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be what the sustainable architecture is including its background, objectives, goals and your own opinion about it. 지속가능건축이 무엇인지 그 시대배경, 목적과 목표를 그리고 자신의 견해를 포함하여 설명하라.: 가을 하늘이 더 이상 높고 청명하며 푸르르지 않은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심각성을 깨닫지 못 한채 종이컵에 담긴 커피를 한 손에 쥐고, 승용차에 오른다. “지구가 아파요.”, “우리 모두 환경을 보호합시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초등학교 포스터에 자주 등장하는 슬로건들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지켜지지 않는 시대가 현대이다.서양의 합리론을 바탕으로 한 기계론적 세계관이나 동물 기계론 등은 자연을 그저 이용 대상으로만 바라보았다. 이러한 서양의 ‘이성적 사고’는 산업혁명과 함께 엄청난 발전을 인류에게 가져다주며 그 유용성을 인정받았고, 우리나라도 근대화의 물결 속에 이러한 서양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에 따른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정복하는 인간’, ‘만물의 영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무차별적인 개발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낳았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점차 그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그냥 마셨던 물을 정수하거나 사서 마셔야만 하고, 아토피나 각종 알레르기 같은 도시 질병이 급격히 늘어났다. 매연과 배기가스, 방사능과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전광판도 등장했다. 만물의 영장으로서 만들어낸 기술 문명이 도리어 인간의 목을 서서히 조여 오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인간의 기술력은 자연 앞에서 만큼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여러 가지 대안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동양 가치 회복, 에코토피아운동이 그 예이며, 이것들과 함께 주목받은 것이 지속가능건축이다.나는 사 sustainable development set by UN in 1987, it may sound awkward since it contains two contradictory words. How would you come over the difficulties when you meet the uncomfortable and puzzled situation like this to design architecture in a sustainable way? 지속가능개발이란 용어는 ‘지속가능’과 ‘개발’이라는 두 개의 상호 충돌되는 단어가 사용된 용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불편하고 모순된 개념 하에서 실무에서 설계해야 하는 입장에 있을 수 있는데, 당신은 어떻게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설계하여 이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설명하세요.: 개발이 왜 지속가능성과 상충되어야 하는가. 개발이 나쁜 것이라는 인식 자체를 버릴 필요가 있다. 예전에 아프리카에 축구공을 지원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 축구공은 우리가 알고있는 단순한 놀이도구가 아니었다. 공이 없어 축구를 못 하는 아이들에게 제공한 이 공은 낮에 마음껏 차고 뛰어놀면, 밤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불빛을 뿜어내는 기특한 제품이었다. 나는 이런 것이 ‘지속가능한 개발’이라고 생각한다. 따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도 빛이 없는 곳에 빛을 줄 수 있는 것. 그 곳이 비록 세상 가장 낮고 어두운 곳일지라도 말이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인류 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도 앞장서야 할 것이다. 건축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건물이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버려야 할 사고임이 분명하다. 지속가능하게 도시를 개발하거나, 건축물에 쓰이는 자재를 지속가능한 것으로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물자체가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최소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지 않도록 건물을 설계하면 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에너지효율성에 바탕을 두고, 좋은 단열재를 사용해서 겨울에 열을 유지하고, 여름에 열을 내보내는 건distances- Local food production2. Community (‘P-HoteLPro’5)- Community participation- Housing for all- Training & Employment- Enhancing the quality of life- Promoting Sustainability3. Health and well-being: 1) Physical & Physiological health– Comport: sensible conditions to cause discomfort and illness- Insensible agents of disease2) Psychological health & Well-being- Identity and independence- Restorative environments4. Materials (‘LRDeMEM’6)- Design for longevity : The three main opportunities for making use of existing materials are: reusing existing buildings, reusing building components, and using recycled materials- Waste as a resource : Reclaimed and recycled/downcycled- Avoiding resources depletion- Minimising manufacturing impacts- Materials and energy : Embodied energy and transport energy- Waste minimisation : Design, On site, In use, Composting5. Energy- Minimising energy needs- Using energy efficiently- ‘Green’ energy sources6. Water- Minimising need and maximizing effici화 제조에 미치는 영향/재료 및 에너지 : 구현 에너지와 수송 에너지/폐기물 최소화 : 디자인, 사이트의 사용에서, 퇴비5. 에너지:극소화의 에너지 수요/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녹색'에너지원6. 물:극소화의 필요성 및 효율성 극대화/대체 수자원/메인 드레인의 사용을 줄이는Select and explain one of the categories which might be the most crucial for sustainable architecture to be realized in practice. And also criticize the architecture in Korea at present in terms of the category. 위 범주 중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하나를 선택하여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현대 한국건축의 상황을 비판하세요.: 지속가능한 도시의 특성 중 하나인 “웰 던 퍼블릭 스페이스”:잘 정의 된 공공공간.건축기본법 제 3조에는 “공공공간이란 가로, 공원, 광장 등의 공간과 그 안에 부속되어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이라고 정의된다.공공공간은 물리적으로 이용함에 있어 편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용도로 이용함으로써 공간이 형성되고 공간의 성격이 확립되는 장소이다.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서로의 영역 안에 포함시켜 공간의 자유성이 나타나는 공간이 Public Space인 것이다.공공공간에는 광장, 친수공간, 공원, 옥외주차장, 도시구조물 주변 공간, 공개공지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성행하고 있는 자유로운 형태의 오픈마켓이나 플리마켓, 예전에 많이 볼 수 있었던 5일장 등도 퍼블릭 스페이스에 포함된다.공공공간은 개인이 영위하는 생활권의 연장이자, 자아의 정체성을 만드는 통합적 공간이다.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있는 상태를 가리키기도 하고, 누구나 필요에 의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말하기도 한다. 주로 공원과 광장을 가리키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회he sustainable viewpoint. 한국사회가 근대화 과정에 진입된 이후 공유하여온 가치관을 지속가능성 입장에서 비판하고, 또 자신의 건축적 가치관을 비판하시오.: 서양의 합리론을 바탕으로 한 기계론적 세계관이나 동물 기계론 등은 자연을 그저 이용 대상으로만 바라보았다. 이러한 서양의 ‘이성적 사고’는 산업혁명과 함께 엄청난 발전을 인류에게 가져다주며 그 유용성을 인정받았고, 우리나라도 근대화의 물결 속에 이러한 서양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에 따른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정복하는 인간’, ‘만물의 영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무차별적인 개발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낳았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점차 그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그냥 마셨던 물을 정수하거나 사서 마셔야만 하고, 아토피나 각종 알레르기 같은 도시 질병이 급격히 늘어났다. 매연과 배기가스, 방사능과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전광판도 등장했다. 만물의 영장으로서 만들어낸 기술 문명이 도리어 인간의 목을 서서히 조여 오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인간의 기술력은 자연 앞에서 만큼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여러 가지 대안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서양 중심의 고도로 발달한 문명사회에서 현대인들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을까. 오늘날 우리는 기술의 끊임없는 진보로 몇 백 년 전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풍요롭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편리성의 대가로 자연과 인 간은 수많은 희생을 해야만 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의 방식을 편리하게 만 들었지만 인간의 정신까지는 윤택하게 해주지 못했다. 소나무 숲 바람과 계곡의 물이 흐르는 소리, 늦여름 밤의 풀 냄새와 광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자연 속에 서 살아가며 자연의 지혜를 배워가던 인간. 이 모든 것들을 잃어가고 있는 동시에 자신 또한 각한다.
나를 찾아가는 길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나에게는 특정한 신에 대한 믿음도, 특별히 가진 종교도 없다. 어렸을 적부터 가져왔던 나의 종교에 대한 생각은 다소 부정적이었다. 종교인들은 그들의 믿음에 반하는 것은 무조건 배척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불교역시 다를 바 없을 것이라 단정 지었었다.나의 불교에 대한 이해도 그리 많지 않았다. 그저 어렸을 때 몇 번 부모님을 따라 절에 가본 기억과 관광하듯 스쳐서 다녀 온 유명하고 큰 절에 대한 기억이 전부이다. 그러던 중 내가 지원한 대학에 진학해 우연히 불교를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이곳에서 불교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천천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자아와 명상시간에 봤던 MBC다큐멘터리 ‘나를 찾아가는 길(禪)’에는 인상 깊은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서양인들이 모여서 명상을 하고 모습, 그것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들은 일찍이 일어난 산업혁명을 계기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 그리고 여태껏 동양의 문화를 자신들의 것보다 열등하게 여겨왔고 자신들의 앞선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것들은 전부 미개하다고 여기던 그들이 시간이 지난 지금, 왜 동양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일까?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사회에서 시간에 떠밀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행복한 것일까? 물론 우리는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나 역시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들이 다 그렇게 하듯 수능을 치고 대학에 진학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내가 진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면 진짜 행복할 것인지’ 알지 못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하지만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나’를 찾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 본연의 나’와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그 길이 선(禪)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참된 선(禪)은 배움을 통해 지식으로 얻는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함으로써 직관적으로 깨닫는 것이라고 말한다. 선(禪)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자신이 직접 얻는 것이다. 이것은 지식과는 구분되는 체험의 일종이다.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서양의 여러 나라에 있는 선(禪)센터, ‘선(禪)방’이 나온다. 현대에 들어와서 급속도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선(禪)방’, 그곳에서 서양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참된 자신을 찾고 있었다. 모두가 자신에게 편한 자세를 하고 눈을 감고 있었다. 그 모습은 여태껏 보고, 듣고, 생각해왔던 서양의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이었다. 그 곳은 주변이 모두 고요했고, 심지어 평화로움까지 느낄 수 있었다. 시끄러운 자동차소음과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 ‘선(禪)방’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무표정한 얼굴을 한 채 지하철을 향해 빠른 걸음으로 걷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갔다.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쁘게 사는 삶속에 지쳐있으면서도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정답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절반을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서의 직업에 매달려 행복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항상 뒤를 돌아보며 후회한다. 나를 찾는 것, 나의 행복을 찾는 것은 뒷전으로 미뤄둔 채 살아온 것을.나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항상 행복한 삶을 살고 싶었다. 여행도 많이 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면서 남을 돕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나 역시 시간에 쫓겨 살고 남들이 하는 대로 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학업에 떠밀려 살고, 나의 행복은 추후로 미뤄둔 채 남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분명 무엇인가 잘 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현재의 행복이 아닌 미래의 행복을 찾고 있었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 MBC다큐멘터리는 나에게 큰 힌트를 주었다.선(禪), 그것이 답이었다. 어쩌면 나를 행복하지 않게 만들었던 것은 외부의 어떤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태껏 가져왔던 ‘내 미래를 위해살고 있는 지금,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나를 불행으로 이끌었던 것이다. 미래의 행복을 찾기보다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
보살의 삶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보살이란 산스크리트 보디사트바(Bodhisattva)의 음사(音寫)인 보리살타(菩提薩陀)의 줄임말로, 보디(bodhi)는 budh(깨닫다)에서 파생된 말로 깨달음 · 지혜 · 불지(佛智)라는 의미를 지니며, 사트바(sattva)는 as(존재하다)가 어원으로 생명 있는 존재, 즉 중생(衆生) ? 유정(有情)을 뜻한다. 보살의 일반적인 정의(定義)는 ‘보리를 구하고 있는 유정으로서 보리를 증득(證得)할 것이 확정된 유정’, ‘구도자(求道者)’ 또는 ‘지혜를 가진 사람’ ‘지혜를 본질로 하는 사람’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 보살사상이야말로 대승불교의 가장 큰 특색이라 할 수 있다. 보살은 개인의 깨달음과 열반뿐 아니라 중생과 함께 열반에 이르는 것을 가장 큰 가치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또한 보살은 위로는 진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제하는 사람으로서, 나보다 남을 위해서 봉사하며 남의 해탈을 위해서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바라밀을 실천하는 사람이다.사람들은 인간이 가진 욕심과 끝없는 욕망 때문에 완벽한 보살의 삶을 사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보살과 같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으며 그것의 크기와 깊이에서 조금의 차이가 날 뿐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어떤 이에겐 그 마음의 영역을 넓혀 일생을 보람되게 보내는 것이 큰 가치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보살의 삶을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얼마 전, ‘울지 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그 다큐멘터리는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톤즈의 브라스 밴드가 마을을 행진하며 시작한다. 밴드의 선두에 선 아이들은 한 남자의 사진을 들고 있다. 그가 바로 이태석 신부님이다. 이태석 신부님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가 되어 보장된 삶을 누릴 수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신부의 길을 택한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제일 낮은 곳으로 가겠다며 아프리카 수단의 오지 톤즈 마을로 떠났다. 그곳에서 이태석 신부님은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한센인 마을을 찾아가 그들을 보살폈다. 또한 그는 브라스밴드를 만들어서 총을 쥐던 손에 악기를 쥐어주었고, 사람을 증오하고 미워하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었다.그는 한국에서 지인의 권유로 받은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진단을 받는다.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도 아프리카로 돌아가려 했던 그는 가족의 설득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치료를 받는다. 여러 차례의 항암치료와 오랜 투병생활 끝에 그는 결국 2010년 49세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남과 북으로 나뉘어 오랜 내전을 겪은 수단의 사람들, 그들의 삶속에는 분노와 증오, 가난과 질병이 있었다. 목숨을 걸고 가족과 소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딩카족은 강인함과 용맹함이 상징이다. 때문에 그들은 눈물을 흘리는 것을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긴다. 그런 그들이 이태석 신부님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Ⅹ. 중국의 변화와정세 전망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미국의 정치학자인 새뮤얼 헌팅턴은 미국의 단극적 패권 기도에 대한 중국의 도전에 주목하였다. 그는 21세기에는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며 문명 간 대립의 가능성을 예견했다. 중국은 지난 몇 년 동안 평균 9.4%의 경제 성장률을 보였고 2004년 GDP규모에서 세계 6위를 차지했으며 이 수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우리는 중국의 경제?정치질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1990년대 초 중국의 덩샤오핑은 사회주의 이념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수단이면 경제체제는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1대 주석인 마오쩌둥의 실사구시 이념을 전개했다. 그 후 1996년에 장쩌민 주석은 인민들의 부족한 물질문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사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시기에 기업인의 공산당 입당이 허용되었으며 중국은 WTO에 가입하게 된다.중국은 이때까지 중국 공산당식의 이데올로기를 견지하면서 자본주의적 시장원리를 받아들이는 정경분리 원칙을 순탄히 유지해왔다. 이러한 중국의 정치체제에 대해서는 많은 선입견들이 존재한다. 그것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중국이 마르크스?레닌주의적 공산주의 이념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의 시장경제 체제가 사회주의와의 모순을 극복하기 어려워서 정치적 변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선입견들은 중국이 가진 그들만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한데서 나온 오류이다. 그렇다면 중국적 특성에는 무엇이 있을까?중국의 사회주의가 정경분리의 원칙을 유지해 온 배경에는 중국인의 전통적 동화력, 그들만의 포용력과 민족주의가 존재한다. 중국에서 민족주의가 정치적 슬로건으로 대두한 것은 100여 년 전 양계초가 백인과 황색인 두 인종의 세계 주도론을 제기한 것이 시초였고, 이것이 손문에 의해서는 반청운동과 삼민주의로 이어졌다. 1989년 천안문 사건 이후 정부가 주도하여 중국 전통문화 선전을 강화하였고 이어서 애국주의와 중화민족주의가 열렬히 제창되었다. 마오쩌뚱에 의해서는 반제국주의로 나타나다가 장쩌민 주석 때에 와서는 강렬한 애국운동으로 전개되었다.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가 자리매김하게 된 또 하나의 배경에는 그들의 전통문화의 특성이 있다. 중국의 전통사상에는 유가사상과 도가사상이 있는데 이들의 전통사상은 농경문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수화 성향을 띠면서 내부지향적 성향을 가진다. 중국인의 근거 없는 우월감과 경험을 토대로 유습을 지키려는 보수성은 유가사상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송나라시대부터는 유가사상을 유교로, 도가사상을 도교로 부르기 시작했다. 유교의 가부장적 생활철학은 중국인의 보수성으로 이어졌고 도교에서 나온 자연주의 사상은 자기 중심사상을 고취하여 실용적 삶의 방식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중국인의 사고방식은 보수적이면서도 실용적이며 종적인 성향을 띤다.마오쩌뚱의 공산주의 운동은 농민혁명에서 출발했다. 마오쩌뚱의 사상, 이른바 마오이즘은 처음부터 중국식 공산주의의 독특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이것은 이론적 틀로서의 공산주의, 전략 전술로서의 유격전, 그리고 민족주의의 복합적 형태를 띤다. 마오쩌뚱은 제 3세계를 모두 중간지대로 보고 이들과 연대하여 미국에 항쟁하는 통일전선을 구축하는 목표를 세웠다. 중국은 산업사회에 대한 경험이 없는 채로 봉건적 농경사회에서 사회주의 체제로 들어갔다. 그래서 인민들은 합리적, 과학적 판단력이 약할 수밖에 없었고 대약진운동, 인민공사, 문화대혁명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다.마오쩌뚱이 사망한 후 덩샤오핑 체제에서 중국은 농업, 공업, 군사, 과학기술의 4개 분야에서 현대화를 목표로 ‘경제건설’을 위해 실용주의원칙을 동원했다. 덩샤오핑은 ‘서부론’을 주창하면서 경제건설이 계급투쟁에 우선임을 강조했다. 그는 보수주의의 바탕 위에 진보주의 색채를 더했다. 또한 그는 호혜평등의 원칙 아래에 대외 교류를 적극 환대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반패권주의, 대만을 포함한 조국통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 등의 대외정책 지침을 내렸다.중국식 사회주의는 경제개혁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소련을 비롯한 동구 공산권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정경분리 정책이 여전히 인민의 이해와 동의를 받고 경제개혁에 성공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중국의 개혁이 소련과는 달리 점진적이고 단계적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은 상향식 개혁 방식을 추구했다. 순차적이고 완만한 개방을 통해 인민의 자발적 개혁 의지를 고취시켜 나간 것 이다.오늘날 중국에서 지도자의 리더십을 말할 때는 인민해방군의 지도자라는 이미지 이상을 일컫는다. 마오쩌뚱과 덩샤오핑은 군사적인 힘 이외에도 상당한 카리스마를 갖추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제 3세대 지도자 때부터는 단계별 승진을 거쳐 검증을 받고 선출되었는데 3대 지도자였던 장쩌민과 지금의 후진타오가 그러하다. 이것은 중국사회가 안정되었고 민주의식 또한 높아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인민에게 동의를 구하고 행동하는 지도력을 발휘할 줄 알고 청렴한 카리스마의 구축에 성공하였다. 중국에서 높은 경제성장의 유지를 가능케 하는 안정된 통치력의 본질은 여기에 있다.
세 계 화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세계화란 무역·자본자유화의 추진으로 재화·서비스·자본·노동 및 아이디어 등의 국제적 이동 증가로 인해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닮아가는 총체적 통합화 현상을 지칭한다. 하지만 세계화는 그 기준과 범위가 모호해서 이런 사전적 정의만으로 간단하게 설명하기가 어렵고 때문에 학자들 간에는 세계화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존재한다. 여러 학자들의 견해는 두 가지로 간추려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국제사면위원회(A.I.)에서 인권 기준을 국제화하는 것과 같이 세계를 하나의 정책이나 프로젝트로 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에이즈와 같은 질병의 만연 현상처럼 어떤 패닉 현상과 같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보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견해를 보면 세계화는 인위적이기도 하고 자연발생적이기도 하다고 볼 수 있다.학자들 마다 세계화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려 하는 것은 세계화는 경제, 사회, 문화면에 걸쳐서 세계가 동일 표준화되는 현상이며 서구의 근대화 이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화라는 용어는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으며 지금은 세계화의 어느 단계에 도달해 있는 것 일까? 세계화는 중세시대에도 가능했던 현상이었다. 또한 세계화는 1940년대부터 꾸준히 상승했으며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나 1990년대 이후 두드러진 현상이 되었다. 이 시기의 세계화는 경제 우선주의와 자유주의적 협력 질서 구축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이 때 세계는 국경을 넘어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했고 경제생활과 경제구조면에서 서로 닮아갔는데 이것을 우리는 경제의 세계화라고 부른다. 과학 기술과 정보통신이 발달하면서 세계는 하나의 마을처럼 공동체를 이루며 지구촌화되었고 경제적 세계화는 가속화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질병과 환경문제, 테러리즘까지 범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이처럼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가장 두드러지는 부문은 바로 경제적 측면이다. 경제의 세계화는 생산과 금융, 기술 등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것은 미국과 그 외의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적 수렴 현상으로 나타나 그들의 경제구조를 닮아 가면서 결국에는 그 정책의 영향력 아래에 놓이게 된다.경제적 세계화이론은 신자유주의가 선도하는 세계시장주의를 기초로 한다. 세계시장주의는 1970년대부터 미국이 기울어가는 경제적 패권을 회복하기위해 시작되었다. 미국은 악화된 국제수지의 개선을 위해 세계무역과 통화체제의 개혁을 모색하였고 그러던 중에 소련을 중심으로 한 동구권 사회주의가 붕괴하자 미국의 주도아래 세계시장주의가 국제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세계화를 사화학적 변동의 시각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근대사회를 지배했던 데카르트와 헤겔의 합리론은 획일적 시각으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본다. 그래서 합리주의가 지배적이었던 산업사회에서는 대량생산으로 경비절감을 추구하고 중앙집권적 통치방식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으며 조직에 근거한 집단의식이 형성되어 국가주의가 팽배하게 되었다. 반면에 후기 근대사회에는 인간의 삶에 눈을 돌리게 되고 여성의 지위와 환경문제, 인권문제가 부각되었다. 또한, 이전의 사회와는 달리 중앙정부의 간섭이 배제되는 분권주의적 민주주의가 보편화 현상이 일어났다. 이제는 양보다 질적 생산을 중요시하는 정보사회, 다원사회가 도래하였다.미국의 국제정치학자인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그의 저서인 ‘역사의 종말’에서 공산주의는 실패했으며 자유주의 시대만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사람들이 물질적 향유보다 정신적 향유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만큼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과 같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며 이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을 뜻한다.그렇다면 세계화의 직접적인 원동력은 무엇일까? 세계화의 원동력에는 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의 공세, 과학기술의 혁명과 정보통신의 발달, 초국가적 현상과 행위의 등장, 사회의 구조적 변동 현상 등이 있다.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냉전이 종식된 후 자유주의는 역사적 완성으로 주장되었으며 이는 자본주의적 시장질서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이어졌다. 세계시장주의는 주권국가가 시장경제에 많은 영향력을 가하는 것을 비판하고 작은 정부, 넓은 공개시장을 합리화하며 WTO를 창출했다. 아무리 자유주의, 시장주의가 세계화에 동기를 부여한다고 해도 이는 과학기술과 교통 및 정보통신의 발달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지금과 같은 정보사회에서는 사회 체제가 분화되고 개인주의화 되면서 상업주의가 팽배해지고 이로써 세계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는 초국가적 국제레짐, 다국적기업과 NGO 등이 초국가적 행위 주체로서 세계화를 주도하며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질병, 마약, 테러, 환경문제, 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한다. 이러한 대처행위가 세계화 촉진의 원동력이 된다.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국제사회는 많은 영향을 받는데 그 중 하나는 국제관계의 환경이 더욱 다양해지고 예측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개별국가는 국제협력에 의존하게 되고 자국의 권위와 자율성을 점점 잃어간다. 특히 자본과 기술이 부족한 후진국들은 국가의 자율적 결정권이 쉽게 무력화되고 이에 따라 국가 간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된다. 이와 같은 빈부격차나 불평등의 심화는 나라간 뿐만 아니라 국가 내에서도 발생한다. 지적산업인 제 3차 산업이 급속도로 늘어나 재화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서비스 산업이 증대하는 것 또한 세계화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20세기에 부쩍 늘어난 인적 교류는 문화의 세계화를 낳았고 사람들은 이런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세계시민의식과 자국민의 정체성을 함께 함양해 이중의 정체성을 가진다. 세계화는 소수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비민주적 통치와 민주주의의 차이점을 깨닫게 해주어 자유민주주의를 보편화하는데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