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내용1) 정의급성 췌장염(acute pancreatitis)은 십이지장으로 배설되지 못한 췌장효소가 췌장 안에서 활성화되어 췌장세포의 자가소화(autodigestion)를 유발하는 급성 염증상태이다. 급성 췌장염은 잠재적으로 췌장의 부종, 괴사, 출혈 등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염증 과정이다. 급성 췌장염의 증상은 원인 요인들이 제거되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2) 원인 및 관련요인(1) 알코올알코올이 췌장염에 미치는 정확한 기전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가설에 따르면 알코올은 췌장의 분비를 자극하고, 오디괄약근(Oddis sphincter)의 경련을 유발하고, 췌장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의 구성을 변화시켜서 작은 관들을 막아 췌액이 분비되는 것을 방해한다. 또한 샘과리 세포의 세포막을 약하게 하여 세포가 쉽게 손상이 되어 트립신 억제제의 양이 감소된다. 췌장의 지방대사와 전신의 지방대사를 방해하여 고지혈증을 악화시킨다.(2) 담석담췌장관 팽대를 통한 담석의 이동으로 담즙이 췌장관 안으로 역류함으로써 췌장의 실질 조직이 손상되어 발생한다.(3) 그 외의 요인고지방혈증췌장을 관통하거나 외부에서 둔하게 가해지는 외상, 수술 시 조작,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ERCP) 중 췌관을 과도하게 팽창시키거나 담췌장관 팽대의 촉진 등과 같은 췌장의 외상저혈압성 쇼크, 심폐측로(bypass) 형성이나 맥관염(vasculitis)의 발생 등과 같은 췌장의 국소 빈혈급성 췌장염과 관계되는 약물들로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과 에스트로겐이 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만 그 밖의 많은 약물이 관련성이 있다.췌관 폐색, 십이지장 폐색, 바이러스성 감염, 전갈의 독, 자연 발생적 원인(4) 위험요인알코올 남용 및 담석증과 담낭염은 췌장염을 일으키는 고위험 요인들이다. 그러므로 과도한 알코올 섭취 및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의 과용을 피하는 것이 이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3) 병태생리급성 최장염은 급성 간질성(acute interstitial form)과 급성 출혈성(acute hemorrhagic form)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급성 간질성 췌장염인 경우 췌장샘이 전체적으로 붓고 염증이 있으나 해부학적인 형태는 변하지 않고 출혈이나 궤사가 나타나지 않으나, 급성 출혈성 췌장염인 경우 출혈과 궤사가 일어나며 심한 경우는 췌장의 광범위한 지방궤사뿐만 아니라 복강이나 흉강 그리고 피하조직도 궤사가 일어난다.췌장에 손상을 일으키는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췌장에서 발생하는 병리적인 변화는 췌장의 단백질 분해 효소(protelytic enzymes)와 지방 분해 효소의 조기 활성화로 인해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효소들은 췌장에서는 비활성화된 형태로 분비되고 십이지장에서 활성화되는 것이 정상적이다. 췌장에서는 이러한 효소들이 췌장 안에서 활성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트립신억제제를 분비한다.작은창자의 장액 효소인 엔터로키나아제(enterokinase)의 작용으로 췌장의 트립시노겐(trypsinogen)이 트립신(trypsin)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췌장염일 경우에는 이러한 효소들이 장내로 분비되기 전에 활성화되어 췌장조직을 손상시킨다. 이 효소들이 췌장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십이지장에서 췌관으로 담즙이 역류되거나 췌관의 폐색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여겨진다.이러한 효소의 활성화에 의해 췌장이 자가 소화되어 염증이 발생하면 점진적으로 더 많은 조직이 손상되고 더 많은 효소가 활성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과정이 만성화됨에 따라 췌장 실질조직의 파괴가 발생한다. 급성 췌장염 환자의 약 90%는 췌장에만 한정되나, 환자의 10~15%에서는 장기간의 병원입원이 필요하고, 합병증과 심각한 정도의 이환율과 치사율을 나타내는 심각한 형태로 발전한다.질병의 예후를 경정하는 기준은 랜슨(Ranson)이나 글라스고우(Glasgow)에 의해 개발된 중증도 분류 기준표를 이용한다.4) 증상 및 증후복통: 주된 임상 증상으로 명치(epigastric region)나 배꼽부위가 아프며 몇 시간 안에 격심해지고 찌르는 것 같은 통증으로 등까지 방사한다. 알코올과 관련된 췌장염 환자에게서 통증은 대개 알코올 섭취 12~48시간 후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담석과 관련된 췌장염 환자들의 통증은 고지방식사 후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복부 사정 시 상복부 압통(tenderness), 복부강직, 복부팽만, 장운동 감소 또는 소실이 있다.식욕부진, 오심, 구토열: 일반적으로 39°C 미만기타: 심한 출혈성 췌장염일 경우에는 터너징후(Turner’s sign: 왼쪽 옆구리가 푸르게 변색됨)와 쿨렌징후(Cullen’s sign: 배꼽 주위가 푸르게 변색됨)가 나타나며 담석과 관련된 췌장염 환자에게서 황달이 발생할 수 있으나 초기 단계에서는 흔하지 않다. 복수, 흉막삼출로 인해 저혈액량, 쇼크, 관류저하(hypoperfusion)가 올 수 있으며 일시적인 고혈당증은 전체 환자의 50%에서 발생하며 췌장소도(islets)의 손상이 의심된다. 저칼슘혈증(hypocalcemia)도 역시 전체 환자 30%에서 발생한다.5) 진단검사진단혈청 아밀라아제가 췌장염을 진단하는 데 가장 널리 쓰이는 검사방법이나 혈청 아밀라아제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혈청 아밀라아제 효소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혈청 아밀라아제 효소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광범위한 췌장 괴사나 만성 질환으로, 분비샘의 기능 부전 등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경우, 혈청 아밀라아제는 급성 췌장염 증상이 발생한지 2시간 내에 증가하며 이후 36시간 이내에 정상범위로 돌아온다. 혈청 아밀라아제가 계속 높은 상태라면, 합병증 발현을 의심한다. 소변 아밀라아제 검사는 급성 췌장염을 진단하는 민감한 검사이다. 소변 아밀라아제의 상승은 오랫동안 지속되지만 소변 아밀라아제의 증가가 급성 췌장염의 정확한 지펴라고 할 수는 없다.혈청 리파아제의 상승은 급성 췌장염의 보다 정확한 지표가 될 수 있다. 리파아제는 유일하게 췌장에서만 분비되는 효소이고, 발생 7일까지 증가하므로 혈청 아밀라아제의 증가 기간보다 길다. 그러나 혈청 리파아제는 소화성 궤양천공, 급성 담낭염과 소장의 국소 빈혈 시에도 증가한다. 또한 혈청 리파아제는 유전성과 지방혈증과 관련된 췌장염이나 알코올로 인한 췌장염에서도 증가할 수 있다. 백혈구 수치는 흔히 10,000 cells/mm3 이상이며 이 외에도 고혈당, 경미한 질소혈증, 비정상적인 간기능 검사 결과 및 저칼슘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흉부 X-선 사진이 진단의 보조적인 역할은 하지만, 급성 췌장염일 경우 특이소견은 없다. 왼쪽 폐 기저부의 무기폐와 왼쪽 가로막(횡경막)의 상승 및 왼쪽 흉막의 삼출액 등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소견은 췌장이 위치한 가로막(횡경막) 주위 후복막의 염증 과정을 의미한다.복부에서는 비정상적인 소견이 나타날 수 있다. 초음파는 담석을 확인하는 데 가장 좋은 비침습적 방법이며 초음파상에 췌장샘이 보인다면 부종이 있는지 알 수 있다.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췌장의 크기, 낭포, 농양, 덩어리를 확인할 수 있다. 췌장에 염증이 있을 경우 췌장의 실질조직이 커지고, 부종과 괴사 등의 비정상 소견이 나타난다.6) 치료 및 간호(1) 내과적 관리급성 췌장염은 고혈당으로 인한 고삼투로 수분이 상실되며 부종으로 인해 췌장 주위에 삼출물이 고일 수 있다. 또한 장폐색으로 복부팽만과 구토가 있는 경우는 비위관을 삽입하여 흡인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수분이 상실되므로 저혈량을 교정하고, 전해질 균형을 회복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정상적으로 체액, 전해질을 복구시키기 위하여, 심박동수, 혈압, 소변량을 조사함으로써 환자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환자가 이미 심폐질환이나 콩팥질환이 있거나, 심각한 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는 인공 도뇨삽입 중심정맥압 또는 심박출량 측정, 스완-간자(Swan Ganz catheter)를 통해 부족한 혈량을 보충한다.심한 출혈성 췌장염 환자는 수혈이나 비정상적인 응고 문제를 교정하기 위해, 응고인자의 정맥 주입이 필요할 수 있다.전해질 불균형이 흔하므로 심각하고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는 환자에게는 금식하고 염화칼륨을 포함한 생리식염수나 링거젖산용액(lactated Ringer’s solution)과 같은 등장액을 투여하여 손실된 체액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알부민 혈증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혈청 칼슘치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교정이 필요하다. 경미한 고혈당은 대개 체액 보충만으로 교정되지만, 심한 고혈당증이나 당뇨는 조심스럽게 인슐린을 투여해야 한다.호흡기계 합병증에는 산소 투여와 물리요법과 같은 지지적인 방법과 기관내 삽관(endotracheal intubation)과 양압 기계환기(positive pressure ventilation)가 필요하다.
문헌내용1) 정의자궁경부상피내 종양(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은 침윤성 자궁경부암의 전구질환으로서 비정상적 세포 증식이 상피세포에 국한된다.자궁경부암의 전단계인 자궁경부상피내 종양(CIN)은 주로 25~35세의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상피내암은 30대 후반의 여성, 그리고 침윤성 자궁경부암은 40대 후반의 여성에서 발생빈도가 제일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특히 자궁경부상피내 종양은 가임기 여성들에게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으로 인한 가임력 보존이 매우 중요하다.자궁경부상피내 종양은 정상 편평상피가 이형성 세포로 변이된 정도애 따라서 경증, 중증도, 중증으로 분류한다. 이러한 편평상피의 상피내 변화는 CIN Ⅰ, CIN Ⅱ, CIN Ⅲ로 분류한다.CIN Ⅰ: 경증 이형증(mild dysplasia)으로 상피층 하부 1/3이 유사핵분열과 미성숙세포로 변형된 경우를 말한다.CIN Ⅱ: 중증도 이형증(moderate dysplasia)으로 상피층의 2/3까지 유사핵분열과 미성숙세포로 변형된 경우를 말한다.CIN Ⅲ: 중증 이형증(severe dysplasia)과 상피내암을 각각 포함하는 것으로 유사분열과 미성숙세포가 상피층의 상부 1/3 이상 또는 상피세포의 전체가 변형되었으나 표면에는 성숙세포가 존재하는 경우이다.상피내암(carcinoma in situ, CIS): 암과 형태학적으로 구별할 수 없는 미분화된 이상세포가 상피세포 전체로 대체되었으나 기저막을 통한 기질이나 림프선 침윤이 없는 경우이다.2) 원인 및 관련요인자궁경부상피내 종양(CIN)의 유발 위험요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로, 자궁경부 콘딜로마, 자궁경부상피내 종양 및 침윤성 자궁경부암의 95% 이상에서 검출 편평원주상피세포 접합부가 바로 변형대(transformation zone)이다.이러한 생리적인 화생 과정은 종양 유발 위험요인에 의해 암으로 변화되는데, 특히 편평원주상피세포 접합부의 화생세포가 비정형 또는 이형성 상피세포로 변형된다. 이형상피증의 변형은 화생과정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초경과 임신 중에 시작되고, 폐경기에는 화생과정이 적어서 이형상피증의 변형이 적다. 그러나 자궁경부의 화생과정ㅇ이 있다고 해서 항상 이형증으로 변형되는 것은 아니다. 자궁경부상피내 종양은 자연치유되거나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한편 이형증이 되면 상피내암과 침윤암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아주 경한 이형증에서 상피내암까지는 평균 7년이 소요되고 CIN Ⅰ에서 상피내암까지 5년, CIN Ⅱ부터는 약 3년, CIN Ⅲ부터 평균 1년이 소요된다. 상피내암에서 침윤암으로 진행되는 데는 10년 이상 걸리며, 침윤암에서 치료받지 않으면 사망까지 이르는 데는 15년 이상이 걸리게 된다. 그러나 상피내암의 약 60% 정도는 침윤암으로 진행되지만 40%는 병변이 소멸되거나 그 상태가 지속된다.4) 증상 및 증후자궁경부상피내 종양의 증상과 징후는 특징적인 것이 거의 없는데 이는 상피 내에 국한된 변화이기 때문이다.비정상적인 담홍생의 질 분비물의 증가 등 경미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병이 점차 진행되면 비정상적 질 출혈(성교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보는 경우 등), 악취 나는 질 분비물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병이 더 진행되면 골반통, 요통, 하복부와 하지의 동통, 하지 부종이 나타나며, 배변, 배뇨 장애 및 혈뇨, 변비도 동반할 수 있다.5) 진단검사자궁경부상피내 종양은 아래와 같은 진단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1) 자궁경부질세포진검사여성의 질과 자궁경부에서 상피세포를 채취하여 비정상적인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로 파파니콜라우 검사(Papanicolaou test), 이후 Pap 검사라고 불린다. 1943년 Papanicolaou가 이 검사를 소개한 이후 60% 이상의성률을 줄이기 위하여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세포진 자동화 선별장치가 고안되어 병용되고 있다.(ㄱ) 자궁경부질세포진검사- 검사물 채취과정: 질경을 질에 삽입한 후에 검사 부위에서 세포를 채취한다. 질경을 삽입할 때는 윤활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정확한 검사물을 채취할 수 있다.- 검사물 채취 전 대상자 준비: 골반검사를 하기 전에 방광을 비우게 한 후 실시한다. 정확한 검사물의 채취를 위하여 검사 전 24시간 동안은 질세척과 성교를 하지 않으며 생리 중에는 검사를 하지 않는다. 또한 검사 전 1주일 동안은 질내 약물 투여 또는 다른 처치를 하지 않는다.대상자의 연령, 최종월경일, 과거병력에 관한 사전 정보를 파악한다. 대상자에게 검사법을 설명하고, 쇄석위를 취하게 한 후에 질경을 삽입하여 경부가 잘 보이게 한다. 검사과정은 간단하지만 간호사는 대상자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정서적 배려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Pap 검사 결과 보고체계: 기존의 Pap 분류와 WHO 분류를 새로운 Bethesda 체계로 저리하여 기존의 체계와 병행하여 사용한다. 기존의 Pap 체계는 5단계 분류체계로 세포진의 이상 정도에 따라 Class Ⅰ~Ⅴ로 구분하여 이상세포가 없으면 Class Ⅰ, 염증으로 인한 이상세포 출현 시 Class Ⅱ, 비정상 유핵세포 변화(dyskaryotic change) 시 Class Ⅲ, 암을 생각할 수 있는 세포상의 출현 시 Class Ⅳ, 침윤암을 시사할 만한 세포상이 있으면 Class Ⅴ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1988년 미국 NCI가 주관한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진단체계인 Bethesda 체계는 먼저 검체가 적합한가에 대한 서술(양호, 양호하나 제한됨, 불량)과 검체에 대한 일반적인 서술(정상, 양성 세포변화, 상피세포 이상)과 서술적인 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Bethesda 체계는 저등급(low gerade), 고등급(high grade), 편평상피 병변(squamous lesion)으로 나누며, 저등급 편평상피 병변은 CIN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 조직생검이 필요할 경우 암이 의심되는 병소를 보다 정확하게 알고 싶을 때, 질확대경을 이용할 수 없을 때, 그리고 자궁절제술 후 보조진단 목적으로 이용된다.자궁경부에 요오드 용액을 바루면 정상 편평상피는 짙은 적갈색을 띠나(Schiller 음성 또는 요오드 양성), 이형상피증과 암조직은 글리코겐이 없거나 적어 착색이 되지 않아 겨자빛 노란색으로 남게 된다. 그러나 원주상피와 다양한 염증반응이 진행 중일 때는 염색이 잘 안되므로 요요드 위음성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3) 질확대경검사질확대경은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법이다. 입체적인 양안현미경 배율을 10~40배로 확대하여 자궁경부의 편평상피와 원주상피의 경계를 포함하여 변형대에 초점을 맞춘 후 시계방향으로 검사한다. 이 검사는 자궁경부 조직의 변화를 확인하여 이상소견의 종류, 정도 및 범위를 파악하는 것으로, 장점을 질확대경 조준하에 비정상 병소를 생검하는 것이다.적응증: 파파니콜라우 검사가 비정상인 경우, 접촉성 출혈이 있거나 암이 의심되는 병소가 보이는 경우 사용하여 최근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의 진단에도 이용된다. 자궁경부의 이상소견을 발견할 수 있어 파파니콜라우 검사와 병행하면 위음성률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비정상 파파니콜라우 검사 결과를 보인 임신여성은 질확대경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임신 중에는 변형대가 외번되므로 이전 병소를 쉽게 볼 수 있기 떄문이다.질확대경의 검사소견: 질확대경검사의 진단기준은 혈관모양, 모세혈관 간격, 표면상태, 색조, 경계의 명확도 등의 5가지 소견을 그 정도에 따라 각각 1, 2, 3등급으로 나누어 진단한다. 결과는 정상 및 비정상, 불만족한 소견과 기타로 구분한다.(4) 질확대경 현미경검사질확대경검사보다 더 크게 확대해서 관찰하는 검사이다.(5) 자궁경부 확대촬영술자궁경부에 3~5% 초산을 도포한 후 35mm 사진을 찍어 진단하는 영상검사로 파파니콜라우 검사에서 비정형세포의 소견을 보인 경우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수단으로 조직의 절제와 응고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 방법으로 루프투열절제술(loop electrosurgical excision porcedure, LEEP)이라고도 한다. 이는 1984년 Cartier가 고안한 루프투열요법을 1989년 Prendiville 등이 보완한 것이다. 이 방법은 국소파괴요법과 원추생검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술기간이 짧고 시술방법이 간편하여 입원이나 전신마취가 필요치 않으므로 외래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변형대 전체를 한꺼번에 절제할 수 있으므로 1회의 시술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며 다른 국소 파괴요법과 달리 조직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제거한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적응증은 세포진검사, 질확대경검사, 펀치조직생검의 결과가 일치하지 않을 때 시행한다.(ㄷ) 자궁경관내 소파술- 파파니콜라우 검사 결과 비정상 소견이나 질확대경검사는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 미세 큐렛으로 자궁경관 내를 긁어내어 숨은 병변을 발견할 수 있다.(ㄹ) 기타- 생검 시 냉동 칼을 이용하거나 레이저를 이용한 원추생검법이 있으나 루프환상투열절제술이 소개된 이후 사용이 감소되었다.6) 치료 및 간호자궁경부상피내 종양에 대한 치료는 여성의 나이, 상태, 임신을 원하는지의 여부, 병소의 심한 정도, 범위, 위치 및 추적관찰 가능성 등에 따라 치료 방향이 결정된다. 일반적인 치료 방향은 추적관찰과 국소파괴요법 및 수술요법이 있다.(1) 추적관찰아주 경증이고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인 경우에 해당되며 파파니콜라우 검사와 질확대경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2) 국소파괴요법경증 또는 중증도의 이형증이나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에게 적용되며, 냉동요법, 전기소작법, 루프환상투열절제법, CO₂ 레이저 요법 등이 있다. 국소파괴요법의 가장 큰 장점은 조직을 파괴하지 않고 병변을 제거하는 것과 마취가 불필요한 점, 그리고 외래에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임신을 원하면 CIN Ⅱ 이상일 때도 적용할 수 있으나 병변의 잔류나 재발 위험성이 있다.(ㄱ) 냉동요법: 만성경관염 치료를 참 있다.
문헌내용1) 정의방광(bladder)은 치골결합 뒤쪽 골반 속에 들어 있는 근육성의 주머니이다. 방광은 방광꼭대기(apex), 방광몸통(corpus), 방광바닥(fundus), 방광목(neck)의 4부분으로 구분된다.방광바닥에는 세 개의 구멍이 있는데 하나는 앞쪽에 있는 요도의 개구부이고, 두 개는 후외측에 있는 요관의 개구부이다. 이 세 개의 개구부를 연결해서 생긴 삼각형의 부위를 방광삼각(trigone)이라 한다. 방광삼각은 감염이 잘 발생하여 임상적으로 중요한 부위이다.방광암(Bladder Cancer)은 방광의 세포에서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과 증식이 일어나 종양이 형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방광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방광암 중 가장 흔한 악성 종양은 이행세포암종(transitional cell carcinoma)이다. 방광암은 60~70세에 가장 흔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거의 3배 정도 흔하다.방광암의 임상적 단계는 방광벽과 주변 조직으로 얼마나 침습되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Jewett-Strong-Marshall 분류단계는 표재성, 침습성, 전이성 질병으로 방광암을 광범위하게 분류한다. 또한 병리적인 등급은 잘 분화된 것에서부터 미분화된 것에 이르기까지 종양 세포의 악성 잠재성을 분류하기 위해 사용된다. 낮은 단계, 낮은 등급의 방광암은 방광 내 화학요법과 경요도절제술 치료에 가장 잘 반응한다.방광에 발생한 암의 대부분은 상피세포로부터 유래된 상피종양이다. 악성 상피종양에는 이행상피세포암종, 편평상피세포암종, 샘암종이 있고, 그 외 방광의 근육에서 유래한 육종, 신경 세포에서 유래한 소세포암종, 악성 림프종 그리고 타 장기의 암이 방광으로 전이된 방광의 전이성암 등이 암은 이행상피세포암에 비해 예후가 불량한데 그 이유는 기존의 방광염 증상에 의해 발견이 늦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병기별로 따지면 같은 병기의 이행상피세포암과 예후가 비슷하다.(3) 샘암종(adenocarcinoma)방광암의 2% 이하를 차지하며, 요막관에서 발생하는 요막관 샘암종과 비요막관 샘암종으로 나눌 수 있다. 비요막관 샘암종은 방광의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고 방광뒤집힘증, 무기능방광, 만성적인 자극, 방광탈출증에 의해 장기간에 걸쳐 방광 점막에 광범위한 샘상피화생이 진행된 경우에 흔히 발생한다.요막관 샘암종은 특징적으로 방광천장에 생겨서 방광 안으로 돌출되거나 요막관 잔여 구조물을 통하여 방광 밖으로 돌출될 수 있다. 샘암종은 대부분이 분화도가 나쁘고 침윤성 종양이며 치료를 위해 부분 또는 근치적 방광적출술 시도하지만 예후는 대부분 불량하다.2) 방광암의 진행단계의 따른 분류(1) 비근침윤성(표제성) 방광암방광암 진단 시 약70%는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으로 진단되는데 보통 양배추 혹은 말미잘 모양으로 방광의 안쪽으로 튀어 나와 있다. 비근침윤성 방광암은 쉽게 전이하지는 않지만 수술 후 흔히 재발하고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방광암 중 점막에 국한되어 있으나 보통의 비근침윤성 방광암과는 다르게 방광의 표면에 튀어나온 혹이 없으며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가 방광 점막을 따라 존재하는 암을 상피내암이라고 한다. 상피내암은 비근침윤성 방광암이지만 근침윤성 암으로 진행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2) 근침윤성 방광암방광암 진단 당시에 20% 정도는 이미 암세포가 방광의 근육층 이상을 침범한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진단된다. 근침윤성 방광암은 방광 근육층을 뚫고 자라고 주위 조직으로 침윤하기 쉬우며 잘 전이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3) 전이암방광암 진단 시 10%의 환자는 이미 다른 장기로 방광암이 퍼진 전이성 방광암으로 발견된다. 전이암은 기본적으로 원발암의 성질을 가지게 된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방광암 환자 중 40세 미만은 1.03%(49명)에 불과하였다.(2) 흡연흡연은 방광암의 가장 중요한 단일 위험인자로 흡연자가 방광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2~7배이며 남자의 경우 방광암의 50-65%가, 여자의 경우 20-30%가 흡연에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광암의 발생 빈도는 흡연의 기간 및 흡연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흡연을 시작한 시점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유소년기에는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도 방광암의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3) 업무로 의한 각종 화학 약품의 노출사업장에서 노출되는 각종 화학물질이 두 번째로 흔한 방광암 발병 인자로 알려져 있고, 전체 방광암의 20-25%가 직업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방향족 아민이라 불리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경우 방광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대표적인 화학물질로는 2~나프탈아민(2~naphthylamine), 4~아미노바이페닐(4~aminobiphenyl), 벤지딘(benzidine) 등이 있으며, 이러한 화학물질은 고무, 가죽, 직물, 인쇄 재료, 페인트 제품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4) 진통제 및 함암제페나세틴(phenacetin)이 함유된 진통제를 만성적으로 사용하면 방광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페나세틴은 신독성과 발암성으로 인해 1980년대 이후 사용되지 않으며 그 대사체인 paracetamole이 사용된다. 하지만 대사체에서는 유사한 독성이 발견되지 않았고, 항암제 중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는 방광암에 걸릴 확률을 9배 증가시킨다고 보고되고 있다.(5) 감염 및 방광 결석만성적이고 재발성이 있는 하부 요로 감염이 있는 경우 반복적인 방광 점막 자극으로 인해 편평상피세포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그 외에도 방광의 편평상피세포암은 방광 결석 또는 요도 카테터를 오래 유치한 경우에 잘 발생하고 또 중동이나 이집트 지역의 풍토병인 방광 내에 기생하는 주혈흡충이라는 기생충에 의해 방광암(흡연,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방광 세포의 DNA가 손상된다.3) 세포증식의 이상 활성화4) 종양 억제 유전자와 종양 유발 유전자가 관여한다.5) 세포 분열이 통제되지 않고, 비정상적인 세포 덩어리가 형성된다.6) 방광 점막 손상이 지속되면서 이형성과 암 전단계 병변으로 발전한다.방광암의 병태생리 단계 아래와 같다.1) 초기단계: 비근침윤성 방광암암세포가 방광 점막(이행상피층)에서 시작하며, 근육층으로 침범하지 않는다.대부분의 방광암(70~80%)이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며, 재발 가능성이 높다.2) 진행단계: 근침윤성 방광암암이 방광 벽의 근육층까지 침범한다.림프절이나 혈관을 통해 전이 가능성이 증가한다.3) 전이성 방광암암세포가 방광 외부로 확산되어 폐, 간, 뼈 등이 원격 부위로 전이된다.생존율이 낮고 치료가 어렵다.4) 증상 및 증후방광암의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육안적 혈뇨이다. 소변 색깔은 간장색에서 선홍색까지 다양할 수 있고, 혈뇨의 정도는 암의 진행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며 혈괴(핏덩어리)를 동반한 육안적 혈뇨부터 배뇨의 시작이나 끝에만 피가 비치거나 소변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된 현미경적 혈뇨까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혈뇨가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방광암을 비롯한 요로계의 암에 걸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오히려 감염이나 결석이 혈뇨의 더 흔한 원인이며, 이 경우 혈뇨와 함께 배뇨통과 빈뇨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방광암의 다른 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나, 배뇨 시의 통증, 소변이 급하거나 너무 급해서 소변을 지리는 급박성 요실금 등이 있는데, 상피 내암의 경우 이런 증상이 흔하다.방광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체중 감소와 골 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과 같이 전이부위에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방광암이 요관 입구를 막아 신장에서 소변이 내려오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수신증이 생겨 옆구리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이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될 경우 신장의 기능이 손상되어 요독증이 발생하기도 한다cin]),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2) 방광 내 요법약물의 국소 점적이나 면역-자극제는 요도 카테터를 통해 방광 안으로 직접 운반될 수 있다. 프로토콜은 다양하지만 방광 내 요법은 주로 6~12주 동안 주 간격으로 시작된다. 화학요법 약물은 환자의 방광 안에 직접적으로 점적되며 약 2시간 동안 보유된다. 특히 종양이 방광의 윗부분에서 발생하였다면 약물이 방광의 모든 부위에 최대한 접촉되도록 하기 위해 환자의 체위는 15분마다 바꾸어준다. 초기 유도 후 보존 치료는 유익할 수 있다.소결핵균(Mycobacterium bovis)을 약화시킨 BCG는 상피내암종(CIS)에 일차적으로 선택하는 치료이다. BCG는 방광의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기보다는 면역계를 자극시킨다. BCG가 잘 듣지 않을 때 BCG에 추가로 알파 인터페론이 사용될 수 있다. BCG가 잘 듣지 않을 때 사용되는 약물은 티오테파(thiotepa), 알킬화 약물(alkylathing agent), 발루비신(valrubicin; Valstar), 항신생물성 항생제(antineoplastic antibiotic) 등이다.방광 내 치료 후 환자들은 대부분 자극적인 배뇨 증상과 출혈성 방광염을 앓는다. 티오테파(방광벽으로부터 순환 안으로 흡수되었을 때)는 WBC와 혈소판의 숫자를 의미 있게 감소시킬 수 있다. BCG는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 혈뇨, 전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주로 오심, 구토, 탈모와 같은 화학요법과 관련된 또 다른 부작용이 방광 내 화학요법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간호는 매일 수분섭취를 증가시키고 금연하도록 환자를 격려하며, 속발성 UTI를 위한 환자 사정과 정기적인 요로 추후관리를 강조하는 것이다.외과적인 치료는 다양하며, 병의 진행 정도인 병기와 암세포의 분화도, 환자의 전신상태 등에 따라서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한다.1) 표재성 방광암의 치료(1)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bladder 된다.
목차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2. 문헌고찰정의 원인 병태생리 임상증상 진단검사 치료 및 간호 예방Ⅱ. 본론1. 지역사회 간호사정1) 면담일지2) 사례 대상자 소개3) 가족사정도구 (5종류)4) 지역사회 자료분석2. 간호진단(OMAHA 분류체계)1) 문제분류체계2) 중재체계3) 결과에 대한 문제등급척도Ⅲ. 결론 : 소감문Ⅳ. 참고문헌Ⅰ . 서론1. 연구의 필요성수근관 증후군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산업체 종사자들이나 일반 사람들도 경험하는 큰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이 증후군은 장시간 동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반복적인 손가락 운동을 하는 등의 활동으로 인해 손목과 손의 통증, 저림 혹은 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근관 증후군과 같은 손목과 손에 관련된 문제는 사회적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증상의 이해, 예방법, 치료법, 대처 방법 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체 종사자들과 같은 일부 직업들은 수근관 증후군의 발생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군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환경 개선, 요인 제거 등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최신 통계: 50~60대 여성 환자가 절반가량 차지남자보다 여성 환자, 나이대는 50~60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50~60대 여성 환자는 72,710명으로, 전체 환자(164,307명) 대비 약 44%를 차지했다.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2. 문헌고찰정의-손목 부위에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며, 이를 둘러싸고 보호하는 일종의 관(터널)이 있습니다. 수근관 증후군은 손으로 들어가는 신경(정중신경, median nerve)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인 수근관에 눌려 압박을 받아 손 저림,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지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진단검사-손목 수근관 증후군 환자는 이 증상을 대부분 혈액 순환 장애 등과 같은 다른 문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치료 시기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목 수근관 증후군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여러 질환과 감별해야 하므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신경 검사를 시행하여 더욱 확실하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 등의 다른 질환과 감별하기 위하여 방사선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신경 타진 검사정중 신경이 지나가는 손목의 신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정중 신경의 지배 영역에 이상 감각이나 통증이 유발되는지 검사합니다.② 수근 굴곡 검사손바닥을 안쪽으로 향하여 손목을 약 1분 동안 심하게 꺾었을 때, 정중 신경의 지배 영역에 통증과 이상 감각이 나타나거나 심해지는지 검사합니다.③ 전기적 검사무지구 근육(엄지손가락 밑부분의 불룩한 부분)에서 근전도의 이상이 있는지, 손목에서 신경 전달 속도의 지연이 있는지를 검사합니다.치료 및 간호 예방-수근관 증후군의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됩니다.① 비수술적 치료증상이 가볍고 근육 위축이 없는 일부 환자에게 가능한 치료입니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염진통제 등을 이용한 약물 치료- 보조기나 부목을 이용한 고정 치료- 수근관 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② 수술적 치료정중 신경을 압박하는 인대를 잘라 줍니다. 수술의 소요 시간은 대개 30분 이내입니다. 과거에는 손목 전체의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관절경이나 특수 기구 등을 이용하여 아주 작은 피부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술 후 통증의 발생 빈도가 감소하였습니다.③ 수술 적용 대상-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 지속적이거나 점진적인 신경 장애, 운동 기능의 악화를 경험하는 환자- 통증이 심해지거나 약해지는 증상이 동반되는 환자- 다른 원인에 의한 압박(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겪는 환자- 손목 손상 후 발생개인력- 현재 운동을 아예 하지 않음- 당뇨의 가족력- 챙겨먹는 영양제와 약 또한 없음- 업무로 인한 직업적 근골격계 통증*주 호소 : 손목통증 NRS 통증사정: 5점* V/S BP: 110/70mmHg, PR: 86회/min, BT: 36.8℃,RR: 18회/min* BST : 식후 2시간 102mg/dl* 키 : 170cm 체중 : 50kg 비만도(BMI): 17.3(저체중)2023년 04월 30일2차 방문학생 간호사 김OO학생 간호사 김OO1) 인터뷰- 손목 통증 악화- 손가락 끝에 저린감과 창백함도 있다고 말함- 작업 시 손목통증 악화2) 개인력- 자취생활로 인해 밖에 잘 나가지 않음- 당뇨의 가족력- 평소 식습관이 좋지 않음- 업무로 인한 직업적 근골격계 통증과 레이노 증후군이 관찰됨*주 호소 : 손목통증 NRS 통증사정: 5점* V/S BP: 105/65mmHg, PR: 79회/min, BT: 36.5℃,RR: 19회/min* BST : 식후 2시간 105mg/dl* 키 : 170cm 체중 : 50kg 비만도(BMI): 17.3(저체중)2) 사례 대상자 소개백 씨는 28세 여성이다. 부산에 있는 의류 수선 공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현재 부산 수영구에서 자취 생활을 하며, 자취 생활로 인해 가족과는 떨어져 지내고 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아버지와 남동생 한 명이 있고, 가족들은 김해시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직장은 부산에 위치하며, 한 달에 1회 정도 본가에 방문한다고 한다.가족의 과거를 살펴보았을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인한 척추골절 때문에 장애등급을 받게 되셨고, 그 계기로 혼자서 가정을 책임지시던 어머니께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가정의 불화가 찾아오게 되었다. 남동생은 아직까지 방황을 하고 있어 가족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백 씨는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이기에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으며 집에 용돈을 보내드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한다. 평소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던 미술학원과 컴퓨터 학원을 다니며 지쳤던 삶에 안식을 삼는다고의 사이는 좋은 편이며, 한 달에 1~2회 정도 같이 식사를 하며 적당한 대화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한다. 대인관계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사회적으로는 건강한 편이다.아버지는 스트레스 해소와 취미생활을 하시기 위하여 주말농장을 가꾸고 계시며 남동생은 축구를 좋아해 축구를 즐겨한다고 한다.3) 가족사정도구(5) 가족연대기사건발생일중요한 사건변화된 가족생활1995년부모님의 결혼부부가 만남으로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반적인 노력이 이루어짐1997년대상자 출생대상자의 출생으로 인해 생계유지비용이 더 늘어남 맞벌이를 시작하게 됨1999년남동생 출생어느정도 가정의 여유가 생겼지만 남동생의 출생으로 인해서 맞벌이로는 감당이 안되어서 가정의 불화가 시작되는 계기2010년아버지의 교통사고빗길 교통사고로 인하여 척추에 손상을 입은 아버지가 장애인 등급을 받게 됨2011년어머니 사망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일을 하시던 어머니가 사고로 인하여 갑작스레 돌아가시게 됨. 딸과 아들의 정신적 지지를 해주시던 어머니가 사망함으로써 가정에서 더 이상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음2018년딸의 대학 합격딸이 대학을 입학하면서 서먹하던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됨2019년아들 입대아들이 군대를 들어감으로써 아버지와 누나와의 관계가 더욱 서먹해지고 멀어지게 됨2022년딸의 대학졸업딸이 대학졸업을 하였지만 원하던 직장에 취직을 하지 못해서 방황을 하게 됨2024년딸의 취업과 자취생활 시작방황을 하던 딸이 다시 마음을 잡고 인천에 있는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자취를 시작하게 됨4) 지역사회자료 요약 분석영역자료요약결론보충자료1. 지리적특성? 거주지 : 부산 수영구? 주택 밀집지역 : 주변에 주택이 많음? 주변시설 : 지하철역,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마트, 보건소 등? 대상자의 거주지 주변은 평지이고 지하철역 또한 가까워서 편의시설이 많다.2. 인구학적특성? 성별 : 여성? 나이 : 28? 직업 : 공장 정직원? 종교 : 무교? 교육수준 : 대학졸업 (4년조사2. 간호진단(OMAHA 문제분류체계 )1) 문제분류체계영역문제수정인자증상/징후Ⅰ. 환경위생집단실제적건강증진- 의류 수선 공장 직장의 특성상 의류에서 나오는 먼지가 많고 먼지로 인해 면역력 저하,알레르기 등 좋지 않은 징후가 나타날 수 있음- 외부 노출이 잦은 의류 특성상 여러가지의 종류의 의류에서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득실대 위생상 좋지않음Ⅲ. 생리적신경 근육 골격개인/집단실제적/잠재적건강증진- 업무 시 손목을 주로 사용하며, 의류제작공장 특성 상 손과 손목에 잔 진동이많이 느껴짐.- 한 자세로 2시간 동안 업무- 중간 쉬는시간에도 손목을 쉬지 않고스마트폰을 사용함- 불편감과 통증을 표현함- NRS 5점호흡개인/집단실제적/잠재적건강증진- 의류 제작 공장이라 섬유먼지와 유해물질이 많이 나옴- 잔기침과 가래가 많이 낀다고 표현함- 마스크 지급하여 사용하게 했지만,잘 착용하지 않음Ⅳ.건강관련행위신체활동개인잠재적건강증진- 의류 수선 공장 직장의 특성상 일어서서 하는 일보다 앉아서 하는 일이 대부분이므로 이로 인해 신체활동의 문제는 평소 활동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음* 우선순위 결정간호문제현존문제의 특성문제의 해결능력예방 가능성문제 인식의 차등성총점우선순위위생1/3x1= 0.32/2x2= 23/3x1= 11/2x1= 0.53.81신체활동1/3x1= 0.31/2x2= 12/3x1= 0.62/2x1= 12.94신경,근육,골격1/3x1= 0.32/2x2= 23/3x1= 11/2x1= 0.53.81호흡2/3x1= 0.72/2x2= 21/3x1= 0.31/2x1= 0.53.532) 중재체계위생관리 (환경영역) 조원1이름 김OO범주 : 교육, 안내, 상담- 직장 특성상 먼지가 보통보다 많기 때문에 먼지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높음을 교육한다.- 실내 먼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먼지 진드기의 주먹이인 집먼지를 예방하는 방법들을 안내한다.범주 : 치료와 절차- 먼지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이 모이거나 평소에도 수시로 실내에 바깥공기가 잘 순환되도록 환기를 권장한다.- 알레르기 및 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