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쇼크(shock)환자의 간호

소개

shock의 정의 및 종류,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정의
2.원인별 유형
3.간호
4.치료

본문내용

쇼크환자의 간호
1. 쇼크의 정의
조직과 기관의 관류(perfusion=혈액순환)저하로 인하여 세포내 저산소증(cellular hypoxia =산소결핍)이 되는 상태다 (->세포대사과정이 방해받음->다양한 복합적인 상태를 초래함).
*적절한 혈액순환을 유지하기 위한 3요소
(1) 적절한 혈액량 (2) 적절히 혈액을 박출할 수 있는 심장의 힘 (3) 혈관의 적절한 긴장도
2. 쇼크의 원인별 유형
관련구조: 다양하나 특히, 심맥관계- 심장, 대혈관, 미세혈관 및 순환
1)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a shock)
2)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 심근 기능의 부전)
3) 분포성 쇼크(distributive shock),
4) 혈관성쇼크(vasogenic shock)
5) 혈관의 과도이완(vessel dilatation),
1)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혈관내 혈액량이 15-25% 감소하면 발생한다
➜원인
(1)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전혈의 손실
5-25% 전혈량의 손실시- 쇼크의 전구증상 발현.
1/3 손실시- 쇼크에 돌입. 45% 이상 전혈량 손실시- 치명적, 사망가능
(2) 화상성 쇼크(burn shock)- 혈장과 전해질 손실
(3) 탈수성 쇼크(dehydration shock)- 수분 손실(예: 심한 구토, 설사, 더운 기온으로 발한)
(4) 제 3영역에 수분정체 : 예, 혈관에서 위장관, 복강, 간질강으로 수분 이동
- 장폐색시 장내에 수분이 5-10리터 축적.
- 복막염시 수분이 복강내에 4-6리터/24시간 정체
2)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심장이 신체세포에 관류시킬 만큼 충분한 혈액을 박출 시킬 수 없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