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가이드와 안내소

소개

mbc다큐멘터리에서 방영한 관광 빛을 보다 중 안내소와 가이드편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현재 국내 안내소 및 가이드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목차

1. 관광안내소
1) 현황
2) 문제점
3) 개선방안

2. 가이드
1) 현황
2) 문제점
3) 개선방안

3. 마무리

본문내용

1. 관광안내소


1) 현황

- 우리나라 관광안내소는 420곳이 운영
-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는 곳은 16곳의 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여행업협회, 철도공사, 도로공사 등 20곳이 넘음
- 안내소 별로 운영하는 곳이 상이하여,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제주도에 있는 관광안내소는 29곳
- 용두암 등의 안내소는 관리사무소에 안내소의 간판만 걸고 있으며 매표소도 안내원 역할을 하고 있음
- 매표소 근처에 있는 관광안내소는 일반영업협회가 운영하는 안내소
- 외국어 통역 안내원이라고 나와 있는 곳은 도청에서 통역을 위해 지원하는 곳
(구청과 제주도, 일반여행업협회가 나누어서 안내를 하는 식)

- 서울 이태원에서 같은 역할을 하는 안내소는 3곳으로 운영하는 곳은 모두 다름
- 관광 안내소의 간판을 걸고 있는 곳은 넘치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 곳은 드믄 현실

2) 문제점

- 안내소의 공간이 정보공유를 하기엔 매우 협소
- 안내소가 눈에 잘 띄지 않음
- 안내소 내에 공연물 등에 대한 안내가 적음
- 운영비가 너무 적음
- 안내소에 화장실이 없음

3) 개선방안

- 안내소로의 접근성 개선
- 안내소의 규모를 크게 하고, 눈에 잘 띄도록 하는 것이 필요
- 모든 관광버스가 안내소 앞에서 출발하면 관광객들이 쉽게 들를 수 있음
- 안내소 내의 정보 다양화
- 안내소 내에서 한국내의 모든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여러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다언어 팜플렛 준비
- 관광객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보다 세부적인 안내를 도울 수 있도록 전문성 함양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