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줏간 소년'00000000 00학과 0학년 000하와이 군도 중 '카우아이'라 불리는 섬이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이 섬에서 종단연구가 이루어졌다. 내용인즉 외부와 떨어져 있어 형성된 열악한 사회경제적 환경속에서 대다수의 섬주민들이 겪는 지독한 가난과 질병으로 겪는 범죄,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청소년비행 등과 같은 일탈적 행위에 대한 종단 연구이다. 800여명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어른이 될 때까지 추적 조사를 하였다. 연구자들은 일탈적 행위에 대한 요인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나 놀랍게도 연구결과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나쁜 환경에서 자라면 불행한 인생을 살기 쉽다는 일반적인 통계와 다를 바가 없었다.하지만 연구자들 가운데 '에미 워너'라는 심리학자는 800여명의 연구 대상자들 중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고위험군' 200여명을 추렸다. 이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학교 생활 부적응과 학습 장애를 보였다.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상당수가 범죄 기록, 정신 질환, 미혼모와 같은 일탈적행위를 하였는데, '에미 워너'는 그들 중 2/3만 문제를 일으켰고 나머지 1/3은 정상적인 어른이 되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1/3에 해당하는 이들이 불우한 환경 속에서 일탈적 행위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연구하였는데 이들의 공통된 속성을 발견하게 된다. '에미 워너'는 이 속성을 '회복탄력성'이라 명명하였는데, 이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라면서도 그 주변 사람들 중에 적어도 1명이상이 그 아이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있었다는 점이다. 즉, 그 아이를 이해해주고 칭찬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는 아이들은 어떠한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헤쳐나갔다는 것이다.'푸줏간 소년'속의 '프란시'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농담따먹기를 할 정도로 익살맞고 유머러스하다. 또한 일탈적행위를 할 때마다 사회적인 시선을 무시한 채 유머러스함을 유지하려 한다. 이 일탈적 행위는 토막살인을 하고 집에 불을 지르는 것으로 끝이 난다. 어릴 적부터 심한 우울증을 겪는 어머니와 알코올 중독과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사이에서 소년은 사랑을 받지 못한 채로 자라왔는데, 소년의 '익살'은 자기 자신을 알리는 행위이자 사랑받고 싶은 욕구의 발현이라 보여진다.왜 소년은 슬픔, 열등감과 같은 감정이 아닌 분노로 가득차 있는 것일까. 선험적인 것일까. 어린 아이들은 마치 스펀지같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들은 많은 것들을 흡수하며 학습한다. 여기서 아이들은 모방을 통하여 세상을 배우기 시작한다. 어릴 적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학습된 '프란시'도 아마 모방을 통하여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배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프란시'의 일탈적 행동에 제동을 걸 요소는 과연 존재하였을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학교를 다니는 모습이 극 중 초반에 묘사되는데, 사과를 훔치거나 다른 아이의 만화책을 강탈하는 장면 또한 뒤이어 연출된다. 다른 아이의 만화책을 빼앗은 것을 알게 된 아버지의 훈육방식이 이 때 나타나는데,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은 채 폭력을 휘두른다. 소년원에 가게 될 때에도 소년이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이해하려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사회적인 제도나 장치보다는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균의 종말’에 대한 단상00000000 00학과 0학년 000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현대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모두가 다 그 자리를 가질 순 없다. 그래서 목적에 최대한 부합하는 기준들을 내세운 뒤, 이에 맞추어 줄을 세운다. 분명 효율적인 방식이다.그러나 사람을 수치화하여 규정하는 데 있어서 수많은 변수들 또한 존재한다. 이는 아직까지 서열화하고 도식화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방향성이 다를 뿐, 높낮이의 차이가 아닌 부분들이다. 우리는 과연 이러한 가치에 대해 그것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고 있는가.개성, 취향, 인성과 같은 부분들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평가되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틀림’이라 표현하지 않고 ‘다름’이라 표현한다. 이것들을 구별하기는 분명 매우 어렵다.자신이 다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느낄 때도 있다. 자신과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자들을 보며 얼마나 깊이가 있느냐를 느낄 때가 바로 그 때이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그 차이를 좁히려 시도한다.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집단속에서는 틀림이 존재할지 몰라도 거대한 사회 속에서는 다름이라고 표현될 수 있다. 우리는 과연 이런 느낌을 받을 때가 인생에 있어 몇 번이나 존재하겠는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몇 차례 시도해본 뒤, 이내 포기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구나. 사회의 통념속의, 평균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살아가며 경쟁을 더 이상 원치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된다. 특정한 목적지향성을 가진 집단속에 속하지 않고, 과한 욕심을 버린다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욕심으로 인해 그렇게 하지 못한다.그렇다면 이러한 욕심을 추구하는 길의 끝은 어디일까. 사회속의 평균을 의식하면서 노력하게 되면 무언가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욕심은 끝이 없다. 왜냐하면 타인들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만약 사회적인 기준을 버린다면, 자기 자신만을 놓고 보았을 때, 성장하는 기쁨을 느낀다면 그것이 진정한 삶을 추구하는 태도가 아닐까. 평균은 쫓아간다는 것 보다는 자연스레, 어느새 넘어서게 되는 일종의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러할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하는 시기, 어릴 때에는 마음가짐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가정교육의 영향이나 공교육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가정교육은 사회적인 통념이나 기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공교육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뮬라시옹과 오타쿠문화00000000 00학과 0학년 0001. 연구 목표장 보드리야르의 시각을 빌려 오타쿠 문화를 고찰하고자 함.2. 선정 이유개인주의화 되어 가는 현대사회속에서 주류 문화와 비주류 문화 사이에 걸쳐 있는 오타쿠문화의 이해와 더불어 오타쿠들이 소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가는 것에 대한 현상을 고찰하고자 선정. 실재가 취향속에 사라진 작금의 시대를 이해하고자 함.3. 장 보드리야르의 이론모사된 이미지가 현실을 대체한다는 시뮬라시옹(simulation) 이론. 더 이상 모사할 실재가 없어지게 되면서 실재하는것이 더 실재 같은 파생실재(hyperreal)가 생산된다는 이론이다. 여기서 시뮬라르크(simulacre)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어놓은 인공물을 뜻한다. 즉,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때로는 존재하는 것보다 더 실재처럼 인식되는 대체물이다.보드리야르 이론의 핵심인 시뮬라르크는 흉내낼 대상이 없는 이미지이며, 이 원본 없는 이미지가 그 자체로서 현실을 대체하고, 현실은 이 이미지에 의해서 지배받게 되므로 오히려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것이다. 보드리야르는 현대의 전쟁을 예시로 든다. 미사일 발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컴퓨터로 실행하지 실제 미사일의 움직임을 육안으로 보지 않는다. 이때 시뮬라르크인 화면상의 미사일궤도는 실제 탄두의 궤도이다. 시뮬라르크를 따라간 탄두는 목표물에 떨어지게 되고 이것이 반복하다 보면 실제 탄이 목표에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린다. 그저 화면이라는 시뮬라르크를 탄두가 잘 따라가고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해질 뿐이다. 따라서 시뮬라르크는 실제보다 더 실제적인 것이 되어 버린다. 우리가 지금까지 실제라고 생각하였던 것들이 바로 이 비현실인 시뮬라르크로부터 나오게 된다. 흉내내거나 모방할 때는 이미지라는 실제 대상을 복사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실제 대상이 가장된 이미지를 따라가게 된다는 것이다.그는 이미지의 연속적인 단계를 다음와 같이 제시한다.이미지는 깊은 사실성의 반영이다.이미지는 깊은 사실성을 감추고 변질시킨다.이미지는 깊은 사실성의 부재를 감춘다.이미지는 그것이 무엇이건간에 어떠한 사실성과도 무관하다: 이미지는 자기자신의 순수한 시뮬라르크이다.또한 장 보드리야르는 '소비의 사회'라는 책으로 소비 개념을 통해 현대사회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보통 경제학에서 말하는 소비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상품 또는 용역을 이용하거나 소모하는 행위, 즉 사용가치를 소비하는 행위지만 보드리야르에게 소비란 사용가치의 소비를 포함하면서도 그것을 훨씬 뛰어 넘어, 상품에 부착된 기호를 포섭하거나 그 기호에 포섭당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세탁기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과 함께, 행복, 위세 등등의 요소로서의 역할도 한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 후자야말로 소비의 고유한 영역이다 라고 주장한다. 여기에서는 그밖의 모든 종류의 사물들이 의미표시적 요소로서의 세탁기와 대체될 수 있다. 상징의 논리에서와 마찬가지로 기호의 논리에서도 사물은 명확히 규정된 어느 한 기능이다 욕구와 더이상 관련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정확하게 말해서 사물은 전혀 다른 것에 대응하고 있으며, 사회적 논리와 욕망의 논리에게는 사물들이 의미작용의 불안정하고 무의식적인 영역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이 책의 결론에서 보드리야르는 이렇게 말한다. 소비의 주체는 개인이 아니라 기호의 질서이며, 소비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델의 '세트'(파노플리)와 그 선택방식에 의해, 즉 파노플리와 자신을 조합함으로써 자기규정을 하기 때문에 소비의 유희성이 자기인식의 비극성으로 서서히 대체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사물의 배후, 본질에는 텅 빈 인간관계가 존재하고 풍부한 규모의 생산력과 사회적 힘이 물상화되고 돋보이게 될 뿐이라고 주장한다.그는 이러한 현상의 대안으로 '과잉 순응'을 제시한다. 이미지가 실재를 완전히 대체하고, 기호가 그 체계의 기반을 둔 사물을, 혹은 인간을 상실할 때까지 극한으로 몰아붙이면 내파가 일어날 것이며 붕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마치 거울처럼 시스템의 논리를 흡수하지는 않으면서 복사하고 의미를 반영시킴으로써 그 논리를 뒤집는 것을 의미한다. 2008년, 미국의 금융파생상품 규제완화로 인한 전세계 금융위기가 바로 '내파'라고 할 수 있다.4. 오타쿠에 관하여'오타쿠'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PC, SF, 특수촬영, 피규어, 그 밖에 서로 깊이 연관된 일군의 서브컬처에 탐닉하는 사람들의 총칭이다. 이 문화는 전 국민적으로 확산된 문화는 아니지만 결코 마이너한 문화도 아니다. 동인지 시장의 규모나 전문지의 판매부수, 인터넷 검색엔진 등록수 등으로 추측하건대 오타쿠계 소비자는 2차창작을 매매하거나 코스프레를 하거나 하는 극히 활동적인 층에만 한정해도 수십만 규모를 밑돌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오타쿠 문화는 원래 잘 알려진 하위 문화가 아니였으나 일본의 미야자키 쓰토무가 일으킨 여아 연속 유괴살인사건으로 인해 오타쿠 문화를 부정적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인식시키게 되었다. 간략하게 언급하자면 쓰토무의 저택에서 약 6000천편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었고, 그 중 공포 영화와 아동이 등장하는 성인영상물 몇 편이 발견되어 당시 일본의 언론에서 오타쿠를 잠재적인 범죄자인듯이 보도하여 오타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 불행하게도 이와 같은 계기로 인해 오타쿠라고 하면 비사회적이고 도착적인 성격유형을 널리 연상시키게 되어버렸다.오타쿠계의 문화의 특징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쨰는 '2차창작'의 존재이다. 2차창작이란 원작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주로 성적으로 다시 읽어 제작되고 매매되는 동인지나 동인 게임, 동인 피규어 등의 총칭이다. 코믹 마켓이나 소규모로 개최되는 판매전, 인터넷 등을 통해 활발하게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추어 베이스라고는 하지만 그 시장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오타쿠계 문화의 중핵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량의 부수가 움직이고 수많은 프로 작가가 거기에서 자라나고 있다. 이 특징은 장 보드리야르가 예견한 문화산업의 미래에 매우 가깝다. 보드리야르는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작품이나 상품의 오리지널과 복제의 구별이 약해져 그 어느쪽도 아닌 시뮬라르크라는 중간 형태가 지배적이게 된다고 예측했다. 원작과 패러디를 같은 가치로 소비하는 오타쿠들의 가치판든은 확실히 오리지널도 복제도 없는 시뮬라르크의 수준에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더군다나 그 변화는 소비자 측에 그치지 않고 상업지에서 수백만 부를 파는 작가가 스스로 자기 작품의 2차창작을 제작하고 발매하는 예시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세일러문의 원작자가 코믹 마켓에 출품하거나 에반게리온의 제작회사에서 스스로 본편의 패러디적인 소프트를 몇 개나 발매한 적이 있다. 거기에서는 이미 생산자에게조차 오리지널과 복제의 구별이 사라져 있다. 이와 같은 사실에 덧붙여, 원래 오타쿠계 장르에서는 리얼리즘의 의식이 희박해 원작 작품조차도 선행 작품의 모방이나 인용으로 만들어지는 일이 많다는 사실도 들 수 있다. 현실세계를 참조하지 않고 처음부터 선행 작품의 시뮬라르크로서 원작이 만들어지고, 나아가 그 시뮬라르크의 시뮬라르크가 동인활동에 의해 증식되고 소비되어간다. 오타쿠계 문화의 작품은 근대적인 한 사람의 작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와 같은 무수한 모방이나 표절의 연쇄 속에서 생겨나고 있는 셈이다.
서구 노동계급의 역사적 형성00000000 00학과 0학년 000A. 계급과 계층의 정의계층은 계급과는 별도의 일정한 사회집단을 가리키는데 다음의 2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1) 계급적 특징에 의해 규정되지 않고 여러 계급에 걸쳐 존재하는 일정한 집단. 예를 들면 지식인, 부인, 청년, 학생 등. 이들은 각기 자신들의 독자적인 요구를 갖고 있다. 2) 동일 계급의 내부에서 어떤 특징에 의해 구별되는 부분. 예를 들면 자본가 계급의 내부에서 자본의 크기에 따라 규정하는 구별. 마르크스주의에서는 계급사회에서 계급의 차이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계층의 존재를 아주 무시하지는 않는다.B. 노동계급의 형성1790년과 1830년 사이의 두드러진 사실은 노동계급의 형성이다. 이것은 첫째, 계급의식의 성장에서, 즉 이 다양한 모든 노동대중 집단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동일하고 타계급들의 이해관계에 대한 그들의 이해관계가 동일하다는 의식의 성장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둘째,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산업적 조직형태의 성장에서 드러난다. 1832년에 이르면 토대고 굳건하고 자기의식적인 노동계급의 제도들―노동조합, 공제조합, 교육 및 종교 운동, 정치조직, 정기간행물들―, 노동계급의 지적 전통, 노동계급의 지역공동체 패턴, 노동계급의 감정구조가 있다.노동계급의 형성은 경제사적 사실 못지않게 정치사?문화사적인 사실이다. 그것은 공장제도의 자동생산물이 아니었다. 우리는 산업혁명이라는 어떤 외적인 힘이 인류라고 하는 뭐라고 말하기 어렵고 미분화된 원료에 작용하고, 그리하여 끝에 가서 전혀 새로운 종류의 인간이 만들어져나왔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산업혁명의 변화하는 생산관계와 노동조건들은 원료에 작용한 것이 아니라 자유인으로 태어난 잉글랜드인―그러니까 페인이 버리고 떠났으며 또 감리교도들이 그 틀을 만들어 낸 바로 그 자유인으로 태어난 잉글랜드인에게 작용하였다. 공장 일꾼이나 양말제조공은 또한 번연의 후계자였으며 대대로 내려오는 촌락공동체의 여러 권리, 법 앞의 평등이라는 개념, 수공업 전통을 아울러 가지고 있었다. 그는 대대적인 종교적 교화의 대상이었으며 또한 정치적 전통의 창출자였다. 노동계급은 만들어진 만큼이나 그 스스로를 만들어냈다.C. 노동운동농업노동자들이 토지를 갈망했다면, 장인은 독립을 염원했다. 이러한 염원은 초기 노동계급 급진주의의 역사 도처에 스며들어 있다. 그러나 런던에서 소마ㅡ터가 되는 꿈(1790년대에 여전히 강했고, 버밍엄에서는 1830년대에도 여전히 강했던 꿈이다)은 1820년대와 1830년대에 자택 혹은 다락방 마스터들이 겪은 경험―즉, 일주일 내내 기성품 도매상이나 기성품 제조업체의 노예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독립―에 직면했을 때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었다. 이것은 1820년대 말에 오웬주의에 대한 지지의 물결이 왜 갑자기 높아졌는가를 설명해준다. 동직조합의 전통들과 독립에 대한 갈망은 자신들의 생계수단에 대한 사회적 통제, 즉 집단적 독립이라는 사상 속에서 하나로 엮어졌다.직인들과 장인들은 자기들이 헌법적 권리를 강탈당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 느낌은 마음속 깊은 확신이었다. 네드 러드는, 관습과 법률에 의해서 확고히 보장받고 있기 때문에 소수 마스터들이나 심지어는 의회조차도 무시할 수 없는 그러한 여러 권리들을 (직종의 만장일치의 표결에 따라) 옹호하는 불의를 바로잡는 자 혹은 위대한 집행자였다.문제가 되었던 것은 새로운 기계에 의해서든 공장체계에 의해서든 혹은 무제한의 경쟁, 임금삭감, 경쟁자들보다 낮은 가격 매기기, 수공업기술의 기준 무너뜨리기 등 어떤 수단에 의해서든 직종의 관습들을 파괴할 수 있는 자본가들의 자유였다. 우리는 19세기 초에 직종이 제약적인 관행들(restrictive practice)로부터 필시 자유로웠을 것이며 이는 불가피하고도 진보적인 것이었다는 관념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같은 수단들로 부를 축적한 자유로운 공장주나 대규모 양말업자 혹은 면직 제조업자가 질시받는 존재였을 뿐 아니라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관행을 일삼는 사람들로 간주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하려면 상상력을 발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공정가격과 공정임금의 전통은 흔히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도안 하층계급들 사이에 살아 있었다. 그들은 자유방임을 자유가 아니라 더러운 협잡행위로 간주했다. 그들은 한 사람 혹은 소수 몇사람이 자기 동료들에게 명백히 해가 될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자연법칙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는 러다이트 운동을 과도기적인 투쟁의 순간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결코 부활될 수 없는 옛 관습과 온정주의적 입법으로 되돌아가려는 것이었고,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선례를 확보하기 위해 옛 권리들을 부활시키려는 것이었다. 각기 다른 시점에서 그들의 요구는 합법적인 최저임금, 여성 내지 어린이들의 고한노동(sweating)에 대한 통제, 중재, 기계로 일자리를 잃은 숙련노동자들에게 마스터가 일자리를 제공해줄 의무, 싸구려 모조품의 금지, 공개적으로 동직조합을 결성할 수 있는 권리 등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 모든 요구들은 과거지향적인 만큼이나 미래지향적이었고, 여기에는 온정주의적 공동체보다는 민주적인 공동체의 어렴풋한 이미자가 담겨 있었는데 그같은 민주적 공동체 안에서는 공업성장이 윤리적인 우선순위에 따라 규제되어야 하고 이윤추구는 인간적인 요구에 종속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따라서 우리는 1811~13년을 하나의 분수령, 그 물줄기 하나는 튜더시대로 거슬러올라가고 다른 하나는 그 이후 100년간의 공장법 제정을 향해 흘러가는 그런 분수령으로 보아야 한다. 러다이트 운동가들은 최후의 길드조합원들의 면모를 가짐과 동시에 10시간 운동에 이르는 운동을 시작한 최초의 사람들의 면모도 갖고 있었다. 이 두 방향 모두에는 자유방임의 정치경제와 도덕에 대항하는 대안적 정치경제와 도덕이 있었다.D. 영국 노동법의 흐름단결금지법(1800)-폐지(1824)-노동조합법(형사면책, 1871)-제프 베일 판결(1901)-노동쟁의법(민사상의 면책, 1906)E. 영국의 노동정당1906년 영국 노동당이 창당한 배경에는 선거법 개정 과정과 정치·경제적 사상의 변화가 있다. 1832년 불평등한 지역별 의석수의 개선과 유권자 확대를 골간으로 한 선거법 제1차 개정안이 제정된 이후 일련의 의회 개혁 법안으로 참정권이 확대되는 한편, 19세기 들어 사회주의적 정치·경제 사상이 영국에 퍼지면서 노동자와 여성 등 그간 정치에서 소외되었던 계급·계층의 정치적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그들을 대변할 새로운 정치집단의 필요성이 새롭게 떠올랐다.1900년에는 노동조합과 독립노동당 등 좌파 세력이 연합해 노동자대표위원회가 결성되었는데 1906년 총선 이후 의회 내 노동자 대표권을 조정하기 위해 노동자대표위원회를 중심으로 노동당이 창립되었다. 영국 노동당 창당에는 의회 밖의 정치, 경제, 사회 운동 세력이 의회 내에서 대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 조직으로 발전했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 점은 보수당과 자유당 조직이 의회 내의 그룹에서 출발해 선거구로 확산된 것과는 반대의 경로이다.
한국사회의 자살률에 관하여00000000 사회학과 0학년 000목차1. 서론1) 연구목표 및 선정이유2. Emile Durkheim의 자살론3. Emile Durkheim의 자살행위의 비사회적 요인3-1) 자살과 정신질환3-2) 자살과 정상적인 심리상태 - 인종과 유전3-3) 자살과 우주적 요인3-4) 모방4. Emile Durkheim 자살행위의 사회적 요인4-1) 이기적 자살4-2) 이타적 자살4-3) 아노미적 자살5. Emile Durkheim의 이론을 적용한 대한민국의 자살5-1) 이기적 자살1. 서론1-1)연구목표 및 선정이유1990년대 후반 이후 우리나라의 자살은 급속히 증가했다. 2003년 이래로 현재까지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자살로 인한 사망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OECD, 2015)을 보더라도 자살이 우리사회의 주요한 문제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뒤르켐의 『자살론』이후 자살은 사회학의 주요 관심분야 중 한 가지가 되었다. 뒤르켐은 자살을 “서로 관계가 없으며 따로따로 연구되어야 할 분리 된 사건으로 보는 대신에 일정한 사회에서 일정한 기간 중에 일어난 자살들을 하나의 전체로 볼 것”을 제안하였다.따라서 한국의 높은 자살률에 대해 좀 더 다각적인 방향에서 이해하기 위해, 에밀 뒤르켐이 말한 자살의 사회적 요인을 알아보고 이를 한국의 자살에 대입하여 살펴보기로 하였다.2. Emile Durkheim의 자살론뒤르켐은 일반적으로 자살이라고 불리는 죽음을 과학적 방법으로 다루고자 하였다. 자살론에서 뒤르켐은 자살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자살이라는 용어는, 희생자 자신이 일어나게 될 결과를 알고 행하는 적극적 혹은 소극적 행위에서 비롯되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 결과로 일어나는 모든 죽음의 사례들에 적용된다.' 또한 과학적 방법이라함은 개인적인 자살의 근원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조건들을 거의 완벽하게 조사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인 자살률이라고 불리우는 확정적인 사실이 의존하는 조건을 검토하고자 함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뒤르켐세기 동안 정신병과 자살이 증가하였다는 통계를 제시하는데, 결국 정신병이 드문 하층 사회에서도 때떄로 높은 자살률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신병과 자살의 상호관계를 이끌어 낼 수 없다고 말한다.3-2) 자살과 정상적인 심리상태 - 인종과 유전뒤르켐은 인종이 자살에 영향을 끼친다는 모르셀리의 주장에 인종을 민족으로 정의하고 민족에 따른 자살률, 인종의 특성 중 하나인 신장에 따른 자살률, 한 나라 안에서의 인종 분포에 따른 자살률 등을 비교하여 자살은 인종과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나아가 같은 환경에서 나타나는 서로 다른 인종의 자살의 유사성을 근거로 자살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종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이라고 주장한다.3-3) 자살과 우주적 요인뒤르켐은 기후와 계절적인 온도 두 가지를 놓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기후가 자살의 경향에 대하여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는 주장을 반박한다.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얼추 들어맞는 것 같아 보이지만 뒤르켐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계절에 따른 자살률을 토대로 기온의 차이에 비해 자살률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또한 궁극적으로 자살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낮의 길이로 보았고, 이를 사회적인 활동의 증가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집합적인 생활이 어떻게 이러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설명한다.3-4) 모방뒤르켐은 모방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린다. '모방은 행위의 직접적인 전제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행하여진 동일한 행동의 표상일 때, 즉 재생된 행위의 본질적 성격에 대하여 표상과 실행을 매개하는 명시적·묵시적 정신작용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을 때 존재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자동적으로 되풀이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전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방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자살의 전염이 일어나는 틀림없지만, 결코 모방이 사회적인 자살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자살을 확산시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덧붙여 신문과 같은 미디어가 자살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말인 자살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이기적 자살은 종교와 매우 관련이 있다. 서구에서는 과거 중세 시대에 농촌 중심의 봉건사회였기 때문에 종교에 의한 사회적 응집력이 대단히 강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 교리에 대한 개인의 자유가 허용됨에 따라 그 응집력은 약화되었다. 이것이 바로 가톨릭교도보다 개신교도가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뒤르켐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종교가 개인의 판단을 허용하면 할수록 인간의 삶에 대한 지배력을 잃고 결속력과 지속력이 약화된다. ... 개신교가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것은 개신교 교회의 통합력이 가톨릭교회보다 약하기 때문이다."응집력 있고 활력 넘치는 사회에서는 모든 성원들 간에 끊임없이 관념과 정서의 교류가 이루어진다. 이런 사회에서 자살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기적 자살을 통해서 본 『자살론』의 결론이다. 개인은 소중하게 생각하는 집단에 소속되었을 때 자신의 이익보다 소중한 집단의 이익을 배반하지 않으려 한다. 여기에서 삶의 집착이 일어나고 자살률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뒤르켐이 말한 사회는 종교 사회, 가족 사회, 정치 사회다. 따라서 이들 사회의 응집력 혹은 통합정도가 높으면 자살률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뒤르켐은 이렇게 결론을 낸다.-자살은 종교사회의 통합정도에 반비례한다.-자살은 가족사회의 통합정도에 반비례한다.-자살은 정치사회의 통합정도에 반비례한다.4-2) 이타적 자살이타적 자살은 사회적 응집력이 매우 강한 곳에서 일어나는 자살 형태다. 집단의 힘이 개인을 완전히 압도할 때, 그리고 개인에게 있어 집단이 인생의 전부일 때, 혹은 개인과 집단이 분리되지 않고 완전히 일치할 때, 개인은 집단이 그에게 자살을 직간접적으로 강요하더라도 그것을 마다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은 집단의 존속을 위하는 것이라면 비록 자신의 목숨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기꺼이 바칠 수 있고 나아가 그러한 요구 자체를 영광으로 받아들인다.이를 쉽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과거 태평양 전쟁 시기에 일본의적 자살아노미적 자살은 사회의 규제와 억압이 존재하지 않거나 모호한 상태, 즉, 아노미 상태(무규범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을 말한다. 이런 상황은 사회가 경제적 위기에 처해 사회적 규율 상태가 혼란스런 상태에 달했을 때 자주 생긴다. 이것은 인간의 욕구를 사회가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뒤르켐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만일 산업이나 금융위기가 자살을 증가시킨다면 그것은 그런 위기가 빈곤을 초래하기 때문이 아니다. 갑작스런 번영도 같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자살이 증가하는 이유는 그것이 위기이기 때문이다. 즉, 집단적 질서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모든 평형상실은 그것이 비록 수입을 증가시키고 일반적인 활력을 증대시킨다 할지라도 자살의 자극제가 된다. 사회질서가 심각하게 재적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것이 갑작스러운 성장이든 예기치 않은 재난이든 간에 사람들이 자살하기 쉽다."이것을 보면 사람들이 규제와 억압을 혐오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들은 규제와 억압이 없는 상황 또한 견디지 못한다. 사람들은 사회의 통제력이 이완되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데 그 결과 좌절, 불안, 불만 등이 점점 증가하고 급기야는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자살이 아노미적 자살이다.뒤르켐은 결혼과 관련하여 이혼이 흔한 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적 아노미를 불러일으켜 자살로 이끈다는 것을 강조한다."이혼제도로 인한 결혼의 아노미 상태는 이혼과 자살의 비례 현상을 설명해준다. 즉 이혼이 빈번한 사회의 기혼남자 자살은 아노미성 자살이다. 그것은 그러한 사회에 나쁜 남편과 나쁜 아내가 많기 때문이 아니며 불행한 가정이 많기 때문도 아니다."뒤르켐의 말한 이기적 자살과 아노미적 자살은 얼핏 유사하다. 왜냐하면 이기적 자살이나 아노미적 자살 모두 사회와 개인 간의 관계가 응집력이나 연대력이 이완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도대체 그 차이는 무엇일까. 이에 는 사회가 정상이 아니다. 그는 이 현상에 좌절하며 분노한다. 그리고 자살을 선택한다. 이것은 위에서 본 결혼 아노미와 연결해서 보면 분명해진다. 결혼제도가 거의 이완되어 결혼이 더 이상 개인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결혼으로 인한 그의 안정감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5. Emile Durkheim의 이론을 적용한 대한민국의 자살5-1) 이기적 자살앞서 설명한 ‘이기적 자살’을 통해 한국에서 일어나는 자살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당시 뒤르캠은 종교여부, 결혼여부, 정치적 봉기(upheaval)여부가 자살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자살론'에 따르면 자살은 종교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으며 개신교를 믿는 사람이 천주교를 믿는 사람보다 자살을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신교의 약한 집단적 신조가 그들의 집단을 밀집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근거로 결국 종교의 통합이 약해지면서 자살이 더 많이 일어났다고 설명하고 있다.자살에 대한 태도는 종교유형보다 종교 참석빈도에 의해 좌우된다. 여러 종교 중에서 하나의 종교를 선택하는 것보다 본인이 선택한 종교에 몸소 참여하는 것이 더 많은 헌신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깊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또한 종교 모임에 자주 참여함으로써 교리에 더 많이 노출되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기회가 적어지고 자살하려는 생각이 있더라도 같은 종교모임에 속한 사람들에게 사회적 지지를 받음으로써 이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 한국은 종교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구의 반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는 점과 서양종교가 동양종교보다 더 나중에 유입되었지만 현재 가장 많은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신앙심이 깊은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깊은 신앙심은 강한 종교적 성향의 바탕이 되고 같은 종교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 사이의 유대를 강화한다. 실제로도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보수적이고 참석해야 하는 모임과 행사의 수가 많은 점을 근거로 유대관계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