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심리학]? 주제 : 2주 2강에서 사이버공간의 부정적 측면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 익명성의 문제점과 장점에 대하여 심리학적 견지에서 제시하고,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Ⅰ. 서론인터넷이 생겨난 이래로 인터넷 익명성 유지에 관한 찬반논란은 항상 뜨거운 주제이다. "익명성으로 인해 생겨나는 여러 피해사례 때문에 익명제를 없애고 인터넷실명제를 실행해야 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혹은 다른 이유로 인터넷에서 익명제를 유지해야 한다" 등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한다. 정보통신사회인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기란 쉽지 않으며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사이버공간에서 익명성을 가져봤을 것이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익명성이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본 과제에서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익명성의 문제점과 장점을 각각 탐구해보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사이버공간에서의 익명성의 문제점익명성의 문제점이라고 하면 대다수가 악성댓글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가장 빈번하게 다루어지는 문제이기도 하고 피해사례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악성댓글을 달게 되는 것일까? 여러가지 원인이 존재하겠지만 익명성이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안에서는 사회규범이 존재한다. 개인이 가지고 성향은 각자 다를지 몰라도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규범이 존재하기 때문에 규범이 존재하는 한 다들 그 규범 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현실에서는 타인의 시선이 항상 도처에 존재하고 있으며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즉각적으로 지탄을 받기 쉽기 때문이다.익명성은 타인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일종의 해방감을 제공한다. 타인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곧 내적 절제의 약화로 이어지며 그것은 곧 왜곡된 의사표현 및 무책임하고 반규범적 행동을 초래한다. 반규범적 행동은 악성댓글, 사이버범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2. 사이버공간에서의 익명성의 장점사이버공간에서의 익명성에 관해서 주로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는 편이지만 긍정적인 면이 많은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사이버공간이 제공하는 익명성은 현실의 그 어떤 공간보다도 솔직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현실에선 여러 이유로 쉽게 표현할 수 없었던 얘기를 신원이 드러나지 않는 사이버공간에서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곧 수월한 정보유통으로도 이어진다.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공유하지 않았던 정보를 인터넷에서는 쉽게 공유하는 것이다. 그 예시가 바로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익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앱 ‘블라인드’ 라고 할 수 있다.이 외에도 국민신문고와 같은 익명의 제보와 내부고발 활성화, 사회적 감시에서 탈피한 표현의 자유, 신원이 밝혀지면 논란이 되기 쉽거나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는 사람들의 인격의 보호 등이 있지만 그 중에 제일 큰 장점은 익명성은 자유롭고 솔직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3. 익명성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익명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을 저지할 해결책 강구에 관한 논의는 끊임없이 다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적절한 방안은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익명성이 너무나도 많은 긍정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에 따라 사람들의 반발도 심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인터넷실명제’와 같이 익명제를 없애는 법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보다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가 각자의 사이트에 윤리적인 행동규범을 세우고 그걸 지키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사이트 이용에 대한 제재를 가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실에서도 법처럼 강제성이 있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암묵적인 동의로 만들어진 사회규범이 존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걸 준수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사이버공간 안에서도 그와 같은 규범을 만드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사이버공간 안에서의 윤리 강령을 한 번만이라도 접하게 된 사용자들은 그에 맞게 윤리적으로 행동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교육심리학]? 주제 : 4주 2강에서 창의성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창의성에 대하여 조사하고 일상생활에서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하시오.Ⅰ. 서론2016년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 2023년 ‘챗 GPT’의 등장 현대사회는 실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과학과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그에 따라 점점 더 가속화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인간만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영역을 하나둘씩 대체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변은 단연코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인공지능은 대부분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를 도출해 낼 뿐 인간에 가까운 창조능력을 완벽하게 갖추진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먼 미래에는 결국 인공지능이 인간 고유의 영역인 ‘창조’ 의 영역도 침범하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서 창의력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본 과제에서는 미래사회의 중요한 가치로 여겨질 창의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조사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창의성의 정의창의성은 학자마다 혹은 연구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창의성 연구의 필요성을 최초로 언급한 길포드(Guilford)는 창의성을 “새롭고 신기한 것을 낳는 힘이다.” 라고 정의하였고 테일러(Taylor)는 “생산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를 표현하는 복잡한 심리적 과정으로서 인내심과 성취, 변화, 개선을 구하는 태도와 소신을 낳게 하는 정열 같은 것이다” 라고 하였다. 토런스(Torrance)는 창의성을 “개인과 사회에 가치있고 참신한 산물, 기존 아이디어의 수정 또는 거부를 요구하는 비판적 습성, 강한 동기와 비싼 지적 에너지의 사용 등의 특징이 있고, 최초에는 막연하고 혼란스러운 문제 때문에 야기되는 특별한 문제해결방식이다” 라고 창의성을 정의하였다. 그는 또한 창의성을 ‘더 깊게 파는 것, 두 번 쳐다보는 것, 들어가는 것, 나오는 것’ 등으로 정의하였다.2. 일상생활에서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중세시대의 귀족들은 저명한 철학자를 고용하여 자녀와 함께 그리스로 2~3년간 마차 여행을 보내는 교육방법을 선호했다고 한다. 유럽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의 문화유산과 철학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었지만 그 결과 역설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습득한 자녀들은 창의성을 가진 지식인이 되어 사회에 탈 봉건이라는 큰 변화를 가지고 오게 된다.창의성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종합해보면 창의성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무언가를 생성해내는 것이지만 경험도 창의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무런 지식이나 경험이 존재하지 않는 무(無)의 상태에서 무언가를 새롭게 창조해내기란 쉽지 않으며 과거에 습득한 지식이나 경험은 창의성을 증진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이다.예를 들어 내비게이션은 기존에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경험이 많은 운전자가 알고 있는 경로보다는 못할 것이며 인공지능이 경험이 많은 요리사보다 더 뛰어난 레시피를 만들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Ⅲ. 결론현재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도 빠르게 발전할 것이며 우리는 생각보다 더 빠른 시일 내에 인공지능을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사회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동안 이루어진 창의성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 창의성은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갖게되는 생득적인 영역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 정설로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즉 창의성은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영재들만이 특별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창의력 개발의 선구자인 테일러(Taylor)는 창의력은 나이가 증가한다고 해서 감소하는 것이 아니며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이 기존의 아이디어들이 창의적으로 수정되는 ‘혁신적 융통성의 시기’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