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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환율, 달러, 금을 통해 살펴본 <부의 대이동> 위기를 시기적절한 포트폴리오로 극복하라
    환율, 달러, 금을 통해 살펴본 <부의 대이동> 위기를 시기적절한 포트폴리오로 극복하라
    환율, 달러, 금을 통해 살펴본 “부의 대이동”- 위기를 시기적절한 포트폴리오로 극복하라오건영의 을 읽고1. 서문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인생사 한치 앞을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같은 말은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의 흐름의 예측에도 너무나 맞는 말 같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산업의 구조와 생활방식이 변할 것이라고 그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했던 것처럼 시장의 상황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것을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금융시장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함으로써 우리의 자산을 보호하고 새로운 부의 기회를 창출하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오건영의 은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네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는 각각 환율, 달러, 금의 개념과 역사, 각각의 시장이 다른 자산에 영향을 끼치는 사항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최종적으로 긍정적, 부정적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각 시나리오에 알맞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예측하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가 단순히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내려간다”고 기계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여러가지 변수를 통해 어떻게 달라지는 지 확인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앞으로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이러한 지식들을 활용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이에 따라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정리해보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활용하여 투자지침을 짜볼 수 있을 지에 대한 내용으로 나눠서 설명해보고자 한다.2-1. 환율, 그 개념과 부동산, 주식 등과의 관계먼저 첫번째 파트인 ‘환율’에 대해 세가지 부분에서 그 개념을 공고히 하고 의미를 정리해 볼 수 있었는데 먼저 1) 환율은 다른 국가의 통화와의 비교를 통한 대외적인 돈의 값이라는 점이다. 달러가치가 오르면 원화가치가 내리듯 이러한 변화를 표현한 것이 환율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부분있다. 환율이 오르면 원화가치는 떨어지고 달러가치는 올라 수입물가가 올라감에 따라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경향이 있다. 세번째, 3) 달러의 유입과 유출 따라 환율이 변동하는데 당연히 달러가 국가 안으로 유입되면 달러의 공급이 늘어나 환율이 하락한다. 달러의 공급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무역수지의 흑자라고 할 수 있는데 만약에 유가 상승으로 유출되는 달러가 많아진다면 환율은 상승하고 그 원인은 달러 공급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4) 환율은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 시장과 연동되는 성향을 보인다. 코스피가 상승하면 외국인들은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서 한국 주식시장에 유입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환율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한국 채권을 외국인이 사들이면 한국 국채가격은 오르고 채권금리는 내려가면서 저금리로 인해 한국의 부동산시장이 들썩일 수 있다. 환율과 주식, 부동산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시장의 변화를 포착하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말과 같다.앞으로 시장을 바라볼 때 “환율이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과 연동되는 성향을 보인다”는 부분을 유념해서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외국인의 동향을 주시하여 채권시장에 그 비중이 많아질 때 진입한다면 금리가 점차 내려가는 수준에서 부동산 시장이 너무 들썩이지 않는 시점에 좋은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파트를 통해 앞으로 투자에 있어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었는데 “기준금리와 3년 국채금리, 10년 국채 금리의 비교”라는 제목의 그래프를 통해 확실히 정리할 수 있었다.출처: 오건영 해당 그래프를 보면 2020년 초, 한국은행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낮추었으나 한국의 국채금리는 오히려 크게 올랐다. 단순히 기준금리가 내린다고 채권가격의 상승을 예상해 채권투자를 했으면 큰 손실을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시기 다른 나라들도 팬데믹으로 인해 자산을 팔고 나가는 현황이라 외국인들이 한국 국채를 팔아 치우는 순서대로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유의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위 과정에도 항상 예외가 있다는 점이다. 기준금리를 낮춤에도 불구하고 시중금리는 상승하는 디커플링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크게 두가지 경우에 의해 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첫째는 1) 외국인이 국채를 대량으로 팔아 국채의 수요가 감소하는 경우이다. 이는 국채가격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하여 시중금리가 오히려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는 2) 정부가 채권발생을 크게 늘리는 경우이다. 국채의 공급이 크게 증가하면 국채가격의 하락요인으로 이는 곧 채권가격의 상승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금리의 방향에 항상 민감한 채권자산을 투자할 때는 외국인의 움직임과 함께 정부의 채권발행동향을 꼭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짜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다.이 과정은 첫번째 파트인 환율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브라질의 예를 들며 한국의 환율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던 부분과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의 한국 국채는 외국인들에게 수요가 높은 자산이다. 때문에 한국의 주식시장이 흔들릴 때 “한국주식을 매도하면서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가려는 세력”과 “한국 국채에 투자하기 위해 반대로 원화를 사서 들어오는 세력”이 반대로 맞서고 있어 상대적으로 원화의 약세를 방어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팬데믹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외국인이 국채를 팔아 치우고 정부가 채권발행을 대량으로 늘리면 달러의 초강세와 국채가격의 하락은 피할 없을 것이다.3. “달러스마일”이란? 달러는 불황에 대비하는 자산두번째 파트인 “달러” 부분은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위 파트에서는 크게 1) 미국시장과 달러강세의 배경 2) 불황에 대비하는 자산으로서의 달러의 의미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었다.먼저 책에서 차별적 성장을 이러한 달러강세와 미국시장의 성장은 다른 국가들의 달러표시 부채 부담 확대시키고, 미국상품을 수입하는 데 더 많은 가격부담이 생겨 오히려 미국 수출성장을 위축시킴으로써 역설적으로 이머징 국가들의 극단적인 성장 위축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를 유발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불황에 대비하는 자산으로서의 달러”는 “달러스마일”이라는 개념과 함께 설명해볼 수 있는데 이는 달러 유동성공급이 늘면서 달러가치가 하락는 상대적으로 서시히 하락하다가 자산시장이 붕괴될 때 달러가치는 반대로 크게 튀어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유럽재정위기, 2015 중국부채위기, 코로나 19사태때 달러는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초강세로 급변하면서 달러표시 부채 부담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졌고 극단적으로 부채부담이 심한 경우 헐값에 자산을 매각하는 상황으로 몰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달러의 위험한 속성인 “달러스마일”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달러를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아 이러한 위기에 대비하면서 달러강세 국면에서 매도한다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달러가치가 크게 튀어 오른 만큼 내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른 자산의 하락을 상쇄하여 결과적으로 내 투자 자산풀을 보호해주는 방어막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4. 결코 안전하지 않은 자산, 금자산파트 마지막 부분은 “금”에 대한 내용은 지금까지 우리가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내용이었다. 금은 절대로 안전자산이 아니었다. 금을 원자재, 귀금속, 실물화폐 세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가왔던 부분은 “실물화폐”로서의 금의 성격이었다. 종이화폐의 대척점에 존재하는 자산으로 생각하면 금은 특히 달러의 공급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 자산이다. 시중에 풀린 종이화폐의 양이 꾸준히 늘어난 만큼 과거대비 실물화폐인 금가격은 올라가는 등 달러가치와 반대로 흘러가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여기에도 예외는 있었는데 2019~2020년 미국이 차별적인 달러공급이 늘어나지만 달러가치가 하락하지 않아 금가격이 상승한 것이다.5. 시나리오의 예측, 그리고 현재상황그러나 미국의 강세가 영원할 수는 없다. 이머징의 성장둔화가 미국의 성장까지 위협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미국주식은 휘청거렸고 이 책의 마지막 파트는 이러한 상황에서 부정적, 긍정적 시나리오를 예측하며 마무리한다. 저자가 예측한 시나리오는 크게 세가지이다. 먼저 첫번째, “전 세계적인 성장의 둔화” 이다.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금리를 마구잡이로 낮추면서 달러 현금을 푸는 상황에서는 달러가 다른 종이 화폐 대비 강세를, 그리고 금은 공급이 늘어난 달러 대비로 강세를 나타낸다. 미국의 차별적 성장이 이머징 국가의 위기를 낳고 이것이 미국수출경기를 위축시키고 전세계의 불황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인 것이다.두번째는 “나쁜 인플레이션” 현상이다. 원유가격의 급등, 화폐가치의 급락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의 소득이 늘어나지 않기에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생산비증가로 기업도 힘들어지는 구조로 기업의 마진이 줄어들어 경기가 침체에 빠지는 부정적인 시나리오인데 이 경우에는 종이화폐의 가치가 무너지므로 금투자가 가장 좋은 판단으로 보인다.저자는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시나리오도 제시하는데 이는 “이머징 성장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무역전쟁이 잘 풀릴 경우 외국인 투자자가 달러를 팔고 이머징 국가의 통화를 다서 그 나라의 주식과 채권을 사는 시나리오를 말한다. 미국으로만 흐르던 시장의 흐름이 이머징 국가와 함께 나눠 함께 성장하는 매우 긍정적인 시나리오라고 하겠다.하지만 2023년 상반기 현재의 상황은 저가가 예측했던 긍정적인 시나리오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느낌이라 안타까운 마음이다. 아직까지 달러의 강세는 여전한 것 같고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00 ~ 5.25% 수준이다. 2023년 6월 현재 한국금리 3.5%와 비교하여 그 격차는 2% 수준으로 외국인의 투자자금이 유출되고 환율 상승이 높아지는 등 여러가지 위험이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한국은행의 금T2
    독후감/창작| 2023.07.03| 5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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