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고고학 연구성과와 과제

소개

고구려 고고학 연구성과와 과제

목차

1. 고구려 유적
2. 고고학 연구의 흐름
3. 고고자료를 통해 본 고구려인들의 삶과 자취

본문내용

1. 고구려 유적
-유물이 출토되는 고분은 구조상 도굴이 쉬운탓에 유물이 많이 남아있지 않음.
-일제강점기 발굴을 명분으로 유적 파괴
-유적 분포지-중국의 환인, 집안일대 및 북한지역

2. 고고학 연구의 흐름
고고학 연구의 추이
-1880년 `광개토왕릉비의 발견`
-20세기 초 집안시 일대에 있는 고구려 고분과 성곽에 대한 조사
평양시 일원의 고분조사
-1945년 이전 일제강점기때는 일본인들이 독점
-1980년대 이후 본격적인 연구

북한
-1945년 이후 북한지역에서 연구
-1949년 안악 3호분-한국인에 의한 최초의 고구려 벽화고분의 발굴
-1950년대 평양천도 후 왕성인 안학궁성과 대성산성에 대한 발굴조사
-1974년 동명왕릉을 비롯한 진파리 고부군에 대한 발굴조사
-1976년 대표적인 초기 벽화고분인 덕흥리고분 조사
-1991년 장수산일대의 도시유적
-2001년 태성리 3호분 벽화고분 발굴

중국
-1956년 고이산성의 발굴조사
집안시 일원의 고분군 조사
-1968년 이후 3년동안 7백여 기의 고분군 조사
-1990년대 말 도로공사 등으로 인해 대규모의 발굴(고구려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및 관광자원의 확보)
-1990년대 이후 동구고분군(洞溝古墳群)실측조사
-1997년 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와 집안시박물관이 공공으로 실시한 집안 일원의 1 만여 고구려고분에 대한 실측보고서
-2004년 중국 내 고구려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4권의 발굴보고서 간 행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