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학기 기말H+ 고전읽기와 토론: 주홍글자와 현대사회의 개인『주홍글자』를 근거로 하여 현대사회와 개인의 문제? 과 목 : H+ 고전읽기와 토론? 담당 교수 : ---교수님? 학 과 :------? 학 번 :----------? 이 름 :---? 제 출 일 :2021.06.18『주홍글자』를 근거로 하여 현대사회와 개인의 문제에 대하여 논하시오.(구체적인 에피소드들과 주요 인물 분석들이 보고서에 포함되도록 서술)나다니엘 호손의 ‘주홍 글자’는 가슴에 간통(adultery)을 뜻하는 알파벳 'A'를 달고 살아가야 하는 벌을 받게 된 한 여자가 아이를 안은 채 처형대에 서서 마을 사람들의 조롱과 저주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녀의 이름은 헤스터 프린이다. 영국에서 아버지의 강요로 사랑 없는 결혼을 한 헤스터는 남편보다 먼저 청교도들이 사는 미국 보스턴에 오게 되고 그곳에서 목사인 딤즈데일과 사랑에 빠지게 되어 딸 펄을 낳게 된다. 처형대에 오를 때 품에 안고 있던 아이가 펄이다. 사람들은 그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만 그녀는 절대로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 가슴에 'A'를 달고 헤스터는 초라한 오두막에서 삯바느질로 생계를 이어가며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으며 살아간다. 뒤를 따라 미국으로 오기로 했던 남편인 로저 칠링워스는 헤스터가 처형대에서 심판을 기다리고 있을 때 군중 속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아내와 간통한 남자를 찾아내어 복수하기로 한다. 한편, 마을 사람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딤스데일 목사는 헤스터의 불륜 상대가 본인임을 밝히지 못한 자신의 비겁함을 단식, 철야, 채찍질로 다스리며 점점 쇠약해져 가고. 마을의 유명한 의사인 칠링워스는 딤즈데일 목사와 함께 살며 그를 돌봐주게 된다. 칠링워스는 곁에서 목사를 치료하는 목적 이외에 헤스터와 목사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부터는 복수를 결심하고 딤즈데일을 정신적으로 미치게 만들어 간다. 그런 칠링워스의 비열함을 알게 된 헤스터는 칠링워스의 정체를 목사에게 알려주고 함께 도망가서 새 삶을 살자고 하고 주홍글씨를 강에 빠트린다. 그러나 헤스터와 목사가 배를 타기로 한 예배일에, 딤즈데일 목사는 헤스터가 서 있던 처형대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죄를 모두 고백하고 그 자리에서 죽음으로 죄를 씻는다. 딤즈데일을 괴롭히는 삶의 목적을 잃게 된 칠링워스는 목사가 죽고 얼마 후 헤스터의 딸인 펄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후 헤스터와 펄은 마을을 떠나고 펄은 그곳에서 결혼하여 돌아오지 않는다. 헤스터는 다시 오두막으로 돌아와 살다가 딤즈데일의 곁에 묻히게 된다.헤스터 프린은 사랑과 열정으로 죄를 저지르고 당시 엄격했던 청교도적 가르침에 의해 가혹한 벌을 받고 그 죄를 씻기 위해 가슴에 주홍 글자의 벌을 받아가며 회개와 봉사로 결국에는 용서를 받는 인물이다. 처형대에서 끝까지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았으며, 비록 죄를 지었으나 올바르고 고귀한 품성으로 딸을 키우며 자신의 인생을 원망하지 않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며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인물이다.“헤스터는 아기를 치장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기 신세보다 그리 가엾을 것도 없는 사람들을 돕는데 내놓았다.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돈을 썼는데도, 그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이 여자의 손길에 자주 모욕을 주었다. 이러한 일을 하는 데에는 아마도 그녀의 죄에 대해 속죄하려는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구절에서 보이는 행위는 헤스터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으로 그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고, 바느질은 헤스터와 마을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이제 사람들은 주홍 글자 ‘A’를 본래의 뜻대로 해석하려 들지 않았다. 그들은 주홍 글자가 ‘능력 Able’을 뜻한다고 했다. (중략) 주홍 글자가 마치 수녀 가슴 위의 십자가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었다. 주홍 글자는 그것을 달고 다니는 사람에게 일종의 신성함을 지니게 하여 온갖 위험 속에서도 무사히 걸어 다닐 수 있게 해 주었다.” 비록 헤스터는 죄를 지은 신분으로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지만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늘 가장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 주었기에 사람들은 그녀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어디에서나 헤스터가 서 있는 둘레에는 흔히 그러하듯이 작은 빈 공간이, 일종의 둥근 마법 지대가 생겼고,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뭇사람이 서로 밀치고 덮치고 하면서도 그 원 속에는 누구 하나 감히 발을 들여놓지도 않았고 그럴 생각을 하지도 않았다. 그런 빈 공간은 주홍 글자가 숙명적으로 그것을 닿고 있는 장본인을 감싸고 있는 도덕적인 고독을 보여주는 강력한 표상이었다” 마을 사람들에게 천사 같은 존재가 된 헤스터였지만 그녀의 가슴에 있는 주홍 글자의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었음을 알려주는 구절이다.“이 징표가 저에게 가르쳐 주었지요. 지금도 날마다 가르쳐 줍니다. 비록 저한테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지만 제 아이를 더욱더 똑똑하고 훌륭하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를 교훈을 말입니다.” “주홍 글자는 다른 여성들이 감히 밟을 수 없는 곳으로 찾아가도 좋다는 통행권과 같았다. 치욕, 절망, 고독 이런 것들이 그녀에게는 스승이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 죄를 씻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와 비슷한 일을 겪은 여인들을 도우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헤스터는 이미 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난 것 같다.“당신들에게만 주홍글씨일 뿐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글자일 뿐이다.” 이 구절은 처음 헤스터가 주홍 글자를 받기 위해 단상으로 올라갔을 때 했던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 듯하다.딤즈데일은 연약해 보이나 설교를 잘하여 마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젊은 목사로, 헤스터가 형벌을 받을 때 집행자이기도 했으나 그녀가 안고 있던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임을 밝히지 못한 죄책감에 평생을 고통스러워했다. 계속되는 죄책감으로 건강이 나빠지자 의사인 로저 칠링워스와 함께 살라는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후 그가 헤스터의 남편임을 알고 더 큰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되어 헤스터와 함께 도망가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예배 날 설교를 마치고 스스로 죄를 밝히고 목숨을 거두게 되는 인물이다.목사의 호소 중,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내부에 있는 죄악과 외부에 있는 슬픔을 공개적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치욕 당할 기회를 주신 것이오. … 그 남자에게 주기를 거절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오!”라는 구절이 어쩌면 이 말은 자신의 죄가 세상에 드러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 목사로서의 모습보다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없어 고통스러운 ‘죄지은 자’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또한, 자신이 아기의 아버지라는 사실로 청교도 사회의 공인으로서 이 성스러운 사회를 오염시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를 아기의 아버지라 차마 자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한 청교도 사회의 성직자로서의 딤즈데일 목사의 책임감을 볼 수 있었다.죽음을 앞둔 마지막에 “그리고 그분께서는 어찌나 자비로우신지! 그분께선 무엇보다도 나의 고통을 통하여 그 자비심을 증명하셨습니다.…그럼 안녕히 계십시오!”라는 구절로 오랜 시간 동안 고통받으며 홀로 그 죄를 이겨낸 헤스터의 생과 자신의 죄를 자백할 수 없어 영혼의 고통을 맛본 딤즈데일 자신의 생을 정리하였다.로저 칠링워스는 헤스터 프린의 남편으로 보스턴에 도착하자마자 헤스터가 주홍글씨를 단 채 벌을 받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의사로 신분을 바꾸고 자신이 헤스터의 남편임을 숨긴 채 복수를 목적으로 딤즈데일 목사와 함께 살면서 목사가 서서히 고통받게 만든다. “그는 사람이 악마의 역할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정말로 악마로 변모할 수 있다는 인간의 능력을 여실히 증명해 주는 위인이었다.” 결국, 칠링워스는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로 얼굴조차 점점 흉측하게 변해버린다.“나같이, 사색을 즐기는 사람이, 여러 훌륭한 도서관에서 살아가는 책벌레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 지식에 굶주린 꿈을 꾸느라고 가장 좋은 세월을 허송하다가 이미 시들어 버린 사람이, 당신처럼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무슨 연분이 있었겠소! 태어날 때부터 불구인 내가 타고난 지적 능력을 사용하여, 내 육체적 결함을 젊은 여자의 환상을 통해 감추어 보려고 한 게 얼마나 부질없는 망상이었는지…!” 감옥에 있는 헤스터를 찾아가 심정을 고백하는 구절은 칠링워스의 좌절감을 보여주는 장면이다.아이의 아버지를 밝히라는 압력에도 꿋꿋하게 비밀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헤스터가 쇠약해가는 딤즈데일에게 칠링워스가 자신의 남편임을 밝히고 딤즈데일은 “그 사람의 복수야말로 내 죄보다도 더 무서운 죄요. 냉혹하게도 그 사람은 신성한 인간의 마음을 범했소. 헤스터, 당신과 나는 그런 짓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소!” 라고 답한다. 그러나 불구로 살아온 자신의 유일한 행복의 욕망을 아내의 불륜으로 인해 거부당하고만 칠링워스가 가장 심각한 신성한 마음을 침범당한 당사자이다.펄은 헤스터 프린과 딤즈데일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아이의 모습은 다른 형체를 갖춘 주홍 글자요, 살아 숨 쉬는 주홍 글자가 아니던가라고 한 것처럼 헤스터의 죄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주홍 글자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주홍 글자라기엔 천진난만하며 헤스터가 항상 달고 있는 주홍글씨가 무엇인지 물어보며 겁 없고 당돌하며 천방지축이기도 하다.
‘나에게 음악이란’학 과 : 아동보육학과학 번 : ----------이 름 : ---교수님 ; --- 교수님제출일 : 2022.04.02나는 지금까지 영화를 보면서 한 번 본 영화는 다시 보는 일이 없었다. 전체적인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서 내용을 완전히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다시 보지 않았지만 내가 유일하게 계속해서 다시 보는 영화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와 ‘해리포터’이다. 해리포터는 판타지 소설과 영화여서 그런지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들을 발견하는 것이 재미있어 주기적으로 보아왔다. 하지만 어거스트 러쉬의 경우는 정말 내가 인상 깊게 본 영화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악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보여주셨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고, 그 순간의 행복한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서 가끔 힘든 일이 있어 힐링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자주 찾아서 보고 있다.‘어거스트 러쉬’는 주변의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느끼는 한 아이(에반/어거스트)가 있고, 에반은 보육원에서 자신에게 들리는 음악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직접 연주하면 부모님이 그것을 듣고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부모님을 찾기 위해 나선다.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던 에반의 음악적 재능을 통해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한 한 어른(위저드)은 보육원에서 에반을 찾을 수 없도록 예명을 지어주었고 이후로 어거스트 러쉬로 살아가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소음이라 생각하고 있는 여러 소리를 어거스트는 음악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나간다.영화 속에서의 어거스트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 그 자체를 즐기고 있다. 나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멋지다!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 익숙한 환경이 아닌 자신이 찾아 나선 새로운 공간에서 재미와 흥미 등을 찾고, 또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내가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부모님을 찾아 도시로 나와 우연히 만난 아이를 통해 지내게 된 곳에서 자신이 이끌리는 대로 너무나 행복한 얼굴로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코드와 악보가 있어서 그것을 보고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끌리는 대로 쳤을 뿐인데 아름다운 선율로 이어지는 것이 신기했다. 심지어 우리가 기본자세라고 생각하는 기타를 무릎에 올려놓고 치는 자세가 아닌 기타 자체를 바닥에 두고 기타 줄을 손바닥으로 치고, 튕기면서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냈다.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처럼 보였다.이러한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알아본 목사님의 도움으로 어거스트는 줄리아드 음대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첫 오케스트라 공연도 준비하게 된다. 이후 어거스트의 부모님은 어거스트의 음악에 이끌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는 어거스트와 마주하게 되고, 서로를 환하게 웃으며 영화는 끝난다.나는 소심한 성격 탓에 나의 의견을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지 못했다. 꼭 해야 할 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타이밍을 놓치고 때로는 피하면서 결국에는 사람들과의 오해가 생긴 적도 많다. 이러한 점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은 너무 많이 했지만 바뀌는 것을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과는 달리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 고등학교 때 하고 싶었던 여러 동아리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틀고 그 노래들과 관련한 대본을 써서 많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방송반이 가장 눈에 들어왔었다. 방송반에 지원해보았고 다행히도 결과는 합격이었다.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인지 그 이후로 나는 ‘도전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한 번 해보고 생각하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방송반 활동을 하며 나의 성격이 점점 바뀌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관하여 선생님들과 이야기하고 부원들과 회의하며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2주에 한 번씩 새로워지는 주제에 맞는 노래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내가 몰랐던 노래들도 들어보고 나만 알고 있었던 노래는 추천하며 점심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였다.2학년에 올라가는 시점에는 선생님과 선배 부원들, 동기 부원들의 추천으로 단장이라는 직책을 맡으면서 의견을 말하고, 듣고, 통합하여 좋은 결과를 내었고, 3년간의 방송반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나는 이렇게 의견을 내는 것조차 어려워하며 힘들어했었는데 나와는 반대로 자신이 느끼고, 그것을 바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해나가는 어거스트의 모습이 너무나도 신선했다. 영화를 보면서 항상 당당하게 나서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어거스트와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주저하는 나의 모습이 대비되어 보였다.나에게 음악이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거 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신나는 노래를 틀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며 씻을 때, 길거리를 걸을 때, 과제를 할 때, 방 청소를 할 때까지도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정말 짧은 시간에서도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 무거운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처럼 음악은 나의 생활에 너무나도 밀착된 것 같다.음악의 경우 케이팝을 가장 많이 듣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나오면 바로 뮤직비디오를 보고 안무 영상을 보고 여러 곡 해석들을 찾아본다. 그 이후에 노래를 들으면 내가 가수가 된 것처럼 따라부르고 표정도 지으면서 방에서 나 혼자만의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처음에는 방에서 혼자 그렇게 하는 나의 모습이 갑자기 부끄러워졌었는데, 지금은 나의 기분전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중이다.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많은 뮤지컬을 보러 다니고, 음악회도 다니면서 단지 ‘음악’이라는 단어보다 하나의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가지의 음을 통해서는 다른 것을 들을 수 없지만 여러 음이 모이면 커다란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케이팝 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듣다보면 작사가와 작곡가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중간고사 보고서1) 선택 인물의 시점으로 12장까지의 사건을 서술(감정, 판단 포함)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The Scarlet Letter)는 17세기 미국의 청교도 사회가 주는 위선을 수치심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청교도 사회의 정신적 지주였던 ‘아서 딤즈데일’ 목사는 남편이 있는 ‘헤스터 프린’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후 그들 사이에 딸 ‘펄’이 태어난다. 종교적 규율에 익숙한 보스턴의 사람들은 헤스터의 도덕적 타락에 분노하며 그녀와 간음한 남성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결국, 딤즈데일 목사는 수치심과 죄를 안고 감추면서 살아간다.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에 굴복하여 법을 어기고 헤스터와 펄이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죄를 가리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이 떳떳하지 못한 상태에서 오히려 감동적인 설교를 하며 사람들을 감동하게 하고 목사로서 자신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세운다. 겉으로는 자신은 결백한 듯 지내지만, 속에 있는 그의 영혼은 점점 병들어가고 결국 나중에는 몸까지 병들기 시작한다. 주홍글씨 속에서 주요인물 ‘헤스터 프린’, ‘딤즈데일’, ‘펄’, ‘칠링워스’ 이들 네 인물이 등장한다. 그중 가장 소극적으로 그려지는 인물은 ‘딤즈데일’이다. 주홍글씨 속의 ‘딤즈데일’은 지적이다 고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마는 소심하고 매우 나약한 인물로 그려진다.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하여 회개하고 끊임없이 괴로워하지만 이렇다 할 대응책을 마련해 내지 못한 채 날로 병으로 인해 몸이 쇠약해져만 가는 소극적인 존재이다. 목사로 등장하는 딤즈데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직업 중에서 왜 그는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인물로 등장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목사는 당시 청교도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고 인정받으며 사람들이 가장 고결하다고 생각하는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와 같은 직위에 있는 신성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죄인이 된다는 것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3장에서 헤스터와 펄이 처형대 위에 놓여 있을 때부터의 목사의 심정을 알아보면 그는 자신의 죄가 드러나는 것을 한편으로는 두려워하면서도 헤스터에게 간접적으로는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밝히라고 하며 차라리 죄가 드러나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그럴 수 없다고 하자 그녀가 자신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는 것을 지켜보게 되는 것에 대해 오히려 불편해하고 괴로워한다. 자신의 죄를 사람들 앞에 밝힐 수 없었다는 사실이 그의 목을 죄기 시작한다. 그런 그의 괴로움이 극에 다다랐던 것은 11장, 12장에 잘 드러나 있다. 그는 마음의 병 때문에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점점 쇠약 해가 지기 시작하고 얼굴은 더불어 창백해진다.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의 죄를 거의 밝히는 듯한 태도로 설교를 하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은 다른 의미로 새겨듣고 더욱더 감동한다. 그는 괴로워하며 심지어 벽장에서 피 묻은 채찍을 꺼내어 자신의 어깨를 채찍질하며 단식을 한다. 또한, 어느 날 목사는 아무도 없는 한밤중에 처형대에 올라가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소리친다. 헤스터는 밤중에 지사의 수의의 수치를 재고 돌아오는 길에 처형대 위에 있는 목사를 발견하고 그가 헤스터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무척이나 괴로워함을 알게 된다. 딤즈데일의 죄를 알리기 위해 그가 머무는 집에 벽화로 상징시키는데 이것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른 다윗과 그를 유혹의 자리에 끌어들였다는 의심을 받는 밧세바, 그리고 나단의 입을 빌려 다윗의 죄악에 대하여 철저한 회개를 요구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 그림을 통해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딤즈데일 목사에게 죄를 회개할 필요성을 암시하고 있는 작가의 의도가 스며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딤즈데일 목사가 자신의 죄를 밝히기에는 너무나도 공적인 자리에 있다. 특히, 청교도 사회에서 목사라는 신분 때문에 더욱 자신의 죄를 숨기고 감추어야만 했던 그의 수치심은 그를 더욱 그를 힘들고 고통의 시간으로 빠지게 한다. 이후 그가 숲속에서 헤스터를 만났을 때 “헤스터, 차라리 버젓이 가슴에 주홍글씨를 달고 있는 당신이 행복한 거요! 내 주홍글씨는 가슴 속에서 남몰래 불타고 있소”라고 말을 한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죄를 감추고 싶고, 또 한편으로는 말하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면서 딤즈데일 목사의 건강은 점점 악화하여간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설교를 하다 보니 점점 인간의 나약함과 죄의 본성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죄의 용서와 동정을 호소하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 설교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게 된다. 그들이 사는 보스턴은 청교도 사회의 도덕적 율법을 강요했지만 그들의 마음에도 죄에 대한 공포와 고통이 있었기에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것이다.딤즈데일은 극 중 인물 중에서 가장 나약한 인물로 나타나는데 그는 처형대에서 있는 헤스터 에게 죄인을 밝히라고 호소하면서도 정작 자신 스스로가 죄인임을 사람들 앞에 나서서 밝히기는 두려워한다. 또한, 단식하고 아무도 없는 밤에 처형 대 앞에서 철야 기도를 하며 남에게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자기가 죄인임을 외치는 매우 소심한 태도를 보인다. 주홍 글자를 달고 사는 사람의 치욕보다 더 힘들고 괴로운, 보이지 않는 주홍 글자를 달고 사는 사람인 것이다. 헤스터의 초라하고 고독한 삶보다, 밖에서 보기엔 사람들의 존경받는 삶을 살았던 목사 딤즈데일의 삶에서 오히려 더 인간의 나약함과 비애를 느낀다. 사실 목사를 괴롭혔던 것 중의 하나가 그것이었다. 자기가 알고 보면 어떤 사람인지 마을 사람들은 결코 모른다는 것, 자기가 나는 이런 사람이오 라고 설사 폭로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을 거라는 것. 그것이 목사를 안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게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볼 때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며 살아가는 헤스터를 구원해주어야 하는 역할을 했어야 목사를 오히려 헤스터가 그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려 하지만 헤스터가 죄인이라는 표시로 가슴에 달고 있던 주홍 글자만큼, 고통받고 있는 것은 딤즈데일의 양심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을준수해야 하는 규정과 목 : 아동권리와 복지교 수 : ---교수님학 과 : 아동보육학과학 번 : ----------이 름 : ---과목명: 아동권리와 복지어린이집에서 아동권리 및 복지 관련 이슈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학과: 아동보육과담당 교수:--- 교수님학번: ----------제출일: 22.06.01(수)이름: ---문제제기 :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을 준수해야 하는 규정현황현재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바람직한 방법으로 낮잠을 지도하고 있다. 하지만 유아 부모의 경우 낮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낮잠을 원하는 영유아만 재우거나 영유아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어린이집에서의 낮잠 시간을 융통성 있게 운영되길 원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고, 낮잠 시간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은 부모의 요구 수용에 대한 압박을 느낀다고 말하였다.문제점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는 경우가 있다. 어린이집에서의 사례를 먼저 살펴보자면 2021년에 있었던 사례들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만3세 원아를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안성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교사가 낮잠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다며 유아의 팔을 잡아당기고 리모컨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의 학대가 일어났다. 또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평소 낮잠을 잘 자지 않던 아이라 고민이 많았던 부모는 어린이집을 알아볼 때 낮잠 시간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러던 중 낮잠 시간에 아이가 뒤척이자 원장은 11분간 아이를 온몸으로 누르고, 머리를 누르는 등의 학대가 이어졌고,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질식사로 세상을 떠났다. 해당 원의 CCTV를 찾아본 결과 2년 동안 그런 학대가 이어져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 19회에 걸쳐 9명의 원아에게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예를 들어 아이가 어린이집에 10시에 등원해서 2시에 하원을 하며 총 4시간 동안 어린이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10시에 오전 간식을 먹고, 12시에 점심 먹고, 12시 40분부터 낮잠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1~2시간 정도의 활동시간을 위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의 의견도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어린이집 적응기 때 낮잠을 잘 자지 않는 것과 평소 집에서는 안겨서 낮잠을 자던 아이가 어린이집의 정해진 낮잠 시간에 눕지 않고 칭얼대는 상황을 겪는 것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낮잠이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필요한 이유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의하면 “모든 아동은 적절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휴식에서의 권리는 아동 최적의 건강과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그들이 과제나 교육 등 여러 종류의 활동에서 적절한 수면을 포함한 충분한 휴식의 기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동 발달에 있어 휴식과 낮잠은 기본적인 생존권에 해당하는데, 특히 어린이집과 같은 집단생활에서는 다양한 자극, 긴장, 스트레스 등을 더 받을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보다 더 많은 휴식과 낮잠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해진 일과의 운영시간으로 인해 실제로 휴식과 낮잠 시간이 짧게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은 성인이 아동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영유아는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놀이에 집중하고, 놀이에 한 번 몰두하면 피곤함을 느끼지 못한다. 휴식하고자 하는 신체적 요구를 짜증을 내거나 심하면 안전사고까지 이를 수 있는데, 실제로 안전하고 현황에 관한 연구들에 의하면 안전사고는 오전보다 오후에 많이 일어난다. 이는 오후 시간대가 교사와 영유아들이 오전보다 더 피로한 시간대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충분한 휴식을 하지 않으면 활동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학습시간에 관한 연구만큼 휴식 및 낮잠 시간에 관한 연구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집단생활을 영유아 시기에 시작하는 아이들의 경우, 사회적 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 스트레스는 아동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히 신체적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표준보육 과정과 누리과정에서 휴식 및 낮잠에 대한 필요성은 강조되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휴식 및 낮잠에 대한 유아들의 인식은 어떠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아들이 생각하는 휴식의 의미로 첫째,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영유아들은 일찍부터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의 선택에 의해 어린이집에 맡겨져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이러한 아이들의 휴식이란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있기만 해도 휴식이라고 인식할 정도로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시간이다. 교사가 계획하고 주도하여 진행되는 활동보다 아이들이 동기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하는 놀이가 유아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계획된 시간표대로 바깥 놀이 후 교실에 들어와 쉬지 않고 바로 이야기 나누기 시간, 자유놀이 등과 같은 수업이 진행될 때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 번째로, 힘들고 화날 때 필요한 시간으로 유아들이 아프거나 식후 졸릴 때 당연히 휴식이 필요하지만 지나친 간섭과 지시 등으로 인해 화나고 속상할 때도 휴식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도록 하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인식하는 휴식은 교사 중심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계속될 때, 자신이 원하지 않는 활동을 할 때,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을 요구받을 때, 활동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활동을 할 때 잠시 멈추고 자신의 의도대로 하고 싶은 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을 휴식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어린이집의 대표적인 휴식시간인 낮잠에 대한 유아들의 인식에는 첫째, 자기 싫은데도 자야 하는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 4세 유아들은 낮잠 자는 것을 좋아하지만 연령이 높을수록 낮잠을 싫어하며 자기 싫은데도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자야 하는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낮잠 자는 것에 대해서 만 4세 유아는 대부분 좋아하였지만 만 5세 유아는 낮잠 자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났다. 보육 시설 평가인증 지표에 만 4세까지는 반드시 낮잠을 자야 하지만 만 5세는 낮잠에 대하여 자유롭게 허용해 주는 타당한 이유가 된다. 낮잠을 자기 싫은 이유로 만 4세 유아는 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더 놀고 싶기 때문이고, 만 5세는 피곤하지 않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들은 하루의 일과에서 정해진 시간에 낮잠을 자는 것보다 자고 싶을 때 자유롭게 자기를 원한다. 두 번째로, 조용히 음악 듣는 시간으로 알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은 대부분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자거나 잠을 자지 않더라도 조용히 음악 들으며 쉬는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유아들은 낮잠 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는 조용한 음악을 듣는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고, 그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되찾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음을 그들의 표정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낮잠 시간에 유아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이 어떤 분위기의 음악 인가에 따라 유아는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도 있고 더 흥분될 수도 있으므로 교사는 휴식 및 낮잠에 적절한 음악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자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유아들은 낮잠을 자기 싫다고 하지만 자고 난 후의 느낌을 물으면 대부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낮잠을 자고 나면 만 4세, 만 5세 유아 모두 기분이 좋아지며 낮잠을 자지 않으면 기분이 좋지 않거나 피곤하다고 한다. 유아들은 어릴수록 낮잠을 필요로 하며, 쉬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면서도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서 휴식이나 낮잠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유아들은 어른이 하라고 권하는 활동을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똑같은 활동이라도 스스로 선택한 것을 놀이라고 규정한다. 이처럼 교사가 낮잠을 자라고 권하면 일로 생각하고, 자고 싶을 때 스스로 자고 나면 휴식으로 인식한다. 그러므로 유아들은 하루 일과에 의해 정해진 시간에 의무적으로 낮잠을 자는 것보다 자율성 있게 자고 싶을 때 자유롭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더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놀이시간에 친구를 반복적으로 깨무는 아이에 대한 행동치료적 접근과 목 : 아동상담론교 수 : ---교수님학 과 : 아동보육학과학 번 : ----------이 름 :목 차Ⅰ. 서론Ⅱ. 문제 아동 및 행동Ⅲ. 지도 방침Ⅳ. 치료과정 및 결과Ⅴ. 결론참고문헌---Ⅰ. 서론문제행동이란 무엇일까? 영유아는 주위의 다양한 인적 환경인 부모와 형제?자매, 친구, 선생님 등과 상호작용을 하고, 다양한 놀잇감, 환경과의 접촉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하면서 성장해간다. 그런데 이러한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아동의 행동이 주위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들거나 곤란한 상황을 만들게 되면 해당 아이는 ‘문제 아동’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우리는 문제행동, 문제 아동으로 판단하기 이전에 ‘문제행동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또한, 영유아의 주변 환경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문제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아이의 성장 과정의 일부이며, 영유아는 발달과 적응이라는 충돌의 연속적인 과정을 거친다. 새로운 것을 탐색하는 발달과 그러한 자극에 맞추어 점차 적응하는 과정이 충돌되기 때문에 문제행동이 일어난다고 본다. 영유아 시기에 겪는 자극들과 경험은 더욱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경험과 나이는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인과 비교하면 더 많은 자극을 탐색하기에 성인보다 더 많은 문제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어른들은 아이가 말을 잘 듣고, 울지 않는 것을 원한다. 흔히 말하는 ‘착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며 칭얼거리는 행동을 보인다면 어른들은 문제가 있는 아이라고 판단한다. ‘착한 아이’를 원하는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감추고 표현하지 않으며, 이후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질환으로까지 이어가기도 한다. 문제행동은 아이들이 문제 상황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신호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미세한 신호를 읽는 것이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이는 것은 주말마다 만나며, 1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이다. A는 블록방에 방문하면 최소 3시간씩 놀이를 하다 집에 돌아가며 본인을 포함하여 총 3분의 선생님 중에서도 본인과 가장 오랜 시간 만났고,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A는 평소 선생님, 부모님 등 어른들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칭찬을 듣는 것을 좋아하며,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먹는 것을 좋아하여 간식과 음료 먹는 것 역시 좋아한다.A가 처음부터 깨무는 행동을 했던 것은 아니고 나와 만난 지 6개월이 되던 시점부터 블록에는 집중하지 않으며, 다른 놀이를 하는 친구에게 다가가 깨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치아가 자라려고 해서 간지러운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그렇기에는 A는 만 3세, 한국 나이로는 5세인 시기였고, 음료나 간식을 먹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생각은 금방 접게 되었다.A는 평상시에 다른 친구들에 비해 애정표현이 많지 않아 어느 때는 무뚝뚝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다. A는 외동이며, 부모님은 주말에도 일을 나가시기에 매주 주말마다 블록방에 방문한다는 것을 A에게 들었었다. 하지만 친구들과 노는 것이 아닌 블록(레고)을 가지고 놀 때는 집중력이 높고, 평상시와는 다르게 순간적으로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레고를 좋아하던 A가 집중하지 못하고 친구들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 깨무는 문제 상황을 보아 위와 같은 행동의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다가가려고 한다. A의 문제행동은 이후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므로 위 행동을 이른 시일 안으로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2) 문제행동A가 보이는 문제행동은 친구를 깨무는 것으로 최근 6개월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였다. 블록방에 방문하는 모든 친구에게 문제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 A에게 새로운 친구 즉, 처음 방문한 친구에게 주로 문제행동을 보인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작고 약하게 깨물다가도 어느 순간 강하게 깨물어 친구의 팔에는 치아 자국이 남아있거나, 심한 경우 상처가 나기도 하였다. 특정 친구를동을 치료하기 위한 적합한 치료 기법을 찾아 적용하고, 그에 따른 결과 즉, 지도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지도 기간은 총 4회이며, 1회차에는 Baseline 기간으로 문제행동이 나타나더라도 나서지 않고, 지도하지 않으며 A가 관찰 대상자임을 모르도록 관찰하여야 한다. 2~4회차 동안은 강화기로 적절한 행동 치료법을 사용하게 된다. 장소는 A의 문제행동을 관찰할 수 있으며 A와 내가 동시에 있을 수 있는 블록방에서 지도하였다.문제행동의 지도 방침은 2가지로 세워 진행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는 A가 친구를 깨무는 행동을 하지 않는 바람직한 행동을 할 때 정적 강화를 사용하여 행동을 치료할 것이다. 정적 강화법은 아동의 바람직한 행동의 생성 빈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치료사가 직접 모델링을 하는 적극적 개입이 아닌 강화제(상)를 사용하여 아이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A가 깨무는 행동을 하거나, 선생님의 관심을 원하는 것을 보일 때 소거법을 활용하여 무시하는 것이다. 문제행동의 수정을 위해서는 치료 대상의 행동 즉, 목표 행동을 확정할 때 구체적인 용어로 표현해야 하며, 문제행동 발생 직전의 자극과 직후의 결과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행동이 수단으로 변하게 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A의 문제행동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정적 강화법과 소거법을 사용할 것인데, 정적 강화법 사용 시에 문제행동을 수정할 만큼 상의 영향이 큰지를 확인하여야 하며, 소거법 사용 시에는 일시적으로 문제행동의 빈도수가 증가한다는 것을 주의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A가 자신의 레고에 집중하고, 새로운 친구가 와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A가 좋아하는 칭찬과 선생님의 관심, 간식과 음료를 상으로 제공할 것이다. 그에 반해 레고에 집중하지 못할 때, 새로운 친구에게 다가가 깨물기, 소리 지르기, 돌아다니기 등의 행동을 보이면 소거법으로 무시하여 지도할 것이다. 블록방에는 본인을 제외한 2분의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사전에 다른 선////일치?불일치OXOOXOXOOX시간관찰자* O표 : 일치 구간X표 : 불일치 구간A가 당일 블록방에 방문한 이후 16시 5분이 되는 시점에 새롭게 온 친구를 깨무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친구는 A와 관련 없이 자신만의 레고를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A가 다가오더니 깨문 것이다. 친구가 놀고 있던 레고에 관심을 가져 자신이 하고 싶은 나머지 친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깨물고 뺏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때 A는 사과하지 않고, 가버리는 것을 반복하였다. 16시 20분에서 30분까지 자신의 레고를 다 만들고 시간이 남은 A는 조금 전 자신이 깨물었던 친구에게 다가가 옆에서 레고를 도와주는 것 같더니 이내 곧 다시 깨물기 시작했다. 친구의 상태를 확인해보니 조금 전보다 더욱 세게 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친구의 상처를 응급처치해준 후,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 상처가 났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사과를 드렸다.A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문제행동은 주로 자신이 원하는 레고를 하지 못할 때, 선생님의 관심이 없을 때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A가 자신의 레고를 다 가지고 논 뒤, 다른 레고를 선생님을 통해 찾는 것이 아닌 친구가 가지고 놀고 있는 레고를 뺏어 놀이하는 것을 즐겼다. 하지만 그 이후 누군가(선생님 또는 친구)가 자신의 행동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화를 내며 때리기도 하였다. 오늘 관찰한 것을 토대로 A에게 친구를 깨물지 말라고 하였을 때 깨물지 않으면 상을 제공하고, 문제행동에 대한 작은 행동이라도 보이지 않는다면 상을 주어 강화제의 역할이 있도록 할 것이다.2. 제1차 강화기(2022년 11월 26일 16:00~16:50분, 총 50분 관찰)지난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정적 강화법을 사용하여 A를 지도하였다. 이날은 블록방의 레고를 세척하는 날이어서 평소의 양보다 반이 줄어있던 상태였다. 그렇기에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주고 가지고 놀 수 있는 레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었다.5*************04550본인///선생리가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였다. 이후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A와 거리가 떨어진 곳으로 분리해서 놀이하자고 하였다. 이러한 선생님의 반응을 처음 본 A는 계속해서 본인을 따라다니며 주위를 빙빙 돌았지만 일관되게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관찰 결과 A에게 상으로 적용된 칭찬이 처음에는 강화제로 작용한듯했으나, 칭찬이 2~3번 반복되자 강화제의 효력을 잃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다음 제2차 강화기 때에는 칭찬과 더불어 간식을 함께 이용하기로 하였다.3. 제2차 강화기(2022년 12월 3일 16:00~16:50분, 총 50분 관찰)베이스라인 기간과 제1차 강화기를 적용하면서 A의 문제행동이 일어나는 직전의 상황이 어떤지 점차 알아가게 되었다. 이날은 제1차 강화기와 차이점을 두어 지난 강화기에서 칭찬만으로는 강화제의 역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제2차 강화기에서 칭찬과 더불어 A가 좋아하는 간식을 강화제로 제공할 것이다.5*************04550본인///선생님 1///선생님 2///일치?불일치OOOXOOOXOOA가 블록방에 방문한 이후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평소 좋아하던 레고를 찾아주고 곁에서 같이 만들어주었다. 그러다 학부모님께 전화가 와서 받으러 간 사이 A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A의 행동을 무시하며 전화통화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러자 A는 천천히 자신의 자리로 가서 앉아 레고를 다시 시작하였다. 때마침 전화통화가 마무리되었기에 A가 좋아하는 간식을 들고 다가가 즉각적으로 칭찬을 해주었다. A가 간식을 먹을 동안 다른 친구들도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여 동일하게 시간을 가졌다. 간식을 먹은 이후 기분이 좋아졌던 A는 자신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다시 레고를 시작하고 10분 정도 지났을 때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분 정도에 접어들면서 점차 흥미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전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