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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THE MONEY BOOK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
    THE MONEY BOOK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
    THE MONEY BOOK 더 머니북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 토스엮음)살다보니 후회가 되는 점이 많다. 특히 금융에 대하여 너무 무지했다. 요즘 들어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다보니 현재 위치를 생각해 본다. 특히 현재 재무 상황을 따져 본다. 토스에서 출간한 더 머니북을 우연히 보았다. 여러 서적을 통해서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 보았다.대출이 많은 지금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현금흐름이다. 융자를 다 갚고 나면 한 달에 남는 현금이 없다. 저축이 힘드니 투자 할 씨드자금도 있을 리 없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금융생활이 계획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그래서 생각해보았다. 만약 대학졸업 한 후 이십대로 돌아간다면 더 머니북에서 소개해주는 내용들을 되새기면서 금융생활을 계획적으로 해보면 어떨까? 내가 이십대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들을 짚어 보기로 했다.더 머니북에서 사회초년생 때 본격적으로 현금 흐름이 발생하고, 현금 흐름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유지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사회초년생 일 때 매달 고정된 수입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현금 흐름을 관리 유지하기 이전에 인생 설계 첫 단추를 고민해야 한다. 사회 진출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한다. 창업을 할지 아니면 취업을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창업이 꿈인 사회 초년생들은 더더욱 20대에는 취업을 해야 한다. 고정된 수입이 없으면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창업은 분명 수입이 들쑥 날쑥 들어온다. 잘 되는 시기가 있는 반면에 사업이 안 되는 기간도 함께 자리 잡는다. 그러다 보면 잘 되는 시기에 번 돈은 사업이 안 되는 기간에 모두 사용되고 통장 잔고는 금새 비워버린다.'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작가님은 한인 기업 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인 스노우폭스를 세웠다. 스노우폭스는 총매출이 1조 원에 이르며 2023년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던 중 일본 기업 젠쇼에 한국 외의 모든 사업권을 8,000억에 매각했다. 그는 외식 기업이외에도비가 이루어진다면 이는 심리적인 요인임을 더 머니북에서는 이야기를 한다.본인이 과소비를 하는 심리적 요인을 안다면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두가지 요인을 이야기 한다. 하나는 부족한 휴식이 자극적인 소비를 부추긴다라는 점이다. 현대인은 모두 바쁘고 늘 할 일이 많고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하기에 머릿속이 복잡하다. 그래서 바쁠수록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고 한다. 그래서 과소비라는 강한 자극을 선택한다는 것이다.다른 하나는 외로운 사람이 낭비가 더 심하다라는 점이다. 코로나 팬데믹이나 경기침체 시기에 엉뚱한 보상 심리로 마음을 회복하려는 현상을 우리는 목격했다. 외로운 상태가 오래 되도록 보복 소비나 과소비가 커진다.본인의 과소비가 심리적인 요인이라면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휴식이 부족하다면 일주일에 하루는 고스란히 쉬도록 계획해 보자. 그리고 돈이 많이 들지 않는 취미 생활을 가져서 외로움을 극복해 보자. 예를 들어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의 스포츠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을 추천한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본인이 과소비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과소비 지수를 체크해보자. 과소비 지수란 월소득에서 매달 저축하는 금액을 뺀 금액을 월급으로 나눈 값이다. 이 책에서는 (월소득-월 저축액) ÷ 월소득 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혹시 학자금 대출이 남아 있거나 부득이한 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대출금을 갚는 것 역시 저축액으로 잡아서 계산을 해야 한다. 따라서 (월소득-월 저축액 또는 대출 상환금) ÷ 월소득 으로 계산해본다. 예를 들어 월소득이 200만원이고, 저축 금액이 20만원이고, 대출금이 20만원이면,“( 200-40만원 ) ÷ 200만원 = 0.8”로 과소비지수는 0.8이다.1 이상 : 심각한 과소비0.7~0.9: 과소비0.6: 적정소비0.5 이하: 알뜰소비본인의 과소비 지수까지 파악하고 적정소비가 이루어지면 이제는 이 책 더머니 북에서 소개하는 통장 쪼개기를 실 해당된다. 남은 월급 45%를 입금해 두고 한 달을 살아가는 셈이다. 만약 돈이 남게 되면 재테크 통장에 배분한다.통장 쪼개기의 핵심은 쓰는 돈보다 모으는 돈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비상예비자금 통장과 예비비 통장은 합쳐서 만드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그리고 매월 대출 상환금이 있다면 예비비로 넣어두고 빠져 나가게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개인 상황에 따라 통장 쪼개기를 하면 된다. 통장 1~2개에서 모든 저축과 지출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현재 2개의 통장을 사용하고 있지만 1개의 통장을 더 만들어서 쪼개기를 실천하겠다는 마음이 앞선다.이제 재테크 통장에 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이 머니북 책에서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어 나가보자.「인생 전반에 걸쳐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목돈은 오랜 기간 ‘저축’과 ‘투자’를 지속해야 마련 할 수 있다.」사회 초년생이 투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렇다면 저축을 통해 씨드머니를 모아야 한다. 그래야 목돈을 만들 수 있다. 우선 고정 된 수입에서 일부를 저축하여 천만 원을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위에 재테크 통장을 활용하여 천만원을 먼저 만들어 보자.저축에는 예금과 적금이 있다. 예금과 적금을 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복리이다.복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내 돈을 두 배 혹은 그 이상으로 불릴 수가 있다. 단리는 원금에 매달 같은 액수의 이자가 발생하지만 복리는 원금에 발생한 이자에 원금과 이자에 대한 이자가 더 붙는 구조이다.우리는 이미 알게 모르게 복리에 대한 수업을 학교에서 배웠다. 그것도 수학시간에 배웠다. 고2 수학1 수열, 등비수열의 합의 활용 편에서 원리합계라는 이름으로 복리 계산하는 법을 배웠다. 예를 들어 복리는 첫째 달에 원금(1,000만원)에 대한 이자(3%)인 30만원을 받고, 두 번째 달에는 원금 + 첫 번째 달 이자(1,030만원)에 대한 이자(3%)인 30만 9,000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세계적인 갑부 워런 버핏도 복리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투, 출 퇴근시 대중교통보다 자동차가 시간을 많이 단축시키는지, 취미가 여행이나 낚시등 자동차가 필요한 경우인지, 그 외에 정말 필요한 부분이 없다면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자동차를 사려고 지금까지 모아온 목돈을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 그래도 자동차가 필요하다면 중고차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예비비 통장과 생활비 통장만을 활용하여 중고차를 사보는 것이다. 예비비 통장에 어느 정도 돈이 있다면 중고차를 최대한 현금으로 사는 것이 좋다. 자동차 할부는 2금융권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이자가 높은 편이다. 최대한 현금으로 사고 남은 금액만 할부로 한다. 매달 원금과 이자 나가는 것이 생활비 통장에서 교통비 나가는 것과 비교하여 비슷하게 맞추어야 한다.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대출을 해야 한다. 대출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을 하면 안된다. 그래서 대출은 좋은 대출이 있고 나쁜 대출이 있다. 여기서 자동차 대출은 솔직히 나쁜 대출에 속한다. 그래서 최대한 현금을 많이 주고 원금 이자 갚는 대출은 낮게 잡아서 자동차를 구매해야 한다. 예비비 통장과 생활비 통장에서 현금을 최대한 뽑을 수 없다면 재테크 통장에서 일부 현금을 가져와서 대출금액을 줄이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대신 목돈인 현금은 유지해야 한다.다시 이야기 하지만 자동차 사는 것은 돈 모으기 프로젝트에 제일 방해가 되는 소모품이다. 만일 내가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 초반이라면 차를 절대 사지 않을 것이다. 사지 않을 첫 번째 이유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비용 대신 복리 효과를 누리면서 더 큰 목돈을 만드는 것이 훨씬 낫다. 자동차는 소모품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대중교통 이용이 너무 편리하다. 2년 전 4년짜리 장기 렌트카를 타고 다녔는데 계약이 만료되서 더 이상 차를 끌지 않고 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너무 편리하고 비용 역시 많이 들지 않아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한다.자동차 장기 렌트 역시 장점과 단점이 있다. 장점은 목돈이 나가지 않고 자들을 살펴보고 나서 자산을 만들기 위해 주식 투자를 해 보겠다면 제일 중요한 것이 있다.내가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나 역시 주식 투자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보다 앞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주식 공부를 해야 한다. 주식 관련 서적 여러 권을 사서 읽고, 경제 용어와 회사의 재무제표 공부를 해야 한다. 마치 고3때 공부 하듯이 퇴근 후 시간과 주말에 짬을 내서 공부를 해야 한다. 100만 원 정도 먼저 주식 계좌를 만들어 넣어 보고 실제 주식을 해 봐야 한다. 그렇게 ‘4년간 주식 공부를 계속하면서 주식 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에 성공한 분들이 이야기를 한다. 내 경우, 어설프게 주식에 손을 대어 초보일 때 초보자의 법칙처럼 수익을 냈다. 그리고 어설프게 아는 정도로 주식 투자를 했더니 금새 손해를 보았다. 그래서 다시 주식 공부를 시작했고, 경제용어 공부와 재무제표 공부를 하고 있다.주식 공부는 빠를수록 좋다. 나라면 취직을 해서 직장에 적응을 하면 바로 주식 공부를 시작 할 것이다. 먼저 만화로 된 주식 관련 서적을 사서 보다 보면 다음 읽어야 할 책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주식투자는 손해 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목돈을 그냥 예금해 놓는 것이 훨씬 낫다.목돈을 가지고 안정적인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주식 배당금을 받아서 복리 효과를 누리는 방법이 있다. 더 머니 북에서 소개를 하고 있다.『 배당은 장기 투자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1만 원인 회사의 배당 수익률이 5%라고 가정해보자. 내가 1,000주를 갖고 있다면 연간 배당금은 50만 원이다. 이 배당금을 받아 다시 이 회사 주식을 50주 산다면? 내가 보유한 주식 수는 1,050주가 되고, 이듬해 배당금은 52만 5,000원이 된다. 그렇게 몇 해를 굴리면 복리 효과로 인해 자산을 빠르게 늘려갈 수 있다. 배당주로 제2의 월급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 위와 같이 배당주에 투자하는 방법 역시 안정적인 투문이다.
    독후감/창작| 2024.10.02| 10페이지| 1,000원|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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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원리
    밥 프록터 부의 원리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여가를 즐기는 시간에도 수입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이를 수동 소득이라고 하며 부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직장인에게나 자영업자에게나 사이드 프로젝트 또는 부업이 수동 소득이 된다. 수동 소득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돈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돈을 물에 비유하는 것이다.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처음부터 큰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전혀 그렇지 않다. 물과 마찬가지로 소액의 돈도 제대로 사용되기만 하면 믿기 힘들 만큼 강력해진다. 산골짜기의 개울물은 적은 양으로도 사람을 쓸어갈 수 있다. 비밀은 양에 있지 않다. 움직임에 있다. 돈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물이 모여서 강이 되듯, 소액이 현금 흐름을 만드는 기회에 투자되고, 그 돈이 모여서 강을 이루고 지속적인 부의 줄기를 제공한다. 이런 ‘순환의 법칙’을 이해하는 사람은 자신의 돈이 멈추는 지점이 아니라 돈이 흐르는 통로에 서 있다는 것을 안다.‘ 수동 소득은 산골짜기의 개울물이며, 현금 흐름을 만드는 기회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부의 원리에 수동 소득이 포함되어 있다. 밥 프록터가 세상 사람들에게 외치는 ’부의 원리‘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다루어 보려고 한다.부자들이 부유한 이유는 부의 마인드셋, 즉 부유한 마음을 철저히 내면화했기 때문이다. 부유한 마음은 남이 빼앗을 수도 훔칠 수도 없다. 그들은 파산해도 다시 일어나서 부를 이룬다.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해는 그들의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있다. 이런 근본적인 차이만 빼면 부자들도 다른 이들과 다를 것이 없다. 부자들도 일하고, 웃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기복과 부침을 겪는다. 그들에게도 하루는 정확히 24시간이다.그럼 무엇이 다른 걸까? 차이는 크지 않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모든 것을 바꾼다. 그것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믿는지의 차이다. 즉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인다. 원할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 이런 행동에 나서야만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 아이디어는 부를 향한 당신만의 구체적이고 유일무이한 길이 되어준다. 부에 대한 의식이 달라지면 새로운 기회가 보인다. 그 기회를 평가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수동 소득’, 즉 일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수입이다. 이것이 핵심 개념이다. 수동 소득이란 쉽게 말해 한 번 일하고 여러 번 대가를 받는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의 시간을 돈과 맞바꾸는 것뿐이라면 당신의 부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어쨌거나 하루치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부를 이룰 자격이 있다는 믿음을 어떻게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을까? 바로, 부를 이룬 자신을 시각화해야 한다. 목표를 이루고 부를 얻었을 때 달라져 있을 당신의 삶을 마음속에 자세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그려본다. 그것을 종이에 적는다. 당신이 살게 될 집의 모습, 벽의 색과 가구 스타일, 저녁 식탁에 오를 그릇과 다과를 먹을 때 쓸 식기까지, 부유한 미래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그려보자. 스마트폰에 멋진 사진들을 찾아서 갖고 싶은 것들을 매일 봐도 좋다. 그 이미지들이 나를 그런 미래로 이동시켜줄 것이다. 매일 그곳에서 얼마간 시간을 보내자. 마치 내가 이미 부를 이룬 것처럼.시각화는 백일몽이 아니라 가능성을 붙잡게 해주는 마음 훈련이다. 당신의 삶이 변하고 있으며 부가 손 닿는 거리에 있다는 생각에 전념하게 해주는 연습이다. 이 훈련을 통해 마음의 힘을 이용하게 되면, 부는 필연이 된다!부유한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의 생명선이며, 부를 실현하는 장면을 시각화하는 것이 성공이 필수 조건임을 가르쳐주었다. 목적지를 분명히 정하지 않은 채 어떻게 그곳에 도착할 수 있겠는가? 부유한 사람이 목표에 도달했을 때 그곳은 그들에게 낯선 곳이 아니다. 그들이 정확히 기대했던 곳이다. 그들은 시각화를 통해 이미 그곳에 가봤기 때문이다.시각화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명심하기를 바란다. 시각화는 잠재의식에 있던 당신의 꿈을 당신의 의식이 바칠 직업이나 사업을 찾으면 더는 일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일할 때마다 아드레날린이 솟는다. 열정을 바칠수록 업무에 능통해지고, 역량이 올라갈수록 일이 매일의 활력소가 된다. 매일 아침 열의에 차서 일어난다. 어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안달이 난다. 멋진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들뜬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열정이다. 그들은 일관성과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내면의 힘을 개발했다. 그 힘이 보통 사람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을 넘어서게 해준다. 이것이 부유한 마음의 힘이다.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조각배에 올라 노를 젓기 시작해야 한다. 일단 출발선에 서고 결승선에 다다를 결심을 해야 한다. 거기에 집중하자. 여정의 끝에 있는 당신이 열망하는 결과를 시각화하자. 그리고 지금 당장 노를 젖자.인간은 모든 것을 이지미로 생각한다. 마인드는 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뉜다. 부정적인 메시지의 홍수에 끝없이 직면하다 보면 당신은 이를 감당치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잠재의식에 저장된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 당신은 부정적인 생각과 의견을 가진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만다.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싶다면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을 단속해야 한다. 의식은 당신이 어떤 아이디어에 감정적으로 몰입할지, 어떤 이미지에 반복적으로 노출될지 능동적으로 선택하게 해준다.잠재의식은 ‘감정적’ 마음, 다시 말해 ‘느끼는’마음이다. 잠재의식은 생각을 거부할 능력이 없다. 들어오는 생각을 모니터링해 부정적 생각이 접근할 때 문을 닫는 것은 의식이 하는 일이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풀릴지 삶의 역경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내면화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누구나 실패를 경험한다. 당신도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실패를 맛보았을 것이다. 실패 할 때 느꼈던 것을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시각화해보자.당신이 목표를 달성했을 때 당신의 비즈니스는 어떤 모습일지 현재시제로 적어보자. 예를 들면 이렇게 쓴다. “지금 나는 고객에게 높은 가치와 품질을 제공하며 매일 수천 달러를 벌고 있다.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 반드시 긍정형 문장으로 쓰고, 원치 않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당신이 살게 될 미래의 집도 상상해보자. 실제로 그 집을 돌아다니며 누군가에게 구경을 시켜주는 것처럼 자세히 그려본다. 고급 목재로 만든 가구와 멋진 무늬의 바닥, 근사한 러그와 대리석 장식을 떠올리고, 식탁 위 꽃병에 꽂힌 이국적인 생화부터 진열장 안의 고급 크리스탈 잔들까지 세세하게 상상한다. 이런 식의 정교하고 세세한 상상은 당신이 창조하고 있는 미래에 더욱 몰입하게 해준다.그다음 이렇게 만든 이미지 속으로 매일같이 들어가자. 이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 매일 그곳으로 들어가 그 최종 결과를 이끌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 묘사는 생각을 부르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상세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긍정적인 기분을 유발하고, 기분은 행동으로 표출된다. 행동은 반응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당신의 상황과 환경, 그리고 삶의 조건을 바꾼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당신의 마인드에 그림을 새김으로써 새로운 인식과 기분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 진동이 행동이 된다. 저절로 그렇게 된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제는 그 행동이 당신이 원치 않는 결과가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다만 이 일이 하룻밤 새에 일어나지 않는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사람들에게 적어도 30일은 지속해야 뭐라도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며, 그 변화도 처음에는 미약할거라고 말한다. 보통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좋은 소식도 있다. 일단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기 시작하면 그 이전으로 돌아가기 싫어진다. 당신의 의식은 이미 확장되어 새로운 장소에 닿아 있고, 당신은 그곳에 애착을 형성했다. 이 애착은 당신이 이 새로운 장소 욕망하는 것을 실현해줄 구체적 목표가 보인다.자신의 목적을 찾았다면, 그것을 어떻게 표출해야 할까? 비전의 창조와 유지가 핵심이다. 비전은 삶의 운영 방침을 말하며, 삶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이 전략을 완수하려면 단기 목표들을 세워 경로를 유지해야 한다. 이 과정을 등산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다. 삶의 목적은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비전은 등반 경로나 지도와 같다. 비전은 가야 할 방향과 통과해야 할 지형을 보여준다. 목표는 정상에 이르기 위한 각각의 단계다. 다음 구간으로 올라서기 위한 목표들을 설정해야 한다. 그다음에는 멈춰 서서 자신의 지도를 다시 본다.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한 걸음 물러서서 목적에 다시 초점을 맞추게 해준다.시작 전부터 모든 단계가 선명하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럴 리는 없다. 목적을 향한 분투는 짙은 안개 속을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 1미터 앞을 내다보기 어렵지만,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한 한 걸음씩 여정을 완성할 수 있다.대부분 이 지점에서 내 말을 막고, 자신은 이미 다 시도해 봤다고 말한다. 내가 제시한 대로 다 해봤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한다. 부유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애쓰다 지쳤고 결국 포기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많은 사람이 아직 베이스캠프에도 가지 못했는데 정상에 오르려고 한다. 그들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결과를 시각화했지만,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실제로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산을 오르는 데 필요한 작은 목표와 단계를 설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보상을 원한다. 등반에 요구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당장 산 정상에 서고 싶어 한다. 정상에 이르기 위해서는 기꺼이 경사면을 올라야 한다. 지름길은 없다. 그리고 비전을 실현하는 일에 매일 직접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계획의 진척이 너무 더뎌서 좌절감을 토로하는 사림이 많다. “목표와 있다.
    독후감/창작| 2024.08.16| 17페이지| 1,000원| 조회(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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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확신 요약정리 (밥 프록터)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인생을 바꾸기 위해 마음을 먹는 일이 대단히 어렵고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몇몇 독자들에게는 정말로 좋은 책이다.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어머어마한 결심이 필요하다. 패러다임은 반복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것도 꾸준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진행되는 반복적인 생각과 행동을 통해 만들어진다. 우리의 인생은 결국 패러다임을 통해 만들어지고 변한다.수년에 걸쳐 깨닫은 사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의식적으로 발휘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패러다임이 필요한 요소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은 우리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조차 굉장히 잘 이겨낸다. 대공황 시대에도 모두가 일자리를 잃었던 것은 아니며 모두가 파산하지도 않았다. 일부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크게 성공했다. 왜 그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을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어떻게 그들은 이겨낼 수 있었을까? 그들은 마음에서 성공을 이뤄냈다. 성공은 안에서부터 밖으로 이뤄지는 것이며 밖에서 안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패러다임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 수많은 아이디어로, 흔히 ‘습관’이라고 알려져 있다. 즉 패러다임은 잠재의식에 새겨진 수많은 습관이다. 습관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저절로 나오는 생각을 말한다. 예를들어 자전거를 타던지, 차를 운전하는 것을 보면 일부러 생각을 하면서 운전을 하지 않는다. 저절로 습관이 베여 있다.밥 프록터는 정규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사업 경험도 없었다. 겨우 연봉 4,000달러를 받던 그가 건물관리 업계에 있었다. 사무실 한 곳을 맡아 시작된 일이 큰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했고, 한 해에 벌어들인 돈은 무려 100만 달러 였다. 그는 왜 성공 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고 싶었다. 그리고 엄청난 성공을 이룬 업계를 떠나 나이팅게일-코넌트에 들어가 일을 시작했다. 나이팅게일-코넌트에 들어간 이후 9년 반 동안방식으로 바꿔야만 한다. 바로 반복을 통해서 말이다. 반복적인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당신이 패러다임에 따라 작동하는 잠재의식은 활짝 열려 있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곧바로 받아들인다. 잠재의식은 그 무엇도 스스로 만들어낼 능력이 없고, 도덕관념도 없다. 잠재의식은 땅과 같다. 그 속에 무엇을 심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얼 나이팅게일이 ‘가장 낯선 비밀’을 통해 표현했듯 우리는 땅에 옥수수를 심을 수도 있고, 바로 곁에 독초인 까마중을 심을 수도 있다. 둘 다 땅에서 아주 풍성하게 자라날 것이다. 땅이 그렇듯 잠재의식도 그저 받아들이고 키울 뿐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판단하지 않는다. 잠재의식에 심긴 생각은 행동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잠재의식 안에 상상과 판단이라는 능력으로 아무리 멋진 그림을 그려냈어도 반복 없이는 잠재의식이 될 수 없다. 오직 반복을 통해서만 그림에 담긴 생각을 잠재의식 속에 심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쓰고 또 써야 한다. 밥 프록터는 매일 아침 문장 아홉 개를 쓰고 녹음하는 일을 세 번씩 반복한다.언젠가 한 미술가에게 어떻게 그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물었는데,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 저는 꿈속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꿈을 그림으로 그리죠.”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림을 그리는 꿈을 꾸고 꿈을 그림으로 그리는 일. 이런 비전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쓰는 것은 잠재의식을 통해 보편적 지성에 심는 것이다.당신이 원하는 생각을 지속 반복적으로 잠재의식 속에 깊숙이 새겨 넣으면 이 생각은 법칙에 따라 반드시 당신을 통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원하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의식에서 반복해서 잠재의식에 새기는 사이에 당신은 다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고 그 행동은 반드시 다른 결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던지,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내려면 잠재의식 속에 생각들을 반복해서 심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움직이는 주간에 찾아올 것이다.네빌은 “미래는 현명하고 의식적으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상상 속에서 현실이 된다.”라고도 했다. 즉 목표를 향해 일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언급한 순간 목표에 도달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결과로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이미 충족된 욕망의 세계를 진지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라톤을 뛸 만큼 몸 상태를 갖추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지 못한다. 백만 달러를 벌기 위해 얼마나 걸릴지 알지 못한다. 다만 그곳에 언제가는 도달할 수 있다는 것만 안다. 또 사람마다 필요한 시간은 모두 다를 것이다.인생의 목표, 즉 침대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유를 가져야만 한다. 목표를 가지고 목표에 따라 움직일 때 모든 사소한 것은 마치 오리가 물을 튀기듯 튕겨 나갈 것이다. ‘패러다임’을 쓴 미래학자 조엘 바커에 따르면 미래의 모습을 빚어내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바꿀 의지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의지는 매우 중요하지만 목표가 없다면 하려는 의지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 처음에 어떤 행동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려면 오래된 습관을 깨뜨려야 한다. 따라서 진정으로 의미 있는 목표를 가져야만 한다. 그 목표는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날 이유가 된다. 그러면 목표는 어떻게 정할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스스로 이렇게 질문해보자.“나는 정말로 무슨 일을 하는 걸 좋아하지?”“나는 어떤 일을 하길 정말로 좋아할까?” 이렇게 질문하다 보면 분명 목표를 찾을 것이다. 좋아하기 때문에 목표가 되는 것이다.빌 고브의 강연에서 그는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나는 내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얼 나이팅게일도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아무 생각 없는지 안다면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을 거예요.”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며 살아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잠재의식에 새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자기계발의 공부를 계속해야한다.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할 때 불편할 거라는 사실을 안다. 반대로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그 어떤 성장도 없으리란 걸 안다. 편안함은 성장의 독이고 불편함은 약이다.패러다임을 이해했다면 패러다임을 바꾸기를 게을리 하거나 멈추지 말아야 한다. 얼 나이팅게일은 ‘건설적인 불만’을 언급했다. 우리는 언제나 개선되길 바라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것이다. 이는 건설적이지만 동시에 불만족스럽다. 편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일을 하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불만족스럽다는 것은 오히려 성공의 증표이다.풍부한 감정으로 목표를 확인하고, 목표가 마음속에 시각적으로 새겨질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그려야 한다. 마치 액자 속 사진처럼 말이다. 이런 연습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그 상태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보라는 의미이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주파수를 맞췄다면 이제 그곳이 우리의 새로운 집이 된다.네빌이 말했듯이 “결정적 상상력이나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일은 모든 기적의 시작”이다.1900년대 하버드대학교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믿어라, 그러면 믿음이 사실을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떻게 그걸 믿지?” 답을 알지 못했다. 어떻게 믿음을 바꾸지? 답을 알아내지 못했고 물음에 답해줄 사람도 찾아내지 못했다.어느 날 멘토였던 발 밴더월과 식사를 했다. 즐겁게 수다를 떨다가 그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의 신념 체계는 어떤 것에 대한 우리의 평가가 바탕이 돼요. 그래서 어떤 상황을 재평가했을 때 그 상황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흔히 바귀곤 하죠.” 그 말을 듣자마자 머릿속에서 종이 울리는 것 같았다. 불현듯 깨달았다.나는 내가 누구인지 재평가했다. 아무것도 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생각, 내가 쓸모없는 인물이며 내 과거 때문에 미래도 보잘것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내가 변해기 방황하지 않는다.영화 속에서 어떤 사람이 누군가의 뒤를 미행한다. 심장이 마구 두근거리고 영화에 푹 빠져버린다. 갑자기 화면에 아름다운 자동차 한 대가 나타난다. 그 차는 한 번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해서 나타난다. 그러다 우리는 문득 자신이 자동차 전시장 주변을 서성이는 걸 발견한다. 잠재의식은 모든 일이 벌어지는 곳이며 우리가 행동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그러나 의식적인 마음은 무엇이 무의식에 들어갈 것인지 지시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잠재의식에 휘둘려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빅터 프랭클 박사는 라는 놀라운 책을 썼다. 그는 모든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우리의 대응 사이에는 틈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 틈은 1,000분의 1초일 수도 있지만 그사이에 우리는 ‘반응’할 것인지, ‘대응’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단순히 반응만 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상황이나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말에 내가 화가 났다면 나는 그에게 내 선택권을 넘겨준 것과 같다. 그가 나를 화나게 하도록 허용하고, 생각하기를 멈추고 잠재의식에 휘둘린 것이다.대응은 다르다. 누군가 나를 화나게 하는 말을 했다면 한번 주위를 둘러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왜 저 사람이 그렇게 말했는지 궁금해. 하지만 그 말은 진실이 아니야. 나는 그가 말한 것과 달리 정말로 멋진 사람이거든. 저 말을 인정할 필요가 없어.’ 사람들은 대응을 배워야 한다. 대응을 하려면 반드시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가 공격적인 말을 했다면 그 말에 반응할 수도 있다. 그들이 화를 내면 같이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면 같이 소리 지를 수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런 식으로는 이길 수 없다. 반응을 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3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는 ‘결정’이다. 두 번째는 ‘시각화’의 이해다. 세 번째는 ‘규율’이다.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느 있다.
    독후감/창작| 2024.07.23| 10페이지| 1,0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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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코리아 2024 요약정리
    트렌드 코리아 20242024년 10대 트렌드 첫 번째가 분초사회이다. 그만큼 시간 절약이 중요하다. 개인적인 견해보다는 2024년 10대 트렌드 요약정리만 보고 싶은 사람이 많으리라 본다. 분초사회이므로. 먼저 2024년 10대 트렌트만 요약정리 해 본다.2024년 10대 트렌드는 분초사회,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 인간,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리퀴드폴리탄, 돌봄경제이다.2024년 첫 번째 트렌드 : 분초사회16부작 인기 드라마도 유튜브 요약 영상으로 빠르게 보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지하철을 탈 때도 출구와 가까운 차량 위치에 미리 가 있는다. 바로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쓰게 뙜다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시간관념은 ‘시간의 가성비’를 극도로 중요시하며 사용 시간의 밀도가 매우 높아졌다. 소유 경제에서 경험 경제로의 경제의 패러다임이 이행하면서 시간이 돈 만큼이나 중요한 자원이 됐다. 다양한 OTT 플랫폼이 넘쳐나는 지금은 하루에도 몇 시간씩 ‘콘텐츠’를 시청한다. 모두 엄청난 시간을 요구하는 일이다. 현대사회에서 시간은 단연 가장 소중한 자원이고, 그것을 아껴 쓰고 그 가성비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 시간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1분 1초가 귀해진 분초사회이다.코리안 타임은 사라진지 오래고, 삶을 운용하는 시간의 단위가 분分 단위로 쪼개지고 있다.분초사회의 직장인들은 업무 시간을 조각내 철저하게 모듈화한다. 최근에는 반차를 넘어 ‘반반차’, ‘반반반차’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근무 중 은행업무를 처리하거나, 병원을 다녀오는 등 자신의 필요에 따라 휴무를 유연하게 사용한다. 혹은 아예 ‘짬PT', ’틈새PT', ‘세미PT’ 등 점심시간에 30분에서 50분가량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도 한다.시간 개념이 달라지면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도 예전 같지 않다. 일단 결론을 빨리 알고 싶어한다. 요즘 유튜브에서는 ‘스포 포함’ 혹은 ‘결페이스 오페라 극장 >을 완성했다고 한다. 비유하자면 인공지능이 캔버스라면, 프롬프트는 붓이고 물감이다. 창작과정의 방점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프롬프트에 찍힌다.최근 프롬프트 엔지니어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은 마치 인터넷이 처음 등장한 시기 ‘정보검색사’ 열풍이 불었던 당시를 연상시킨다. 인터넷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직군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라고 여겼지만,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역설적이게도 정보검색사라는 직업은 설자리를 잃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도 비슷한 길을 걷게 될지 모른다.인공지능은 자신이 얼마나 수준 높은 결과를 내놓았는지 스스로 평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능력을 ‘메타인지’라고 부르는데, 이는 성찰하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결국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인간만이, AI가 작업한 용의 그림을 완성시키는 ‘화룡점정’의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2024년 세 번째 트렌드 : 육각형 인간2023년 7월,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씨가 대전하나시티즌 구장에 시축자로 등장했을 때, 장내 캐스터는 그를 “ 보컬, 댄스, 비주얼, 예능, 리더십, 축구사랑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육각형 연예인, 안유진”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육각형연예인, #육각형아이돌, #육각형여자, #육각형남자, #육각형브랜드, #육각형운동선수, #육각형미드필더등 최근 SNS 인기 검색어 중에는 ‘#육각형??’이란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어떤 대상의 여러 가지 특성을 비교분석할 때, 그 기준을 축으로 하는 육각형 이미지를 그리곤 하는데, 이를 ‘헥사곤 그래프’라고 한다. 여기서 모든 기준 축이 끝까지 꽉 차 완벽한 모습을 보이면 정육각형이 되기 때문에, 육각형은 종종 ‘완벽’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요즘 사람들,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은 이 육각형의 완벽을 추구한다. 이처럼 외모, 학력, 자산, 직업, 집안, 성격, 특기 등 모든 측면에서 완벽하기를 선망하는 사람들의 경향성을 일컬어 ‘육각형인간’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육각형인간 트렌흔해지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같은 이코노미 안에서도 좌석 앞뒤 간격이 4인치 더 넓은 ‘이코노미 스마티움’, ‘비상구석’으로 불리며 앞 공간이 16센티미터 정도 더 긴 ‘레그룸’ 좌석 등 을 운영하는데, 미주나 유럽같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스마티움 좌석은 편도 기준 대략 20만원이 더 비싸다. 또한 제주항공은 3,000~5,000원의 추가금을 내면 수화물이 더 빨리 나오는 ‘우선 수화물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럽의 이지젯 항공사는 추가금을 내면 비행기에 가장 먼저 탑승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도 한다.호텔 업계에서도 재미있는 사례가 속출한다. 서울에 위치한 호텔 ‘글래드’는 딱 4시간 동안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반차캉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 ‘파라다이스 서울’은 호텔 투숙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숙박 기능은 빼고 수영장이나 사우나 등 부대시설 기능만 즐길 수 있는 ‘숏캉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분초사회’에서 시간을 아끼는 첫걸음은 일단 시간 단위를 잘게 나누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는데, 가격 역시 이 논리가 적용된다.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티켓값은 모회사인 엔씨소프트 NLP센터가 개발한 AI에게 맡겨서 화제다. 2022년만 해도 야구장 입장권의 종류는 주중/성인 옵션을 기준으로 여섯 가지 였다. 그런데 AI가 도입된 이후로 티켓의 종류는 무려 85가지에 이른다. 가장 값이 싼 외야 133블록의 경우 1,800원이라는 금액을 내놓기도 했는데, 서울 잠실 야구장의 경우 가장 싼 어린이/주중 가격이 3,0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이 아닐 수 없다.2024년 다섯 번째 트렌드 : 도파밍예전에는 일요일 저녁 온 가족이 TV 앞에 둘러앉아 시청하는 KBS < 개그 콘서트 >가 유일하게 재미있는 콘텐츠였다. 반면 요즘은 각종 플랫폼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콘텐츠가 차고 넘친다. 게다가 콘텐츠의 길이는 계속 짧아지는 추세다. 15초 내외의 짧은 길이로 큰 성공을 거둔 틱톡은 물론, 인스타그램의 릴스, 유튜브의영상으로 지켜본 사람들은 다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4. 기괴하고 가학적인 스트레스뒤에 찾아오는 도파밍최근 전 세계에서 ‘뺨 때리기 대회’가 새로운 스포츠로 확산되고 있다. 시작은 러시아였고, 이 열기가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적 격투기 대회 UFC는 뺨 때리기 대회 브랜드인 ‘파워 슬랩’을 론칭하기도 했다. 선수들의 손에서 나오는 괴력은 소형 트럭에 치이는 정도의 강도와 맞먹는데, 사람들은 이 잔인한 대회를 보며 죄책감과 쾌감을 동시에 느낀다.2024년 여섯 번째 트렌드 : 요즘남편 없던아빠결혼과 가정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생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매체에서 남성들을 표현하는 수식어도 사뭇 달라졌다.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무거운 표현 대신, 아내의 직업 활동을 지원하는 ‘내조왕’,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 하나쯤은 겸비한 ‘살림남’.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에 진심인 ‘딸바보, 아들바보’와 같은 감성 어린 표현으로 대체되는 중이다. 귀한 아들로 자랐지만 그만큼 귀하게 자란 딸들과 함께 학교와 직장을 다니며, 여성이 아내,엄마,딸,며느리이자 직장인으로 ‘워킹맘’이 되는 것처럼 남성 또한 일뿐만 아니라 남편,아빠,아들,사위의 멀티 역할을 해내야 함을 공감하는 것이다. 일이면 일, 육아면 육아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 대디를 꿈꾸기도 하지만 때로는 녹록지 않은 현실에 고군분투하는 남편, ‘요즘남편 없던아빠’이다.맞벌이인 요즘남편에게 가사 분담은 돕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다. 가사에 대한 태도 변화는 남성들의 언어에도 반영되어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먼저 결혼한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할 때 자주 듣는 말이 “눈치껏 해야 한다”이다. 가사 및 육아에서 ‘시키면 잘 할 수 있다’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이며 재빠른 판단을 통한 협조적 자세가 결혼 생활의 성공 요인이라는 것이다.요즘 부부들에게는 신혼집 마련이나 자녀 돌봄에 부모의 도움이 절실할 때가 많기 때문에 부모님과 근거리에 거주하며 도움을 자주 받는 것을 ‘위성가족’이라 한다.미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자신들이 보유한 우주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응용되어 제품화되는 것도 스핀오프라고 지칭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적외선 귀 체온계는 원래 나사에서 별의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했던 적외선 온도 측정 기술에 착안해 만들어진 것이다. 동결 건조 식품도 우주 식품에서 유래했다. 이후 라면 수프난 인스턴트 커피, 말린 과일 등에 이 기술이 활용됐다. 나사는 매년 프로젝트 개발과 관련되어 파생한 스핀오프 사례를 정리하여 홈페이지에 정보를 제공하는데, 나사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실생활에 쓰이는 제품의 사례가 1976년 이후 무려 2,000개가 넘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의 인터넷은 미국 국방성에서 우회 통신망을 개발하며 등장한 군용 네트워크 아파넷이 응용된 것이며, 레이더 전문 개발 기업인 레이시온이 전자파와 관련된 연구 중 우연히 발견한 현상을 적용해 선보인 것이 바로 전자레인지다.조직 스핀오프 : 삼성전자는 ‘C랩 인사이드’라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우수 사내벤처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분사할 수 있는 스핀오프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분사에 성공한 팀에는 최소 5억 원에서 최대 10억 원을 사업자금으로 지원하며 독립 후 회사를 나가더라도 5년 안에 재입사할 기회를 부여한다.현대자동차 그룹은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사업 선발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전자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운영하고 있다.개인 경력 스핀오프 : 스핀오프는 개인적 차원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업 이외에 자신의 경력을 스핀오프하려는 직장인이 늘어나며, 많은 사람들이 일명 ‘사이드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 말은 원래 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지칭했었는데, 그 의미가 확장되면서 이제는 비공식적으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지칭하게 됐다. 이를 통해서 개인은 추가 수입을 창출하거나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을 주는 발판으다.
    독후감/창작| 2024.06.11| 12페이지| 1,000원| 조회(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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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거꾸로 읽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차별화 Mix’ 책을 먼저 읽고 난 후 안성은 작가님 책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전에 나온 책이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였다. 바로 인터넷에 주문해서 읽었다. 두 권을 읽고 난 후 ‘책 나온 순서대로 읽는 게 좋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먼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읽고 ‘MIX’를 읽기를 추천한다.‘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는 브랜드에 관련된 책이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사명, 문화, 브랜드의 차별화인 다름 그리고 집요, 역지사지로 큰 타이틀들로 뽑았다. 여기에 여러 가지들을 ‘MIX’한다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먼저 읽고 ‘MIX’를 나중에 읽으면 더 도움이 되리라 본다.책 겉표지 제목 밑에는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라고 소제목이 달려 있다. 겉표지만 봐서 소상공인들에게는 먼 산인 듯싶다. 브랜드라는 것은 대기업이나 자본력을 갖춘 기업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했다. 내 가게 상품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택한 책이고 어떻게 하면 고객을 더 유치할 수 있을까? 연구하기 위해 고른 책이다. 그런데 갑자기 브랜드가 나왔다. 너무 관련성이 없는 듯 보여 ‘괜히 샀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브랜드를 동네 가게에서 어떻게 만든단 말인가? 그게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 브랜드가 뭔지는 몰라도 한(一) 자라도 읽으면 작게나마 도움은 되겠지.’ 하고 드디어 읽기 시작했다.프롤로그를 읽자마자 마음이 변했다.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이다. 여하튼 지은이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 무언가를 팔고 있다고 한다. 직장인들은 노동력을 팔고 있고 정치인들은 표를 팔고 있다. 국가는 공공재를 팔고 있고 나는 동네에서 자영업으로 상품을 팔고 있다. 누구나 무언가를 팔고 있는 자본주의 시대이다. 책에서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파는 행위를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브랜드로만 소개하려고 한다.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아니 인생은 롤러코스터다. 개그맨 김국진이 강연했던 내용이 떠오른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다는 것이다. 조그만 동네 가게도 잘 될 때가 있으면 안 될 때도 있다. 직장인도 마찬가지. 그래서 우리는 늘 내리막길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내리막길에서도 다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오르막길을 향한 사람들을 배우고 싶다. 또한 자본력이 없는 상태에서 첫 시작을 어렵게 한 사례들도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토스간편 송금 서비스인 토스를 만든 이승건 대표는 치과의사였다. 그것도 억대 연봉을 받는 치과의사였다. 돈 보다는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치과의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손대는 사업 마다 실패를 거듭했다. 8개의 사업을 말아먹었다. 직원들 월급을 주려고 카드를 돌려 막고 매일 독촉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말이 쉽지.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닐 것이다. 돌려 막아야 할 날짜들은 왜 이렇게 빠르게 오는지. 이런 시기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어 냈을까? 꼭 성공 할 수 있다는 강한 긍정의 집념이 있었을까?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인가?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점은 바로 실패에서도 기회를 보았다는 것이다. 이승건 대표는 실패가 주는 유익을 찾아서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고 주변의 말을 경청하게 되었다고 한다.지금까지 실패한 제품들은 내가 원하는 것들이었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직원들과 거리를 나가서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수집했다. 사흘에 한 번씩 모여 관찰한 내용을 공유하며, 3개월 동안 100개의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한다. 그중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가 있었다. 직원들 모두가 금융에 문외한이었고, 가진 것 하나 없는 스타트업이라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10여 년 전 만 해도 송금을 보내려면 공인인증서에 보안카드 번호까지 10단계 이상을 거쳐야 했다. 전 국민이 복잡해 하였고, 나이 든 사장에서 모르는 사람을 집에 재워준다 라는 점은 위험요소가 컸다. 그리고 게스트 입장에서는 낯선 사람의 집에 머문다는 것 역시 위험요소가 컸다. 이용자 100명을 모으는 데만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아이디어가 좋더라도 단 번에 성공하는 사업은 거의 없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깃 들여야 한다. 고객들은 불안했고, 호스트는 조마조마했다.창업자들은 신뢰도를 높일 방법을 찾았다. 고객의 아이디와 프로필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고객과 호스트가 서로 후기를 남겨 평판을 관리하게 했다. 보험서비스를 더하여 피해상황에도 대비했다. 또한 에어비앤비 초창기에는 집 내부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호스트들이 많았다. 올리는 사진 퀄리티들도 매우 낮아 호스트들을 위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했다. 창업자들이 직접 호스트들 집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 주었다. 밥 프록터의 부의원리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어떤 문제점 자체보다는 그 문제점의 해결방안에 더 집중해야 한다.’ 창업자들은 해결방안에 집중했다.에어비앤비 초기 투자자였던 와이 콤비네이터의 폴 그레이엄 대표는 “서비스가 괜찮다고 여기는 고객이 100만 명 있는 것보다 서비스를 사랑하는 100명의 고객이 있는게 훨씬 더 낫다.”는 교훈을 주었다. 창업자들은 당시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를 사랑하는 고객이 몰려 있던 뉴욕으로 떠나 모든 호스트의 집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숙박을 해결하면서 호스트들의 의견을 들었다. 고객의 말을 진심으로 들었다. 호스트가 머무르지 않고도 집 전체를 빌려줄 수 있다는 옵션도 추가했다. 에어매트리스 구비와 아침 식사 제공 요건도 삭제했다. 회사 이름도 ‘에어비앤비’로 바꿨다. 숙소의 선택 기준이 편리함에서 진정성으로 넘어왔다.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그러나 이제 사방이 적이 생겼다. 호텔과 정부는 규제를 시작했다. 뉴욕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에어비앤비의 비즈니스가 불법이 됐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를 선택했다. 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상당의 불량 재고를 소각했다. 적자 매장은 문을 닫아버렸다. 무인양품의 체질을 바꾸는 작업을 강행했다. 특히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직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마련하는 일이었다. 무지그램(Mujigram)이라는 매뉴얼북을 발간해서 전 매장에 배포했다. 매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표준화하기 위함이었다. 상품 진열법, 고객에게 인사하는 법, 잔돈 주고받은 법까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었다. 전 매장의 직원들이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베테랑 직원이 갑작스럽게 퇴사해도 업무 공백이 발행하지 않았다. 무지그램만 있으면 새로 온 직원이 그 자리를 거뜬히 메울 수 있었다. 직원들이 무지그램에 명시된 기본을 지키면서부터 무인양품 매장이 예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무인양품이 다시 팔리기 시작했다.무인양품이 위기를 극복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체질을 과감하게 개선했다는 점이다. 현재 위기의 전체적인 점검과 진단을 하였고, 적자 부분의 영역을 과감히 손절을 했다. 무인양품 처럼 큰 기업이니 가능 할 수도 있지만, 작은 동네 가게에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장사가 안 되는 이유를 찾고, 진단을 해 본다. 마음이 아프겠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실패를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과감하게 안 되는 부분은 손절을 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만 집중하여 체질을 개선 해보자. 손님은 돌아오는 거야.Zappos 자포스 and 발뮤다토니 셰이는 스물넷의 나이로 백만장자가 된 남자였다 첫 번째 사업은 링크익스체인지라는 인터넷 광고 회사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 2억 6,500만 달러에 매각했고, 벤처프로그라는 투자회사를 차려서 27개의 유망 기업에 투자했다. 그중 하나가 온라인 신발 판매 회사 자포스였다. 닉 스윈먼이라는 청년이 자포스 웹사이트를 만들고 투자를 받기 위해 토니를 찾아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 미국 신발 업계는 400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고 통신판매가 그중 2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어요. 전자상거래는 계속해서 성장할 가능성이 크고요. 그리고 미래신발을 구매하는 고객 숫자가 급속도로 늘어갔다.자포스의 토니는 앞에서 이야기 한 토스와 에어비앤비, 무인양품의 위기 극복 사례들이 다 들어 있는 종합 선물 세트이다. 토스의 이승건대표가 위기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부분을 과감하게 견디어 낸 인내심과 에어비앤비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집중한 점, 그리고 무인양품에서 체질 개선을 위한 과감한 정리까지 다 들어 있다.아울러 자포스는 미래의 전망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 또한 고객에게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소문 전략까지 만들어 냈다. 자포스의 사례는 여러번 읽는 것 자체가 위안이 된다. 닮고 싶어진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롤 모델은 따라하는 거야.몇 해 전에 집을 이사하고 처형네가 토스트기를 선물로 사서 보내 주셨다. 먹을 줄만 알았지 음식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토스트기가 다 거기서 거긴 인줄만 알았다. 와이프는 ‘죽은 빵도 살리는’ 명품 토스트기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집 토스트기가 발뮤다 토스트기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확실히 발뮤다 토스트기에 슈퍼 식빵을 넣어도 그 맛이 홀룡했다.그런 발뮤다 회사는 토스트기 제품을 개발하기 전에 세계 금융위기가 터졌고, 고가의 노트북 거치대 제품은 단 한 개도 팔리지 않은 날이 계속 이어졌다. 파산을 3개월 앞두고 있었다. 데라오 겐 대표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왜 고객들은 우리 제품을 외면하는 걸까.’ 자신이 보기에는 혁신적인 제품이었으나 고객에게는 멋지지만 쓸모없는 제품이었다. 시선을 돌려 사람들의 생활을 들여다보았다. 선풍기, 토스트기, 가습기에서 고객들의 필요를 보았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빵을 만들기 위해 빵안에 수분을 채워 넣는 토스트기를 만들었다. 발뮤다 토스트기는 죽은 빵도 살려낸다는 소문을 내기 시작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위기를 기회로 살린 대표적인 예가 아닐 수 없다. 결국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곰이 생각해 본다. 내 가단했다.
    독후감/창작| 2024.04.29| 10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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