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편입학 자기소개서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목차? I. 자소서 쓰기에 앞서..? II.해당 모집단위(학과/학부)에 지원한 동기와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 III. 학업계획 및 진로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띄어쓰기 포함 800자 이내)자소서 쓰기에 앞서..서론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일반편입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에 지원하여 최초합격 하였습니다.저는 수도권 4년제 사립대에 재학중이였고, 편입할 결심을 6월 즈음에 하게되었습니다. 내신을 챙기지도 않고, 수시도 0장을 썼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였습니다.그렇다고 내신을 버리고 정시에 올인했나?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고3때 1년동안 5시간동안책상 앞에 앉아있던게 전부였습니다. 학업에 대한 열정도 없고, 무언가에 대해 불태울 결심도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수능 원서질은 마감일 전날에 부랴부랴 정보를 찾아 겨우 광명상가 인가경 정도를 알 정도가 되었고, 그렇게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때 전 아무 의욕이 없던 상태라 남들 다 간다는 MT, OT, 새터 다 빠지고 혼자 다니는게 익숙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 감싸안았습니다. 전 수업시간에 넓은 강당 앞에서 교수님 말씀을 그냥저냥 듣다가, 앞에서 떠드는 학우들을 보고 회의감이 너무나 크게 들어, 그 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편입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전 제 용돈을모조리 털어서 모 대형 편입학원 인강을 1학년 끝나고 끊게 되었습니다. 끊은 달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1-2시간씩 개념 인강을 듣기로 했습니다. 전 영어 빼고는 완전히 노베이스였기에, 이과였지만 근의공식도 모르는 상태여서 처음부터 쌓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5-6월로 넘어가는 달부터 점점 속도를 붙여, 스터디카페 기간권을 끊고 일단 앉아있는 법부터 익히기 시작하였습니다. 살면서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은 없었기에, 앉아있는 법부터 익히는게 저에겐 제일 효과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영어는 토익 공부를 1학년때 700후반-800후반으로 올린 기억이 있어 모 대형 학원의 ㅈㅂㄱ 교수님의 단어장에 있는 단어만 v101-v501 스키밍 식으로 외웠고, 수학은 모 대형 학원의 ㄹㅅㅁ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6월부터, 노베이스인 상태로, 압축시켜서 제 머릿속에 넣었습니다. 비록 서성한중경외시같은 상위권 대학을 합격한 사람은 아니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성공시켜본 경험을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모집단위(학과/학부)에 지원한 동기와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유년기에 부모님은 다른 친구들이 게임기를 갖고 노는 것을 보고 저에게도 게임기를 권하셨지만, 저는 게임기가 아닌 조립식 레고 형태의 장난감을 원했습니다. 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기본적인 큰 틀을 계획하고, 그에 따라 세부적인 살을 추가하며 만드는 활동에 대해 재미를 느껴왔던 저에게는 건축공학이라는 학문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수학과 물리에 약했던 저는 대학교에 처음 들어와 공학 수학이라는 과목, 그리고 건축공학개론 같은 수업을 들었지만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했던 저로서는 과목들이 버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1학년 2학기와 2학년 1학기가 끝나갈 즈음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금보다 더 나아가 더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낀 저는 수리 능력과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검색하던 도중 편입학이라는 제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는 지식에 대한 목마름과 배움의 열정이 부족했던 제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에서 다루는 요소는 구조(Structure), 시공(Construction Management), 건축 환경·설비(Building Environment & Systems)가 유기적으로 주를 이루고 있고, 이 세 가지의 요소를 받쳐주는 것은 모두 "계획"이기에, 마음먹은 그날 학습계획을 짜고 집 주변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석을 다지는 과정에서 계획들을 조금씩 고쳐나가고, 기록해 나가는 활동 속에서 무엇을 하든지 초석을 견고히 마련하는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고, 그 결과 저만의 공부법을 만들어냈습니다. 모르는 수학 문제가 있으면 내가 정말 이 문제를 풀 때 필요한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인지, 여러 기본적인 개념의 결합으로 유도하면 풀 수 있는 문제인지 구별을 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수학을 공부할때 미적분의 개념부터 부족했기에 저는 공부의 시작을 "어떤 부분을 모르는 것인지"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역량으로 풀기 어려운 수학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해 나갈 때 정작 정확히 어떤 부분을 모르는지 대답을 하지 못할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저에게 문제 상황이 주어졌을때 이 문제가 무슨 단원의 무슨 개념을 활용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공식을 쓰면 효율적으로 풀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능력을 키워주었습니다. 이렇게 문제 상황이 주어졌을 때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은 기초를 다지고 개선하는 제 학습 태도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시대의 어려움에 정면으로 맞선 건국대학교를 설립하신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도전 역사를 본받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타나더라도 갈고 닦아왔던 도전 정신으로, 더 나아가 건국대학교의 진취적인 '성,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를 빛낼 수 있는 지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인이 되기 위해 항상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는 건국인이 되도록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