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장 자본구조- 재무관리

소개

재무관리 이해영,김병기,김성우 지음 | 청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9장 자본구조
[객관식 문제]
1. 답: ④배당금 변화는 없다. 풀이: MM(1958)의 이론에서 사용된 가정은 ①거래비용이 없다.②세금이 없다. ③파산비용이 없다. ④대리비용이 없다. ⑤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⑥무위험이자율로 차입 또는 대출을 할 수 있다.
2. 답: ③타인자본비용은 부채가용수준을 넘어서면 증가율이 감소하며 증가한다.
풀이: 전통적 접근법의 가정에서 타인자본비용은 부채가용수준을 넘어서면 증가율이 증가하며 증가한다. 즉, 체증하며 증가한다.
3. 답: ④최적자본구조는 존재한다.
풀이: MM의 명제 1은 “자본구조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이다. 따라서 어느 자본구조 하에서도 기업가치는 변하지 않으므로 최적자본구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4. 답: ①가중평균자본비용은 일정하다.
풀이: 자기자본비용은 시간이 흐르면서 선형으로 증가하고 타인자본비용은 일정하기 때문에 가중평균 자본비용은 일정하게 된다.
5. 답: ②개인소득세율이 높은 투자자들은 감세효과를 누리기 위해 면세채권보다 회사채에 투자하게 된다.
풀이: 법인세는 물론 개인소득세가 존재할 경우 개인소득률이 높은 투자자들은 감세효과를 누리기 위해 회사채보다 면세채권에 투자하게 된다.
[주관식 문제]
1. 답: MM의 명제 1은 여러 가정 하에서 “자본구조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이고 명제 2는 “자기자본비용은 부채비율에 따라 증가하는데, 부채가용수준까지는 선형으로 증가하지만 부채가용수준을 넘어서면 증가율이 체감하는 형태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즉, MM의 이론에서는 기업 전체의 자본비용은 일정하다고 먼저 명제를 세우고 다음에 타인자본비용은 전통론자들과 같이 부채가용수준까지는 일정하고 부채가용수준을 넘어서면 체증한다는 동일한 가정을 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전체의 자본비용은 동일하고 타인자본비용은 부채가용수준까지는 동일하므로 자기자본비용은 일정한 증가율로 증가하다가 부채가용수준을 넘어서면 증가율이 체감한다.
전통적 접근법은 MM이론과 같이 타인자본비용은 일정하다가 부채가용수준을 넘어서면 체증하며 증가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처음부터 체증하며 증가한다.

참고자료

· 재무관리 이해영,김병기,김성우 지음 | 청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