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법 교수 신약성경해석학 레포트

소개

문법적인 오류.hwp

A+ 자료임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단어 연구의 오류보다는 문법적인 오류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할지도 모른다 결국 복잡한 구문론적인 단위에서는 단일한 단어에서보다는 훨씬 더 많은 변수들이 있으며 따라서 오류들도 더 많아진다.
몇몇 기본적인 오류들를 살피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은 언어들은 시간과 함께 ‘파괴된다’는 것이다. 즉 구문론은 덜 조직적이 되며, 예외는 늘어가고, 형태론은 간소화된다이같은 사실은 실제적으로 비교적 더 조직적인 고전 헬라어 시대의 문법을 헬라어 신약 성경에 단숨에 적용할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신약을 읽을 때 특정한 실수들을 하지 않으려면 헬라어를 연구해야 한다. 시제라는 단어는 현재시제 미래시제등 시간적인 개념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실제로는 현재 시간을 가리키지 않고 과거를 가리키는데도 형태론적으로는 예를 찾을수 있게 된다. 헬라어 문법을 배우는 우리 시대의 대다수 학생들은 “직설법에서 헬라어 시제가 시관과 관련이 있으며, 직설법이 아닐 때는 ‘행위의 종류’를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점점 더 많은 헬라어 문법학자들은 헬라어 시제의 기본적인 의미론적인 의미는 ‘양상`(aspect)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그것은 행위를 제시하기 위해 저자가 선택한 방법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헬라어의 시제는 행위의 시간이나 발생한 행동의 종류 모두를 시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헬라어 문법책의 전개되는 표준 범주들로 시작하여 난점들과 오류들을 지적한후 양상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아오리스트(부정과거)시제, 1인칭 아오리스트 가정법, 중간태, 다양한 통사적 단위들과 관련된 오류들(조건문, 관사, 시제의 관련성)을 다루고 있는데 이러한 오류들의 대안은 “문맥으로 극복하기”라고 말한다. 물론 전통적인 범주 안에서 연구하는 문법학자들 중에서 신중한 학자들은 이것은 아오리스트가 한 순간의 행동들을 위해서만 사용될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고 이해했다. 아오리스트는 그 이름대로 장소가 없고, 불확정적인 것으로 단순히 행동 그 자체를 가리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