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론 과제주제 :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조사 사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목차서론본론조사 기업 선정 이유 – ‘올리브영’조사 내용조사 결과와 활용마케팅 시사점결론서론올해 CJ올리브영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이름을 10억에 사들임에 따라 성수역이 조만간 ‘성수(CJ올리브영)역’으로 표기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올리브영이 큰 금액을 지불하면서 성수역에 자사 이름을 넣으려는 이유는 올해 하반기 중 성수동에 초대형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요즘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성수의 역 이름을 사기까지 올리브영은 뷰티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독보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는지 그 마케팅 전략을 알아보고자 한다.본론조사 기업 선정 이유 – ‘올리브영’현재 한국 드럭스토어 시장의 점유율 1위 업체는 ‘올리브영’으로 길을 걷다보면 높은 빈도로 올리브영 매장을 볼 수 있다. 올리브영과 같은 드럭스토어는 H&B 스토어(Health & Beauty Store), 뷰티편집숍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드럭스토어는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생활용품, 미용제품, 잡화 등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유통 채널이다. 우리나라의 드럭스토어는 영국의 부츠(Boots), 미국의 월그린(Walgreens), 홍콩의 왓슨스(Watsons)처럼 약국에 잡화점이 합쳐진 방식보다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영역을 확대하여 H&B스토어로 인지되고 있다.‘올리브영’은 새로운 헬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쇼핑 경험을 큐레이션 함으로써, 고객 스스로 일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영감과 에너지를 준다는 이념을 가진 한국형 드럭스토어다. 올리브영의 독주체제는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3조8612억원, 영업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70%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3473억원으로67% 올랐다. 이는 실적면에서 정통 뷰티 강자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따돌린 수치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은. 세포라는 2020년 12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더니 2021년(-145억원)과 2022년(-176억원)에도 실적이 악화되며 결국 사업 철수 결정을 내렸다. 앞서 GS리테일이 운영하던 ‘랄라블라’와 롯데쇼핑 ‘롭스’, 신세계 ‘부츠’도 올리브영과의 경쟁에서 밀려 사업을 접는 아픔을 겪었다.무서운 성장세를 넘어 이제는 우리나라 필수 관광지가 된 올리브영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본 과제의 조사 기업으로 올리브영을 선정하게 되었다.Figure SEQ Figure * ARABIC 1. CJ 올리브영 매출 추이조사 내용올리브영 핵심 타겟의 속성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나를 건강하고 아름다워진다고 ‘느끼게’ 만드는 소소한 지름이 일상의 가치를 높인다고 믿는 자기 합리화 소비를 한다. 또한 자기 취향과 안목으로 다양한 구매 채널과 브랜드, 아이템을 믹스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편집하는 취향 포트폴리오 소비를 한다. 마지막으로 의미 없는 시간은 최대한 단축시키고 하루를 순간순간의 만족감과 즐거움으로 채우는 데에 집중하는 시간 소비 특징을 가지고 있다.드럭스토어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트렌디한 화장품 소개 채널에서, 건강/식품/생활용품까지 구입 가능한 멀티 기능 채널로 고객 인식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드럭스토어 구매 상품도 다양화되고 있으며, 비화장품 구매 품목은 즉시성 필요 상품 위주로 구매하고 있다. 드럭스토어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오픈서베이 H&B 스토어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드럭스토어의 장점 역시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의 이미지에서 소비자들이 ‘구경하는 재미’, ‘테스터 사용 용이성’,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등을 주요 장점으로 인식하면서 매장 내부에도 이를 반영한 변화가 필요하며 테스터를 강화하는 방식 등이 요구되고 있다.또한 소비자 욕구의 다변화가 유통 업체가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래했다. 따라서 유통 업계에서는 자사 오프라인, 온라인 간의 융합과 경쟁 채널 간의 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리브영도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수령이 가능한 ‘오늘 드림’ 서비스 등을 강화해서 기존 오프라인 접근성이 용이한 시장 환경을 이용하여 온/오프라인 경계를 줄이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조사 결과와 활용올리브영의 차별화 전략 중 첫번째는 상권 특화이다. 전국에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사들에게 상권 특화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과거에는 ‘표준화’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해당 상권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적응력’이 중요하다. 획일적인 지점들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 시키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 특징을 면밀히 파헤치고, 특정 연령대와 특정 스타일의 소비층을 겨냥한 특화 매장 전략은 최근 위기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들에게 돌파구가 되고 있다.올리브영은 2019년 9월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하며 매장 형태를 플래그쉽, 타운(권역 대표매장), 표준 등으로 삼원화 했다. ‘플래그쉽 스토어’는 매장 면적이 990m2(300평) 이상으로서 다양한 상품 군과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매장이며 명동, 강남역, 대구 매장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을 거점으로 한 ‘타운 매장’은 홍대, 건대 등 주요 상권을 대표하는 매장으로서 간판 우측에 상권명을 넣어 강조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 둘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매장인 ‘표준 매장’이 있다. 이는 기술의 발전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기능은 약화되고 온라인 경쟁자들이 대두되는 시기에 오프라인 매장만이 가지는 차별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매장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서 역할을 세분화하여 지역 상권의 특징에 맞게 큐레이션 하고자 하는 컨텐츠를 차별화하는 것이다.두번째로 올리브영은 온 고객이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올리브영은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와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2020년 4월 자체 유튜브 채널 ‘올알랭 가이드’의 누적 조회 수는 6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올알랭 가이드’는 ‘올리브영이 알려주는 랭킹 가이드’라는 뜻으로, 올리브영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주제별 인기 상품 순위를 공개하는 유용한 쇼핑 정보 등을 전 한다.올리브영의 세번째 차별화 전략은 제품의 특화이다. 올리브영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뛰어난 상품성을 지녔음에도 유통망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매장에 선보이며 일반 브랜드숍에서 흥미를 잃어가던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움으로 인식되었다. 지금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닥터자르트(Dr. Jart)’, ‘메디힐(Mediheal)’ 등이 대표적인 올리브영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이다. 이 밖에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해외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해 들여오는 ‘온리원(Onlyone) 브랜드’도 꾸준히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굳이 올리브영을 찾아야만 하는 ‘목적’을 만들어 줬다. 온리원 브랜드는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일부 PB 상품들이 해외 수출에 성공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도 보인다.마케팅 시사점지금까지 올리브영의 마케팅 전략을 상권 특화, 온라인/오프라인 플랫폼, 그리고 제품 특화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어 정리해보았다. 세 가지 모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지만 공통적으로 올리브영이 소비자의 구매 행동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결국 지금의 지위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화장품 업계는 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단순히 상품의 판매 차원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와 문화를 제시하고 화장품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점차 세분화되을 취소하였는데, 그 배후에 올리브영의 압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올리브영이 일부 중소기업들을 협박했다는,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이어져 더욱 악화되었다. 이전에도 쿠팡이 올리브영이 경쟁 뷰티 플랫폼에 중소 협력사 제품 납품을 막았다는 의혹으로 올리브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쿠팡은 중소업체들이 쿠팡 납품 계획을 알리면 올리브영이 매장 축소나 인기상품 납품을 막는 등 거래 방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협력사와의 계약 시 타 채널에 동일 상품 납품을 할 수 없다는 조항을 담거나 랄라블라, 롭스 등 경쟁사에 상품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납품업체를 압박했다는 의혹 역시 제기되었다.올리브영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올리브영의 시장 점유율을 감안하면 업계의 실질적인 독점 사업자라고 봐도 무방한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논란이 올리브영에게 특히 치명적인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중소기업과의 공동 성장을 내세우던 올리브영이 갑질 논란에 휘말리며 기존의 이미지를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려워졌고, 이는 올리브영의 다른 가치들에 대한 신뢰 또한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순과 경쟁사의 급증으로 올리브영에게는 이제 더욱 심화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고객을 지켜낼지 올리브영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결론현대의 소비자들은 제품 자체의 효용이나 가격 대비 성능을 넘어서서 ‘가치’로부터 만족을 얻고 있다. 즉, 소비자가 경험하는 만족의 기준이 기능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발 맞춰 매장에서 최적화된 만족을 이끄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올리브영은 지금껏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상권 특화, 온라인/오프라인 플랫폼, 그리고 제품 특화에 이르기까지 효과 좋은 마케팅 전략들을 내놓아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그러나 이를 토대로 구축한 브랜드의 이미지가 최근 갑질]
인간관계론 과제주제 : 검사 또는 시험에서 신뢰도와 타당도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지 살펴보시오.목차서론본론신뢰도의 개념과 필요성타당도의 개념과 필요성신뢰도와 타당도의 관계현실 시험에서의 타당도 확보결론서론어린 시절 웩슬러 지능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검사를 받고 일주일쯤 뒤에 재검사를 받았는데 둘의 결과에 차이가 있었다. 유의미한 차이였는지 까진 기억나지 않지만 이 검사를 믿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검사 안에 다양한 세부항목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타당도를 결정짓는 요소였던 것 같다. 각종 검사, 시험, 연구 등에서 신뢰도와 타당도는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본 과제에서는 신뢰도와 타당도, 그리고 이 둘을 확인 가능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본론신뢰도의 개념과 필요성‘신뢰도’란 한 가지를 반복적으로 측정하였을 때에 일관성 있는 측정결과가 나타나는 정도를 의미한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같은 집단에 똑같은 시험을 두 번 치르게 하여 일치의 정도를 산출하는 방법을 검사-재검사 신뢰도 산출법이라고 한다. 이때에 나타나는 결과 수치를 전문 용어로 안정성 계수라고 한다. 또한 일정 시간 간격을 두거나 거의 동시에 똑같은 집단에게 두 형태의 검사(A형, B형)를 치르게 하여 신뢰도를 산출하는 방법을 동형 검사 신뢰도 산출법이라고 하며, 이때에 나타나는 결과 수치를 동형성 계수라고 한다. 조사자 간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둘 이상의 조사자가 동일한 내용을 측정하고 그 결과가 동일 또는 유사하거나 상관관계가 높은지 확인해볼 수도 있다. 그리고 척도의 항목을 반으로 나누어 두 가지 척도가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는 방법을 반분법이라고 한다. 척도의 각 개별 항목이 전체 척도와 얼마나 상호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모든 문항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반분 신뢰도를 구한 후 그 평균값을 산출하는 방법을 내적일관성 분석이라고 하며 내적 일관성 분석으로 신뢰도를 측정하는 기법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기법이 ‘크론바흐 알파계수’이다.평가 도구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은 평가 지표 또는 평가 항목 자체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평가 실시의 조건 및 평가 방법의 차이에서 오는 평가 결과의 오차를 최소화하여야 하며, 평가 대상자의 태도 동요에서 오는 평가 결과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가 목적과 직접 관계가 없는 변인 등이 평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오차의 근원을 통제하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아가 평가 항목의 동질성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하고, 평가 항목 수를 되도록 많이 하여 평가 항목이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난이도가 50 내외인 항목들로 잘 표집해야 한다. 또한 평가 실시의 조건과 방법을 엄격히 표준화하고, 평가 대상자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평가 목적이나 취지를 잘 설명해야 하며, 평가에 대한 불안이 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타당도의 개념과 필요성‘타당도’란 검사도구가 측정하고자 하는 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하였는지를 의미한다. 연구 디자인 상에서 타당도는 내적타당도와 외적타당도로 나뉘어지는데, ‘내적타당도’는 연구집단에서 얻어진 추론을 연구가능모집단에까지 적용 가능한지를 의미하고 ‘외적타당도’는 연구집단에서 얻어진 추론을 표적집단에까지 적용 가능한지를 의미한다. 여기서 연구가능모집단은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인구집단으로 연구자가 접근 가능하고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고자 하는 인구집단을 지칭하고, 표적집단은 최종적으로 연구결과를 적용하고자 하는 궁극적 집단을 지칭한다. 즉, ‘내적타당도’는 연구 과정이 비뚤림 없이 계획대로 수행되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외적타당도’는 표적집단으로의 적용가능성으로 과학적인 일반화 개념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평가할 때, ‘내용타당도’란 측정도구에 적절한 내용이 모두 포함되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예측타당도’란 측정도구에 의한 결과와 미래의 현상 간의 관계를 측정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측정도구인지를 가려내는 타당도이다. ‘동시타당도’란 측정도구에 의한 측정결과가 같은 대상의 준거가 되는 측정결과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구성타당도’란 측정도구가 측정하려는 개념을 이론적으로 연결시켜주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평가의 타당도를 높이는 우선적인 방법은 평가항목이나 지표 등을 작성할 때 평가를 받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겠는지를 고려해야 하고, 그 분야의 내용전문가도 공감할 수 있겠는지, 그리고 상식적으로 공감할 수 있겠는지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일정 범위 내의 다른 평가 결과와 어느 정도 일치 또는 공인할 수 있는지, 예언의 정도는 어떠한지, 그리고 구인성과 독립성은 어느 정도 인지 등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신뢰도와 타당도의 관계타당도가 높은 측정은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타당도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신뢰도가 낮은 것은 아니다. 신뢰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타당도가 높은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신뢰도가 낮은 측정은 항상 타당도가 낮다. 즉, 신뢰도가 높고 타당도가 낮은 측정은 있으며 신뢰도가 낮고 타당도가 높은 측정은 없다. 신뢰도가 높고 타당도가 낮은 경우를 체계적 오류라고 하며 신뢰도도 낮고 타당도도 낮은 경우를 무작위 오류라고 한다.현실 시험에서의 타당도 확보신뢰도와 타당도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니 다음으로 과연 현실의 시험에서 확보되고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관련 논문을 찾아보던 중 ‘3군 사관학교의 신입생 선발을 위한 영어 시험의 타당도 분석’에 대한 연구가 있어 읽어 보았다. 연구에서는 표준집단으로 3군 사관학교 중 공군사관학교를 선택했고, 여러 타당도 중에서도 연구의 목적과 가장 부합하기에 동일한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두 시험 점수의 상관관계로부터 시험의 타당도를 검증하는 공인타당도에 집중했다. 따라서 공군사관학교 신입생들의 영어시험 성적과 이들의 TOEIC 성적 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영어시험의 타당도를 분석하고자 했다. 연구의 결과는 사관학교 영어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학생이 공식적으로 타당도를 인정받고 있는 표준화된 영어 시험 중의 하나인 TOEIC 성적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으며, 사관학교 영어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 한 학생은 TOEIC 성적에서도 낮은 점수를 획득할 확률이 높음을 보여줌으로써, 사관 학교 영어시험이 수험생의 영어 이해능력을 구분하는 선발 시험으로 그 역할을 비교적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아쉽게도 사관학교 시험 문제가 어떻게 타당도를 확보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보완 상의 이유로 나와있지 않아서 대신 다른 시험이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한 개선책을 알아보았다. ‘서울시 초등교원 임용고사 영어 지필시험의 타당도 연구’에 따르면 본 연구에서 내용타당도, 구인타당도, 안면타당도 등이 그리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시험 전체의 체제 제한성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즉, 시험 시행의 현실적 제한들(예산, 시간, 인력, 장소 등의 제약) 때문에 하나의 지필 시험에 10여개 과목의 교육과정을 각 과목당 2~3 문제 정도씩 출제하도록 하는 것이 시험의 내용타당도, 안면타당도를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내용타당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연관된 구인타당도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진다. 결국 현재의 체제로는 타당도 높은 시험을 출제하기 어려우므로 타당도가 높은 시험을 출제하기 위해선 현 시험의 체제를 타당도의 관점에서 재검토해서 재구성하고, 평가의 실용도를 위해 현실적 제약들을 최대한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논문에선 제안하고 있다.여러 논문들을 읽으면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시험들이 타당도가 확보되었는지 꾸준히 다각도로 조사하고 타당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안하는 것 자체로도 타당도를 확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개선안을 바탕으로 시험의 구조와 내용에도 거듭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결론신뢰도와 타당도는 척도의 과학성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개념으로 측정도구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신뢰도와 타당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과제를 통해 현실의 여러 검사와 시험에서 신뢰도 또는 타당도가 확보되지 않는 경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때로는 일관적인 결과를 보이지만 검사 자체가 본래 시험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항목들을 다루면서 타당도를 잃은 경우도 있고, 때로는 시험의 내용은 적합하나 난이도가 들쑥날쑥하여 신뢰도를 잃은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과제를 하면서 이게 비단 검사나 시험에만 적용 가능한 개념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떤 주장을 펼칠 때 또는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을 때에도 이 두 개념을 떠올리며 우리의 주장이 일관적인지(신뢰도) 그리고 그 근거들이 주장에 적합한지(타당도)를 반드시 곱씹어 봐야한다. 그 때 비로소 우리의 주장은 듣는 이에게도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참고문헌이완기. (2016). 서울시 초등교원 임용고사 영어 지필시험의 타당도 연구. 한국초등교육, 27(1), 189-212.전종민. (2016). 3군 사관학교의 신입생 선발을 위한 영어시험의 타당도 분석. 한국군사학논집, 72(1), 69-82.허경조. (2005). 신뢰도와 타당도의 관계. 한국교육논총(구 교육연구논총), 26(1), 53-77.‘평가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 2019.02.19. [경남연합신문]교육문화연구소
인력 개발과 활용 과제주제 : 인력자원개발 및 인력자원관리의 영역 간 관계 모형과 인력자원개발 대상으로서의 성인학습에 대해서 설명하시오.서론언젠가 나의 사업체를 경영하고 싶은 꿈이 있기에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업체를 경영하는 일에 대해 가까운 곳에서 보고 배운 경험이 있다. 막연히 성공한 기업을 상상하던 것과 달리, 모든 크고 작은 기업들이 하루하루 무사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 곳에 모으고 개개인의 능력치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수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평소 나와 비슷한 또래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비교적 자신 있었지만, 하나의 조직을 이끌어갈 때에 인적 자원의 잠재력을 끄집어내고 또 그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관계들과는 다른 인사이트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인력 개발과 활용 수업을 들으며 추상적으로만 그리고 있던 인력자원개발과 관리의 영역을 정확히 배워보았으며 그 대상이 되는 성인학습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본론인력자원개발 및 인력자원관리의 영역인력자원개발은 조직 구성원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조직이 제공하는 공식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 활동부터 조직 구성원들이 무형식적 또는 비공식적으로 얻는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조직이라는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무너지고 있는 후기산업사회에서 개인은 지식과 기술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평생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인력자원개발은 개인과 조직으로부터 한 차원 더 나아가서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지향성을 가진다.인력자원개발은 학습활동을 통한 개인적인 향상뿐만 아니라 현재 수행하는 직무와 미래에 부여될 직무에 대비하여 준비하는 것을 아우른다. 인력자원개발의 영역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현재 가장 많은 동의를 얻고 있는 내용은 훈은 1989년 McLagan의 분류로부터 비롯되었다. 훈련개발은 개인이 현재 혹은 미래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찾아내고 계획적인 학습을 통해 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의미한다. 조직개발은 건강한 부서간, 그리고 부서내 관계를 가능하도록 하며 단위부서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경력개발은 개인과 조직의 요구가 가장 적합하게 맞아떨어질 수 있도록 개인과 조직 간에 절차 상 조율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의미한다. 즉, 훈련개발은 개인, 조직개발은 조직, 경력개발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인과 조직에 초점이 맞춰진 활동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인력자원개발은 효과성을 올리기 위해 이 세 가지 개발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통합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의미한다.반면 인력자원관리는 채용, 평가, 보상, 직원관리 등을 포함해 조직의 인력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을 의미한다. 인력자원개발과 인력자원관리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상호 보완적인 특성이 있다. 아래 인력자원 조직도를 통해 둘의 영역을 보다 명확하게 살펴볼 수 있다.인력자원관리에는 조직/직무설계, 인력자원계획, 성과관리체제, 선발/배치, 보상/복지, 종업원 지원, 노동조합/노사관계, 인력자원연구/정보체계가 있다. 조직/직무설계는 개인의 과업, 권한관계, 조직 내 여러가지 제도들이 어떻게 조직되고 통합되어야 할 것인지를 다룬다. 인력자원계획은 인원을 얼마나 충원해야 하는지, 그 인력을 어떻게 선발하고 훈련할 것인지, 승진과 부서이동 등을 다룬다. 성과관리체제는 개개인이 매일 수행해야하는 업무를 정의하고 그 결과를 점검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발/배치는 개인의 경력 요구와 역량을 직무와 경력 경로와 부합하도록 일치시키는 작업을 의미한다. 보상/복지는 어떻게 하면 보상과 복지를 공정하고 일관적이게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작업이다. 종업원 지원은 개별 종업원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고충이 있을 경우 상담을 위해 힘쓴다. 인력자원연구/정보체계는 인력자원과 관련된 정보가 신속하게 관리되도록 노력하고 인력자원의 기능적인 성과지수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을 아우른다.인력자원개발 실무자의 역량인력자원개발을 이루어 내기까지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역량들이 있다. McLagan은 인력자원개발의 역량을 네 가지 역량군(기술적, 비즈니스, 대인관계, 지적)으로 나누고 35개 하위 역량을 각 역량군마다 제시한 바 있다. 2009년 김영길은 직장 내 학습 및 성과(WLP)에 대해 WLP 전문가는 개인과 조직의 지식과 전문기술을 개발시켜 조직성과를 주도하는 변혁적 관리자여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Bernthal을 포함한 여섯 명의 학자와 전문가가 제시한 새로운 역량모형에서는 WLP의 역할을 학습전략가, 비즈니스 파트너, 프로젝트 관리자, 직무 전문가로 나누어 제시하였고, 2007년 이루어진 다른 연구에서는 인력자원개발 관리자의 역할 중 하나로 퍼포먼스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역량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2009년, 기업체 인적자원개발 담당자의 역량 모형을 개발하면서 개인적 역량, 분석적 역량, 비즈니스 역량, 전문적 역량을 구분하여 제시한 연구가 등장했다. 개인적 역량에는 다원적 사고방식, 의사소통, 매체 및 뉴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것이 포함되고 분석적 역량에는 성과 분석, 연구과제 계획/수행, 요구분석 및 해결책 제시 등이 포함된다. 비즈니스 역량은 조직을 이해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이해관계자와 관계를 원활히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적 역량은 성인학습과 조직개발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며 HRD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성인과 학습능력전통적인 교육의 대상이 아동과 청소년인 것과 달리, 인적자원개발은 다분히 성인을 교육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효과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위해서는 성인과 성인학습자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이며, 그렇다면 성인학습자의 특징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한다.일반적으로 ‘성인’이라는 단어는 개인의 인생 주기에서 특정한 단계를 구성원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적 또는 달력상의 나이, 생물학적 나이에 국한되기보다는 심리적, 사회적 나이로 성인을 구분하는 것이 성인의 진정한 의미를 더욱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법률을 집행하기 위해선 달력상의 나이를 따지는 것이 불가피하겠지만 말이다.성인이 되었더라도 여전히 배울 것이 많은 세상임에도 아직 우리 사회에선 학교를 다니는 사람을 학습자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많아서 어른 학생, 성인 학생을 생소하게 느끼곤 한다. 한국기업교육학회의 HRD용어사전에 따르면 ‘성인학습자’는 성인들의 교육적 니즈가 조직화된 학습경험, 방법의 활용, 기술, 그리고 성인에게 적합한 자원들을 통해 충족된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인학습과정을 통해 학습활동에 참여하는 성인을 ‘성인학습자’라 일컫는 것이다.초, 중, 고등학생의 교육과 달리 성인의 학습은 이미 개개인의 생각이 형성된 부분이 많아서 새로운 것을 써넣을 여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비교적 복잡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교수자의 역할도 조금 달라질 수밖에 없다. 성인학습에서 교수자는 백지에 새로운 것을 채워 넣으려고 힘쓰기보다는 학습자의 지식창고에 가득 차 있는 내용을 새롭게 정렬하고 구조화하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성인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동, 청소년과는 다른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성인을 중심으로 하는 학습활동을 일컫는 용어로 ‘안드라고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아동과 청소년들에 초점을 맞춰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교수학습 방법론을 강조하는 용어론느 ‘페다고지’가 있다).Carroll이 제시한 아동 및 청소년 학습자와 구별되는 성인학습자의 특성으로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성인학습자는 학습에 대한 요구수준과 기대 정도가 다르며 둘째, 성인학습자는 비교적 더 성숙하고 가정과 직장 등 책임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셋째, 성인학습자는 특정 경력에 대한 요구를 가지고 있다. 넷째, 성인학습자는 학교가 정해주는 인위적이고 사소한 범주 내에서 자신의 교육 진로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과제를 통해 인력자원의 개발과 관리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볼 수 있음에 기뻤다. 인력자원개발과 인력자원관리는 조직의 성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두 영역의 통합을 통해 조직의 인적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며 조직의 목표 달성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력자원개발 실무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겠지만 실무자 개인의 능력치보다는 얼마나 조직 구성원들을 동기 부여할 수 있는지가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요소일 것 같다.인력자원 개발의 대상이 되는 성인은 아동, 청소년과 비교했을 때 다른 특성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요즘 학계의 의견이다. ‘안드라고지’ 개념을 기억하면서 주체적인 성인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택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나 또한 동의한다. 그러나 Werner와 DeSimone이 성인학습과 비성인학습의 방법론이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지적을 한 것처럼, 성인학습의 일부 내용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학교교육에도 적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숫자가 많아진다고 모두 어른스러워지는 것은 아니듯이 비단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동과 청소년은 덜 성숙한 존재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당장 교육 과정을 개편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은 이해하지만, 점차 아동과 성인의 구분 없이 개인의 성숙도나 학습적인 특성에 따라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교육 방식으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참고문헌인력 개발과 활용 통합교안박기영, 주상현. (2007). 효과적 인력자원관리와 인력정책 운용의 합리화 문제. 정치정보연구, 10(1), 231-256.이기성. (2004). 인력자원개발 인력자원개발(Human Resources Development: HRD)인가, 인력자원관리(Human Resources Management: HRM)인가?.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8.
경영정보시스템 과제 주제 : 인공지능의 개념과 기술 그리고 활용사례를 조사하시오 서론 올해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엔비디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공지능이 생활에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AI 반도체를 가장 잘 생산한다고 여겨지는 엔비디아 주식이 무서운 속도로 올랐다. 엔비디아가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동안 조용하게 주가가 더 많이 오른 AI 관련주들도 있다. 어렵다는 이유로 인공지능을 외면해서는 더는 사회와 발맞춰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된 셈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20년 안에 모든 산업에서 인간 작업자를 능가할 확률이 50%라는 응답도 나오며 인공지능의 존재에 대한 사회적인 위기감도 커지는 것을 느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무섭게 느껴진다면 지금이야말로 인공지능에 관한 공부가 필요한 때일 것이다. 본론 인공지능의 개념 인공지능은 ‘지능을 기계로 구현한 것’이다. 지능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될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학계에서 바라보는 인공지능의 진화 단계는 크게 ANI, AGI, ASI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약한 인공지능(weak AI, 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은 특정한 영역에서 특수한 기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공지능은 대부분 ANI이며 대표적인 예로는 1997년에 세계 체스챔피언을 무너뜨린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Deep Blue)나 세계적인 바둑기사 이세돌을 물리친 알파고(AlphaGo)가 있다. 딥블루와 알파고는 탁월한 계산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체스나 바둑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알고리즘과 데이터에 의존하며 작동하려면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 강한 인공지능(strong A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은 모템이 될 것이고, 이런 식으로 긍정적 되먹임(positive feedback)의 주기가 이어질 수 있다”고 가정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지능 폭발이라고 불리는 개념이며 ASI는 인간의 개입이 없다는 뜻에서의 자율성을 뛰어넘어 자발성이라는 의미에서 자율성을 발휘하리라 기대된다. 2023년 11월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이 성능과 일반성, 자율성 수준 등을 기준으로 AGI 여부를 구분할 수 있는 프레임 워크를 공개했다. 기존에 AGI를 설명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던 분석법은 튜링 테스트(기계와 사람을 비교하는 방식). 커피 테스트(커피 머신을 찾아 커피를 투입하고 물을 넣고 머그잔을 찾아 버튼을 누르는 복잡한 과정 테스트), 대학 시험, 취업 시험, 이케아 테스트(조립식 가구 설명서를 보고 실제 조립하는 테스트) 등인데 구글 연구진은 이 분석법이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 그리고 더 포괄적인 기준을 제시하고자 6가지 기준을 제안했다. ▲AGI의 측정은 인간과 같은 이해, 의식, 감각과 같은 특성보다 '능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AGI 측정은 일반성과 성능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즉 AGI 시스템은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행 면에서도 뛰어나야 한다 ▲AGI에는 인지 및 메타인지 작업이 필요하지만, 구체화 및 물리적 작업이 AGI의 전제 조건으로 간주해는 안 된다 ▲법적, 사회적 고려 사항은 물론 잠재적인 윤리적 및 안전 문제와 같은 비기술적 장애물로 능력 발휘를 저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배포를 고려하지 않은 능력치를 측정해야 한다 ▲AGI 지표는 사람들이 가치 있게 여기는 실제 작업, 즉 '생태학적으로 타당한' 작업 수행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해진 AGI의 수준을 정하는 것은 최종 결론이 아닌, 다양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레벨 0(AI가 아닌 상태)'부터 '레벨 5(인간 능력을 모두 넘는 초인공지능)'까지 6단계로 AI를 구분했으며, 단계별로 특정 작업에서만 탁월한 계학습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모델을 학습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큰 차이가 있다. 기계학습으로 이미지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 속에 객체를 가장 잘 구분할 수 있는 특성인자(feature)를 찾아내야 한다. 기계학습에서 모델의 성능을 결정하는 것은 ‘이 특성인자가 얼마나 데이터를 잘 대표하는가’이다. 반면 딥러닝의 경우에는 사람이 특성인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서 모델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목표를 잘 달성할 수 있는 특성인자를 스스로 찾는다. 학습을 통해 기계 스스로가 규칙을 만들게 되는데 이때 딥러닝 시스템에서 어떠한 규칙을 정했는지 사람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블랙박스’라고 한다. 기계 분야에서도 복잡한 기계시스템으로부터 취득된 데이터에서 특성인자를 찾아내는 것은 전문가 지식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기계학습의 적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반면 딥러닝은 특성인자를 자동으로 찾아내기 때문에 기계와 같이 복잡한 분야에서 딥러닝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딥러닝은 패턴 인식 문제 또는 특징점 학습을 위해 많은 수의 신경층을 가지도록 모델을 구성하는 기계학습 기술들을 의미한다. 이는 실제 인간의 뇌가 뉴런들 간의 연결이 매우 깊은(deep)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진보된 인공지능 기술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쓰이는 딥러닝 시스템은 대부분이 컨볼루션신경회로망(CNN)이나 회귀신경회로망(RNN)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CNN은 사람의 시각뉴런의 수용장 개념을 이용하여서 만들어진 신경망이다. RNN은 신경망의 출력 값의 일부가 신경망의 입력 값에 포함되는 형태의 신경회로망을 의미한다. CNN은 화상 신호 처리나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이 되어가고 있으며, RNN은 음성 신호 처리 및 음성 인식에서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3. 인공지능 활용 사례 - 알파고 알파고는 2015년 프로 2단 바둑 기사와의 시합에서 승리하면서 유명세를 탄 이후, 개선된 알파고 버전은 세계적인 프로 전개될지를 예상한다. 그런데 ‘가치망’은 바둑승률 예상을 시뮬레이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학습에서 유사한 상황을 비교해서 승률 정도를 계산하게 한다. 알파고의 학습방법에는 전문가에 의해서 직접 바둑 움직임 규칙을 받는 ‘지도학습 (Supervised Learning)’과 스스로 바둑을 두면서 익히는 ‘강화학습 (Reinforcement Learning)’으로 나뉜다. 이세돌과의 대국 때, 알파고는 16만 기보를 익히는 지도학습과 스스로 100만 번을 두면서 익히는 강화학습을 병행했었다. 그러나 이번 알파고 2.0은 기존 알파고를 기반으로 강화학습만 병행했다. 사람들의 기존 기보를 익히면 학습은 빠르지만, 사람이 일반적으로 두는 바둑 방식에 얽매이게 된다. 딥러닝 방식에 의해서 사람이 두는 방식으로 뉴런이 형성되어 일종의 고정관념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자율주행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인지-판단-제어’의 3단계를 거치면서 작동하게 된다. 인지 단계에서는 카메라·라이더(LiDAR)·레이더(RADAR) 등의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지한다. 판단단계에서는 인지된 환경 정보를 해석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주행이 가능한 주행 경로를 생성한다. 마지막 제어단계에서는 판단 단계에서 나온 경로를 추종하도록 하는 가·감속 조향 제어를 수행한다. 각 단계에서 풀어야 할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다. 딥러닝의 일종인 CNN을 여러 층으로 중첩하여 사용하는 인공신경망 기술이 영상인식 분야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컨볼루션 레이어 기반의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인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영상 내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체의 종류를 분류하는데 많이 사용되고, 이 분류 알고리즘을 확장하여 영상 내에 특정 물체의 위치까지 탐지는 것도 가능하다. 자율주행차가 정해진 목적지까지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현재 차량의 위치가 정확히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미국의 포드 사는 3D 레이더 여러 개를 차량에 장착하여 전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서비스용 로봇의 빠른 성장이 점쳐진다. 국내 스타트업들도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능형 로봇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수중로봇 전문기업 에스엘엠이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24'에서 수중 선체 청소로봇 '치로'(CHIRO)를 선보인 바 있다. 선박이 운항하면 바다 속 선체 부위에 바이오파울링(선체부착생물)이 생겨나는데 ‘치로’는 주기적으로 이 부위 청소작업을 한다. 이를 통해 선체 위치에 따라 청소 결과를 확인하는 등 데이터 기반 선박 상태 관리가 가능해져 선체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선박 연료비를 약 10% 절감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결론 본 과제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을 ANI, AGI, ASI 세 가지로 나누어 알아보았다. 또한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기술인 기계학습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사례 몇 가지를 다루었다. 인공지능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며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함께 인간 대 기계의 대립 구도가 부각되고 있다. 물론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역할에 큰 변화들이 생기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단순히 인간과 기계의 대립으로 봐서는 안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들이 로봇을 투입하면서 인간의 일자리를 축소한다면 단순히 인간과 기계 사이에 대립이 생긴다기보다, 기업과 노동자 사이에, 또는 기술력이 좋은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사이에 갈등과 대립이 생기는 것이다.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대립만을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자본의 차이나 생산수단의 차이, 또는 그것과 연결되고 교차하는 사회계층의 차이를 단순화하거나 은폐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복잡한 문제를 단순히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립으로 단순화시켜서 두려움에 기대어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인공지능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김
경영학개론 과제주제 : 경영통제 중 품질관리기법에 대하여 분석하여 제출하시오.서론언젠가 나의 사업체를 경영하고 싶은 꿈이 있기에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업체를 경영하는 일에 대해 가까운 곳에서 보고 배운 경험이 있다. 막연히 성공한 기업을 상상하던 것과 달리, 모든 크고 작은 기업들이 이익을 창출하며 돌아가기 위해서는 뒷면에 수많은 노력을 필요로 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경영학개론 수업을 들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추상적으로만 알고있던 경영의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내가 꾸릴 사업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그려볼 수 있었다. 이번 과제에서는 그 중에서도 사업의 모든 구성원들이 꼭 알아야할 개념인 경영통제와 품질관리기법에 대해 사례와 함께 살펴보았다.본론경영통제 개요통제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현실과 계획 사이에 차이가 있을 때 이를 수정하는 것이다. 경영통제란 경영자가 계획했던 목표들이 바람직한 방향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측정함으로써 계획했던 목표가 성취 가능하도록 계획과 집행에서 나타난 성과와의 편차를 발견하고, 그 편차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시정하는 조치를 의미한다. 이러한 통제를 통해 우리는 계획과 일치하는 집행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현대사회에서 기업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기업업무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조직구성원 또는 부서간 조정활동의 중요성이 커지는데 경영통제는 구성원의 노력을 조정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참여적인 경영기법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을 경영 활동에 참여시킬 수 있고 의사소통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창의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통제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경영통제 기법경영통제의 기법은 크게 전통적 기법과 현대적 기법으로 나누어진다. 대표적인 전통적 경영통제 기법은 예산 통제 시스템, 내부 통제 시스템, 감사제도 등이 있고 대표적인 현대적 경영통제 기법에는 경영정보시스템과 자료처리시스템이 있다.예산통제란 예산을 기초로 하여 자본의 조달과 운용 등 경영활동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판매예산, 제조예산, 재무예산, 비용예산, 이익예산, 투자예산, 총예산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우선 기업이 설정한 목표에 맞게 예산을 편성하고, 각 예산이 현업 부서에 전달되고 집행됨에 따라 결과를 신속히 보고하며 정기적으로 제3자에 의해 검증을 받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집행 결과와 처음 계획 간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 성과의 달성 정도를 측정해 차기 예산 편성 및 향후 경영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내부통제란 기업이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직의 이사회, 경영진 및 여타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일련의 통제과정이다. 내부통제 시스템의 목적은 자산안정을 보호하고 회계 및 영업에 관한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촉진하는 데에 있으며 계획적 수치에 의한 간접적 통제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내부통제제도는 크게 내부관리통제와 내부회계통제로 나뉘어진다.감사제도는 독립적인 제3자가 특정조직이 수행한 업무 집행 또는 그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검증할 목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기초로 의견을 표명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감사제도는 사후통제를 강조하는 경영통제 기법으로 경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 내부의 감사기관이 하는 내부 감사와 다르게 외부감사제도는 기업의 회계에 대해 독립적인 제3자가 이를 비판적으로 분석, 검토한 이후 의견을 표명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외부감사제도에는 재무제표 감사, 업무 감사, 이행 감사, 포괄 감사 등이 있으며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현대적 경영통제 기법 중 경영정보시스템(MIS)은 조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화 된 정보시스템으로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형 및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포함하는 말이다. 경영정보시스템의 기초부분인 자료처리시스템(DPS)은 일상적인 거래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처리하는 데에 집중한다. 따라서 MIS는 DPS에 의해 처리된 자료를 저장해 두었다가 이를 의사결정에 적합한 경영정보로 만들어내는 것이다.품질관리 기법품질관리 기법에는 통계적 품질관리, 종합적 품질관리, 그리고 재고관리가 있다.통계적 품질관리(SQC)는 대량생산방식에 의해 제조되는 제품에 많이 쓰이는 형태로 제품을 가장 경제적으로 산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모든 생산 단계에서 통계학, 공학적 방법론을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통계적 방법을 응용한다는 것은 품질이 이상원인과 우연원인에 의해 끊임없이 변동되기 때문에 통계적 분석과 사고방식으로 품질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이상원인이란 제조작업 조건이 불충분하거나 지켜야할 것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해 분산의 폭이 늘어난 상태로 어떠한 원인을 노력에 의해 기술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것을 말한다. 우연원인이란 표준화된 조건 하에서 피하거나 현재의 수준으로 규명할 수 없는 원인을 말한다.통계적 품질관리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통계적 품질 관리도 기법을 활용한 혈액수급관리’ 논문을 읽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통계적 품질관리 도구인 관리도를 활용해 혈액출고량과 사용량, 그리고 폐기량에 대하여 2009년부터 2012년까지의 관리상태를 살펴보았다. 관리도는 그 값의 산포 변화가 우연원인에 의한 랜덤한 변화인지 혹은 이상원인에 의한 변화인지 구별하는데 도움을 주는 통계적 품질관리 기법으로 관리상태 하에서의 데이터로부터 관리한계선을 설정한 후, 그 선을 벗어나면 이상원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혈액사용량과 출고량의 경우, 2009년에서 2011년 까지는 큰 변화가 존재하지 않았으나 2012년에는 대부분의 데이터가 중심선 위쪽으로 나타나며 2009년에 비하여 혈액사용량과 출고량이 늘어 난 것을 보여주었다. 혈액폐기량의 경우 해마다 많은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것은 혈액폐기량이 법 적 의무 보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폐기량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는 것에 기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여름에는 폐기량이 많고 겨울에는 적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신뢰할 만한 데이 터를 수집할 때에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전체 의료기관에 대한 출고량, 사용량 및 폐기량 관리도를 작성하였는데 의료기관 별로 관리도를 적용한다면 개별 의료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종합적 품질관리(TQC)는 품질과 경영관리의 양 측면을 결합시킨 것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관리에서만 그치지 않고 영업, 기획, 개발, 총무, 경리 등 모든 비제조 부문의 업무 수행 질까지 높임으로써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 인쇄업계에서 TQC를 활용해 현장을 개선한 사례를 살펴보았다. A사는 먼저 영업 부문에서 고객이 바라는 요구사항에 대해 시장조사를 했고 그 결과 저가격화를 바라는 소비자가 많은 것을 파악하고 공장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주요 품종별로 비용을 절감하는 절감목표를 설정하고 공개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사의 경우, 먼저 작업 공정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연구했다. 인쇄 공장의 비용 절감은 곧 인쇄 시간을 줄여 고정비용 지출을 줄이는 것을 의미하기에 인쇄 작업 시 불필요한 작업이 없는가 관찰하고 작업 중간에 낭비요소가 없는지 점검했다. 이처럼 종합적인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작업 공정을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다.재고관리(Inventory Management)는 수요와 공급을 원활하고 합리적으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재고자산의 보유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으로 재고에 대한 투자가 가장 적절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한다. 재고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기 위해 ‘이동평균선의 교차매매전략을 이용한 재고관리: H사의 사례연구’ 논문을 읽어보았다. 차량 보수용 부품생산업체인 H사의 재고관리에 주식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동평균선의 교차매매전략을 적용한 연구였다. 과거 3년치 주문량을 기준으로 단기와 장기로 이동평균선을 작성하고 두 추세선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단기평균선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수요증가를 예측하고 반대의 경우에 수요 감소를 예측하였다. 그 결과, 재고관리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수요의 변동이 큰 경우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시작점을 이동평균의 장단기 교차점을 통해서 예측하고 추세 시작점에 적정재고 서비스율로 재고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결론하나의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뒤를 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함을 느낀다. 경영통제의 핵심은 계획한 것과 실제 집행 사이의 차이를 분석하고 앞으로는 그 차이가 줄어들 수 있도록 시정이 필요한 부분을 고쳐 나가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과정이 신뢰도 있고 정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리더만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감사 등의 제도를 통해 제3자의 도움도 받아야한다. 또한 품질관리에 접근하는 데에는 여러 관점이 있지만 모든 것의 기반에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야 성공할 수 있음을 늘 기억해야할 것이다.참고문헌고찬규 외 8명. “통계적 품질 관리도 기법을 활용한 혈액수급관리”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2015박기준. “품질관리기법을 이용한 도시철도차량 신뢰도 향상방안 기초 연구” 한국철도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2010오승희, 조은현, 이동형. “이동평균선의 교차매매전략을 이용한 재고관리 : H사의 사례연구” 차세대융합기술학회논문지, 2021, 5(2), 256-264.조황래. “중소기업의 통계적 품질관리 기법 적용의 효과성 분석“ 경기대학교, 2015일본인쇄정보 2013년 2월호한국ESG기준원LG경영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