 대립을 벌이며, 마지막에는 독립이 선언된 장면을 통해서 192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임을 알 수 있다. 아일랜드가 영국의 식민지로 있었으며, 영국으로부터 종교적, 사회적, 경제적 차별과 억압을 받은 불합리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 1919년 1월 21일 독립 선언되었고, 1921년 12월 6일 독립 승인까지 대영제국 일부로 존재했다. 독립 이후에도 영국 본토와 영국령으로 남은 북아일랜드 내의 아일랜드인과 가톨릭 신자에 대해서 차별이 지속됐다고 한다.3. 가장 주된 갈등은 무엇인가요? 갈등은 어떻게 변화하나요?영국과 아일랜드가 평화 조약을 맺는데, 형 테디와 동생 데이미언 사이에 이념의 차이가 생긴다. 테디는 후일을 도모하여 일단 조약을 받아들이고 영국과의 대립을 원치 않았고, 데이미언은 조국을 위해 조약을 거부하는 쪽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영국에 대항하고 서로가 도우며 지냈다. 그러나 결국 영화 마지막에는 형이 동생을 죽인다. 그 이유는 동생이 무기의 위치와 로리의 행방을 끝내 말하지 않았고, 자백을 받지 못해 사면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데이미언은 독립운동 했던 시기에 밀고자인 크리스를 자기 손으로 처형했다. 크리스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된 데이미언은 자신이 밀고한다면 살려주겠다는 형의 말에 크리스를 떠올리며 거절하고, 결국 처형당한다.4. 정치에서 ‘이상’과 ‘현실(또는 타협)’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본인은 어느 편인가요?정치에서 ‘이상’은 미래의 궁극적 목표라고 생각한다. ‘이상’은 계속해서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 그러나 ‘이상’은 완벽한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현실(또는 타협)’은 현재 상황에서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상’의 완벽한 실현의 불가능을 전제로 타협하여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현실’만을 생각한다면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혹은 후일을 도모하여 ‘이상’을 향한 단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정치에서 ‘이상’과 ‘현실’은 상호 보완관계로,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한 가지를 고른다면 ‘이상’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 당장 상황을 모면할 수 있겠으나, 타협에서만 그친다면 발전과 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현실’이 없다면 ‘이상’도 이루지 못하므로 둘의 관계는 긴밀하다.5. 갈등의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다음의 인용문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아일랜드는 ‘분단국’이라는 의미에서도 우리와 친연성을 보여준다. 1920~1922년간 진행된 영국과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 간의 전쟁 끝에 영-아일랜드 조약이 맺어졌는데 이때 신교도 수가 우세한 북부의 얼스터 지방은 영국의 한 부분으로 남고 그 외 지역은 ‘아일랜드 자유국’으로 딴 살림을 차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임시방편적 조치가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었다. 자유국은 영국 제국 내의 자치령의 지위를 부여받았기 때문에 공직자들은 여전히 영국 왕의 신민으로서 충성을 맹세해야 했는데 일부 과격한 공화주의자들이 이를 거부했던 것이다. 조약에 불만을 품은 공화주의자들과 자유국 정부와의 내전이 이어졌고 영국에 대항해 함께 투쟁했던 양측은 이제 무자비하게 서로를 진압하는 데 열중했다. 공화주의자들이 결국 내전에서 패배했지만 1930년대 초 그들은 정권을 인수해 영국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948년 아일랜드는 드디어 공화국을 선언하고 영제국으로부터 분리했다.”인용문을 통해서 테디는 조약을 받아들이고 힘을 키워 후일을 도모하는 쪽으로, 즉 자유국 군대에 속하고, 데이미언은 평범한 아일랜드 국민의 고통을 보며 조약을 거부하는 과격한 공화주의자들 축에 속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데이미언의 죽음은 공화주의자들과 자유국 사이 대립의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갈등의 결과는 데이미언을 죽인 테디는 공화주의자들과의 직접적인 전투에 참여했을 것이며 끝내 승리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우리에게는 이런 문제가 없을까요? 특히 앞글에서 ‘분단국’이라고 한 것에서 어떤 점을 느낄 수 있습니까?우리에게도 이런 문제가 있다. 오히려 더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사상의 대립으로 인해 결국 ‘분단국’이 되었다. 따라서 아일랜드와 우리나라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공화주의자들과 자유국 정부 사이의 내전은 북한과 남한의 전쟁과 닮아있다. 외부의 적과 싸운 것이 아닌, 한때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투쟁했던 동지들이 이제는 서로에게 총과 칼을 겨눈 것이다.6. 아일랜드 역사의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영국인 영화감독 Ken Loach 가 보여준다는 점은 우리와 일본 관계에 대해서 어떤 점을 시사하나요?피해국과 가해국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아일랜드는 피해국이며, 영국은 가해국이다. 가해국 출신의 영화감독이 자기 나라의 악행들을 영화 속에 미화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문제점을 알 수 있고, 아일랜드의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들이 겪은 슬픔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역시 비슷하다. 일본은 가해국이며, 우리나라는 피해국이다. 그러나 일본의 대처 방식은 전혀 다르다. 먼저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미화시킨다. 만약 일본인 감독이 우리나라의 가장 암울했던 시기인 일제강점기를 다룬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면, 편견의 시선 없이 영화를 감상하는 한국인이 몇 명이나 될까? 일본이 미화하지 않고 그들의 악행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지금까지 보여주는 일본의 태도가 피해국인 우리에게는 뻔뻔해 보인다. 따라서 비슷한 과거를 지녔음에도 이후에 보여주는 태도의 다름이 느껴지기 때문에 우리와 일본의 관계는 청산되지 않았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7. (아일랜드 가톨릭에 대해서) 아일랜드 가톨릭의 성직자가 보이는 ‘보수성’은 우리의 가톨릭이 보이는 정치성과 어떤 차이를 보여줍니까?영화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일랜드 가톨릭의 성직자는 조약을 찬성하는 쪽이고, 그의 행동에서는 남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고 고압적인 모습을 보인다. 데이미언이 중간에 말하며 일어나자, 그의 말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하느님의 집에서 말대답했다.”라며, 조용히 하라고 소리친다. 또한 부모님 이름에 먹칠하지 말고 떠나라고 하기까지 한다. 이런 ‘보수성’과 우리의 가톨릭이 보이는 정치성은 차이가 있다. 먼저 우리의 가톨릭을 현재의 가톨릭이라고 생각했다. 가톨릭이라고 하면, 교황과 성당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따라서 가톨릭이 교황의 발언에 따라서 정치성을 띤다고 생각했다. 뉴스를 보면 종종 교황의 행동이나 발언 등에 대해 다루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이나 발언이 대중매체를 타고 일반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도 정치 일부라고 할 수 있다고 본다. 혹은 정치인들이 교황의 발언을 빌려 정치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교황의 발언과 행동은 많은 관심을 받는다. 따라서 아일랜드 가톨릭 성직자보다는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발언 하나하나가 정치성을 띠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24.02.13| 4페이지| 2,500원| 조회(374)
    미리보기
  • 만점자료 / 서양의역사와문화 / 장미의이름 평가A+최고예요
    〈장미의 이름〉1. 영화를 읽고 느낀 점, 알게 된 점은 무엇입니까?교황이 파견한 종교 재판관인 베르나르도 귀가 수도사들을 살해한 범인을 소녀와 살바토레, 그리고 레미지오로 몰아가 즉, 마녀사냥하는 모습을 통해 권력을 독점한 소수 수도사의 부적절함을 느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고통스러운 고문을 하며, 이들(레미지오, 소녀, 살바토레)의 악함을 드러내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런 횡포를 일삼는 권력층들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이단’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래서 영화가 바로 이런 점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느꼈다. 교황이 파견한 종교 재판관이 사실 이단이며, 마녀사냥으로 살인범으로 몰린 자들은 이단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내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가난하여 먹을 것이 부족한 농민들이 수도원에 음식을 기부하는 것을 통해서 당시 종교의 힘이 막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종교라는 이름하에, 단지 천국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것 하나만으로 현재 상황보다 나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놀라웠다.2.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점, 궁금한 점은 무엇입니까?살바토레가 위에서 돌을 떨어뜨려 윌리엄을 살해하려 한 것이다. 다행히 윌리엄이 피했기에 살인미수에 그쳤으나, 살바토레가 윌리엄을 죽이려 한 이유를 가장 이해할 수 없었다. 돌치노 파였던 살바토레가 친기독교적 인물을 죽이려 한다면, 가장 가진 것이 많아 보이는 즉, 부자인 사람들이 대상이어야 할 텐데, 윌리엄은 감옥에 수감된 적도 있었던 사람으로, 굳이 그를 표적으로 노린 이유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리고 윌리엄은 비교적 빠르게 그를 용서해 주었는데, 아무리 레미지오를 이용해 목적을 이루고 싶었어도(내부로 침입하는 것)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숨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나도 빠르게 목숨을 앗아가려 한 살바토레를 용서하고 그를 용의자에서 제외한 이유가 궁금하다.3. 영화 속의 가장 중요한 갈등은 무엇입니까?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제2권의 도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동안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어떤 비밀스러운 목적에 따라 탄생했다.〔? ? ? ? ? ? 〕도서관 사서만이 선임 사서로부터 비밀을 물려받았고, 그리고 이 물려받은 비밀을 그의 생전에 다시 보좌 사서에게 전한다.〔? ? ? ? ? ?〕사서만이 책으로 이루어진 미궁의 비밀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그 가운데를 돌아다닐 권리를 가지고 있다.” (「장미의 이름」에서)에코는 중세에는 지식(정보)을 독점하는 것이 곧 권력인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사서인 말라키아와 보조사서인 베링거를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도서관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제한된 소수의 사람만이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따라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도서관 출입이 불가한 사람들은 지식(정보)을 접할 환경이 적었고, 보통은 권력을 쥔 사람들의 말을 믿었다.그런데 이것은 현대와도 많이 닮았다. 현대에도 편향된 정보나 지식만을 방송하는 대중매체가 존재하며, 다양한 매체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편향된 사상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또는 이런 정보마저 접하지 않아, 그저 기득권의 말만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중세나 현대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접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한다.5. 다른 사람이 웃음에 관해서 쓴 책이면 괜찮은데 아리스토텔레스의 것이어서 안 된다는 말은 무엇을 뜻했나요?신앙은 두려움에 의해서 유지되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을 읽으며 웃음을 되찾으면, 신앙이 사라질 것이라고 여겼다. 웃음은 악마의 바람으로 얼굴 근육을 일그러뜨려 원숭이처럼 보이게 한다. 모든 것에 대해 웃는다면 그것은 즉 하나님에 대해서도 웃는다는 것으로, 이 책에 대한 당시 수도사들의 두려움을 알 수 있다.‘책과 권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모든 책에는 권위가 따를까요(따라야 하나요)?‘책과 권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모든 책에는 권위가 따른다고 생각한다. 권위의 사전적 뜻을 찾아보면 ‘①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②일정한 분, 책에는 어떤 신념을 갖게 하는 힘이 있고, 그것을 염두에 두고 독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권의 책만 읽는다면 비교할 대상이 없어 맹목적으로 책을 따르게 된다. 그것은 즉, 책에는 권위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쪽으로 치중된 내용의 책만 읽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쓰인 책을 읽으며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사람들은 모든 책을 다 일관되게 이해할까요?사람들은 모든 책을 다 일관되게 이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책을 통해서 사람이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며 배경지식도 다르다. 이는 책을 자신의 기준에서 이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같은 책을 읽어도 어떻게 해석했는지에 따라 사람들은 다르게 받아들인다. 예를 들어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다면,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이 역시도 내부의 반발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본래 가난하게 살아온 극빈층이라면 당장 먹고살기도 고달픈데 오히려 반항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모든 책을 다 일관되게 이해하지 않으며 각자에게 놓인 상황과 위치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이해)하리라 생각한다.6. 중세 수도원을 중세 기독교 세계의 축도로 볼 수 있다면 이 영화 속의 수도원을 통해서 어떤 점을 볼 수 있었나요?수도원의 어두운 이면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여성을 동등한 개체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베르티노 수사의 ‘여자는 본성은 사악하나, 성령으로 고귀해지면 가장 거룩한 은총의 통로가 될 수 있다’라는 발언과 윌리엄이 아드소에게 ‘여자는 남자의 영혼을 유린하고, 죽음보다 더 쓴 게 여자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한 불결한 피조물이다’라는 말을 통해서 여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마지막 장면에 베르나르도 귀와 농민들의 대립 구도를 통해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갈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세 번째는 아델모와 베난티오처럼 단우려이다.과연 신앙과 지식의 관계는 무엇일까요?신앙과 지식은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한다. 영화 내에서 지식을 독점한 권력층이 신앙을 이용해 이득을 취함을 알 수 있다. 지식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공유되며 제한되지만, 신앙은 대부분 사람이 갖고 있다. 그래서 지식을 독점하게 되면, 신앙을 이용해 권력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권력에 위협적인 대상이나 사건이 있다면, 그것들이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몰아가서, 결국 신앙을 이용하여 제재한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권력은 또다시 막강해지는 것이다.윌리엄과 호르헤의 생각 중 어느 생각에 여러분은 동의하십니까?윌리엄의 생각에 동의한다. 호르헤는 지식의 ‘추구’가 아니라 ‘보존’을 강조한다. 그러나 정보와 지식은 통제되고 특정 집단에서만 공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보와 지식이 제한되어 변화 없이 보존만 된다면, 결국 쇠퇴하게 된다. 다양한 정보가 없기에, 제한적으로 남은 정보와 지식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없을뿐더러, 맹목적인 믿음만이 남아 그대로 도태될 것이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해가며 이는 지식과 정보도 피할 수 없다. 이것을 무성 생식과 유성 생식으로 비유하여 이해할 수 있다. 전자는 부모와 ‘동일한’ 유전자를 자식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물려줄 수 있다. 부모의 유전자가 우수하다면 장점일 것이다. 그러나 유전자가 우수하지 않고 안 좋은 점만 있다면 그것이 계속 반복되어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문제가 있다. 또한 그만큼 ‘유전적 다양성이 결핍’되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한다. 즉, 진화와 변화가 느리다. 후자는 유전 정보가 교환 또는 융합되어 새로운 유전적 구성을 가지는 자손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기에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즉, 무성 생식은 호르헤의 생각이고 유성 생식은 윌리엄의 생각으로 비유할 수 있다. 따라서 계속해서 변화 가능성이 있는 윌리엄의 생각이 더 옳다고 있다.9. 마지막 장면인 아드소와 소녀의 만남, 이별의 장면은 원작에는 없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아드소(또는 소녀)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원작에는 없는 부분을 영화에서 추가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이 없었다면 ‘그래서 소녀는 어떻게 된 건데?, 아드소가 소녀를 잊은건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소녀와 아드소가 이별하는 장면을 통해서 둘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며, 소녀에 대한 의문도 없어진다.내가 아드소였다면 소녀에게 자신을 사랑하는가를 물어봤을 것이다. 그래서 소녀의 대답에 따라 행동을 달리 했을 것이다. 아드소는 소녀를 사랑했지만, 영화만 봤을 때는 소녀가 아드소를 사랑했는가는 알 수 없다. 소녀도 아드소를 사랑했다면 함께 떠났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소녀가 아드소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과연 아드소가 데려간다고 해서 그녀는 행복했을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불행했을 것 같다. 아드소 역시 한 방향의 사랑을 지속하다 보면 지칠 것이며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확실하게 두 사람 다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 것이 아니라면, 결국 마지막 장면처럼 이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극중에서 윌리엄이 ‘사랑과 욕정을 혼동하지 말라’고 한 말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윌리엄의 말이 어느 정도 일리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 없이 욕정을 할 수 있고, 욕정 없이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자는 소녀와 살바토레의 관계에서 드러남을 알 수 있으며, 후자는 윌리엄이 아리스토텔레스, 오비디우스, 베르게리우스 등을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려 본다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랑과 욕정을 혼동하는 때도 분명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랑과 욕정을 함께 가질 수 있다고도 본다. 그것이 바로 영화에서 나오는 아드소가 소녀에게 가진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아드소와 소녀는 욕정에 의해서 서로 관나요?
    독후감/창작| 2024.02.13| 6페이지| 2,500원| 조회(251)
    미리보기
  • 글쓰기이론과실제 / 학술적글쓰기 / 중간대체과제 / 기후위기와 대응방안
    기후위기의 심각성 및 대응 방안서론기후위기기후위기 대응 방안결론참고문헌서론호주에서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개월간 산불이 지속된 사태가 있었다. 이에 따라 12.4만 제곱킬로미터에 해당하는 면적이 불에 타 사라지고 약 10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죽었으며 수많은 사람이 집을 잃어 이재민이 되었다.김지석, 「호주 산불은 꺼졌지만, 기후변화는 현재진행형」, 『GREENPEACE』, 2020.03.09.,0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2338/blog-ce-au-bushfire-wrapup/;1;0;0;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2338/blog-ce-au-bushfire-wrapup/HWPHYPERLINK_TYPE_URLHWPHYPERLINK_TARGET_BOOKMARKHWPHYPERLINK_JUMP_CURRENTTAB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2338/blog-ce-au-bushfire-wrapup/, 2023.10.22.그뿐만 아니라 2022년 6월 파키스탄에서 강한 폭우로 인해 국토의 1/3가량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그 결과 침수 지역에서 수인성미한 속도이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적절한 대응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기후위기기후위기 현황과 전망기후위기란 과도한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물 부족, 식량 부족 및 해양 산성화, 해수면의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 불가능한 위험을 초래한 상황을 말한다.IPCC 6차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만 년 동안 2019년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현재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1970년 이후 지표면의 온도상승은 지난 2000년 중 그 어떤 기간(50년 단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1900년 이후로 지구의 평균 해수면은 3000년 동안 가장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0#bibliography?APA|6;0#bibliography?APA|6;IPCC, “CLIMATE CHANGE 2023”, 2023., pp5~10이처럼 기후변화가 해양, 대기, 생물권 및 빙권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 속도는 수백에서 수천 년 동안 전례 없을 정도이다.기후위기로 인한 실제 피해도 전 세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캐나다에서는 산불로 인해 10년간 평균 피해 면적의 7배에 달하는 1,000만 헥타르 이상이 불에 탔으며, 이탈리아 북부에는 8월 말에 폭설이 내렸고, 겨울인 남반구 도시 곳곳에서는 30℃를 넘는 폭염에 시달렸다. 또한 알프스산맥의 빙하가 녹아내리며 수십 년 전 실종된 산악인들의 유해와 유품은 물론 수천 년 전 유물들이 발견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스위스에서 기온이 0℃ 이하로 내려가는 빙점 고도는 통상 3,000~4,000m 상공에서 형성되는데, 지난 8월 5,299m까지 올라 기록을 경신했다. 남극의 겨울 해빙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녹아내리며 9,000마리가 넘는 펭귄이 익사했다.한미희, 「한여름 폭설·한겨울 폭염…일상이 된 기상이변」, 『연합뉴스TV』, 2023.10.03.,가스 배출량으로 순위를 매기면, 현재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은 중국(30%), 미국(13%)이 총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이며, 상위 20개국으로 확장하면 총배출량의 75%를 차지한다.Hannah Ritchie, Max Roser and Pablo Rosado, 「CO₂ and Greenhouse Gas Emissions」, 『Our World in Data』, 2020,0https://ourworldindata.org/co2-and-greenhouse-gas-emissions;1;0;0;https://ourworldindata.org/co2-and-greenhouse-gas-emissionsHWPHYPERLINK_TYPE_URLHWPHYPERLINK_TARGET_BOOKMARKHWPHYPERLINK_JUMP_CURRENTTABhttps://ourworldindata.org/co2-and-greenhouse-gas-emissions, 2023.10.20.이해 반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인도 등 개발도상국과 저개발국에 집중된다.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40c26ea.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75pixel, 세로 691pixel그뿐만 아니라 2020년 옥스팜과 스톡홀름 환경연구소(SEI)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충격적인 결과를 알 수 있다. 이 보고서는 분석 단위를 국가가 아닌 소득계층으로 나누고 소득수준에 따른 1990~2015년 사이의 탄소 배출량 변화를 분석했다. 상위 10% 부유층이 누적 배출량의 52%를 차지했으며, 탄소 예산의 31%를 차지했다. 이에 반하여 하위 50%는 겨우 누적 배출량의 7%, 탄소 예산의 4%를 사용했다.옥스팜, 「탄소 불평등에 직면하다: 기후정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핵심」, 2020, p2.앞선 지표로 기후위기의 책임이 국가 차원에서는 선진국, 소득계층 차원에서는 상위 10%에게 있다고 여길 수 있다.기후위기 대응 방안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는 탄소 배출에 따른 비용을 를 제시했다.0#bibliography?APA|6;0#bibliography?APA|6;IPCC, op.cir., p29탄소 배출 감축 방안에는 경제구조의 저탄소화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있다. 에너지 주공급원을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중심으로 적극 전환하고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등을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에너지 집약 산업의 근본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 환원 제철, 바이오플라스틱 등 코크스와 납사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신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신규 건축물 제로에너지 의무화, 국토 계획 수립 시 생태자원을 활용한 탄소 흡수 기능의 강화 등이 있다.문화체육관광부, 「2050 탄소중립」,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1.11.08.,0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81562#L2;1;0;0;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81562#L2HWPHYPERLINK_TYPE_URLHWPHYPERLINK_TARGET_BOOKMARKHWPHYPERLINK_JUMP_CURRENTTAB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81562#L2, 2022.10.22.그러나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기후 불평등을 고려하는 것이다. 경제성장을 앞서 이루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이지만, 개발도상국들은 경제성장의 동력이 온실가스이기에 소극적이다. 실제 2021년 11월에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인도는 감축 목표치 제출을 거부한 일이 있었다.양호경, 「[World Now] COP26 '석탄 퇴출' 합의 무산?‥"중·러·인도 반대"」, 『MBC 뉴스』, 2021.11.12.,0https://imnews.imbc.com/news/2021/w 2020.정록, 「기후위기, 불평등의 위기」, 『황해문화』, 2022.최용근, 「탄소배출권 거래에 관한 현황과 기업이 대처해야 할 과제」, 『법이론실무연구』, 2022.김영현, 「‘국토 3분의1 침수’ 파키스탄, 복구 총력전…“절반가량 물 빠져”」, 『연합뉴스』, 2022.10.07.,0https://www.yna.co.kr/view/AKR2*************077;1;0;0;https://www.yna.co.kr/view/AKR2*************077HWPHYPERLINK_TYPE_URLHWPHYPERLINK_TARGET_BOOKMARKHWPHYPERLINK_JUMP_CURRENTTABhttps://www.yna.co.kr/view/AKR2*************077, 2023.10.22.김지석, 「호주 산불은 꺼졌지만, 기후변화는 현재진행형」, 『GREENPEACE』, 2020.03.09.,0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2338/blog-ce-au-bushfire-wrapup/;1;0;0;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2338/blog-ce-au-bushfire-wrapup/HWPHYPERLINK_TYPE_URLHWPHYPERLINK_TARGET_BOOKMARKHWPHYPERLINK_JUMP_CURRENTTAB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2338/blog-ce-au-bushfire-wrapup/, 2023.10.22.문화체육관광부, 「2050 탄소중립」,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1.11.08.,0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81562#L2;1;0;0;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81562#L2HWPHYPERLINK_TYPE_URLHW0;0;
    인문/어학| 2024.02.14| 4페이지| 2,000원| 조회(30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1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