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대한 고찰목 차Ⅰ.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인간의 삶과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칠 다양한 영향Ⅱ.자율주행차를 효과적이고 바람직하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인간의 삶과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칠 다양한 영향과학기술의 발전의 어두운 면인 환경오염이 인간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시기에 이르렀다. 인간의 이동권을 포기할 수 없다면 자율주행차는 최근 부각된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해낼 것이다. 또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면서 이동 시간동안 길거리에 '버려지는 것'으로 인식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보복운전이나 위협운전과 같은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정밀화된 안정성으로 인해 교통사고 확률을 낮추고 궁극적으로는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자동차가 특정 세대와 계층에만 허락된 전유물이 아닌, 장애인이나 노약자들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해줄 수 있을 것이다.자율주행차를 효과적이고 바람직하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자율주행차는 기존 세상에 새롭게 편입된 혁신이다. 모든 혁신에는 반발과 사용하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인식이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충분한 신뢰를 주고 교육을 통해 불확실성을 제거해야할 것이다. 또한, AI의 윤리 체계를 정교하게 재정립해야 할 것이다. 자율주행차량이 인명사고를 일으켰을 때 배상책임과 처벌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할 것인지, AI 개발자의 데이터 편향성이 있지는 않았는지 한 발 앞선 법의 규제가 요구된다.REPORT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대한 고찰목 차Ⅰ.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인간의 삶과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칠 다양한 영향Ⅱ. 자율주행차를 효과적이고 바람직하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인간의 삶과 인간의 사고방식에 미칠 다양한 영향과학기술의 발전의 어두운 면인 환경오염이 인간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시기에 이르렀다. 인간의 이동권을 포기할 수 없다면 자율주행차는 최근 부각된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해낼 것이다. 또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면서 이동 시간동안 길거리에 '버려지는 것'으로 인식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보복운전이나 위협운전과 같은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정밀화된 안정성으로 인해 교통사고 확률을 낮추고 궁극적으로는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자동차가 특정 세대와 계층에만 허락된 전유물이 아닌, 장애인이나 노약자들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해줄 수 있을 것이다.
REPORT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서평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관한 서평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 에서 사상과 토론의 자유를 인간의 정신적 복리의 가장 중요한 기초 토대로 보았다. 자유론에서 언급하는 자유는 관념이나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다. 거대 사회에 맞서는, 권력으로부터의 개개인 자유를 의미한다. 밀은 이에 대한 근거로 첫째, 인간의 불완전성을 지적한다. 어떤 의견이 옳지 못해 침묵시키기로 작정한다 할지라도 그 의견에는 다른 관점에서 옳은 것일 수도 있다. 때문에 판단하는 자의 완전성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둘째, 진리는 부딪히며 발생한다는 점을 말한다. 어떤 의견에는 완전한 진리가 속해있을 수 없다. 반박과 토론을 통해 충돌하고 때로는 진통을 겪으면서 온전한 의견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위인들이 당대에는 천재로 취급되고 온전한 진리인 양 여겨졌지만 후대인들이 보기에 대부분은 더 발전된 의견 개진을 통해 상당수가 부정됐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셋째, 반대하는 목소리가 없는 의견은 진리가 왜 진리인지 알지 못하고 받아들여지기 쉬운 오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탐구의 절차는 오류의 수정과 진리의 인식을 용이하게 해준다. 사유하는 과정이 없다면 자칫 선입견으로만 남을 수 있지만 토론의 자유는 시민들로 하여금 창조성과 독립성을 부여해준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지적인 면 뿐만 아닌, 기술과 과학에서도 진보를 유도한다. 이같은 토론의 자유는 결국 사회 전체에 이득이 되는 방향이 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넷째, 밀은 혹여나 한 의견이 진리라 할지라도 사상의 자유 없는 진리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말로만 외치는 단일 의견에는 경험이 따라붙지 못하는 법이다. 때문에 차후에 위대한 사상가의 출현을 막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험을 중요시하며 나타나는 존엄성에도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본다.밀이 '자유론' 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1848년 혁명이 정부 군대의 진압으로 실패하는 것을 본 뒤, 자유주의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 170년이 지난 오늘날은 언론이 비교적 자유로운 것처럼 보인다. 소통이 자유롭지 못했던, 신문으로만 소식을 알 수 있었던 예전과는 달리 현대사회는 어느 때보다도 소통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하다. 신문을 비롯해 TV, 잡지, 그리고 개인 미디어인 유튜브 등 개인이 사회를 향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 다양한 매체들이 기업 그리고 정치권력과 결탁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가짜 뉴스를 이용해 선동하기도 한다. 이같은 언론의 모습은 과거 유신정권 치하에서의 언론 간섭을 배제하고 언론 탄압을 가했던 때에 비해 굉장히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본가 측으로 기울어진 언론 생태계나 특정 정치 권력에 유한 미디어를 보자면 존 스튜어트 밀이 바랐던 사상의 자유가 통용되는 세계란 이런 것인지 회의감을 불러일으킨다.밀은 '자유론' 에서 어떠한 의견도 입을 막을 수는 없고 존중받아야 한다고는 하지만 언어폭력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소수의 의견에 대한 언어폭력에 규제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의견 표명은 단죄해야 한다며 거듭 강조한다. 건전한 토론에는 도덕률이 적용되어야 한다. 신사적으로 사심없이 경청하고서 솔직한 태도로 임해야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대 사회에서는 토론보다는 일방적인 의견 방출이 돋보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을 상처입히는 언어폭력이 익명성 뒤에 숨어 거리낌없이 나타나고 있다. 언론의 자유로 인해 언어폭력에 시달린 연예인이나 개인정보 유포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하지만 밀은 이 도덕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선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보았다. 밀의 희망처럼 다수의 선량한 이들이 건전한 토론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 개선에 힘써야 할 것이다.REPORT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서평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관한 서평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 에서 사상과 토론의 자유를 인간의 정신적 복리의 가장 중요한 기초 토대로 보았다. 자유론에서 언급하는 자유는 관념이나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다. 거대 사회에 맞서는, 권력으로부터의 개개인 자유를 의미한다. 밀은 이에 대한 근거로 첫째, 인간의 불완전성을 지적한다. 어떤 의견이 옳지 못해 침묵시키기로 작정한다 할지라도 그 의견에는 다른 관점에서 옳은 것일 수도 있다. 때문에 판단하는 자의 완전성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둘째, 진리는 부딪히며 발생한다는 점을 말한다. 어떤 의견에는 완전한 진리가 속해있을 수 없다. 반박과 토론을 통해 충돌하고 때로는 진통을 겪으면서 온전한 의견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위인들이 당대에는 천재로 취급되고 온전한 진리인 양 여겨졌지만 후대인들이 보기에 대부분은 더 발전된 의견 개진을 통해 상당수가 부정됐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셋째, 반대하는 목소리가 없는 의견은 진리가 왜 진리인지 알지 못하고 받아들여지기 쉬운 오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탐구의 절차는 오류의 수정과 진리의 인식을 용이하게 해준다. 사유하는 과정이 없다면 자칫 선입견으로만 남을 수 있지만 토론의 자유는 시민들로 하여금 창조성과 독립성을 부여해준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지적인 면 뿐만 아닌, 기술과 과학에서도 진보를 유도한다. 이같은 토론의 자유는 결국 사회 전체에 이득이 되는 방향이 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넷째, 밀은 혹여나 한 의견이 진리라 할지라도 사상의 자유 없는 진리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말로만 외치는 단일 의견에는 경험이 따라붙지 못하는 법이다. 때문에 차후에 위대한 사상가의 출현을 막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험을 중요시하며 나타나는 존엄성에도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본다.
REPORT서양고중세철학사_소크라테스의 정치 철학이란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향연‘변명’과 ‘크리톤’ 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중점으로 한 4부작 중 두 편이다. 소크라테스가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뒤, 수감되고 형 집행을 기다리며 나눈 대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변명'에서 소피스트들은 소크라테스가 청년들을 타락시켰으며 아테네가 믿는 신이 아닌 다른 신을 섬겼다는 죄목으로 그를 고발한다. 소크라테스는 스스로의 죄를 변론하는데, '소크라테스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는 델포이의 신탁을 통해 자신에게 악명이 붙은 연유를 설명한다. 소크라테스의 친구인 카이레폰이 전해들은 이 신탁의 수수께끼를 알고자 소크라테스는 당대의 현자들을 찾았지만 그들은 본인의 무지조차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의 물음을 비난으로 여긴 그들은 그를 증오하고, 이 모습에 흥미를 느낀 청년들이 소크라테스를 따르기 시작한다. 이 설명으로 소크라테스는 청년을 현혹시켰다는 죄목을 부정하고, 신탁을 따랐다는 것으로 아테네의 신을 재판관들과 다름없이 섬김을 밝혔다. 그러나 재판관들에 의해 소크라테스는 사형을 선고받으며 시점은 소크라테스를 탈옥시키려는 크리톤의 대화를 엮은 '크리톤'으로 이어진다. 전반부에서는 사형선고가 부당하니 다른 나라로 망명하자는 크리톤의 설득과 이를 비판하는 소크라테스의 토론을, 후반부에서는 소크라테스와 의인화되어 그와 논쟁하는 국법의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악법도 법이다' 로 와전되어 유명해진 소크라테스의 재판이지만 실상 작품에서 나타난 태도는 이 한마디로 귀결되지 않는다. '변명'에서 소크라테스는 공동체의 타락을 경계하며 개인의 인권을 준수하고 위법에 반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수가 동의하고 내린 판결인 민주정치의 변모를 지적한 소크라테스는 올바르지 못한 국가의 명령을, 변하지 않는 개인의 도덕적 신념으로 단호히 거부할 것을 주장한다. 그는 재판관들이 내린 부당한 사형선고에 차라리 추방이나 벌금형으로 무마해 목숨을 구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그러나 '변명'과 시기가 비슷한 '크리톤'에서는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스로의 무죄에 확신을 가지면서도 공동체의 안정과 유지를 위해 법률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앞서 보인 법률에의 복종보다 개인의 철학과 신념, 영적인 훌륭함을 추구하였던 소크라테스의 태도와는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이다. '크리톤'의 전반부에서는 크리톤의 탈옥 권유를 끊임없는 물음으로 재고하며 거절하지만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의인화한 국가와 토론하며 법에 굴복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순이 나타난다.'변명'과 '크리톤'은 국가와 개인의 갈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국가의 명령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개인의 인권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인권을 부당하게 취하는 국가의 명령에도 국가를 우선해야 하는가? 현대에도 비슷한 맥락의 사건이 일어나고 있고, 어쩌면 소크라테스가 살아있던 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는 판결이 나타난다. 소크라테스는 '크리톤'에서 이를 시민 공동체를 결집하는 전신인 법률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이 주장의 전제는 남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도덕적 신념을 기반으로 한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공동체의 안정에 해를 가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두 작품에서 소크라테스는 공동체와 개인, 둘 중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두를 고려하기 위해 중립적이자 어쩌면 소극적인 정치철학을 보여준다. '크리톤'의 결론이 법률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것임을 볼 때 개인의 인권보다 공적인 제도를 우선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국가와 개인의 갈등은 우리나라 역시 논쟁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여전히 국가를 향한 소송은 승소하기 어려우며 아픈 근현대사는 국가를 우선해 개인의 인권을 짓밟은 역사를 보여준다. 소크라테스가 처한 시대적 배경을 살피고 그의 정치 철학을 우리 시대에 맞추어 이해한다면 공동체 유지를 위해 인권을 희생했던 시대를 넘어 아픈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다.REPORT서양고중세철학사_소크라테스의 정치 철학이란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향연‘변명’과 ‘크리톤’ 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중점으로 한 4부작 중 두 편이다. 소크라테스가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뒤, 수감되고 형 집행을 기다리며 나눈 대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변명'에서 소피스트들은 소크라테스가 청년들을 타락시켰으며 아테네가 믿는 신이 아닌 다른 신을 섬겼다는 죄목으로 그를 고발한다. 소크라테스는 스스로의 죄를 변론하는데, '소크라테스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는 델포이의 신탁을 통해 자신에게 악명이 붙은 연유를 설명한다. 소크라테스의 친구인 카이레폰이 전해들은 이 신탁의 수수께끼를 알고자 소크라테스는 당대의 현자들을 찾았지만 그들은 본인의 무지조차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의 물음을 비난으로 여긴 그들은 그를 증오하고, 이 모습에 흥미를 느낀 청년들이 소크라테스를 따르기 시작한다. 이 설명으로 소크라테스는 청년을 현혹시켰다는 죄목을 부정하고, 신탁을 따랐다는 것으로 아테네의 신을 재판관들과 다름없이 섬김을 밝혔다. 그러나 재판관들에 의해 소크라테스는 사형을 선고받으며 시점은 소크라테스를 탈옥시키려는 크리톤의 대화를 엮은 '크리톤'으로 이어진다. 전반부에서는 사형선고가 부당하니 다른 나라로 망명하자는 크리톤의 설득과 이를 비판하는 소크라테스의 토론을, 후반부에서는 소크라테스와 의인화되어 그와 논쟁하는 국법의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학 1차 토론토론주제 : 실제 광고를 보고 소비자가 구매를 함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광고모델의 친숙성, 회사 이미지, 가격 등)최근 소비자의 구매 양상은 제품의 품질에 좌우되지 않는다. 기업 경쟁에 편익의 차별성은 어느 누구라도 전략으로 삼을 수 있는 지점이므로 특별한 전략이 되지 않는다. 소비자의 구매 결정 동기에는 객관적인 전문성보다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즉 감성 요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인상깊은 광고는 대중들의 뇌리에 오래 남는다. 광고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입소문의 진원지가 되기도 한다. 최종적으로는 구매를 결정하며 그 제품의 이미지를 사기도 한다. 소위 말해 있어 보이는 콘텐츠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광고의 특성상 소비자의 호감을 사기는 쉽지 않다. 유튜브 채널에서의 건너뛰기가 뜰 때까지 5초를 견디지 못하는 대중들이 대다수이다. 의식하지 않아도 광고의 홍수에서 살고 있기에 거부감부터 느끼는 것이다. 때문에 구매를 촉진하는 광고는 광고답지 않은 콘텐츠여야하며 진솔한 이야기와 연계된 기업의 행동이 기반되어야 한다. 오뚜기의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신을 의미하는 GOD과 오뚜기의 합성어로 갓뚜기라는 별명을 얻은 오뚜기는 기업윤리를 지키고, 조용한 기부와 협력업체와의 상생, 높은 정규직 비율 등 행동으로 착한 기업임을 각인시켰다. 해외의 경우로는 노드그린의 기빙백 프로그램이 있다. 소비자가 노드그린의 시계를 구매할 때마다 식수, 교육, 환경 중 한가지 분야를 택해 기부할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착한 기업에 착한 소비를 하고자하는 소비 패턴이 맞물려 소비자들은 비윤리적인 기업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무리 품질이 좋고 광고가 화려해도 갑질 이슈나 소비자 기만 행동에는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구매의 결정적인 요소는 결국 감성을 자극하는 기업의 이미지와 가치실현이라 할 수 있겠다.
마케팅원론 1차 토론토론주제 : 일반적으로 마케팅 조사는 실무영역과 학문영역의 두가지 영역에서 서로다른 목적을 가지고 실시되는데, 이들간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각각의 이점에 대해 토론해 본다.마케팅 조사는 표적 시장을 엄선하고 고객가치를 창조하며 소통함으로써 고객 영역을 넓히는 기술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 양식을 잘 안다는 착각에서 탈피해 소비자들이 실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경영자가 사람들의 욕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지 않는다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불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다. 마케팅 조사는 고객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착오를 방지하고 유효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는 곧 전략 경영의 필수요소이다. 마케팅 활동에는 수많은 변수와 제반문제를 직면하게 되는데, 이를 해결함과 동시에 명료한 의사결정을 구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정보를 추출한다. 이같은 마케팅조사는 크게 실무영역과 학문영역에서 다른 목적을 갖고 진행된다.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점은 목표하는 지향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실무영역에서의 마케팅 조사는 경영자가 경영환경, 고객, 자사, 경쟁사 등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예측을 통해 사업의 장기 생존 가능성을 파악한다. 이론만으로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적인 접근과 더불어 경영자의 창의성, 예술감각이 요구된다. 때문에 관리자와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증명되며 결론 또한 최고결정자에 의해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되는 안이 제시된다. 막대한 마케팅 조사 비용이 동반되기에 기업 내에서 수용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지지 않기 위해 위험에 대한 태도도 소극적이다. 반면, 학문영역에서의 마케팅 조사는 연구실 내에서 이루어지기에 비교적 자유롭다.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이론을 검증하고, 개발하며 과학을 기초로 증명한다. 통제된 환경 내에서 조사를 시행하기에 새로운 사례를 적용하며, 리스크에 자유로운 태도를 보인다. 학문영역 내에서는 오랜 연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조사, 분석 기법을 사용하고 이는 학술지나 논문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처럼 다른 양상을 보이는 조사 영역이지만 실무에서의 마케팅은 결국 1차적으로 검증된 학문 영역에서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실무자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기존 이론을 수정하기도 하며 때로는 새로운 이론을 창조하기도 한다. 따라서 실무영역과 학문영역은 두드러지는 차이점이 있을 뿐, 별개의 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역할로 소비자의 욕구와 표적시장을 파악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