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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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4학년 재학 중
전문분야 자연과학의/약학독후감/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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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건강사정 / 신경계 건강사정 방법 / 간호사정 / 신경계 질환
    건강사정 / 신경계 건강사정 방법 / 간호사정 / 신경계 질환
    신경계는 수의적인 반응과 자동 반사를 통해 모든 신체를 총괄하는 매우 조직적인 시스템이다. 해부학적으로 신경계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중추신경계(CNS)는 뇌와 척수를 포함하고 신체 전반의 다른 계통에 신호를 전달한다. 두개골은 뇌를 보호하며 두개골과 뇌 사이에는 뇌막이 있다. 뇌실 안의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를 보호하고 지지한다. 말초신경계(PNS)는 12쌍의 뇌신경과 31쌍의 척수신경으로 구성돼 있으며 받아드린 감각을 뇌로 전달하고 뇌로부터 받은 반응을 운동신경에 전달한다. 신경조직세포는 뉴런과 지지세포 두 유형으로 분류된다. 뉴런은 신경계의 기능적 단위이고 다른 뉴런과 근육세포나 샘세포에 정보를 전달한다. 각각의 뉴런은 세포체, 수상돌기, 축삭 세 가지로 구성된다. 지지세포는 뉴런을 지지하고 기능을 보조한다. 지지세포는 겹겹의 수초(말이집)로 덮여 있으며 성상세포, 희소돌기 아교세포, 미세아교세포, 상의세포가 이에 해당된다.뇌는 대뇌, 소뇌, 뇌간으로 구성된다. 뇌조직은 회색질과 백색질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대뇌는 뇌에서 가장 큰 부분으로 두 개의 대뇌반구로 구분되고, 각 반구는 4개의 엽으로 나뉜다. 각 엽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전두엽은 판단, 예측, 성격, 감정 등의 정신적 기능을 담당한다. 두정엽은 촉각과 운동중추가 있어 미각, 청각, 통증, 온도 등의 전반적인 감각을 담당한다. 후두엽은1차 시각중추가 있어 시각정보를 처리한다. 측두엽은 맛, 냄새, 균형, 행동, 감정을 통합하는 것에 관여한다. 추가로 대뇌피질은 대뇌 표면을 감싸고 있는 얇은 층의 신경세포들의 집합이며 기억, 지각, 추리, 판단, 감정 등의 정신활동을 담당하고, 대뇌수질은 대뇌피질 영역을 연결하는 신경섬유로 구성환을 요구한다. 뇌는 산소와 포도당의 저장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적절한 혈액공급이 안될 수 있다. 뇌에 혈액공급을 담당하는 혈관은 내경동맥, 추골동맥, 기저동맥이다. 총경동맥은 윤상갑상접합부 내에서 내경도맥과 외경동맥으로 분리되고 이 동맥들은 얼굴, 두개골, 눈, 뇌관, 소뇌에 혈액을 운반한다. 혈관의 지름 변화는 혈관 수축과 이완을 통한 동맥의 자율적 조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PaCO2의 증가는 혈관을 이완시키고, PaCO2의 감소는 혈관을 수축시킨다. 더해서 저산소증은 PaCO2의 변화보다 덜 민감하지만 뇌동맥혈관을 이완시킨다.혈액뇌장벽(BBB)는 뇌 내부환경의 섬세한 균형을 유지한다. 선택적 투과를 통해 물, 찌꺼기, 영양소와 산소, 이산화탄소, 포도당과 같은 이온을 운반한다. BBB를 통과하는 물질은 물질들의 크기, 지방용해 그리고 단백질 결합에 따라 다르다. 구성질의 변화는 독소에 노출되는 위험을 야기하고 결과적으로 뇌조직의 손상을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척수는 연질막, 지주막, 경질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백질의 상행운동로는 근육긴장과 자세를 조절하는 다양한 근육군으로, 척수신경의 배면근을 통해 자극을 전달한다. 하행운동로는 뇌에서 척수의 운동 뉴런으로 자극을 전달하고 척수의 복면근을 나간다. 회백질의 전근은 운동신경섬유를 포함하고 후근은 감각신경섬유를 포함한다.척수는 말초신경을 통해 들어오는 신체의 모든 변화에 관한 정보를 받아들여 뇌로 보내고, 뇌에서 이 정보를 분석, 통합한 후 다시 말초신경을 통해 신체의 각 부분에 전달한다. 척수신경은31쌍이며 이 신경들은 가지를 치고, 혼합된 가지들은 신경총을 형성한다. 신경은 신경총으로부터 나와 피부와 근육을 지배하는 더 작은 가지를 형성한다.신경계장애는 의식의 변화, 떨림, 허약감, 움직임의 변화, 감각의 변화, 연하곤란, 통증을 포함한다. 초기 사정 시 전반적인 검진은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검진자에게 도움을 준다. 따라서 건강력 수집 시에 전반적인 외모, 정서 상태, 목있었는지를 질문한다. 가족력에서는 부모, 형제관계의 건강 상태를 포함한다. 뇌전증, 치매 등은 유전될 수 있으므로 사망자의 사망원인과 만성 질병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많은 신경계질환과 장애는 신경계 이외의 다른 체계의 증상을 나타낸다. 열과 오한의 증상에는 뇌수막염과 뇌염을 의심할 수 있고, 불면증이 지속된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할 수 있다. 가능한 신경계의 전반적인 검토가 수행되어야 하나 검진자는 시간이나 다른 제약 때문에 앞선 내용처럼 신경계에 대한 초점 사정을 수행한다.신경학적 사정은 정신 상태, 의식수준, 감각, 뇌신경, 운동 기능, 소뇌 기능, 반사가 포함된다. 검진을 위해 검진실의 온도를 적합하게 맞추고 밝고 조용한 환경을 만든다. 대상자가 검진실에 들어올 때의 걸음걸이, 자세, 차림새, 위생상태, 불수의적 운동과 전반적인 외모를 주목해야 한다. 신경학적 사정의 상당 부분은 환자가 검진실로 들어올 때와 건강력 사정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환자의 전반적인 외양과 정서, 발음, 기억, 논리, 판단력 그리고 말투를 주목해야 하고, 인지 기능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간이 정신진단검사를 이용한다. 뇌병변 장애 혹은 의심, 기억력 손상, 혼돈, 비언어적 통증 호소, 실어증, 과민성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더욱 상세히 정신상태를 사정해야 한다.뇌신경은 뇌간에서 생긴 말초신경, 운동과 감각에 대한 해석과 반응을 담당한다. 따라서 뇌신경의 기능 변화는 운동 손상 및 감각 손상을 야기한다. 뇌신경 I은 후각신경으로 익숙한 커피, 향수와 같은 자극적이지 않은 향을 사용하여 냄새를 인식하는지 검사하는데 이때, 각각의 코를 따로 검사한다. 뇌신경 II는 시력과 시야검사로 평가한다. 뇌신경 III, IV, VI은 각각 동안신경, 활차신경, 외전신경으로 외안근의 움직임에 관여하므로 동공의 모양과 크기, 안검상향, 인형눈반사를 사정한다. 뇌신경 V는 삼차신경으로 얼굴 양쪽의 이마, 볼, 턱의 감각 인식을 평가한다. 무의식 환자에게는 솜을 각막에 살짝 댄 후 깜빡임 반사를 관찰한다.오심, 불안을 사정하며 균형이 깨지는 지도 함께 관찰한다. 뇌신경 IX, X은 설인신경과 미주신경으로 구토반사, 연구개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뇌신경 XI 은 척수부신경으로 어깨 위에 손을 올리고 손에 대항하여 어깨를 으쓱해보도록 한다. 이는 승모근의 근력과 수축을 관찰하기 위함이다. 뇌신경 XII는 설하신경으로 혀의 대칭과 움직임을 검사한다. 대상자에게 혀를 내밀도록 하여 대칭, 위축, 진전, 종양이 있는 지를 관찰한다.운동 기능 사정을 위해 근육의 시진과 촉진을 시행한다. 근육의 크기와 윤곽을 살펴보고 불수의적 운동이 있는지 주목한다. 건강력 사정으로 압통이나 연축, 근육위축, 비대가 의심된다면 근육을 촉진한다. 근력과 근긴장도를 사정하고 수동 운동 시에 강직, 경직, 근육긴장 저하가 있는지 확인한다.소뇌 기능을 사정하기 위해서 상지와 하지의 균형과 걸음걸이를 관찰한다. 롬버그 검사는 눈을 뜨고 양발로 서있다 눈을 감을 때 보이는 흔들림을 관찰한다. 회내근 검사는 선 자세에서 손바닥을 위로 하여 양팔을 뻗도록 한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며 팔이 아래로 쳐지는지를 관찰한다. 이어 눈을 감고 검지로 코를 만지는 등의 조정력을 검사하고, 가벼운 촉각검사와 온도감각 검사, 피부 표면에 통각을 느끼는 지 사정한다. 감각 기능사정으로는 먼저 외수용성 감각을 사정하는데 이때 환자가 눈을 감은 상태여야 한다. 다음은 고유감각을 사정한다. 운동감각, 위치감각, 진동감각을 검사한다. 다음은 피질감각을 사정하는데 마찬가지로 눈을 감은 상태로 진행한다. 반사검사로는 먼저 심부건 반사가 있다. 이는 직접, 간접적으로 건을 자극하여 근수축을 보는 것이다. 심부건 반사에는 이두근, 상완요골근, 슬개, 삼두근, 아킬레스건 반사가 있다. 심부건 반사 외에도 표재 반사, 병리학적 반사를 사정한다.환자의 의식수준을 사정하기 위해서는 각성 능력과 깨는 정도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자극에 대한 행동적 반응을 평가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글라스고우혼수척도(Glasgow Coma Scale)는 이 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다. 중추신경 장애로는 다발성 경화증, 발작과 뇌전증, 뇌수막염, 뇌염, 척수손상, 파킨슨병,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등이 해당된다. 뇌신경 장애에는 삼차신경통과 안면마비 등이 있고, 말초신경 장애에는 중증근무력증과 길랑바레증후군 등이 있으며 아동의 질환으로는 뇌수두증, 뇌성마비 등이 해당된다.마지막으로 특수 대상자에 해당하는 노인, 임산부, 소아, 신생아에 대한 신경계 사정 방법도 있다. 노인에 대한 고려사항으로는 일상적인 행동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조정력과 같은 기능적 상실과 실금의 여부, 신경학적 결손 여부, 불균형의 양상을 건강력 수집 때 이와 같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평가하는 방법은 성인과 같으나 감각변화, 조정력과 민첩함의 변화는 노인에게 흔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노화로 인한 것이며 심부건 반사도 반사가 약하게 나타나거나 소실되는 경향을 보인다. 임산부에 대한 고려사항으로는 경미한 두통, 혈관 확장으로 인한 실신, 저혈당증, 저혈압 또는 태아 때문에 대정맥 압박을 보일 수 있다. 임신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신경학적 변화는 두통과 무감각, 저림감이 있다. 무게중심의 이동으로 보행이 어색해 보일 수 있고 균형을 잃기 쉽다. 임산부의 비정상 소견으로는 발작이 새롭게 발병하거나 기존 질병으로 인해 발작이 증가되는 경우이다. 추가적인 비정상적 소견으로는 복합적인 영양실조, 중증근무력증, 손목터널증후군 혹은 손마비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분만 후 임신 전 건강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또한, 첫 사정 시 심부건 반사의 평가 기준치를 확보해야 한다. 소아에 대한 고려사항으로는 신경근육 발달, 다른 아동과의 상호작용 같은 사회 적응력, 어른으로부터의 독립성 등을 사정한다. 언어능력을 검사하고 촉각, 시각, 청각 등을 검사한다. 검진자처럼 ‘웃긴 표정’을 지어보도록 하여 뇌신경 VII을 검사한다. 소근육과 대근육의 운동능력도 사정해야 한다. 신생아에 대한 고려사항으로는 신생아 건강력, 출생력, 출생 시 호흡 상태, 신생.
    의/약학| 2024.12.17| 4페이지| 1,000원| 조회(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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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송곳 1~6권 독후감, 요약
    송곳 1~6권 독후감, 요약
    송곳 독후감1~6권저자 : 최규석출판사 : 창비원래 ‘노조’라는 단어는 알았다. 그게 노동조합의 줄임말인지도 알았으며 단순히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다고만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교수들도 노조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 단지 노동자들이 부당한 일을 당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 일을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었다. 노동조합이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고 누가 가입을 하며, 어떤 체계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나랑은 멀고도 먼일이라고 생각하여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본 글에서 푸르미 기업은 오로지 그들의 이익만을 생각하여 상대적으로 약자인 노동자들을 가차 없이 내친다. 이에 노동자들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없었고 그중 소수만이 자신들의 권리와 상황의 변화를 위해 용기를 내려 했기에 답답하고 속상했따. 실화가 아니지만 분명 어딘 가에 있을 법한 일이라는 생각에 얼마나 우리 사회가 약자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사회는 사람들이 노동을 하고 임금을 받아 돌아가기 때문에 그들에게 부당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책에서 시민들이 조금 관심을 가져서 마트를 불매했다면 조금 더 일이 수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앞으로 노조에 가입할 수도 혹은 가입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러한 사회 문제에 꼭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노조에 관련된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다. 교수님이 병원 면접 보러 다닐 때, 노조에 가입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셨다. 그렇다. 병원에도 노조가 있다. 내 미래 직장에도 있는 것이니 나랑 완전 관련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도 나와 노조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어쩌면 내가 경험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이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수인 과장처럼 살 수 있을까?’ 초반부에 그가 육군사관학교에서 보인 행동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성격이 그렇고 부모님의 영향이 컸으니 충분이 그럴 만하고, 보기 드문 올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에게 가정이 있다면 달라질 것 같다. 아내가 있고 아이가 기다리는데 꼭 그가 그 모든 것을 감수해야 하나 싶었다. 결국에 그는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아버지였다. 노조 일을 돕고 회사를 상대로 맞서다 보니 1달가량 가족과 만나지 않았기에 무책임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가족으로 사는 건 정말 힘들 것 같다. 나는 타인을 돕기 전에 나와 내 가족이 먼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수인을 이해하기 정말 어려웠다. 결국 여자 부장에게 욕을 하는 장면에서 여태 이해하려 노력해온 탑이 와르르 무너졌다. 주인공을 향한 모든 정이 떨어졌다. 솔직히 나도 속으로는 부장을 답답해 했지만 그걸 본인 면전에 말할 줄은 몰랐다. 그때 이수인은 본인이 생각해왔던 “올바른 선”을 넘지 않은 것일까 궁금하다.
    독후감/창작| 2024.12.17| 2페이지| 1,000원| 조회(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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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A+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독후감
    A+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독후감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독후감독서 초반에는 여자는 몇 명인지, 어른은 몇 명인지 등, 내가 속한 집단에 집중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 하지만 점점 사회적 불평등이 보이기 시작했다. 100명 중 겨우 6명이 59%의 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15명은 비만이지만 20명은 영양실조이다. 문제는 이것이 지구촌이라는 것이다.왜 나라 간의 빈부격차가 생겼으며, 어떻게 선진국은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었을까. 미국은 1875년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1879년에 토마스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했다. 이렇게 획기적인 발명품이 지구 반대편에서 선보여질 동안 조선은 1876년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였다. 이미 사회적으로 많이 뒤처지고 있었다. 강화도 조약은 일본에게 반강제로 이루어진 불평등 조약이었고 이로 인해 미국과도 불평등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때까지 당시의 조선은 나라의 문을 꽁꽁 닫기 바빴다. 흥선대원군 통치 시절, 통상수교거부정책 때문에 외국과 전혀 교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어떻게 받아드리는 지도 국가의 발전에 영향을 크게 끼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남의 것을 불신하기보다는 우리 문화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잘 받아드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때 흥선대원군이 신문물에 포용하는 자세였다면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미국과 맞먹는 강대국이 되었을까? 일제강점기를 겪지 않을 수 있었을까?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풍족 국가이다. 석유는 자동차와 보일러의 원료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국가에서 이 자원을 필요로 한다. 그렇게 사우디아라비아는 국고에 어마어마한 돈이 쌓이게 되고, 천연자원을 보유하지 않은 국가는 기술과 서비스업 즉 2?3차 산업으로 승부를 봐야 했다. 우리나라는 현재의 과학기술로 채굴할 수 있는 천연자원이 없다. 따라서 제조업이나 건설업이 발달해있다. 수출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반도체는 전 세계로 수출되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 엄청난 액수의 세금을 내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2020년 총 11조 1000억원의 세금을 냈다고 한다. 기업에서 막대한 수익이 발생하면 나라 입장에서는 국가의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여러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발굴할 자원과 기술력이 모두 없는 국가가 존재한다. 바로 개발도상국이다. 개발도상국은 산업의 근대화와 경제개발이 선진국에 비하여 뒤지고 있는 나라이다. 다른 국가가 경제발전을 하는 동안 계속 농경 기반의 1차 산업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1차 산업은 노동력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2?3차 산업의 인력이 되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국적 기업은 자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개발도상국에 공장을 세우며 그들의 인력을 저렴하게 쓰고 있다. 기업의 의도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노동자들의 급여를 조금 높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하지만 1?2차 산업 기반의 나라에서도, 3?4차 산업 기반의 나라에서도 부를 독식하는 계층이 존재한다. 이렇게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고소득층이 생기고 가장 최하위 계층인 빈곤층이 존재한다.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 내에서 빈부격차가 존재하며 이 격차를 줄일 마땅한 대안이 없다. 심지어 가난과 부는 대물림 되는 경우가 많다. 돈에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줄 자본과 인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녀에게 신경 쓰고 지원해줄 수가 없을 것이다. 인지과학에서는 유아들이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면 뇌 발달이 저하되어 부유하게 자란 아이들보다 지능이 떨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심지어는 돈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성인의 경우 IQ가 약 13 이상 차이 난다고 한다. IQ 13 이상의 차이는 정상인이 술에 취했을 때 지능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빈곤층을 벗어나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중산층으로 편입되는 빈곤층이 줄어드는데 이들이 빈곤층을 벗어나지 못하는 동안 소득이 높은 사람들의 소득은 계속 늘어나 빈부격차가 확대된다. 빈곤층이 중산층으로 올라가거나 중산층이 상류층으로 올라가는 비율이 높으면 소득이 계층별로 분배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빈부격차가 줄어든다. 이는 분명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지만 과연 해결방안이 있을까? 모든 사람이 돈 걱정 없이 만족하며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지만 이를 실현하게 되면 경쟁과 노력의 가치가 없어지게 된다. 고소득층이 빈곤층에게 수익을 배분한다면 빈곤층은 고소득층에게 받는 돈에 안주하여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저 국가에서 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해주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국가가 빈곤층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정책개발이 필요하며, 최근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빈부격차 외에도 괴롭힘이나 체포, 차별로 인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책의 후반부에 이러한 구절이 나온다. ‘만일 당신이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이 문장에 정말 충격받았다. 48명은 거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인데 생각보다 차별이 일상에서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이 중에 내가 동양인이라, 혹은 흑인이라 차별받는 것도 해당하는 것 같았다. ‘black lives matter’ 캠페인도 미국을 비롯한 유럽, 북미 각국에서 다시 진행되었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라는 뜻으로, 흑인에 대한 과도한 공권력 사용에 항의할 때 사용되는 흑인 민권 운동 시위 구호이다. 시초는 2012년 미국에서 흑인 소년을 죽인 백인 방범 요원이 이듬해 무죄 평결을 받고 풀려나면서 시작되었다.
    독후감/창작| 2024.12.17| 3페이지| 1,000원| 조회(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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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생명윤리간호 보고서. 낙태(임신중절) 자유주의, 보수주의, 절충주의 입장
    생명윤리간호 보고서. 낙태(임신중절) 자유주의, 보수주의, 절충주의 입장
    생명윤리간호 보고서자유주의, 보수주의, 절충주의 및 개인의견인공임신중절은 피임에 실패한 경우 인공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중단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첫 번째는 자유주의입니다. 자유주의는 개인의 인격과 존엄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상입니다. 개인의 사유와 활동에 대한 간섭을 줄이면서 가능한 한 개인의 자유를 가장 높이 보는 방식입니다. 자유주의에서는 태아가 인간인지 아닌지의 문제와 연결하며, 인간의 생명이 언제 시작되느냐에 대한 논의로 시작합니다. 이들에 의하면 태아는 임산부의 몸 밖으로 나오는 시점부터 혹은 출생 후에 첫 호흡부터 의식을 지닌 인간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에 대한 정의 외에 여성의 자율권도 인정합니다. 여성은 생식의 자율권을 지닙니다. 태아와의 신체적 관계 때문에 생물학적 어머니가 되며 태아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적격자라고 봅니다. 그래서 생물학적 어머니가 태아의 운명을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여성으로부터 생식권을 빼앗는 행위라고 봅니다. 여기서 태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은 임산부는 태아를 죽일 권리를 지닌다는 것이 아니라, 임신의 지속으로 인해 자신의 생명이 위독하게 되거나 태아가 기형아로 태어날 염려가 있는 경우에 자율적인 선택권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공임신중절의 선택권을 온전히 여성이 갖게 된다는 주장입니다.두 번째는 보수주의입니다. 보수주의는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현재 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나 태도를 말합니다. 한국을 예로 든다면 나이가 더 많은 연장자가 대우를 받는 사회문화, 성인 남성은 군대에 가야 하는 것, 신생아들이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관습 등이 해당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수주의의 입장에서는 인간 생명의 시작을 인간의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서 찾습니다. 태아의 발달 단계 중 수정 시점에 선을 그어 태아는 단세포 접합체 시점부터 생명권을 지닌다는 견해를 보입니다. 이들이 단세포 접합체를 인간으로 보는 근거는 우선 그들이 유전적으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수정란은 인간 부모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전자를 나눠 가졌기에 생명권을 가진다는 견해입니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단세포 접합체가 23쌍의 염색체를 지니고 있어서 생물학적인 의미로 인간임은 입증하였더라도 도덕적 의미의 인간임은 입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도덕적 인격을 지니지 않으므로 생명권을 지니지 않는다는 근거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습니다. 태아는 출생 이전까지 자의식을 갖지 못하며 출생 시점에서야 모체로부터 완전히 독립한다는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이라는 것과 도덕적으로 인간이라는 것을 같은 개념으로 취급한다면 뇌사를 사망개념으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뇌사자의 연명의료 장치를 제거하는 것도 살인행위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세 번째는 절충주의입니다. 임신중절의 허용 가능성 여부에 있어 절충적인 입장은 위의 두 입장의 일부분을 활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에서 제시하는 기준점은 출생인데 이는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태아나 신생아나 그들의 특성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수정한 것이 절충주의적 입장입니다. 태아는 죽임당하지 않을 권리를 갖지만 이러한 태아의 생명권은 다른 인간 존재의 생명권보다 더 약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태아의 생명권을 다른 요인들에 양보하게 되며 임신중절은 허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대한 필요성은 여성이 건강상의 이유로 임신중절을 해야 하는 치료적 유산이 시행되는 경우 등을 말합니다.위의 세 가지 관점은 태아의 성장 시점 중에서 어느 부분부터 인격을 인정해야 하는가를 기준으로 둔 논증입니다. 저는 태아가 탄생 직후부터 의식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뇌가 발달하는 시기인 15주부터 자아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뜨지 못하지만 빛을 감지할 수 있게 되고, 불완전하지만 점차 성장해감에 따라 외부 자극에 대한 불쾌감이나 쾌감, 불안함, 초조함 등 기본적인 감정과 감각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견해일 뿐, 명확한 틀은 아직도 논의 중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과 기준이 다르기에 이렇게 여러 주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합리적이고 원만한 기준점이 생기는 법률이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위 세 가지 관점 중 절충주의가 제 의견과 가장 유사한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임신중절에 대한 문제는 법적, 윤리적 차원의 문제이기보다는 당사자의 필요에 따른 사적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서 말한 절충주의에 가장 동의하는 바입니다. 태아는 전적으로 모체의 몸에서 모든 영양분을 받으며 자랍니다. 하지만 임부가 경제적, 사회적 형편, 건강 때문에 태어날 아이를 책임질 수 없어 포기할 마음이 생긴다면 이 또한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을지 모르니 인공임신중절은 꼭 임부 본인의 선택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대신 주수를 규제하고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전문 의료인과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태아는 3개월, 즉 12주부터 점점 사람의 형태를 보이며 임신 12~24주의 태아는 뼈 조직이 형성됩니다. 이 사이 임신 14주 경에는 생식기가 발현되어 성 감별이 최초로 가능해지며, 태아의 위치에 따라 대부분 16주 내외로 성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수 규제는 12주 혹은 16주 이내로 제한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남아선호사상으로 성 감별 임신중절이 있었기에 현재까지도 의료법에서 태아의 성 감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신 12주, 17주 이후부터는 기형아 검사가 진행됩니다. 기형아 검사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검사해 다운증후군이나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 결손 여부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별이나 장애 여부를 감별해 선택적 유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무분별한 임신중절이 시행되지 않도록 규제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기형아 감별 때문만이 아니라, 태아가 크면 클수록 수술이 산모의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에 알맞은 주수 제한의 규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현재 임신중절은 형법 제269조에 따라 약물, 기타의 방법으로 낙태한 경우 처벌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모자보건법에서는 예외적으로 인공유산을 허용하고 있는데 그 경우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 혼인 불가능한 친족 간 임신, 그리고 강간 혹은 준강간에 의한 임신일 경우입니다. 이때에도 여성의 건강을 고려하여 임신 24주 이하인 경우에만 임신중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주수 제한을 두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범죄 피해자가 합법적으로 임신중절을 하려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해자가 성폭행으로 처벌을 받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대개는 임신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성폭행에 관해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거나 신고조차 하지 않아 새로이 성폭행 피해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은 본인의 의지가 전혀 없었던 강제 임신입니다. 따라서 피해자들에게는 언제라도 인공임신중절을 할 수 있게 하되, 주수가 증가할수록 임부의 건강 위험성과 훗날 불임 가능성도 같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꼭 본인이 사전에 인지할 수 있게 하고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와 같이 법이 제정된다면 기사, 공익광고, SNS 광고 등을 통하여 널리 알려 누구나 보호받고 이런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약학| 2024.12.17| 4페이지| 1,0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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