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의심리학적 이해]? 주제 : 심리학적 학습 원리와 인간의 사고, 인지, 기억과정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결과에 비추어볼 때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이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우리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시오.Ⅰ. 서론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필두로 한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삶과 사회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어 기존의 것들이 없어지는 시기에 적합한 인재는 어떤 인물일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이 접목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초연결 지능 정보화 시대’라는 것이다.변화무쌍하고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새롭고 유용한 지식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또한 그것을 인간과 감성 중심으로 가치화할 힘은 바로‘창의성’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뒤처지지 않는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과제에서는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이 창의성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현 교육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1. 창의성이란‘창의성’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창의성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먼저 창의성의 사전적 정의를 보자면, “새로운 생각이나 개념을 발견해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개념들을 조합하여 새로이 생각해내는 특성”이다. 좀 더 자세히 의미를 살펴보자면,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unprecdented) 독창적(unique)이고 실용적(usefull)인 결과물, 그리고 과정을 먼저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창의성을 우리는 천재적인 예술가, 발명가, 아티스트와 같은 사람들에게 대입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꼭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소유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실 누구나 창의적일 수 있다. 누구나 이전과 다른 생각으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을 떠올려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는 곧 누구나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적인 행동, 아이디어, 제안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1) 창의성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기그렇다면 창의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창의성은 비교적 변화하기 어려운 지적 특성이다. 그래서 우리는 브레인스토밍, 관찰하기, 의문 가지기 등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사고의 전환을 강조한다.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방법을 알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은 사실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 과제에서는 몇 가지의 실제적 방법론에 근거한 제안을 해보려 한다.첫 번째,‘창의성 모델’이라는 모형을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그림 1창의성 모델을 통해 자기 자신만의 정의, 필요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체득할 수 있다. 즉, 창의성의 개념이 더 이상 추상적인 것이 아닌 실제적 도구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두 번째, 사고기법 도구를 통해 기법적 훈련을 한다.그림 2마치 사용에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듯,‘사고기법’이라는 도구를 적절히 사용하는 훈련인 것이다. 대부분의 창의성 교육은 1~2개의 사고기법을 사용한다. 그로 인해 상황, 목적에 맞는 사고기법을 배우지 못하므로 사용조차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사고기법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전체적인 틀 안에서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세 번째, 미래문제해결 프로그램(FPSP)과 Design Thinking을 통한 훈련 방법이다. 사실 창의성은 절차적 지식에 가까우므로 이론이나 지식으로만 끝나는게 아닌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제안해야 한다. 미래문제해결 프로그램(FPSP)과 Design Thinking은 학교,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회의 격차를 줄인 상태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융합된 학습 기회를 갖게 해줄 것이다.그림 3Design Thinking은 정의하기 어려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시켜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최선의 답을 찾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이다.위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앞으로 계속 변화하는 사회에서 조금 더 실제적 창의 학습이 가능하게 할 것이다.결론적으로, 우리는 이제 조금 다른 시각에서 창의성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다가올 미래에 어떤 직업이 없어지고 새로 태어날지 지금의 우리는 알 수 없다.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직업 분야들이 사라질 수 있고,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분야가 창조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 능력을 형성, 향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연결하여 창의적으로 발전시키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그것을 바로 ‘창의적 융복합 사고력’이라고 한다.우리는 더 이상 공교육 국어,영어,수학과 같은 과목들과, 대학 전공, 교양에 초점 맞춘 일관된 학습이 아닌, 습득한 지식들을 확장하여 경험과 연결하고 융합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2. 현재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점창의 인성 교육은 이미 우리 교육의 목표가 되어있다. 문·이과 통합형 교육, 창의라는 수식어가 붙은 다양한 과목 등, 이러한 양상을 보자면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있는 교육 과정 목표를 볼 수 있다.그러나 여전히 성적 평가와 교육 과정 표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개인차가 크고,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발현되는 창의성의 발달을 저해하고 있다. 창의성의 발달은 각 개인의 지적 능력, 지식, 사고방식, 인성, 환경 등 정말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창의성을 촉진하고 지원해주어야 하는 교사의 역량이 크게 작용한다.집단 내에서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학생도 있을 것이며 일반적 수업 방식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기 어려운 학생들 또한 존재할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학생들에게 창의적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서 교사들의 전문적 교육, 인식 변화,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즉, 창의 교육의 변화와 변혁이 필요하다는 절박함을 인식하고, 창의 교육을 직접 실천하겠다는 교사들의 자발적 의지 생성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자발적 실천 의지가 강한 교사들에 의해서 교과 내용과 수업 방법, 평가 방법이 개선되는 등의 절차적 단계를 적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생활지도와 상담]? 주제 : 여러분들은 3주차에 학교상담자는 윤리적 책임과 법적 책무성을 동시에 이행해야 한다는 학교상담자의 윤리성에 대해 배웠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수업에 전반적인 차질이 생겨서 교사들은 윤리지도를 모두 학교상담자에게 미루고 있다. 또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안감이 조장되어지고 있어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까지도 불안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상담자로써 자신의 역할의 한계를 설정하고, 윤리를 어기는 상황이 발생하는 장면에서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대안을 기술하시오.Ⅰ. 서론오늘날 전문상담교사를 두는 학교상담 제도와 법령은 오랜 기간을 거쳐 현재의 모습까지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여전히 학교 상담의 주요 관점인 예방과 발달적인 상담 및 생활지도를 구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특히 학교 교육 목표인 학생들의 지적 능력 발달과 정의적 발달의 목표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정서적 측면까지 지도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폭력, 자살 등의 문제는 계속해서 심각해지고 있다.교권은 점차 약화되고, 학생과 교사 간의 관계성 또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소해줄 전문성을 갖춘 전문상담교사의 수요와 배치를 늘리고자 한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여전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과제에서는 전문상담사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교사들과의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학교상담자의 역할과 윤리먼저 학교상담자의 윤리란, 학교상담자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반드시 유념하여 실천해야 하는 행위규범이다. 이는 곧 내담자인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보호해주고, 직무 갈등을 해결해주어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교사에게 행동 지침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또한 학교상담자 윤리는 상담 전문직으로서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능력을 유지, 향상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다. 즉, 윤리 강령을 숙지하고 준수하는 학교상담자는 내담자인 학생들의 교육적, 성격적, 사회적 측면 등에서 내담자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학교상담자의 수요와 배치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대학원, 각종 연수 등을 통해 상담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Wee프로젝트 연구지원센터의 역할 표이렇게 전문상담교사의 학교 상담이 확대되어 가면서 전문적인 상담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 바로 학교상담자 윤리라고 할 수 있다. 학교상담자의 역할이 확대되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학교 상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의 해결이 필요한 상황임을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담 학생들에게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상담자는 자신의 능력 검증에 실패할 뿐 아니라 상담 전문직이란 직무 자체의 공신력이 떨어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될 수 있다.2.학교상담자의 한계와 윤리적 갈등그렇다면 학교상담자의 수요가 늘고 있는 현재의 학교 상담 실상은 어떠할까.결론은 여러 문제점과 한계를 내비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학교 상담의 질적 성장은 양적 성장에 비하여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서 학교 상담의 질적인 발전이란, 상담을 진행하는 학교상담자의 전문성이나 학교 상담의 효용성 증진을 통해 이루어지는 형상이다. 학교상담자의 전문성 발달은 상담자의 윤리적 발달과 함께 이루어진다고 보면 되는데, 학교 상담에서 보이는 여러 독특성으로 인해 일반 상담의 윤리 강령을 동일하게 적용하기가 어렵다. 다시 말해,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과 학교 상담은 목적과 대상, 진행되는 장소, 교사의 상담 의뢰와 관련한 문제 등 여러 차이가 있단 것을 알 수 있다.특히, 비밀 보장과 관련해 학교상담자는 교사, 학부모와의 큰 윤리적 갈등을 겪고 있다.학교상담자는 내담자인 학생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비밀 보장에 대해 안내해야 하며, 상담자의 윤리 강령에 따라 비밀 보장의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학교상담자 또한 학교 기관에 소속된 교사로서 상담내용에 대해 학교에 보고할 의무, 그리고 자녀에 대해 학부모가 알 권리 충족의 의무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밀 보장 윤리를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많다.이러한 내담자-학부모-교사-학교상담자 사이의 다중 관계는 윤리적 딜레마를 발생시킬 수 있다. 즉, 학교 기관이라는 특수성은 비밀 보장 이외에도 교사의 상담 의뢰 문제, 학부모의 동의 문제, 학교 정책 문제 등 많은 윤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학교상담자의 윤리적 갈등은 결국 상담 자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비밀 보장이 실천되지 않는다면 내담 학생에 대한 권리, 존중을 해치게 되므로 신뢰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결국 학교상담자는, 상담자로서 내담자와의 상담에 대한 한계를 만들지 않기 위해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3.윤리적 갈등상황에 대한 대처방법학교상담자의 윤리적 갈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란 곳의 특수성을 이해해야 한다. 점차 늘어나는 학교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교사들 또한 생활지도 및 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직교육의 방식으로 역량을 키우거나 대학원 진학, 개인 상담 등 개인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후 학교의 형태가 비정상적으로 변화해 일반 교사들은 학생들의 행동 변화, 문제 극복, 성장 등에 대한 부분을 학교상담자들에게 전적으로 떠넘기는 형태로 고착화되었다. 이는 곧 학교 상담의 큰 문제로 자리 잡았다. 여러 주체가 연관되어 있는 학교 특성상 학교상담자-교사의 관계는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어, 상담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일반 교사의 참여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반 교사와 학교상담자의 상호협력 관계에 대한 인식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낮다는 점이 현재 여러 측면에서 문제들을 낳고 있다.학교상담자와 교사가 내담자를 사이에 두고 실제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일반 교사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학생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적인 상담자로서 지속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이러한 도움 방식을 교사에 대한 자문(consultation)이라 한다. 학교 상담에서의 자문은 학생들의 학습, 정서, 행동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전문적 조력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즉, 지시적이 아닌 협력, 협동적인 태도일 때 가장 성공적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반 교사는 학교상담자에게 받는 자문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상담자의 전문적 조언을 신뢰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일반 교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상담자 또한 협동을 해야 하지만 이때, 상담자로서의 윤리적 갈등을 겪게 될 수 있다.
[상담이론과 실제]? 주제 : 4주 1, 2강에서 정신분석 상담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정신분석 상담은 자유연상과 꿈의 해석 등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 세계를 연구하는 가장 고전적인 상담이론입니다. 정신분석 상담에서의 심리성적발달단계(예: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성기기) 중 학습자 자신이 고착된 것으로 생각되는 단계 하나를 제시하고, 해당 단계에 고착된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 3가지를 제시한 후, 이러한 고착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학습자가 차후 어떠한 노력을 할 것인지에 대해 작성하세요.Ⅰ. 서론모든 인간은 일생에 걸쳐 성장하고 발달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오랜 기간 동안 인간의 발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즉,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가 성장하며 형성된 성격, 성향 등은 어떤 요인이 작용한 것일까?이에 대한 많은 모델과 연구가 존재한다. 그 중 정신분석 상담은 깊이심리학의 한 분야로, 개인의 무의식적인 심리 과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이트는 아동에서부터 성인에 이르는 과정을, 다섯 가지 단계로 구성한 심리성적발달단계로 제시하였다. 이번 과제에서는 심리성적발달단계에 대해 알아본 후 나 자신의 고착단계를 찾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정신분석 상담이론정신분석 상담이론에서 인간은 현재 내가 행동을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행동의 계기는 무의식에 존재하고 있는 억압된 사건들, 즉 유아기의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며, 이 시기의 욕구 충족과 좌절에 대한 경험이 성격 형성의 요인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성격 형성과 현재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 요소가, 이전의 경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유아기의 좌절, 충동 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정신결정론에 근거하면, 우리의 모든 현재 행동들은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무의식의 내적 정신에 의해 결정된다. 내적 정신에 의해 지배되는 무의식에는 충동, 욕구, 공포, 원망, 공격성, 성욕 등의 원초적 본능들이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1-1. 심리성적발달단계심리성적(Psychosexual)에 따른 발달단계는 아동기에 경험하는 성적 발달의 다양한 단계를 설명해주는 이론이라 할 수 있다. 리비도(Libido)가 신체 어느 부위에 집중되었는지에 따라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5단계로 구분되며, 이 5단계는 인간의 성적 발달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각 단계에 대한 특징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다.1단계. 구강기 (0~1세)이 단계에서 아동은 입안을 중심으로 성적 충동을 경험한다. 빠는 행위, 깨무는 행위에서 쾌감을 얻게 되고, 아동은 입으로 세상을 탐구하고 만족을 얻으며 세계와 상호작용하게 된다.프로이트는 구강 단계가 아동의 언어와 성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 시기에 신체적, 정서적으로 무시당하거나 억압된 경험을 하게 된다면 성인이 된 후에도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갈망하기 쉽다고 보았다. 즉, 유아의 욕구가 만족할 만큼 충족된다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형성되지만, 욕구에 충분히 충족되지 못한다면 비관적인 성격이 발달하게 된다는 것이다.2단계. 항문기 (2~3세)이 단계에서는 아동이 배설과 관련된 자극을 통해 만족을 경험한다. 에너지의 초점이 구강 영역에서 항문 영역으로 옮겨가며, 이때 아이들은 배변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의 기능과 통제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은 본인의 성격적 특성을 발전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자기 통제, 사회적 행동을 형성할 수 있다. 프로이트는 이 자극과 만족의 과정들이 성적 충동의 일부라고 간주하였으며, 이는 곧 아동의 성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항문기의 아동은 구강기의 전적인 타인 의존에서 벗어나 자립, 자기조절, 자존 등을 경험하고 습득하게 된다.3단계. 남근기 (3세~6세)남근기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성기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만족을 얻기 위해 탐구한다. 이러한 성기의 자극과 만족은 성적 충동의 일부로 간주한다.이때 아동은 남녀의 구별이 가능해지며 이성 부모에 대해 애정과 애착을 느끼기도 하고, 동성 부모를 경쟁자로 느끼기도 한다. 이처럼 동성의 부모에 대한 동일시 현상이 나타남으로써 아동은 성역할을 알게 되어 규범을 받아들인다. 그 결과, 초자아, 양심, 도덕성이 발달하기 시작한다.남근기는 아동의 성적 발달과 성적 정체성 형성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단계이다. 따라서 남근기를 건강하게 보내지 못한 아동은 성인이 되었을 때 성적으로 문란한 행동을 하게 되거나, 도덕성이 떨어지며, 동성애와 같은 문제행동이 나타나게 된다.4단계. 잠복기 (7세~11세)아동이 성적 충동을 억제할 수 있고, 사회적 규범과 도덕적 가치를 학습해 환경에 적응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시기이다. 성적 충동은 수면 상태에 접어들며 그 성적 에너지를 사회적, 학업적, 창의적인 활동으로 전환시킨다. 이 단계에서 아동은 공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취미나 운동 등 여러 활동에 관심을 더욱 가지고 참여한다. 이때 잠복기가 고착된다면 이성과의 상호작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5단계. 생식기 (11세 이후~)마지막 5단계에서 아동은 급격히 성적 관심이 되살아나며, 또래 이성 친구에 대한 성적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 시기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만족을 지연시키는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본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좋은 성격을 형성할 수 있다.그림 1프로이트의 심리성적발달단계 5단계를 살펴봤을 때, 각각의 발달단계에서 본능이 어떻게 충족되느냐에 따라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1-2. 본인의 고착단계와 극복 방안‘고착’이란, 특정 행동이나 패턴에 머무르는 것으로, 그것에게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특정 두려움이나 공포에 고착되어있다면, 그것을 극복하기 힘든 상태라는 뜻이다.프로이트의 심리성적발달단계를 살펴보았을 때, 나의 고착단계는 구강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그 이유로는 첫 번째, 나는 말하는 것, 그리고 비평하는 것을 좋아한다. 타인과의 대화를 주도하면서도 이야기의 주제에서 어긋난 견해나 주장을 용납하지 못한다. 현실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자 하기 때문에, 애매하거나 관련이 없는 언급을 잘 수용하지 못하는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칫 잘못하여 비관적으로 보이기가 쉽다.두 번째, 나는 나의 자존심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 재산을 소유하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타인이 가지고 있는 것에 질투하는 경향이 크다.
[사회심리학]? 주제 : 자기 개념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학습자의 자기개념이 어떠한지 작성하시오. 또한 본 강의를 통해 자기개념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서술하시오.Ⅰ. 서론인간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해석해왔다.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기본 욕구라고 할 수 있다.오늘날 사람들은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여전히 궁금해하며 자신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자 한다. 이러한 특성은 바로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단순히 처한 환경에 맞춰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스스로의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존재이다. 즉,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며 이로 인해 자기인식, 자기개념, 자아정체성 확립이 가능하단 것이다. 우리가 자기 인식을 높임으로써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개념’에 대해 본 과제에서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자기개념(self-concept)스스로 자신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자기개념(Self-concept)이라고 한다. 자신을 나타내는 성격, 가치관, 능력 등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독특한 특성을 인식하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다양한 환경에서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인식하고 통합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그림 1최근 연구에서는 자기개념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 보다 구조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자기개념의 양이 많고 복잡한 것보다 스스로에 대해 명확하고, 통합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는 곧 명확성(clarity)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자기개념 명확성(self-concept clarity)이 높은 사람은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내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적 상황에서 타인과의 비교를 덜 하게 되며 문제해결 상황에서 타인과 협조하는 경향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러한 자기개념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적 성장을 통해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수용의 과정이 요구된다.자기수용이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서 자신이 갖고있는 긍정적 측면, 부정적 측면 모든 부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즉, 자기수용이 높을수록 타인의 평가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 감소할 수 있다.결과적으로 우리는 자기수용 능력과 자기개념의 명확성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새로운 도전에서 성취감을 얻고, 이것을 원동력으로 삼아 스스로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점차 ‘나 자신’이 형성, 향상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장하고 있는 증거일 것이다.2. 나의 자기개념(self-concept)이제 지금까지 정리한 자기개념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나 자신을 보려 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너는 어떤 사람인가’라고 질문한다면, 나는 나 자신에 대해 꽤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나는 지금까지의 선택, 경험, 그리고 결과들로 인해 형성된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는 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의 자기개념에 대해 먼저 정리 후, 변화하고 싶은 부분 또한 함께 파악해보도록 하겠다.먼저, 나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부정적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몇 년 전까지 나는 부정적인 생각과 혼잣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 타인이 평가하고 내린 정의에 맞춰 나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분명 부정적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후 수많은 도전과 선택 그리고 그에 관한 결과를 경험하며 결국 본인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본격적인 사회화가 이루어지는 대학 생활을 거쳐 첫 직장, 새로운 집단에 소속, 사회생활, 다시 시작하는 학업 등 여러 선택과 실패 그리고 그로 인한 좌절감, 우울감의 극복까지. 이러한 과거의 경험들은 현재 나의 가치관, 생각, 목표 등 자기 인식의 결과로 이끌어주었다고 생각한다.우리는 집단에 소속되어 살아가기 때문에 타인의 평가나 시선을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결국 나는 내 삶의 주체로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생각, 감정,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 정확하게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기수용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2-1. 변화하고 싶은 부분비교적 자기개념이 명확한 편이며 자기수용 능력이 형성되어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 대한 수용이 과할 때, 안정적인 상황에 안주할 때가 있다. 자기수용은 자기 존중과 자기 사랑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과도한 강조로 함께 발생하는 부정적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며, 계속해서 도전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결과가 동일하진 않다. 따라서 결과에 대해 인정하며 그것에 대한 평가와 후속 조치가 필요하나, 간혹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어떠한 결과와 관련해 더 이상 성장 욕구를 느끼지 못하고 머물러 버리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여 게을러지거나 혹은 부정적 결과에 ‘어쩔수 없지’라는 마음으로 회피해버릴 수 있는 것인데, 이는 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 물론 쉴 틈 없는 계획과 성장 동기를 갖는 것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충분한 휴식과 체계적 계획 성취의 단계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자신에 대해 보살핌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건강한 동기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이버심리학]? 주제 : 4주 2강에서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특성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극단적인 팬덤형성)의 폐해와 대응법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과 함께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Ⅰ. 서론사이버공간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형성되는 가상의 공간으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 상호 연결성, 정보의 풍부성 등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다.이러한 특징들로 봤을 때 현대 사회에서 사이버공간은 커뮤니케이션, 문화 활동, 정보 교환, 상업적 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단 것을 알 수 있다.오늘날 우리에게 사이버공간은 점차 더 중요한 역할이 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익명성, 신원 모호성의 특징 아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은 장점뿐만 아닌 부정적인 측면 또한 함께 갖고 있다.사람들은 공통의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온라인 집단에 참여하여 정보 공유와 토론, 감정적인 지지를 얻거나 협력하는 등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거짓 정보나 괴롭힘 등 집단 갈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함께 노력해야 한다.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은 장점과 문제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본론에서 이러한 사이버공간의 집단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사이버공간의 집단성인터넷이나 디지털 공간에서 형성되는 가상의 집단을 사이버공간의 집단이라 한다. 소셜 커뮤니티, 게임 그룹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지리적인 제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을 연결해주며 공통의 관심사, 목표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해준다.사이버 집단은 위와 같은 사회적 연결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되는 동시에, 적절한 사용과 관리를 필요로 하는 영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2.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의 폐해그림 1현대 사회에서 사이버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에서의 집단성에 대한 문제점들 또한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집단성의 폐해에 대해 몇 가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아래와 같다.첫 번째, 공통의 성향으로 모인 집단 내에서 그 집단 내의 교류와 일치하지 않는 견해나 의견을 말하면 비난과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특정 대상에 대해 열렬한 추종과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 반응을 듣거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즉, 공통의 관심사와 비슷한 생각으로 형성된 집단 내에서 그룹 사고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집단에서 개인은 다양성과 창의성이 억압되므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어려워지며 점차 객관성을 잃게 될 수 있다. 그룹의 의견, 가치관 앞에 개인이 희생당하는 분위기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두 번째, 익명성의 폐해이다. 인터넷 기사, 소셜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 사이버 집단이 형성되는 공간에서의 댓글들을 보자면 온라인에서 익명성의 역할이 어떤지 알아차리기 쉽다. 물론 자유로운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도 존재한다. 그러나익명성 뒤에 숨은 사람들은 집단주의적인 생각과 모방 심리로, 집단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잘못되었다는 낙인을 남기기 쉬워진다. 사람들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 때 안정적이라고 느낀다. 즉, 우리는 대다수 구성원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쉽다는 뜻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집단주의가 팽배하여, 온라인상에서의 익명성, 비개인성, 탈억제 등으로 인해 문제점이 커지고 있다.세 번째, 집단 내에서 비판적인 사고와 올바른 판단 능력이 약화할 수 있다. 집단 강조, 동조, 그룹 애착 등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집단 사기는 일부 구성원들의 비판적인 사고를 감소시킴으로써 개개인의 독립적인 판단, 사고를 방해한다. 즉, 그룹의 의견과 일치하는 정보를 가장 선호하므로 선택적이고 왜곡된 정보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단 것이다. 이로 인해 부실한 결정이나 잘못된 행동이 집단 내에서 확산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3.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 폐해에 대한 대응법과 나의 의견그렇다면 이러한 집단성의 폐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사실 집단이 형성되는 곳에서는 장점과 부작용이 함께 발생할 수밖에 없다. 사이버공간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졌을 뿐, 건강한 집단이 유지되려면 결국 개개인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방법뿐이란 것이다.우선 그룹 내에서 일어나는 개개인에 대한 현상이므로, 개인의 독립적인 판단과 사고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단 내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이러한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비판적 의견까지 참고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열린 대화와 피드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집단 내에서 가장 필요한 태도일 것이다.그러나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은 위와 같은 방법만으로는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익명성의 악용과 낮은 책임성 때문이다. 결국 온라인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공정한 규칙과 규제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이버 집단 내에서 괴롭힘, 혐오 발언, 사이버 범죄 등의 문제들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은 적절한 규칙을 마련하고, 이를 강제하고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온라인의 특징이자 장점인 상호 연결성, 접근성, 정보 풍부성, 익명성 등이 사실 부작용까지 낳을 수 있는 요소인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