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요약문 (A+)

소개

태평양전쟁의 요약문과 함께 그 시대의 일본 국민들도 피해자라는 시각에서 작성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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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럽의 국가들이 세계대전으로 정신이 없는 사이 일본은 제국주의로 들어갔고, 첫 번째 일본이 눈독을 들인 식민지 대상은 조선이었다. 조선을 침공할 명분만 없어 입맛만 다시던 그 때 조선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전개되었다. 조선 정부는 청나라에 도움을 요청했고, 청나라는 조선의 파병 요청에 따라 청군을 조선땅으로 보내었다. 톈진조약에 따라 일본군도 조선에 군대를 보내었고, 농민군은 조정과 화해한 뒤 자진해산하였다. 사태의 마무리로 청군은 물러갔지만 일본군은 조선에 주둔하면서 결국에는 경복궁에 화포를 준비하더니 경복궁을 점거하고 고종을 납치한 뒤 청나라와의 모든 관계를 끊도록 협박하였다. 이에 맞서 청나라와 일본은 서로 맞붙게 되었는데, 이 것이 청일전쟁의 시작이었다. 청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돌아갔고 청나라는 그 대가로 조선이 자주독립국임을 인정하고, 요동반도를 일본에 넘기기로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