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광고에 적용된 소비자 심리Ⅰ.서론광고는 우리 일상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어 광고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광고는 질적 양적으로 판매 촉진, 브랜드 이미지 형성 등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를 상승하기 위해 광고는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광고는 변화하는 시대의 의미를 반영하고 있고, 역할이나 기능에 따라서 다르게 정의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한 기능으로 부각되고 있다. 즉, 소비자의 반응은 어떤 효과에 의해 나타났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소비 욕구의 변화에 따라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본 레포트에서는 동아오츠카 브랜드의 포카리스웨트를 광고를 통해 광고 자극, 심리적 반응, 행동 반응 등 어떤 소비자 심리 이론이 적용되어 있는지, 이 광고가 매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최종적으로 성공한 사례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할 것이다.Ⅱ.본론1. 광고 사례 소개포카리스웨트 광고 중 ‘서핑 편’, ‘두고 봐 빛날거야 편’,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겨울철 건조한 날, 수분충전 편’ 총 3가지를 통해 살펴볼 것이다. 모든 광고 이미지 출처는 TVCF이다.첫 번째 광고는 ‘서핑 편’이다. 넓고 푸른 바닷가를 배경으로 배우 김소현이 서핑을 타는 모습이 그려진다. 해당 광고는 노출과 주의를 끌기 위해 감각의 특성을 잘 활용한 사례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중 시각과 청각이 돋보인다. 시각은 광고, 제품 디자인 등에서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제품의 의미가 전달하는데 포카리스웨트의 경우 [사진 1]과 같이 제품 패키지의 색상과 광고 전반적 색을 파란색과 화이트로 통일했다. 제품의 푸른색,화이트와 푸른 바다,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경쾌하고 깨끗한 느낌을 보여주었고, 소비자는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매우 강하게 연계해 생각할 수 있었다. 또한, 고전조건화 이론을 연결할 수 있다. 고전조건화 이론이란, 조건 자극과 무조건 자극을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이후 조건 자극만으로도 무조건 반응을 유발하는 것이다. 1단계에서 무조건 자극으로 배우 김소현은 모델로 설정하였다. 배우 김소현은 아역배우로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 왔기에 호의적 평가 즉, 무조건 반응이 일어났다. 2단계에서는 포카리스웨트라는 상표가 조건 자극으로 추가 되었지만 긍정적 평가를 받아온 무조건 자극(모델)에 의해 무조건 반응이 일어난다. 실제 ‘25대 포카리 걸‘이라고 불리며 매우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던 사례이다. 3단계에서는 무조건 자극(모델)을 지워도 오롯이 조건 자극(상표)에 의해 호의적인 평가(조건 반응)가 이루어졌다.출처: 동아오츠카 공식 홈페이지[사진 1]소비자의 정보처리가 대부분 시각과 청각이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광고에서 청각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용한다. 해당 광고에서도 역시 청각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음악을 제품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제시하여 긍정적인 느낌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에 전이되었다. 따라서 ‘포카리스웨트-서핑 편’은 이온음료의 사용 목적을 연결한 서핑 장면과 제품 패키지와 톤앤매너를 보여주는 시각적 요소, 적절한 무조건 자극과 조건 자극을 종합적으로 광고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음을 알 수 있다.두 번째 광고는 ‘두고 봐 빛날거야 편’이다. 배우 이은재가 등장하고 야구 선수, 배낭 여행하는 여행자, 발레리나, 학생, 취준생 등이 등장하며 그들의 치열하고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뭐 어때? 너라는 이야기는 이제 시작야’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앞서 등장한 인물들이 힘차게 딛고 일어나는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다. 해당 광고는 소비자들이 광고를 장기 기억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광고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였다. 단순히 제품의 특징이나 속성을 제시하기보다는 제품을 섭취할 수 있는 상황 및 스토리로 제시하였다. [사진 2]가 이 이론에 해당되는 이미지로 제품의 특성을 단순한 명제적 개념으로 나열하기보다 소비자 개인의 정보와 관련성을 높인 구체적이고 서술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는 자극특성을 활용하여 기억 향상에 요인이 되었다.[사진 2]매슬로우의 욕구위계 이론도 사용되었다.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자존의 욕구, 자아 실현의 욕구 5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자아 실현의 욕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3]이 대표적으로 가져온 이미지이다. 여러 고난을 겪고 있는 학생, 청춘들이 포카리스웨트를 만나고 극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본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소구하고 있다. 특히 광고 후반에 ‘두고 봐 빛날거야’라는 광고 카피로 포카리스웨트가 자신감을 주는 제품임을 보여주고 있며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사진 3]따라서 ‘포카리스웨트-두고 봐 빛날거야 편’은 소비자 일상과 관련된 자극으로 광고를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였고, 자아 실현의 욕구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마지막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겨울철 건조한 날, 수분충전 편’이다. 파란색 체육복을 입은 아이들이 운동장을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진정한 수분을 달라“고 외친다. 이후 ”물만으로는 살 수가 없다”라고 말하며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고 아이들은 수분이 뺏겨 고통스러워 한다. 꿈에서 깨어난 한 여성이 ”아 건조해“라고 말하며 포카리스웨트를 마신다. 해당 광고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부적 강화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부적 강화란, 소비자의 반응에 의해 부정적인 상태가 제거될 때 그 반응의 발생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사진 4]과 같이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사람들이 해당 이온 음료를 섭취하면 몸 속 수분을 지킬 수 있다. 즉, 부정적인 상태가 해결될 것을 강조한 광고이다. 또한, 자아 효능감 기대와 결과의 기대로 동기화 과정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여성의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문제 해결을 언급하고, ‘몸 속 수분감을 지키는 이온워터’의 카피로 섭취 후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사진 4]레빈의 장이론 중 ‘접근-회피’ 갈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음료는 몸 속 수분감을 채워준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지만, 음료라는 특성과 칼로리의 부정적인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에 해당 광고에서는 소비자의 만족을 최대화하고, 구매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고 마지막에 [사진 5]와 같이 광고에 언급해 갈등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구매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광고를 수립했다.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 PR 사례 분석Ⅰ. 서론그루닉과 헌트는 1984년 PR의 4 모델을 제시했다. 그들은 PR 실무의 역사적 분석에 기초 하여 PR 활동을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 공공 정보 모형, 쌍방향 불균형 모형, 쌍방향 균형 모형으로 구분했다. 이 중에서 바넘이 사용한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 전략은 여론 을 만족시키거나 조작하기 위해 우호적인 선전을 만들어내며 일방향 불균형 커뮤니케이션 형태를 보여준다. 또한, 사실을 왜곡하는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활용되기 때문에 내 용의 진실성을 보장할 수 없다. 즉, PR 담당자는 진실이 아닌 정보라도 언론과 사람들의 주 목을 끌 수 있는 내용이라면 갖은 책략을 이용하여 속한 조직의 선전과 옹호를 한다는 것이 다. 나는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의 PR 사례들을 살펴보고 해당 PR 사례의 긍정적/부정 적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Ⅱ.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 PR 사례1) 남양유업 불가리스남양유업은 지난 4월 13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먹는 식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 과를 보인 점”의 학술 내용을 해당 심포지엄에서 공유했다. 이에 언론에 박종수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장(상무)이 “불가리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연구에서 77.8% 줄 이는 효과를 냈으며, 발효유 완제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규 명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심포지엄과 보도 이후 큰 파문이 이어졌고 이에 남양유업은 참석 하지 않은 취재진이 배포한 언론 보도로 일어난 사태라고 수습했다. 코로나19에 많은 관심 이 있는 공중에게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심포지엄에서 공유하며 자사의 제품을 선전하고 조 직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는 점과 공중에게 일방향적으로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 PR 사례이다.이 사례에서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의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모두 찾아볼 수 있다. 먼 저 긍정적인 효과로 첫 번째, 보도 내용이 알려진 당일 남양유업 주가는 장 마감 직전 8% 급등했고, 다음날인 14일에는 장 초반 급등하며 48만 9천 원까지 고점을 찍었다. 또한, 전 주와 비교해 남양유업의 불가리스가 최대 253.7%를 기록하며 매출은 큰 증가세를 보였다. 이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의 이슈가 되어 브랜드, 상품을 각인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다.그러나 부정적인 효과도 존재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아니므로 불 가리스의 코로나19 예방 효과 가능성이 작다고 언급하며 주가가 크게 출렁였고, ‘질병 예방 효과’를 광고해 식품표시광고법을 위반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이후 파문이 이어지며 남양 유업 홍원식 회장은 대국민 사과하며 사퇴하였고, 남양유업은 2개월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 다. 또한, 맘카페, 소비자 단체 등 한편에서는 남양유업 전 제품에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했 다. 이처럼 소비자들에게 비난받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2) 연예인 전소미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전소미가 2억 원이 넘는 엄청난 고가의 자동차를 탄다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이 사진은 대중들에게 큰 이슈가 되었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전소미가 탄 자동차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 사진은 전소미 소속사 더 블랙 레이블 유튜브 채널의 예고편으로 그녀가 시승을 해보는 장면이었다. 덕분 에 자동차도 전소미라는 인물도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었다. 이를 통해 해당 사례는 자동차 회사와 아이돌 기획사 모두 선전을 목적으로 대중의 시선을 끄는 내용으로 선별하는 책략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 PR사례에 해당한다.이 사례에서도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의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모두 찾아볼 수 있다. 먼저 긍정적인 효과를 살펴보자면, 전소미는 솔로 활동으로, 람보르기니의 경우 처음 만드 는 SUV로 대중들에게 다가가야 하는데 언론과 SNS에 언급된 사진 한 장은 막대한 투자 비용 없이 논란거리를 만들어 확산하고 자발적인 언론 보도 성공적인 홍보 효과를 볼 수 있 다. 실제로 전소미와 해당 차량이 실시간 검색어 및 포털 사이트를 장악하며 그 효과를 거 뒀다.반면에 2001년생인 전소미가 고가의 차를 타는 것을 보고 ‘사회적 박탈감이 느껴진다.’, ‘역 시 연예인이 좋은 직업이다’, 등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단기간 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나 호기심은 이슈 거리가 될 수 있지만, 부정적 이미지가 굳어져 이미지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는 부정적인 효과도 존재한다.3)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폭로`개혁 보수` 정체성으로 정치를 시작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자기 모습을 겹쳐보며 스스럼없는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그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 련한 이준석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폭로전을 이어갔다. 경선 2차 컷오프에서 살 아남기 위한 원 전 지사의 전략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고,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 대신에 원 전 지사가 이 대표와 전면전을 치른다는 말까지 나오며 큰 논란이 되었다. 대선에 주목 은 하고 있지만 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대중에게 녹취록을 일방향적으로 알리고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자신을 선전했다는 점에서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 PR 사례라고 할 수 있 다.정치 사례에서도 역시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의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모두 찾아볼 수 있다. 먼저 긍정적인 효과 원 전 지사는 높은 지지율이 나오지 않았는데 1등 후보와 당 대 표 간 갈등이라는 이슈로 화젯거리가 되며 정치권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렸다. 또한, 2차 컷오프 전 홍준표, 유승민, 최재형에게 밀려 5위권에 머물렀지만, 보도 이후에는 최 전 원장을 앞서 최종 4인에 포함되었다.부정적인 효과 첫 번째는, 다른 대선 주자와 대중의 의혹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가 대선 경선 2차 컷오프 대상인 4인 안에 들어야 하는 절박함 속에 있다 하더라도 이대표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한 행위는 도가 지나친 행위라고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Ⅲ. 결론상품, 연예인, 정치의 적용 사례를 통해 언론 대행/퍼블리시티 모형의 긍정적인 효과, 부정 적인 효과를 살펴보았다. 3가지 사례 모두 선전을 통한 인지도 상승의 목적을 달성하는 긍 정적인 효과가 존재했다. 그러나 대중에게 완벽한 진실이 필수가 아닌 비 사실성도 포함된 정보와 과장된 정보를 일방향적으로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 특징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점 도 역시 분명 존재했다. 해당 모형은 이러한 보도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는 대중의 심리가 있으므로 이러한 보도 형태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4.15총선, 와 를 중심으로Ⅰ.서론한국 사회의 정치는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뚜렷해 언론이 보여주는 태도 차이 또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와 는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소유 구조와 논조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는 ‘국민의 신문’을 표방하며 국민주 모금 형태로 설립되었다. 는 언론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오늘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고 조직 내부에서도 편집국장의 직선제를 도입하여 관료 조직의 냄새가 나는 국장, 부장 등의 직책명 대신 편집위원 같은 호칭을 선택했다(임영호, 2002, pp. 122-124). 는 독립성과 진보성을 강조하며 진보적 성향의 논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조선일보는 방 씨 일가의 주식이 75% 이상 차지하는 전형적 언론재벌로서 신문의 목적 또한 이윤 창출이다. 또한,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기 이전까지 친정부적 모습을 보이며 보수 우익적 입장을 견지해 왔다(한동석, 2000).이에 현 문재인 정부의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을 진보당 대표로, 보수정당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을 보수당 대표로 설정한 후, 와 에서 이번 4.15 총선에서 특정 정당에 상대적으로 호의적이었는지 혹은 비판적인지를 분석하고 ‘공정성의 하위 개념’을 사용해 평가하고자 한다.Ⅱ. 4.15 총선에 대한 ,의 반응우선, 총선 다음날인 4월 16일 의 경우 ?민주 180석 육박…집권당 최대 압승?(김원철, 2020)과 사설에서는 ?문재인 정부 힘 실은 민심, 야당을 심판했다?(한겨레, 2020)의 제목을 내세워 보도했다. 의 정치적 성향과 비슷한 민주당 기사에는 ‘육박’, ‘최대’, ‘압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여당과 야당을 동시에 언급하는 사설에서는 여당은 ‘힘’, ‘민심’을 강조하여 국민의 지지를 강조했지만, 야당을 평가하는 경우 ‘심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다. 이를 통해 가 민주당에는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나 야당인 미래통합당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반면, 의 경우 총선 당일 신문 1면에 ?굳이… 선거 전날 지원금 꺼내든 대통령?(최연진, 2020)이라는 기사와 함께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자 사진을 공개했는데 민주당 후보보다 미래통합당 후보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총선 다음날인 4월 16일에는 ?민주당 전례 없는 압승… 범여 180석 넘었다?(황대진, 2020)와 사설?기록적 與 압승, 전례 없는 이 힘을 국민 위한 정책 전환에 쓰길?(조선일보, 2020)의 제목으로 보도했다. 4.15 총선에서 민주당의 정치적 우위를 인정하는 듯 보이지만 ‘전례 없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의외의 결과이며 앞으로 다시 이런 결과가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다고 언급했고, 사설에서도 조언하는 메시지를 주었다. 이를 통해 는 비슷한 정치적 성향을 보이는 미래통합당에는 호의적이며 반대되는 민주당에는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다. 4.15총선에 대해서도 두 신문사는 다른 보도 성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Ⅲ. 선거 보도의 공정성이처럼 선거 관련 보도에서 와 가 보여준 극명한 차이를 이민웅의 ‘공정성의 하위 개념’을 기준으로 평가하고자 한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먼저 이민웅(1996, pp. 77-123)은 공정성의 하위 개념을 진실성, 적절성, 균형성, 다양성, 중립성(불편부당성), 이데올로기로 구분하였다. 진실성은 정보 제공의 정확성과 부분적 사실의 정확성을 넘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하위 개념으로 두었고, 적절성은 특정 아이템이 선택되는 여부와 이후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하위 개념으로 두었다. 또, 균형성은 뉴스 항목의 제시, 순서 시간 배분 등 양적인 균형과 상반된 이해 관계의 주장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질적 균형을 하위 개념으로 제시하였다. 다양성은 사회적 이슈에 다양한 입장이나 정보가 제공되는지와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과 관심사가 골고루 반영되고 있는지를 포함한다. 한편, 중립성(불편부당성)은 양비론적 관점에서 궁극적인 판단을 시청자에게 넘기는 소극적 중립성과 중립적 자세와 진실을 바탕으로 판단을 내리는 보도의 적극적 중립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데올로기는 지배계급의 견해와 일반 국민의 견해가 일치하는 정도, 일반 국민과 지배계급을 매개하는 중재자의 유사성 정도 등을 말한다(이남표, 2004).이민웅의 ‘공정성의 하위 개념’을 와 에 적용하여 이번 4.15 총선에서 선거 보도의 공정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필자는 와 의 웹사이트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2020년 4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선거 ‘일주일 전’을 기준으로 삼아 살펴보았다.1) 적절성, 균형성단위(건)특정 정당을 선택해 처리하는 적절성과 정당에 할당된 기사의 양을 양적 균형성, 주장을 균형 있게 주장하는 질적 균형성으로 묶어 살펴보았다. 이를 판단하기 위해 특정 정당을 언급하는 빈도수를 측정해보았다. 21대 총선을 메인 키워드로 잡고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을 세부 키워드로 설정했다. 자료수집을 근거로 하여 결과는 다음 과 같다. 적절성과 균형으로 살펴본 와 선거 일주일 전 기간동안 언론사별 특정 정당을 언급하는 빈도수를 살펴보면 의 경우 총선 전 비슷한 보도 성향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보다 미래통합당의 보도를 더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의 경우 비슷한 보도 성향을 가지고 있는 미래통합당의 보도가 더 많다. 눈에 띄는 점은 선거 후 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기사를 더 많이 보도한 것으로 난다. 보도 건수로 보아 두 신문사 모두 ‘공정성의 하위 개념’ 중 특정 정당을 선택 언급하는 적절성과 양적인 균형성은 어느 정도 맞춰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질적 균형성 측면에서 의 경우 총선 전 미래통합당에 보도 건수는 많지만, 논란, 압박 등과 관련된 기사가 많았고, 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보도할 때에는 단순 경마식 보도가 많다는 것이 두 신문사의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다.2) 다양성, 진실성, 중립성(불편부당성)중요한 이슈에 대해 다양한 입장 및 정보가 제공되는지에 대한 다양성과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종합적이고 맥락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진실성, 이를 바탕으로 양비론적 입장에서 궁극적인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미루는 소극적 중립성(불편부당성)을 함께 묶어 살펴보고자 한다. 선거 기간에 언론 보도는 공약을 검열하고 검증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의 경우 선거 직전 ‘[콕! 이 공약]’이라는 기획 보도를 진행했다. 총 7회에 걸친 기획 보도로 청년 정책, 교육 정책, 보건 정책 등을 보도했다. 사회적 이슈인 다양한 정책 현안을 종합적이고 정확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다양성과 진실성이 확보되었다. 또한, 여러 관점을 제공해 독자가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립성도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의 경우 ?2번 찍으려는 부모님 투표장 못 가게 하자?(김정환, 2020), ?與, 막말 비난하더니… 백원우 ‘통합당은 쓰레기당’?(김정환, 2020) 등 상대 정당을 부정하거나 상대 정당인들의 말을 인용하여 자극적인 기사 제목을 사용했다. 이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이데올로기가 포함된 기사로 해당 글을 읽는 독자들의 판단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의 보도는 올바르지 못하다.3) 이데올로기이데올로기를 파악하기 위해 각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사설’에 집중했다. 사설은 논설이라고도 불리며 신문사의 의견이나 주장을 말하는데 기자의 의견보다는 신문사의 성격에 따라 특정 논조를 지녀 이데올로기를 파악하기 쉽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는 국민을 위해 정부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했다. 이에 와 는 관련 사설을 보도했는데 와 가 선거 전 일주일 동안 게재한 ‘재난지원금’에 대한 사설을 대상으로 논조를 분석하고자 한다.지원제도에 대해 는 ?국회로 넘어간 ‘재난지원금 확대’, 조속한 합의를?(한겨레, 2020)이라는 제목으로 청와대의 제안을 언급하며 국민여론조사를 근거로 뒷받침했다. 이후 재난지원금 지원에 가능성을 엿보며 국회의 조속한 판단을 내려주기를 청했다. 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 주요 논조였다.반면, 의 경우 ?선거가 나라 기울게 만들 수 있다?(조선일보, 2020)와 ?총선 며칠 전 450만 명에게 1조 살포, '고무신 선거'와 뭐 다른가?(조선일보, 2020)의 사설을 게재했다. 전자의 기사에서는 포퓰리즘 정치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후자의 기사에서는 재난지원금을 복지 정책이 아닌 표를 얻기 위한 ‘돈’이라고 언급하며 1960년대 고무신 선거와 다를 바가 없다고 언급했다. 는 재정적 문제 및 정치적 수단 측면으로 바라보아 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즉, ‘재난지원금’의 사례 는 찬성하는 논조를 보였고, 는 반대 논조에 무게가 실린 것을 알 수 있다. 신문사의 이데올로기가 반영된 사설 보도에서 진보, 보수는 정반대의 가치를 가지고 대립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언론의 이데올로기적 양극화가 심화된다면 왜곡되어 사회의 갈등을 유발하고 독자들은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어 이는 모두 올바르지 못하다고 비판할 수 있다.
OTT 플랫폼 특징에 따른 선호도 분석요약전 세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 19 속에서도 OTT는 눈에 띄는 성장을 하고 있다. 국내 OTT 서비스의 경쟁력 및 성장요인은 서비스 가격과 이용 편의성, 화질, 추천 기능 서비스에 의해서 결정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라고 말할 수 있다.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는 ‘기묘한 이야기’, ‘킹덤’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티빙은 국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 콘텐츠로, 웨이브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왓챠는 국내 영화를 비롯해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해외 영화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즉, OTT 플랫폼마다 강조하고 있는 특징이 다르다. 수용자에서 능동자 이용자로 바뀐 소비자는 어떤 특징에 주목하며 어떤 특징에 선호해 선택하는지를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평균적으로 이용자는 어떤 특징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고, OTT 플랫폼 기업은 자사의 플랫폼이 능동적 소비자를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졌는지 검토해볼 수 있다.따라서 본 논문은 OTT 서비스의 특징 중 4가지를 선정한다. 그리고 그중 어떤 플랫폼 특징이 선호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일원 분산분석(one-way ANOVA)을 통해 알아보려 한다. OTT 서비스의 특징은 OTT 콘텐츠에 집중해 오리지널 콘텐츠, TV VOD, 영화 VOD, 실시간 스트리밍의 4가지를 선정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특징은 이용자의 행태가 반영된 것임으로 이용자의 움직임을 파악, 예측할 수 있어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Ⅰ.서론1. 연구배경사람들은 더이상 드라마나 뉴스, 예능을 보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TV 앞에 앉지 않는다. 또한,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예능을 보기 위해 재방송 시간만 기다리지 않는다. 다매체 다채널 시대가 도래하면서 미디어 수용자들은 기존 방송망이 아닌 여러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히 OTT(Over-The-Top) 플랫폼이 주목할 만하다. 일반적으로 OTT(Over The Top) 서비스란 본래 TV 셋톱박스와 같은 단말기를 통해 TV 프로그램, 영화 등의 동영상과 같은 콘텐츠를 인터넷 등을 통해 제공받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강자로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범용 인터넷 기반의 OTT 서비스 확산으로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시공간을 넘어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가구 단위 시청이 아닌 개별 단위 시청을 중심으로 OTT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OTT 이용률은 2016년 35.0%, 2017년 36.1%, 그리고 2018년에는 42.7%로 상승하며 높은 수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대를 중심으로 이용률이 높으며, OTT 이용자의 60% 이상이 주 3회 이상 시청하고 있으며 그중 매일 OTT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22%이다.2. 연구 필요성 및 목적OTT 플랫폼은 약 20개로 OTT 시장을 춘추전국시대라 부르며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가 더 능동적으로 변화했다. 바꾸어 말하면, 이용자들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본 연구자 역시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로서 다양한 OTT 서비스 중 특징을 바탕으로 비교하여 선택하였다. 라이브 스트리밍보다는 각종 VOD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높은 중요도로 측정했다. 이러한 특징에 따라 본 연구자가 선택한 OTT 서비스는 가장 적합했다. 실제로 이용자는 OTT 플랫폼 특징에 따라 중요도를 판단한 후 선택하여 만족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은 자사의 플랫폼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즉, 소비자들이 OTT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어떤 특징을 중점으로 두고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지, 또 어떤 특징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이 우선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3. 선행연구의 검토 및 최종 연구 설정기존 OTT 서비스에 대한 선행연구의 대부분은 OTT 서비스의 현황과 확산 전략이었고, 그중에서도 Netflix가 중심이었다. 따라서 OTT 서비스의 다양한 특징과 선호도에 관련된 연구는 드물었다. 한편, 이용자 특성, 이용의사 등의 요인을 파악하는 연구 등도 있었다. OTT 서비스 이용자의 이용 동기와 선택이 주변 사람들이나 규범 등을 통해 개인의 선택이나 판단이 영향을 받기도 하며, 그 선택이 정당화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행동 이면에 가족을 포함해 친구나 회사 동료, 선후배 등 그를 둘러싼 연결망이나 사회적 가치가 그의 행동이나 선택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변화하는 소비자 행태와 미디어 시장에서 이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국내에 제공되는 OTT 플랫폼이 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진 가운데 목적에 따라 OTT 플랫폼을 갈아타면서 선택하는 수요층, 일명 노마드 족이 늘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능동적인 소비자들의 행태에 집중하여 조사를 시행할 것이다.Ⅱ. 조사설계1. 분석 방법 및 가설 설정본 논문은 세 집단 이상으로 구성된 하나의 독립변수에 따라, 종속변수의 평균이 유의미한 차이가 분석하기 위해 일원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한다. 세 집단 이상으로 구성된 명목 척도와 연속형으로 된 등간 혹은 비율척도로 분산 분석을 시행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논문에서 독립변수는 플랫폼 특징이고, 종속변수는 플랫폼 선택의 선호도이다. 종속변수의 집단으로 다양한 특징 중 OTT 콘텐츠에 집중해 오리지널 콘텐츠, TV VOD, 영화 VOD, 실시간 스트리밍의 4가지를 선정했다.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리커트 척도 5로 표현하고자 한다. 1-매우 낮음, 2-낮음, 3-보통, 4-중요, 5-매우 중요로 중요도를 관찰할 것이다.본 연구가 일원 배치 분산분석을 통해 알아볼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플랫폼 특징에 따른 선택의 중요도 평균값은 같다’라는 귀무가설을 세울 수 있다. 즉, 여러 플랫폼 간의 특징과 선호도에 차이가 없다는 의미이다. 이에 ‘플랫폼 특징에 따라 선택 중요도 평균이 다르다 즉, OTT 서비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TV VOD, 영화 VOD, 실시간 스트리밍의 특징은 선호도에 영향을 미쳐 차이가 존재한다는 대립가설을 세울 수 있다.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Window SPSS 26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할 것이다. 독립변수를 ‘이용 목적’으로, 종속변수를 ‘플랫폼 선호도’ 두고 일원 배치 분산분석을 할 것이다. 플랫폼 특징 변수를 살펴보면 응답 범주가 4개로 된 명목척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종속 변수는 리커트 척도로 나타낸 등간 척도이다. SPSS를 통해 일원 배치 분산분석 결과를 확인하면 기술통계량표, 오차분산의 동질성 검정표, ANOVA 표를 살펴볼 수 있다. 가장 먼저 기술 통계량 표에서 평균이 차이 나는지 확인한 후, 이 차이가 유의미한지 확인하기 위해 Levene 통계량표를 활용해 평균을 기준으로 유의확률(p)이 0.05보다 크면 분산이 동일해 유의미한 결과라고 판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ANOVA 표를 통해 유의미한 값을 가져 연구가설이 채택되는지를 확인할 것이다.
지역 공공 PR[수원시의 청소년안전망]수원시는 고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방안 등을 모색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안전망 사업이란, 학업을 중단하거나 가출 혹은 비행, 인터넷 과의존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만 9~24세 위기 청소년을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 보호, 교육,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1년 10월까지 위기 청소년에게 수원지역 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과 내부 자원을 활용한 상담·정서적 지원(1만8,454건), 사회적 보호(13건), 기초생활·경제적 지원(34건), 교육·학업 지원(16건), 의료 지원(4건), 문화생활 지원(265건) 등 1만8,786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 ‘2019년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시범사업’ 및 ‘2020·2021년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선도사업’ 시행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청소년을 상담, 보호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하기 위해 홍보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공공 PR 전략]첫 번째로 제시하는 공공 PR 전략은 정책 홍보 버스 광고이다. 공공 PR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단순 홍보가 아닌 국민의 참여를 끌어내고 실효를 거두기 위해 ‘청소년안전망’을 근본적으로 알릴 방법으로 먼저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직접 제작한 광고물은 [사진 1]과 같다.버스 외부 광고버스 TV 광고[사진 1]좌측 사진은 버스 외부 광고이고, 두 번째는 버스 TV 광고이다. 코로나19로 학교 밖 청소년이 증가하고 버스 광고는 청소년안전망의 대상인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기에 선택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정책을 인지할 수 있다. 또한, 학업 중단, 인터넷 과의존 등 문제를 겪고 있는 부모에게도 전달할 수 있도록 해 정책의 효과 및 효율을 높인다. 버스 외부 광고는 탑승객 및 도로 보행자들의 눈에도 홍보가 되기 때문에 노출된 광고를 바라볼 수 있는 시민의 수가 늘어 버스 내부 광고에 비해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다. 그러나 버스 내부 광고는 버스에 머무르는 동안 바라보기에 외부 광고보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수용할 수 있어 지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학업 중단·가출·비행·인터넷 과의존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두 번째 공공 PR 전략은 타깃을 가출 청소년으로 세분화한 한 버스 쉘터 광고이다. 이는 스페인 아동보호 단체에서 만든 광고에서 착안하여 보는 위치에 따라 버스 쉘터 포스터가 다르게 보인다. 직접 제작한 광고물은 [사진 2]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