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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심리학의 이해 기말 기말 정리본
    심리학의 이해 기말 기말 정리본
    1. 에릭슨의 심리사회발달이론프로이트가 이야기한 성 이외에 사람이 겪게되는 사회, 환경이 중요함 이야기, 성격을 이루는데 심리적인 내용과 사회, 환경 요인을 같이 고려하면서 평생동안 발전해나감 주장.• Eric Erikson(1902-1994) : 정신분석의 경우 성을 바탕으로 인간의 발달이 진행되며, 청소년기 정도에 접어든 발달단계가 되면 그 이후에는 변화가 없다고 봄. 피아제도 형식적 조작기에 접어든 이후에는 질적 변화가 없다고 주장. but 에릭슨은 심리사회발달이론에서 인생 초기 혹은 성인 초기에 발달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발달해나감을 주장.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8단계 주장. 각 단계를 어떻게 발달해나가느냐가 삶, 발달에 중요한 과제가 됨. 각 단계마다 과제가 있는데 이를 잘 해결하면 다음 단계로 무난하게 넘어가지만 한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다음 단계에 가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1) 신뢰 대 불신 (출생~18개월) :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 가장 먼저 관계를 맺는 어머니와 같은 주 양육자 즉 나를 돌봐주는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제. 배고플 때 엄마가 우유를 줌. but 배고픔을 적절하게 해결해주지 못하거나 배부른데 먹을 것을 주는 것처럼 원하는대로 어머니가 해결해주지 않으면 불신감이 생길 수 있음. 아이가 어머니를 믿을만하다고 느끼면 세상에 대해서도 믿을만하고 살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머니와의 관계가 불만족스러우면 어머니에 대한 불신감과 더불어 자신이 살아가야 할 세상에 대해서도 불신감을 느낌. 생애 초기에 아이가 신뢰감을 형성하느냐 아니냐는 평생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 다른 단계에 비해 아이의 인생 토대가 되는 가장 중요한 단계. 이 시기에 아이가 보이는 반응을 적절하게 관찰하고 아이의 욕구에 맞게 대응해주면 자신과 세상, 다른 사람에 대해 믿음이 생기고 자신있게 살아감.
    학교| 2025.02.28| 37페이지| 10,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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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심리학의 이해 A 받은 중간 시험 범위 정리
    심리학의 이해 A 받은 중간 시험 범위 정리
    <썸네일을 참고해주세요>
    학교| 2025.02.28| 43페이지| 10,000원|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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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의 다문화 실태와 개선방안 논평
    한국의 다문화 실태와 개선방안 논평
    한국의 다문화 현재 실태와 개선방안단일민족국가라는 기존의 믿음이 무색할 정도로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다문화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물론 이민의 역사가 오랫동안 지속된 미국, 캐나다 등의?여러 국가와?비교한다면 한국 사회는 여전히 본격적인 다문화, 다인종 사회에 진입했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변화의 속도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한국의 다문화 현재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한국의 다문화 담론은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형성되었으며 1990년대 노동력의 감소 및 농촌 총각 등의 문제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주여성이?국내에 유입됨으로써 시작되었다. 2006년 정부가 ‘여성결혼이민자?가족 및 혼혈인·이주자 사회통합 지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는 정책 위주로?운용됐다. 국내 주요 신문을 기준으로 한 기사에서 ‘다문화’ 어휘의?등장 빈도를 확인하면 2000년에서 2004년까지 관련 검색어의 절대 빈도가 20~50여 건으로?나타났으나, 2005년 57건, 2006년 139건, 2007년 544건 순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같은 시기 다문화와 관련한 사회적 관심도 증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주의는 한 국가 내의 민족 혹은 인종 간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이를 사회적·문화적·정치적으로 수용하는 것으로,?국가별로?이를 어떻게 개념화하느냐에 따라 정책의 유형이 달라진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다문화정책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과 관련된 것으로 국한되어있다. 다문화라는 용어가 “학술적으로는 다양한 문화, 혹은 문화적 다양성 이상의?정치 철학적?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2008년 다문화가족 지원법이 제정되면서 ‘다문화’가 ‘다문화가족’을 지칭하는 명사로 통용되고 있다. 특히 지원 대상의 소득이나 자산 등 그 수준과 상관없이 다문화가족을 무조건 지원하는 일부 정책은 사회적 역차별 논란을 불러왔다. 또한 여러 기관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일단 합법적으로 이주한 이상 이들도 내국인과 동등한 법적, 제도적 권리와 지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완전한 한국인으로 통합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장승진.n.d. 다문화주의에 대한 한국인들의 태도: 경제적 이해관계와 국가 정체성의 영향을 중심으로.Columbia University.p115).이러한 한국 사회의 모습을 본 후 스스로 ‘다문화’라는 개념에 대해 떠올려봤다. ‘다문화’라고 했을 때 나 자신 또한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정과 아이들의 모습, 외국인 근로자의 모습만이 떠올랐다. 물론 한 명의 생각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이는 다문화 정책이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에게 집중되어있는 현실과 결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국 내 이주민의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즉, 정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현실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와 다문화 정책이라는 용어 사용에 있어 전체 이주민을 아우르며 동시에 주관적인 가치관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는 다른 대안적 용어를 고민하는 것, 다문화교육을 더욱 확대하는 것, 다문화 사회에서 사회복지적 정책마련과 담당 부서를 설립하는 것을 제시하였다.한국 다문화 정책의 개선 방안은 첫째, 다문화와 다문화 정책이라는 용어 사용에 있어 모든 이주민을 아우르고 동시에 주관적인 가치관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는 다른 대안적 용어를 고민해야한다. ‘다문화’라는 개념은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게 해석되며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서구 사회와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는 배경 자체가 다른 한국 사회에서 서구 사회의 ‘다문화’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비슷한 정책을 시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2014년 5월 정부는 문화다양성법을 제정하고 다문화 교육 대신 ‘문화 다양성 교육’이란 말로 바꾸어 사용함으로써 다문화가 가지는의에 대한 방향이 구체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정부에서 이에 대해 더 고민하고 다문화 정책이라는 용어 사용에 있어 전체 이주민을 아우르며 동시에 주관적인 가치관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는 다른 대안적 용어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다문화’와 ‘다문화주의’라는 용어가 나라마다 의미가 조금씩 다른 것처럼 한국 사회의 상황에 맞는 정의를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소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이러한 부분의 개선으로 인해 다문화의 의미를 결혼이나 이주로 인해 발생하는 다민족화, 다인종화 측면에서의 문화적 다양성을 가리키는 의미로 한정되는 것을 벗어날 수 있으며 국가와 인종에만 초점을 맞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아닌 우리 사회 내에 존재하는 여러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둘째, 다문화교육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이주에 대한 대응으로 차별적 배제 모델(differential exclusionary model)과 동화주의 모델(assimilationist model)의 모습이 나타난다.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다문화 모델(multicultural model)이다. 이민자들을 노동에만 참여시키고 다른 것에서는 배제하거나 ‘적응’을 통해 한 사회에 통합 시키며 주류문화에 흡수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민자들이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포기하지 않고 원주민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문화 모델에 한국 사회가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문화 교육이 더욱 중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문화 교육, 다문화 행사, 자원 봉사 및 외국인·이주민이 함께하는 동호회 활동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다문화수용성이 높았다. 즉 다문화 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은 59.13점, 다문화 행사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은 60.51점 다문화 관련 자원 봉사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60.79점, 이주민 등과의 취미 활동 등 동호회 활동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이 64지만 3회 이상의 다문화 교육을 받은 경우는 64.03점으로 크게 높아졌다(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 연구 .(2018). p.72).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의 다문화 교육은 그렇게 중요시되고 있지 않다. 또한 대체로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관련 영상자료를 시청하는 것에 그친다. 아이들의 조기 영어 교육을 위해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경우가 늘고 있고, 입학을 위해 부모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기도 하는데 다문화 교육이 영어 교육보다 중시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더욱 세계화 되어가고, 한국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감에 따라 영어만큼 다문화 교육이 중요함을 깨달아야 한다. 유치원, 초·중·고교에서부터 다문화교육을 통해 세계 속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치과정부터 사회과목과 도덕과목을 통해 한국의 자민족중심과 단일민족중심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교육과정의 도입이 필요하다. 예시로 생각해보자면 아이들이 이주민과 취미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학교와 마을이 협업하여 만들어 줌으로써 ‘다문화’라는 것이 ‘내가 이해하고, 배려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여러 ‘이웃’ 중 하나로 서로 함께 돕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올바른 다문화 교육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을 통한 이주민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좁은 의미가 아닌 넓은 의미의 다문화를 바라보며 인종과 민족의 범위를 넘어 나 외의 모든 사람들과의 다름을 알고 인정하며 더 나아가 서로 소통하면서 공존하는 것을 일상으로서 받아들이는 마음과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이러한 인식 속 우리는 개인과 사회의 문화 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인식을 기른다면 미디어를 통한 외국인 범죄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혐오가 아닌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분석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다문화 교보험법 중에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법’, ‘고용보험법’이 외국인 특례조항을 두고 있으며, 공공부조법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그리고 사회복지서비스법에서는 ‘모·부자 복지법’,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 ‘사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 등이 외국인 특례 조항을 두고 있다(문순영, 2007: 121). 이처럼 한국의 사회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직면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에 대한 몇 가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거주 외국인들이 사회보장기본법의 전체 법률조항에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국의 사회보장기본법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사회보장제도의 적용은 상호주의의 원칙에 의하되,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제8조)고 규정하여 외국인에게는 원칙적으로 사회보장제도 전영역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다문화 사회의 정책을 마련하면서 가장 기초적인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을 위한 사회복지적 정책적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다른 좋은 정책들을 펼치더라도 진정으로 다문화 사회를 위한다고 느껴질 수 있을까? 거주 외국인 특성상 인구수가 일정한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법적인 체류자격에 따라 해당사항이 달라지는 측면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 사회에 거주하는 다수의 외국인 다문화집단들이 사회적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이러한 배경에서 다문화에 대해 차별적인 인식만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땅한가? 진정한 다문화주의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적 접근을 통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문화사회 관리를 위한 정부 전담부서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적 접근과 더불어 한국도 점점 다양해지는 문화집단들의 증가와 함께 사회통합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다문화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통합정책의 수립과 시행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추진하여 중복되.
    사회과학| 2023.10.24| 4페이지| 1,500원|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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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시마코스와 올바름
    3. 트라시마코스가 정의하는 ‘올바름’의 의미는 무엇이며, ‘올바름’을 이처럼 정의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위의 사람의 얼굴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이 사람은 미국에서 과속운전으로 모녀를 치어 숨지게 한 범죄자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무런 정보도 없이 봤던 때와 이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는가? 달라졌다면 왜 달라졌는가?2번의 질문에서 ‘달라졌다면 왜 달라졌는가?’에 대한 답은 저 사람이 범죄자 즉, 법을 어긴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예시가 아래에서 다룰 트라시마코스가 주장하는 ‘올바름’과 관련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살인이라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지 않았더라도 보편윤리에 어긋나는 수준의 범죄라는 점에서 맞지 않기에 그 부분까지 고려하여 연결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미리 밝힌다.트라시마코스는 올바른 것이란 ‘더 강한 자의 편익(이득)’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더 강한 자’와 반대되는 ‘더 약한 자’의 구분에 따른 것으로 국가에는 통치를 하는 집단(더 강한 자)과 받는 집단(더 약한 자)이 존재한다. 어떤 정치 체제든 힘을 행사하는 것은 지배하는 쪽으로 적어도 법률을 제정함에 있어서 각 정권은 자기의 편익을 목적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법 제정 후에는 자기들에게 편익이 되는 것을 다스림을 받는 자들에게 올바른 것으로 공표하고서는 이를 위반하는 자를 범법자 또는 올바르지 못한 짓을 저지른 자로서 처벌한다. 단순히 물리적인 처벌뿐만 아니라 ‘저 사람은 범죄자다’와 같이 법을 어긴 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에도 큰 영향을 미쳐 그 사람은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강자들은 법을 지킴으로써 이익을 얻지만 약자들은 그들을 위한 법이 아니기에 법을 지켜도 이익이 없고, 어기면 처벌을 받게 된다. 트라시마코스는 귀족정, 참주정, 민주정 등 어떠한 정체에 관계없이 수립된 정권의 편익이 올바른 것이라는 게 동일하다고 주장한다.각 공동체마다 정의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고, 그것이 공동체의 법으로 제정될 것이다. 이러한 법을 잘 지키면서 사는 것이 정의롭게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의견이 모아져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도 간접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선출된 대표들이 국민들의 의견을 모두 반영하거나,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법률을 제정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모든 법들이 더 강한 자들의 이익만을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더욱 그러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들(예: 노동보호법) 또한 많이 존재하며, 국민청원과 같이 모두의 의견을 듣기 위한 방안도 마련되어있다.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우리에게도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정의로운 사회는 이상적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법들은 약자를 위한 법일지라도 더 강한 자들은 그 법을 쉽게 어길 수 있고, 그에 대한 처벌은 ‘더 강한 자’라는 것을 이용해 쉽게 피할 수 있다. 결국에는 ‘더 약한 자들을 위하지만 더 강한 자들은 그에 대해 피해는커녕 권력, 명예 등의 이익을 얻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된다.플라톤은 소크라테스가 주장하는 사회를 가장 이상적으로 봤을 것임에도 그와 관련된 주장만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된다고 할 수 있는 트라시마코스가 주장했던 사회의 모습을 드러냈던 이유가 무엇일까? 이상이 다다를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다다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대중의 정치적 참여를 북돋고, 소크라테스가 주장했던 사회의 모습의 긍정적인 측면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비교하여 드러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현대 사회에서 소크라테스가 주장하는 이상 사회의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필요한지, 과연 실현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교육학| 2023.10.24| 2페이지| 1,0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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