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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스토리에 대한 이해 및 흥행사유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스토리에 대한 이해 및 흥행사유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스토리에 대한 이해 및 흥행사유'인간의 모든 이야기는 결핍으로부터 시작된다.'인간의 이야기, 그 근본은 결핍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흔히 사이다물이라고 하는 카타르시스의 근간도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를 대신해서 이루어 주는 일종의 보상성에 가깝다. 과거부터 영웅에 대한 요구나 권력과 계층에 대한 반전적인 이야기는 세계 어디든 하나씩 있을 정도였다.또한 인간이 가진 원죄 역시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충족되지 않는 욕망에 대한 내용이고, 많은 극도 인간이 실존 한계 상황에서 충돌하게 되는 모습과 그로써 드러나는 음각이 대조적으로 비춰진다. 양각에서만 드러나는 영웅의 면모도 반대로 음지에서 보여지는 이야기들을 드러낼 수도 있다. 영웅들도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한계나 감정의 대립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핸콕도 대표적인 예시이지만, 마블 유니버스 시빌워에서 나온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대립 역시 그 첨예한 인간적 감정을 잘 드러냈다.그렇기에 인간이 겪는 실존한계 상황이나, 비인간적인 극한의 상황은 오히려 더 인간적인 혹은 인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의미는 인간이 가진 결핍과 그로인한 행보가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서술한 것이 다소 부정적일 수 있으나, 아주 강인한 인간의 의지가 자체를 이끌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간의 약한 모습이 자신의 결정을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우리는 현실 속에서 영웅적인 인간보다 소시민과 평균적인 상태의 인간을 더 많이 만나곤 한다.다만 결핍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구조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 말 그대로 결핍 그 자체만을 서술한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단점이나 한계 등을 말하는 데 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이 가진 한계를 대체 어느 부분까지 이끌어 내냐가 중요하다. 인간의 일상적인 한계는 공감을 통해 유머로 이야기를 전개할 수도 있지만, 인류학적인 모습까지 이끌어 낸다면 그 이상의 본질이나 철학적인 접근까지도 가능할 것이다.극이나 소설 혹은 영화는 인간의 구조, 경계, 주변부를 드러내기에 적합하다. 그것은 인간 자체가 참여하지 않고 외곽에서 전면적인 상황을 바라보는 하나의 화면을 통하기 때문이다. 소설은 활자를 통해 머리속으로 구성하는 상상을 잡아나가는데, 이는 직관적인 정보체계를 따라 함께 구성된다. 그러나 내가 그 내부에 있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관찰자의 성격을 벗어내지 못한다. 화면을 이용한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곧장 제공해주는 바가 있기 때문에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그 안으로 몰입할 수는 있어도 간섭하거나 바꿀 수 있는 게 없다.그러나 앞선 작품의 유형과 달리 게임은 단순히 내러티브를 관전하고만 있지 않는다. 엄연히 참여자로서 게임 내의 캐릭터를 플레이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위기를 몸소 겪어낸다. 몰입의 수준은 단순히 내가 관찰하고 있다는 차원이 아닌 더욱 작품의 내부로 들어가는 구조를 갖게 된다. 그러나 또한 점차 다가오는 비선형적 구조를 거대한 상황속에서 외부자로서 관측한다. 전자의 경우엔 캐릭터 자체에 집중을 하게 되니 그 캐릭터가 가진 개인적인 역사나 설명 그리고 설정을 적극 이해하게 된다. 후자의 경우 전체적인 이야기나 어쩌면 이 이야기가 가지게 될 결과를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 중간의 사이에서 점점 좁혀지게 되는 것이다.결국 게임은 적극적인 1인칭이자 외부적 관찰자인 3인칭의 구조를 동시에 갖게 되는 형식이기에 타 작품과는 다른 독창적인 내러티브를 형성할 수 있다. 물론 게임의 성격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앞선 설명은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와 유사한 형태를 의미한다.게임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지고, 자경대와 군대 및 여러 조직들이 생존하게 된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바깥에선 좀비가 득시글하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노리는 부정적인 조직도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두 명의 캐릭터가 메인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둘은 비선형적인 구조(일시적으로 필요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는 기억과 경험의 편린)를 가지며 각자 별개의 삶을 살아왔지만 전체적인 흐름 속에선 하나로 이어지게 된다.게임의 메인 캐릭터 1인 조엘은 척박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딸을 잃고 누구도 믿지 않는 생존가이다. 모종의 이유로 동생과도 떨어져서 지내는 그는 확실하지 않으면 어느 것도 믿지 않고 특히 제어되지 않는 상황을 무척 경계한다. 해결사와 같이 의뢰를 도맡고 지내는 그는 적응을 한 평범한 삶을 지내는 것도 같지만, 여전히 그 밑에는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끌어안고 있다.메인 캐릭터 2인 엘리는 좀비에게 물려 변하지 않는 보균의 상태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 있다. 그 결과 그녀는 날카롭고 예민했으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약자이지만 약자가 살아남기 위한 방식을 배우고, 그 괴리를 떠안고 있는 게 엘리다.이 조엘은 최고의 생존가이자 해결사로서, 유일한 동료 하나와 함께 엘리를 어디까지 데려다 달라는 의뢰를 맡게 된다.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극한의 환경 내에서 좀비와 믿을 수 없는 사람을 만나며, 여러 상황을 극복해내는 게 바로 이 게임의 주요한 이야기이자 전개이다.우선 비선형의 해석을 하고자 한다. 이야기에 필요한 인간의 결핍이라는 요소는 이성보다 감성에 호소한다. 조엘이나 엘리 역시 이 선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야기 내에서 보이는 결핍은 단순히 모자람을 뜻하는 것만이 아닌, 인간이 실존 한계 상황에 부딪혔을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결핍으로 드러내게 되는 모습이나 행동까지를 포함하게 된다. 그러니 조엘이 사람을 믿지 않고 안정적이고 모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일관하는 태도는 그가 가지고 있는 딸을 잃은 결핍으로부터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감정은 인간의 개인적인 경계 내부에 속하므로, 이 감정적인 결핍의 요소가 타인과 공유하고 하지 않는 차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서로가 서로에게 처한 특수한 상황은 자신의 결핍을 공유하지 않는다. 우리가 처음보는 사람과 당장 결혼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인간의 관계는 접점과 공유할 수 있는 지점이 생김으로 이어지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벽과 하나의 벽이 부딪힐 뿐이다. 그렇기에 불신하고 이어지지 않는 경계의 상황이 이어진다. 하나 역설적으로 이 결핍의 속성과 그 결과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공통성을 갖게 된다. 우리가 서로가 겪은 슬픔으로 공감하는 것처럼 말이다.이야기 자체는 단 한 번에 전부 풀어내지 않는다. 어떨 땐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듯이, 혹은 여느 다른 존재의 입을 통해서, 다른 메인 캐릭터를 플레이 하게 되면서, 그게 아니라면 과거를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서 전해지거나 받아들이고 혹은 보게 된다. 그렇게 두 명이 가지고 있는 비선형적인 이야기의 전개는 사실상 각 개인의 요소이자 그저 하나의 인생이고 설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어지는 과거를 단편적으로 보여주기에 길게 보면 그러한 행동을 갖게 되는 당위성을 부차적으로 설득하는 도구일 수도 있으며, 그런 시간의 진행성으로 보아하면 부가적인 선행성의 진행일 수도 있다. 다만 필자는 이를 하나의 선형성을 갖기 위한 굴곡점이라고 분석했다.이제 이야기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전진해가며, 도중도중 벌어지는 사소하고 큰 사건들로 함께한다. 플레이어는 주로 조엘로 플레이를 하며 엘리를 지키고 보호한다. 엘리는 입이 험하고 좀 거친 게 아니라 처음에는 경계를 하고 상당히 거리감이 느껴지곤 한다. 다만 지속된 위기 속에서의 협력을 통해 결국 조금씩 거리가 좁혀진다.이후 결말에 가까워지면서 둘의 관계는 하나의 목적에 수렴함과 동시에, 외부의 위협에 대항하며 협조할 수밖에 없는 관계로 이어진다. 결국 신뢰라는 감정에 가까워지는데 믿음에서 가장 멀었던 두 사람이 아이러니 하게도 신뢰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하게 된다.뒤바뀌는 화면과 전환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캐릭터에 대한 당위성과 그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곤 한다. 어른의 협력과 아이의 협력이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는 교차함으로 양방향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개인은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강인함으로서 아이에게 다가서기도 한다. 엘리라는 캐릭터의 배경을 이해하며, 우리는 부성애를 느끼게 된다. 반대로 조엘이라는 캐릭터를 이해하며 엘리에게서 필요한 어른과 책임을 느끼게 된다.결말에 다가가며 둘의 대화는 은유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그러나 그 표정과 구도, 말과 이야기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 믿고 어떤 거짓도 덮을 수 있다는 감정을 내포한다.모든 상황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지만 결국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역설적인 내러티브이자, 그 기본이 드러난다. 자신이 가져온 행동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통해, 전환점을 드러내고 이전과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혹은 더 새로이 나아갔음을 알리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기존까지의 경험이 바깥의 상황을 제대로 해결하고, 철저하게 행복한 엔딩이 아닌 둘의 관계와 감정으로 수렴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인간적인 면에서의 설득이 되었고, 결국 흥행의 일부분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예체능| 2023.12.26| 3페이지| 1,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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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건강한 연애 및 결혼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쓰시오
    건강한 연애 및 결혼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쓰시오
    우리는 남이다, 사랑을 위한 거리人은 사람 두 명이 기대어 있는 것을 형상으로 나타낸 것이다. 사람이 결코 혼자 살수 없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말이다. 사람이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그렇게 나름의 사회를 만들고 연결되어 지낸다. 연애도 결혼도 마찬가지로 두 사람이 함께 지내는 인간관계에 속한다.사람과 사람이 지내다 보면 별 많은 일이 일어난다. 호르몬이나 화학작용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치를 믿게 된다. 그리고 자신으로 하여금 그 자아를 상대에게 투자하기도 한다. 철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논증이 벌어진다. 너와 나라는 관계를 하나로 엮어 사랑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것은 늘 예쁘고 좋을 수는 없다. 사람의 마음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말에 너무도 쉽게 상대방의 마음이 무너지기도 하고, 내가 상처를 받기도 한다.자신의 마음을 온전하게 이성만으로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관계와 관계에서 우리는 상처를 받는다. 특히 가족이라는 관계나 연인이라는 관계는 그 상호간의 근접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마찰로 하여금 부딪히고 강하게 긁힌다.그래서 건강한 관계를 갖고자 한다면, 일정한 거리를 둘 수 있어야 한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사소한 것들에도 크게 다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애와 결혼은 특히 이런 거리를 두는 게 어렵다. 가족 내에 내 자식이라는 생각 때문에 자식을 조종하려는 모습이나 너는 나를 사랑하니까 이정도는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과 같은 독단에 빠진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사람은 독심술을 하지 못한다.거리를 지키지 못한 관계의 모습은 좋지 않다. 결국 너무 가깝게 두거나, 너무 가깝게 있으려고 하기에 상처를 입는다. 내 마음은 이러한데 상대방이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 혹은 너무 많은 것을 주고받아서 마찰로 인해 다치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도 조절할 수 없는데, 사람도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근접해 있다보면 상대를 오히려 타자가 아닌 나의 연장선상으로 바라본다. 다른 자아가 아닌 내가 팔을 원할 때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당연한 수동적인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거리를 둘 수 있어야 한다. 고양이를 헤치지 않는 것처럼 그 일정한 거리에서 눈빛을 주는 게 필요하다. 이것은 주체적이고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이다. 타인을 사랑하는 데 있어 자신만의 표현법을 찾아내는 일이기 때문이다.물론 그러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상대방의 존중과 나의 존중이 동시에 있어야만 한다. ‘우리가 남이야?’ 맞다. 우리는 남이다. 당신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조종할 수 없다. 내 팔이나 종속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관계는 상호간의 배려를 전제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너는 너라는 사람, 나는 나라는 사람이 만나는 접점이고 존중에서 비롯된다.더 나아가 건강한 연애는 자신의 심리상태 그리고 방어기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어떨 때 어느 말을 하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이 힘들 때 하는 행동과 말은 그저 감정에 휩싸여 하는 말이지 본질적으로 가려져 있는 그 내용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인문/어학| 2023.12.15| 2페이지| 1,0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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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4차산업혁명이 교통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 및 미래
    4차산업혁명이 교통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 및 미래
    4차산업혁명이 교통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 및 미래3차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점은 초공간, 초시간에 관련된 점이었다. 기존의 산업들은 공간과 시간에 대한 제약이 있었다. 왜냐하면 오프라인을 위주로 했기 때문이고, 온라인이 가능해봐야 대부분 전화선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디지털이 네트워크화되고 세계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며 유동적인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만족되기 시작했다. 그러니 굳이 비행기를 타고 가지 않아도, 이동하는 시간이 걸리지 않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긴 것이다.이윽고 4차산업혁명에 접근은 했다만, 아직은 능숙한 지점이 아니었다. 3차산업혁명에서도 더 개선할 지점도 많았으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코로나 사태와 관련되어서도 이르는 지점이 있다. 언컨택트의 시간대에 우리는 만나지 않고서도 기존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했다. 그렇기에 앞서 필요한 지점들은 빠르게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했다. 분리된 공간과 시간과의 접촉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3차산업혁명에 필요했던 네트워크화를 조금 더 효율적인 개선을 충족했다고 생각한다.다만, 기존의 산업에 대한 개선점은 있었을 뿐이다. 기업들은 지능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을 모델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코로나가 걸리지 않을 기계가 할 수 있는 일,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일 등이다. 필자는 이러한 지점이 AI나 빅데이터(코로나 감염•경로 확인등의 중요성)와 관련된 부분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 결국 수렴된 지점이 고작 오프라인 온라인에 대한 해결책만이 아니라, 이제는 인공지능과 여러 데이터를 토대로 하는 자동화에 가까워졌다고 본다. 그래서 비교적 3차산업에서 4차산업의 진입이 늦어진 부분과 가속화된 부분이 이 지점이라 파악하고 있다.집에서 하는 공장에 대한 컨트롤, 수요와 재료 공급량 사이에서 적합하게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공정과정, 지속적으로 변화하기에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거대하게 봤을 때만 데이터로서 의미를 눈치챌 수 있는 것들. 사람이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포함해서 많은 부분이 자동적으로 계산된다. 초공간•초시간을 너머서 초인간화와 노동자유를 의미하게 되겠다.그렇다면 과거 사람이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는 일에서, 묻고 물어서 길을 찾아가는 일에서, 전화로 찾아보는 일에서, 인터넷에 검색하고 메모하는 일에서,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그것을 찍는 일에서, 스마트폰에 검색을 하는 일까지 오는 우리는 과연 현재 어떤 식으로 교통이 진화하게 될 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 앞선 것처럼 불필요한 부분을 제하거나, 비효율적인 것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갈까? 아니면 신기술을 통해 기존의 개념을 무산시키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필자는 4차산업혁명과 네비게이션에 대한 연관성을 고민했다. 과거의 GPS는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현재 네비게이션은 교통의 혼잡성을 고려해 길을 제공할 정도로 발전했다. 대중교통 역시 사람들이 유독 많이 다니는 지점의 버스는 그 대수를 늘려 교통을 원활하게 한다. 하지만 마을버스나 멀리 가는 버스는 선택지가 적으니 시간차가 무척이나 길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교통에서 주요한 점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동성이 거시적으로 봤을 때, 고정성으로 드러나냐는 점과, 사람이 이동할 때 어느 길을 선택하냐는 것이다. 전자는 퇴근길에 유독 막히는 대로를 의미하겠고 후자는 고속도로나 국도에 대한 차이를 의미하겠다.산업혁명은 새롭게 개발해내는 미래 지향성만을 갖지 않는다. 과거의 퇴보된 지점이나, 진보하지 못한 부분을 효율성을 갖게 해주는 것을 포함한다. 필자는 이러한 지점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토대로, 공중을 층수로 나누어 가는 길을 고민하진 않았다. 오히려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는 듯한 부분보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효율성을 더 만족시킬 수 있는 부분을 고심했다.그리고 그 지점이 개미형 트래픽 상호작용이다. 우선 대장개미, 병사개미, 일개미로 부분을 나눴다. 대장개미는 거대한 부분의 초입으로 유동성을 파악하는 게 아닌 거시적인 부분에서의 의미다. 고속도로 초입, 휴게소 입구, 국도의 도중 등 기존 데이터를 토대로 교통에 대한 변수를 고려한다. 이건 일종의 마더 데이터로 세세한 데이터 이전에 파악하게 되는 흐름의 기반이다.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혹은 데이터를 취득하기 위해서 필자는 하이패스, 과속 카메라, 교통 카메라 등을 토대로 하는 걸 생각했다.병사개미는 조금 더 세세한 데이터다. 이 부분은 거대한 도로를 포함하지만 사소한 부분으로서의 변수를 포착한다. 그러니까 조금 돌아갈 수 있는 길, 다른 쪽을 돌아서 가는 길을 포함한다. 또한 일반적인 도로에서의 수준을 포착하는데,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데이터들이 이 지점이다. 우리가 일반, 고속도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도로 포화도, 혼잡도일 것이다.이제 일개미는 공동교통을 포함한 일반적인 차량들을 의미한다.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한 공동혼잡도, 버스 대수나 차수 별 시간, 일반 차량들이 선호하는 길 등을 포함하며 개인이 선택하는 길의 선택 그러니까 데이터의 결과값일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네비게이션을 찍거나, 지도에서 맵을 찍는 부분이다. 앞선 데이터들을 토대로 개인이 선택한 길을 30분 이르게만 당기는 게 아니라 최적화된 부분으로서 전체적인 부분을 조율하는 것이다 이를 종합하자면 어차피 한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도로라면, 평균적으로 상호간 한시간 10~30분이 걸리도록 길을 풀어나가는 것이다.직접 찍은 네비게이션을 버스와 같이 상호조율하며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직접 조절해 적당히 막히는 시간대와 막히지 않는 시간대, 길목을 맞춘다.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를 생각해보면 결국 어느 지점에서 길이 막힐 수밖에 없다. 그러나 늘어나는 도로를 토대로 효율적인 길을 배분하게 되는 능력을 갖춘다면 이는 또다른 효율성을 재고해볼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한다.
    공학/기술| 2023.10.22| 2페이지| 1,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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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대한민국 MZ세대에 대한 가치관 규명 및 용어 난립에 대한 제언
    대한민국 MZ세대에 대한 가치관 규명 및 용어 난립에 대한 제언
    대한민국 MZ세대에 대한 가치관 규명 및 용어 난립에 대한 제언-한국의 1980~2010년생을 중심으로-XX대학교 XXXX대학XX학과진 X X국문초록대한민국 MZ세대에 대한 가치관 규명 및 용어 난립에 대한 제언-한국의 1980~2010년생을 중심으로-XX대학교 XXXX대학 XX학과진XXMZ세대의 용어사용이 언론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면서, M세대와 Z세대를 한 데 엮어 하나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일이 많아졌다. 본디 새로운 소비주체로서 자리를 매김할 기간적인 세대에서 개인주의와 소비의 행태를 분석하기 위한 용어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그들이 마치 하나의 공유적인 세대처럼 다루어지게 되었다.MZ세대의 용어 난립은 그들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겸하지 않고 있다. 개인주의만 하더라도 이들이 가진 집단적 성향이 얼마나 변모했는지, 디지털의 경우에는 언제부터 어떻게 접근할 수 있었는지 등의 차이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MZ세대의 용어는 해당 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배경에서 여러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해당 보고서는 MZ세대의 M세대와 Z세대가 어떤 사회적 흐름에서 가치관적 영향을 받았을 수 있는지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완전한 가치관이나 하나의 경향성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충분히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하고자 한다. 이후 MZ세대라는 용어가 가진 문제점을 드러내고 해당 용어를 지양해야 함을 역설하고자 한다.주제어: 한국, MZ세대, 아날로그, 디지털, 가치관학번: 20XXXXXX목차I. 들어가는 글1II. MZ세대 분석 및 가치관 규명11. 대한민국의 시대적 흐름과 기조 분석32. M세대 분석 및 가치관 규명53. Z세대 분석 및 가치관 규명7III. MZ세대 용어 난립의 문제점 규명101. MZ세대 용어 난립 분석102. MZ세대 용어 난립의 문제점12Ⅳ. 연구의 한계점12Ⅴ. 나오는 글14참고문헌15I. 들어가는 글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M과 Z세대의 Z를 합쳐 MZ세대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각종 소비주체이자 특히 문화적 소비의 게 반응할 수 있게 되는 결을 찾는 것이 파악하는 데 유리할 것이다.본 보고서는 문화?정보를 수용한 주요 매체와 플랫폼, 주로 유행한 문화요소, 거시적인 사회 및 세계적 사건 등을 공통으로 비교하여 사회적인 경향을 파악할 것이다. 앞선 요소들이 판단의 기준이 된 것은 첫번째, 인간이 문화를 수용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기본인 매체나 플랫폼의 자율성에 따라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바가 다르다고 봤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나 자신이 원하는 문화를 얼마나 원하는 대로 수용할 수 있는 지는 결국 접근성에 따른다. 때문에 국가에서만 제공하는 정보를 넘어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정보와 문화, 이념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차이는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다고 봤다. 또한 이에 부수적인 문화요소에 따라서 수용하게 된 매체와 플랫폼이 대중적으로 유행함으로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가치관적 환경을 추정하고자 한다.두번째로 거시적인 사건사고다. 당시 그 사람 자체에 대한 가치관적 경향을 어림잡을 수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통해 일정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 과거 북한과의 전쟁 이후 한국에서는 공통적인 슬로건이 있었으며, 교육에서도 이를 강조했다. 반공주의는 적을 발견하고자 하는 경향으로 자라나 ‘우리 집단’, ‘우리’ 라는 강조를 부각시켰다. IMF는 집단주의적, 국민성이 잘 드러났으나 정부와 기업을 쉽게 믿을 수 없으며, 더 나은 사회적인 계층 이동의 욕망을 불어오기도 했다. 최근에 있는 세월호 사건은 국민으로 하여금 정부의 불신과 무능력을 인식하게 했다.따라서 M세대와 Z세대의 가치관과 경향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지표를 앞선 내용을 기준 할 것이다.1. 대한민국의 시대적 흐름과 기조 분석한국 사회의 구성원이 갖는 가치관은 바뀌어 온 한국의 시대상만큼이나 빠르게 변했다. 500년의 왕조의 마지막은 일본의 강점기를 맞이하였으며, 한국인에게는 한이라고 할 만큼이나 강한 상처로 남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며 광복을 맞이하고 이대로 평화가 찾아올기업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다. PC의 보급은 대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존의 전화선을 끌어 쓰는 게 아닌 새로운 인터넷 연결을 통한 연결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의미는 특히 정보에 대해서 파급을 달리했다. 우골탑이라고 하여 대학의 의미는 전문적인 정보를 교육받고 그것을 홀로 독점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과 기본 교육의 보급은 인간이 수용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방향을 달리했다. 이전처럼 방송 뉴스, 신문, 잡지 등을 의존하지 않아도 언제든 어떻게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기 때문이다.인터넷 보급만이 아니라 컴퓨터 같은 전자기기의 보급도 엄청난 상승곡선을 이루었다. 인터넷의 보급은 개인이 정보를 얻는 방향과 수준이 달라지게 되었다. 특히 한국에서 보급 속도와 유지 및 서비스 제공은 질이 무척이나 높았다. 이때부터 산업적인 변화를 통해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질이나 양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이후로 보급된 스마트폰은 인터넷과 어울려, 시공간과 상관없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를 즐기는 데도 제약을 없애는 데 일조하였다. 자아의 인식이나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그를 기억할 수 있는 10살 내지 12살부터 시작을 삼아도, 그 시작점으로 90~10년가량은 충분한 스마트 기기의 적응도를 드러낼 수 있다. 이 적응도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력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주로 정보를 수집할 때 있어서 경험의 차이를 의미한다. 애초에 신문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는 차이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이는 한국의 지정학적 특징이 잘 드러난 부분이라고 분석된다. 우선 한국은 땅이 좁지만 그 이점을 잘 살릴 수 있다. 도로가 대부분 연결되어 있고, 중심적인 기업들이 있으니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편하다. 특히 광역시는 인구가 많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 유리하다.어떤 의미로는 여전히 집중적인 발전에 익숙해진 경향성을 해석할 수 있다. 온전한 있음을 배제하지 못함으로 이 가능성이 어떤 식으로 자라났을 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는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에서 다루도록 한다.기존의 집단주의적 경향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는 수준의 차이가 드러난다. 80년대 이전에는 국가적인 경계였다면 그것은 점차적으로 줄어들었고, 큰 가족에서 작은 가족으로, 학연이나 지연과 같은 연결망으로 작아졌을 것이다. 이를 파악하면 결국 얼마나 개인주의적인 경향을 갖게 되었냐에 대한 미세한 차이가 드러날 것이다. 자유주의는 현대경제체제와 함께 더불어 엄청나고 폭발적인 힘을 갖게 되었지만, 80년대부터 천천히 올라온 것이니 그만큼의 차이가 보인다.M세대 만으로도 이들의 가치관적 차이가 있음을 충분히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연령에 따른 소비 트렌드를 추적하더라도 단순히 M세대 만으로 묶어낼 수 없다. 왜냐하면 이념이나 인류적 가치를 보장하여 부조리를 제거하고 폭력을 지우고 평등과 평화가 실천되는 사회적 변화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난 개인은 가치관적 차이는 물론 개인주의를 얼마나 수용하고 집단에 대한 이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에 대한 차이를 보인다. 또, 경제적 관념과 소비적 행태가 다를 수밖에 없다. 기존의 하나의 세대가 가지고 있던 공통적인 가치관으로 추산하기가 어려운 것이다.2021년을 기준으로 1980년생은 취업을 거치고 결혼 후 자녀와 관련된 관심이 중심이 될 것이다. 최근 결혼 연령이 평균 33세~34세 여성은 대략 2세 미만인 바로 추정했을 때, 1987년생 이후로는 결혼을 고민할 나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으며, 1990년생부터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취업 후 인 상태일 것이다. 이 역시 정확한 고려는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의 의미는 추론할 수 있다. 세대가 어떻든 각 나이별로 겪고 있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아무리 같은 세대 내에 속한다고 할지라도, 연령별로 속해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쉽게 하나의 관심을 가진다거나 하나의 가치관을 통합하여 비슷한 유형을 가진한 연령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사용활용이 넓어지기 시작한다.두번째 플랫폼 과도기이다. 스마트폰의 가격이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보급형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다양한 혜택과 함께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시작하며, 스마트 기기에 대한 범용성이 넓어진다. 탭, 테블릿, 스마트 TV 등 여러 기기가 등장한다. 또, 내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진다. 범람하는 서비스와 플랫폼은 중심적으로 선점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위주로 주변적 서비스까지 덕을 보기 시작한다. 앱의 구매 및 사용을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글이 급격하게 성장하며, 더욱 거대한 정보를 가진 엔진포털만이 아닌 그 이상의 역할을 해낸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의 특성과 결부되어, 개인의 일상을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SNS로 자리매김했다. 각종 정보를 더욱 편하게 받을 수 있다. 그 속도도 빨라졌으며 이를 이용한 회사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날로그로 해결하던 일들이 점점 온라인상에서 처리가 가능해진다.마지막으로 영상 플랫폼 안정기이다. 인스타그램과 같이 SNS의 이용이 간략화되고, 소비가 소수의 회사로 수렴한다. 기존의 플랫폼에 적응하고 그 사용이 익숙하지만, 언제든 새로운 플랫폼이 나오면 이를 이용해보고자 한다. 정보 이용은 활자에서 영상으로 변해가며, 영상 자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직관적이며 빠르고 편하기 때문이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트위치, 카카오tv와 같은 실시간 스트리밍이 발전했다. 크리에이터의 컨텐츠를 즐기는 방식으로 문화를 즐긴다. 현재는 틱톡, 릴스, 쇼츠와 같이 1분 미만의 영상을 통한 SNS가 유행 중이다.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영상을 위주로 한 플랫폼이 가장 성장하기 시작한 요즘에 가깝다. 발전한 알고리즘은 사람이 이용하는 정보, 검색한 정보에 맞춰서 일정한 내용을 먼저 제시한다. 문제는 그 외의 정보를문이다.
    사회과학일반| 2023.04.12| 18페이지| 3,000원| 조회(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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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시민사회와 사회운동 관련 학자 이론 정리 (헤겔, 마르크스, 그람시, 하버마스, 브루디외)
    시민사회와 사회운동 관련 학자 이론 정리 (헤겔, 마르크스, 그람시, 하버마스, 브루디외)
    1. 헤겔2. 마르크스3. 그람시4. 하버마스5. 브루디외1. 헤겔의 시민사회헤겔의 시민사회의 개념은 이러한 점에서 획기적인 학문적 진보를 이루었다. 헤겔은 사회계약론자(홉스, 로크, 루소)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을 연장하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홉스는 개인이 서로에 대한 투쟁상태에 있고, 이러한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합리적인 계약에 기반한 국가가 등장한 것이라고 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계약이지만, 국가의 강제가 동반한다. 따라서 정치사회 내로 시민사회가 포섭되고 있다.로크는 개개인은 생명권과 재산권의 보호를 목적으로 국가의 지배를 수용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시민사회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 자본가에 가깝다. 일반 노동자나 여성등(사실상 시민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인간)을 포함하지 못한다. 노예제의 시민사회 개념과 유사하다.루소는 자연 상태를 원시상태와 갈등상태로 구분한다. 이때 갈등적 자연상태는 분업과 집단의 발전에 따라 탐욕과 경쟁이 발전한 상태다. 불평등이 야기됨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 계약을 맺는다. 이것은 개인의 자유를 공익으로 양도할 뿐, 시민사회가 국가로 포섭된 상태가 되어버린다. 시민사회와 국가의 구분을 할 수 없게 된다.인간은 짐승과 달리 국가라는 것을 이루고 산다. 그러한 점에서 국가는 인간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가족/시민사회/국가를 구분 짓는다. 가족은 직접적이며 자연적인 인륜적 정신이다. 시민사회에서 개인은 두가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모순된 이중성이라고 하는데, 개인으로서의 욕구와 타자를 통해 충족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보편이익과 사적이익을 매개하는 모순적인 단계이다. 헤겔은 이를 오성국가라고 칭한다.사적이익과 보편이익이 조화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불완전하다. 이때의 개별 인격체들은 사적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독립된 주체로 간주된다. 보편이익이나 이념을 실현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렇기에 공동체는 수단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들은 우연적 요소(기본헤겔의 이론을 논의하면서 국가에 대한 생각을 가졌다. 그는 헤겔의 이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다가도 비판하기도 하였다.마르크스는 입헌군주제를 비판했는데, 신분제 의회가 국민과 정부를 제대로 매개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정부를 견제하는 국민의 의미이지만, 국민 전부를 반영하지 못한다. 국민을 대립하는, 특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관료제 역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을 형성하기에 매개하지 못한다고 하였다.또한 마르크스는 헤겔의 관념론에 대한 비판을 한다. 시민사회와 국가의 관계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주장을 펼치는 것이다. 헤겔에서의 국가는 궁극적인 것으로 가족이나 시민은 주체가 아니다. 이에 반대로, 시민사회나 가족의 관계는 국가의 이념이 주체가 되는 게 아닌, 그것이 국가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 서술한다. 마르크스는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사적 유물론자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그는 유물론적인 접근으로 토대와 상부구조를 분리한다. 토대는 생산양식이나 그 기반이 변화하며 형성된다. 노예 노동에 근거해 살게 되는 그리스, 이후 봉건 사회등 우리는 다양한 사회의 기반을 이으며 살아왔다. 신분사회가 해체되고 자유로운 노동자와 노동에 기초한 자본주의 생산양식이 발전하며, 시민사회와 정치사회가 분리된 근대사회가 형성되었다. 이때 신분사회에 맞았던 이데올로기도 변한 것이다.이에 따라 상부구조도 변화하게 된다. 시민사회가 가지고 있는 계급적 특성을 기반으로 형성되는데, 이는 자본가와 임노동자라는 자본주의적인 특성을 가지게 된다. 결국 자유/평등/사적소유라는 부르주아지 이데올로기가 형성된다. 국가는 이것을 대변, 옹호하며 제도화를 한다.마르크스의 시민사회는 생산과 교류로부터 직접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조직이다. 이때 먹고 사는 문제와 같은 물적 수준의 넓은 의미의 경제 개념을 내포한다. 문자, 언어, 학문, 제도, 법 같은 것들이 상부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이러한 시민사회를 분석하기 위해, 정치경제학을 연구했다. 그에게 있어서 국가는 시민사 그의 관심은 실험사회주의 국가들에 있었다. 이들의 혁명은 단순 물리적인 지배로만 이루어졌고 때문에 정당성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그는 시민사회가 마르크스 주의적인 경제적 토대에 종속된 것이 아닌, 정당성 확보를 위한 이데올로기 투쟁의 사회적 공간이라고 주장한다. 이 시민사회에서 정당성을 확보해야만 시민들의 동의를 얻고, 헤게모니라는 진정한 의미의 지배력을 갖게 된다고 봤다. 이때 헤게모니는 물리적 힘이 배제된 것이 아니다. 물리적인 힘과 결합된 경우에 형성되는 것이다.시민사회는 단순히 지배계급의 이해관계만을 일반적으로 대변해, 국가 권력에 동의하지 않는다. 헤게모니는 경제적 토대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경제 결정론적인 태도는 아니다. 시민사회는 단순 물질 영역이 아닌 문화적인 영역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헤게모니에는 경제적인 토대로 하여금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관계로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노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경제의 토대만이 아니다.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상부구조의 영역, 이데올로기도 포함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의 시민사회는 결국 이데올로기의 논쟁의 영역, 상징투쟁의 영역이 된다.그는 대립물이 변증법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는 역사주의와 주관주의를 지지 한다. 이때 객관적이라는 것은 항상 인간적으로 객관적인 것을 의미, 역사적으로 주체적인 것을 의미한다. 즉, 역사는 기계적인 게 아니라, 인간의지와 그 실천으로 만들어진다.그람시는 헤게모니를 설명하면서 역사적 블록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개념을 통해, 물질적 힘은 내용이 된다. 이데올로기는 형식이 된다. 그러나 물질적인 힘은 형식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이데올로기 또한 물질적인 힘이 전제되지 않으면 몽상에 불가하게 된다. 결국 이 둘의 관계는 상호침투적, 상호작용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역사적 블록은 구성요소는 단순 계급관계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국가와 사회 내의 여러 세력들과 가치들의 양상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예시를 들자면, 단순한 물적4. 하버마스와 시민사회하버마스는 시민사회를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으로 나누어서 본다. 사적 영역은 국가적 권력이나 경제적인 시스템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다. 시민들간의 토론, 의견 교류, 합의로 이루어지는 이해지향적인 곳이다. 이 사적 영역은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세계다. 사회적인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적 재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가 인식하고 행위를 하는 준거의 기초가 된다.공적영역은 시민사회와 정치사회의 분리가 나타난 근대 자본주의 사회부터 등장한다. 언론이나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 영역으로 생성된 것이다. 공공영역은 시민사회가 합의에 도달하고 이것을 국가에 전달하거나, 국가를 견제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그러나 단순 특수 계급의 의지(부르주아, 국가, 자본)를 대변하는 한정적인 영역이 될 수 있다. 하버마스는 시민사회에 있어서 공공영역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사적영역, 생활세계의 특징은 자본주의적 시스템, 경제적 합리성에 의거한 경제체계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본 임노동자로 생활세계의 삶을 산다. 경제체계는 노동력과 수입, 수요와 재화의 관계로 이루어진다. 경제체계는 사회가 작동하는 데 중요한 토대의 조절 기능을 하고 있다.그러나 자본주의가 내포하고 있는 각종 문제들이 갈등과 투쟁으로 드러나고, 전체적인 사회 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결국 이에 국가가 개입하기 시작한다. 여러 문제들을 주재해야 하는 행정체계가 발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납세를 하면, 서비스를 받는다. 우리는 이들에게 일정 권력을 위임하고 정책의 혜택을 받는다. 이러한 행정체계는 삶의 안정성을 가져다 주고, 개인이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도움을 준다.하버마스는 경제체계의 위기는 줄어들었으나, 행정체계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위기가 발전하고 있다고 본다. 사회 불평등, 계급갈등 등의 문제를 행정체계가 개입하며 해결한다. 그러나 그 개입이 점점 더 강화된다. 결국 공적영역에서 작동하는 여론이나 시민단체들의 의사에 개입하고 식민화 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시민의 의사를 조은 것들이 묶여 있었다. 교육도 과학도 종교적인 시점에서 해석되고 진행되었다. 그러나 사회가 진화하며 자연과학과 철학은 탈종교적인 모습으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흐름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시민사회와 정치사회의 분리도 마찬가지였다. 가치영역들은 다양하게 분화되고 독자적인 가치이념에 기초하여 발전하기 시작한다. 발전하기 시작하면 전문가가 생겨난다. 그리고 그 전문가는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물적 토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이것을 반하려는 이단이 생겨난다. 부르디외는 베버의 개념을 장의 개념으로 발전시킨다.부르디외는 사회의 구성을 여러 장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회적인 장은 객관적인 의미에 기반한 교환논리에 의해 작동한다. 정통과 이단은 DOXA라고 하는 우리의 기본개념으로 투쟁한다. 이러한 기본개념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가에 대해서 우리는 파라독시, 알레독시아와 같은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변화가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장의 변화에 따른 DOXA의 변화. 즉, 생활세계의 변화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이다.장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장에 대한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있는 장에서 자체적인 ‘무엇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장에 있는 사람들은 이념의 정당성에 따른 상징투쟁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정당성을 통해 이익을 얻어내기도 한다.사회적인 장은 다양하다. 문화, 교육 등 우리는 많은 장에 포함되어 있고 그 장 내부에서도 가지고 있는 이념이 다를 수 있다. 부르디외는 이러한 장의 상대적 자율성과 그 내부에 있는 상징투쟁으로 사회 변동기제에 대한 새로운 시점을 잡아냈다. 그래서 사회 운동의 다원성을 설명하고 있다.부르디외는 또, 자본의 개념을 조금 더 확대해서 사용한다. 이 자본은 물질의 형태, 내화된 형태든 축적된 노동과 상징적 가치를 둘러싼 자원들도 자본으로 규정한다. 경제자본은 전통적인 자본의 개념과 동일하다. 화폐를 매개로 하고 있다. 이는 여타 다른 자본과 결합되어
    학교| 2023.04.14| 7페이지| 1,5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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