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중학생 시절 저는 울보 육상소녀였습니다. ‘새로운 시도에 두려워하지 말자’라는 신조를 가진 집안에서 자라 남다른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었던 제가 그저 있는 힘껏 달리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육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운동신경도, 날렵한 체구를 가진 것도 아닌 저에게 기록 단축은 고비였습니다. 약 1년간을 포기하지 않고 연습에 노력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코치님의 제의로 대구육상경기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긴장한 탓이었는지 결승점을 앞두고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 년 동안 노력한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습니다. 그 때 코치님께서 다가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일어설 용기만 있다면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작은 말 한마디에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이 후 어떤 일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얻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도전에 대한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득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간호사로써의 열정과 끈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최종학교 재학시절 자신의 모습(경력이 있을 경우 경력위주 기술)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 외국인들은 저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저는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선택하였습니다. 영어권 국가의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공부를 중점으로 타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약 1년 동안의 외국 생활은 마냥 어리광쟁이이었던 저를 자립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외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살려 캐나다에서 열린 한인문화협회에서 주최한 ‘한인 문화의 날’이라는 축제에서 스태프리더로 활동했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시절 학반 총무의 역할을 맡게 되어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에 자신이 있어 스태프 리더로써 소임을 다했습니다. 제가 배운 외국의 문화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문화를 알리려 노력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설명하는 언어교환, 한국 문화체험, 한국의 먹을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이 후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 사이의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맡게 되었고, 친구들과의 관계 역시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교류의 경험들은 저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현재에도 글로벌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와 해외봉사활동의 기회를 갖기 위해 노력중입니다.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자신의 장점과 보완점을 기술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는 VIPS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쉴 새 없는 주문과 강도 높은 일에 모두가 지쳐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달라지기로 하였습니다. 힘들더라도 웃음을 잃지 않고,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 000입니다’라는 스스로의 구호를 만들어 고객들과 동료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먼저, 고객들의 만족도에서 나타났습니다. 저의 한마디가 고객들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해주었습니다. 피어나는 웃음 속에서 서비스의 기쁨과 보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 또한 일의 즐거움을 깨달아가기 시작하고, 너도 나도 각자의 구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에게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진정한 의미의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다양한 일을 동시에 해내야 했던 VIPS에서 얻게 된 것은 꼼꼼함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에겐 저의 신중함은 최고의 장점입니다. 한편, 이 성격이 때로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조별과제가 있는 경우 다른 조에 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꼼꼼함 때문에 과제수행 과정 중에 있어 많은 수정을 하기 때문에일을 처리함에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급박한 상활일수록 일의 순서를 먼저 정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지원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구체적으로 기술)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방학기간 동안 한 회사의 현장직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파트에는 직원의 수가 부족하여 업무처리가 원활하지 못 했습니다. 그 때 제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병원실습을 하면서 몸에 배인 신속함과 정확성이었습니다. 빈틈없는 빠른 업무처리로 하자 없는 결과를 내 우수사원으로 뽑힐 수 있었습니다. 성과를 냄으로써 현장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과 사무직의 임원들과 같이 회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12시간 이상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더 웃으며 힘을 내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회사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였고, 결과적으로 모든 직원들이 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현장과 사무 간의 거리가 먼 분위기였지만 저의 친화력 덕분에 현장직원과 사무직원들 간의 벽을 허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저의 성향과 부합하여 지원한 응급의학과에서 다른 사람보다 빠른 적응력과 정확한 업무를 잘 파악하여 신속한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응급실 간호사를 목표로 BLS Provider를 이수하고, ACLS를 준비하며 발전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