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과 금호산업의 수익성 영향에 대한 재무제표 분석및 남화토건의 기업 전망 예측목차Ⅰ. 서론Ⅱ. 경제 상황 분석Ⅲ. 고수익 기업, 태영건설에 대한 분석1) 기업 소개2) 수익성 요인 분석(1) 재무제표 분석(2) 성공 요인 분석Ⅳ. 저수익 기업, 금호산업에 대한 분석1) 기업 소개2) 수익성 요인 분석(1) 재무제표 분석(2) 실패 요인 분석Ⅴ. 성장 유망 기업, 남화토건에 대한 분석1) 기업 소개2) 수익성 요인 분석(1) 재무제표 분석(2) 성장 요인 분석Ⅵ. 참고문헌 및 자료서론최근 3년간 주가의 평균 연수익률이 +5%인 성공 기업과 -5%인 실패 건설 기업을 조사하여 각각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분석한다. 그리고 분석한 요인을 바탕으로 향후 3년 내에 높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건설 기업을 찾고 그 근거를 제시한다.국내 건설업계 동향대한민국의 건설업은 현재 침체기에 있다. 건설업의 성장률이 2017년에 5.9%를 기록한 이후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0.4%의 깜짝 성장을 기록했으나 이 마저도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건설업체의 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건설업계의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산업의 규모는 축소되는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기 때문에 결국 한 회사가 얻어가는 파이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그림1. 경제성장률과 건설업 실질성장률건설업 중 건축부문은 건물을 짓는 것으로 용도에 따라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세 가지 영역 중 특히 주거용 건물 공사가 건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며 주거용 건물 공사 감소가 건설경기 악화의 원인 중 한 축을 구성한다. 국내 주택보급률은 2018년 기준 104.2%로 2008년에 이미 100%를 넘었다. 전체 가구수보다도 공급된 주택의 수가 더 많은 것이다.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건축착공 면적 중 주거용 건물 착공 면적은 2015년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물론 상업용, 공업용 건물 역시 비슷한 주 현금 흐름)과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태영건설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ROA 수치가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경영진이 기업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20년에 작성된 파이낸셜 뉴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수익성 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는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ROE는 자기자본이익률로 보통주 소유자들에 의하여 출자된 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사용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재무 비율이다. ROA 와 비슷한 양상을 띠는 것이 대부분임을 파악할 수 있다.매출액 순이익률과 매출영업이익률매출액 순이익률은 기업이 얻은 순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재무비율이며, ‘순이익’은 기업의 자본 증가를 이끈다는 점에서 기업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8년의 매출액 순이익률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나, 한번의 급 상승이 아니었음을 2019년도에도 증명하고 있다. 특히, 2018년도에는 당기 순이익이 2배를 초과하여 급증하는 등의 긍정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영업 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을 보여주는 척도이다. 즉, 기업이 주로 운영하는 건설에서 얼마만큼의 매출액을 불러올 수 있었는가의 판단기준이 될 수 있다. 2017년 기준 매출액이 가장 높았으나, 2018년에는 전년도 기준 영업 이익이 하락하는 등의 부진을 보였고, 2018년에는 절반 가까이 영업이익에 대한 비율이 감소하는 등의 경향성을 보여준다. 실제 가치를 살펴보자면, 영업이익은 유지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태영건설은 2019년도 영업이익이 아닌 다른 분야의 이익으로 매출액이 상당히 증가했기 때문에 분모가 크게 증가하여 비율이 비교적 낮아진 사례 중 하나이다.재무 안정성 비율 분석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나타내는 비율은 크게 유동성 비율과 레버리지 비율로 나뉜다. 유동성 비율은 기업이 단기 채무를 변제할 능력이 있는지를 나타내기에 단기 지급 능력 비율이라고도 부른다. 따라서 이 비율은 곧 만기가 시장의 흐름을 적절히 간파하였으며 위험성이 적으면서도 수익성은 높은 효율적인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런 전략으로 인해 건설 불경기 상황에서도 태영건설의 성장이 멈추지 않은 것이다.3. 유니시티를 통한 성장태영건설은 유니시티가 연결 종속사가 되면서 건설 부문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그 실적도 견인하고 있다. 유니시티는 창원 의창구 중동 일원에 소재한 옛 39사단 사령부 부지를 주거복합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곳이다. 2017년 2분기부터 태영건설의 연결 종속사가 되었다. 2017년 3분기 유니시티의 누적 당해 누적매출은 6527억원으로 태영건설에 도움이 되었다.성장 요소 종합 분석태영건설이 최근 3년간 성장할 수 있던 요인에는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핵심이 되는 요소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건설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 분야를 다룰 수 있어 건설업계 동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른 수익원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태영건설의 환경 분야를 통해 얻는 수익은 태영건설의 기반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적합한 틈새시장 공략과 저위험군의 사업을 운영하는 점 역시 태영건설에 좋게 작용하였다. 추가로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여 자회사 계열사로 만들어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점 역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파악된다. 연결 종속사를 만들거나 좋은 계약들은 맺는 방법 역시 같은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다.저수익 기업, 금호산업에 대한 분석기업 소개금호산업은 코스피에 상장된 건설업 기업으로 1967년 2월 21일 창립되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축 계열사 중 하나로, 주 사업은 건설업이다. 표면상 상호명은 금호건설이나 실제 법인명은 금호산업이다. 금호건설의 주요 사업 분야는 건축사업, 토목사업, 주택사업, 환경/플랜트 사업이다. 금호산업은 최근 몇 년간 저조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수익성 요인 분석재무제표 분석ROA - 그래프를 보면, 2017년에는 0%대였다가 2018년에 5%대로 상승했으1.1%, 2019년에 0.6%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부문의 비중이 2010년대 초반에 5% 이상, 2000년대 후반에는 10% 이상이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는 상당히 큰 변화이다. 물론 다른 건설사들도 매출에서 해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해외 부문 매출은 성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지금과 같이 국내 건설업계의 파이가 줄어들고 수많은 회사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건설사의 해외 진출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매출에서 나타나는 해외 부문의 지속적인 감소로 금호산업은 성장성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고 이는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다.4. 사회적 논란들금호산업의 성장할 수 없었던 배경으로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이 있다. 먼저 분양가 셀프 심사 논란이 있는데 MBC 피디수첩은 2019년 6월 4일 ‘로또분양의 배신’편에서 금호산업이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분양 아파트사업을 추진할 때 분양가를 책정하는 심사위원회에 금호산업 직원을 추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금호산업이 분양가를 자체 심사하여 아파트 분양가를 부풀렸다는 것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를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가 2300만~2400만원(평 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였다.또한, 자회사인 아시아나 항공의 여러 가지 문제점 또한 금호산업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먼저 아시아나항공 소액주주 8인은 2018년 8월 주주들을 대표해 아시아나항공 경영진을 상대로 704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피고는 금호산업 대표이사 서재환을 비롯한 박삼구 회장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이었다. 주주들은 당시 소장에서 “박 회장 등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회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이익보다 금호고속(옛 금호홀딩스)의 이익을 위해 알짜 수익원인 기내식 사업권을 게이트고메코리아에 30년 동안 내주기로 했다내내 유지되고 있음은 기본이고 모두 10%대에 머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자본과 부채의 비율이 매우 좋음을 의미한다.성장 요인 분석1. 다양한 영업분야남화토건은 호남지역에서 본사가 존재하는데, 주변 지역에서의 공공사업을 꾸준히 수주하고 있다. 건설업 회사가 회사의 자기자본만을 이용하여 자체산업을 진행한다면, 자본상태에 따라 수주하는 사업 수가 규모가 크게 변동될 수 있다. 공공사업의 수주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는 것이다. 남화토건의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관급공사가 60%, 미군공사 23%, 민간공사 17%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공공사업을 많이 수주할 수 있는 것은 아래에서 언급할 좋은 재무상태를 통한 높은 신용도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남화토건은 1990년부터 지금까지 주한미군공사를 맡고 있는데, 이러한 공공사업 분야 수주는 건설 업계의 경기가 좋지 않아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평택미군기지 이전사업은 남화토건에 큰 이익을 가져왔다. 이외에도 2019년 6월에 국비 150억원을 포함하여 총 공사액 934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KBI하남 신축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2월에는 공사비 300억 규모의 광구광역시 동구 업무시설개발사업을 따냈다. 앞으로도 이러한 공공사업 분야 수주는 남화토건에게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가 줄 것이며, 이는 남화토건의 좋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2. 안정적인 재무구조(높은 유동성, 낮은 부채비율)건설업계에 있어 안정적인 재무구조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높은 유동성 비율과 낮은 부채비율은 특히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남화토건의 유동비율, 부채비율은 ( )로, 종합건설사의 평균 유동비율, 부채비율이 2018년에 각각 151.2%, 110.72%임을 고려하면 매우 좋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공공사업 건설사 선정에 있어 굉장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해준다. 남화토건이 호남지역의 공공사업 및 다양한 공공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938
영화 ‘인터스텔라’ 속 위험사회의 모습분석의 대상: 인터스텔라Ⅰ. 서론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사회의 변화와 발전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과 문화를 반영해 왔다. 그중에서도 영화는 20세기 이후 인류의 삶, 문화, 사상 등을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매체로 평가받는다. 2014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그러한 영화 중 하나로, 가까운 미래의 지구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줄거리는 현대 위험사회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본 에세이에서는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현대 위험사회의 특징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위험사회 속에서 엔터테인먼트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영화가 다루는 다양한 위험 요소들과 그것이 실제 사회와 어떤 접점을 가지고 있는지와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관객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자 했는지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할 것이다.Ⅱ. 본론Ⅱ.1. ‘인터스텔라’ 속 위험사회의 모습위험사회라는 개념은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에 의해 제안된 개념으로, 현대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그에 따른 사회적 현상 및 반응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현대사회의 위험 요소들은 그 여파가 선례가 없을 정도의 가공할 규모라는 점에서 이전 사회의 위험 요소와 차별성을 보인다. 특히 이러한 위험의 세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위험의 가능성과 그 여파를 정량화하여 예방하거나 조치를 취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다.(김용찬, 3주차 동영상 수업) 이러한 위험사회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은 바로 '인터스텔라'와 같은 공상과학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 속에는 기후 변화로 인한 밀, 옥수수 등 곡물 및 농작물의 멸종, 모래 폭풍 등과 같은 이상 기후 현상 등 가공할 수 없으며, 예방이나 조치가 어려운 위험사회의 모습이 아주 적절하게 드러나고 있다.Ⅱ.2. ‘인터스텔라’ 속 위험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영화 속에서 지구의 환경은 기후 변화와 자원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사람들의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이는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실제의 위험을 간접적으로 반영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 변화적 요소가 사람들의 인식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특히, 2018년 국내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당시에도 변칙적인 위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접했던 지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피해와 위험임에도 다수의 사람이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또한, 현재에도 11월의 기온이 27도가 되는 등 기존에 없었던 변화와 이로 인한 위험 요소가 사람들에게 인지되는 상황이다. 영화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조금 더 확장해, 구성된 위험의 형태로 묘사한다.Ⅱ.3. 위험 본질에 대한 외면과 위험의 정치화인터스텔라에서는 위험 본질의 외면과 위험의 정치화가 효과적으로 드러난다. 위험 본질의 외면이라는 개념은 영화의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인터스텔라’의 등장인물들은 종종 위험의 핵심 쟁점을 직시하기보다는 각자의 생존과 관련된 즉각적인 문제들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쿠퍼(주인공)는 가족의 생존을 위해 더 큰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을 선택하고 이는 외부의 브랜드 박사로부터 강요받은 것이기도 하다. 이는 일반 대중과 정책 결정자들이 종종 가시적이지 않거나 즉각적인 영향이 없는 위험에 대하여 무관심할 수 있음을 반영한다.한편, ‘인터스텔라’에서는 위험의 정치화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위험의 정치화 중 과학의 정치화는 과학적 합의에 의문을 던지기 위해 과학의 내재적 불확실성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김진희, 9주차 동영상 수업) 영화 속의 비밀스러운 NASA 프로젝트는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위험과 과학이 상호작용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은 현실 세계에서도 빈번하게 관찰되는 현상으로, 과학적 발견과 기술적 진보가 종종 정치적 이해관계와 엮여 있는 경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영화의 대사 중 “대중들은 자신들의 세금이 과학 기술에 이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는 대사가 있다. NASA는 위험사회의 모습을 회피하고자 자금 사용의 공개를 숨기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위험의 회피를 준비하고 있었다.Ⅱ.4. 위험과 집단 갈등한편, 영화가 후반부로 전개될수록 위험을 둘러싼 집단 갈등은 첨예하게 대립한다. 영화 속에서 자원의 부족과 생존 경쟁은 인간 간의 근본적인 갈등을 초래한다. 이 갈등은 벡의 이론에서 설명하는 집단 갈등의 첨예를 그대로 보여준다. 사회 내에서 위험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식의 차이는 더욱 심화된 갈등과 분열을 가져오며, 큰 틀에서 ‘인터스텔라’는 집단에 속한 개인과 개인의 갈등, 집단과 집단의 갈등 형태를 드러낸다.먼저, 영화의 후반부에 주인공인 쿠퍼에 대한 만박사의 행동은 생존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으로 풀이된다. 만 박사는 죽음의 공포, 죽음이라는 위기 앞에서 본인의 본능적인 생존을 위해 거짓 보고를 하고 쿠퍼를 위험에 빠트리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공포관리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선천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두려움이 다양한 방식으로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Academic Accelerator, 공포 관리 이론) 공포 관리 이론에 따라 만 박사는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해 거짓 보고나 우주선 탈취 등의 비윤리적 행위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다른 주인공들과의 갈등이 발생하였다.반면, 위험을 둘러싼 집단 갈등은 영화에서 인류의 미래를 둘러싼 대립과 선택을 통해 첨예하게 드러난다. 새로운 행성으로의 이주를 둘러싼 갈등은 이러한 첨예한 대립을 상징한다. 이는 실제 세계에서도 공동체 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와 위험에 대한 인식 차이가 갈등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의 이익이 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위험 요소로 인한 반감, 불신 등이 집단 사이의 갈등을 유발하게 된다.Ⅱ.5. ‘인터스텔라’의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의 분석다음으로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살펴보면, ‘인터스텔라’는 지각된 위험으로 인한 부정적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루는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쿠퍼와 그의 동료들은 엄청난 위험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무 중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완화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함께 동행하는 로봇 TARS의 설정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유머 감각이라는 요소를 영화에 적절하게 가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실제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나 불안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잠시 벗어던지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시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 개봉하는 거의 모든 영화는 위험의 요소를 다루기도 하지만 이런 위험의 부정적인 감정을 희석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하는 경향을 보여준다.Ⅱ.6. ‘인터스텔라’의 엔터테인먼트 소비 경험과 효과마지막으로, 위험사회 맥락에서의 엔터테인먼트 소비 경험과 그 효과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반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잠재적인 미래의 위험을 간접 경험하고, 그러한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반응과 사고방식을 모색할 수 있다. 이는 영화가 단순한 오락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필자 본인이 영화 ‘인터스텔라’를 본 후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여운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다.가장 먼저 느낀 부분은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에서 사랑은 크게 두 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서 보여준다. 하나는 주인공 쿠퍼와 그의 딸 머피,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며, 다음 부분은 쿠퍼와 브랜드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에서 쿠퍼의 모든 선택은 자식들을 위해서 이루어진다. 쿠퍼는 브랜드 박사와의 대화에서 “부모는 자식의 유령이 되어주는 존재다.”라는 말을 하였다. 자식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 사랑을 실천하는 쿠퍼의 이상적인 가치관을 통해 현대 사회인들에게 의문을 던질 것이다.
-나에게 산업경영공학이란-내가 생각하는 산업경영공학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포스텍에서 제시한 산업경영공학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산업경영공학은 단일 분야의 기술을 넘어 융합 과학의 시대에 맞추어 서비스, 정보, 지식 산업 및 경영공학 분야를 포괄하는 방향성 속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해오고 있는 학문이다. 산업경영공학은 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분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자원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 과학 기술을 사용하고, 경제 및 사회의 복잡한 시스템을 분석하거나 설계한다. 산업경영공학은 최적화, 경제학, 경영학, 통계학, 컴퓨터 공학 등의 다양한 지식을 포함하며, 정보, 물류, 제조, 생산관리, 품질관리, 경제, 경영, 금융 시스템 등에 적용된다. 산업 공학이 산업 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를 조화롭게 지휘하고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학문이라고 말한다면, 산업경영공학은 산업 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영전략 및 회계, 인사 등의 경영 환경 전반에 걸친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하고 관리하는 총체적 학문이다. 포스테키안 학과 탐방에서는 위와 같이 산업경영공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해당 설명은 산업공학과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였으며 내가 생각한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본인이 생각하는 산업경영공학은 다음과 같다. 산업경영공학은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와 관련하여 기존의 산업공학이 산업 시스템을 2차원적으로 조절했다면 경영이라는 차원을 하나 더 추가하여 보다 입체적이면서 효율적으로 경영 환경 전반에 걸친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이해하였다.그렇다면 이런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학문을 배워야 할까? 특히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포스텍은 산업경영공학과의 학부 과정을 운영관리, 운영과학, 정보시스템, 경험 및 인간공학, 금융공학, 융합 및 신기술 분야의 6가지로 구성하고 있다. 운영관리 분야는 산업 현장의 경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요부터 생및 설계 방법, 데이터 처리, 데이터 마이닝 및 의사결정, 빅데이터, AI, IOT와 같은 최신 IT 기술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경험 및 인간공학 분야는 인간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제품, 작업, 환경을 설계함으로써, 안전성, 효율성, 편리함을 향상하고 사용자 만족도와 경험 가치를 제고시키는 학문입니다. 금융공학 분야는 수학적, 공학적 분석 도구를 이용하여 금융시장, 금융회사, 금융상품 등을 분석하는 분야로 경영학, 산업공학, 수학, 통계학, 컴퓨터 공학 등이 어우러진 융합 학문입니다. 융합 및 신기술 분야는 산업 및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에 대해 학습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위와 같이 6가지를 메인으로 하고 서브 분야를 선택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학습을 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만의 장점이다.이제는 각 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먼저 운영관리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운영관리(OM)은 경영학의 세부 분과 학문 중에 하나로 재화와 서비스 생산기획, 원자재 공급, 생산, 운송, 운송된 상품의 반송 및 환불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다. 즉, 운영관리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하고자 할 때, 그것을 기업의 목적에 맞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것을 추구한다. 그 목적이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소비자가 특별한 이점을 느끼게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기업의 생산 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나 품질을 높이는 것일 수도 있다. 과거 제조업에서는 생산, 유통, 물류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분야이며 서비스업에서는 서비스 제공 프로세스를 효율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산 본질의 측면에서 봤을 때 생산이란 4M을 관리하여 QCD를 달성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명제로 정의 된다. 여기서 4M은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4가지 자원을 의마하는데 사람(Man), 기계 장치 또는 설비(Machine), 소재 또는 자재(Material), 제조 방다.다음으로 운영과학(OR)은 경영과학, 운영과학 등으로 불리는 학문이다. 대기업화, 글로벌화로 인해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기업을 구성하는 조직의 세분화, 구성원의 분업화, 전문화가 심화되었다. 따라서 한 조직의 방향성이 다른 조직과는 반대될 수 있으며, 무책임한 개인은 언제나 등장하여 조직의 능률을 떨어뜨리게 된다. 운영자는 이윤을 극해화하기 위해 기업 목표와 조직/구성원의 목표를 일치시키고 가용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였으며 이것이 OR이 사용되는 배경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시급했으며 영국과 미국이 처음으로 전략적, 전술적 문제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를 펼쳤다. 이를 작전(Operation)에 대한 연구(Research)를 한다는 것이 현재의 어원이다. 이후 전쟁 후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산업활동에 OR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심플렉스, 대기행렬이론, 재고 이론 등 기본적인 OR 기법의 개선과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 OR은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다.정보시스템은 정보처리의 상위개념으로서, ‘정보’는 판단 및 행동상에 필요한 지식을 ‘시스템’은 구조를 뜻한다. 즉, 기업이 다양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목적에 따라 가공하며, 그 결과를 의사결정자에게 제공하는 구조를 정보시스템이라고 한다. 정보시스템은 현대인만의 특별한 점유물이 아니다. 이러한 구조는 인류가 발생한 이후 생존을 위한 과정 속에서 계속 만들어져왔다. 다만 현대에 이르러 컴퓨터와 정보기술 이용에 따른 구조가 주목되었을 뿐이다. 기업은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가공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제공하거나 축적할 때에 컴퓨터나 통신기술을 이용한다. 따라서 자사에게 유리한 정보를 어떻게 개발하고 이용하는가가 기업 전략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이러한 정보의 수집, 가고, 제공에 이르는 과정을 ‘정보 처리’라고 한다. 정보시스템을 논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의 세 가지 측면을 살펴보아야 한다. 첫째, 컴트럭이나 포크리프트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찾고 있다고 해보자. 과연 무엇을 과제로 삼겠는가? 그것들을 움직일 운전기술을 과제로 삼겠는가? 무론 운전기사에게는 운전기술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 즉, 정보시스템론은 컴퓨터의 운전기술이나 그것의 습득보다는 어떻게 사용하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논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인적요소 및 인간공학은 제품 및 공정,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및 설계에 대한 심리 생리적 원리의 적용이다. 인적요인의 목표는 인간과 관심 있는 것 사이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인간의 실수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며 안전성과 편안함을 높이는 것이다. 인간공학 분야는 심리학, 사회학, 공학, 생체역학, 산업 디자인, 생리학, 인체측정학, 상호작용 설계, 시각 설계, 사용자 경험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와 같은 수많은 분야의 조합이다. 연구에서 인적요인은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을 채택하여 결과 데이터가 네 가지 주요 목표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 본질적으로 인체와 그 인지능력에 맞는 장비, 장치, 공정을 설계하는 학문이다.”인적 요인”과 “인질학”이라는 두 용어는 본질적으로 동의어이다. 국제 인공학회는 인간공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인간공학은 인간과 시스템의 다른 요소들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와 관련된 과학 분야로, 인간의 행복과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설계를 위해 이론, 원리, 데이터 및 방법을 적용하는 직업이다. 인적요인은 직업 건강, 안전 및 생산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것은 안전한 가구와 기계와 장비에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같은 것의 설계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반복적인 염좌 부상과 다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필요하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병할 수 있고 장기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인적 요소와 인간공학은 사용자, 장비, 환경 상의 적합성이나 사람’과 ‘수학’의 융합학문으로 탄생하여 오늘날 금융기관과 금융전문가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하는 첨단 핵심 기술로 발전했다. 금융 자산 및 금융파생상품을 설계하고 가치를 평가하거나 금융기관의 위험을 관리하는 등 제반 금융 문제를 수학적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하는 첨단 학문이다. 특히 재무학, 통계학, 수학, 계량 경제 등 여러 학문 분야가 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경제, 금융 데이터를 통계학을 이용하여 가공하고, 여기에 근거하여 판단, 또한 정교한 수학적 방법론을 이용하여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어거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작성해 미래를 예측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금융공학은 금융, 경제적 사고와 공학, 수학적 사고의 결합을 이용하여 상품의 설계부터 평가 및 관리까지 총괄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융합 및 신기술 분야의 경우에는 흔하지 않는 분야로 여러 기반 기술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분야이다.이렇듯 포스텍 산업 경영공학과에서는 6가지 세부 파트로 나누어서 학문을 해나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기호에 따라 전공 선택 과목을 타과의 전공필수 과목으로도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ference Hyperlink "https://namu.wiki/w/%EC%83%9D%EC%82%B0%EA%B4%80%EB%A6%AC" 생산관리 - 나무위키 (namu.wiki) Hyperlink "https://velog.io/@london/OR1" [OR/최적화]Operation Research(경영과학/운영과학) -1. OR이란? (velog.io) Hyperlink "http://jean.co.kr/shop/book/pdf/94.pdf" Ma1-1.PDF (jean.co.kr) Hyperlink "https://gonbygon.tistory.com/116" 인간 공학(Engineering Ergonomics/Human Factors Engineering) :: KONI LAB (tm)
마코위츠 네트워크1. 금융공학개론 개관금융공학개론의 한 학기 간 학습 과정은 금융 시장의 기본 개념으로 시작하여 점차 깊이 있는 이론들을 학습하는 것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먼저 금융 시장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이 어떻게 거래되고 시장 참여자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학습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본 지식은 시장의 효율성과 가격 결정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효율적 시장 가설의 탐구를 통해 금융 시장에서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고, 시장 가격이 모든 공개된 정보를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도모했습니다. 이 과정은 투자 전략과 시장 분석에 있어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금융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에서는 이자율과 현재가치라는 개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미래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방법을 통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투자의 가치를 비교하는 방법을 학습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을 통해 다양한 자산을 포함하는 포트폴리오의 위험과 수익률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이 이론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위험 자산과 무위험 자산을 혼합한 최적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졌고 여기서는 투자자들이 주식과 같은 위험 자산과 국채와 같은 무위험 자산을 어떻게 조합하여 최적의 수익률과 위험 수준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채권에 대한 학습에서는 증권이 주기적으로 정해진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과 이자율의 변화에 따른 가치 평가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동시에 포트폴리오의 평균-분산 분석을 배우며, 투자자들이 주어진 위험 수준에서 최대의 기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선택 방법을 익혔습니다. 학기 후반부의. 마지막으로, 이항 모델과 블랙-숄즈 모델에 대한 학습을 통해 금융공학의 중요한 이론적 도구들을 익혔습니다. 이 모델들은 옵션 가격 결정에 필수적이며, 금융공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금융공학개론의 학습 과정을 통해, 금융 시장의 복잡한 구조를 이해하고, 금융 상품의 가치 평가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금융공학의 광범위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2. 중요 개념(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 - Portfolio selection 참고)금융공학개론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 중에서 특히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은 현대 금융 이론과 실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중요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위험과 수익률을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1952년에 해리 마코위츠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이론의 기본 원리는 각각의 투자 자산들이 갖는 개별 위험 및 수익률,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마코위츠는 포트폴리오의 총 위험을 단순히 개별 자산의 위험의 합으로 보지 않고, 자산 간 상관관계가 이 위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마코위츠 이론은 분산과 공분산을 이용해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수학적으로 모델링합니다. 이 모델링은 투자자가 다양한 조합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전체 포트폴리오의 기대 수익률과 위험(분산)을 계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는 주어진 위험 수준에서 최대의 기대 수익률을 달성하거나, 특정 수익률 목표에 대해 최소의 위험을 갖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의 핵심은 '다각화'에 있습니다. 마코위츠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투자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경제 분야의 주식에 투자하면 한 분야의 주기초를 제공했으며, 이후 많은 금융 이론과 투자 전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자산 관리 및 투자 분석가들은 이 이론을 활용하여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장 조건에서 최적의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 이론은 또한 투자 위험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사용되며,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또한,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은 금융 분야에서의 위험 관리 및 자산 배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보다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이론의 적용은 금융 상품의 다양화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복잡성 증가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3. 응용 가능성(마코위츠 네트워크)김성문(2013)의 연구는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을 실제 주식시장에 적용하여 기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의 확장을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마코위츠 네트워크(Markowitz Portfolio Network, MPN)의 개념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는 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 이론을 딥러닝, 특히 LSTM, CNN, Transformer 같은 고급 기술과 결합하여 미래의 최적 포트폴리오를 예측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금융 이론과 딥러닝 기술의 강점을 결합하여, 보다 정확하고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 이론은 다양한 위험 자산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특정 목표 함수를 극대화하도록 각 자산의 최적 투자 비율을 결정하는 이론입니다. 이론에 따르면, 적절히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자산들의 개별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 최적의 위험-수익 비율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목표 함수에는 위험조정수익률을 사용하는데, 이는 Sharp ratio나 Treynor 지수 등을 포함합니다.MPN은 이 이론을 실제 금융 시장 데이터에 적용하여, 기대수익률. MPN은 이러한 관점에서 딥러닝을 활용하여, 개별 자산들의 미래 기대수익률과 분산을 직접 예측하지 않고도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MPN의 학습 과정은 비지도학습의 형태로, 과거 데이터와 미래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과거 데이터는 네트워크에 입력되며, 딥러닝 모델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투자 비율 W를 출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는 파라미터 θ를 사용하여 W를 추정하며, softmax 함수를 적용하여 마코위츠 이론의 제한 조건을 만족시킵니다. 이후 미래 데이터를 이용하여 평균 실현수익률과 공분산 행렬을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손실 함수를 계산하여 θ를 업데이트합니다. 이 과정은 손실 함수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을 때까지 반복됩니다. 학습이 완료된 후에는 현재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입력하여, 학습된 파라미터 θ를 기반으로 미래의 손실 값을 극대화하는 W를 출력합니다. 이는 현재 시점에서 해당 비율대로 분산 투자를 집행하면, 미래에 위험조정수익률이 최대화될 것임을 의미합니다.MPN의 구현은 Keras와 같은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접근법은 복잡한 현실 금융 시장에서 보다 실용적이고 정교한 투자 전략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참고문헌(마코위츠 네트워크 학습)의 Keras를 사용하여 구현된 MPN은 S&P 500 상위 50종목의 일일 수익률 데이터를 활용하였습니다. 이 데이터는 2002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간에 걸쳐 5,022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포함하며, 일일 수익률은 연속 수익률로 측정되었습니다. MPN 학습을 위해 5,022개의 데이터 중 80%는 학습용으로, 나머지 20%는 평가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MPN의 목표는 과거 60일 동안의 주가 수익률을 바탕으로 미래 20일 동안의 위험조정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찾는 것입니다.MPN의 세부 구조는 LSTM 네트워크와 linear projection 과정을 포함하며, LSTM은 2D 구조의 입력 데이터를 손실 함수는 마코위츠의 목표 함수를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됩니다. MPN 구현 시는 Keras에서 지도학습에 적합한 구조를 비지도학습 형태로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습용 데이터는 shuffling을 통해 입력 순서에 따른 상관성이 제거되며, 학습이 완료된 모델은 저장됩니다. 성능 평가는 MPN으로 추정한 종목별 최적 투자 비율을 사용하여 진행됩니다. 이 비율을 바탕으로 투자한 결과는 CRP(균등 재분배 포트폴리오)와 S&P 500 지수의 성과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평가 결과, MPN은 CRP와 시장 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투자 비율 변화는 주요 종목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MPN은 과거의 주가 수익률을 학습하여 미래의 최적 투자 비율을 추정하는 데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마코위츠 이론과 딥러닝 기술의 결합이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전략과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4. 참고문헌Chaweewanchon, A., & Chaysiri, R. (2022). Markowitz Mean-Variance Portfolio Optimization with Predictive Stock Selection Using Machine Learning. International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10(3), 64.Fabozzi, F. J., Markowitz, H. M., & Gupta, F. (2008). Portfolio selection. Handbook of finance, 2.네이버 블로그, 마코위츠 네트워크(MPN) 개요, https://blog.naver.com/chunjein/222492404960네이버 블로그, 마코위츠 네트워크(MPN) 학습, https://blog.naver.com/chunjein/222494724278네이버 블로그, 마코피츠 네트워크 성능평가, https://blog.naver.com/chunjein/222494724278최재호, 정종빈 and 김성문. (자료
주제: 과학과 민주주의 ? 명왕성의 지위는 민주주의적 방식인 투표 결정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과학적 실제를 규정하는 특정한 요인이 존재하는가?현재, 우리는 과학과 매우 밀접한 삶을 살고 있다. 단순히 지금 주위를 살펴보더라도 과학이 적용되지 않은 사물을 찾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과학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으며 더 나아가 민주주의적 결정 과정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저명한 과학자나 교수님들이 자신만의 의견을 표명했으므로 이번 보고서에서는 그런 의견을 살펴보고 종합하여 명왕성의 지위가 민주주의적 투표 방식으로 결정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우선 과학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현재 과학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인간의 편의를 도모하며 새로운 이치를 발견하는 것을 통해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자동차나 냉장고 등의 사물에는 과학적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이런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우리는 이런 사물들이 없었을 때보다 더 편하게 생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은 우리로 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잡고 또 다른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과적으로 과학의 발전은 대게 선순환 구조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 과학과 민주주의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가장 먼저 알아볼 관점은 영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브라이언 콕스가 보는 관점이다. 민주주의는 개인이 자유롭게 정보와 자료를 평가하고 대안을 비교하거나 분석하며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이고 이는 과학이 제공하는 논리의 형식을 가진다. 이러한 관점을 통해 콕스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과학적 방법을 이해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과학과 민주주의 사이의 관계를 추론해보면 ‘과학의 발전이 민주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과학이 발전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과학을 접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과학에 대한 많은 사람의 이해가 민주주의 발전을 유도할 것이라 보는 것이다.과학과 민주주의 사이의 관계를 보는 또 다른 관점은 ‘병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루돌프 피르호의 일화에서도 알아볼 수 있다. 1847년 독일의 어떤 지역에 발진티푸스가 유행하고 많은 사람이 사망하자 정부는 루돌프 피르호에게 역학조사를 맡겼다. 약 3주에 걸친 역학조사 후에 그는 개별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나 일시적인 의식주 해결을 위한 지원으로는 해당 질병의 유행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제한 없는 민주주의, 정부로부터의 의사결정 이양, 종교의 영향력 축소 등의 대처 방안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그 보고서는 활용되지 않았으며, 이 보고서를 썼다는 이유로 루돌프 피르호는 그의 직위를 박탈당했다.이런 고난을 겪으며 루돌프 피르호는 현재의 사회의학 분야가 발전하는 것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그는 “의학은 일종의 사회과학이며, 정치는 규모가 큰 의학일 뿐이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또 다른 과학과 민주주의 사이의 관계를 유추해볼 수 있다. 민주주의는 과학의 확장판일 뿐이며 과학이 민주주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하려면 민주주의라는 큰 범주와 과학이라는 큰 범주가 일정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그림을 떠올리면 된다. 두 원이 교차하고 있는 교집합을 떠올린다면 해당 개념을 받아들이기는 더 쉬울 것이다.마지막으로 살펴볼 사례는 과학과 민주주의 관계가 붕괴되 잘못 적용된 사례이다. ‘사이비’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보통 부정적인 느낌이고 옳지 않음을 떠올릴 것이다. 사전적 정의로 사이비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주 다른 것’을 의미한다. 과학과 민주주의에도 사이비가 있으며 이들은 각각 그들의 본래 의도가 파괴되어 역효과를 내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사이비 민주주의에서는 과학의 핵심인 비판적 수용을 하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 그 결과 과학의 본질이나 목적이 바뀌어 다수의 이익을 보장하는 방향이 아닌 소수의 이익을 도모하는 수단으로 전락해버린다.여기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 구소련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구소련은 물리학 부문에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언뜻 보면 과학이 매우 발달했기에 이런 성과를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물리학 분야 이외에 다른 분야에서는 수상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그 당시의 정치적 이념의 결과물일 뿐이며, 과학 본래의 목적인 다수의 이익을 벗어나 정치적 목적으로 작용한 사이비 과학의 적절한 예시가 된다. 결과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원인은 민주주의가 과학보다 우위를 점하면서 정치에 과학이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도출해낼 수 있는 결과는 과학과 민주주의 중 하나가 우월을 점하는 단계에 이르면 사이비 과학이나 사이비 민주주의로 전락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앞서 우리는 과학과 민주주의 관계를 설명하는 세 가지 사례를 살펴보았다. 요약해보면 브라이언 콕스의 관점은 ‘과학의 발전은 민주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이다. 다음으로 루돌프 피르호의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관점은 ‘민주주의는 과학의 확장이며, 이들은 서로 일정 부분을 공유한다.’이다. 마지막으로 구소련의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 관점은 ‘변질된 과학과 민주주의가 존재하며 과학과 민주주의 사이 관계의 평형이 깨지면 잘못된 방향으로 변질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이제 본래의 목적으로 돌아가 ‘명왕성의 지위는 민주주의적 방식인 투표 결정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과학적 실제를 규정하는 특정한 요인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알아보기에 앞서 본 질문을 약간 수정해 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명왕성의 지위는 과학으로 투표는 민주주의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질문을 수정하면 ‘과학에 민주주의가 개입되어 작용할 수 있는가? 아니면 과학은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가?’로 바뀐다. 적어도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과학에 민주주의가 개입되어 존재한다고 확신할 수 있다. 앞선 사례들과 전문가들의 의견만 보더라도 과학과 민주주의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관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과학이 이루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과학의 변화가 민주주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