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아두면 유용한 혼자서 여행 즐기는 방법첫째.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고 따른다.(외부로 향해있는 시선을 거두자) 후쿠오카에 도착한 첫째 날은 밤이었어요. 캐리어를 끌고 미리 예약해 둔 숙소를 찾아가느라 정신 없었지요. 캡슐호텔에 체크인도 하고 어찌어찌 근처 식당에서 밥도 먹으니 빠르게 잘 시간이 다가왔답니다. 처음 도착한 일본에는 한국 분들이 많았어요. 식당에 가서 대기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자인 제 모 습이 너무 어색했어요. 다들 하하호호 웃고 있는데..심심하네..라고 생각하며 잘 즐기지도 못했지 요. 가족들에게 열심히 카톡으로 제 상황을 공유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혼자 여행의 묘미를 느끼지 못했을때에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나와서 미리 찾아둔 관광지에 가기 위해서 열심 히 구글 지도를 보고 걸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눈을 돌려 길거리를 걷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었어요. 출근시간이었던 아침시간, 제가 관광지를 향해 열심히 가든 말든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걷고 있었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마요-정우열 지음처세술 분야의 인기도서라 읽어보게 되었다.저자이신 정우열 님이 정신과 의사신데 내원했었던 환자의 상담 사례를 먼저 제시하고, 그에 맞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팁이나 감정을 바라보는 관점을 풀어써놓은 책이었다.우선 밑줄 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 책이었다. 그만큼 좋은 내용이 많았다는 뜻이다. 그중에서도 모든 인간관계에는 밀당이 필요해요.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연인 사이에서도 밀당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던 나였는데, 연인 사이던 친구든 가족이든 간에 적당한 밀당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이다.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비결이 바로 밀당이 아닐까.밀당이라고 해서 복잡한 심리기술이 아니라 관계에서 어느 정도의 거리감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또 강한 멘탈은 본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인정해 줄 때 온다는 점,무엇이든지 너무 간절히 원하면 잘 안 되는 것처럼 인간관계 또한 너무 간절히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다.무엇보다 인간관계의 키는 내가 쥐고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나는 네가 날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어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행동할 때 인간관계가 맺어질 것이다.조금 아! 하고 놀랐던 부분은 바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어떤 특징이 내가 억압하고 숨겨둔 내 그림자이다.라는 부분이었다.살다 보면 유독 저 사람은 별로야. 마주치고 싶지 않고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나의 경우는 대게 목소리가 크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인데 이런 그 사람의 특징이 나의 그림자라고 하니 맞는 것 같다.근데 그럼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제 피할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은 내 그림자가 말하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나의 그림자도 인정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내 그림자는 내가 부정하고 피한다 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니 그냥 아 내 그림자구나 하고 인정해 줘야겠다. 그러면 인간관계가 조금은 더 쉬워지겠지? 하고 기대해 본다.-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마요-정우열 지음처세술 분야의 인기도서라 읽어보게 되었다.저자이신 정우열 님이 정신과 의사신데 내원했었던 환자의 상담 사례를 먼저 제시하고, 그에 맞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팁이나 감정을 바라보는 관점을 풀어써놓은 책이었다.우선 밑줄 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 책이었다. 그만큼 좋은 내용이 많았다는 뜻이다. 그중에서도 모든 인간관계에는 밀당이 필요해요.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연인 사이에서도 밀당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던 나였는데, 연인 사이던 친구든 가족이든 간에 적당한 밀당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이다.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비결이 바로 밀당이 아닐까.밀당이라고 해서 복잡한 심리기술이 아니라 관계에서 어느 정도의 거리감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또 강한 멘탈은 본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인정해 줄 때 온다는 점,무엇이든지 너무 간절히 원하면 잘 안 되는 것처럼 인간관계 또한 너무 간절히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다.무엇보다 인간관계의 키는 내가 쥐고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고현숙 지음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720054d.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0pixel, 세로 495pixel이 책을 통해 리더의 효과적인 리더십 방향도 알 수 있었지만, 팔로워로서의 마음가짐이나 방향에 더 눈이 갔던 책이었다.보통 상사나 리더. 하면 그 직책 때문에 다가가기 쉽지 않을 수 있다.때문에 어렵다고 해서 정말 필요한 말만, 보고해야 할 때만 보고하는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소통은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이걸 말하면 바쁜데 방해되지 않을까' '리더가 귀찮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든다면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사소한 일이라도 말해주고 보고해 줄 때 리더는 더 본인 일처럼 생각하고 애정을 가지고 그 팔로워를 도와주고 싶어한다고 한다.그러니 딱딱한 형식이 싫으면 캐주얼한 방식으로라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리더에게 다가갈 방법을 찾으라고 권한다. 본인의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본인만의 스타일과 방식으로 소통을 하면 된다.회사는 대화가 모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일에 집중하느라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해진다면 결국엔 일의 의미도 결과도 안 좋게 될 것이다.'사람과 소통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또 멀티태스킹을 지양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내가 꼭 적용해야 할 말이었다.나는 어떤 일을 하면서 다음에 일어날 일, 해야 할 일들을 종종 생각하곤 했는데 이렇게 하게 되면 그 일에 집중을 잘 못하고 실수하게 되는 일이 발생되고는 했다.따라서 그다음에 일어날 일은 그 때가서도 충분히 내가 해결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 일에 대한 스위치는 꺼두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사례를 통해서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하는 것은 하수 리더, 그렇다면 고수 리더는 어떤 식으로 상황을 대처하는지를 쉽게 풀어 놓아서 이해하기 편했다.'본인과 함께 했을 때 그 구성원이 성장했는가'에 '네'라고 답할 수 있는 리더가 진정한 변혁적 리더라고 한다. 그런 리더가 되고 싶다.결정적 순간의 리더십-고현숙 지음이 책을 통해 리더의 효과적인 리더십 방향도 알 수 있었지만, 팔로워로서의 마음가짐이나 방향에 더 눈이 갔던 책이었다.보통 상사나 리더. 하면 그 직책 때문에 다가가기 쉽지 않을 수 있다.때문에 어렵다고 해서 정말 필요한 말만, 보고해야 할 때만 보고하는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소통은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이걸 말하면 바쁜데 방해되지 않을까' '리더가 귀찮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든다면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사소한 일이라도 말해주고 보고해 줄 때 리더는 더 본인 일처럼 생각하고 애정을 가지고 그 팔로워를 도와주고 싶어한다고 한다.그러니 딱딱한 형식이 싫으면 캐주얼한 방식으로라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리더에게 다가갈 방법을 찾으라고 권한다. 본인의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본인만의 스타일과 방식으로 소통을 하면 된다.회사는 대화가 모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일에 집중하느라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해진다면 결국엔 일의 의미도 결과도 안 좋게 될 것이다.
사서의 일-작은 도서관의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양지윤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6000348.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1pixel, 세로 341pixel사서라는 직업이 궁금해서 읽어본 책이었다. 내가 예상했던 일을 하는 사서로서의 삶도 좋아 보였다. 책을 대여, 반납을 관리하고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기획, 장서관리 등.. 조금 기억에 남는 것은 책 장기 연체자에게 전화를 돌린다는 내용이었다. 어디에나 심지어 문화적인 공간일 것 같은 도서관에도 소위 말해 진상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관은 평화적이고 갈등이 없을 것만 같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다 했다.하지만 무엇보다 책에 둘러싸여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사서라고 해서 도서관 안에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은 곳도 있을 것이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서 작은 도서관에서의 사서로서의 삶은 정말 좋게 느껴졌다. 도서관에 들어온 신간 책도 파악할 수 있고, 틈틈이 책을 읽을 시간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또 작은 도서관의 경우 혼자서 도서관을 운영하는 데에 따르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주변의 도서관 사서들과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 이것 또한 작은 도서관이 잘 운영되는 원동력이 됐을 것이다.대학교 때 진작 내 관심사를 알았다면 문헌정보학과로 갔을 것이다. 그 당시엔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했다는 게 안타깝지만 말이다. 책을 가까이하게 된 건 대학을 졸업하고 에세이에 빠지게 됐을 무렵이었다.기분이 좋지 않거나 기분이 다운되는 날에 서점에 가서 에세이를 찾아 읽으면 자연스레 기분이 회복되곤 했다. 좋은 말들도 많아서 따로 적어두기도 하면서 에세이를 좋아하게 됐다. 지금은 에세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책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어쨌든 다음 생에는 사서가 돼보고 싶다.사서의 일- 작은 도서관의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양지윤사서라는 직업이 궁금해서 읽어본 책이었다. 내가 예상했던 일을 하는 사서로서의 삶도 좋아 보였다. 책을 대여, 반납을 관리하고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기획, 장서관리 등.. 조금 기억에 남는 것은 책 장기 연체자에게 전화를 돌린다는 내용이었다. 어디에나 심지어 문화적인 공간일 것 같은 도서관에도 소위 말해 진상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관은 평화적이고 갈등이 없을 것만 같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다 했다.하지만 무엇보다 책에 둘러싸여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사서라고 해서 도서관 안에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은 곳도 있을 것이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서 작은 도서관에서의 사서로서의 삶은 정말 좋게 느껴졌다. 도서관에 들어온 신간 책도 파악할 수 있고, 틈틈이 책을 읽을 시간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또 작은 도서관의 경우 혼자서 도서관을 운영하는 데에 따르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주변의 도서관 사서들과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 이것 또한 작은 도서관이 잘 운영되는 원동력이 됐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야기 짐페이 지음.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f800258.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80pixel, 세로 773pixel오랜만에 서점 책이 읽고 싶어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요즘 한창 좋아하는 일에 대해 고민 중이라서 발견한 책이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도 막상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막막했다. 딱 완전히 푹 빠져서 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일을 하겠다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이 분야에 적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말이다.예전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재미없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 '일이 다 재미없지 모 재밌는 일이 어딨어~'가볍게 한 말일지 몰랐지만 그때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엄청난 회의감을 느낄 때라 그 말이 엄청 상처가 되었다.누군들 모르겠는가. 단지 내 안의 욕망이 조금이라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내 삶을 보내고 싶었을 뿐이다. 어쨌든 이 책의 핵심은 좋아하는 일은 잘하는 일(재능)과 좋아하는 일(열정)과 소중한 것(가치관)의 교집합이라고 말하고 있다.정말 와닿는 말이라 막막했던 머릿속에 조금이나마 목적지로 가는 길이 생긴 것 같았다.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좋아하는 직업은 내가 푹 빠져 할 수 있고 열정 있는 분야에서만 찾으면 될 줄 알았다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만일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이 있는 유치원에 취업을 했는데 아이들을 가르치고 통솔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잘못 일을 택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좋아하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했더라도 그 분야를 어떻게(how) 하는 것이 좋은지 충분히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조금은 길이 보이는 것 같더라도 역시나 어떤 직업이든 직접 해보기 전까진 안개 낀 도로에 있는 것 같다.다만 이런 책을 읽고 가이드라인을 그려보다 보면 조금 더 빨리 깨끗한 도로를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어본다.-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야기 짐페이 지음.오랜만에 서점 책이 읽고 싶어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요즘 한창 좋아하는 일에 대해 고민 중이라서 발견한 책이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어도 막상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막막했다. 딱 완전히 푹 빠져서 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일을 하겠다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이 분야에 적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말이다.예전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재미없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 '일이 다 재미없지 모 재밌는 일이 어딨어~'가볍게 한 말일지 몰랐지만 그때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엄청난 회의감을 느낄 때라 그 말이 엄청 상처가 되었다.누군들 모르겠는가. 단지 내 안의 욕망이 조금이라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내 삶을 보내고 싶었을 뿐이다. 어쨌든 이 책의 핵심은 좋아하는 일은 잘하는 일(재능)과 좋아하는 일(열정)과 소중한 것(가치관)의 교집합이라고 말하고 있다.정말 와닿는 말이라 막막했던 머릿속에 조금이나마 목적지로 가는 길이 생긴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