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성 문사건번호 :피 고 : 김 ○ ○존경하는 판사님우선 이번 사건의 피의자로서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지난날 저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잘못된 저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의 고통은 말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또 피해자 가족들이 느꼈을 분노와 슬픔은 또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저와 저의 가족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죄송하다는 말로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피해자분께 말도 안 되는 짓을 해서 상처를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또 피해자분의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엎어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겠지만, 이 사건의 피해자 역시 피해를 입으신 상황에서 이전과 같이 되돌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잘못을 저지르고 난 후 지금까지 하루라도 후회를 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모든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참회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제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그때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죄책감과 후회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지금 제가 느끼는 이 후회와 고통은 피해자분과 피해자 가족분들의 고통과 피해에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이렇게 반성문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죄스럽고 부끄럽지만 제가 지은 죄이기에 이마저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잊지 않고 하늘 아래 부끄러운 일 없이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